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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창원 대세식당-김할머니(의령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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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할머니 #김할머니의령소바 #창원팔용동 #창원팔용동맛집 #우거지순대국밥 #의령소바 #먹방 #먹스타그램 #맞팔 #맞스타그램
마진율이 높다? 이게 말이야 소야?
말그대로니까 말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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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홈카페 할수있다!!! 집에서 카페모카 만들어먹응 후기⭐️
오늘의 존좋후기는 옐로세미콜론님 영상을 보고 따라해본 ⭐️허쉬카페모카⭐️ 입니당 @YellowSemicolon 님이 쓰신 제티로 음료만드는 카드를 보고 이거 넘맛있곘다 싶어서 직접 만들어봤습니당 다른 음료도 다 너무 맛있어보였는데 특히 딸기 바나나 푸딩..!! 이게 제일 쉽고 맛있어보여서 직접 해봤어여!! 세미콜론님 귀한 레서피 감사함다 👍 세미콜론님 레시피대로 제티를 사려고 했는데 예전 문방구적 시절과는 달리 요즘엔 제티 낱개를 안팔더라고여 ㅜ 편의점에서 2+1임 개이득 ㅎ 아쉬운대로 제티 대신 요 허쉬음료로 만들어주기로 했습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일단 요 허쉬 음료를 하나 홀짝홀짝 마셔줍니다 왜냐면 세개나 있으니까 그리고 하나를 요렇게 납작하게 눌러서 꽁다리를 가위로 쇽! 짤라주고 꽐꽐꽐 얼음틀에 부어주세여 세미콜론님 레시피에서는 제티를 우유에 타서 제티 봉지에 넣고 그 봉지째로 얼립니다. 하지만 저능 제티를 구하지 못한관계로... 요렇게 귀욤뽀짝한 하트틀에 얼려줍시다. 이때 흘리지 않게 조심해야합니다 아까우니까여 차라리 입속에 흘려 요렇게 예뿌게 영롱한 초코얼음판을 완~성~~! 해주세여 한통 까니까 저정도 나오더랩니다 벌써 맛있겠다~~!!! 근데 세미콜론님이 제티봉지에 얼린 이유가 있었더라고여 이유는 이따 알랴드릴게여 증말... 역시 배운사람은 달라 자 이제 요것을 냉동실에 넣고 참을성 있게 얼때까지 기다려주세여 당장 만들어 먹고싶지만 아쉽게도 하루를 기다려야합니다 증말 답답! 꼬박 하루나 기다려야지만 먹을수 있다니!! 저같이 참을성 없는 사람은 요리가 참 힘듭니다 ㅎㅅㅎ 저 이짤 정말 쓰고싶었어여 THE NEXY DAY,,, 하루 후에 꺼내줍니다 따란~~~ 색깔이 약간 찐하게 변했어여 이제 요걸로 맛나는 음료를 만들어볼겁니다 배경이 너무 못생겨서 방으로 들고옵니다. 안쓰던 테이블을 꺼내서 나름 세팅을 해줍니다. 준비물: 맛있는우유, 유리컵, 얼린 허쉬음료 세미콜론님은 제티음료 + 우유 + 커피샷으로 해주셨는데용! 저는 음료를 넣는 대신 얼린 허쉬얼음으로 대신 할거에여 일단 컵에 얼린허쉬를 넣어줍니다 .. 근데 얼린 허쉬가 나오지않아여 아무리 뚜들겨 패도 나오지 않아서 만능 숟가락으로 꺼내봤습니다 흠... 다 부셔져요 따흐흑 이게 저의 야심찬 요리의 첫시작이었는데!!!! 이거때매 하루나 기다렸는데!!!!! 얼음이 나오지 않는다니 따흑흑 이때 망했다 싶었습니다 내 요리의 핵심은 이 허쉬얼음이란말야..!!! 침착하고 얼음을 좀 더 녹여봤슴다 그리고 다시 조심스럽지만 과감하게 얼음을 발굴했어여 휴 다행히 💔 깨진 하트지만 모양을 나름 유지한채로 발굴에 성공했어여 초코우유를 제티봉지에 얼려야하는 이유입니다 제티봉지는 밑에를 누르면 뽕! 하고 나오지만 얼음틀은 이 친구들이 나오지를 않아여 ㅠㅠㅠㅠ 초코우유라서 꽝꽝 얼지도 않고 얼음보다 금방 녹아여.. 여러분은 제티에 해드시길 바람ㅜ.ㅜ 쨌든 나름대로 컵에 잘 담아줬습니다 이 초코얼음 친구들이 녹으면서 쵸코음료를 대신해줄겁니다!! 여기에 우유를 꽐꽐꽐꽐 따라줍니다. 