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zy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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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모음

웃자웃자
둠치두둠치
이이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쩔 ㅋㅋㅋㅋㅋㅋㅋ
피이슼 ㅋ
꾸웩~~~~
쓴것도 아니고 안 쓴것도 아녀~~~~~
음...ㅎㅎㅎ
새야새야 파랑새야
초를 끄라규~~어??
빠샤(넘나 신기함!!!)
아하하하하하하 개구기 ㅋㅋㄴㄴㄴ
어어어어~~~~쿵!!
나는 이 구역에 물개다!!!ㅋㅋㅋㅋㅋㅋㅋ
닮아쏘???응??? 나야????
핫둘셋넷!!!!!
아름다운 밤이에요~~~
이건 아무리 봐도 뭔지 모르겠음...
1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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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이 우회전하면서 전선같은게 걸렷나봄 그게 떨어지면서 여성분이 왼쪽으로 피햇지만 완전히 피하지 못해서 전선같은것에 걸려 뒤로 넘어진듯하네요 그냥 추측(?)임
@Newvit 오~~~~~~~~다시 봐야겠어요
마자요 뭔가 줄같은게 반짝하는게 보임
@Newvit @blancmop 줄 반짝하는거 봤어요
양사장님!!!!!!
이광수 광포동미사일은 아무도 못이김ㅋㅋㅋㅋㅋㅋㅋㅋ
@TrequartiSTAR 물개 같아요 ㅋㅋ
보도블럭 틈새에서 바람이라도 나왔나..
진짜 뭔지 아무리 봐도 모르겠어요 추측이 안되요 @donquixote87
@0Taylor0 화면에는 안보이는 와이어가 있었는데 화물차가 지나가면서 끌고간게 아닐지
귀신...
막짤 진짜 신기..머지..?멀까..?
@dhrl5258 궁금합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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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빙글 11月] 모두, 행운을 빌어요🍀
하루하루 갱신되는 확진자 수가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만큼 얼떨떨한 요즘, 모두 안녕하신가요? 역병이 기승을 부려도,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심지어 시계의 배터리를 뽑아도 쉬지 않고 잘도 돌아가는 시간... 어느새 12월이라니 어찌 매달 놀라는 역할만 하는 것 같지만 이거 정말 참트루? 우리의 2020년은 어디로 간 걸까요, 원더키디의 2020년이 디스토피아였던 건 메타포였나 봅니다. 외계인이 쳐들어와 납치해 간 2020 원더키디의 아버지, 그리고 코로나가 앗아간 우리 2020년의 일상... 납치당한 아버지를 찾기 위해 외계인과 싸웠던 원더키디처럼 와중에도 일상을 되찾고자 노력하는 우리들, 언젠가는 이전과 같은 일상이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월간빙글 Vol.10 2020년 11월호를 시작해 봅니다. 이번 달에도 주목하시죠. 후회 안 하게 해드릴게. 1. 꿀잼 보장, 이달의 인기 카드 11월에는 어떤 카드들이 빙글러들의 사랑을 받았을까요? 재밌거나 정성스러운 글은 하트를, 두고 보고 싶은 글에는 클립을 누르는 우리 빙글러들. 이번 달에는 각 분야의 MVP와 더불어 클립, 하트, 댓글 Top 7을 각각 선정해 봤습니다! 겹치는 경우는 제외했으니 더욱 볼거리가 풍성하겠죠? 충성풍성! 🏅 11월의 MVP : 클립 + 좋아요 합산 1등 @CtrlZ 의 기막힌 이사팁이 이달의 MVP를 차지했습니다.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의 나를 위해 모두 클립 클립! ❤️ 하트 브레이커 :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카드 정녕 짤둥쓰의 짤줍의 인기를 이길 수 있는 카드는 없는 거란 말인가요?! 