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k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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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여성의 함정.

섹시한 여성을 싫어하는 남자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된다.
간혹 자긴 싫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개인취향이야 다양하니 정말 아닐 수도 있지만
대체로는 섹시한 여성이 좋다고 하면
스스로가 속물처럼 보여지거나 혹은 스스로 그런 생각이
들기에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여성의 섹시함이란 꼭 몸매가 김혜수같고 또
그런 몸의 라인이 드러나는 핏의 옷 또는 살이 다 드러나는
옷을 입으며 메이컵을 CL같이 하는 것만이 아니다.

섹시함의 기준은 저마다 다르다.

누구는 머리가 긴 여자가 섹시해 보이고,
누구는 목이 가는 여자가 섹시해 보이고,
누구는 학구적인 여자가 섹시해 보이고,
이해는 안가나 누구는 뚱뚱해서 뱃살이 허벅지를 가린 여자가
섹시해 보인다거나...
누구는 피부색이 새하얀 여자가 섹시해 보이는 등,,..

남성들은 제각각의 섹시함을 캐치하는 코드가 있는데
이걸 흔히 "페티쉬(Fetish)"라 한다.

저 용어의 주쓰임처가 좀 희한한 곳에서 주가 되다보니
뭔가 변태스러운 느낌이 물씬 나지만 저런 저마다의
섹시함을 느끼는 요소들이 결국은 다 페티쉬다.

나는 섹시한 여자보다 마음 착한 여자가 좋다능!!!

결국 저것도 하나의 고착된 이미지로서의 보편적인 섹시함이
싫을뿐, 마음이 착한 여자에게서 섹시함을 느끼는...
쉽게 말해 저 사람의 페티쉬는 "착함" 인 것이다.
남성이 여성에게 "이성으로서의 사랑"을 느끼기 위해
대체적으로 그 트리거 역할을 하는 게 바로 상대여성에게서
풍기는 섹시함, 다시 말해 "성적매력"인데...

반드시라고는 단언 못 하겠지만,
위에서 언급된 저런 개개인간의 페티쉬로 인해 본인만이
느끼는 성적매력의 포인트가 있을 때
남성은 상대여성에게 이성으로서의 사랑을 느낀다.
.
.
.
여튼 말이 살짝 샛는데, 이하부터 "섹시한 여성"
우리가 섹시한 여자!라고 할 때 바로 떠오르는 전형적 이미지
섹시함을 가진 여성을 칭한다.

김치! 하면 김치도 깍두기, 동치미, 파김치, 갓김치, 총각김치,
양파나 양배추로 담근 김치, 백김치 등등 다양하지만
대체로 김치의 이미지는 배추로 담근 중간 정도 익힌
빨간 김치를 떠올리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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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제목은

섹시한 여성의 함정

이 말 뜻은 섹시한 여성이 뭔가를 낚으려고 설치한 트랩을
말하는게 아니라, 반대로 섹시한 여성이 빠지기 쉬운 트랩을
일컬으며 그냥 내가 생각나는대로 지어낸 말이다.


1. 섹시한 여성이 어떤 함정에 빠지나?

함정에 빠진다는 것은 위험에 처함, 손실을 입음,
내/외적으로 상처를 입음, 상대에게 속아넘어감 등을
상징한다.

섹시한 여성뿐 아니라 여성들이 저런 경우에 처하게 되는 경우,
다양한 요인들이 있을 수 있겠으나 우선적으로 가장 많고 큰
이유는 역시 그럼 그렇지, 바로 "남자".

여성들이 함정에 빠지는 큰 원인 중 하나는
남자를 잘못 만나서다.
그리고 특히 섹시한 여성은 더욱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남자를 잘못 만날 확률이 높으며,
괜찮은 남자를 만나는데 있어 여성이 갖출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인 섹시함을 보유했음에도
남자를 잘못 만날 확률이 오히려 높다는 아이러니...

2. 섹시한 여성은 왜 함정에 빠지나?

섹시한 여성은 그 매력을 십분 활용,
그렇지 않은 여자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더 많은
남성을 만날 기회창출이 가능하고 당연히
그에 못지 않게 멋지고 훌륭한 남성을 만날 기회도 많다.

반면, 이 섹시함이라는 매력은 양날의 검이 되어
도리어 섹시한 여성을 함정에 빠뜨리기도 하는데,
남성은 여성과는 메카니즘 자체가 다르기에
무의식 중에 자신의 DNA에 각인된대로 최대한 번식을
더 많이 자주 하고자 애쓴다.
사랑의 유무관계없이 어떻게던 여자와 섹스를 한 번이라도
더 많이 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나도...;;;)

그러다보니 섹시한 여성을 보면,
그녀의 환심을 사고 마음을 얻어 어떻게던 그녀와
성관계를 갖기 위해 물심양면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그런 노력들이 빛을 발해 상대여성과
잠자리를 갖음으로서 Mission Success !

물론 그런 노력들이 진심에서 우러나 상대를
아끼고 사랑해서이며 잠자리를 가졌어도 그 마음이
변치 않고 유지되는 경우도 많다.

허나 간간히 그저 단지 섹시한 여성의 몸만을 탐하는
남성들도 적잖은데,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섹시한 여성들에게는 유독 이런 남성들이 자석에 철가루가
붙듯 많다.


헌데 저런 남자들은 당연히 그 속내를 밝히지
않음으로서 섹시한 여성들 입장에서는
지금 내게 호의 베푸는 이 남성이 진심으로 나 자신을
좋아해서인지, 아니면 Only 나와의 섹스만을 노리고
덤비는 것인지 판별하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후자의 남자를 택할 경우.....
대부분은 여자에게 크고 작은 상처만이 남게 되고
저런 경우가 거듭되다보면 섹시한 여성은 아예
남자라는 존재들 모두에게 트라우마불신이 생긴다.