영상보다는 적게 따라줍시다. 조금 밍밍하더라고여 그리고 여기에 커피샷을 살살 따라주면 완성이에여 집에 있는 캡슐머신으로 샷을 하나 내려줍니다 근데 지금보니 세미콜론님은 투샷을 하셨더라고여 어쩐지 조금 싱겁다했어... ㅜ.ㅜ 담번엔 투샷으로!! 하기로 합니다 음~~~ 샷이 아주 잘뽑아졌어여 네스카페 캡슐 중에 제일 강렬한 맛인 '로마'를 뽑아줬습니당 자 이제 허쉬얼음 +우유 에 커피 샷을 살살 더해주세여 따란~~~~~ 이렇게 잘 따라주고 나면 ⭐️허쉬카페모카⭐️가 완성됩니다 호로록~~~!!!! 아주 순삭했슴니다 으음~~~ 테이스트 쏘굿~~!~!! 달달하면서도 우유 때매 부드러운데 거기에 커피향과 적당히 씁쓸한 맛이 한방에 쇼로록 올라옵니당 카페에서 사먹는 카페모카 못지않아여!!! 다만 우유적게 + 커피투샷 으로 하면 쫌 더 찐하게 먹을 수 있을것 같았슴다 베리베리굿!! 제가 따라한 옐로세미콜론님의 레시피는 요겁니다!! 좋은 레시피 주신 @YellowSemicolon 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 매우 마딛게 잘먹었슴다 오늘의 존좋후기는 요기까지!!!! 아 존좋후기가 모냐면요 제가 만든건데영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은 후기 있으면 써봅시다 은근 잼씀 요기 밑줄을 누르면 볼수있슴다 👇👇👇👇👇 존좋후기 보러가깅깅깅 👆👆👆👆👆 놀러오시라요~~~
남자의 면식수햏 - THE 매운맛 라면
'남자' 남자란 가끔 허세를 부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괜한 부자 행세로 나타나기도, 펀칭머신으로 나타나기도, 혹은 매운 음식 부심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마음의 고향 간만에 태국 음식, 태국 라면이 아닌 한국의 라면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거기에 걸맞는 놈을 먹어줘야 하겠습니다. 매대에 좀 변화가 있었습니다. 최상단에 위치하던 짱구 볶음면이 사라지고 다른 라면들이 올라왔습니다. 하하 강등권이로구만 이새끼 오늘 먹을 라면은 [THE 매운맛 라면] 입니다 남자라면 매운 맛... 한국인이라면 매운 맛... 불닭볶음면 따위도 쉽사리 정복하는 저를 만족시킬 수 있을런지...후후 시뻘건 디자인만 봐도 오지게 맵게 만들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와중에 스프의 양에 따라 매운 맛을 조절할 수 있나봅니다. 우스울 지경입니다. 나 한국인인데? 저런 거 조절할 필요 없는데ㅋㅎㅋ? 구성은 심플합니다. 분말스프와 별첨스프. 얼핏 보기엔 후레이크와 분말스프같지만 둘 다 분말입니다. 일단 기본 분말스프의 향은 빨계떡 스프에서 나는 그 묘한 소고기?참치?의 중간스러운 향이 올라옵니다. 스프의 퀄리티 자체는 꽤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저런 냄새를 좋아하거든요. 고기맛이 풍부할 것 같은 느낌. 물을 부은 뒤 면이 익을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별첨스프를 구경해봅니다. 아쉽게도 더 더 매운맛 까지밖에 없군요 풉... 이거 참...불닭소스라도 사왔어야 했나 후후... 뭐 아쉽지만 아쉬운대로 탈탈탈 털어줍니다 색깔은 그리 매콤해보이지 않습니다. 냄새도 뭐 그냥 보통 라면 같은...그런 느낌 면발도 딱 그냥 평균적인 수준입니다. 그런데... 먹기 시작하니 슬슬 열이 오릅니다. 이게 뜨거워서 그런건지 매워서 그런건지 구분이 안 갈 쯤에 슬슬 콧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중간쯤 먹었을 땐 아 이거 맵다 인정하지 않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불닭볶음면이 입이 퉁퉁 붓는 매콤함이라면 이 녀석은 혀부터 식도를 거쳐 위까지 얼얼한 느낌입니다. 막 죽겠다 수준은 아니지만 분명 회사에서 점심으로 먹을만한 놈은 아니었음을 깨닫습니다. 면을 다 먹고 국물을 먹기 시작하니 와 이 새끼 쫌 하네??? 