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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지, 씨엘의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무대를 위한 커스텀 피스 제작
한국 고유의 ‘한복’ 디테일을 더했다. 세계인이 열광했던 17일간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25일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화제의 드론쇼와 더불어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엑소(EXO), 씨엘(CL)이 특별한 공연을 펼쳐 큰 화제를 모았는데, 그중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 씨엘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의 면모를 선보였다. 전 세계 패션계가 사랑하는 셀러브리티인 씨엘답게 그녀가 무대에서 착용한 의상 역시 화제의 이슈로 떠올랐다. 이날 폐막식에서 씨엘이 착용한 의상은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Juun.J)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특별 커스텀 피스. 준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욱준은 무대 분위기와 의상의 조화를 위해 사전 협의 과정에서 트렌치코트를 메인 아이템으로 선정하고, 노래와 무대의 성격에 맞는 드라마틱한 실루엣으로 재해석하는 한편, 트렌치코트 내부에 레이어드한 드레스에는 한국 고유의 ‘한복’ 디테일을 모던하게 재해석했다. 이번 협업에 대해 준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욱준은 “즐거운 도전이었습니다. 씨엘에게 잘 어울리면서도 준지의 색깔을 잃지 않고, 무대 성격에 맞게 만든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무대에 올라갈 작품을 만든다는 일이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고 밝혔으며 씨엘 역시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인 만큼 한국 디자이너의 옷을 입고 싶었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른 디자이너가 준지였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구글 어시스턴트'로 돋보인 구글의 CES2018
첫 부스 마련한 구글 AI 생태계 구축 의지 CES 2018에서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마련한 구글이 자사의 인공지능(AI) 음성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내세우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구글은 CES 2018에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적극 활용하는 전략을 선보이며 AI 생태계 구축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고 외신 더버지가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금까지 구글은 CES에 공개적으로 참여하지 않았다. CES 행사가 진행될 때마다 구글은 자사의 직원을 투입해 전시회를 둘러보고 파트너사와 거래를 하도록 했다. 하지만 이번 행사에서 처음으로 부스를 마련한 구글은 자사의 AI 음성비서를 내세웠다. 라스베이거스 시내와 CES 행사장을 오가는 모노레일, 버스, 시내 전광판, CES 행사장 곳곳에서 '헤이 구글'이 쓰인 구글 광고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헤이 구글'은 구글의 AI 비서 어시스턴트를 호출할 때 부르는 말이다. 구글은 이번 CES에서 '헤이 구글'을 인용한 광고를 내세우며 AI 생태계 선점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구글은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앞 주차장에 3층 규모의 부스를 마련했다. 내부에는 거대한 스크린을 설치, 옥상에는 커피바를 갖췄다. 또한 계단을 대체하는 미끄럼틀을 설치해 소규모 놀이터를 연상케했다. 구글의 부스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입장하기 위해서는 약 1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구글부스에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하드웨어 스피커, 스마트 디스플레이, 스마트워치 등이 소개됐다. 또 협력사인 LG전자도 소개됐다. 부스 중간에는 구글이 구상하는 스마트시티를 모형으로 재현했다. 하지만 구글의 CES 부스는 인상적이었으나 스마트홈 개발을 위한 노력을 더 기울여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더버지는 "구글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많은 스마트홈 제어를 시연했으나 아마존의 알렉사처럼 다른 플랫폼과의 차별성이 없었다"면서 "구글의 스마트홈 및 원격제어 기능은 적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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