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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인지 뭔지 핵쉽게 정리해dream (3)

와아......... 빙글러들 반응 화력 ㄷㄷ한 거임
빙글러들의 응원에 힘입어서 쓰는 카드!
벌써 세번째 카드임
카드1 : 블록체인이 뭐임?
카드2 : 블록체인과 코인의 관계 - '채굴'에 대하여
카드 1과 카드 2를 읽었다면 이번 내용도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을 거임
현재 인류 문명의 최'첨단'에서 일어나고 일이니만큼 엄청 쉬운 개념은 아님. 하지만 침착하게 읽으면 다 흡수될 수 있도록 핵쉽게 설명해 드리겠음!

먼저 1화, 2화 요약 들어감.
블록체인이란? 데이터를 블록 형태로 저장한 후, 블록별 코드를 연결하여 긴 데이터 사슬을 만드는 것.
코드로 연결된 데이터 사슬이니, 새로운 데이터를 블록에 잇기 위해선 블록의 코드가 필요함
블록의 코드를 받기 위해선 코드 생성에 필요한 복잡한 문제를 풀어야 함 (→채굴) 문제를 풀어서 블록을 만든 사람(→채굴자)에게는 보상(→코인)이 주어짐
여기까지가 지난 카드 까지의 내용임.
깔끔하게 이해한 것 같았는데 뭔가 찝찝함.
한다는 건지는 알겠는데,
저걸 하는지는 납득이 안감
아니 그니까 데이터 블록을 코드로 연결한다는 건 알겠거든? 근데 코드가 바로바로 나오게 해놓으면 편할 껄 왜 저 문제를 풀어야되도록 만드냐고. 납득이 안가잖아 납득이... 아 진짜... 어떡하지 너?
라고 생각한 빙글러들 있을 거임.
아리송한 빙글러들을 위한 설명에는 예시가 딱임
예시를 위해서, 오늘도 호구극장 시작하겠음

채굴의 과정

- 코드를 얻기 위해 의무적 뻘짓이 필요한 이유
데이터를 블록 형태로 저장하는 것 오케이. 블록을 코드로 연결 오케이. 블록을 만들어 주는 게 '채굴'이라는 것도 오케이. 근데 그 채굴이 드럽게 귀찮은 문제를 풀어야 가능한 건 왜 때문임?!
여러분들의 강렬한 의문을 풀어주기 위해, 강렬한 인생을 살고 계신 호구아저씨 등판함. 오늘도 눈물 마려운 호구짓의 연속이니 엠보싱 빵빵한 휴지 준비 필수임

#총알충전
자자자! 나 돈 구해왔어~~ 다시 게임 시작 하자구~
지난 화에서 정마담에게 50 비트코인을 빌린 호구 아저씨. 자금은 빵빵, 자신감은 뿜뿜. 두려울 게 없는 거임. 타짜들에게 도박을 신청하기로 결심. 인생 컨트롤+알트+델리트 키 연타하러 다시 타짜들을 찾아옴.

#탈타라탈탈
엌....읔.....허엇.....으윽.....
빵빵하게 채워왔던 자금은 당연히 순ㅋ삭ㅋ. 통돌이 세탁기 속 이불빨래마냥 탈타라탈탈 털림. 털리고 나니 정신이 번쩍 듦. 정신을 차려 보니, 돈은 온데간데 없고 50 비트코인(현재 원화 5억 상당)의 빚만 남게 됨. 이 빚부터 어떻게 없애지 않으면 빠르게 인생 셔터문 내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정마담을 찾아감.
빚 조금만 까주면 안될까...?
빚진 처지로 정마담을 찾아가니 반응이 확 달라짐ㄷㄷ 귀요미 정마담*^^*은 어디가고 싸늘한 표정으로(ㅡ,.ㅡ) 빚 갚으라는 얘기만 함ㅜㅜ 빼도박도 못하고 거지가 되는 것인가... 하는 순간 호구의 머릿속에 좋은 생각이 떠오름

그래 조작! 조작을 하자!!!
#조작의뢰
이 난관을 타개하기 위해 호구는 거래 내용 자체를 조작하기로 함. 정마담이 호구한테 돈을 줬다는 기록을 조작하면 빚을 확 줄일 수 있는거임.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해킹해줄 전문 해커에게 찾아감.
블록이고 뽈록이고 간에~ 돈만 받으면 되오. 우리가 해킹해서 아이 뚫리는 시스템이 없소.
딱 봐도 겁나 믿음직함ㄷㄷ
해커들은 비트코인 블록체인 시스템에 침입해서 장부 기록을 조작하기로 했음.

우선 정마담이 호구한테 50 비트코인 줬다는 기록을 찾아가봄
위 그림 처럼 정마담이 호구한테 50 비트코인 줬다는 기록을 찾음 이제 이걸 정마담이 호구한테 50 비트코인이 아닌 '0.01 비트코인을 줬다' 바꾸기로 함.
기록을 바꾸려 했지만 문제가 발생함.
블록의 코드는 거래정보를 포함한 여섯개 정보의 조합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거래정보를 바꾸자 블록의 코드가 바뀌어버림!! 바뀌어버린 코드는 다음 블록에 기록된 '이전 블록의 코드'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성립하지 않음. 호구아재 패닉하기 시작함
당황할 거이 뭐있네! 다음 블록으로 가서, '이전 블록의 코드'가 적힌 부분 바꿔버리면 되는 거 아이니?
해커들은 거래3 블록에 들어가서,
'이전 블록의 코드'를 새로 받은 7196으로 바꾸기로 함.
근데 '이전 블록의 코드'를 바꾸자 문제가 생김
블록의 코드는 '이전 블록의 코드'를 포함한 여섯개 정보의 조합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이전 블록의 코드'를 바꾸자 현재 블록의 코드가 바뀌어버림!! 바뀌어버린 코드는 다음 블록에 기록된 '이전 블록의 코드'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성립하지 않음. 호구아재 패닉하기 시작함
당황할 거이 뭐있네! 다음 블록에 가서, '이전 블록의 코드'가 적힌 부분을 바꿔버리면 되는...........
맞음. 무한반복임.
블록체인은 블록별 코드로 연결되어있고,
블록별 코드는 블록의 데이터가 바뀌면 바뀌어버림.
그러므로 이미 기록된 데이터를 바꾸려면,
해당 블록부터 이어진 모든 블록의 코드를 싹 다 바꿔야함!
에잇, 까짓거 부지런히 싹 다 바꾸면 되는거 아이니?
근데 부지런히 싹 다 바꾸는 게 불가능함.
왜냐면 한 블럭의 코드를 새로 받을 때마다 뭘 해야한다??

