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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뉴스] 징역 20년형에 고개 떨군 최순실

2월 13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퇴근길 뉴스는 국정농단 사건 1심 선고부터 준비했습니다. 법원은 최순실씨에게 징역 20년의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안종법 전 청와대 수석,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각각 징역 6년,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지엠 소식입니다. 지엠은 국내 군산공장 폐쇄 결정에 이어 남은 3개 공장의 폐쇄 여부까지 언급했습니다. 공장 폐쇄여부는 국내 정부, 노동조합과의 협상 결과에 따라 반영될 예정입니다.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해 사건 용의자의 실명과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이 용의자는 지난해 '똑같은' 곳에서 성범죄를 저질러 재판을 받고 있었습니다.


국내 맥도날드에 이른바 '불량 패티'가 납품됐던 것이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맥도날드가 불기소 처분되면서, '햄버거병' 사태는 피해자만 남게 됐습니다.

이제 끝없는 호구조사는 그만, 여기에 신상정보를 언급하지 않고 대화하는 팁이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도 북한과의 대화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강경한 대북 정책을 고수하던 기존 미국의 입장과는 상반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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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0년 형 밖에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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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억대를 호가하는 ‘골든 샴록 셰이크’ 공개
한화로 1억 2천만 원대를 호가한다 맥도날드(McDonald’s)가 세인트 패트릭 데이를 기념해 일정 기간 한정으로 판매하는 ‘샴록 셰이크(Shamrock shake)’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아일랜드에서 유래한 토끼풀 스토리를 배경으로 초코 셰이크와 민트 셰이크를 믹스해 탄생한 메뉴는 전용 빨대가 있을 정도로 스페셜 메뉴로 손꼽히기도 한다. 존재 자체로도 특별한 이 ‘샴록 셰이크’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맥도날드는 고가의 ‘골든 샴록 셰이크’를 공개했다. 음료를 품은 컵은 18K 금을 베이스로 초록색 셰이크와 휘핑 크림을 표현한 50개의 녹색 에메럴드,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점이 특징. 중심에 새겨진 로고는 옐로 다이아로 구성됐으며, 보석 세공 팀이 무려 140시간 동안 제작한 헨드메이드 제품이다. 그야말로 고급스러움 극치를 보여주는 이 제품의 가격은 무려 10만 달러, 한화로 1억을 훌쩍 넘는 금액. 경매를 통해 판매가 진행 중이며, 수익 전체가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는 기부금에 사용된다고 한다. 아쉽게도 미국 한정으로 전개돼 국내에서는 만나볼 수 없지만, 글로벌 기업의 훈훈한 행보에 전 세계인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정대리 (鄭代理) A.D.1981 ~
