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10,000+ Views

냉장고 정리...

명절을 앞두고 냉장고 정리를 좀 했습니다. 김밥 재료가 있었네요... 1회용 미소시루로 목메임을 방지해줍니다 ㅋ
마트에서 사서 먹고 반이 남은 순대도 등장...
7개 남은 계란으로 찜과 말이를 해줍니다...
조금 남은 소불고기도 처리해줍니다. 아, 소주 한잔 안할수가 없네요 ㅎ. 명절에 부모님댁에 갔다오면 냉장고가 다시 풍성해질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12 Comments
Suggested
Recent
저도 입으로 정리 잘 하는데 말이죠!!!! ㅋㅋ 사진 넘나 보기 좋으네요 ㅎ
ㅋㅋㅋ 우리는 입만 살아있는건가요^^
냉장고 정리를 이렇게 맛깔나게 하시다니...!
사모님은 손으로 정리, 저는 입으로 정리^^
김밥..쉬어보여도 손이 많이가져.. 저희집 두 인간은 김밥을 싫어해서 남아 버립니다.. 저도 김밥 싸주시던 엄마가 급 보고 싶어지는 날이네여~^^
아, 추억의 김밥이군요...
아ㅜㅜ 김밥먹고싶어요ㅜㅜ
김밥은 또 여행가서 먹는게 제맛인데 말입니다... 요즘도 가끔 여행 다니시나요^^
순대♡♡♡♡♡♡
마트에서 구입한 냉장순대였지만 맛은 꽤 괜찮더라구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김장 김치는 큰 재산
제가 할머니랑 같이 오래 살아서 그런지 쌀이랑 김치가 떨어지면 굉장히 불안한 타입이거든여 ㅋㅋㅋㅋ 매년 어머님을 졸라서 김장 언제해요 올해는 좀 많이 하죠 ㅋㅋ 며느리가 어머님을 조르는 집입니다 작년 11월에 어머님께서 더 미루면 안될거같다고 그냥 하자 해서 김장을 했어요 어머님께서 채소를 싹 준비해놓으셔가지구 금방 후다닥 해버렸어요 다치우고 밥까지 다 준비했더니 2시간 좀 지났더라구여 겁나게 빠르져 ㅎㅎ 그땐 한창 장이 안좋았을때라 굴도 못먹고;; 보쌈도 한두입 ㅜㅜ 밖에 못해서 너무 분하고 서럽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친정에서 김장하는날은 수육도 정말 맛있지만 김장용 새우 아시죠? 그걸로 전을 부쳐서 막걸리 안주로 먹는데 그게 정말 별미에요 !! 얇고 넓적하게 부치면 꿀~ 맛 올해는 그것도 못먹고 ........ 남들은 김장하고 와서 힘들어서 불만인데 저는 못먹어서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김치가 이제 맛나게 익었어요 그거 아시져 딱 김치 먹으면 입에서 토독토독 청량청량 점심 먹을라구 김치 새로 꺼냈는데 자르다가 한조각 먹고는 이거는 라면이다 ㅋㅋㅋ 라면을 끓입니다 안성탕면에 계란 두개 하나는 풀고 하나는 반숙 .... 제가 젤 좋아하는 조합이에여 이게 김치랑 찰떡 이런 김치만 있으면 머 ㅎ 부자 안부러움
해물삼겹 볶음면엔 와인이죠^^
음, 이 음식의 이름은 그냥 들어간 재료를 알수있도록 붙여본겁니다. 해물과 대패삼겹살 그리고 짜파게티면이 들어갔습니다 ㅋ 웬만한 해물은 다 들어있는 해물잔치... 후라이팬에 넣고 슬슬 녹여줍니다. 해산물엔 굴소스죠 ㅎ 굴소스 넣은 표가 나쥬? 대파와 양파를 큼직하게 썰어서 넣어줍니다. 대패삼겹살 투하... 잘 녹아서 간이 배이게 스을슬 저어줍니다. 짜파게티면은 해물삼겹이 어느 정도 익어갈때 넣어주기위해 타이밍을 맞춰서 끓여줍니다. 자, 드디어 면 투하^^ 마법소스 투하... 근데 세개는 좀 짜네요 ㅡ..ㅡ 해물삼겹볶음면 양이 꽤 돼서 세개를 넣었는데... 그래도 안주로 먹을거니 하면서 위안해 봅니다 ㅋ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오늘의 와인은 아르헨티나에서 왔어요. https://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858001 오늘은 트라피체 오크배럴 리미티드 에디션 까베르네소비뇽입니다. 이름이 좀 길죠. 근데 이 아이 저희 입에 잘 맞네요. 탄닌감도 적당하고 괜찮네요. 로쉐마제 대용으로 데려왔는데 다시 트레이더스 가야 되는건가 ㅡ..ㅡ 어떻습니까 오늘의 안주^^ 좀 짰지만 괜찮았어요 안주로^^ 삼겹살에 면을 말아서 한입하니 와우... 제가 했는데도 감탄 ㅋ 와인이 끝나갈무렵 와입이 하이볼 제조에 나섭니다. 하이볼 만들어 먹겠다고 캐나다 드라이 진저에일 한박스를 시켰더라구요 ㅋ 아, 맛있네요 하이볼^^ 먹태도 꺼내고... 감귤칩도 꺼냈어요. 어, 두어잔 마시고나니 산토리 위스키가 gone ㅡ.,ㅡ 얼마전에 혼자 말아먹기도 했는데 드뎌 오늘 끝인가보네요.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엉엉엉... 우리집에 4년정도 있었던것 같은데 말이죠... 이제서야 1.9L를 다 처리했네요... 담엔 온더락스든 하이볼이든 니들 차례다 얘들아... 라면 하나 삶아서 어제 남은 해물 올려 먹었습니다. 1박 2일만에 요리 클리어 한거네요 ㅋ. 부산엔 오늘도 비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