문!제!풀!이!ㅋㅋㅋㅋㅋ

지난화에서 이 문제풀이가 얼마나 드럽게 빡센 일인지 봤을 거임ㅋㅋㅋㅋ
인간이 아닌, 미칠듯이 풀가동된 컴퓨터가 푸는 데에도 10분이 걸리도록 짜여짐
이건 1부터 하나하나 넣으면서 노다로 푸는 거기 때문에 머리가 좋고 나쁘고도 상관없음
알파고 할애비가 와도 블록 하나당 10분간 풀어야 되는 거임ㄷㄷ
할파고 : 아니 (켈록) 그.. 숫자를 내가.. 왜 (켈록켈록) 맞혀야...혀.. (켈록)
현재 비트코인 블록체인 상에는 48만개의 블록이 있음
중간에 있는 블록을 바꾼다 치면,
이어진 24만개의 블록의 코드를 바꿔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240만 분, 즉 1666일이 걸림ㄷㄷㄷㄷ
그리고 더 소름돋는 사실은 뭔지 앎???
그 짓을 하는 동안에도 새.로.운. 블.록.이. 계.속. 생.겨.난.다.는 점임
결국!!!
채굴할 때에 시간을 들여 문제를 풀게 하는 과정이 있어서
무한의 시간을 들여도 블록을 조작하는 것은 불가능하게됨!

자 어떰?
무쓸모 쓰레기처럼 보였던 문제풀이 과정이었지만
이 쓸 데 없는 과정때문에 조작이 아예 원천 차단될 수 있게 된거임
채굴 너 이색히 *-_-* 쫌하는데?
여기까지 오신 분들이라면
블록체인이 무엇인지(데이터사슬),
블록체인은 어떻게 운영되는 것인지(채굴과 보상),
채굴은 왜 뻘짓이 포함되어야 하는지(보안과 안정성)를
이해하고 있는 이 시대의 지성인이 된 거임
이제 이정도 기본이 갖춰졌으면
앞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게 훨씬 많아진 거고,
이후의 내용들이 훨씬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함ㅋㅋㅋ
물론 사기와 범죄와 정치질이 넘쳐나는 스펙타클한 내용들도 준비되어있음ㅇㅇ 기대해도 좋음

이후 내용들로 넘어가는 데에
여러분들이 해준 질문들을 보는 게 도움이 될듯함
온달님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할만한 질문 잘 해주셨음!
스꼬이 온달쨔응
채굴에 대한 보상이 현금이 아니라 가상화폐인 이유는,
애초에 채굴에 대해 보상을 해주는 유일한 이유
"블록체인 시스템을 유지시키는 것"이기 때문임
스... 스미마셍;
예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보겠음!
정마담이 호구한테 50 비트코인 주었다는 내용을
내가 블록으로 만들어서 등록시켰음(채굴).
그리고 그 댓가로 비트코인이 아닌 50만원을 받기로 한거임ㅎㅎ 신난다
그럼 이제 50만원을 어떻게 받...지...??
농협 079-031-51XXX ... ??!!!!
이렇게 되면 이제 블록체인 시스템 외에 '농협은행' 이 등장하게 됨
그리고 이제보니 받는 돈도 '한국은행'에서 만든 거였음
원래는 거래하는 사람과 데이터만 있었던 일에
은행, 은행 직원, 은행의 컴퓨터 시스템 등등이 엮이게 됨
추가적인 보안과 관리가 없어도
무한으로 신뢰할 수 있었던 블록체인 시스템에
국가와 은행 없이는 운영될 수 없는 절차가 추가된 거임
내 채굴비 돌려줘라 엉엉 ㅜㅜ
블록체인만으로 무한의 신뢰성이 담보되었던 예전과는 달리
은행별 송금시스템이 또 도입되어야 하고,
은행 시스템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금융 정책이 어떻게 되는지,
물가가 어떻게 되는지,
금리가 어떻게 되는지 등등.. 이 모두 연관을 갖게 됨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고, 국가와 은행 등의 통제와 주도 없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다는 블록체인 시스템의 장점이 아예 없어져 버리는 거임
나...난 그냥 현금으로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했을 뿐인데..망하는 거였어?
현재 '비트코인을 거래소에 가져다 팔아서 현금을 버는 시스템'이 블록체인이 떠들던 '탈중앙화'니 뭐니랑 상반된다는 얘기가 그래서 나오는 거임. 결국 거래소 시스템이 있어야 하고, 현금에 종속되기 때문임. 그래서 아직 블록체인, 암호화폐가 가야할 길은 매우 멀음.

현재로서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블록체인의 운영과 보안이 스스로 완성될 수 있도록 해주는 보상의 역할은
블록체인 시스템 내부에 속해있는 '가상화폐'가 해줄 수밖에 없는 거임

어떤 블록체인에서 사용되는 어떤 가상화폐가 '가치가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수록, 사람들은 그 블록체인 안에서 채굴 열심히 할거임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가상화폐를 받기 위해) 그러면 그 블록체인 시스템은 유지됨.
반대로 어떤 블록체인에서 보상으로 주는 어떤 가상화폐가 '가치가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한다면 사람들은 블록체인 시스템 유지를 위해 굳이 채굴을 해주지 않을 것이고, 그 블록체인은 소멸하게 될 것임

그리고 또 질문주신 게~~ 어디보자~
헐쓰 깜짝이야! 와 나진짜 깜놀;;
이거 진짜 완전 대박 좋은 질문;;;
완전 핵심적인 질문임ㄷㄷㄷ
이 질문에 대한 내용이 진짜 핵꿀잼인데 이게 어떻게 된 거냐면
...은(는)! 다음 카드에 이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음
설날동안 카드 재미지게 읽으시고
설 끝나고 또 흥미진진한 코인썰로 만나 뵙겠음!