난 여기에 글을 올리는 사람이다. 여러분들은 그런 내 글을 읽어 주는 사람들이며, 내 글이 " 가치 " 를 갖는 이유는 내가 글을 존나 잘 써서가 아닌, 개떡같이 써갈겨 놔도 찰떡처럼 읽어주는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여러분들은 단순 읽고 끝나는게 아닌 열심히 이러네 저러네 댓글들도 잘만 남겨 주며, 돈 받는 것도 아니고 집에서 자빠져 배나 긁는 백수도 아닌, 회사에서 갈려지는 직딩노비인 내가 이렇게 잘 시간, 쉴 시간 깨가며 폰 붙잡고 엄지를 혹사시키는 것은 바로 그런 여러분들의 그런 강렬한 피드백 덕분. 그래서....., 오늘은 시발 삼국지랑 1도 관련없는... 칼럼 사상 최초의 생존인물을 다루도록 하며, 제목에도 큼직하니 박혀 있듯,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들이 그토록이나 원하던 . . . 정. 대. 리. . . . . . . 지지난번 칼럼의 주제였던 " 오호대장군 " 편의 하단에 내가 우리회사 오호대장군을 설명하며 나열했던 짧막한 저 한 줄. 심지어 자세한 설명도 생략한다며 나머지 네 명에 비해 가장 간결담백진 소개에도 여러분들은 오히려 바로 저 정대리의 칼럼을 갈구해댔다... 오늘편의 시작은 바로 저기에서 비롯되었다. 우선 본론에 앞서.. 이 빙글이라는걸 도대체 몇 놈이나 깔고 쓰는진 내 모르겠고 그 중에서도 내 글을 팔로우 해놓은 2,500 명 가까운 양반들의 구성을 내 도통 모르겠지만... 오늘의 이 글은 그저 온리 여길 드나드는 닝겐들 중 우리 회사와 일절 무관한, 볼 일 없고 볼 일 없어야할 이들만이 존재한다는 전제하에 내 운을 걸고 쓴다는 점을 유의해 주시길. 이 헬조선에는 그 정보의 진위여부 떠나 불특정다수를 대상 당사자가 불쾌감 느낄만한 정보를 유출시에 법적처벌을 받는 " 명예훼손 " 이란 뭣같은 처벌규정이 존재하기에 정대리놈이 여기 들어오는 순간 여러분들은 내가 이후에 진정 소울 담아 장편으로 쓸 예정인 인물들.. 유비, 조조, 관우, 조운, 손권 등등은 못 본다는거... 그러니 이번 편만은 그냥 여기서 보고 짬시키자. 좋아요, 댓글 다 좋은데 클립은 안된다. (사실 이걸 클립해가면 그 사람도 이상한 사람) 그리고 당근 정대리의 실명은 공개하지 않음을 양해 부탁 드린다. ........, 1981년생 닭띠인 정대리는 인사팀에 몰래 확인해본 결과, 본관이 " 나주(羅州) 정가 "에다가 고향은 전라남도 목포 출신이며, 본관도 고향도 아따 싹다 기냥 즐라도랑께, 뭣이 중헌디! . . . 정대리의 어렸을 적 꿈은 에로배우였다고 한다. 그냥 단순 흉내만 내며 좋은척 하는 그런 가짜아닌, 직접 실제로 하며 리얼리티를 중시하는 " 진정한 " 실전번식가이자 짝짓기전문가가 그의 꿈이였고 이런 꿈을 가진 시기가 주변애들의 장래희망란에 대통령, 과학자, 선생님, 경찰관 등 공직자나 전문직 위주로 적어제끼던 국민학생 시절이였으니 정대리의 싹수는 이미 그때부터 달랐다 볼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정대리가 어린 시절부터 마냥 난봉꾼인 것은 아니였던 것 같고 그저 무한 포텐셜만 갖춘 만년 유망주였던거 같은데 이따금씩 가능성만 보여줄 뿐, 별 이슈없이 살아온 그런 어느 날 그의 막혀 있던 혈맥이 뚫리는 사건은 사회생활 하면서 발생한다..... 