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koma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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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겨울여행중 만난 숙소냥이♡

빙글러 여러분 추운겨울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전 얼마전에 스위스겨울여행을 다녀왔는데 눈덮힌 겨울모습이 진짜 예쁘더라구요.^^
그때 묵었던 에어비엔비에서 기르는 냥이사진이에요.이름이 flocon (솜뭉치, 털뭉치)라고 하는데 사람도 너무 잘 따르고 오라면 오는 거의 댕댕이 수준이더라구여. 얘땜에 숙소생활이 몹시 즐거웠어여
이케 웃기게 귀엽기 있기없기~~♡♡
손님숙소 앞에 이케 식빵굽고 있어요. 오라면 쪼르르 와서 만져달라거 냥냥데요


덤으로 눈덮힌 스위스 사진 올릴께요. 구경 하세요~~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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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또아리네의 아리가 생각난다.. 스위스..치즈가 그렇게 특이하다던데..
@roygi1322아리가 펠샨이던가여?^^ 스위스치즈 맛있어요ㅡ찍어먹는 치즈인 퐁듀는 비추천합니당 ~
@ankomamma 스위스 치즈 중에 맛나게 드신것이나 추천 해주실것 있을까요? 식자재나 요리쪽에 관심이 많아서. ㅎㅎ 아리가 외관이 비슷한데 종은 모르겠네요.
@roygi1322 저도 몇개 안먹어봤지만 한국사람 입맛에는 brie나 compte가 제일 잘 맞는거 같아요 . brie는 까망베르와 비슷한 맛인데 냄새가 덜나고, compte는 6개월부터 숙성시킨 개월수데로 있어서 입맛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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