1화와 2화 하트 눌러주고 덧글 달아주고 팔로우 해주신분들께 넘나 감사드림 덧글 남겨준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고

이번 화도 하트 덧글 팔로우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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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쉽게 정성스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진짜 유튭 강사하셔도 좋을듯ㅎㅎ 근데 궁금한게 채굴을 해서 블록을 만들면 보상을 받는다는것과 그 블록에 거래정보가 씌여진다는것이 연결이 잘안되는데요 채굴자와 거래를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인거죠? 채굴자가 블럭을 만들어놓으면 거래하는 사람이 그 블럭을 이용하는건가요? 블럭한개에 거래정보하나가 입력된다는건 쉽게 설명을 위한 가정인가요? 빗썸같은데서 비트코인을 사고파는건 지금 말씀하고 계신 설명과는 무관한건가요? 개념은 이해가 되는데 이게 왜 중요한 기술인지는 모르겠네요. 암호화폐가 실제 통화로 사용되지않는한 유용한 기술이 아닌거같은데요 ㅎ 이해가 될거같은데 잘모르겠네요. 열독자로 궁금한걸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한가지 궁금증이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가상화폐가 발전해봤자 현물의 한 수단 일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의 금처럼요. 가상화폐의 목적이 탈중앙화에 기존 화폐를 대체 한다는 것인데 본문에 말씀하신 거래소라는 것이 이미 존재하고 그 곳에서 현금을 통해 시세가 변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본래의 가치를 상실했다고 생각하며 소수의 채굴업자와 개발자, 초기의 투자자들이 이미 어마어마한 코인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진입의 장벽이 높기도 하거니와 계층이 나뉘어 버린 것 같아 현재의 코인은 또 다른 부의 편중화를 탄생시켰다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점을 극복 할 만한 아이디어나 기술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자세히 얘기하기 좋은질문 감사함! 말씀하신 모든 팩트들이 가상화폐의 한계인데, '화폐'로서 기능과 목적이 한정된 비트코인에게는 더욱 치명적임. 특히 비트코인은 채굴의 비효율과 낮은 단계의 합의체계가 소수에 의해 정치적 도구로 쓰이면서, 소위 가상화폐가 어떻게 왜곡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듯 함. 주목할 것은 화폐를 만든다는 개념보다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이 만들어 질 수 있다는 것임. 블록체인 기반 '어플리케이션'들이 그 예시임. 예를들면 '덴트' 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만들어졌고, 어플에서 덴트 시스템의 가상화폐인 덴트 코인으로 모바일 데이터를 살 수 있음. 전세계 어디서나 정해진 코인 가격으로 쉽게 모바일 데이터를 구할 수 있는거임. 이게 자리를 잡으면 '로밍', '포켓 와이파이'의 개념이 옛날 공중전화같은 신세가 되는거임. 이 앱은 이미 미국의 거대 통신사인 AT&T, 버라이즌과 제휴를 맺고 실제 상용화를 시작함. 기존의 은행송금, 현금지급으로는 달성할 수 없던 거래방식이 생겨나고 있는거임. (간략히 설명하느라 많은 한계들이 빠져있긴 함) 가상화폐는 화폐니까 "원, 달러, 엔, 위안은 이제 휴지고 가상화폐가 돈이다"를 주장하는 건 아닌듯함. "블록체인 시스템이 곳곳에 쓰일 수 있고, 시스템의 보상체계인 코인도 유효한 개념이다. 어디에 어떻게 쓰일지 기대된다"정도가 블록체인 옹호자들의 입장에 가까움. 말씀하신 것 처럼 거래소와의 연동, 채굴과 합의의 한계가 여전히 부작용으로 남아있지만 그 부작용을 해소하는 과정이 발전의 여부를 정해줄 것 같다고 생각함. 저도 그부분이 흥미로워서 많이 알아가야 할 것 같음. 카드 읽어주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넘나 감사함
써주시는 글을 읽어야 겨우겨우 쫓아가는 문외한이지만.. 막연히도 회계장부가 저런식으로 작성되었다면 회계비리는 저지를 수가 없겠구나.. 그런 생각은 듭니다.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논의가 필요하단 말도 이제서야 이해되네요.
님 올해복많이 배터지게 받을꺼임♥ 블로체인 책 사서 읽는중인데 (쫌 지겹...) 여기서 너무 재밌게 핵쉽게 알게되서 감사함ㅠㅠ
와 설명을 너무 핵쉽게 해주시는거 같습니다ㅋㅋㅋ 다음 카드 기대할게요~
@yudtkd6 @vanillamacaron 글 읽어주고 좋은 질문덧글들도 남겨주셔서 감사함. 먼저 말씀하신 부분들이 맞는 말임. 단, '비트코인' 에게만 전부 맞는 말이고, 다른 가상화폐에 대해선 일부만 맞는말임.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보상을 주자. 보상은 우리 시스템상의 새로운 화폐를 만들어서주자"라는 아이디어를 냈다는 데에 의의가 있음. 이 아이디어는 기존 화폐와의 전면경쟁이 태생적으로 발생함. 하지만 블록체인 1번 주자인 비트코인과 달리, 이를 응용한 블록체인 후속 주자들은 원, 달러 등이 메인인 현재의 세상에서도 잘 살아남을 수 있음. (이하는 위에 썼던 답글 복붙임) 주목할 것은 화폐를 만든다는 개념보다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이 만들어 질 수 있다는 것임. 블록체인 기반 '어플리케이션'들이 그 예시임. 예를들면 '덴트' 는 블록체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만들어졌고, 어플에서 덴트 시스템의 가상화폐인 덴트 코인으로 모바일 데이터를 살 수 있음. 