첫 사회생활이 어느 소프트웨어 업체에서의 기술영업이였는데, 상당히 큰 건이 걸린 한 거래처와 협의 도중 거래처 사장내외에게 식사와 술접대를 하게 되고 그러다 거래처 사장이 전화 받으러 간 사이, 사모님께서 정대리에게 제안을 한다. 정대리, 내 남편은 내가 말하는대로 해ㅎ 내가 남편한테 말해서 이번 건은 잘 되게 어떻게 해볼테니 대신 우리 정대리가 내 부탁 좀 들어줘볼래?ㅎㅎ 이거 꽤 큰 건인데 잘 되면 정대리한테도 꽤 도움될 거 같은데...  뭐 싫으면 지금 바로 일어나고~  홀홀홀 당시 예순이 넘으셨다는 사모님은 정대리에게 오.. 시벌 " 성상납 " 을 요구 하셨고, 이런 미친 악마에게 영혼을 판 당시의 정대리는 사모님께 몸도 팔고 그 덕에 소프트웨어도 판다. 영혼, 몸, 기술.. 팔 수 있는건 다 팔았던 참장사꾼. 그 후, 계약이 진행되고 최종 체결 완료시까지 사모님은 정대리의 몸을 매일같이 탐했고... 정대리는 나날이 몸도 마음도 황폐해져 갔으며, 이렇게 자신의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던 정대리.. . . . 이렇게 정대리는 각성하며 다시 태어나게 된다.. . . . 그렇게 큰 건을 달성해내며 단번에 회사의 히어로가 된 그의 사내 위상은 지금 토트넘의 해리 케인과 비슷했다고 그는 회상한다.. 어쨌건 큰 실적에, 그만큼 빠방한 인센티브 받고 다친 몸과 마음을 추스려 가던 정대리는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정대리...ㅎㅎ  잘 지냈어?  아잉~ 일처리 끝났다고 연락 한 번 없고 야속하넹ㅎㅎ 난 우리 정대리 생각 많이 났는데 정대리는 안그랬어? 홀홀홀홀~ 사모님께서는..... 자신이 원할 때 자신과 만나 자신을 만족시켜주면 성과급을 제공하는 바디영업을 제안 하셨던 것. 이미 그 전, 자신의 그릇된 선택 탓에 몸과 마음이 황폐해졌고 간신히 이제야 추스려가던터에 정대리는 사모님의 이런 말같잖은 제의를 받자, 자신을 뭘로 보나 싶어 가슴 속 깊은 곳부터 불같은 분노가 치밀어 올랐고!!! 승낙했다...,;; 사모님과의 거래 덕에 주머니가 풍족해진 정대리는 서서히 일을 손에서 놓게 되며 향락과 유흥에 젖어가고, 나이트와 클럽 등을 전전하며 빼앗긴 자신의 기력을 보충했고 그러던 어느 날 동창회에 나갔는데 주머니가 넉넉하던 정대리는 동창회에서도 호기를 부렸고 이런 시원시원한 정대리의 모습은 인색하고 구두쇠인 남편을 만나 고생스러운 결혼생활을 하던 한 여성의 가슴을 뛰게 한다... (여러분들도 나중에 와이프가 동창회 간다면 못 가게 해!!) 모두가 예상한대로.... 정대리와 그 여동창은 그날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되고 둘은 그렇게 그날 이후, 단순동창을 넘어선 " 바디프렌드 " 가 된다. 이렇게 정대리는 두 유부녀 사이에서 외줄타기같은 스릴을 즐기며 생활했고 사모님께 받은 물적지원은 다시 여동창에게 재투입되며 지하경제의 순환에도 일조하게 된다. 그러던 중 아주 박진감 넘치는 사건이 생기는데 여동창이 정대리의 2세를 갖게 된 것이 그것..., 정대리의 머릿속은 복잡해져만 갔고 놀랍게도 여동창은 정대리에게 이참에 자신은 현남편과 이혼할테니 자신을 책임지라며 강요해온다. 자신의 뜻대로 않을 경우, 정대리의 집과 회사에 이 사실을 알리겠다는 협박은 덤이였더라는.... 정대리는 여동창에게 뱃속을 포맷할 것을 눈물로 간청하고 여동창은 물러서지 않았지만,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떤 세상인가.. 물질만능주의 아니던가. 정대리는 뱃속포맷 및 모든 일에 대한 묵인을 조건으로 거액을 제시하고 결국 여동창은 수락. 그러나 당시 제안한 거액이 내가 알기로 ₩ 7,000,000. 