이번달의 좋아요 1등도 역시 @goodmorningman 님의 카드가 차지했습니다. 짤둥쓰 대단해... 🎓 지식인 : 클립을 가장 많이 받은 카드 가끔 처음 보는 불이 들어오면 심장이 덜컹. 미리 걱정하는 마음들이 모여 @nanmollang 님의 카드가 이달의 클립왕이 되었군요 :) 💬 댓글 대주주 : 댓글이 가장 많은 카드 소방의 날 기념식 대통령의 말을 담은 @Voyou 님의 카드에 가장 많은 댓글이 달렸군요. 댓글이 박한 빙글러들의 손가락을 움직이게 한 카드는 어떤 내용일까요? 이렇게 각 부문의 MVP들을 다 만나봤습니다. 끝이냐고요? 그럴 리가요! 1등만 알아주는 더러운 세상을 지양하는 빙글인걸요. 재밌는 카드들이 얼마나 많은데! 1등은 아니지만 꿀잼꿀잼핵꿀잼 카드들을 몇 개 더 함께 보시죠 :) 🎓 클립 TOP 7 놓칠 수 없는 꿀팁 모음! ❤️ 좋아요 TOP 7 왠지 지난 달에도 했던 말 같지만, 짤줍 지분이 너무 커서 짤줍을 제외한 좋아요 TOP 7을 소개합니다. 짤줍은 @goodmorningman 님 프로필에서 확인하시길! 💬 댓글 TOP 7 (정치 카드 제외) 유난히 댓글에 박한 우리 빙글러들의 손가락을 움직이게 만든 카드는 무엇?! 어때요. 이번 달도 즐거운 빙글링이었나요? 하트로 감성을 충전하고, 클립으로 자기계발을 하고, 댓글로 사회성을 키우는 우리 빙글러들. 12월에는 어떤 카드들이 사랑을 받게 될지 벌써 기대가 되는데요 후후훗! 2. 잠깐! 빙글 소식 이달은 새로운 소식이 있어 잠시 공지를 하고 지나가겠습니다. 곧 대대적인 공지가 올라가긴 하겠지만, 혹시 놓치실 분들이 계실까 우려되는 마음에 오지랖퍼 빙글코리안이 미리 읊어 보려고요. || 빙글 메시지는 이제 더 이상 비밀 메시지가 아니다 얼마 전 고시, 결정된 여성가족부의 지침에 따라 앞으로는 실명인증 없이 1:1 대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만 서비스되는 것이라면 실명인증 도입이 뭐가 고민이겠냐마는, 해외 여러 국적의 사람들도 함께 빙글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실명인증 도입이 우려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고로 빙글팀은 실명인증을 도입하거나 1:1 대화 서비스를 없애는 대신, 당사자들만이 확인할 수 있었던 1:1 메시지를 '공개 메시지'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업데이트되더라도 이전에 나눴던 소중한 메시지들은 모두 사라지지 않고 메시지함에 남아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다만, 해당 비밀 메시지창에서 더는 대화할 수 없으며, 상대방과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고 싶으시다면 공개 메시지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도 깜짝 놀랄 소식이 기다리고 있지만, 그래서 입이 너무 근질거리지만 나중을 위해 말을 아끼기로 합니다. 즐거운 빙글링을 위해 매일 고군분투중이니 기대해주세요! (찡긋) 3. 빙글로 세상을 봅니다 11월에는 참 많은 일이 있었죠. 미국 대통령 선거로 세상이 떠들썩했고, 코로나 확진자수는 비현실적으로 급증했으며, 사유리의 비혼 임신에 대한 갑론을박이 있기도 했고, 또 박지선씨의 안타까운 죽음도 있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는 부디 아프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12월 3일, 2021 수학 능력 시험날이 코앞으로 닥쳤네요. 수능이 치러지기 시작한 이래 역대 가장 불안한 시기의 시험이 아닌가 싶은데요. 수능과 상관없는 우리조차 이렇게 불안한데 수험생들은 얼마나 긴장될까요. 그런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을 빙글러들의 카드로 대신해봅니다. 처음으로 전원 마스크를 쓰고, 칸막이를 앞에 두고 치르는 수능. 혹여 실수해서 당황할 일 없도록 꼼꼼히 알아두고 갑시다. 재미난 카드를 보며 긴장도 풀어 보고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도 전해 봅니다. 