전세계 어디서나 정해진 코인 가격으로 쉽게 모바일 데이터를 구할 수 있는거임. 국가별 환율이 요동치는 현실이므로, 코인의 가격불안정성의 단점은 작게, 거래 편의성은 크게 작용되는 분야임. 이게 자리를 잡으면 '로밍', '포켓 와이파이'의 개념이 옛날 공중전화같은 신세가 되는거임. 이 앱은 이미 미국의 거대 통신사인 AT&T, 버라이즌과 제휴를 맺고 실제 상용화를 시작함. 기존의 은행송금, 현금지급, 원/달러거래로는 달성할 수 없던 거래방식이 생겨나고 있는거임. (간략히 설명하느라 많은 한계들이 빠져있긴 함) 가상화폐는 화폐니까 "원, 달러, 엔, 위안은 이제 휴지고 가상화폐가 돈이다"를 주장하는 건 아닌듯함. "블록체인 시스템이 곳곳에 쓰일 수 있고, 시스템의 보상체계인 코인도 유효한 개념이다. 어디에 어떻게 쓰일지 기대된다"정도가 블록체인 옹호자들의 입장에 가까움. 말씀하신 것 처럼 거래소와의 연동, 채굴과 합의의 한계가 여전히 부작용으로 남아있지만 그 부작용을 해소하는 과정이 발전의 여부를 정해줄 것 같다고 생각함. 저도 그부분이 흥미로워서 많이 알아가야 할 것 같음. 카드 읽어주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넘나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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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뭐시기...? 이게 천만..원?? 몇 년 전부터 솔솔 코인 얘기가 나오더니 요즘엔 여기저기서 다들 난리임 껌 하나도 못 사먹는 데이터 쪼가리를 두고 혁명이니 뭐니 하는 얘기까지 나옴ㄷㄷ 물론 예전에는 지금같은 관심을 받지 못 했지만 돈이 된대!!!!! 비트코인으로 수십, 수백 억을 번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려옴. 자주 가던 커뮤니티에서도 사람들이 막 막 수십 배의 수익을 인증함. 심지어 친구 00이도 '코인질'로 차를 바꿨다고 함. 신경 끄자니 가만히 있는 나만 바보되는 것 같고. 나도 시작해보자니 광기어린 투기판 도박판에 휘말리는 것 같고 헷갈리는 거임 물론 코인 투자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는 나도 모름 이럴 때 우리가 해야하는 건 이익 찾기!!! ...가 아니라 지금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는 알아야 한다는 거임 코인에 투자를 할 것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고, 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알아야 함. 깔 때에도 아는 사람이 까야 찰지게 잘 깔 수 있음 아따 찰지다 무튼 알아두면 무조건 도움 된다는 얘기임 그래서 앞으로 코인, 암호화폐 등등에 대해 내가 아는 한에서 최대한 쉽게 설명해 보려함 기술이나 경제 그런 거 하나도 몰라도 재밌게 들을 수 있을거임 1. <블록체인>인지 뭐시긴지 코인은 블록체인 시스템에 기반해서 존재함. 블록체인이 뭐냐? 예를 들어보겠음 고니/아귀/정마담/호구 넷이서 평창으로 엠티를 갔음 하지만 평창 물가를 몰랐던거임ㅋㅋㅋ 평창라면을 사먹고(개당 16만원, 젓가락 별도구매), 너저분한 숙소(1박에 90만원)에 입성하니 남은돈이 0원이 됨ㅜㅜ 무튼 이 네 명이 방 한 칸에 모였으니 할 게 뭐 있음? 당연히 섯다 한 판 치고싶음. 문제는 현금을 다 써버려서 당장 가진 돈이 없다는 거임. 그때 고니가 기가막힌 아이디어를 냄. 일단 게임을 하고, 누가 얼마 줘야하는지를 기록한 다음 돈은 나중에 주는거임! 지금 당장 현금을 안들고 있어도 되는 기막힌 아이디어였음. 고니 아이디어대로 장부를 쓰기로 하고 게임 ㄱㄱ함 그리고 매 판이 끝날때마다 4명이 각자 장부를 작성함 첫판 결과 고니가 아귀한테 만원을 줘야함 4명이 각자 쓴 장부 근데 여기서 아귀가 욕심이 난거임 실제로는 만원 받기로 했지만 천만원이 받고 싶었던거임ㄷㄷ 그래서 장부를 조작했음. 하지만 아귀는 몰랐던거임. 이 시스템에선 조작이 불가능하다는 걸! 왜냐면 다른 사람들도 다 장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작한 장부는 금방 뽀록나는 거임! 누군가 장부를 조작한다면 천만원...? 다들 장부까봐!! 저거 조작이야??? 다른 장부들과의 대조 절차에서 걸리게 되고 다이렉트로 손모가지 날아가버리는 거임;;ㄷㄷㄷ 이 장부를 디지털로 구현한게 블록체인임 위의 예시는 블록체인의 두가지 포인트를 보여줌 1. 정보를 기록하는 방식으로 거래를 하면 현물,현금이 필요 없다는 것 2. 정보의 기록과 저장을 주도하는 대표가 필요 없다는 것 3. 기록된 정보를 수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작성하고 대조하면 조작할 수 없다는 것 즉, 블록체인은 - 정보만 이동하므로 현물이 돌아다닐 필요가 없고 - 전체 정보를 통제하는 누군가가(국가든 은행이든) 필요 없고 -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정보를 기록/대조하여 조작할 수 없는 시스템임 2. 근데 왜 이름이 <블록체인>임? 여러사람이 장부를 동시에 쓰면 좋다는 건 알겠음 그럼 이름을 떼장부, 너두나두야나두 장부, 세상에 장부가 가득해 이런 걸로 하지 왜 블록체인임? 그건! 장부를 블록단위으로 써서 체인형태로 연결하기 때문임ㅋ ...? 무슨.. 뭘... 어쩐다고..? ㅋㅋㅋㅋ혼란스러워 할 필요 없고 내가 핵쉽게 설명해 드림 '블록' 형태로 거래정보를 저장하는 '블록'체인 자! 이게 블록체인에서 사용하는 정보단위의 형태라고 보면 됨 누가 누구에게 얼마를 준다라는 거래정보! 우리가 아까 봤던 장부개념과 똑같음ㅇㅇ 그냥 데이터를 블록형태로 저장한다는 거임 왜 이름에 블록이 들어가는지는 납득 ㅇㅋ? 그럼 이제 왜 체인이 들어가는지 보셈 블록체인 시스템에서 일어난 모든 거래정보는, 각 정보마다 고유의 인증 코드를 발급받음. 