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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블로그 안테나곰을 통해 티비엔 드라마 마더 1~4회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대략적인 일본판 드라마 마더와의 비교 및 1~4회 드라마 줄거리 소개, 3회 명장면 소개 등으로 리뷰를 채웠습니다. 아직 마더를 보지 못하셨거나 초반부를 놓치신 분, 마더 속 이야기에 공감하는 분들께 이 리뷰가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후로 주말 전에 5~8화 리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드라마 마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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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디자인을 바꾼 루이지 콜라니 떠나다
일본 카메라 메이커 캐논 T90 디자인을 탄생시킨 독일 산업디자이너 루이지 콜라니 Canaon CB10 뭔가 부족했다. 1980년대 중반 일본 카메라 메이커 캐논의 T시리즈가 그랬다. 당시 T80은 미놀타α7000에 완패하면서 한심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었다. 뭔가 획기적인 제품이 필요했다. 그런 절체절명의 순간에 등장한 것이 전문가용 수동카메라 T90이었다. 종전까지 캐논 카메라 디자인은 사내 작업을 통해 이뤄졌다. 하지만 1986년 탄생한 T90은 그렇지 않았다. 당시 캐논은 외부 인력으로는 처음으로 독일 산업디자이너 루이지 콜라니(Luigi Colani)와 콜라보를 했다. 콜라니의 독특한 곡선형 디자인을 제품에 접목시킨 것이다. 콜라니는 카메라 손잡이 부분을 둥글게 처리해 사용성과 기능의 조작성을 높였다. 이는 불룩한 손잡이가 달린 카메라의 원조가 되었다. T90은 견고하기도 했다. 사진기자들은 이런 T90을 ‘탱크’라고 불렀다. 이렇게 캐논의 디자인을 바꾼 남자 루이지 콜라니가 16일(현지시각)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심한 질병 이외에는 자세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콜라니는 평소 자연을 닮은 곡선을 즐겨 사용했다. 이런 콜라니의 방식을 ‘바이오디자인’이라고 부른다. 뾰족한 모서리를 싫어했던 콜라니는 “나의 디자인 세계는 둥글다”(My world is round)고 강조해 왔다. 그런 그는 2017년 12월 한국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전시회 겸 간담회도 가졌다. 간담회 도중 돌연 자신을 촬영하던 사진기자를 불러 캐논 카메라를 뺏어들고는 “이게 콜라니 스타일”이라고 외치기도 했다. 자동차 디자이너로 경력을 시작한 콜라니는 산업 디자인으로 영역을 넓혔다. 지금까지 자동차, 항공기, 가구, 주방기구, 의류, 안경 등 4000여 점의 작품을 스케치로 남겼다. 콜라니는 생전 “자신의 서랍에 있던 작품 70%가 사라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콜라니의 별세를 전한 매체들은 캐논 디자인에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독일 통신사 dpa는 “콜라니가 디자인한 캐논 T90 카메라는 가장 큰 성공 중 하나이며 일본 브랜드 디자인에 큰 영향을 미쳤다”(Colani’s design of the Canon T90 camera was one of his biggest successes and strongly influenced the Japanese brand’s designs)고 보도했다. 사진전문 매체 코스모포토는 SLR의 형태를 바꾼 디자이너(designer who changed the shape of the SLR)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1986년 나온 그의 Canon SLR 제품은 카메라 디자인 역사에서 가장 혁신적인 것 중 하나”라고 했다. 이 매체는 “T90의 매끈한 프레임은 다른 캐논 SLR과 EOS 디지털카메라에 영향을 미쳤다”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팔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디터 이재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82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사회생활 롤모델 신애리
