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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불륜녀를 배출한 레전드 걸그룹
일본 여자 아이돌 그룹의 레전드이자 전설 'SPEED' 총 음반판매량 2000만장 모닝구 무스메 퍼퓸 AKB48 노기자카46 등 일본 대표 걸그룹들이 모두 카피하고 동경했던 존재 심지어 우리나라 걸그룹 역사에도 큰 영향을 줘서 S.E.S와 핑클도 SPEED의 영향을 받았고 티티마는 아예 SPEED를 대놓고 따라해 만들어졌음 우리나라 연예 관련 유명 커뮤니티 중 하나인 베스티즈는 원래 이 SPEED 팬사이트로 시작했을 정도 근데 이런 멋진 커리어를  완전 말아먹고 말았는데 그 이유는 일본에서도  최악으로 꼽히는 불륜녀가 멤버 중에 배출됐기 때문 우에하라 타카코 1983년생 일본 오키나와 출생 SPEED에서 비주얼 1위 멤버 근데 지금은 일본 최악의 불륜녀로 찍힌 상황 그 이유는... 우에하라 타카코는 2012년 일본 유명 래퍼 TENN과 결혼했었음 상당한 잉꼬부부로 알려져 있었는데 2년 뒤 남편 TENN이 갑자기 자살해버림 남편 장례식날 오열하며 죽은 남편을 그리워하는 우에하라 타카코의 모습이 찍히면서 일본 전체가 함께 안타까워해줬었는데 제대로 반전이 있었으니... 2017년 남편 TENN의 유서가 공개됐는데 내용을 요약하자면 우에하라 타카코는 결혼 생활 내내 일본 남자 톱배우와 혼외 성관계를 수시로 갖는 불륜을 저지르고 있었고 TENN은 이를 알고 있었지만 아내의 불륜 이유가 아이를 못 갖는 자신의 신체적 사유(무정자증으로 추정) 때문이라고 자책하며 속앓이를 했던 것 실제로 우에하라 타카코와 불륜남과의 LINE 메시지 내용도 공개됐는데 '남편 몰래 우리끼리 아이를 만들자'라는 내용이 발견됨 게다가 둘만의 은밀한 사진까지... 그리고 TENN은 참다 참다 이 메시지를 발견하고 딱 1달 뒤 자살을 택한 것임 이 유서에는 불륜남의 신상도 명시되어있었는데 일본에서 꽃미남 배우로 유명했던 아베 츠요시였음 우리나라에서는 꽃보다 남자 F4 멤버 중 한명으로 유명함 근데 이 쉐키도 2009년에 이미 결혼한 유부남 신분이었음 ... 유서의 마지막은 불륜을 저질렀어도 아내를 여전히 사랑하며 성불구인 자신보다는 아베 츠요시와 아이를 갖고 아내가 행복해졌으면 한다 근데 혹시 다음 생에 다시 만나면 그땐 불륜하지 말아라 내 시체가 발견되면 그냥 경찰을 불러달라 였음 원래 이 유서는 아내가 다치기를 원하지 않았던 TENN의 배려로  유족들이 영원히 비공개할 예정이었지만 우에하라 타카코가 장례식 후에도 정신 못 차리고 아베 츠요시와 놀러다니고 언론에다가는 톱 아이돌이었던 아내에 비해 남편 TENN의 연예계 유명세가 낮아 상대적 열등감이 심했고 그래서 자살했을 것이라는 식의 언플도 하는 등 전혀 전 남편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을 했기에 보다 못해 공개해버린 것 이후 우에하라 타카코는 성진국 일본에서도 최악의 불륜녀로 낙인찍혔고 무기한 활동 정지 상태가 됨 사실상 불명예 은퇴라고 보고 있음 근데 웃긴 건 아베 츠요시는 아직도 원래 부인과 잘 살고 있고 우에하라 타카코는  2018년 연극 연출가 코우 카즈야와 혼전 임신으로 재혼했음  당시 일본 내에서는 '차라리 아베 츠요시와 재혼했으면 했지 저건 또 뭐하는 짓이냐'며 더더욱 여론이 안 좋아짐 ... 그리고 이마이 에리코 1983년생 일본 오키나와 출생 SPEED의 메인 보컬 이 양반도 우에하라 타카코만큼은 아니지만 불륜 커리어가 후덜덜함 2004년 일본 록밴드 175R 멤버와 속도위반 결혼을 했고 아들 1명을 낳은 뒤 초고속으로 이혼 그 뒤로 쭉 싱글맘으로 살다가... 느닷없이 일본 자민당에 입당한 뒤 참의원(국회의원) 공천을 받음  지역구는 본인 고향인 오키나와인데 이게 상당히  센세이셔널 했던 것이... 