3. Poor Sexy Beauty.

위의 2번과 같은 이유로 은근 적잖은 섹시한 여성들은
왠지 남자, 그리고 남자와의 관계 등을 즐길 듯한
이미지와 정반대로 오히려 남자를 피하거나 겁내고
불신한다.

그러다보니 나름의 복수심에 다른 남자들에게 심하게
구는 경우들도 생긴다.
갖고 논다던가, 무례하게 한다거나 등등...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속의 상처와 고독감에
더욱 사랑을 갈망한다.
섹시한 여성들의 대다수는 남들에게 인정받고픈
욕구가 더욱 강하고 그것은 다시 말해
누군가에게 진실한 사랑을 받고픈 욕구 역시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정작 자기자신 있는 그대로를 진실되게
사랑해 줄 사람과 자신의 몸만을 탐할 사람의 식별이
불가하니 차라리 사랑받는 것을 포기하는 것...
물론, 그렇다하여 사랑받고 싶지 않은 것은 아님에도..
.
.
.
그러다보니 섹시한 여성들이 스스로 판단하에

"이 남자는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있다"

라고 생각하면 그때부터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며,
남자에게 경찰모 쓰고 채찍질할 듯한 이미지와 달리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걸 바쳐 남성을 위한다.

자신의 몸을 노리는 남자들이 도처에 널렸음에도
그 와중에 어렵고 귀하게 얻은 자신자체를 사랑해주는
고귀한 남성이니까.



그리고 여담으로 섹시한 여성들은
자기의 환심을 사려고 애쓰고 용쓰는 남자보다
오히려 적당히 자신에게 거리를 두며 스킨쉽에 특히 주의하고 또 자신을 떠받들기보다 일반 여타 여성들과 별 차이없이 대하는 남성을 더욱 신뢰하고 호감 갖는다.
자신을 그저 성욕의 해갈처가 아닌 하나의 인격으로
여기고 존중해준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

그리고 원래 사람은 자신이 가진 매력 외의 매력을
가진 이에게 매력을 느끼는 경우도 상당히 많아서
섹시한 여성들은 역시 똑같이 섹시한 느낌의
남성보다는 오히려 조금은 순박해 보일지라도
지적인 느낌이 강하거나 스마트한 남성에게 더
호감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 (Ex. 이독실)


섹시한 여성을 만나고 싶다면..
우선 그녀들의 섹시함보다 그녀들의 또 다른 매력과
개성을 찾아봐 주고 알아주고 그녀들을 인격적으로
존중해주며 예의를 다하자.
그녀들의 환심을, 그리고 몸을 얻고자 최선 다하기보다
그녀들이 싫어하는 것을 안하는걸 우선하고
그녀들에게 인정받고자 스스로의 격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자.


