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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주말로 고단한 몸은 뜨끈~한 죽으로 든든하게!소고기미역죽


불 주말로 고단한 몸은 뜨끈~한 죽으로 든든하게!
속풀이로 고소~하게 부드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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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따뜻한 물로 씻지 마세요
맛있는 밥을 지으려면 쌀을 불리고 씻는 것도 중요한데요. 따뜻한 물에 씻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손이 시려서 따뜻한 물로 쌀을 씻는다는 분도 있죠.  하지만 60도 이상의 물을 사용하면 밥맛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쌀 표면이 어설프게 익어서 수분이 쌀알 내부까지 스며들기 어려워지기 때문인데요. 자칫 밥이 딱딱해질 수 있습니다.  밥맛을 살리려면 찬물을 이용하되, 손이 너무 시리면 거품기를 이용해서 휘휘 저어가며 씻어도 됩니다.  귀찮다고 전기밥솥 내 솥에 생쌀을 담아 씻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렇게 하면 내 솥에 미세한 흠집이 생기면서 밥솥 기능이 떨어질 수 있으니까 번거롭더라도 쌀 씻는 용기를 사용하시고요.  이때 쌀 먼저 넣고 물을 나중에 부으면 이물질이 잘 제거되지 않으니까요.  용기에 물을 부은 다음에 쌀을 넣어야 합니다.  쌀은 표면이 상하지 않도록 살살 씻는 게 좋은데요. 예전에는 표면에 이물질이 많아 박박 문질러야 했지만, 이제는 도정기술이 발달해 쌀이 깨끗한 상태로 나오기 때문에 굳이 세게 씻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오히려 쌀을 심하게 문지르면 영양분이 빠져나가니까 3번 정도 가볍게 씻으면 충 분하다고 하네요. (60도에서 쌀을 어떻게 씻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요즘 갈 만한 ‘한국의 정’ 추천 포장마차
Editor Comment 발단은 드라마였다. 숨을 참아가며 집중하면서 보던 드라마에 포장마차 장면이 나와도 너무 자주 등장하는 거다. 감정이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던 남주가 자기도 모르게 웃음을 흘리기도, 비련의 여주가 비 오고 운치 있는 날 천장에 닿는 빗소리를 안주 삼아 친구들과 회동을 펼치기도 하는 장소. 한국인만이 누릴 수 있는 ‘정’을 듬뿍 실은 포장마차 세 곳을 소개한다. 안양에서 가장 큰 90년 전통의 안양중앙시장. 일렬로 늘어선 먹자골목 바로 입구에 상호명이 없는 포장마차 하나가 자리 잡고 있다. 간판은 없지만 당골 손님들이 ‘삼덕 바비큐’라고 칭하는 이곳은 입구 양옆의 오븐에서 사이좋게 땀을 빼고 있는 바비큐와 통닭이 발길을 잡는다. 때깔 좋은 바비큐와 뽀얀 속살 맛이 일품인 통닭은 한 번 맛보면 고민할 필요 없이 안주를 실패하고 싶지 않은 날은 재방문하게 될 것. 내부는 테이블이 4개밖에 없기 때문에 주말만 되면 항상 만석이지만, 단돈 8천 원이면 포장도 가능하고 더 저렴하기 때문에 아쉬워 말자. 삼덕 바비큐 삼덕공원 맞은편 중앙시장 입구 영업시간 17:00 – 11:00 메뉴 가격 돼지 바비큐 12,000원 한방 통닭 10,000원 오픈 한지 약 3개월  채 안된 ‘구월동 휴게소’. 제공되는 메뉴는 시즌마다 변화하는데 현재 가장 대표적인 안주는 꼬막무침이다. 꽃샘추위가 저물고 산들바람이 불며 나른한 요즘 같은 날, 매콤 달콤한 소스로 버무려진 꼬막과 소면은 자연스레 소주 한 잔을 들이켜게 한다. 맛은 물론이거니와 푸짐한 양에서 우리네 포장마차의 정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이곳. 구월동 휴게소 인천 구월동 (구)롯데백화점 뒤편 영업시간 매일 19:00 – 04:00 (일요일 휴무) 메뉴 가격 꼬막무침 17,000원 국물 닭발 13,000원 우동 4,000원 감각적이고 세련된 맛집이 즐비한 성신여대 근처에서 노점 형태의 포장마차를 찾기란 쉽지 않다.