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youngKwo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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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가족여행

3박4일 언니가족 가이드함
필리핀만 세번째라 나를 따르라고 허세부림
인천공항 뱅기타기 30분전 티켓팅하려는데 헉
미성년자는 성이같은 부와 탑승 가능 아니면 초본달라함
막내조카랑 언니만 두고 새형부와 첫조카랑 먼저떠남
칼리보공항 도착 다행히 언니랑조카랑 밤뱅기 표 끊었다고함
가시방석 눈치 눈치 ㅜㅜ 안절부절
첫날
사실 그날 일정은 아침11시 칼리보도착 후 바로 밴타고 배타고 보라카이가서 숙소짐풀고 바다에서 놀 계회이였지만...
형부랑 큰조카랑 공항근처에 방잡고 담날 세벽에 도착할 언니와막내를 기다리기로 함
이 호텔은 공항에서 15분 거리에 있음
시설양호 화장실 굳 수영장 비추천
호텔식당 볶음밥 굳굳굳
호텔바로옆에 이 카페는 음식도팜
김치볶음밥 베리굳 굳 굳

다행히 언니막내 무사히도착 땡x항공에서 반만 환불해줬다함
미안해서 눈물이 날뻔함
둘째날
아침일찍 밴타고 배타고 보라카이도착
W게스트하우스 예약한곳으로 갔는데 6인실 우린5명 방을 통으로 빌린거같음
계단 많고 침대눅눅 공용화장실 최악 조식 토스트 마싯음
싼맛에 예약했는데 가족들한테 눈치봄
짐풀고 드보라호핑 하러감
물에서놀고 씨푸드먹고 술먹고 다이빙하고 춤도춤
근데 12월 말일 아직 우기라 그런지 달달달 떨음
나혼자 재밌게 놀음
밤에 맛있는거 먹고 맛사지 (디몰해변가 바가지씀 1인당 5백페소)받고 잠

셋째날
말룸파티를 가려고 했으나 모두 전날의 추위를 잊지못해 취소하고 대신 스톤마사지 받기로함
그리고 바다에서 신나게놈

맛사지받고 씻고 디몰에서 밥먹고 겔럭시 클럽감
미성년자 출입안됨 막내야 미얀
취해서 큰조카랑 둘이서만 신나게놈 스테이지를 떠나지안음
언니형부 챙피했는지 말도 없이 감ㅋㅋ

넷째날
가는날이 장날이라더니 비만오던 하늘이 맑음 ㅜㅜ
밤뱅기라 바다보고 가기로 했으나...날이좋아
참을수 없던 우린 바다로 뛰어듬
저녁6시 공항도착 지인들 선물로 공항앞 악마의 코코넛잼 사고 인천으로 고고고
언니가족과의 짧은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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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앞에 거울을 두면 생기는 일.jpg
지난 추석에 양양에 다녀왔습죠 아주 좋더구만요? 서퍼비치인줄 알았던 서피비치에도 다녀왔는데 무진장 힙해서 외국인줄 알았습니다. 이태원에서 놀던 외국인들 다 양양 온줄 서핑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도 하고싶었지만 가족여행인지라 나중으로 미뤘습니다 내년에 꼭 와서 서핑 다시 해보려고요 지난달에 제주도에 가서 서핑을 처음 배워봤는데요. 인스타에서 보던 본새나는 서퍼는 어디가고 걍 바닷물에 철푸덕 얼굴만 오지게 박았습니다. 열번중에 한두번 겨우 일어났달까요? ㅎㅎ 덕분에 아직도 허리가 쑤십니다. 어쨌뜬 이번 추석에 다녀온 양양도 너무나 좋았지요! 특히 요 바다 앞에 있는 거울을 보고요 이 갬성모야 어떤 똑똑이가 여기에 거울을 세워놨더랩니다. 누가 이런 기획을 한거야??! 덕분에 나도 보고 바다도 보고 일타이피?? 무엇보다.. 바다 앞에 거울을 세워두면 생기는 일_jpg = 셀카를 백만장 찍었지요 오랜만에 인스타 업뎃도 하고 카톡 프사도 바꾸고 아주 신이 나버렸습니다 ㅎㅎ 날씨가 좋아서 하늘이 새파랗게 보였습니다 바다도 쨍하고 건너편에 바위섬도 한몫했어요 사람도 얼마 없었구요 양양에 가신다면 서피비치 말고 이곳도 가보시길! !솔비치호텔 앞에있는 해변입니다! 날씨가 안좋으면 바다도 거무죽죽하게 보이던데 이날은 해가 쨍해서 약간씩 에메랄드 빛이 보였어여 이때 멀리서 구름이 점점 다가오고 있어서 정면은 구름이 많은데 거울 속에는 맑았어여 멋집니다 ㅎㅎㅎ 그 다음엔 강릉으로 넘어가서 하루죙일~ 이러고 누워있었습니다 여기는 강릉 송정해변이고요 그늘막같은거 치고 바다보고 누워있으면 꿀잠이 솔솔옵니다 얼떨결에 매년 추석마다 여기와서 드러누워 있었네요 가을이 영영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여 날씨가 너무 조크등여 현실은 해 안드는 실내에 있지만... 이 날씨를 조금 더 즐기고 싶네요 ㅎㅎㅎ 마무리는 이효리 품안에서 잠드는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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