4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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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지금 좋아요보다 클립 수가 더 많은건..... 내 글보다는 다 저 중간중간 흔드는 여자들 덕인거겠지....-_-;;;
본질을 잘 꿰뚫고 계시네요
@nuklse 아닌데요~ 저는 클립하는 경우가 두가진데 간직하고픈 카드거나 당장 읽고 보기에 긴 내용인 관심 가는 카드~ 빙글에선 긴 글에 속할 카드지만 평소완 달리 단숨에 다 읽었습니다 더하거나 뺄 거 없이 공감이 되고 님이 아주 멋진 사람으로 느껴집니다 😃😃
@heon2612 아주 바람직하신 분이시군요... 허허ㅎ 제가 멋지다니 분명 사람 보시는 안목이 뛰어나신 분일듯 합니다.ㅋㅋ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좋은글입니다 굿굿! 재가 가지고있는 이성관이랑 너무 잘 맞아떨어지는것 같네요... 그 사람의 외모나 몸 등등 이런게 좋은것 말고 정말로 그 "사람 자체"를 좋아한다는게 뭔지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이유 필요없이 그냥 그 사람이라서 좋다는게 뭔지 알았으면 합니다
크으... 맞아요,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어디에서 어떻게 알아서 얼만큼 몇 번을 봤냐같은 물리적인 요소 이상 마음과 마음의 진실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댓글 정말 고맙고 남은 주말도 멋지게 마무리 하세요 ^^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종종 좋은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가 더 고맙죠, 종종 들려주세요ㅋ
멉나까 이글은?!!!! 삼국지 덕후면 연애를 글로 배웠어야 되는거 아입니까!!! 이분 모르는게 없으시네 ㅎㅎ
@nuklse 프로 데뷔는못했지만 축구선수출신...
@shj0710 오.. 저도 미처 몰랐던 사실이네요! 좋은 그리고 귀한 지적 정말 고맙습니다
><
섹시한 여자들도 짠하군요.. 제가 잘 보살펴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터졌습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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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있는 사람들이 배워보면 좋은 것
제과제빵 제과제빵을 하면 따뜻하고 포근한 냄새가 나서 심리적으로 위안을 받는다. 또 제과제빵은 정해진 레시피를 정확히 지켜야한다. 시간과 규칙을 지키는 훈련도 될 뿐더러 노력한 만큼의 성과물이 곧장 나온다. 생활의 방식을 바꾸는 계기가 되고 성취감을 맛보게 된다. 요리 우울증 환자들 중 대다수는 밥을 잘 챙겨먹지 않거나, 배달음식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다. 수업에서 배운 메뉴들을 집에서 해먹으면 스스로에게 대접해주는 느낌, 스스로를 아끼는 느낌이 들 것이다. 건강한 음식에서 건강한 몸과 건강한 정신이 나온다. 도예 자연에서 태어나 자연으로 돌아가는 우리 인간과 가장 친숙한 흙을 재료로 하는 도예기법은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동심을 되찾게 해준다. 어릴 적 흙장난 하며 놀던 어린 시절로 돌아갈 수 있는 작품 만들기를 통해, 정신적 건강함을 되찾는다. 또한, 자신의 상상대로 찰흙이 손끝에 닿는 느낌으로 집중력과 더불어 창의력을 키운다. 목공 목공은 손과 뇌를 자극하는 활동으로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국내외 전문가들에 따르면 목공교육이 타인과의 감정교류 능력을 습득할 수 있고 자신감 배양, 사회성인지기술 및 대처능력의 향상, 문제해결 능력 등에 효과가 있다. 또 목공 특유의 몰입과 집중으로 충동성 행동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미국은 디아블로 우드워커스(Diablo Woodworkers) 커뮤니티에서 전쟁에서 외상성 뇌손상을 입은 제대군인들을 대상으로 목공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 우울증이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약물남용 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목공 프로그램을 실시해 개선하려는 시도들을 하고 있다. 나무가 품은 향은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고, 작업을 통해 탄생한 결과물은 새로 일어설 용기를 준다. 자기 손으로 작품을 만든다는 성취감을 느끼고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다. 미술 세상은 작은 기쁨들로 가득 차 있다. 예술은 그것들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를 아는 것이다. - 이백- 미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이나 내면세계를 표현하는 과정에서 감정적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악기 하모니카, 우쿨렐레, 피아노 등을 직접 연주하면 근육이 탄탄해지고 손을 잘 사용하게 되며 몸의 움직임도 좋아진다. 악기를 연주하면 불안과 우울이 줄어들고 전반적으로 건강이 좋아진다. 머리도 좋아진다. 기억상실증이나 치매에 걸린 환자도 자신이 과거 다루었던 악기를 가져다주면 연주할 줄 안다. 악기와 음악에 대한 기억이 되살아나는 것이다. 악기는 나이나 늙음의 영향을 가장 나중에 받는, 영원한 반려자와 같은 존재다. 운동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대학 연구팀은 운동을 많이 할수록 체력이 강해지는데, 운동하면 뇌에 흘러 들어가는 혈류가 증가해 정신건강이 향상되는 것과 관련있다고 설명했다. 