mindi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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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동양 분위기가 가득담긴 애니메이션 '뮬란 '(1998)
뮬란 (1998) 목란사(木蘭辭) 덜그럭 덜그럭 목란이 방에서 베를 짜네 베틀북 소리 들리지 않고 들리는 건 오직 긴 한숨 소리 무슨 걱정을 그리 하는가 무슨 생각을 그리 하는가 저에게는 그리는 사람도 없고, 다른 생각도 없습니다. 어제 밤 군첩을 보았는데 나라에서 군사를 모은답니다. 군첩 열 두 권 안에 아버지의 이름이 있었습니다. 아버지에게는 장성한 아들이 없고 목란에게는 오라비가 없으니 시장에 가 안장과 말을 사서 아버지 대신 전쟁에 나가렵니다. 동쪽 시장에서 준마를 사고 서쪽 시장에서 안장을 사고 남쪽 시장에서 고삐를 사고 북쪽 시장에서 채찍을 사네 아침에 부모님께 하직인사 하고 저녁이 되어 황하 가에 머무네 부모님이 딸 부르는 소리 들리지 않고 단지 들리는 건 황하의 물소리 아침에 황하를 떠나 저물어 흑산 머리에 묵네 부모님이 딸 부르는 소리 들리지 않고 단지 들리는 건 연산의 오랑캐 말굽 소리 만리길 변방 싸움에 나서고 날듯이 관산을 넘었네 삭풍은 쇠종 소리 울리고 찬 달빛은 철갑옷을 비추네 수 많은 전투에 장군도 죽고 장사는 십 년 만에 돌아오네 돌아와 천자를 뵈오니 천자는 명당에 앉아 논공행상을 하여 백 가지 천 가지 상을 내리네 천자가 소망이 무어냐 물으니 목란은 벼슬도 마다하고 천리길 내달릴 말을 내려 고향으로 보내주길 청하네 부모는 딸이 돌아온단 소식에 울 밖으로 마중 나오고 언니는 여동생이 온다고 하니 방에서 새로이 화장을 하네 남동생은 누나가 온다고 하니 칼 갈아 돼지와 양을 잡네 동쪽 채에 있는 방문 열고 서쪽 채에 있는 침상을 앉아보며 싸움 옷 벗어 놓고 옛 치마 입었네 뮬란의 모티프가 된 '목란사' 중
여행 사진 좀 공유해 주세요 +_+ #핑크가오리 #랜선여행
이 시국의 빈 거리 of 샌프란시스코 오랜만에 만우절에 찾아뵙는 여러분의 요정 여+요+사+요 인사드립니닷! 다들 잘 지내셨나여+_= 전 언제나와 같지만 맘껏 술마시러 나다닐 수 없다는 것에 슬플뿐이에여 술집 끊은지 벌써 2달이 가까워 지다니 믿을 수 업쪄 ㄷㄷ 오랜만에 제가 찾아온건 사실 제가 4월에 여행 계획이 있었는데ㅠㅠ 오늘이 거짓말처럼 비행기 타는 날이었는데 이시국이라 여행이 취소가 돼버려서 어쩌까 하고 있다가 빙글 들어왔더니 랜선 여행 이벤트를 하고 있더라구여 빙글에선 빙구를 찾는 ㅋㅋ 이벤트를 하고 있지만 저 말고도 분명히 여행 취소된 빙글러들이 많으실테니까ㅠㅠ 우리끼리 댓글로 랜선여행 해볼까여? +_+ 각자 갖고 있는 여행지 사진을 나눠 보는거져! 직접 찍은것도 좋고 가고싶은 곳 저장해 놓은 것도 좋고 국내도 좋고 해외도 좋고 이 시국이 끝나기 전까진 그림의 떡이니까 그림이라도 보면서 힐링하게 말예여! 전 넘나 가고 싶은 바닷속 그리고 넘나 만나고 싶은 친구 사진을 공유해 봅니닷_+ 그건 바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녀석 핑!크!가!오!리!!! +_+ 쥐가오리인데 적발증(설명충 흠흠 : 붉은 색소를 과도하게 만들어 내거나 검은 색소를 적게 만들어내는 유전 질환)때문에 이르케 고운 핑크색을 가지게 됐다구 해여+_+ 세상에 오직 단 한마리의 핑크가오리! 물론 더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인간에게 포착된 건 얘가 유일하다구 합니다! 그래서 핑크팬더에 나오는 형사 이름인 클루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구.. 그니까 여긴 호주 퀸즈랜드, 니모의 고향이기도 한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레이디 엘리엇 섬이라구 합니다+_+ 언젠간 꼭 가구 말거야 꼭 만다구 말거야 클루조....! 그냥 가면 아쉬우니까 이 시국의 세계 실황, 텅 빈 거리 영상들도 슬쩍 놓구 가여. 나갈 수 없어서 슬프긴 하지만 사람 없는 거리들은 왠지 아름다워 보이구 그르네여.. 샌프란시스코, 뉴욕, 로테르담 그러니까 같이 쓸쓸한 마음 달래게 여행 사진 공유 좀 부탁해요+_+