이 코드는 무려 64자리로 되어있는 데다가,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사소한 차이가 조금이라도 발생하면 코드가 바뀌게 됨 예를들어, ['고니'가 '아귀'에게 '만 원'준다.]라는 거래정보가 0a1b...라는 코드를 받았다고 하면 ['고니'가 '아귀'에게 '만 일 원'준다.]라는 거래정보는 c72d...라는 코드를 받는 식으로, 사소한 정보 차이에 따라 전혀 랜덤하게 주어지는 거임 그리고 블록에는, 바로 앞 블록의 인증코드 정보까지 박히게 됨 그럼 이제 슬슬 궁금할 거임 인증 코드는 왜 박음?? 게다가 앞 블록의 인증 코드는 왜 또 박음????? 답변해 드리겠음! 그 이유는 바로, '코드 끼리 이어나가면서 거래정보를 추가하는 시스템'이기 때문 뭔소리야 핵쉽다며 이 샛끼야!!! 아니; 글로 써서 뭔말인지 모르는 거임 핵쉽게 설명할테니 아직 포기하지 마셈 난관이 되지 않게 핵쉽게 설명해드림 자! 장부에 저 내용 하나만 쓸 거 아니잖슴? 거래정보는 새롭게 계속 생겨나잖슴? 그러면 새로운 거래정보를 담은 새로운 블록이 생기는데 그 블록을 추가할 때 아래 그림처럼 코드끼리 연결해서 추가함 그래서 새로운 블럭마다 코드가 필요한거고, 앞 블럭의 코드까지도 기록되어야 하는거임! 이렇게 거래정보들을 체인처럼 연결해가면서 쓰는 장부가 블록체인임 거래정보들이 체인처럼 연겨....어? 체인??? 맞음ㅋㅋㅋ 그래서 '블록' + '체인'임 이렇게 블록에 담아 체인으로 연결하면 좋은 게, 아까 아주 사소한 변화도 코드를 달라지게 한다고 하지 않음? 그래서 누군가 거래정보를 조작하려 하면 이렇게 코드가 달라지고, 달라진 코드로는 체인이 연결이 안되므로 성립되지가 않음 그래서 거래정보의 조작이 불가능한 장부임!! 심지어 이 장부를 전세계의 수많은 참여자들이 똑같이 작성하면서 맞나 안맞나 대조함ㄷㄷ 블록 + 체인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현물이 아닌 정보만 가지고 거래하면서도 그 신뢰도가 무한인 장부가 탄생한거임 이 블록체인이라는 개념은 대단히 혁신적인 시스템이 확실함 코인들 잡겠다고 칼 빼든 정부마저도 블록체인은 활성화시키고 육성시키고 확산시키겠다고 늘 말해왔음 그럼 여기서 또 궁금해짐 블록체인이 좋다면서 왜 코인은 규제함..? 아니 애초에 블록체인이랑 코인이 무슨 관계인거임? 같은 거임 다른 거임? 아 근데 전세계에서 장부를 똑같이 쓴댔는데 저사람들은 왜 장부를 똑같이 써주고 앉았음? 할일없음? 거래정보 조작해서 블록의 코드가 바뀌었으면, 연결되는 코드들도 조작하면 되는 거 아님?? 그건 못함? 이런 궁금증이 들었다면 블록체인 기본 개념을 아주 잘 이해한거임 (감동임 흑흑ㅠㅠ) 이 궁금증에 대해선 다음 카드에서 핵쉽게!! 설명해드림 이미 카드가 너무 길어졌음 여기까지 읽은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음(읽은 사람 있음???) 이 카드를 읽고 관심가져주는 사람이 많다면 곧 또다른 정보들로 찾아오겠음!! 팔로우, 하트, 덧글 부탁함!!
사실상 역대급 내한
당시 김대중 대통령은 평소 친분이 있던 마이클 잭슨을 취임식에 초청했다고 발표했다. 물론 국민들은 ‘에이, 설마’라고 의심했다. 그런데 초등학생들까지도 열광해 마지않던 그 마이클이 ‘진짜’ 취임식에 왔다. 부시가 취임식 초청해도 안가던 마이클 잭슨이 DJ가 취임식 초청하니까 스케쥴 제쳐두고 전세기타고 수행원 5명과 한국으로 날아왔던 사건 원래 자신의 절친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함께 데려오려 했는데, 당시 암투병중이던 테일러가 갑작스런 두통으로 힘들어서 오지 못함. 대신 테일러는 DJ에게 친서를 썼고, 마이클은 추후 DJ에게 그것을 전달해줌. (마이클 잭슨이 전달한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친서를 읽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모습) 취임식이 끝나고 DJ와 포옹하는 MJ 실제로 마잭은 DJ가 대선후보로 나오자 미국에서 DJ 공개 지지까지 할만큼, 열렬하게 응원함. 취임식 다음날엔 접견실에서 DJ을 정식으로 또한번 만난 마이클 잭슨 이 둘이 어떻게 친해졌을까???? 무주 리조트 투자건으로 한국에 마이클 잭슨이 왔었음. 근데 마이클 잭슨은 DJ가 미국에 망명하던 시절을 알고 있었고, 그 당시 세계평화를 위해 애쓰던 DJ의 모습에 크게 감명을 받았음. 그래서 한국에 왔던 마이클 잭슨은 자신을 초대했던 유종근에게 DJ를 만나고 싶다고 부탁함. 그래서 그렇게 마이클 잭슨과 DJ가 비공개로 만나게 됐는데 여기서 마이클 잭슨이 나중에 당신이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면꼭 취임식에 참석하고 싶고, 한국에서 세계평화를 위한 공연을 하고 싶다고 약속함. 그리고 이후 DJ는 정말 한국의 대통령이 되었고, 마이클 잭슨은 DJ 취임식에도 참석하고, 이후 마이클 잭슨의 친구들 공연을 서울에서 개최하면서.. DJ에게 했던 두가지 약속을 모두 지킴. 그리고 두 사람은 공교롭게도같은 해에 세상을 떠났음. 마치 영화같은 스토리네요, 두 사람 모두 너무 보고싶은 날입니다...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초콜렛이 땡기면 고기를 먹어라. 몸의 신호를 해독하는 7가지 방법.