운동이 가벼운 우울증 환자에게 약물이나 상담치료와 비슷한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도 있다. 다만, 우울증이 진행되어 무기력증이 심한 사람은 운동을 해야한다는 생각 자체도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이때는 무리해서 운동을 하기보다 병원 진료를 먼저 받아볼 것을 권장한다. 무엇보다 규칙적으로 어딘가에 가서 무언가를 배우는 생활은 우울증에 효과가 있다! 모두 우울증 이겨내길 출처 우울증이 아니더라도 위에 말한것들 하나씩 해보면 좋을 듯 건강한 정신과 마음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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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에 대한 어록, 명언, 속담, 격언.txt
가난은 결코 매력적인 것도 아니고, 교훈적인 것도 아니다. - 찰리 채플린 가난은 단순히 돈이 없음을 뜻하지 않는다. 그 것은 인간으로서 가지는 가능성이 박탈되는 것을 뜻한다. (Poverty is not just a lack of money. It is not having the capability to realize one's full potential as a human being.) - 아마르티아 센 부자는 전 세계 구석구석 친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가난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친구는 오직 불행뿐이다. 가난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란 말을 모두가 입에 담지만, 마음 속으로는 그 누구도 납득하지 않는 말이다. - 코체부 부자는 결코 천국 속에 들어가지 못하겠지만, 가난한 사람은 이미 지옥을 체험하고 있다. - 체이스 악마는 부자가 사는 집에도 찾아가지만, 가난한 사람이 사는 집에는 두 번 찾아간다. - 스웨덴 속담 끼니를 걱정하는 사람에게 고상한 정신이 깃들기는 어렵다. - 공자 가난한 자는 항상 유지되는 마음(恒心)이 없다. - 맹자 빈 자루는 서 있지 못한다. - 영국 속담 가난하고 빈천한 자가 인의를 말한다면, 그 것은 위선이다. - 사마천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결코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분명 당신의 잘못이다. - 빌 게이츠 가난한 자의 불편함은 끊임 없이 참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 칸트 빈 자루가 똑바로 서 있기 어려운 것처럼, 가난한 사람이 끊임 없이 정직하게 지낸다는 것은 실로 어려운 일이다. - 프랭클린 가난은 명예가 아니다. - 유대 격언 사람들은 부자가 넘어지면 재난이라고 말하고, 가난한 자가 넘어지면 술에 취했다고 말한다. - 터키 속담 사람들은 부자가 뱀을 먹으면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가난한 자가 뱀을 먹으면 배가 고픈 것이라고 말한다. - 집시 속담 사람들은 내가 부유할 때는 아무런 요구를 하지 않아도 절대 떠나가는 법이 없지만, 내가 가난할 때는 아무 요구를 하지 않았음에도 서슴 없이 떠나가곤 한다. - 디미트리우스 부귀를 누리는 자의 주변에는 생면부지의 남들도 모여들고, 빈궁한 자의 곁은 친척들도 거들떠보지 않는 법이다. - 문선 부를 경멸하는 사람이 있다. 그 것은 부자가 될 희망이 없기 때문이다. 부를 경멸하는 사람의 말을 믿지 마라. 부를 얻는 데 실패한 사람이 부를 경멸한다. - 프란시스 베이컨 난은 온갖 질병들 중에서 가장 무섭고, 가장 환자가 많은 것이다. - 유진 오닐 가난하게 살면 번화한 저자에서 살아도 서로 아는 사람이 없다. 부유하게 살면 깊은 산골에서 살아도 먼 곳에서 찾아오는 친구가 있다. - 명심보감 당신이 아무리 불행한 부자라 할지라도, 가난한 자보다는 행복하다. 가난해도 행복할 수 있다고 설파하는 것은 일종의 정신적 허영이다. - 알베르 카뮈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지만, 가난으로도 살 수 없다. - 레오 로스텐 지갑이 가벼우면 마음이 무겁다.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돈에 관한 금언들 중 대부분은 가난한 작자들이 지어낸 독설에 지나지 않는다. 흠, 그들이 돈에 대해서 독설을 퍼붓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돈이 가장 좋다는 역설이겠지. - <금언> 中에서 많이 가진 사람은 더 많은 것을 손에 넣는다. 조금 밖에 가지지 못한 사람은 그것마저 빼앗긴다. - 하인리히 하이네 부자는 행복을 선택할 수 있지만, 가난한 자에게는 불행이 강요된다. - 미상 가난한 자는 언젠가 미래에 보상을 받는다. 하지만 부자는 당장 보상을 받는다. - 게오르규 돈에 관한 욕심은 모든 악의 근원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러나, 돈이 없는 것도 이 점에서는 똑같다. - 버틀러 찰나에 떠오르는 걱정들 중 제일은 텅 빈 지갑이다. - 유대 격언 가난이 오래 지속되면, 향락이 오래 지속된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을 망친다. - 에센바흐 신은 가난한 자를 도와 준다. 부유한 자는 스스로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 스코틀랜드 속담 가난이야말로 가장 나쁜 종류의 폭력이다. - 마하트마 간디 쌀독에서 인심 난다. - 한국 속담 출처 : 도탁스
이사직 10년차 직원이 썼다는 엄청난필력👍
