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gkoobbong
a year ago10,000+ Views

과연 어떤게 진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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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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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이다
산타할아버지!!
진짜가 불쌍해! 깨지고 잘라지고...
산타할아버지가 도데체 무슨 큰 잘못을 했길래.... ㅠㅠ;;
그저 입만 떠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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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오)저주받은 명작, 모정돼지.
작품이 보는 이에게 공포를 주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짜임새있고 현실감있는, 퀄리티 좋은 연출을 통해 실제와 같은 공포를 체험케 하는 것. 그리고 어색하고, 형편 없는, 마치 아무렇게나 어질러진 허접한 연출을 통해 오히려 거기서 오는 기괴함으로 공포를 느끼게 하는 것. 오늘 가져온 모정돼지는 '후자'에 가깝습니다. 십여년 전 디시인사이드의 카툰 연재 갤러리에 '모정돼지'라는 이름의 만화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올리는 카드에는 그 때의 단편들을 모두 합쳐서 올렸지만, 당시에는 그림판으로 아무렇게나 휘갈긴 듯한 초반 4컷의 만화만이 반복적으로 도배되듯 올라왔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은 지극히 당연했습니다. 이 초딩같은 관종을 무시하거나, 허접하다며 욕하거나. 하지만 아무 연관 없어보였던 그림들이 점차 하나의 스토리로 모아지면서 관심을 끌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곧 충격적인 결말로 이어지자 사람들은 경악했습니다. "이 저주받은 천재는 누구냐." "온 몸에 소름이 돋는다." 그리고 "혹시 본인의 경험에 대한 은유냐." 라는 댓글도 달렸죠. 작품은 얼마 안 가 글쓴이에 의해 삭제되었고, 글쓴이도 잠적해버렸습니다. 여러 의문에 대해 한 마디 답도 없이요. 십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이 작품의 정체는 아무도 모릅니다. 작가가 자살했다는 이야기도 있고...여러모로 찜찜한 작품입니다. 다만 그림은 여기저기서 짜깁기를 한 것에 불과해도 대사의 완성도로 봤을 때, 최소 작가지망생이 아니었을까 하는 추측만이 돌고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굉장히 불쾌할 수도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길이가 깁니다. 클립해놓고 나중에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본 만화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은 XX돼지 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저는 여전히 다시 봐도 소름이 돋네요.
정신분열증 화가 루이스 웨인의 작품들.jpg
19세기 영국, 고양이를 좋아했던 화가 루이스 웨인. 최초로 의인화 고양이를 그린 사람이기도 하다. 어릴때부터 미술과 음악에 재능이 있었는데 가정 형편이 어려워 본래 꿈이었던 음악을 접고 화가가 되기로 한다. 루이스가 23살이 되던 해에  10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했지만, 곧 아내는 유방암에 걸려 힘든 투병을 시작했다 어느날 부부는 밤산책을 하다 새끼 고양이의 울음소리를 듣게 되고 루이스는 그 고양이를 거둬 피터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키우기 시작했다. 루이스의 아내는 투병을 하는 동안  고양이 피터를 보면서 기운을 찾았다. 루이스는 고양이를 예뻐하는 아내를 위해 고양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이를 본 아내가 매우 좋아했다 루이스의 그림을 보던 아내는 이 그림들을 잡지와 신문사에 내보자고 했고, 루이스도 이에 동의해 자신의 그림들을 세상에 내보내게 된다 루이스의 귀여운 고양이 그림들은 출판과 동시에 큰 인기를 누렸는데 아쉽게도 아내는 그림이 출판되기 직전에 죽었다. 하지만 고양이 그림세로 유명세를 얻은 루이스는 더 다양한 고양이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아내가 죽은 후 적적하던 루이스는  고양이 피터에게 안경을 씌워주기도 하고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을 가르치기도 했는데 여기서 영감을 받아 의인화한 고양이 그림이 탄생하게 된다 의인화 한 고양이의 모습은 전에 없던 획기적인 것이었다 19세기에는 흑사병의 원인이 쥐라고 생각하여 가정집에서도 흔히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기 때문에  고양이가 친숙한 동물이었고 이런 의인화한 모습이 특이하고 코믹하여 더욱 인기가 많았다 그림들은 상당히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루이스는 오로지 그림과 고양이밖에 몰랐고 저작권에는 관심이 없었던 탓에 그의 그림은 무단으로 도용되고 복제되었다. 다시 그림을 팔려고 해도 이미 복제된 그림이 너무 많아 희소성이 떨어져 헐값에 팔리기 일쑤였다 어린시절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고, 결혼도 하지 않은 동생들과 어머니까지 다섯명을 부양해야 했던 루이스는 큰 자금난에 빠졌고 빚쟁이들에게 시달리게 된다 이 후부터 루이스의 고양이 그림은 점점 날카롭게 변하기 시작하는데 이 시기에 루이스 웨인에게 큰 전환점이 찾아온다 바로 '정신분열증' 정신분열증에 의한 환청, 망상에 시달리면서도 끝까지 그림을 놓지 않았던 루이스 웨인. 점점 고양이 그림들은 기호, 패턴화 되기도 하였고 배경은 단순해졌다. 그리고 말년에 가까워올수록 고양이 그림은 점점 형상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기괴해진다 현재 루이스 웨인이 그린 그림들의 변화는 심리학 교과서에 활용되기도 한다. 그는 냅스버리 병원에서 평화로이 마지막 생애를 보냈다.  병원 안의 정원과, 그 안에 있는 수많은 고양이들로 그는 안정을 되찾았으며, 그림을 계속해서 그렸다. 사망 이후에는 그의 아버지와 같이 묻혔다고 한다. [출처 : 더쿠넷] 이미 예전에 서프라이즈에도 나왔었고 꽤 유명한 이야기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가져와봤습니다. 언제봐도 오싹하네요. 안타깝기도 하고... 다만 저 기하학적인 고양이그림들 중 일부는 정신분열증 때문이 아니라 어머니의 직업에서 영감을 받은 고양이 직물 패턴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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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올봄, 현존 작가 중 최고 작품가를 기록하고 있는  현대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의 아시아 최대 규모 전시가 열리며 미술을 사랑하는 이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전시를 관람하기 전후 작가의 예술관을 이해하면 작품에 대한 공감이 깊어지고 여운도 더 오래 남는데요. 여기,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 세계를 더 깊이 살펴볼 수 있는  세 권의 책을 플라이북이 추천합니다. 01. 다시, 그림이다 마틴 게이퍼드 | 디자인하우스 저명한 미술 평론가 마틴 게이퍼드가  10여 년에 걸쳐 데이비드 호크니와 나눈 대화 내용을 기록한 것으로 회화에 대한 철학관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02. 그림의 역사 데이비드 호크니, 마틴 게이퍼드 | 미진사 드로잉부터 회화, 사진, 영화까지 수천 년간 그림이 어떻게 그리고 왜 만들어졌는지 고찰하는 데이비드 호크니와 마틴 게이퍼드의 예술적 탐구를 담은 책입니다. 03. 데이비드 호크니 마르코 리빙스턴 | 시공아트 유화, 수채화, 판화, 무대 디자인, 사진 콜라주까지 1960년대부터 시작된 데이비드 호크니의 방대한 40여년 작품 세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입니다. 플라이북 앱 바로가기 > http://me2.do/xOFTi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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