따위의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선선해지는 날씨와 반대로 온 몸이 달아오릅니다 원래는 국물 다 먹는 스타일인데 저 밑에 스프 액기스가 모여있는 거 보고 뜨악해버렸습니다. 여기까지 먹는 것도 힘들었는데...휴... 최초로 다 못먹은 라면이 아닐까 싶습니다. 허세는 괴롭습니다... 매운 걸 잘 먹는 건 남성미와도, 한국인과도 아무 관련이 없음을 깨닫습니다. 현재 출근 이후 3화장실 2벌컥벌컥 기록 중이며 여전히 속쓰린 상태입니다. 총평 "마초이즘을 깨부수는 이 시대의 강렬함이란" 면발 : ★★★☆ 3.5/5 국물 : ★★★★☆ 4.5/5 건더기 : ★★★☆ 3.5/5 가격 : ★★★ 3/5 총평 : ★★★☆ 3.5/5
찻잎을 과일에 뿌려 먹는 괴식.jpg
여름의 끝자락, 창문을 열어 놓으니 선선하게 느껴질 정도의 바람이 들어 흐뭇해진 기분에 맥주를 꺼냈습니다. 마침 사다놓은 복숭아를 깎아서 안주 겸 씹으며 인스타를 탐방하고 있는데 눈에 들어온 기괴한 비쥬얼. 으응? 저게 뭐여 하고 보니까 복숭아에다 얼그레이(홍차)잎을 가루로 만들어서 뿌린거더라고요. 아니 이게 맛있다고??? 이게? 이게 어떻게 맛있을 수가 있지? 라고 생각은 했지만 마침 내 눈앞에 있는건 뭐다? ㅇㅇ 복숭아. 무려 이미 깎아 놓음. 마침 나는 홍차덕후이므로 집에 홍차가 겁나 많다. 얼그레이는 물론이고 얼그레이 blended tea도 여러개. 시도해 보지 않을 이유가 1도 없네...? 복숭아는 이미 깎아 뒀으므로 내가 할 것은 얼그레이를 빻는 것 뿐. 이라고 생각을 하며 레시피가 맞는 건지 확인을 해 봅니다. 맞다고 합니다 ㅇㅇ 그럼 준비물을 꺼내 볼까요 (주섬주섬) 뭔가 비싼 얼그레이들은 실패하면 슬프니까 국민홍차브랜드 트와이닝스의 얼그레이를 꺼내 봅니다. 아무래도 입자가 고와야 실패할 확률이 적을 것 같아서 티폿에 내장된 스트레이너와 빻은 찻잎을 넣기 위한 밥그릇도 꺼내 봤어요. (이건 맛을 보고 난 뒤에 충격 받고 카드를 써야 겠다 마음 먹고 찍은거라 찻잎이 이미 밥그릇 안에 있네요 헤헤) 아. 준비물 하나 더! 칼을 깜빡했네 데헷 잎을 빻으려면 절구라도 있어야 할텐데 내가 가진 비슷한 건 칼 밖에 없더라고요. 물론 필요한 건 저 무시무시한 금속의 부분이 아니라 안전한 손잡이 부분쓰. 요기로 찻잎을 으개으개 으깨 보도록 합니다 처음엔 동동동 찧었는데 그랬더니 자꾸 잎이 밖으로 튀더라고요. 그냥 꾹 눌러서 다지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는 걸 주변이 엉망이 되고 난 후에 깨닫고 다짐다짐하여 얼그레이 홍차 가루를 획득했습니다 (+1) 곱게 빻아진 잎을 요 스트레이너에 탈탈탈탈 털어서 복숭아 위에 뿌려 주면! 요런 비주얼 완성! 인데... 이게 진짜로 맛있다고요? (다시 사진으로 봐도 믿을 수 없음) 복숭아에 후추를 왕왕 뿌린 비쥬얼 또는 철가루가 붙은 것 같기도 하고 흙바닥에 뒹군 것 같기도 하고 아 복숭아 씻어야 하는거 아닌가 매우 미심쩍은 마음으로 한 입 크게 베어 물었는디 헐렝퀴 이게 뭐야 맛있잖아?! 이게 어떻게 맛있을 수가 있지? 핵 존 맛 탱 본디 새콤달콤한 복숭아에 향긋한 얼그레이의 향이 더해져서 시너지 폭발! 이건 정말이지 입 안에서 꽃이 피어나는 듯 한 경험 달콤 + 새콤+ 향긋이 이렇게도 증폭될 수 있나요. 너무 맛있으니까 예쁘게 다시 한 번 찍어봤 지만 여전히 비주얼은 후추 뿌린 복숭아네요. 포크는 옛날 회사 신입사원 시절 회장님1의 빌드업에 못 이겨 신입사원 전체가 따라가게 된 교회에서 얻은 포크 ㅇㅇ 후. 원래 레시피의 완성은 쩌기에 생치즈(ex. 마스카포네치즈)를 곁들여 먹는거라는디 생치즈 따위 키우지 않는 자취생이므로 저기서 마무리 하기로 했습니다. 참 술안주로도 짱이에요 헤헤 특히 이미 향긋한 에일이랑 같이 먹으면 쫀맛탱 이거야 말로 사랑의 맛 사랑맛 여러분도 집에 남는 홍차(꼭 얼그레이 아니더라도 향이 fruity하면 다 괜찮을 것 같아요)랑 복숭아 있으시면 꼭 시도해 보시길! 쫀맛!!!! P.S. 오늘 마스카포네치즈 구입 예정
눈에 좋고 몸에 좋은 아로니아먹는법, 스무디 와 아로니아청 레시피, 세척부터 보관까지 자세히 알려드려요!