"1~2달 전" 1.세탁기는 이사 전 물 빼고, 세제가 자동 투입되는 모델이라면 미리 세제통 비워두세요 물은 비우는데 세제는 은근 통안에 남겨져 있는 경우가 있어요 2.컴퓨터만큼은 직접 따로 챙겨서 미리 따로 챙겨둘 것을 권장합니다 3.안입는 옷 잡화 등은 아름다운가게나 헌옷 수거 하는 곳 많으니 신청하세요 보통 사설에서는 30키로 넘으면 키로당 몇백원씩 쳐줍니다(코로나 수출규제로 단가가 반토막이상 떨어졌다고 하네요ㅠ) 그 이하의 경우에는 무료 수거만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어차피 버릴거였으니 이때 짐 왕창 줄이세요 고민 3초 이상 하는거 다 버릴겁니다.. 그리고 기부를 하더라도 영수증발급하면 소득공제도 가능하니까 그냥 수거함에 버리지 마세요 아름다운가게 http://www.beautifulstore.org "포장이사 선정" 01.추가요금 발생여부 = 사다리차 같은 필수 요소 빼고 식대비,수고비등 보너스?비용이 추가로 발생 되는지 확인하기 이름 없이 사설 냄새가 강한 경우..따로 요구하기도 하니 처음부터 잘 알아보시는게 중요합니다 02.기호에 맞는 포장자재 사용 = 침구와 가전 집기류를 구분하여 포장하는게 전문 업체에요 무조건 뽁뽁이만 싸는 곳은 거릅니다 뽁뽁이 조차 잘 없는 곳도 생각 보다 많아요 다 거름..비싼 돈 주고 산 가구들을 아끼신다면 꼭 체크하세요 03.A/S 가능여부 = 이사 때 이삿짐 분실 및 파손 보험이 들어있는 곳으로 고르세요 04.믿을만한 곳의 포장이사 무료 견적신청 = 사실 추천해줘서 믿을 만한 곳 따윈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운이라고 생각해요 주변 소개 해주거나 받아도 조금이라도 시원찮으면 소개 해준 사람과의 사이만 멀어지니 그냥 다 직접 알아보고 잘되면 내탓 안되도 내탓 하는게 제일 속편하고 이웃과 친구와 정답게 지내는 방법입니다 괜히 잘해주네 마네 저울질 하면 스트레스만 솟아 올라요 그렇다고 카페 같은 곳 올려봤자 전부 광고일거구요 다 경험 해보고 얻은 주절주절이에요..그래도 이것 또한 참고만 해주시면 가장 좋은 방법 같아요 아무튼.. 그래서 일단 견적 많이 뽑아보는게 최고입니다ㅎ 제가 금액 알아볼때 우선순위로 거치는 곳의 간략한 특징만 써둡니다 05.유일하게 여기만 사람과 연결되지 않고 웹상으로 금액 확인이 바로 가능합니다 이 메리트만으로 여기부터 찍습니다 www.24story.co.kr/service 06.기본 3곳 알려줘서 평균 비용 계산할때 편함 특히 동네서에서 동네로 갈때 피드백이 가장 빠름 www.day24.com/korean/wemtch 07.입주청소는 사실 정보가 많이 없네요 저도 최근3년간 두번 정도 해봐서 대략적 평균 비용은 평당 1만원인 것 같고 그 외 옵션을 끼냐마냐 인데 저는 기본만 거의 하는거 같아요 둘째 애기도 있어서 화학제품 쓰는지 유무와 첨단장비?를 쓰는지 정도만 확인하고 해요 가사도우미 어플 사용해서도 맡겨 봤는데..전문 장비 있는 곳이 100만배는 깨끗해요ㅎ그렇다고 비용이 많이 나냐 그렇지도 않았어요 물론 케바케이긴 하지만 장비빨? 이란게 있어서 그런지 차이가 많이 났었어요 그리고 가사도움 어플은 시간대비+인건비라 한번 열어서 보시면 금액 차이가 없겠구나 싶을 정도였어요 한..3~4분 고용해야 할걸 한곳에서 더 깨끗이 끝내는 느낌+@장비빨..찾기 어려운 분들 위해 참고용만 남겨요 www.cleanmania.kr/  08.요즘 새집으로 갈때 리모델링을 같이하는 추세더라구요. 요즘 인테리어도 중개 플랫폼이 있다보니 검증된 인테리어 업체들을 선별하여 연결 시켜주는데 시세파악,트랜트,하자 발생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거같아서 참고용으로 남겨요 www.tasared.com/zipdoc 09.묵혀둔 에어컨에 먼지가 있다면 보이지않는 먼지와 곰팡이 세균이 있을 수 있는데 최근에는 전문가들이 에어컨 분해 살균 청소를 싹 해주는게 있어서 개인적으로 괜찮은거같아요 www.miso.kr/ac "3~7일 전" 01.도시가스 가스관 막기와 설치하기 = 이사 후 일주일인가? 한달 안에 설치하면 무상으로 가능해요 전입신고 제시 후 무료로 가스관 개통 가능해요 이후엔 2~3만원 받는다고 했었어요 가스관 막을때 이제 남의 집이라 들어가려면 힘드니 이사 당일 막을 수 있게 미리 도시가스 전화해서 요청하시면 친절히 안내 받으실거에요 저는 당일도 오셔서 해주셨는데 하루 전에 신청 하면 된다고 안내 받았었어요 제일 좋은건 최소 3일 전엔 예약하고 이사 하루 전에 미리 봉인 하는게 가장 좋을거에요 봉인하면서 가스렌지를 챙겨야 하니까 신경 써주세요ㅎ "2~1일 전" 01.쓰레기 정리 = 어떻게 보면 이게 가장 중요한건데..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짐을 버리세요 버리는게 가장 힘들지만 버리고 나면 막상 쓸 일이 없어요 잘버리는 방법이 있다면 "언젠가 쓸 일 있을텐데?" 싶으면 그게 전부 버릴겁니다 과감하게 휴지통 비우기를 해보세요 요샌 미니멀리즘이 대세에요ㅎ 02.보석 돈 중요 서류 따로 챙기기 = 신분증,통장,고가품,금고,명품등은 잠금장치 있는 캐리어에 따로 보관해서 본인 차에 따로 보관하세요 금품 잊어버린 적이 있어서 내잘못이려니 하고 그 후부터는 이렇게 합니다 "이삿날" 01.이사가는 집 가구배치 이게 꿀팁입니다 이사시간 1~3시간 가량 단축됩니다 뭐냐하면 팀내에 대빵이 계실텐데 그분께 미리 집의 단면도를 a4용지로 뽑아서 각 가구의 위치를 펜으로 표시 또는 그려서 초반에 드리세요 작은 건 그렇다쳐도 커다란 부피 있는 메인 가구들만이라도 표기해 두세요 안그럼 분명히 갖다 대보고 아니면 위치 바꾸고 그러게 될거에요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는지라 고객 진상되는거 순식간이에요 아무리 손발 잘맞는 팀이라도 가구 이리저리 들고 옮기고 바꾸고 왔다 갔다하면...아시죠? 우리도 센스와 매너를 발휘해야해요 02.아파트라면 = 이사가는 집 관리 사무소에서 차량스티커 , 현관 출입,음식 쓰레기 카드와 비번 받기 03.이사가 끝났다면 첫번째로 짜장면....아니고ㅎ 도어락 비번변경 이거 중요하죠 실제로 안바꿨다가 전주인?이 들락날락했던 사례가 있었죠 범죄예방 첫걸음입니다 꼭 하시길! 04.이제 이삿짐들 확인 하셔서 파손,분실 확인하면 끝입니다~ "이사 후" 1.해당 거주지 가스 점검일, 분리수거일 확인은 필수이니 미리 확인해두세요 2.아이가 있다면 전학 순서 밟기 STEP 1. 주민센터에 전입신고를 한다 STEP 2. 전입신고시 초등학생 아이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면 취학 통지서를 한장 준다 STEP 3. 