으로 알고 있는데 솔직히 일반 평민 직장인들 수중에 빚없으면 성공이지, 저런 돈을 바로 운용 가능한 경우가 의외로 많지 않으며 특히나 문란방탕한 정대리는 이미 빚만 잔뜩 있다보니 저 돈이 없었다. 그래서 정대리는 사모님께 지원요청을 했다. (당연히 이유는 다르게 말했지.) 허나 이 사모님 역시 호구는 아니셨는지라.... 정대리에게 각서를 쓰게 했는데 이 각서의 내용이 또 아트였다. 거두절미.. 1년 이내 원금 미상환시 정대리는 3년간 자신의 모든 요청을 승낙하는 연인관계로 그 기간동안 일체의 연애를 금한다는 소위 " 노비문서 " 의 작성이였다. 그러나 한 시가 급한 정대리는 그 노비문서에 지장을 찍고 만다.... 사모님은 연륜에서 묻어나는 그 지혜가 화수분같은 마녀였기에 단순 문서작성으로 끝내지 않았다. 정대리의 나체영상을 촬영하여 보관하는 화룡점정을.. 이렇듯 멘탈을 죄다 흡입당하고 얻은 돈을 여동창에게 지급하였는데..... 졍대리의 시련은 이제 시작이였다. 여동창은 돈만 낼롬 받아 먹고는 그 돈은 아이의 출산 및 육아에 지참하겠다며 포맷을 돌연 거부! 자신은 역시 출산을 해야겠으며 이 사실을 남편에게 알리고 관계를 정리할테니 자신을 책임지고, 그렇지 않으면 역시 정대리의 회사와 집에 알리겠다는 먹튀강수를 둔다. 당시 정대리는 온갖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가장 효율적이고 우수한 방법의 자살법 등을 숱하게 검색했다고 한다. 그러나 죽음보다 그에 따를 고통이 두려웠기에 미처 실행은 옮기지 않았던 사면초가 풍전등화 정대리... 수시로 자신을 원하는 두 여자의 전화가 울려댔다. 결국 정대리는 패닉상태에서 회사에 사표 던지고 전화도 해지하며 잠수를 타고 이에 격분한 사모님은 경찰에 그를 고소, 여동창도 혼인빙자로 그를 고소... 겹고소를 당하는 경사를 맞고.. 사모님의 노비문서는 적법한 내용이 아니기에 무효지만 채무에 대한 변제의무는 존재한다며 사기죄가 적용될 뻔 하였으나 못난 자식 둔게 죄인 정대리의 부모님께서 변제.. 여동창의 경우 알고보니 이미 사이가 나쁘던 남편과의 이혼을 위해 정대리를 탈출구로 삼으려 했던 것이며 알고보니 임신한 아이의 아빠는 남편도 정대리도 아닌 제 3의 인물인데 여동창 본인도 정확히 이게 뉘집새끼인지는 아리까리한 상태였던 것이 밝혀졌다.. 어찌저찌 결국 법적처벌은 피한 정대리는 천신만고 끝에 재취업에 간신히 성공하고 다시 인생을 시작해 보려 하였으나 부서장에게 업무관련 기안서류와 보고서를 첨부한 이메일을 발송한다는게..... 위 사실들이 적나라하게 담긴, 사건 발생 당시 경찰측에 진술서를 작성할 때 쓸 목적으로 써놓은 파일을 오발송하게 되며 수신인인 부서장은 물론.. 참조되어 있던 나를 비롯 우리 부서의 여러 직원들이 TV에서나 볼 법한 저 사건의 시놉시스를 읽게 된다. 부서장은 첨부자료를 읽다가 마시던 커피잔을 떨어뜨리는 바람에 발에 경미한 화상을 입었으며, 참조된 박과장은 내용을 읽다 처갓집에 가는 것을 잊고 아내와 부부싸움을 했고... 역시 참조된 백사원은 한참 다이어트 중임에도 중단하고 초반부를 읽다 편의점으로 달려가 콜라와 팝콘을 사와 먹는 바람에 다이어트에 실패 하는 등.. 여파는 굉장했다. 전말을 알게 된 정대리는 우리를 모아놓은 후, 우리들 앞에서 목을 메달아 죽어 수치를 면하겠다 했고 우리들은 다수결에 의해 지난 과거니 새회사에서 새시작하는 정대리의 재활을 돕기로 결정했다. . . . 하지만... 12월 경.. 가정도 있고 큰애가 초등학교 입학하는 윤과장과 송파구청 건너 모텔촌의 한 모텔에 같이 들어가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암암리에 떠돌며 다시 전운이 맴돌고 있다.... 이번 편은 다시 말하지만 클립 하지들 마시고 여기서만 읽고 짬시키십시다들...