안녕하세요, 램블부부에요. 지금 킹스베리라고 불리우는 아로니아가 제철이에요! 40대 램블부부는요, 요즘 아로니아에 관심이 진짜 많아요~ 그 이유는 바로 눈건강이 좋지 않은 램블2호 남편때문이죠! 남편은 고도근시에 비문증이 있어요. 비문증 외에도 망막이 약해서 신혼때 레이저시술을 받았구요, 지금도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있답니다 ㅠ.ㅠ 눈에 좋다는 영양제도 챙겨 먹어보았지만 효과는 크지 않았아요. 그래서 눈에 좋다는 블루베리, 당근 등을 평소 식사때 많이 챙기는 편인데요. 시력 개선효과가 입증된 아로니아가 제철 맞아 수확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무농약 아로니아를 5Kg 주문했어요! 그런데 눈건강 및 몸에 좋은 아로니아는 아쉬운게 먹기가 참 쉽지 않아요! 몸에 좋은건 입에 쓰다는 옛말이 틀리지 않네요. 그래서 많이 찾아보고 선택한 아로니아 먹는법은요, 아로니아청과 아로니아스무디에요! 몇해전 언니가 생즙을 보내줘서 먹어본적이 있었는데요, 너무나 떫은 맛에 먹기가 진짜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좀 더 수월하게 먹어보려고 합니다. 아로니아 손질, 세척, 보관 그리고 청 만들기와 스무디까지 알려드리는 램블부부 레시피로 아로니아를 즐겨보세요!
제주 생활 정리중 여행 및 맛집 소개
2017년 11월 무작정 내려와서 첫 끼로 먹을 성게미역국 맛은 있었는데 물갈이 한 탓인지 배탈 나버림ㅠㅠ 용담해안도로도 산책하기 좋고 드라이브하기도 좋고~ 낚시도 다녀보고 낚은 고등에 회도 바로 썰어 먹어보고 성산일출봉도 가보고 섭지코지도 가 보고 저 도시락도 맛있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회사도 땔치고 잠깐 바람이나 쉐러 가자 해서 갔다왔는데 열흘간의 홀로 여행이 너무나 좋아서 제주로 이민가기를 결정~ 있는 짐 없는짐 차에 다 때려박고 포천에서 목포로 목포에서 제주로 오게됨. 뭐 이미 친구 두놈이 제주에 내려와 있어서 취직도 쉽게 되었지만.ㅋㅋㅋ 17년 12월 31일 제주 도착 18년 1월 2일 부터 첫 출근. 제주에 보기힘든 쌓인 눈 치워가며 출근도 해보고 여기저기 낚시대 피면 그곳이 낚시터가 됨. 봄에 산방산 유체꽃도 보고 랜트카로 이런 진풍경도 보여주시는 분도 계시고.(애월해안도로 신엄리부근. 라온빌리지 팬션이 죽임당~좀 비싸글치) 대한민국 최 남단 마라도에도 다녀오고~~ 누가 짜장면 맛있대? 나와 콱마! 편의점 짜파게티가 더 맛나. 비싸기는 오질라게 비싸고 양은 시식용이고. 아름다운 노을을 보고싶다면 새별오름이나 금릉해수욕장 강추. 사진은 이호에서 외도방향 맛과 가성비를 함께 잡을 수 있는 일도촌. 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마지막해녀 라는 횟집도 최고. 함덕에 버드나무집 해물칼국수.. 모르시는분들 없을듯 11시면 이미 줄서서 기다리는 팀이 대여섯이상됨 제조와어 알게됨 형님께서 잡으신 다금바리와 쓸개주 지리탕.. 말해 뭐해. 운전 조심 합시다. 랜트카 대 랜트카 사고는 거의 없음. 현지인 차와 랜트카의 사고가 대부분. 방향지시등은 없는것과 다름없으니 앞차 옆차 뒷차 다 신경써서 다니시길. 인정사정 볼거없이 걍 들이댐.편도 2차선 도로에서 1차선에서 우회전 하는 차들 많음.블박본세상을 늘 경험함. 위에서 말한 신엄리 라온빌리지에서 본 바다 노형동에 있는 장어통일.. 신선하고 맛은 보장 외도점 돈사촌. 여기도 맛집이지만 외도에 있는 아라정육식당이 갓성비. 그리고 일도동에 있는 달마 숯불갈비 여기도 도민맛집. 근처 주차하기가 힘드니 네비찍고가다 근처에 댈곳있음 대시라..전에 한번은 고 옆에 몇대 드가지도 못하는 모텔 주차장에 댔던적도. 협재에있는 옹포바다횟집. 마감을 10 시에 하고 마지막 오더를 9시까지 받음. 저게 2인세트인데 이것저것 사진에 없는것들도 많이나옴.(어서 검색해봐~후기들 마나~~) 요기도 외도에 있는 소앵븟이라는 주점. 여성분들 취저하는곳. (뭣들함 검색해보세요.) 애월 하귀에 있는 옛날국수집 보통양이 일반국수집 곱배비보다 양이 많고 MSG를 사용안하고 직접 육수를 내시고 비빔양녕도 천연. 곱배기는 양도 도배 가격도 두배. 곱배기 다 먹으면 가격은 보통만 받음 집라인 타러 고고 총 네코스인데 잼남. 오징어들 사진뿐이라 패쑤(쓰다보니 귀차나지는거 안비밀) 집라인타고 고 앞 동굴카페도 가 보시고 비자림도 한바꾸 도시는거 강추. 