가끔 어떤 맛이 갑자기 ‘땡길’ 때가 있다. 단 맛이 혀에 맴돌거나 짠 맛이 눈 앞에 선하다면 초코 아이스크림이나 감자칩을 ‘먹어줘야’ 하는 걸까. 사실 몸이 원하는 것은 특정한 ‘맛’이 아니고, 몸이 보내는 신호를 우리 뇌에서 익숙한 음식과 맛으로 대체하는 것 뿐이다. 아래의 글은 (대뇌가 암호화한) 몸의 신호를 풀어내는 7가지 해독법이다. 1. '초코초코'한 날 초코 시럽이 듬뿍 들어간 모카치노가 먹고 싶거나, 진한 초콜렛 아이스크림 혹은 초코칩이 잔뜩 박힌 쿠키를 한 입에 털어넣고 싶다면, 당신의 몸이 크롬(당분의 분해대사를 촉진하고, 근육 세포의 강화에 기여하는 필수 미네랄), 탄소 혹은 트립토판(세로토닌을 형성하는 필수 아미노산)을 원한다는 뜻이다. 달달한 초코 대신 포도, 양배추, 고구마, 혹은 고기나 견과류 등을 먹어준다면 단 것을 원하는 ‘마음의 소리’는 충족될 수 있다. 2. 빵야빵야...탄수화물 총에 나를 바친다 자꾸만 빵 생각이 난다거나 감자튀김 혹은 와플이 미친 듯이 먹고 싶어질 때, 당신의 몸은 사실 질소를 원하고 있다. 파스타 면을 포크 가득 집어 후루룩 밀어넣는 대신 연어나 견과류 혹은 콩류 등을 먹어주자. 3. 배에 기름칠 좀 해볼까 기름진 음식이 먹고 싶어진다면, 몸에 지방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놀랍게도, 당신의 몸은 칼슘을 원한다. 그러니 탕수육이나 피자에 손을 뻗는 대신 치즈, 요거트, 새우나 뼈째 먹는 생선, 브로콜리, 오렌지 주스, 두유 등을 몸에 넣어주자. 지방을 향해 활활 타오르는 당신의 마음은 곧 사그라들 것이다. 4. 커피 한 잔 해야겠어 ‘피곤할 때는 커피로 카페인 섭취’라는 단순한 공식은 이제 잊어도 좋다. 사실 당신의 몸은 철분과 황, 인 등의 무기질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커피가 먹고 싶어질 때는 사실 빨간 파프리카나 계란, 마늘이나 양파, 블랙 체리를 먹어주어야 할 시간. 5. 오늘은 술이 달고나... 술이 달게 느껴진다면, 몸이 알콜을 환영하고 있는 걸까. 사실 당신의 몸은 단백질과 포타슘(혹은 칼륨)을 필요로 하고 있다. 왠지 술을 마시고 싶은 날 와인이나 맥주 대신 스테이크를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물론 스테이크를 먹다보면 와인이 먹고 싶어지겠지만....) 블랙 올리브나 바나나, 오트밀을 먹어주는 것도 좋다. 6. 콜라캔 따는 소리가 귀에 맴돈다 탄산 듬뿍 청량음료가 먹고 싶어지는 날에는, 사실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탄산을 원하는 입 안에 시금치나 무청, 샐러리 등의 야채, 아몬드, 건무화과 등을 가득 머금어 보자. 몸이 건강해지는 소리가 들려오지 않는가. 7. 내 입에 소금 짭짤한 감자칩이나 소금 코팅된 프레첼이 눈 앞에 선하다면, 당신의 몸은 염화무기질 혹은 실리콘(뼈의 성분을 강화시키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미네랄 성분. ‘그 실리콘' 아님. 주의!)을 원하고 있다. (감자칩을 집어들었다면 잠시 심호흡을 한 후에 내려놓고) 생선이나 뿌리 채소, 캐슈너트 등을 먹어주면 좋다. 몸이 기뻐할 테니. 8. 폭식해버릴 테닷 왠지 배가 터질 때까지 무언가를 먹어치우고 싶다면, 뷔페 레스토랑 할인 카드를 꺼내들기 전에 이 사실을 기억하자. 당신의 몸은 사실 실리콘, 트립토판, 티로신(단백질 합성에 쓰이는 알파 아미노산이며 감정을 조절하는 역할도 한다.)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을. 식사 전에 딸기, 크랜베리, 체리 등의 붉은색 베리류나 말린 해바라기씨를 먹어주거나 식사 메뉴로 아보카도, 청어 혹은 고기류를 선택한다면, 굳이 엄청난 양의 음식을 몸 안에 집어넣지 않아도 된다.
미국을 발칵 뒤집은 비욘세와 브루노마스의 슈퍼볼 라이브!
(*아이폰유저분들은 두번째 비디오로 편하게 감상하세요!)안녕하세요! 살몬댄스 입니다. 오늘 소개 드릴 라이브 영상은 따끈따근한 슈퍼볼 하프타임 쇼 공연이예요!미국에서 한 해중 가장 많이 보는 티비 프로그램이기도 한 슈퍼볼의 하프타임 쇼에는 시대에 최고로 뽑히는 팝스타들의 공연으로 큰 화제를 모으죠!올해 슈퍼볼 공연은 콜드플레이와 비욘세 그리고 브루노 마스가 꾸몄습니다! 근데 파워풀한 브루노 마스와 비욘세의 합동공연으로 콜드플레이는 사알짝 묻힌..또르르..그치만 이 둘의 공연이 시선을 집중시킨 이유는 단순히 공연의 스케일 때문만은 아니예요.이번 공연에서 비욘세의 의상과 깜짝 공개하고 라이브로 부른 신곡 "Formation"의 가사와 사회의 배경(context) 때문에 논란과 화재가 집중되고 있어요. 뉴욕타임즈와 The Atlantic 에서도 기사로 다루며 핫이슈가 됫죠. Black History Month 그리고 신곡 "Formation" 이번 달은 미국의 Black History Month 입니다! 미국 역사 내의 인종차별을 다시 생각하면서 현재 미국 내의 인종차별을 돌아보는 그런 의미인데 딱 타이밍에 맞춰 "Formation"을 공개했죠. (마침 신곡 "Formation"에 대한 소개 글을 쓰려고 했는데 @visla 님께서 이미 소개 해주셨더라구요!)위 사진의 슈퍼볼 공연 의상! 어떻게보면 쎈 누나들의 포스있는 무대입장 정도로 볼 수 있지만 일각에선 블랙팬더 (Black Panther)를 연상시키는 의상이 아니냐며 수근수근..! Black Panther Party 1966년부터 82년까지 활동했던 Black Panther 단체의 의상이예요. 이들은 그 당시 인종을 중심으로 차별 대우와 처벌을하고 과잉진압과 학대하는 미국 경찰들에 대해 반대하는 단체였다고해요. 인권보장과 인종간의 평등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지만 항쟁 과정에서 경찰과 단체간의 폭력과 살인, 총격전 등 그 당시 큰 사회 파장을 일으켜 많은 미국인들이 지금도 기억하는 블랙팬더. 최근에도 완벽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흑인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경찰 등 아직도 사회적으로 완벽히 해결된 문제가 아닌 이런 민감한 부분을 구지 미국 각 곳의 큰 축제인 슈퍼볼에서 공연을 통해 다뤘어야 했나..라는 의견과 Pop의 힘을 빌려 사회적 문제를 다루고 꼬집는 비욘세의 영리함에 호감을 표하는 입장들이 많네요. 비욘세의 신곡 "Formation"과 슈퍼볼 라이브 영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Formation" 뮤직비디오에 담겨있는 메세지는 @visla 님의 소개글에서 자세히 읽으실 수 있어요! 흔히 볼 수 없던 신박한 음악 라이브 영상을 보고싶으시면 살몬댄스 L!VE 컬렉션을 팔로우해주세요!:)
로또 알고리즘 패턴 분석 전문가 이민성 입니다.