올해 첫 사망자 나왔다... "잔디밭 눕지마세요"
올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참진드기에 물려 목숨을 잃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밭일하다 물려서 병원에 갔는데 일주일 만에 숨졌습니다. 야외활동할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숨진 사람은 강원도 동해시에 사는 69살 여성입니다. 밭일을 한 뒤 고열 등 증상을 보여 지난 9일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올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참진드기에 물려 목숨을 잃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밭일하다 물려서 병원에 갔는데 일주일 만에 숨졌습니다. 야외활동할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숨진 사람은 강원도 동해시에 사는 69살 여성입니다. 밭일을 한 뒤 고열 등 증상을 보여 지난 9일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검사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증후군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서 걸리는 3급 법정감염병입니다. 이후 상태가 나빠져 중환자실로 옮겼지만, 병원에 간 지 일주일만인 어제(16일)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 올해 국내에서 발생한 첫 사망자입니다. 올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참진드기에 물려 목숨을 잃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밭일하다 물려서 병원에 갔는데 일주일 만에 숨졌습니다. 야외활동할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숨진 사람은 강원도 동해시에 사는 69살 여성입니다. 밭일을 한 뒤 고열 등 증상을 보여 지난 9일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검사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증후군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서 걸리는 3급 법정감염병입니다. 이후 상태가 나빠져 중환자실로 옮겼지만, 병원에 간 지 일주일만인 어제(16일)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 올해 국내에서 발생한 첫 사망자입니다. 숨진 여성이 일한 담배밭에서는 참진드기 수백 마리가 잡혔습니다. 이른바 '진드기 바이러스'는 사람 간의 전파도 가능합니다. 38도 이상 고열, 구토와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주로 나타납니다. 올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참진드기에 물려 목숨을 잃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밭일하다 물려서 병원에 갔는데 일주일 만에 숨졌습니다. 야외활동할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숨진 사람은 강원도 동해시에 사는 69살 여성입니다. 밭일을 한 뒤 고열 등 증상을 보여 지난 9일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검사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증후군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서 걸리는 3급 법정감염병입니다. 이후 상태가 나빠져 중환자실로 옮겼지만, 병원에 간 지 일주일만인 어제(16일)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 올해 국내에서 발생한 첫 사망자입니다. 숨진 여성이 일한 담배밭에서는 참진드기 수백 마리가 잡혔습니다. 이른바 '진드기 바이러스'는 사람 간의 전파도 가능합니다. 38도 이상 고열, 구토와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주로 나타납니다. 백신이나 치료제는 없습니다. 올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참진드기에 물려 목숨을 잃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밭일하다 물려서 병원에 갔는데 일주일 만에 숨졌습니다. 야외활동할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숨진 사람은 강원도 동해시에 사는 69살 여성입니다. 밭일을 한 뒤 고열 등 증상을 보여 지난 9일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검사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증후군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서 걸리는 3급 법정감염병입니다. 이후 상태가 나빠져 중환자실로 옮겼지만, 병원에 간 지 일주일만인 어제(16일)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 올해 국내에서 발생한 첫 사망자입니다. 숨진 여성이 일한 담배밭에서는 참진드기 수백 마리가 잡혔습니다. 이른바 '진드기 바이러스'는 사람 간의 전파도 가능합니다. 38도 이상 고열, 구토와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주로 나타납니다. 백신이나 치료제는 없습니다. 첫 환자가 보고된 2013년 이후 지난해까지 전국적으로 1500여 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277명이 숨져 치명률이 18%를 넘었습니다. 올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참진드기에 물려 목숨을 잃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밭일하다 물려서 병원에 갔는데 일주일 만에 숨졌습니다. 야외활동할 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숨진 사람은 강원도 동해시에 사는 69살 여성입니다. 밭일을 한 뒤 고열 등 증상을 보여 지난 9일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검사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증후군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서 걸리는 3급 법정감염병입니다. 이후 상태가 나빠져 중환자실로 옮겼지만, 병원에 간 지 일주일만인 어제(16일)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 올해 국내에서 발생한 첫 사망자입니다. 숨진 여성이 일한 담배밭에서는 참진드기 수백 마리가 잡혔습니다. 이른바 '진드기 바이러스'는 사람 간의 전파도 가능합니다. 38도 이상 고열, 구토와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주로 나타납니다. 백신이나 치료제는 없습니다. 첫 환자가 보고된 2013년 이후 지난해까지 전국적으로 1500여 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277명이 숨져 치명률이 18%를 넘었습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치명률이 더 높습니다. 농촌지역 고령자들이 걸릴 확률도 높고, 병에 더 취약한 셈입니다. 가장 좋은 예방책은 야외 활동을 할 때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몸을 최대한 가리는 겁니다. 야외활동을 하고 2주 안에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출처 ㄷㄷㄷ 요즘 날좋다고 잔디밭에 앉아있는 사람 많던데 진짜 조심하자...