제주도 놀러오실때 계획없이 내려왔다가는 차에서 시간 다 보내게됨. 한번오고 말꺼 아니라면 동부권 서부권 중문서귀포권으로 나누어 계획을 짜고 오실것을 추천함. 다음주 토요일이면 제주생활 접고 배타고 올라가려니 싱숭생숭하세요. 1년8개월의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동안 제주생활 기억에 많이 남을듯. 요기도 빼묵었네. 검색 고고 하귀에 바다속고등어쌈밥집도 강추. 요술식탁. 만장굴가다 식사하고 가시라~ 아... 또... 음... 공세미59 아차차 이거 올리려고 글쓴건디 빼먹을뻔 성산에 가시아방. 진한 육수에 국수라니..거기에 고기가..제주와서 처음 먹어본 고기국수와 돔베(도마의 제주방언)고기 문화충격. 뭐이런맛이 다있어! 하다가 그 진한 국물에 반하게됨. 아오. 작성 힘들다 자야지. 모두 굿밤.
직접 다녀온 제주 2박 3일 먹방 여행 BEST!
제주도 2박 3일 먹방 여행기! 01. 국수 만찬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고기 국수를 맛볼 수 있는 국수 만찬입니다 :) 국수 만찬은 여행객과 현지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곳이에요. 고기 국수, 멸고 국수, 멸치 국수, 비빔 국수, 비고 국수를 판매하는데요.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역시 고기 국수랍니다. 엄청난 양을 짐작하게 하는 그릇의 깊이부터 압도적! 뽀-얀 국물에 잘 삶아진 고기 고명이 넉넉하게 올려져 있는데요. 걱정했던 것과 달리 잡내는 하나도 없이 깊은 국물맛이 인상적이었어요. 여행 후 서울에 돌아와서도 종종 이곳의 국물이 생각날 정도...! 이곳은 고기 국수 외에도 3가지의 곁들임 메뉴들을 판매하고 있어요. 아강발, 돔베고기, 물만두인데요. 저와 일행은 물만두를 주문했는데, 고소한 깨와 향긋한 부추를 올려주는 독특한 비주얼! 국수 국물에 물만두 몇 알을 넣고 국수와 함께 먹는 것도 추천해드려요 :-) 02. 민경이네 어등포식당 고기를 먹었으니 생선을 먹으러 가볼까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바로 민경이네 어등포식당입니다. 민경이네 어등포식당은 우럭튀김을 먹기 위해 방문한 곳인데요. 커다란 우럭을 머리부터 꼬리까지 통째로 튀겨 빨간 양념을 발라서 내어준답니다. (우럭 튀김 해체 후에 사진을 찍어 버렸다는 슬픈 사연...) 우럭 튀김은 가운데 등뼈를 제외하고 머리부터 꼬리까지 모-두 먹을 수 있었는데요. 씹을수록 바삭하고 고소한 맛과 감칠맛 나는 양념이 그야말로 밥도둑...! 우럭 정식만 먹기엔 뭔가 아쉽다는 느낌이 든다면 우럭 정식과 단짝을 이루는 또 하나의 베스트 메뉴 '물회 국수'를 주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D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에 쫄깃한 한치와 오독오독한 전복, 싱싱한 채소, 소면까지... 몸보신 제대로 되는 느낌! 03. 경일식당 매콤한 음식을 좋아한다면 이곳으로! 지금 소개하는 경일 식당은 현지인이 즐겨 찾는 낙지 볶음 맛집이에요 :) 메뉴는 두 가지, 제육볶음과 낙지 볶음인데요. 개인적으로는 통통한 낙지 볶음을 주문할 것을 추천합니다. (2인분 이상 주문 가능) 메인 메뉴인 낙지 볶음이 나오기 전 달걀말이와 순두부를 반찬으로 내어주는데요. 메인이 나오기 전 다 먹지 말 것... 바로 이 두 반찬이 낙지 볶음의 매운맛을 중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옆에 곁들여 나오는 소면을 비벼 호로록 먹은 뒤, 따끈한 밥에 낙지와 콩나물을 넣고 쓱쓱 비벼 먹는 순간 스트레스 아웃! 기분 좋은 매운맛을 느끼러 방문해보세요. 04. 문화통닭 제주도 통닭 맛집 중 한 곳인 문화 통닭을 소개합니다! 문화 통닭은 포장과 홀 식사(1시간 전 예약)만 가능한 치킨집이에요. 이곳의 대표 메뉴는 알-싸한 마늘 향이 인상적인 마농(마늘) 치킨인데요. 튀김 옷에서 풍기는 카레 향이 후각을 자극하고, 위에 올려진 마늘 토핑이 입맛을 돋우는 환상적인 케미...! 제주도에서 종일 먹기만 해서 배가 부른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냄새를 맡는 순간 거부 불가- 문화 통닭의 특이한 점은 치킨 무와 함께 겉절이 김치를 포장해준다는 점인데요. 