[책추천] 재택근무를 잘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 필요에 따라 재택근무를 하게 될 때 당황하지 않고 여유롭게 일하고 싶으시죠? 그런 마음을 잘 알기에 준비했습니다! 재택근무를 잘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 5권을 소개해드릴게요 :) 처리해야 할 일이 쏟아지고 기억해야 할 것이 많을 때 기록부터 협업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업무와 일상을 정리하는 새로운 방법 NOTION 이해봄, 전시진 지음 | 제이펍 펴냄 > https://bit.ly/347kfT5 원격 근무를 할지 말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원격 근무를 도입하기 위한 가장 실질적인 가이드 리모트 : 사무실 따윈 필요 없어! 제이슨 프리드, 데이빗 하이네마이어 한슨지음 | 위키미디어 펴냄 > https://bit.ly/2WVoNdP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일하고 싶을 때 일과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알려주는 책 원하는 곳에서 일하고 살아갈 자유, 디지털 노마드 도유진 지음 | 남해의봄날 펴냄 > https://bit.ly/2JtmAOJ 어떻게 하면 협업을 잘 할 수 있을까? 실리콘밸리에서 검증된 성공적인 협업 방법 협업의 시대 테아 싱어 스피처 지음 | 보랏빛소 펴냄 > https://bit.ly/2wSmfm0 하루를 끝낼 시간이 되었는데도 일을 놓기 어려울 때 구글 디자이너가 직접 개발한 시간관리 솔루션 메이크 타임 제이크 냅, 존 제라츠키 지음 | 김영사 펴냄 > https://bit.ly/2R3Yleh 플라이북 앱 바로가기 > https://bit.ly/2WZNkOE
빙글이 세계여행을 보내드립니다!
그 이야기 들으셨나요? 빙글 에어라인이 신설되었다는 소식이요! 코로나 19의 여파로 소중한 일상의 기쁨에서 한 걸음 거리를 두고 있는 요즘, 따뜻한 봄바람 따라 이곳저곳으로 나들이를 떠나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답답한 빙글러들을 위해 빙글에서 신설한 빙글 에어라인으로 세계 여행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 빙글러 여러분과 함께 ‘랜선'으로 전 세계를 여행하는 빙글 에어라인. 세계의 아름다운 관광지 풍경을 보며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4월 1일인 오늘, 단 하루만 운항합니다. 소소한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놓치지 말아요! 빙글 에어라인이 준비한 이벤트 눈요기와 소소한 재미를 다 잡는 빙글 에어라인. 아름다운 풍경을 내려다보며 그 사이 꼭꼭 숨어있는 빙구와 친구들을 찾아보세요! 에펠탑 사이로 펼쳐진 풍경. 빙구와 친구들은 어디 있을까요? 쌍둥이마냥 같아 보이는 인도의 국경 수비대 행진을 구경하는 빙구와 친구들도 있네요! 뉴욕의 타임 스퀘어도 방문해 줘야죠. 인파들 사이를 비집고 서있는 빙구와 친구들이 보이지 않나요? 호주의 본다이 해변에서 휴양을 즐기며 빙구와 친구들을 찾아 보세요! 참여 방법 숨어있는 빙구와 친구들을 찾아 동그라미로 표시해 댓글로 달아주세요. 기한은 오늘, 4월 1일 단 하루. 기념품 여행의 필수품은 역시 기념품. 