그리고 이 초성에 해당하지 않는 모든 수험생들에게도 행운을 선물합니다. 긴장하지 말고, 부디 찍은 것도 다 맞히고 시험장을 나오길. 모두 수고했어요! 4. 이달의 빙글러 여기저기 이슈들을 발 빠르게 빙글에 퍼다 나르는 빙글러들 덕분에 세상 소식을 골고루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꾸준히 '자신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전하는 빙글러들도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이달의 빙글러는 관심사 커뮤니티 빙글을 더욱 '관심사 커뮤니티'답게 만드는 빙글러 4분과 그들의 카드를 하나씩 소개하는 코너랍니다 :) || 필력왕 딸의 금손 엄마 자랑하기 @sewingsense 금손 엄마를 온 세상에 자랑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내며 나타난 @sewingsense 님. 자신을 똥손이라 칭하지만 카드 쓰는 실력만큼은 100점! 단번에 빙글러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답니다. 무려 30년간 가정 선생님으로서, 20년간 바느질을 해오신 바느질 전.문.가. 어머님의 취미생활을 직접 영상으로 찍어 올리면서 빙글에도 상냥한 캡처와 센스 넘치는 글을 더한 카드를 업로드하고 계시는데요. 정말이지 뚝-딱- 만들어지는 예쁜 소품들이 궁금하다면 얼른 소잉센스님의 계정을 확인해 보세요. 이것만 가지고도 이렇게 귀엽고 요긴한 손목 쿠션을 만들어낼 수 있다니까요! 당신도 만들 수 있어요! #디아이와이 #수공예 || 참 쉽죠? 요리계의 밥아저씨 @nondual 일단 만들어보면 된다는데 왜 나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 건지, @nondual 님은 뭐가 이리도 쉬운지. 한식, 양식, 제빵 구분 없이 '참 쉽죠?' 한 마디면 모두 해결이 됩니다. 그것도 무려 직.접.만.든 오븐으로요. 이런 아날로그 오븐으로 불 조절까지 해내시는 능력자 중의 능력자. 레시피도 함께 올려주시니 궁금하신 분들은 따라 해보셔도 좋을 거예요. 음식 실력만큼 따뜻한 마음으로 갈 곳 없는 길냥이들도 챙겨서 보살펴 주시는 분이니 고양이 사진이 궁금하신 분들도 얼른 프로필을 따라가 보세요! 우선 일단 따라 해보시라니까 #음식 #요리 #베이킹 || 어딜 가야 할지 모르겠다면 날 따라와 @springlll8 여행 작가라는 수식어답게 구석구석 국내의 아름다운 곳들을 포스팅하는 @springlll8 님. 가끔 눈으로 보이는 만큼 사진에 담기지 않아 아쉬울 때가 많은데 @springlll8 님의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실제 풍경이 눈앞에 그려지는 것만 같아 더욱 마음이 갑니다. 사진이면 사진, 숨은 명소면 명소, 영상이면 영상... @springlll8 님만의 감성이 가득 담긴 여행기가 궁금하지 않나요? 요즘처럼 마음껏 해외여행을 할 수 없을 때, 마음이 갑갑해서 어디든 떠나고 싶을 때 요긴할 거예요. 부디 위안이 되는 여행이길. 한적해서 더욱 좋은 공주 여행기 #여행 #한국여행 #사진예술 || 아빠의 그림일기 @jamjaeryuk 이미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잠재력님이 11월의 마지막 이달의 빙글러로 선정되었습니다 :) 짧은 글과 단순한 그림이지만 글도, 그림도 표현력이 어찌나 좋은지 한 장의 글과 그림만으로 더 많은 풍경을 상상하게 돼요. 잠재력님의 피드를 보고 있노라면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흐뭇하게 올라가게 되는데요, 서툴지만 애정 깊은 아빠, 사려 깊은 남편, 그리고 때로는 아재개그(...)를 즐기는 이 시대의... 센스... 있...는... 아...재...님의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같이 봐요. 혼자 보기 너무 아까운걸! 아빠도 아기도 적응 중 #웹툰 #일러스트레이션 #부모 #일기 - 이렇게 11월도 끝이 났네요. 벌써 2020년이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니. 