치킨이 살짝 느끼하다 싶을 때(그럴 리는 없겠지만...) 겉절이를 한 입 먹고 나면, 바로 치킨 2회차 시작이 가능하답니다 :-) 05. 흑돼지가 있는 풍경 제주도에 왔으니 흑돼지를 먹어야 섭섭하지 않겠죠? 맛이 좋은 흑돼지 오겹살을 먹을 수 있는 흑돼지가 있는 풍경입니다. 우선, 상차림으로 간장 게장, 편육, 고사리 등이 푸짐하게 차려져서 만족스러웠는데요. 이어 등장한 고기의 자태에 눈을 떼지 못했답니다. 지방과 살코기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고, 돼지 껍데기가 붙어있어 쫄깃한 식감까지...! 또, 함께 곁들여 나오는 전복과 새우가 돼지기름에 구워져 고소한 맛이 두 배 :) 흑돼지가 있는 풍경에서 몸보신 제대로 하고 돌아왔답니다. 06. 우진해장국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고사리 육개장으로 유명한 우진해장국! 각종 방송과 SNS를 통해 이미 널리 알려진 제주도 대표 맛집이죠. 볼로 에디터 역시 제주에 방문하면 이곳은 빼놓지 않고 꼭 방문한답니다 :) 고사리와 고기가 걸쭉하게 씹히는 고사리 육개장에 밥 한 공기를 딱! 넣고 말아 먹으면 힘이 솟아나는 기분! 고사리 육개장뿐만 아니라 제주 토속 음식인 몸국도 맛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공항에서 가까워서 본격적인 제주 여행을 시작하기 전 또는 제주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기 전에 방문하실 것을 추천해요. 07. 로맨틱 하드보일드 맛있는 음식을 배부르게 먹었으니, 한적한 카페로 가볼까요. 조용한 바다 전망 카페를 찾는다면 로맨틱 하드보일드를 추천합니다- 애월읍에 자리한 이 카페는 반짝반짝 빛나는 애월 바다를 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었어요! 잔잔한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달콤 쌉싸래한 아인슈페너는 말 그대로 꿀맛... 정말이지 나만 알고 싶은 공간이었답니다 :D 배가 아무리 불러도 밥 배와 디저트 배는 따로 있죠?! 커피와 함께 먹을 디저트를 찾는다면 독일식 팬케이크인 더치 베이비를 주문해보세요~ 겉은 쫀득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더치 베이비 한입에 커피 한 모금을 먹는 순간 기분이 UP! 되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08. 까미노 이번엔 넓은 초록 들판으로 가볼까요? 카페 까미노를 소개합니다 :) 초록초록 보기만 해도 마음이 맑아지고 머릿속이 개운해지는 느낌이 드는 넓은 들판... 향긋한 풀 냄새를 맡으며 만끽하는 여유가 인상적인 곳이었는데요. 조용히 사색을 즐길 수 있는 공간(노키즈존), 통유리로 된 실내, 야외 테이블, 탁 트인 2층 옥상 공간까지 다양한 공간에서 쉼을 가질 수 있어요. 귀여운 우유갑 모양 병에 담겨나 나오는 진-한 밀크티와 함께 기분 좋은 광합성을 해보는 거 어떨까요? 09. 우도 땅콩 막걸리 우도의 특산물인 땅콩으로 빚은 우도 땅콩 막걸리! 달콤한 첫맛과 고소한 뒤끝이 매력적인 전통주였는데요. (마치 아침X살 음료수 같은 느낌이랄까...?) 다른 술들에 비해 가벼운 느낌이라 술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들도 한 두잔 정도는 거뜬히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치만, 달다고 계속 마시다 보면 어느새 이 세상 텐션이 아닌 나를 마주하게 될 테니 조심해야겠죠 :D 10. 회 종일 먹어서 거하게 먹긴 힘들고, 제주에 왔으니 회는 꼭 먹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전통 시장으로 고고! 볼로 에디터는 제주에서 가장 유명한 전통 시장인 동문 재래시장을 방문했는데요. 동문 시장 곳곳에 있는 횟집에서는 1만 원-4만 원대 가격에 다양한 회를 포장 판매한답니다. 게다가 쫀득탱탱한 딱새우회 역시 1만 원 이하로 맛볼 수 있다는 것! 여러 종류의 회를 가성비 좋게 맛보고 싶다면 꼭 방문해보세요 :-) 지금까지 2박 3일 동안 먹고 온 제주의 맛집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 그때는 너무 배가 불러 힘들었지만, 지나고 보니 더 먹고 올걸... 하는 후회가 되는 느낌이네요. (머쓱ㅎㅎ) 휴가철은 지났지만, 앞서 말씀드렸듯 제주는 언제 방문해도 좋은 거 아시죠? 훌쩍 떠나고 싶은 날, 볼로와 함께 제주로 먹방 여행을 떠나보세요!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  https://withvolo.com/subview/543976 ▶ https://withvolo.com/subview/540231 ▶ https://withvolo.com/subview/536676 ios : https://goo.gl/kj0EjD android : https://goo.gl/X3xykZ