문 대통령, 화날 땐? "그냥 화낸다"…각본없던 115분 이모저모
文 "대통령 노동강도 말도 안 돼…정말 힘들다" "국민 사랑으로 선택받아…받은 만큼 갚아야" 조국 사태엔 다시 사과…20대 기대 부응 위해 노력 다짐 예정시간 15분 넘겼지만 24건 질문에만 답변 "못다한 질문도 충분히 검토해 답변 드리겠다" "임기 후반, 보다 확실히 성과 내 희망 드릴 것"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 종료 후 질문지를 전달받고 있는 모습.(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해 솔직하게 대통령 임기 수행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사회자 배철수 씨가 "지금까지 화내는 모습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화가 많이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어떻게 하나"라고 질문하자 "그냥 화낸다"며 너털웃음을 지어보였다. 문 대통령은 "공적인 일에 화가 날 때도 많다. 그렇지만 화를 마음대로 표현하지 못하니까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면서도 "제가 그런 역할을 스스로 원해서 맡은 것이기 때문에 어려운 분들의 사정을 들으면 땀이 다 난다"고 말했다. 또 극심한 정쟁이나 반대에 부딪히는 일에 대해서도 "제가 다 감당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그것을 하나의 소명으로 받아들이면 스트레스를 훨씬 덜 겪을 것 같다"는 자신만의 극복 노하우를 설명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배철수 씨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시는 것 같아서 제가 늘 부럽다"며 "정치인들은 그렇지 못하지만 나름대로 그 속에서 보람을 느끼면서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 배철수 씨가 "대통령이라는 직업은 극한직업 아닌가 싶다. 평소 건강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가"라고 묻자 문 대통령은 "정말 힘듭니다. 노동 강도가 말이 안 된다"며 미소를 지었다. 문 대통령은 "특별히 하고 있는건 없지만 많이 격려도 해주시고 타고난 건강도 있고해서 아주 잘 유지하고 있다"며 "임기 동안은 건강 생각하지 않고 제 혼신의 힘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해 국민 패널의 박수를 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를 위해 서울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 입장하는 모습.(사진=청와대 제공) 이날 문 대통령의 입장곡은 배 씨가 고른 비틀즈의 'All You Need is Love'였다. 문 대통령은 이 노래가 마음이 드는지를 묻자 "국회에서 국회의원을 여러 번 하지도 않고 지방자치단체장으로 활동하지도 않았고 곧바로 대선 후보가 됐고, 한 번의 실패를 겪었지만 여러분의 사랑으로 선택을 받았는데 사랑받은 만큼 갚으라는 뜻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사랑의 토대는 이해이고, 이해하려면 더 많은 소통이 필요하니 오늘 그런 뜻을 담은 자리라는 의미도 느꼈다"고 감상을 전했다. 행사 초반 문 대통령의 표정은 약간 긴장한 듯 굳어 있었다. 열렬한 환호 속 입장한 문 대통령은 배씨가 "제가 40여년째 방송생활을 하지만 이렇게 큰 환호를 받은 적 없다"고 말하자 "속으로는 날카로운 질문을 품고 있을지 모르죠"라고 농을 던지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첫 질문자를 선정해 달라는 요청에 "제가 마음이 약해서 선택하기가 힘든데 아까 민식이 부모님이 참석했다는 보도를 봤다"며 지난 9월 충남 아산의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로 아들을 잃은 부모에게 첫 질문권을 넘겼다. 