배정받은 학교 통지서를 들고 학교 교무실로 간다 한달~2주전에 선생님께 상황 전달하면 경험이 있으시고 센스 있으시면 이것저것 다 알려주세요 경험상 어설프거나 잘 모르는 선생님도 계신데 그땐 그냥 인터넷 뒤져서 다 알아보고 준비해야돼요..첨에 그랬었네요; 날짜 때문에 변수가 많으니 미리미리 날짜 맞춰 발빠르게 움직이시는게 좋습니다 3.이삿날 가는 집의 아랫집이나 옆집에는 시끄러웠으니 작은 정성(케잌,과일,드링크제 음료 등등) 포스팃 메모와 함께 인사드리면 마음이 조금 덜 무겁습니다 이웃과 정답게 지내는 초석이 될 수도 있고 사람 사는 냄새나고 좋으니 해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저는 과일 음료 많이 챙겨봤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고 어쨌는 피해를 주고 있으니 참아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전합니다 "주소이동.폐가전.전입신고.가구배치" 1.우체국 주소이전하기(주거이전서비스) https://service.epost.go.kr/front.RetrieveAddressMoveInfo.postal 예전엔 우체국가서 하나하나 다 변경을 해야했지만요즘은 온라인으로 모든 주소를 한번에 옮길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이사 후 1~2일 이내에 해당홈페이지 들어가서 옮기시면 되는데 아주 쉽습니다. 2.금융주소 옮기기 https://www.ktmoving.com/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에서 금융주소를 쉽게 옮길 수 있는 곳이 있었으나 8월에 종료됨으로 새로 생긴 금융주소 옮기는 곳으로 대체합니다 위 사이트 들어가서 한번에 은행사, 보험사, 카드사등등 한번에 일괄 변경 신청하시면 됩니다 (각 은행별로 금융주소 옮기는 서비스가 있으니 주거래 은행에도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3.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http://www.edtd.co.kr/ 큰 물건들은 미리 버려놓는게 편한데요 아시다시피 대형폐기물들은 관할 구청에서 스티커를 받아 해당 크기에따라 돈을 내고 배출해요 근데 여기신청하면 돈도 안들뿐더러 직접와서 박스에 포장까지 해서 갖고가주니 아주 편리합니다.쓸만한 물건은 빈곤층 서민들께 전달되고 고철은 재활용된다고 하네요. 4.가구위치 잡기 https://www.floorplanner.com 가상으로 쉽게 집도면을 그려 배치를 해볼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이사 전 가구위치를 어디에 둘지 동선을 미리 짜두세요 당일날 위치 못잡고 어리벙벙하면 이사 완료 후 더 번거로워 지는 상황이 발생 될 수 있어요. 5.이사갈지역에 가까운업체(한국품질재단인증ok) www.24system.co.kr/start 위에는 아무래도 신뢰성이 보장된 업체를 선정해주고 아래는 이사가는지역에 가까운 업체들을 소개해줍니다. 위는 지역별로 우수업체들 평균비용 알기쉽고, 지역마다 가능,불가능한 업체있다보니 아래에서는 이사갈지역에 평균비용을 알수있어서 참고하기 좋습니다. 6.전입신고 받아두기 http://www.minwon.go.kr 이사 후 14일 이내에 동 주민센터나 인터넷 민원24에 들어가셔서 반드시 신고해야합니다. 안할시 과태료부가이며 18일 이내에도 안하면 전주소지로 다시 돌아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꼭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7.도어락 비밀번호 변경하기 이사가기 전에 디지털 도어락 비번은 변경해놓으셔야 해요.(다시 연락오는 일이 생길 수도있어요::) 무엇보다 안전이 최고니 조심하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출처:디*매니아
[월간 빙글 Vol.01] "우리는 결국 이겨낼 것입니다."
긴 시간 이어진 호주의 산불이 6개월 만에 드디어 종료되고, 사람들이 픽픽 쓰러지는 가짜 뉴스에 벌벌 떨던 코로나바이러스의 공격에도 어느새 무덤덤해졌던 나날들. 아카데미 4관왕 국가라는 영광에 취해 기쁨을 누리기도 잠시, 누구나 들어 봤지만 누구도 크게 신경 쓰지 않았던 사이비 종교의 폐쇄성이 전염병을 키우고 있었다니! 월간 빙글 Vol.1, 2020년 2월호에서는 기생충의 영광과 코로나19의 경과, 그리고 신천지에 얽힌 이야기들을 비롯한 이달의 빙글 소식을 소개합니다. 주목하시죠! 우중충한 난세에 웃을 거리도 던져 드릴게. 목차를 눌러도 해당 항목으로 바로 가지는 않습니다... 1. 빙글 안 개구리 : 빙글로 세상을 봅니다 🎬 || 기생충의 상생: 주모, 국뽕 한그릇 찐-하게 말아주소! 이미 내로라하는 영화제들에서 상을 휩쓸고 난 후, 후보만 되어도 어깨뽕 장착하게 되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기생충. 한국인의 미덕인 겸손으로 '장편영화상'과 '각본상' 정도만 점치고 있었는데... 아니 글쎄 4관왕을 탈환한 것도 모자라 비영어권 최초 작품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냈지 뭐예요?! 감동적인 수상 소감의 향연, 그리고 그 끝에는 "I'm ready to drink tonight until next morning." 전 세계 셀럽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짜파구리의 역주행, 나아가 생가 건립 헤프닝까지 벌어진 기생충 오스카 수상 이모저모. 아래, 빙글러들의 카드로 타임라인을 한 번 감싸 보시죠. 2월 초, 영국 아카데미에서 2관왕을 시작으로, 미국 아카데미 4관왕! 비영어권 최초 작품상! 칸과 동시 수상 세계에서 두 번째! 크 주모 국뽕 한 사발 찌인하게 말아 주소! 위트있고 감동적인 수상소감으로 기립박수를 이끌어 내고, 마틴스콜세지까지 웃고 울게 했죠. 그러니까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거냐면 이런 겁니다! 크 주모 국뽕 한 사발 추가요! 전 세계에 뻗친 기생충의 파급효과는 그야말로 폭.발.적. 코난쇼에서까지 소재로 사용할 정도였는데요. 흑백판까지 개봉하게 된 기생충. 