불타는 폭염의 THAILAND 면식수햏
안녕하세요 도비입니다 요 며칠 제가 안보였죠? 주말 껴서 3박 5일동안 실전압축형 방콕 여름 휴가를 갔다 왔습니다. 너무 제 스타일의 나라라 거기서 살 뻔했어요 귀국하니 현타가 굉장히 크네요... 참으로 황망한 기분입니다... 어찌 됐든 당분간 태국을 잊지 않을 만큼의 기념품들은 많이 사왔으니 만족스럽습니다. 얼만큼이냐구요? 이따시만큼 사왔습니다. 나무 식기, 향신료, 피쉬소스, 동전지갑, 건망고, 망고젤리, 코코넛칩, 스카프, 라면, 망고비누....등등등 캐리어에 오지게 쑤셔넣어 왔읍니다 허허 다른 것들도 먼가 막 썰을 풀고 싶지마는 면식수햏의 프레지던트인 만큼 가장 먼저 라면을 좀 잡사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앞으로 면식수햏자들에게 좀 더 효과적으로 면식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동진 스타일 맛 리뷰"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이동진 스타일 맛 리뷰 그것이 무엇인가? 예시) "대충 있어보이는 한 줄 평" 면발 : ★★★☆ 3.5/5 국물 : ★★★★ 4/5 건더기 : ★★★☆ 3.5/5 가격 : ★★★ 3/5 총평 : ★★★☆ 3.5/5 이런 식으로 한 눈에 들어오는 리뷰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면식수햏에 카드를 올려주시는 많은...? 빙글러 분들께서는 이동진 스타일 맛 리뷰 작성에 동참해주셨으면 합니다 허허... 첫번째로 리뷰할 컵라면입니다. 이름은 뭔지 모릅니다만 뒤에 다진 돼지고기가 먹음직스럽군요. 이럴 때는 구글 번역기의 카메라 실시간 번역을 이용해서 뜻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때때로 놀라울 정도로 경이로운 기술의 발전에 소름이 돋곤 합니다 사루 저는 털이 많은 음식은 별로 먹고 싶지 않은데 말이에요 그래도 아이유라 참습니다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예전에 미고랭 라면 리뷰할때처럼 한 접시에 찬찬히 보여드리고 싶지만 심히 귀찮은 관계로 그냥 진행하겠습니다. 인상깊은 건 라면 안에 플라스틱 포크가 들어있다는 점입니다. 새벽 늦게 도착한 호텔에서 이걸 첫 끼로 먹었는데, 어딜 봐도 나무젓가락이 없길래 뭐지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첫번째엔 고춧가루가 있구요 두번째엔 스프가 있습니다. 마늘향과 육향이 강하게 뿜어져 나오는 것이 아주 한국인 입맛에 제격일 듯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후레이크와 조미유입니다. 이 조미유에도 무언가 담뱃재스러운 건더기들이 섞여 있던데 정체를 모르겠군요 그리고 표시선까지 물을 부어준 뒤 3분을 기다리면 짠 굉장히 맑은 국물의 컵라면이 탄생합니다. 향기는 뭐랄까 꼬꼬면의 돼지고기버전같은 냄새가 납니다. 태국 특유의 향신료냄새가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젓가락은 태국에서 산 나무젓가락입니다.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면발은 우리나라 육개장 사발면의 그 가느다란 면발의 식감과 일치합니다. 덕분에 빨리 익기도 했고 호로로록 잘 넘어가는 느낌입니다. 깔끔하게 짭짤한 국물이 인상적입니다. 처음에는 잔뜩 긴장하고 먹었지만 결국 이 익숙하고 친근한 맛에 안심해버린 기억이 납니다. 역시 국경 불문하고 짭짤한 고기육수는 모두들 좋아하나 봅니다. 거기다가 우리나라의 콩고기 후레이크 장난질과 달리 리얼 진짜 돼지고기도 들어있습니다. 농심과 오뚜기가 좀 본받길 바랍니다 알겟냐 새ㄲㅣ들아? 