올해가 어찌 되려나 싶었는데 그래도 어찌저찌 살아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티비 속 마스크 안 쓴 무리를 보면서 '헐 뭐야 저 사람들 왜 마스크 안 써!' 놀라게 되어 버린 삶. 이제 다른 종류의 삶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무엇보다 '관심사'에 대한 고민을 가장 크게 하게 된 해가 아니었나 싶어요. 빙글러 여러분의 관심사는 안녕하신가요? 부디 빙글이 여러분의 관심사를 이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그럼, 12월의 마지막 날 다시 만나요! 즐빙! P.S. 월간 빙글은 빙글러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집니다. 발 빠르게 소식을 전하고, 관심사 이야기를 나눠 준 빙글러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남겨 보는 건 어떨까요? ( @CtrlZ @goodmorningman @nanmollang @Voyou @helljjang @ggotgye @GomaGom @zatoichi @GGLAB @visualdive @newsway @boogiewoogie @MONSTAX7 @fromtoday @n0shelter @ihatecocacola @moongkle @quandoquando @sewingsense @nondual @springlll8 @jamjaeryuk @rki1215님 덕분에 월간 빙글 11월호가 알차게 채워질 수 있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중국집과 똑같은 짬뽕 강습
요리 컬렉션을 만들었으니 비밀 레시피 하나쯤은 공개하는것이 도리 아닌가 해서 올립니다. 짬뽕강습이라고 썼다고.. 괜히 와서. 짬뽕 끓이다가 막판에 스테이크로 변하는 그런 강습을 기대했다면 오산.. 단돈 600원으로 정말 정통 중국식당에서 짬뽕을 먹은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레서피를 올립니다. 정말 이 레서피만 알면 중국집 갈 이유없어요. 가서 중국집 스티커 다 갖다 버리세요. 아..짜장면 시켜먹어야 하는구나... 다시 주서오세요. 그럼.. 먼저, 가게에 가서 오징어 짬뽕 라면을 사오세요. 냄비를 준비합니다. 냄비에 기름 너덧 방울을 흘린다음에 좀 기다리세요. 기름이 뜨거워서 냄비바닥에 흐느적 흐느적 흘러다닐무렵 고춧가루 1숫가락을 넣습니다. 이때 냄새가 아주 매우니 삼보 뒤로 물러선 자세로 팔 만 쭉 뻗어서 숟가락으로 대강 저어줍니다. 그리고는 썰어두었던 양파를 집어넣습니다. 옵션으로 애호박 과 당근 채 썬것 환영. 몇초만 살짝 볶은 후 물 550 미리를 부어줍니다. 물 부을때 냄비에서 파도소리가 나는데. 정상적인 현상이니 너무 놀라지 마시고.. 그리고 오징어 짬뽕라면 건더기 스프를 넣습니다. 잠깐 놉니다.(무엇을 하여도 허락해요♡) 야채가 거의 익은 분위기이다, 할때 라면과 분말 스프를 넣습니다. 이 다음부터는 거의 다 이긴 게임. 그냥 기다리면서 라면 한젓가락 먹어봐서 익었다 싶으면 드시면 되요. 이때. 당신에게 굴 소스가 있다! 이러면 정말 최고입니다. 굴 소스를 익었다 싶을때 한숫가락 넣습니다. 진짜 짬뽕맛 나죠.. 굴소스가 있으시다면 정말 중국집 갈 필요 없습니다. 중국집 스티커 다 갖다버리세요. 아...짜장면... 다시 주워오세요. 여기에, 진짜 중국집에서 먹은것 같은 기분을 낼 수 있는 TIP 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단무지를 넉넉히 썰어둡니다. 그러나 처음 접시에는 아주 조금만 담습니다. 그리고 얼른 다 먹어버립니다. 그런 후 <여기 단무지좀 더 주세요!> 하고 말합니다. 말하고 난후 일어나서 <네~네~> 하면서 걸어가서 단무지를 더 퍼다 먹습니다. 2. 다 먹은후에 <잘먹었습니다~!> 하면서 테이블에 돈을 얹어놓습니다. (가격은 마음대로!) 그리고는 <네~고맙습니다~> 하면서 다시 지갑에 넣습니다. 3. 그래도 기분이 안나시면..다 드신다음에 <잘먹었습니다~> 하면서 잠깐 대문밖에 나갑니다. 그리고 <엄마. 중국집가서 짬뽕 먹고왔어요!> 하면서 다시 들어오세요. 그럼...많은 도움이 되셨길!
