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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ple Library] Output Analog Brass & Winds

새로운 샘플 라이브러리가 나오면 반드시 구매를 하고 새 앨범에 그 샘플을 사용하는 유일한 회사가 바로 Output인데, 이것들이 또 지름신을 소환하고 있다. Analog String에 이은 또 하나의 Analog 시리즈... 이번엔 관악기 시리즈다. 역시 갖고 싶으다...
이번에도 출시 소식을 미리 듣고 과연 어떤 게 나오려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보고 확인을 하니 확실히 아웃풋 스탭들은 미쳤다. 늘 그렇지만 얘네들은 디자인을 참 이쁘게 잘 뽑는다. 그리고 인터페이스가 쉽고 가볍다. 이전부터 Output 샘플을 써온 사람에게는 익숙한 인터페이스만 봐도 대충 감이 온다. 바로 카드 꺼내들고 구매완료! 젠장... 예상치 못한 지출이다.
이걸론 뭔 스타일의 음악을 만들어야 하려나... 발표는 못하더라도 무지하게 실험적인 걸로다가 함 놀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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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음악하시는 분인가 봐요!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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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日)이 바뀌도록 잠이 오지 않았다. 아니 잠들기 싫었던 것일지도. 일요일 밤이 으레 그렇듯, 월요일이 다가오는 걸 아쉬워하면서도 묘하게 그 시간을 즐기고 있었다. 어느 덧 새벽 한 시를 넘어 두 시가 가까워 올 때, 내 오랜 친구 유(you)모 군의 추천리스트가 피드에 떴다. The Marías. 생소한 이름이었다. 2016년 말, LA에서 결성한 이 밴드는 메인보컬인 마리아와 드럼연주자 조쉬가 먼저 팀을 꾸렸다. 이 후 그들의 가까운 세 친구가 합류하면서 지금의 밴드가 완성됐다. 처음 재생한 곡은 <Over the moon>. 신비로운 기타 리프와 멜로디, 단순한 가사와 나른한 보컬이 잘 어울렸다. 영상도 꽤나 신경 쓴 티가 났다.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 주는 특유의 분위기가 곡의 느낌을 한층 더 살려주었다. “I'll be your baby, There's nothing better I'd rather do I'm lost completely might as well be over the moon ” (너의 애인이 될게, 그거 말고 더 나은 건 없어. 난 완전히 길을 잃었어. 아마 난 달 위에 있는 지도 몰라.) 다음 곡은 cariño. 유독 스페인어 가사가 많은 이 밴드의 곡과는 달리 스페인어를 할 줄 아는 멤버는 푸에르토 리코에서 태어난 메인 보컬 마리아 하나다. 카리노, 혹은 카리뇨라고 읽히는 이 단어는 스페인어로 애정, 애착 혹은 정성을 들임, 공을 들임이라는 뜻의 귀여운 단어다. 스페인어 가사로 시작하는 이 노래는 사랑하는 이에 대한 욕망을 아기자기하고 예쁜 단어로 표현한 관능적인 곡이다. “Eres una obra de arte Con solo mirarte algo que da paz Cariño eres un amor Cariño pintas en color“ (넌 예술작품이야, 널 보는 것만으로도 평화로워져, 내 사랑 당신은 너무 사랑스러워, 내사랑 색깔을 칠해) 두 곡 외에도 두 번째 EP ‘Superclean vol.2’ 수록곡인 <ruthless>와 <clueless>, 첫 번째 EP ‘Superclean vol.1’ 수록곡 <Basta ya>, <I don’t know you>를 추천할 만하다. 이 밴드의 곡들이 대체적으로 섹시하고 나른한 분위기를 풍기긴 하지만 위의 두 곡은 The Marías의 정체성이 확연히 드러나면서도 대중적으로 다가온다. 재즈, 사이키델릭, 펑크, 라운지 음악의 묘한 어울림으로 정의되는 그들의 음악은 70년대의 빈티지함을 떠올리게 하는 동시에 아주 트렌디하다. 잠이 오지 않는 늦은 밤 The Marías의 음악을 들어보자. 늦은 밤과 새벽 그 사이, 세상이 가장 깜깜할 때 깨어있는 즐거움을 톡톡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no title)
안녕하세요! 9월 22일 많이 들어주세요 🙏💚 네이버 뮤직 https://goo.gl/hcT2zA 멜론 https://goo.gl/kGwwvt 지니뮤직 https://goo.gl/kGwwvt 벅스 https://goo.gl/K3qzzW 엠넷 https://goo.gl/zGWLAC 고요한 감성의 꿈결 같은 사운드! 'Electric Planet Five'의 신작! [구름] '일렉트릭 플래닛 파이브'의 이번 신곡 "구름"은 이 계절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던한 피아노 연주곡이다. 듣는 순간 나만의 트랙 리스트에 넣어두고 소장하고 싶은 트랙! EP5만의 깊이 있는 피아노 사운드와 섬세한 터치감은 듣는 내내 음악에 집중하게 한다. 눈을 감고 조용히 집중하면 깊은 바다와 하늘, 구름의 움직임, 비가 내리는 뷰가 펼쳐진다. EP5의 음악은 항상 무언가를 떠올리게 하고 상상하게 한다. 일렉트로니카를 기반으로 다양한 시도와 자신만의 세계를 들려주고 있는 EP5의 산작 "구름"은 절제되어 깔리는 전자음과 노이즈가 어쿠스틱한 피아노 연주와 함께 어우러져 유니크한 사운드를 만든다. 작.편곡 뿐만 아니라 프로듀싱, 믹싱, 연주까지 완성하는 실력 있는 아티스트! 하반기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감성트랙! 'Electric Planet Five '"구름"! 2017년 하반기 필청 트랙으로 추천Credits] Produced: Jisun Lee(Electric Planet Five) All Songs written, programming, arranging, Piano, r ecorded and m ixed by Jisun Lee Art Work: Kayeong Lee https://feel.lnk.to/FMWD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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