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켜줄 새로운 맛집이 등장했으니, 이름하여 천막집이다. 날 것의 감성이 충만한 새빨간 천막으로 둘러싸인 이곳에서는 돼지와 김치를 주재료로 하며 그중에서도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인 돼지 김치대창구이가 가장 인기가 좋다. 단출하지만 구이와 환상의 짝을 자랑하는 기본 세팅은 제멋대로 쌈을 싸먹는 재미까지 갖추었다. 쌈 싸 먹은 후 남은 김치는 담백한 들기름 두부구이와 함께 돌돌 말아먹는 것이 꿀팁. 천막집 서울 성북구 보문로30길 31 영업시간 매일 17:00 – 01:00 (일요일 휴무) 메뉴 가격 돼지 김치구이 9,900원 돼지 김치대창구이 13,900원 돼지 김치찌개 7,000원 돼지 김치대창찌개 11,000원 들기름 두부구이 4,000원 by eyesmag supporters 안두현 / 김송아 / 윤서은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링크에서
입맛소수자의 밥상 2 : 녹~진한 아이들
건-술! 참피딥니다. 제가 자주 즐겨보는 유튜버입니다. 구독자 수가 1000명 안팎일때부터 봤던 애청자에요ㅎㅎㅎ 이분이 좋은게 혼술하면서 먹기 딱 좋은 여러 안주들을 잘 소개시켜주십니다. 가성비가 엄청난 것들도 많고, 가끔 비싸긴 해도 훌륭한 퀄리티의 제철 안주도 리뷰해주시고... 아마 빙글 내에도 꽤 많은 구독자분들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쨋든 이 분의 유행어 아닌 유행어가 하나 있는데 저 모자에도 큼지막하게 박혀있는 "녹~진"입니다. 녹진의 사전적 정의는 녹진하다[녹찐하다][형용사] 1. 물기가 약간 있어 녹녹하면서 끈끈하다. 2. 성질이 보드라우면서 끈기가 있다. 보시다시피 요렇지만 이 분이 쓰실때는 맛이 꽤 묵~~~직 하고 찐~~하면서 비린듯 비리지 않은 해산물 내장류의 풍미를 일컫는 말로 쓰입니다. 본래 의미하고는 다르지만 뭔가 녹진하다고 하면 찰떡같이 이해되는 그런 느낌? 근데 요 녹진한 음식들이 생각보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다보니...흙...ㅠ 오늘은 이렇게 녹진한 맛을 가진 아이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간장 게장 국민 밥도둑, 1세대 대털인 간장게장입니다. ...하지만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요. 어렸을 적 VJ특공대같은걸 보면 항상 이 간장게장을 미친듯이 쪽쪽쪽 빨아먹고 쓱싹쓱싹 비벼먹는 장면들이 꼭 나왔는데, 그게 정말 너무 맛있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제 머릿 속 간장게장의 기대치는 끝도 없이 높아져갔었죠. 그러던 어느 날, 고모께서 저희 집에 간장게장을 사오셨습니다. 그 이름도 유명한 김수미 간장게장...! 기대감에 가득 차 한 입 베어물자마자 느껴지는 짠 맛과 비린 맛. 차마 맛 없다는 얘기는 못하고 "00이가 노래를 불러대던 간장게장 맛이 어때?"라는 질문에 "ㅇ,,,와,,,! 신기한 맛이에요!"라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날 이후로 묘하게 계속 기억에 맴돌았습니다. '생각해보면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이상하게 자꾸 떠오른다, 그래도 한 번만 더 먹어보면 더 잘 알지 않을까...?' 같은 생각들... 결국 어찌저찌 해서 몇 년 뒤에 간장게장을 재시도할 수 있었고, 저는 간장게장 덕후가 되어버렸습니다. 원래 비린 음식에 좀 더 예민한 저지만 그 게딱지에서 나오는 장맛이 비린 맛의 근원임에도 그 묵직한 감칠맛의 중독을 떨쳐낼 수 없었습니다. 비린 듯하지만 오히려 고소하고 게의 맛이 강렬하게 뿜어져 나오면서 혓바닥에 묵직하게 잔향이 남는 그 느낌. 맛의 기승전결이랄지 그런 것들이 완벽하면서 또 여운마저도 느끼게 하는 음식이었습니다. 