봉준호 감독의 앞으로의 행보에, 그리고 아카데미가 선택한 길에 응원의 박수를 드립니다! 😷 || 코로나 19; 결국에는 이겨낸다, 코리안 2020 원더키디 2020년, 아이켄은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억만리 우주로 향했죠. 흉흉했던 세상, 결국에는 아버지를 구해내는 데 성공하고 지구로 돌아와 해피엔딩!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라는 국산 애니메이션의 줄거리입니다. 지금, 안팎으로 흉흉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잘 이겨낼 우리의 모습 같지 않나요? 지극히 상식적인 양심과 적극적인 대처로 모두가 마음을 놓고 있던 순간, 거짓말처럼 급습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코로나19의 확진자. 그리고 그 확진자의 80% 이상이 신천지 관련 확진자로 밝혀져 민심이 들끓고 있습니다. 하필 선거철이라 더해진 편 가르기와 물타기는 디폴트고요. 짧은 기간에 벌어진 어마어마한 사건들... 괜찮아요? 많이 놀라셨죠? 아직도 벙벙한 어안에 입 다물지 못하고 계실 빙글러 여러분을 위해 2월의 코로나19 타임라인을 읊어 드릴 테니 어디 이리 뽀짝 붙어 보시렵니까? 2월 초, 전세기로 실어 온 우한의 교민들은 격리되어서도 서로를 다독이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 확진자가 나타나고도 한 달 가까이 확진자는 30명. 이렇게 곧 종식이 되겠구나 싶던 차, 31번 확진자는 뭔가 수상합니다. 발병 후에도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동선. 사고로 입원해 있는 상황에서도 많은 사람이 모인 장소에 몇 번이나 방문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죠. 그날로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는 확진자 수. 대부분은 폐쇄성이 짙은 '신천지'라는 종교의 신도들이었고, 신도들 사이의 빠른 확산은 밀집해서 보는 예배법, 아픈 것이 죄라는 교리, 교묘한 포교방식 때문임이 드러났습니다. 아직도 거짓말을 일삼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 신천지 때문에 이런저런 분석들도 떠돌고 있지만 두고 봐야 할 일이겠죠. 다만 31번 확진자가 슈퍼전파자는 아닌 듯하고, 뭔가 다른 것이 있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마스크값은 폭등을 하고, 사람들은 바깥출입을 자제하게 되어 자영업자들의 한숨이 이만저만이 아닌 상황이지만 언제나처럼 우리는 서로 도우면서 힘을 냅니다. 전국의 의료인들이 대구로 향해 손을 빌려주고, 건물주들은 장사가 되지 않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임대료를 받지 않거나 삭감하기도 하는 등 여기저기서 훈훈한 소식이 들려오네요. 한국의 빠른 대처와 검사 방식은 외신에서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사태가 불거지기 전 신속한 진단 시약 개발로 적절한 검진이 가능했고, 지금도 계속해서 새로운 검진 방식을 도입하고 있으니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잠자는 시간을 쪼개 최선을 다하고 있을 최전방의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의사의 말처럼, 지금 우리나라는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확진자를 빠르게 찾아내고 있는 것입니다. 제대로 된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지 않거나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또는 지지율에 타격이 될까 봐 제대로 된 검사도 하지 않는 나라들이 태반이니까요. 다만 거짓말과 모르쇠로 일관해서 사태를 키운 신천지는 적절한 수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철 물타기에 휘둘리지 말고 우리는 그저 개인위생에 신경을 쓰며 일상을 열심히 살아가도록 합시다. 언제나 그랬듯, 우리는 잘 헤쳐나갈 거니까요. 2. 꿀잼 보장, 이달의 인기카드 20 2월에는 어떤 카드들이 빙글러들의 사랑을 받았을까요? 재밌거나 정성스러운 글은 하트를, 두고 보고 싶은 글에는 클립을 누르는 우리 빙글러들. 클립수+하트수가 가장 많은 카드 중 소재가 겹치지 않는 카드 20개를 뽑아 봤습니다! - 어디 가서 당하고 살지 말아요! 아니?! 2월 한 달간 가장 인기가 많았던 카드 두 개가 공교롭게도 폭력을 대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혹시 몰라서 클립을 누르셨겠지만 부디 우리 빙글러들, 어디 가서 때리지도 맞지도 말고, 왕따는 행하지도 당하지도 않기를. 우리 빙글러들 소듕해...ㅠ - 이럴 때일수록 더 맛있게! 바깥출입을 자제하게 되는 요즘, 집에서 먹는 음식이 더욱 중요해졌죠. 그래서 그런지 레시피 모음 카드들이 인기가 많았답니다. 우리 빙글러들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힘내요! - 자기 수양이 필요한 타이밍 재택근무 등으로 집에 혼자 있게 되는 사람들이 많아졌죠. 그래서 그런지 자기 수양에 관한 카드들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더욱 지혜로운 빙글러들이 되길 응원합니다☆ - 지금이야말로 자기계발이 필요하죠 수양과 함께 하는 자기계발은 더할 나위 없고요. 그래서 그런지 이런 카드들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휴식 그럼에도 언젠가의 휴식을 위해 호캉스를, 국내 여행을 꿈꾸는 우리 빙글러들. - 삶이 팍팍해도 웃고 갑시다 시간 보내기에는 재밌는 것들이 제격이죠. 짧은 짤 모음부터 시작해서 재밌는 역사 이야기까지. 집중해서 읽다 보면 시간 순삭. - 귀여운 게 최고야 언제나 사랑받는 귀여운 아가들 :) 귀여운 반려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인기 카드에서 빠질 수가 없죠. 