희대의 역작 드라마 <아내의 유혹> 민소희 가게에 찾아가서 일하는데 완전 개썅마이웨이의 신애리의 모습을 보자.. 아직도 인물 이름도 다 기억남. 사회생활은 신애리처럼... 다 내 마음대로 하라 이거야... 1. 입사면접 일하고 싶으면 일하랬지? 뭐 여기저기서 오라는데는 많지만 여기가 편해 일할게 그럼 매장 청소부터 해요 뭐야?! 난 여기 사장이고 당신은 고용된 직원이에요 그래 청소고 뭐고 다 시켜! 하라는 대로 다 할테니까! 아아아앆!!!!!!!!! 2. 막말하는 손님 대처 손님 화장 해주다 잠깐 멍때린 애리 아 이게 머야 어머 정말 죄송합니다 손님 소문 들으니 이혼 당했다던데 아직도 얼이 나갔나? 뭐에요? 지금 뭐라고 하셨어요? 어디서 손님한테 눈 부릅뜨고 따져? 민소희씨 보고 찾아왔더니 서비스가 왜 이 모양이야 (브러쉬를 힘껏 던지며) 민소희 민소희!!! 민소희가 뭔데 다들 그년 타령이야? 민소희가 그렇게 대단해? (손님 의자를 주먹으로 치며) 다시 한번 그년 이름 지껄이면 당신 입을 찣어놓고 말거야!!!!!!!!!!! 3. 퇴근은 내 마음대로 급히 나가는 애리 근무 시간에 또 어디가는거에요? 까불지마!!!!!!!!!!! 지금은 기세등등해서 설쳐도 얼마 못가 코가 납작해질걸? 갑자기 뭔 소리야... 그럼 난 할 일이 있어서 먼저 퇴근해야겠어 (소희둥절) 4. 사장한테 물 뿌리기 사장 들어간 칸에 물 뿌리는 애리 (애리를 붙잡으며)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이에요?! (사실 사장은 옆칸에 있었고 애리는 애꿎은 손님한테 물 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누구야! 누가 이런 짓을 한거야!!! 5. 해고 통보 오늘까지만 일하고 이 샵에서 나가줘 그렇게는 못해 나도 당장 때려치우고 싶지만 우리 가족 먹여살리려면 더럽고 구역질나도 악착같이 붙어있어야해 (출처 : 쭉빵카페)
헷갈리는 브랜드...일본 켄우드와 영국 켄우드
일본 KENWOOD 철자 W에 작은 붉은 역삼각형 영국 KENWOOD 철자 K의 사선 부분이 빨간색 과거 일본의 오디오 시장엔 ‘산・트리・파이’(サン・トリ・パイ)라는 말이 있었다. 앰프는 ‘산스이전기’(山水電気), 튜너는 ‘트리오’(トリオ), 스피커는 ‘파이오니아’(パイオニア) 제품이 최고였던 것이다. 이중 현재까지 건재한 회사는 트리오뿐이다. 이 회사의 브랜드 네임 변천 과정을 살펴봤다. 1947년 나가노현에서 카스가지로(春日二郎) 형제 등 3명이 가족 이름을 따 ‘춘일무선상회’(春日無線商会)라는 코일제조업체를 설립했다. 1950년 춘일무선공업(春日無線工業)으로 이름을 바꾸더니 10년 뒤인 1960년엔 창업자가 3명이라는 뜻을 담아 트리오(トリオ)로 다시 변경했다. 하지만 1972년 형제 둘이 떨어져 나가면서 회사는 반쪽이 되버렸다. 이후 1960~1970년대, 오디오 산업은 비디오의 보급에 밀려 불황 업종으로 전락했다. 트리오 역시 경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영재건을 위해 일본은행 이사 출신인 이시자카 카즈요시(石坂一義:1921~2011)가 트리오의 사장에 취임한 건 1980년이다. 그가 오기 전 트리오는 국내용엔 TRIO, 수출용엔 켄우드(KENWOOD)라는 각기 다른 브랜드 명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시자카 사장은 1986년 사업 효율화를 위해 켄우드로 CI를 통합하고 회사 이름도 동일하게 바꿨다. 이는 기업들이 CI 전략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이후 켄우드는 몸집을 더 키웠다. 2008년 일본빅터(JVC: Japan Victor Company)와 경영통합을 하면서다. 회사는 두 회사의 이름을 각각 합쳐 JVC켄우드(이하 켄우드)는 새로운 이름을 얻었다. 현재 켄우드는 자동차 내비게이션과 카오디오 등 자동차 부문이 주력이며, 매상의 50% 이상이 여기서 창출된다. 켄우드의 브랜드네임과 관련해 흥미로운 사실이 하나 있다. 영어판 위키피디아에서 켄우드(KENWOOD)를 검색하면 “영국 주방가전업체 켄우드 리미티드와 혼동하지 마세요(Not to be confused with the UK-based manufacturer of kitchen appliances, Kenwood Limited)라는 글이 나온다. 