클리어 썩 괜찮은 맛입니다. 총평 "낯선 곳의 이방인에게 선사하는 유쾌한 웰컴드링크" 면발 : ★★★ 3/5 국물 : ★★★★☆ 4.5/5 건더기 : ★★★★ 4/5 가격 : ★★★★★ 5/5 총평 : ★★★★☆ 4.5/5 하지만 여전히 저는 배고픕니다 히딩크에 빙의한 채 요번엔 조금 색다른 라면을 까보겠습니다. 공포의 초록색 그린커리 라면입니다. 사실 태국가서 제일 맛있게 먹은 요리 중 하나가 그린 커리였기 때문에 솔찬히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 조리법부터 알아봐야겠군요. 이번에도 현대과학의 산물 구글 번역기의 힘을 빌려봅니다 리빙포인트 : 제품의 품질을 유지하려면 덥고 습한 장소에 보관해라 태국은 정말 알다가도 모를 나라입니다. 자꾸 거지같은 빛반사와 구겨짐때문에 인식이 되지 않아서 내용물 다 덜어내고 봉지만 쫙 펴서 찍었더니 그제서야 번역이 되는군요 참고로 저건 제 발가락입니다. 이쁘죠? 어찌 됐던 봉지라면임에도 불구하고 끓이는 라면이 아니라 컵라면처럼 먹는 라면인가 봅니다. 그나저나 재료명에 반짝 합성 향료는 뭘까요? 구성품은 아까보다 씸플합니다 액상스프와 가루스프 단 두개뿐 그런데 생각보다 액상스프가 많이 되직합니다 마치 토끼가 설사하면 저런거 쌀 것 같네요 물을 부엇습니다. 색깔이 굉장히 불안합니다. 마치... 애들끼리 메로나주 만들어먹자고 막 신나서 만들다가 소주 양 잘못 조절해서 굉장히 소주맛만 날 것 같은...그런 색깔... 이거 만들때까지만 해도 배고팠는데 색을 보고 나니 식욕이 떨어지네요 다이어트용으로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면이 익은 후 골고루 섞어줬습니다 와 야 이번에는 메로나주 잘됐다! 면발은 역시나 육개장 면발 비쥬얼은 끔찍하지만 맛 자체는 생각보다 그린 커리를 훌륭하게 재현해냈습니다. 그 특유의 레몬그라스 향과 코코넛 밀크의 풍미, 그리고 묘하게 느껴지는 감칠맛 향신료를 싫어하신다면 어쩔 수 없겠으나 저는 굉장히 입에 맞았습니다. 만약 밥이 있었다면 밥 말아먹고 싶은 맛입니다. 국물도 참 맛있습니다. 뜨끈뜨근하면서 구수하고 짭짤하니... 향신료 향 그윽한 태국의 맛 비록 진짜 커리보다는 묽고 색도 연하지만 그래도 다시 태국뽕을 차오르게 하는 정도는 되는 듯 합니다. 총평 "프로페서 헐크가 가진 뜻밖의 상냥함" 면발 : ★★★ 3/5 국물 : ★★★★★ 5/5 건더기 : ★★★ 3/5 가격 : ★★★★★ 5/5 총평 : ★★★★ 4/5 흑흑...맛있었다...오늘 밥은... 맛이 궁금하신 분들은 쿠팡에서 같은 제품들을 찾아보실 수 있으니 절 믿고 구매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그럼 이만...! 다음 카드는 집에서 직접 만든 포도주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포기하지 마라탕면
저는 매운걸 못먹습니다. 고딩땐 학교앞 분식집에서 먹던 신라면을 제일 좋아했는데 언제부턴가 신라면도 매워서인지 안탕을 주로 먹게 되더라구요. 암튼 언제부턴가 입맛이 바뀐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진짜 호기심을 참지 못하면 큰맘먹고 찾아서 먹기도 한답니다. 예를들면 네넴띤같은거 말이죠 ㅎ. 왠지 한화 이글스 팬을 위해 만든듯한 마라탕면을 보고 고민을 거듭하다 데려왔습니다. 도대체 마라가 어떤맛인지 궁금해서 간접적인 경험이라도 해보려고 말이죠 ㅋ 자, 드디어 오늘 마라탕면을 맛보려고 합니다 ㅎ 건면과 채소토핑, 마라소스로 구성돼 있네요. 끓는물에 채소토핑을 넣고 4분을 끓여주라고 하네요. 3분 30초 정도 끓여도 무방할듯요^^ 버섯이 있으면 넣으라고해서 요리할때 쓰려고 데려온 표고버섯채를 투하했습니다. 대파도 넣어줬습니다. 그리고는 4분을 끓여줍니다. 마지막으로 마라소스를 투하... 그리고 슥슥슥 저어줍니다. 건면이라 면이 꼬들꼬들 하네요 ㅎ. 3분 30초 정도 끓여주면 면발이 더 꼬들꼬들 할듯요^^ 너무 단단히 마음을 먹은 탓인지 이 정도면 먹을만한데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먹을만 했습니다... 국물이 진짜 물감 풀어놓은듯요... 비피더스로 입안을 좀 달래줬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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