게딱지의 노란 장과 주황 빛의 알들을 게딱지의 막까지 긁어낼 기세로 싹싹싹 긁어서 밥공기에 담아준 뒤, 간장 조금, 참기름 몇방울, 그리고 얇게 썬 풋고추도 한 두 조각 얹어서 싹 먹어주면 진짜...감동적인 맛... 2. 대게 장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는데 막상 글을 쓰려고 보니 1년에 한 두번 먹나... 못 먹은 적도 많음... 비루하고 가난한 처지인지라... 갑각류의 내장은 서양에서는 잘 취급하지 않는 식재료지만 우리나라에선 정말...후... 못 먹습니다. 없어서. 기본적으로 대게 장의 맛은 간장게장의 그것과 유사한데 아무래도 간장에 생으로 절이는 것이 아닌, 증기에 푹 쪄서 내오다 보니 생 게 특유의 비린 맛과 간장의 짠 맛은 덜해지고 묵직하고 고소한 맛만이 뜨끈한 내장 속에서 배가되는 듯 합니다. 대게 장은 크게 황장, 녹장, 먹장으로 나뉘는데, 먹장이 쓴 맛이 많고 황장이 가장 고소하다고 합니다. 사실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먹어서 딱히 맛의 차이는 모르겠습니다... 대게가 먹은 음식들에 따라 색과 맛의 차이가 날 뿐이고 품질상의 차이는 없다고 합니다. 대게의 제철은 11월부터 5월까지로 지금 이제 슬슬 끝물이네요,,,어여 가서 먹읍시다들 하지만 제철이 지나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요즘은 편의점에서 대게 장을 파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 퀄리티 괜찮습니다. 녹장 색깔에 게맛살 건더기가 좀 들어가 있는데 나름 풍미를 잘 살렸어요. 혼술하면서 이거 안주로 먹은 적 있는데 진짜 개마냥 혓바닥으로 핥핥핥하게 만드는 맛,,, 3. 성게 알(우니) 와!!!!!우니!!!!!!성게알!!!!! 사실 정확히 말하면 성게의 알이 아닌 성게의 생식소입니다. 수컷은 정소, 암컷은 난소... 따지고 보면 이리나 곤이같은 거라는 말씀. 때는 이십대 초반... 친구들과 제주도 여행을 갔을 적이었습니다. 그 때 가게에서 시킨 메뉴가 바로 '성게알 국수'였습니다. 와...난생 처음 먹어본 성게알이었는데 정말 "바다를 입 안에 모두 머금었다."라는 말이 적절했습니다. 그 풍부하고 오묘한 바다내음이 그렇게 향긋하고 고소하고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약간 달달 짭짤한 것이 입에 착 달라붙어서 엄청나게 바다 향을 풍기고... 정말 "녹진"하다는 표현이 잘 어울립니다. 그 이후로 스시집에 가도 우니 군함말이는 꼭 시키고, 비싼 놈이지만 먹을 기회만 생기면 꼭 챙겨먹곤 합니다. 하지만 안 드시는 분들은 정말 안 드시는 음식.. 김소희 셰프님도 별로 안 좋아하십디다... 아무래도 너무 진한 바다맛이 고소함을 넘어 느끼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이런 비린내와 비슷한 냄새를 원래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충분히 불호하실만 합니다. 하지만 진짜 맛있다구... 문득 궁금합니다. 이 녀석을 먹어보려는 시도를 했던 최초의 인류는 누구였을까. 애초에 생김새부터 '먹을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데다가 전 세계에 서식중인 900여 종의 성게 가운데 식용 가능한 성게는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가끔 그런 음식들이 있습니다. 돌멍게라던지 복어라던지... 어떤 미친놈이 이걸 먹어볼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고마울 따름입니다. 덕분에 인류 미식의 역사에 큰 획을 그을 수 있었으니까요. 이 외에도 "녹~~~~진"한 친구들은 많습니다. 오징어 내장이나 소 생간, 아귀 간, 뭉티기, 피순대 등등등... 하지만 어째선지 대부분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들이더라구요. 안타깝습니다. 이 녹진한 맛을 모두가 알고 즐겼으면 좋겠는데... 여러분들은 이런 녹진한 맛, 좋아하시나요?