오키나와는 일본에서도 반정부 성향이 가장 강한 곳으로 자민당에 매번 선거에서 죽쓰는 것으로 유명했는데 오키나와에서 아무로 나미에와 함께 투톱으로 자랑거리인 SPEED의 메인 보컬이 완전 반대성향 정당에 입당해 고향에 출마한 것 그래도 명색이 일본의 톱아이돌 출신이라 화려한 말빨과 퍼포먼스로 참의원 선거에 당선되심 그런데 곧바로 불륜 스캔들이 터져버림 상간남은 4살 연상의 고베 지역구 참의원인 하시모토 켄 이마이 에리코는 이혼녀이지만 하시모토 켄은 멀쩡히 가정이 있는 유부남이었음 근데 둘의 불륜이 발각된 이유가 둘이 같이 선거유세를 다니면서 신칸센 객차에 손을 꼭 잡고 잠든 사진이 파파라치에 찍혔기 때문 그걸 또 공중파 방송에서 분석하는  성진국 클라쓰... 게다가 호텔에서 둘이 ㅅㅅ하는 몰카까지 유출... 이후 하시모토 켄은 부인에게 이혼 통보를 받고 정치인 커리어가 만신창이가 됐지만... 이마이 에리코는 오히려 일본 내각부 (행정안전부) 정무관 (차관급)에 임용되면서 정치인으로써 커리어가 계속 상승하는 중 심지어 최근까지 동거한 사실혼 관계의 남성이 풍속업소(성매매) 운영자라는 폭로기사가 나왔음에도... 일본에서는 이마이 에리코에 대한 평가가  마냥 나쁘지는 않은게 하나뿐인 아들을 끔찍히 아끼는 아들바보이기 때문 아들이 선천적 청각장애인이라서 이마이 에리코는 선거유세때도 수화를 동반한 선거활동을 했고 정치를 하면서도 장애인 복지와 처우 개선 관련해서는 성심성의껏 참여해 이 분야에 대해서는 평가가 높은 편 아들은 최근 프로레슬러로 데뷔했음 ... 이에 반해 SPEED의 다른 멤버 두명은 팀 내 맏언니 아라카키 히토에는 일반인 남성과 결혼한 뒤 모범적으로 조용히 살고 있고 팀 막내 시마부쿠로 히로코는 무려 12살 연하 남자와 사귀며 살짝 구설수가 있었지만 결국 결혼해서 잘 살고 있어서 나머지 불륜 멤버 2명과 대비되는 중 (출처) 와 이런 게 문화 차이인건가요 그나저나 아이돌에서 국회의원 가서 잘 되는 거 너무 신기하당
'치마'로 바리케이트 만드는 미얀마 지금 상황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한 달 넘게 지속 되는 시민들의 저항 시위 이 가운데 시민들이 군경의 진입을 늦추기 위해 독특한 물건들로 '바리케이드'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치마가 걸린 빨랫줄’인데요 어떻게 치마로 군대에 맞선다는 걸까요? 군부 쿠데타 이후 미얀마 시민들은 이에 저항하는 반군부 비폭력 시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군경의 무력진압으로 사망한 사람의 수는 현재까지 최소 56명 (※ 3월 4일 기준) 총을 든 군부에 맨몸으로 맞서며 시위를 계속하는 시민들 그런데 그들이 옷을 잔뜩 건 빨랫줄을 거리에 걸기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빨랫줄에 널린 옷들은 미얀마 여성 전통 치마인 '타메인(Htamein)'인데요. 미얀마에선 '여성복인 치마 밑을 지나가면 행운이나 권력을 잃는다.'는 성차별적 미신이 있습니다. 여성 인권이 낮은 미얀마는 비슷한 이유로 빨래를 널 때도 치마를 제일 아래에 널 정도라는데요. 이런 여성혐오적 미신을 믿는 젊은 세대는 많지 않지만 남성 지배적인 문화를 가진 군경 중에는 아직도 이런 미신을 믿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이렇게 빨랫줄에 치마를 높이 걸어두면 군경은 이를 일일이 걷어내느라 진입하는 데 시간이 걸리게 되는 겁니다. 시민들에게는 치마가 시위대의 대피를 돕는 셈이죠. 이렇게 성차별적 미신을 역이용해 시위대는 치마 외에도 여성 속옷이나 생리대로 바리케이드를 만들기도 합니다. 이런 '치마 바리케이드'는 여성들이 시위의 전면에 나서며 생긴 현상이기도 한데요. 이런 현상은 미얀마에서 오랫동안 이어진 성차별적 문화에 대한 저항의 의미도 있다고 합니다. “군인들이 옷을 무서워 하기 때문에, 우리 여성의 옷으로 군대를 공격할 수 있습니다” - Su Myat Thin / 시위대 참여 시민 한 달이 넘게 거리에서 연기가 사라지지 않는 미얀마. 시민들의 저항에 군경은 폭력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치마는 무섭고, 시민은 무섭지 않은 걸까요? ㅊㅊ 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