사연을 듣던 문 대통령은 눈을 감으며 착잡함을 나타내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스쿨존 전체에서의 아이들의 안전이 보호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와 함께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국회에 계류 중인 법안도 통과되게끔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조국 전 장관 임명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서는 다시금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조국 전 장관의 문제는 제가 그 분을 장관으로 지명한 취지와는 상관없이 많은 국민들께 갈등을 주고 한 점에 대해서는 정말 송구스럽다. 다시 한 번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또 떨어지는 20대 지지율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는 "20대 젊은층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솔직히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며 청년 고용과 교육 등에서의 불공정에 대한 실망감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문 대통령은 "더 많은 기대 속에서 더 많은 요구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더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에서 패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제공) 또한 문 대통령이 모병제 도입 논란에 대해 "언젠가는 가야할 길이지만 현실적으로 형편이 되지 않기에 중장기적으로 설계해야 된다"고 말하자 한 고등학생 질문자는 "제가 군대가기 전까지는 모병제가 될 수 있냐"고 당돌하게 질문했다. 문 대통령은 웃으며 "본인은 혜택을 못 볼 것 같다"며 솔직하게 답변했다. 약속된 100분의 시간이 끝나가자 질문 기회를 얻고 싶은 국민 패널들의 목소리는 더욱 커져갔다. 사전 각본이 없었기 때문에 패널들은 문 대통령의 답변이 끝날 때마다 손을 번쩍 들며 '대통령님'을 연호했고, 사회자는 질문자를 고르는 데 애를 먹었다. 연관된 질문을 이어가려는 사회자의 의도에 따라 어렵게 기회를 얻은 한 패널은 마이크를 반납하기도 했고, 멀리 제주에서 온 패널의 질문을 받으려 하자 '제주도는 비행기를 타고와서 더 가깝다'는 푸념의 목소리도 들렸다. 결국 예정된 시간을 15분가량 넘겨 행사는 오후 10시쯤 끝났다. 온라인 질문까지 포함해 24건의 질문을 소화했지만, 문 대통령은 국민 패널들을 둘러보며 "기회를 얻지 못하셔서 아쉬워하시는 것 같다"며 미안함을 전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혹시 못다한 질문이 있어서 더 구체적으로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충분히 검토하고 답변도 꼭 드릴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일자리, 경제, 국민통합과 같은 분야나 촛불 민심이었던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에 얼마나 다가갔는지 아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며 "임기 절반 동안 열심히 했지만 평가는 전적으로 국민들에게 달려 있다"고 돌아봤다. 이어 "그러나 임기 절반 동안 우리는 올바른 방향을 설정했고 기반을 닦아 드디어 싹이 돋아나고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임기 후반에는 보다 확실하게 성과를 체감하고 같은 방향으로 노력해 나간다면 반드시 우리가 원하는 나라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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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비극으로 기억하는 911 당시 곧 미국 영공 내로 비행기 진입이 금지됨 근데 그럼 이미 미국으로 가고 있던 비행기들은 어케 되겠음? 