거짓으로 가득한 유료업체 광고 들에 실태에 대해 고발합니다, ○○리치는 국내 최초 한국기록원 KRI에서 당첨자 배출기록 을 공식적으로 인정 미국 WRC 세계기록위원회에서 1등 당첨자 배출 세계 신기록 달성을 인정 이라는 얄팍한 눈속임으로 마케팅을 하여 더 많은 인원을들 끌어 모으고 있습니다 사실 KRI와 WRC 는 사기업으로, 공신력 있는 국가기관이 아닙니다. ○○리치는 연구 쪽으로 더 발전 시키고 진보 할 생각이 아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많은 회원을 보유 한다면 당첨률이 더 높아진다' 라는 판단이 들었는지 연구 개발 쪽이 아닌 마케팅 분야에 막대한 투자금을 쏟아 부었습니다 저는 ○○리치에서 연구원 및 프로그램 개발자로서 근무 하였습니다. 로또리치는 기술력이 아닌 마케팅과 홍보에 치중하여, 기술력이 없어진지 오래입니다. 회원들 피를 빨아먹는 그런 존재로 바뀌었고 저는 그런 회사의 환멸을 느껴 회사를 뛰쳐나왔습니다. 로또 알고리즘 연구에만 매진하였고, 데이터 및 알고리즘으로 완성한 분석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더 이상 업체에 만행에 속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여러분들께 매주 무료 조합을 드리고 있습니다 밴드 둘러보기 ~ https://bit.ly/이민성밴드 바로 채팅하기 http://pf.kakao.com/_xliwib/chat #로또 #로또당첨 #로또1등 #로또무료번호받기 #로또무료번호 #로또예상번호 #로또당첨번호 #취미 #유머 #여가생활 #등산 #꽃 #한라산 #감성 #나눔 #행복 #1등 #언제나 #함께 #기부 #3040대 #5060대 #취미활동 #대박 #로또369 #새해맞이 #셀프세차 #인물화 #초상화 #로또분석 #로또구매 #로또리치 #로또좋아 #로또이민성 #등산 #요리 #요리하는엄마 #요리레시피 #간단한요리 #주부요리 #요리하는여자 #다이어트요리 #다이어트 #요리팁 #쉬운요리 #커피 #까페 #모닝 #신문 #꽃 #한라산 #2등당첨 #2등 #3등 #코로나19 #코로나19확진자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인천 #광주 #트로트 #제주도여행 #여행 #친구추가 #소통해요 #드로잉 #손그림 #카카오스토리
대박친 태양의 후예 시청률 ㄷㄷㄷ
수목이면 모두 태후의 마법에 빠져버리고 있는 요즘이죠... 저 역시도 송송커플에게 푹 빠져있는데요. 특히나 여자가 보는건 뭐 말할 것도 없고 남자가 봐도 후덜덜 하다는 송중기의 비쥬얼... 그저 한회 한회 거듭될 수록 놀라울 따름입니다...그건 그렇고 !!!!!!!! 중국에서도 어마어마한 대박 인기 조짐이 보인다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태후가 국내에서야 말로 진짜 대~~~박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 들어보셨나요??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벌써 9일자 태양의 후예 (5회)가 벌써 27.4%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4회에 비해서 3.3% 상승했으니 그야말로 쭉쭉 상승하고 있네요. 2014년 하면 바로 떠오르는 그 드라마... 바로 도민준과 천송이 열풍을 만들어낸 <별에서 온 그대>는 SBS 최고 히트작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태양의 후예와 별그대의 시청률 차이는 어떨까요? 사실 회차 속도로는 이미 별그대를 넘어섰습니다. 별그대 최종화가 28.1% 였는데 태양의 후예가 사실 방송 5회차만에 달성한 시청률과 비슷하니 그야말로 대~박 입니다... 그리고 또다른 대히트작 <해를 품은 달>과 비교해봐도 대박이죠? 태후가 이미 해를 품은 달의 5회차 24.9%를 넘어섰으니...최종시청률 42.2%도 깰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흥미진진~~~~ 동시간대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는 울상죽상이겠어요.. 점점 하락하고 있다고 하네요. 한번 더 해피앤딩과 돌아와요 아저씨는 점점 낮은 시청률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KBS는 태후 덕분에 아주 신이 나겠어요~~~! 태양의 후예 끝까지 재미있기를 바라지 말입니다 ~~~~~~~!!! 외로운 빙글러에게 하트와 댓글로 관심 좀 주세요. (찡긋_★)
서울 가로수길에서 직접 촬영한 남자/여자 스트릿패션
안녕하세요 :) 스트릿 패션 포토그래퍼 플랜비 입니다!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이번 주말은 비오고 흐리고 우중충하기만 하네요ㅠㅠ.. 오늘도 금방 지나가고 월요일은 또 찾아오겠죠! 전 일주일 지나면 이제 밀라노로 떠나네요 ㅎㅎ지금 뉴욕패션위크가 한창이던데~부러워 죽을거 같아요 ㅎㅎㅎㅎ 오늘은 가로수길에서 촬영한 여자/남자 스트릿 패션 사진 올리고 갈게요! 부족한 사진이지만 재미나게 봐주세요 인스타그램 jaylim1 모든 문의는 쪽지 주세요! 첫번째 사진은 캐나다에서 온 제니 사진으로 시작할게요~_~ 슈프림 퍼후드가 너무 멋지던,ㅠㅠ 진짜 너무 시크한 제니 아닌가요? 미국에서 오신 박은혜님!! 코트는 자라 원피스도 자라 신발은 asos!!!!!!!!!!!!! 일본 소녀 Nogami 너무 귀엽지 않나요?!히히 아이템은 전부 한국와서 동대문에서 구입했다네요 ㅎㅔ어 컬러가 너무 이쁘던 김예지님 신발은 닥터마틴 제품이네요 가로수길에서 만난 모델 전혜원님 원래 인스타랑 페북에서 혜원님 사진 받아보고 있었는데 길에서 우연히 만나서 너무 좋았네요 모자와 아우터는 빈티지 가방은 노네임 신발 dkny 가로수길에서 만난 염은진님. 스커트가 너무 이뻤네요 한국으로 여행온 모델 Karo 뉴욕에서 활동하는 모델이던데 지금 완전 바쁘겠네요 코트는 자라 가방 미우미우 슈즈 생로랑 입니다! 가로수길에서 만난 이준호님 패딩베스트는 jeep 신발은 닥터마틴 키도 너무 크고 잘생기셨던 심휘원님 아우터 에스오피나지 신발 쏘로굿 제품입니다! 오늘 사진은 여기까지 올리고 갈게요!ㅎㅎㅎ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고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100년 전 사진 vs 현재의 풍경