빙구와 친구들을 다 찾아낸 빙글러 모두에게 ‘빙글 트래블러’배지를 드립니다. 어떻게 온 여행인데, 기념품은 받아 가셔야죠! 반짝이는 배지의 위엄... 상위 1%의 눈썰미를 가진 빙글러라는 자부심을 가지셔도 됩니다 하하하! 평소라면 가볍게 지나칠 수 있는 풍경도 빙구를 찾으며 꼼꼼히 살펴보니 조금 더 새롭게 보이지 않았나요? 그저 지나치던 것의 소중함을 절절히 느끼게 되는 요즘, 주변의 것들을 조금 더 애정 어린 눈길로 지켜봐 주세요 :) 추신 : 비밀 메시지 앗, 벌써 빙구들을 다 찾으셨다고요? 확실해요? 역시 우리 빙글러들... FBI급 눈썰미를 가지셨군요! 그럼 마지막으로 다 같이 눈 운동을 해볼까요? 빙구와 친구들이 빙글러들을 위해 숨겨 놓은 비밀 메시지를 찾아봅시다! 아래 이미지들에 숨어있는 글자는 뭐게~요? 매직아이에 처음 도전하는 빙글러를 위한 팁! 팁도 챙겼으니 이제 다시 한 번 도전해 보시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20년, 가장 또렷하게 잘 보이는 단어가 올해 하반기에 여러분이 얻게 될 복입니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여러분 모두가 찾으신 단어를 성취하실 수 있길 빙글이 응원할게요 :)
부정적 피드백을 편안하게 받아들이려면?
이 방법이 비판에 민감한 당신을 정반대의 사람으로 바꿔놓지는 못한다. 다만 타고난 성향에 맞추어 살면서도 피드백을 지금보다는 덜 피할 수 있도록, 때로는 상처받을 것 같은 느낌이 들지라도 피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법을 설명한다. 그럼 불안유형 '부정적인 피드백에 대한 두려움'을 낮추는 전략을 알아보자. 1. 피드백에 관한 준비된 답변을 만들어두라. 준비된 답변을 이용하면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피드백에 대한 생각을 처리할 시간을 벌 수 있다. 준비된 답변은 반드시 상대방이 언급한 합당한 지적을 대체적으로 수긍하며 조만간 그 내용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내비쳐야 한다. 만약 당신이 자기만의 눈높이가 대단히 높은 사람이라도, 이럴 때만큼은 평소보다 자신의 맹점을 수용하는 태도를 보여주는 편이 좋다. 2. 피드백을 침착하게 받아들이는 척하라.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으면 거부하고 싶을 때가 있다. 화가 나거나 실망할 때도 있다. 하지만 이럴 때도 가급적 침착한 태도를 보이면 좋다. 달리 말하면 시간을 벌기 위해 우선 받아들인 척이라도 하라는 말이다. 일부러라도 침착한 태도로 행동하면 실제로도 빠르게 안정을 찾을 수 있다. 당신의 머리와 가슴은 이런 몸짓이 보내는 비언어적 신호를 즉시 알아챌 것이다. 완벽하게는 아니라도 어느 정도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3. 샌드위치 기법을 연습하라. 피드백을 받을 때, 가능하면 '샌드위치' 형태로 해달라고 부탁해보라. 샌드위치 기법은 '잘한 점 - 문제점 혹은 위험선 - 그 외에 다른 좋은 점'과 같은 순서로 피드백을 주는 것이다. 이와 같은 형태로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라. 샌드위치의 진짜 내용물은 쓴소리를 효율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앞뒤로 먹기 좋은 빵(좋은 소리)를 얹어놓는 기법이다. 비록 가식적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을 인정해주는 표현을 먼저 들으면 피드백을 훨씬 쉽게 받아들인다. ※ 위 콘텐츠는 《불안을 다스리는 도구상자》에서 발췌 · 편집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