막 뱅뱅 돌다가 다른 데로 가야하는 상황; 그 상황에서 급하게 비행기들을 받아들인 가까운 공항 중 한곳이 바로 캐나다 뉴펀들랜드에 위치한 갠더 공항 듣보같지만 제트엔진의 발전 이전에는 유명인사들도 많이 거쳐간 왕년의 대형 공항이었음 그러므로 38대나 되는 비행기를 긴급하게 수용할수 있는 조건이었고 + 근처에 큰 도시가 없어서 혹시 모를 후속 테러 위험으로부터도 안전해서 비행기들을 가장 많이 받아들인것 하루 평균 6대 정도 드나들던 공항이 갑자기 38대의 비행기를 받아들였고 당시 파일럿 중 한 사람의 증언에 의하면 활주로에 비행기들이 통조림처럼 늘어서있었다고ㅠ 캐나다의 작은 마을은 순식간에 인구가 두배가 되는; 상황을 맞닥뜨렸지만 곧 학교를 승객들을 위한 피난처로 설정해서 옷, 생필품, 음식 등을 나누며 다시 미국 영공이 열릴때까지 그들을 열심히 도움 이 과정에서 승객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다 사랑에 빠져 부부가 되기도 하고ㅋㅋㅋㅋㅋ 작은 마을에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여러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그 기간 동안의 이야기를 다룬 뮤지컬이 바로 Come From Away 토니어워즈 최우수 연출상,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 베스트 뮤지컬 등등을 수상한 작품임 캐나다의 작은 마을 / 비행기 내부로 한정된 배경이다보니 주로 테이블과 의자를 활용해서 연출을 하고 배우들은 마을 사람 / 승객 등등으로 퇴장없이 기본 1인 2역 이상을 소화함 의상이나 악세사리 전환, 악센트 변화로 휙휙 바꾸는데 다들 존나 잘해서 바로 알아먹음ㅋㅋㅋㅋ https://youtu.be/FdrPe9rRrdU 드라마틱하게도 당시 갠더 공항에 착륙한 비행기 중에 1986년에 미국 최초로 여성 항공기 기장이 된 베벌리 배스가 모는 비행기도 있었음 그 베벌리의 이야기를 다루는 넘버도 있는데 띵곡이니까 들어보자 왼쪽분이 베벌리 컴프롬어웨이 행사에도 많이 참석해주심ㅋㅋ 보다보면 진짜 좀 눈물포인트가 많은게 유머러스하게 그려내기도 하지만 마을 주민들이 뉴스를 더이상 보고있을수가 없어서 승객들을 돕기 위해 몸을 움직이고 물건을 기부하려고 나서는 장면, 또 뜬금없이 캐나다에 오게 된 승객들이 가족들과 연락하고 싶어서 발 동동 구르는 거, 소방관 아들과 연락이 닿지 않아 어쩔줄 모르는 엄마, 짐칸의 동물들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보호센터 직원, 첫 출근날 벌어진 대형 사건의 한가운데서 아등바등 노력하는 지역방송국 기자 이런 캐릭터들이 다 살아있음 존나...비상....비상임 또 전반적으로 훈훈하고 인류애 차오르는 분위기의 내용이지만 당시에 비백인 승객들에게 벌어졌던 차별도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기도 하고 출처 오... 겁나 재밌을 듯.. 요런 에피소드가..?!? ㅜ.ㅜ 그래도 슬픈 참사여..
빌어먹을! 차 안에 개 좀 두지 말라고요!'
최근 호주 퀸즐랜드 KFC 주차장 세워진 차 안에서 개 한 마리가 헐떡이며 괴로워하는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땡볕에 방치된 차 내부는 오븐처럼 빠르게 뜨거워지며, 22도의 날씨에도 차 내부는 47도까지 치솟습니다. 사진이 촬영된 날 기온은 30도였습니다. 지나가던 한 행인이 차 안에 갇힌 개를 촬영해 페이스북에 올리고 도움을 요청했으며, 100여 명의 사람들이 실시간 댓글을 달며 개의 안전을 걱정했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개는 무사히 구조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페이스북에 달린 한 댓글에 의하면, 구경꾼 중 한 명이 개를 구조했으며 온몸이 뜨겁던 개는 엄청난 양의 물을 먹고 휴식을 취했다고 하는데요. 호주는 과거 '단 1분이라도 개를 차 안에 두지 마세요'라는 캠페인을 시행했는데, 개들이 차 안에 갇혀 뜨거운 열기에 질식사하는 사건이 끊이질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캠페인을 장려했음에도 여전히 차 안에 개를 방치하는 사건이 꾸준히 목격되고 있습니다. 일부 보호자들의 '잠깐이면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에 반려동물이 큰 고통 받고 있습니다. 차 안에 개를 두는 행동은 반려인으로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기본 안전 수칙이며, 동물구조단체 RSPCA의 홈페이지에서도 이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반복되는 사건에 크게 분노한 한 네티즌이 댓글을 통해 욕과 함께 일침을 가했습니다. "날씨가 따스해서 괜찮다고? 창문을 열어놓으면 괜찮다고? 그늘에 주차하면 괜찮다고? 빌어먹을 어쨌든 간에 단 1분이라도 차 안에 개를 두지 말라고!' 차 안에 개를 방치하는 행위. 아직도 잠깐이면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