영국에도 켄우드라는 회사가 있다는 얘기다. 주방가전 제품의 대명사로 통하는 영국의 캔우드는 1947년 케네스 우드(Kenneth Wood:1916~1997)라는 사람이 만든 회사다. 창업자의 이름을 회사명으로 한 것이다. 케네스 우드는 회사 설립 당시, 기존의 전기토스터를 새롭게 디자인해 빵의 양면을 구울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 냈다고 한다. 현재 일본과 영국의 켄우드는 나란히 영어 대문자(KENWOOD)를 회사 CI로 사용하고 있다. 그럼, 소비자들은 두 브랜드를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식별법은 간단하다. 일본의 KENWOOD(글자 전체 블랙)는 철자 W위 에 작은 붉은 역삼각형이 그려져 있다. 반면 영국의 KENWOOD(글자 전체 블랙)의 경우, 철자 K의 사선 부분이 빨간색이다. <에디터 이재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81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아베 새빨간 거짓말" 日 시민도 올림픽 '보이콧'
시민단체 도쿄올림픽 방사능 위험 경고하는 서적 출판 도쿄올림픽 개최 중지 요구 온라인 서명운동 벌이기도 SNS에서는 도쿄올림픽 풍자한 '상상도' 10만 공감 육박 (사진=change.org, 세븐넷 캡처) 논란투성이인 2020 도쿄올림픽에 일본 시민들의 내부 반발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지난 13일 일본의 한 시민단체는 '도쿄올림픽이 가져올 위험'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이 책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영향은 통제 가능하고 도쿄에는 어떤 영향도 없었고 없을 것"이라는 아베 신조 총리의 발언을 정면 반박한다. 일본 내 전문가들과 피난민들의 인터뷰를 실어 도쿄올림픽의 방사능 피폭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해당 서적은 17일 현재 일본 유명 온라인 음반·서적 구매사이트인 세븐넷의 '사회 문제 기타' 분야에서 판매량 6위를 차지했다. 그런가하면 SNS 상에서는 2020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의 개최 중지를 요구하는 서명운동까지 등장했다. 이 서명운동을 제의한 네티즌은 개최 중지 이유로 황당한 폭염 대책, 지나치게 높은 올림픽 예산, 뇌물 의혹, 그리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 문제 등을 꼽았다. 특히 방사능 문제의 경우 "오히려 부흥을 방해하는 올림픽이다. 아베 총리의 새빨간 거짓말에 유치한 올림픽인데 피난민들은 현재 다른 지역 방사선량의 몇십 배에 달하는 후쿠시마로 귀환해야 하는 압력을 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사진=SNS 캡처) 자신을 정신과 의사라고 밝힌 한 일본 네티즌은 '도쿄올림픽 상상도'를 트위터에 올려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도쿄올림픽을 풍자한 이 그림은 4만6천번 공유됐고, 9만2천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도쿄올림픽의 각종 문제점을 압축시킨 내용에 얼마나 많은 일본인들이 공감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4개 섹션으로 구분된 그림에는 '똥물' 논란을 빚은 오다이바 수영장, 땡볕에 지친 선수들, 관중석에서 휘날리는 욱일기, 뇌물을 손에 쥔 도쿄올림픽 관계자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여기에 독일 나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 깃발까지 등장해 욱일기와 하켄크로이츠가 일맥상통한다는 의미를 전했다. 이 그림을 올린 네티즌은 "어느 정도의 개연성으로 현실이 될 이 지옥도를 회피할 간단한 해결법이 있다. 중지 혹은 2개월 정도의 연기"라고 조언했다. 반발하는 네티즌들도 있지만 한편에서는 "정확한 표현력에 감탄했다. 설마 21세기 일본이 여기까지 추락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상상이나 소설이 아니라 현실적인 미래의 광경" 등의 동의가 이어졌다.