넘나 슬픈 사진들을 발견했어여. 지구 온난화 이야기는 진짜 질리도록 들어왔잖아여. 북극의 빙하가 녹아가고 있다, 나중에는 빙하가 다 없어질거다 막 이런 얘기 여기저기서 들려 오지만 다들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여. 그쳐. 그래서 그 변화를 한눈에 보여주는 사진들을 가져와 봤어여. 100년 전에 찍힌 사진 속 풍경을 다시 찾아가서 같은 구도로 사진을 찍은 분이 계시더라구여. 금강산도 식후경...이 아니고 백문이 불여일견!!ㅋㅋㅋㅋㅋㅋㅋㅋ 배가고파서그만ㅋㅋㅋㅋㅋㅋㅋ 자 한번 보실까여?! 헐 ㅠㅠㅠㅠㅠ 장벽이었는데 벽이 사라졌네여유ㅠㅠㅠㅠㅠ 누가 이불을 걷었나봉가ㅠㅠㅠㅠ 왜 산높이가 다 낮아진거같지ㅠㅠㅠㅠ는 두꺼운 얼음들이 다 녹았기때무뉴ㅠㅠㅠㅠ 빙하도 밀물썰물이 있나영.... 그냥 바다가 됐네여ㅠㅠㅠㅠ 다 사라졌어ㅠㅠㅠㅠㅠ 포크레인 왔다간줄 ㅠㅠㅠㅠㅠㅠ 뭔가 전체적으로 엄청 휑해졌네여... 사람사는 세상에 100년이면 엄청 많이 바뀔 시절이긴 하지만 사람이 물리적으로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은 이 곳이 이르케 많이 바뀌었다는건 그래서 날씨가 이 모양이 됐다는건 정말 넘나 무서운 일이니까여 여러모로 생각이 깊어지는 사진들입니다... 출처는 이 사진 찍은 분의 홈페이지예여.
헐리우드 영화제작 비용은 왜 그렇게 많이 들까? 영화제작비 전격해부 -1-
헐리우드 영화들은 대부분 어마어마한 제작비를 자랑합니다. 헐리우드에서 저예산이라고 하는 영화들이 국내 중견급 영화 제작비랑 맞먹을 정도이며, 블록버스터라고 불리우는 영화들의 제작비는 기본 1억불, 우리돈으로 1,000억이 넘어가야 '돈 좀 썼네' 라는 말이 나오니까요. 참고로 지금까지 헐리우드, 아니 세계에서 가장 제작비가 많이 많이 든 영화는 2011년에 개봉했던 캐러비안의 해적 4: 낮선 조류 입니다. 이 영화는 제작비만 우리나라 돈으로 3,800억이 들었습니다. 관련글 - 역대 가장 제작비가 많이 든 영화 순위는? 막상 영화가 개봉되자 내용에서 실망스럽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렸는데요. 그래도 이미 구축해놓은 막강한 브랜드 파워와 인어들의 지원사격으로 전세계적으로 1조가 넘는 수익을 거둬 들입니다. 특히 일본과 중국에서 많은 흥행을 해서 두 나라에서만 2,000억이 넘는 수입을 얻었죠. 보통 우리는 헐리우드 스타들의 출연료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최정상급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경우 출연료만 한 명당 약 200-300억 사이를 왔다갔다 하니까요. 관련글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재산과 출연료 얼마나 될까? 그럼 우리의 최정상급 배우 조니뎁에게 550억을 줬다고 칩시다. 그러고 나도 약 3,250억이라는 돈이 남는데 이 돈은 어디로 가는걸까요? 미리 말씀드리면 영화제작비에 흔히 말하는 '마케팅 비용'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즉 영화제작비란 말 그대로 순수하게 영화를 한 편 만드는데 있어서 드는 돈이지, 그 이외에 영화를 알리는 목적인 홍보비용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 헐리우드의 영화제작비는 도대체 왜 그렇게 많이 드는지 조목조목 따져보겠습니다. 1. 먼저 영화가 만들어지려면 무엇보다 영화의 스토리가 있어야 하겠죠? 스토리를 감독이 보고 이번 영화에 거대한 배를 침몰 시킬지, 자동차가 변신하는 로봇을 내세울지를 결정하게 되니까요. 영화 스토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아예 처음부터 오리지널 스토리를 만드는 방식과 이미 만들어진 스토리의 판권을 구입하는 방식으로 나뉘어 집니다. 처음부터 영화의 오리지널로 만들어질만한 스토리를 쓰는 작가는 보통 미국작가협회에 등록되어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신인작가나 아마추어작가에게 영화의 스토리를 맡기는 영화제작사는 극히 드물다고 보면 됩니다. 미국작가협회는 영화 스토리 판권을 미니멈 $69,499 (약 7,000만원)으로 규정해놓고 있는데요. 이게 작가들의 한 영화의 스토리를 쓰는 최저 임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정상급 작가들의 페이는 50억원 가까이 합니다. 다음은 이미 있는 스토리의 판권을 구입하는 일인데요. 소설로 엄청난 흥행을 했던 다빈치 코드나 마션, 게임으로 흥행한 툼레이더 등이 이미 있는 스토리 판권을 구입하는 예가 됩니다. 이것도 역시 가격은 천차만별인데, 한 예로 니콜라스 케이지의 대표적 흥행작이었던 '라스베가스를 떠나며'의 판권은 고작 수천불 밖에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반면 북미권에서 엄청난 흥행을 한 게임 'HALO'의 스토리 판권은 백만불에 팔리기도 했죠. 2. 스토리는 스토리일 뿐입니다. 이제 이것을 영화에 맞게 영화각본으로 고쳐야 합니다. 스토리를 영화 시나리오와 대사로 바꾸는 작업이 있습니다. 보통 스크린플레이라고 하는데 스크린플레이 작가의 페이는 대략 1억에서 20억 사이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어떤 것들이 영화의 제작비를 차지할까요? 반응이 좋으면 계속되는 항목을 들고 2편으로 가지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2편보기 헐리우드 영화제작 비용은 왜 그렇게 많이 들까? 영화제작비 전격해부 -2- 3편보기 헐리우드 영화제작 비용은 왜 그렇게 많이 들까? 영화제작비 전격해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