정대리 (鄭代理) A.D.1981 ~
난 여기에 글을 올리는 사람이다. 여러분들은 그런 내 글을 읽어 주는 사람들이며, 내 글이 " 가치 " 를 갖는 이유는 내가 글을 존나 잘 써서가 아닌, 개떡같이 써갈겨 놔도 찰떡처럼 읽어주는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러분들은 단순 읽고 끝나는게 아닌 열심히 이러네 저러네 댓글들도 잘만 남겨 주며, 돈 받는 것도 아니고 집에서 자빠져 배나 긁는 백수도 아닌, 회사에서 갈려지는 직딩노비인 내가 이렇게 잘 시간, 쉴 시간 깨가며 폰 붙잡고 엄지를 혹사시키는 것은 바로 그런 여러분들의 그런 강렬한 피드백 덕분. 그래서....., 오늘은 시발 삼국지랑 1도 관련없는... 칼럼 사상 최초의 생존인물을 다루도록 하며, 제목에도 큼직하니 박혀 있듯,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들이 그토록이나 원하던 . . . 정. 대. 리. . . . . . . 지지난번 칼럼의 주제였던 " 오호대장군 " 편의 하단에 내가 우리회사 오호대장군을 설명하며 나열했던 짧막한 저 한 줄. 심지어 자세한 설명도 생략한다며 나머지 네 명에 비해 가장 간결담백진 소개에도 여러분들은 오히려 바로 저 정대리의 칼럼을 갈구해댔다... 오늘편의 시작은 바로 저기에서 비롯되었다. 우선 본론에 앞서.. 이 빙글이라는걸 도대체 몇 놈이나 깔고 쓰는진 내 모르겠고 그 중에서도 내 글을 팔로우 해놓은 2,500 명 가까운 양반들의 구성을 내 도통 모르겠지만... 오늘의 이 글은 그저 온리 여길 드나드는 닝겐들 중 우리 회사와 일절 무관한, 볼 일 없고 볼 일 없어야할 이들만이 존재한다는 전제하에 내 운을 걸고 쓴다는 점을 유의해 주시길. 이 헬조선에는 그 정보의 진위여부 떠나 불특정다수를 대상 당사자가 불쾌감 느낄만한 정보를 유출시에 법적처벌을 받는 " 명예훼손 " 이란 뭣같은 처벌규정이 존재하기에 정대리놈이 여기 들어오는 순간 여러분들은 내가 이후에 진정 소울 담아 장편으로 쓸 예정인 인물들.. 유비, 조조, 관우, 조운, 손권 등등은 못 본다는거... 그러니 이번 편만은 그냥 여기서 보고 짬시키자. 좋아요, 댓글 다 좋은데 클립은 안된다. (사실 이걸 클립해가면 그 사람도 이상한 사람) 그리고 당근 정대리의 실명은 공개하지 않음을 양해 부탁 드린다. ........, 1981년생 닭띠인 정대리는 인사팀에 몰래 확인해본 결과, 본관이 " 나주(羅州) 정가 "에다가 고향은 전라남도 목포 출신이며, 본관도 고향도 아따 싹다 기냥 즐라도랑께, 뭣이 중헌디! . . . 정대리의 어렸을 적 꿈은 에로배우였다고 한다. 그냥 단순 흉내만 내며 좋은척 하는 그런 가짜아닌, 직접 실제로 하며 리얼리티를 중시하는 " 진정한 " 실전번식가이자 짝짓기전문가가 그의 꿈이였고 이런 꿈을 가진 시기가 주변애들의 장래희망란에 대통령, 과학자, 선생님, 경찰관 등 공직자나 전문직 위주로 적어제끼던 국민학생 시절이였으니 정대리의 싹수는 이미 그때부터 달랐다 볼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정대리가 어린 시절부터 마냥 난봉꾼인 것은 아니였던 것 같고 그저 무한 포텐셜만 갖춘 만년 유망주였던거 같은데 이따금씩 가능성만 보여줄 뿐, 별 이슈없이 살아온 그런 어느 날 그의 막혀 있던 혈맥이 뚫리는 사건은 사회생활 하면서 발생한다..... 첫 사회생활이 어느 소프트웨어 업체에서의 기술영업이였는데, 상당히 큰 건이 걸린 한 거래처와 협의 도중 거래처 사장내외에게 식사와 술접대를 하게 되고 그러다 거래처 사장이 전화 받으러 간 사이, 사모님께서 정대리에게 제안을 한다. 