자취생을 위한 꿀템 추천쓰
님들 안녕하세여 요즘 날씨가 왜케 더운거져??? 이제 정녕 여름이 온거신가요 ㅜㅜㅜㅜㅜ 자취러들은 여름이 오면,,, 여름,,, (말잇못) 헝엄마ㅜㅜㅜㅜㅜ 갑자기 엄마 보고십따 제가 그래서 자취생 톡방 하나 파놨슴다 심심할때 여기 놀러오세여 헿 우리 가끔 외롭고 지칠때 있자나여 혼자 심심한데 허공에 뭐라 말이라도 하고싶을때,,, 하루종일 아무말도 안할때도 있을때..... 그때 여기와서 한마디 하고 가면 댑니다요 *직장인 아니어두됨* 사담 🙆‍♀️ 꿑팁공유🙆‍♀️ 질문 🙆‍♀️ 자취방 자랑 🙆‍♀️ 아무말 🙆‍♀️ 그냥 가면 좀 아쉬우니 자취하면서 사놓으면 / 해놓으면 좋을 필수템, 꿀팁 몇개 두고갈게여 1 양파 껍질까서 랩싸두기 요리 가끔 해먹을때 양파 완전 만능템이자나여 볶음밥할때 양파랑 햄만 있으면 장땡 파스타 해먹을때도 걍 기름에 양파만 들들 볶아서 소스넣고 면넣고 끝 된장국에도 넣을거 없으면 양파만 송송 썰어서 ㄱㄱ 근데 한번 사면 많이 사야되니까 썩어서 버리는거 넘 아깝지않나여?ㅜㅜ 그래서 요렇게 껍질 싹 까서 랩으로 돌돌돌 말아서 냉장고 야채칸에 넣어두면 엄청 오래가여 경험상 거의 한달넘게 가는듯?? 2 하수구 머리카락 거름망 화장실 하수구에 머리카락 쌓이는거 개빡팀.. 발로 쓱쓱해서 휴지로 싹 하면 된다지만 느낌도 별로고 왠지 찝찝함 그럴때 다이소에서 저 거름망 하나 사서 덮어놓으면 핵편해요 여러장 들어있는데 처넌이면 삽니다 저 거름망 하수구에 붙여놓고 머리카락 쌓이면 저 스티커만 싹 떼서 버리면됨 안찝찝해서 머리카락 청소할 수 있어서 객꿀! 3 곰팡이 제거 요것두 다이소에 파는건데여 화장실 타일 줄눈에 거뭇거뭇하게 곰팡이 펴있는거 너무 보기 싫어서 저게 좋다길래 함 사봤거든요 가격은 3000원인가?? 곰팡이 있는데에 싹 뿌려놓고 2-3시간 후에 물청소하면 곰팡이 많이 사라져요 화장실 냄새도 줄어들고 좋아요 이거 말고도 다이소가면 제품 많으니까 곰팡이 꼴뵈기 시를때 한번 요런거 사서 청소 싹 하면 기분도 조코 깔끔해져서 상-쾌 4. 에어컨 - 제습 이제 여름이니.. 자취하면서 제일 빡치는게 몰까요 집주인? 청소? 밥해먹는거?? 아닙니다 바로 돈이져 돈 돈나가는게 젤 빡쳐여 ㅜㅜㅜㅜ 암것도 안하고 숨만 쉬는것만으로도 텅장이 되는 기-적~ 이제 여름이니 에어컨 틀고싶을때 저는 제습으로 틀어요 보통 자취방에서 쓰는 작은 에어컨은 그렇~~게 전기세가 많이 나오지는 않더라구요 냉방보다는 제습으로 주로 틀면 집에 곰팡이도 덜하고 벌레도 상대적으로 덜나와요 앗 근데 요런 꿀팁들 이미 다 알고계시다구여??? 그렇다면 ㅎ 요기루 👇 자취생 꿀팁 / 잡담방 👆 아무말이나 같이 합시다 호호 놀러오세유 마지막은 힘들때 엄마아빠한테 영통와서 애써 괜챃은척 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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