후쿠시마, 8년 후 #DEADINSIDE
8년이란 긴 세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논쟁이 끊이지 않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개인적으로 전 적어도 일본 여행은 가지 않는다거나 일본산 재료로 만든 음식은 먹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또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도 알고 있어여 뭐 연관된 사회적, 정치적 이슈들만 해도 한 트럭이지만 ㅋㅋ 그걸 얘기하고 싶은 건 아니고! 그냥 원전 사고 8년 후인 지금의 후쿠시마는 어떤 모습인지 보여드리고 싶어서, 마침 그걸 찍은 사람들이 있어서 그 분들의 사진들을 가져와 봤습니다 버려진 도시. 당시에 15만명이 넘는 사람이 죽고, 5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아직도 실종된 채로 있져. 50만명이 집을 잃었고 40만명이 대피를 했던 그 참사의 흔적이 남은 곳 집 문들은 이렇게 다 부서져 있고 슈퍼마켓 옆에는 벤츠도 버려져 있네여 레드존, 이 곳의 입구져. 24시간 내내 경비중. 이 사진들을 찍은 분들은 원래 3일 동안 여기 머물면서 촬영을 하려고 했으나 이 곳 내에서 실수로 무음 경보를 울리는 바람에 경찰이 출동해서 탐방을 마쳐야 했다고 합니다 ㅋ 버려진 학교 강당 음악실 컴퓨터실 교실 벽에 보이는 선들이 당시 몰려든 쓰나미가 어느 정도 높이의 물을 몰고 왔는지 보여주져 여기는 웨딩홀의 의상실이래여. 여기도 웨딩홀... 누군가의 집이었겠져 ㅜㅜ 세탁소 슈퍼 슈퍼의 입구 슈퍼 외관 오락실 버려진 차들과 장의차까지...ㄷㄷ 식당 책방 디비디샵까지 ㅠㅠㅠ 언젠가 이 곳들에 사람이 살았었다고 생각하니 괜히 마음이 아프네여 ㅠㅠ 아직도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은걸로 아는데... (할많하않) 이 사진들을 찍으신 분들은 버려진 곳들을 돌아다니며 사진으로 남기는 분들이에여. 이 분들의 작업들이 더 궁금하시다면 >>>여기<<< 로 가보시면 됩니다 +_+ 명절 잘 보내시구 행복한 연휴 되세여들!!!