정대리, 내 남편은 내가 말하는대로 해ㅎ 내가 남편한테 말해서 이번 건은 잘 되게 어떻게 해볼테니 대신 우리 정대리가 내 부탁 좀 들어줘볼래?ㅎㅎ 이거 꽤 큰 건인데 잘 되면 정대리한테도 꽤 도움될 거 같은데...  뭐 싫으면 지금 바로 일어나고~  홀홀홀 당시 예순이 넘으셨다는 사모님은 정대리에게 오.. 시벌 " 성상납 " 을 요구 하셨고, 이런 미친 악마에게 영혼을 판 당시의 정대리는 사모님께 몸도 팔고 그 덕에 소프트웨어도 판다. 영혼, 몸, 기술.. 팔 수 있는건 다 팔았던 참장사꾼. 그 후, 계약이 진행되고 최종 체결 완료시까지 사모님은 정대리의 몸을 매일같이 탐했고... 정대리는 나날이 몸도 마음도 황폐해져 갔으며, 이렇게 자신의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던 정대리.. . . . 이렇게 정대리는 각성하며 다시 태어나게 된다.. . . . 그렇게 큰 건을 달성해내며 단번에 회사의 히어로가 된 그의 사내 위상은 지금 토트넘의 해리 케인과 비슷했다고 그는 회상한다.. 어쨌건 큰 실적에, 그만큼 빠방한 인센티브 받고 다친 몸과 마음을 추스려 가던 정대리는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정대리...ㅎㅎ  잘 지냈어?  아잉~ 일처리 끝났다고 연락 한 번 없고 야속하넹ㅎㅎ 난 우리 정대리 생각 많이 났는데 정대리는 안그랬어? 홀홀홀홀~ 사모님께서는..... 자신이 원할 때 자신과 만나 자신을 만족시켜주면 성과급을 제공하는 바디영업을 제안 하셨던 것. 이미 그 전, 자신의 그릇된 선택 탓에 몸과 마음이 황폐해졌고 간신히 이제야 추스려가던터에 정대리는 사모님의 이런 말같잖은 제의를 받자, 자신을 뭘로 보나 싶어 가슴 속 깊은 곳부터 불같은 분노가 치밀어 올랐고!!! 승낙했다...,;; 사모님과의 거래 덕에 주머니가 풍족해진 정대리는 서서히 일을 손에서 놓게 되며 향락과 유흥에 젖어가고, 나이트와 클럽 등을 전전하며 빼앗긴 자신의 기력을 보충했고 그러던 어느 날 동창회에 나갔는데 주머니가 넉넉하던 정대리는 동창회에서도 호기를 부렸고 이런 시원시원한 정대리의 모습은 인색하고 구두쇠인 남편을 만나 고생스러운 결혼생활을 하던 한 여성의 가슴을 뛰게 한다... (여러분들도 나중에 와이프가 동창회 간다면 못 가게 해!!) 모두가 예상한대로.... 정대리와 그 여동창은 그날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되고 둘은 그렇게 그날 이후, 단순동창을 넘어선 " 바디프렌드 " 가 된다. 이렇게 정대리는 두 유부녀 사이에서 외줄타기같은 스릴을 즐기며 생활했고 사모님께 받은 물적지원은 다시 여동창에게 재투입되며 지하경제의 순환에도 일조하게 된다. 그러던 중 아주 박진감 넘치는 사건이 생기는데 여동창이 정대리의 2세를 갖게 된 것이 그것..., 정대리의 머릿속은 복잡해져만 갔고 놀랍게도 여동창은 정대리에게 이참에 자신은 현남편과 이혼할테니 자신을 책임지라며 강요해온다. 자신의 뜻대로 않을 경우, 정대리의 집과 회사에 이 사실을 알리겠다는 협박은 덤이였더라는.... 정대리는 여동창에게 뱃속을 포맷할 것을 눈물로 간청하고 여동창은 물러서지 않았지만,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떤 세상인가.. 물질만능주의 아니던가. 정대리는 뱃속포맷 및 모든 일에 대한 묵인을 조건으로 거액을 제시하고 결국 여동창은 수락. 그러나 당시 제안한 거액이 내가 알기로 ₩ 7,000,000. 으로 알고 있는데 솔직히 일반 평민 직장인들 수중에 빚없으면 성공이지, 저런 돈을 바로 운용 가능한 경우가 의외로 많지 않으며 특히나 문란방탕한 정대리는 이미 빚만 잔뜩 있다보니 저 돈이 없었다. 