야후-라피-조조...손정의의 ‘소프트’한 투자
소프트뱅크의 야후, 의류 쇼핑몰 조조 인수 아마존닷컴-라쿠텐에 대항하려는 포석 차원 손정의, 3월 남미 배달서비스 10억 달러 투자 야후(야후재팬)가 일본 최대 의류전문 온라인 쇼핑몰 ‘조조타운’을 사들였다. 야후는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의 자회사다. 야후는 12일 “‘조조타운’을 운영하는 조조(ZOZO)를 자회사화 한다”고 발표했다. 야후는 주식공개매수(TOB)를 통해 조조 주식의 50.1%를 취득한다. 매입가는 4000억엔(4조 4400억원) 규모. 1998년 설립된 조조는 약 80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로 20~30대 젊은 층 이용자가 많다. 조조 창업자이자 최대주주(주식 37.76% 보유)인 마에자와 유사쿠 (前沢友作) 사장은 이날 자리에서 물러났다. 마에자와는 2018년 9월 발표한 달여행 등 개인 활동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 (마에자와 전 사장이 누구인지 궁금하다면 아래 관련기사를 클릭해 보세요) ᐅ주목! 이 사람/ 일본 18번째 부자의 ‘고상한 취미’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94 야후의 모회사인 소프트뱅크(23.1%)는 이동통신시장 점유율에서 NTT도코모(38.7%), KDDI(27.6%)에 뒤진다. 그런 소프트뱅크는 올해 6월 야후(야후재팬)를 자회사로 만들어 몸집을 더 키웠다. 야후의 조조 인수는 아마존닷컴과 라쿠텐에 대한 대항 차원이다. 일본 인터넷 쇼핑몰업계는 미국 아마존닷컴, 라쿠텐, 그리고 야후(재팬)가 3각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데, 야후가 순위에서 제일 뒤진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2일 “야후의 2019년 3월기 그룹 전체 전자상거래 취급액은 2조3000억 엔(25조5000억원)으로, 라쿠텐의 70% 정도에 그친다”며 “아마존은 규모를 발표하고 있지 않지만 야후를 웃돌고 있다”고 했다. 손정의 회장은 올해 ‘소프트’한 곳에 주로 매수, 투자하고 있다. 야후(상거래), 조조(의류쇼핑몰), 라피(Rappi) 등이 그 예다. Rappi는 2015년 콜롬비아에서 창업한 음식 배달(자전거 이용) 서비스 어플이다. 이미 콜롬비아뿐 아니라 멕시코, 브라질 등 중남미 전역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손정의 회장의 글로벌 투자처가 궁금하다면 아래 관련기사를 클릭해 보세요) ᐅ손정의 투자 회사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7 올해 3월, 소프트뱅크는 라틴 아메리카 시장에 주목하면서 50억달러 규모의 ‘소프트 이노베이션 펀드’를 설립했는데, 그 첫 번째 투자처가 라피였다. 투자 금액은 10억 달러(11조 9400억원)에 달했다. <에디터 이재우>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78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한일 경제 전쟁 '2년 장기전'으로 간다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11일 WTO 제소 결정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YTN 영상 한일 경제전쟁이 국제 여론전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정부는 11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은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우리나라의 이익을 보호하고, 정치적 목적으로 교역을 악용하는 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일본의 조치를 WTO에 제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본이 반도체 핵심 소재 3개 품목에 수출제한 조치를 시행한지 69일 만에 나온 한국의 대항 조치다. 유명희 본부장은 제소 배경과 관련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과 관련한 정치적 동기로 이뤄진 것으로 한국을 직접적으로 겨냥한 차별적인 조치”라고 설명했다. WTO를 통한 분쟁 해결 절차는 ᐅ당사국 간 양자협의(협의기한 30일) ᐅ양자협의로 해결되지 않을 경우 WTO 패널 설치 요청 단계를 거친다. 전문가들은 최종심에서 분쟁 해결 소송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최소 2년이 걸린다고 보고 있다. 만약 당사국 중 하나가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상소하면 분쟁은 3년 이상 장기화 될 수도 있다. 일본 언론들은 한국정부의 WTO 제소를 대체로 드라이하게 보도했다. 하지만 산케이신문은 ‘트집 잡기식’ 보도를 보였다. 이 신문은 “한국정부가 국제기구를 끌어들여 대항 조치에 나선 것으로, 악화된 일한관계가 더욱더 꼬일 가능성이 있다(韓国政府が国際機関を巻き込んだ対抗措置に出たことで、悪化した日韓関係がさらにこじれる可能性がある。)고 비아냥 댔다. 이 신문은 “최종 결론이 나올 때까지 2년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한국 내에서도 대응 조치의 효과를 의문시 하는 목소리가 높다”며 “한국이 국제적 여론을 얻을 전망은 없다”고 전했다. <에디터 김재현>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477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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