그래서 정대리는 사모님께 지원요청을 했다. (당연히 이유는 다르게 말했지.) 허나 이 사모님 역시 호구는 아니셨는지라.... 정대리에게 각서를 쓰게 했는데 이 각서의 내용이 또 아트였다. 거두절미.. 1년 이내 원금 미상환시 정대리는 3년간 자신의 모든 요청을 승낙하는 연인관계로 그 기간동안 일체의 연애를 금한다는 소위 " 노비문서 " 의 작성이였다. 그러나 한 시가 급한 정대리는 그 노비문서에 지장을 찍고 만다.... 사모님은 연륜에서 묻어나는 그 지혜가 화수분같은 마녀였기에 단순 문서작성으로 끝내지 않았다. 정대리의 나체영상을 촬영하여 보관하는 화룡점정을.. 이렇듯 멘탈을 죄다 흡입당하고 얻은 돈을 여동창에게 지급하였는데..... 졍대리의 시련은 이제 시작이였다. 여동창은 돈만 낼롬 받아 먹고는 그 돈은 아이의 출산 및 육아에 지참하겠다며 포맷을 돌연 거부! 자신은 역시 출산을 해야겠으며 이 사실을 남편에게 알리고 관계를 정리할테니 자신을 책임지고, 그렇지 않으면 역시 정대리의 회사와 집에 알리겠다는 먹튀강수를 둔다. 당시 정대리는 온갖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가장 효율적이고 우수한 방법의 자살법 등을 숱하게 검색했다고 한다. 그러나 죽음보다 그에 따를 고통이 두려웠기에 미처 실행은 옮기지 않았던 사면초가 풍전등화 정대리... 수시로 자신을 원하는 두 여자의 전화가 울려댔다. 결국 정대리는 패닉상태에서 회사에 사표 던지고 전화도 해지하며 잠수를 타고 이에 격분한 사모님은 경찰에 그를 고소, 여동창도 혼인빙자로 그를 고소... 겹고소를 당하는 경사를 맞고.. 사모님의 노비문서는 적법한 내용이 아니기에 무효지만 채무에 대한 변제의무는 존재한다며 사기죄가 적용될 뻔 하였으나 못난 자식 둔게 죄인 정대리의 부모님께서 변제.. 여동창의 경우 알고보니 이미 사이가 나쁘던 남편과의 이혼을 위해 정대리를 탈출구로 삼으려 했던 것이며 알고보니 임신한 아이의 아빠는 남편도 정대리도 아닌 제 3의 인물인데 여동창 본인도 정확히 이게 뉘집새끼인지는 아리까리한 상태였던 것이 밝혀졌다.. 어찌저찌 결국 법적처벌은 피한 정대리는 천신만고 끝에 재취업에 간신히 성공하고 다시 인생을 시작해 보려 하였으나 부서장에게 업무관련 기안서류와 보고서를 첨부한 이메일을 발송한다는게..... 위 사실들이 적나라하게 담긴, 사건 발생 당시 경찰측에 진술서를 작성할 때 쓸 목적으로 써놓은 파일을 오발송하게 되며 수신인인 부서장은 물론.. 참조되어 있던 나를 비롯 우리 부서의 여러 직원들이 TV에서나 볼 법한 저 사건의 시놉시스를 읽게 된다. 부서장은 첨부자료를 읽다가 마시던 커피잔을 떨어뜨리는 바람에 발에 경미한 화상을 입었으며, 참조된 박과장은 내용을 읽다 처갓집에 가는 것을 잊고 아내와 부부싸움을 했고... 역시 참조된 백사원은 한참 다이어트 중임에도 중단하고 초반부를 읽다 편의점으로 달려가 콜라와 팝콘을 사와 먹는 바람에 다이어트에 실패 하는 등.. 여파는 굉장했다. 전말을 알게 된 정대리는 우리를 모아놓은 후, 우리들 앞에서 목을 메달아 죽어 수치를 면하겠다 했고 우리들은 다수결에 의해 지난 과거니 새회사에서 새시작하는 정대리의 재활을 돕기로 결정했다. . . . 하지만... 12월 경.. 가정도 있고 큰애가 초등학교 입학하는 윤과장과 송파구청 건너 모텔촌의 한 모텔에 같이 들어가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암암리에 떠돌며 다시 전운이 맴돌고 있다.... 이번 편은 다시 말하지만 클립 하지들 마시고 여기서만 읽고 짬시키십시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