보다 보면 저절로 힐링...♥ 3. 하태하태, 이달의 커뮤니티 2월에 가장 크게 주목받은 커뮤니티는 역시나, 영화 커뮤니티 아닐까요. 프레지던트 @Chicpucci 님이 조용히, 단단하게 잘 꾸려나가고 있는 커뮤니티입니다. 멤버들이 부적절한 카드에 불편해하지 않도록 꾸준히 카드들을 관리해 주고 계실 뿐만 아니라 직접 좋은 리뷰들과 정보를 담은 카드들을 작성해 주고 계시거든요. 적절한 라벨링만 봐도 영화 커뮤니티 역대 카운슬 멤버들의 센스가 이만저만이 아닌 건 확실해 보이죠? :) 특히, 많은 빙글러들이 정성스레 작성해 주신 리뷰는 [리뷰] 라벨에 모여 있습니다. 빙글 코리안 담당자도 즐겨 찾는 라벨이에요. SNS의 광고들에 속아 소중한 시간과 돈을 낭비한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이곳에는 '진짜' 관람객들의 '진짜' 리뷰만 모여 있으니까요. 무슨 영화를 봐야 할지 모르겠을 때, 또는 내가 본 영화 리뷰를 남기고 싶을 때는 빙글 영화 커뮤니티를 찾아 주세요 :) 그런 의미에서 슬쩍 던져 보는 영화 추천 코너. 때로는 영화가 더 현실 같을 때가 있잖아요. 영화 속에서 찾는 현실, 빙글 영화 커뮤니티에서 '바이러스'를 소재로 한 영화들을 추려 봤습니다. 영화 커뮤니티 프레지던트 @Chicpucci 님께서 바이러스를 소재로 한 영화 추천 카드를 작성해 주셨거든요. 해당 영화 중 몇 편의 리뷰를 빙글러들의 카드에서 찾아봤답니다. - 감기 (2013) - 컨테이젼 (2011) - 퍼펙트센스 (2011) 영화에서도 가장 무서운 것은 전염 그 자체보다 그로 인한 불신과 혐오, 그리고 공포의 확산이었습니다. 지금의 우리 상황과 크게 다를 바 없는 것 같지만 사실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 뭉클한 순간을 자주 만나게 되죠. 위기가 닥치면 항상 일어서서 돕는 우리의 민족성. 덕분에 희망이 생깁니다. 부디 사태가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4. 이달의 빙글러 여기저기 이슈들을 발 빠르게 빙글에 퍼다 나르는 빙글러들 덕분에 세상 소식을 골고루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꾸준히 '자신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전하는 빙글러들도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이달의 빙글러는 관심사 커뮤니티 빙글을 더욱 '관심사 커뮤니티'답게 만드는 빙글러 4분과 그들의 카드를 하나씩 소개하는 코너랍니다 :) || 맥덕 @evantaylor0521 세계 모든 맥주를 다 맛볼 사람이 요깅네! 맥덕(A.K.A. 맥주덕후) @evantaylor0521 님을 아시나요? '아니 세상에 이런 맥주가 있었다니, 맥주 종류가 이렇게나 많다니!' 매번 놀라우리만치 초면인 맥주들을 직접 마셔보고, 정성스레 소개해 주시는 분이랍니다 :) 덕분에 맥주 지식이 쏙쏙. 마시고 싶은 맥주들이 자꾸 늘어만 가요.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의 양조장까지 소개해 주는 그대는 맥덕 인정 우후훗! 뉴욕에서 방문한 '힙'한 펍, 그리고 시음기 - 아침에 줄을 서서 맥주를 기다린다고?! || 잡덕 @BasemenKS 좋아하는 게 참 많은 사람이에요. 호기심 어린 눈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 게임부터 책, 건축, 음악 등 많은 것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보고, 조곤조곤 이야기를 나눠 주신답니다. 좋아하는 것과 그 이야기를 전하는 것은 다른 능력일 텐데 둘을 모두 가지고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만의 이야기를 함께 들여다보시겠어요? 온돌이 한국에만 있는 줄 알았죠? || 여행덕후 @RedNADA 요즘처럼 집에 있는 시간이 길 때는 랜선 여행이라도 절실해집니다. 그런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 청명한 하늘을 담고 있는 몽골 여행기를 올려 주고 있는 @RedNADA 님. 은하수가 펼쳐진 하늘 아래서 마시는 위스키라니. 꿈만 같은 이야기들을 꿈만 같은 밤하늘 사진과 함께 전해 주는 그의 여행기, 같이 봐요! 사진보다 눈으로 보는 별이 훨씬 많다고 합니다 || 집덕후 @XabiAlonso14 그럴 생각은 없었는데... 정신 차려 보니 옷방까지 딸린 집을 얻게 된 그. 매일같이 택배를 뜯고, 조립을 하고, 집을 채우고... 그 과정들을 가감 없이 카드에 담았습니다. 직전까지 배송받은 가구를 조립하다 술자리로 달려온 친구의 홈 인테리어 후기를 듣는 기분. 보시면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조심! 시작은 미미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3월에는 어떤 빙글러를 소개하게 될까요? 호옥시 추천하고 싶은 빙글러가 있다면 댓글로 수줍게 남겨 주셔도 좋아요 :) 5. 이런 모임도 있어요, 빙글 소모임 혼자서는 힘들어도 모이면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참 많잖아요! 그림 좀 그리는 @Mapache 선생님이 시작한 빙글 소묘반. 혹시 들어 보셨나요? 아주 기초부터 시작한 소묘반이 2주 차에 돌입했다고 해요. 지금부터 시작해도 충분히 가능하니까 호옥시 그림 그리기에 관심이 있었던 빙글러가 있다면 바로 아래 카드를 확인해 보세요!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그려서 일러스트레이션 커뮤니티에 올리면 선생님이 정성스레 피드백을 남겨 주신답니다. 이렇게요 :) 매주 열심히 과제를 따라 하다 보면 언젠가는 더 이상 그림이 두렵지 않은 내가 될지도 몰라요! 소묘반의 숙제는 여기 차곡차곡 쌓이니까 학생들의 실력이 쑥쑥 늘어가는 것도 확인할 수 있어요 :) 재능을 나누는 시간, 이보다 아름다운 일이 또 어디 있을까요. 빙글팀은 오늘도 돌아서서 감동의 눈물을 훔칩니다.. 흑흑.. 6. 이달의 Talk 추천 매일같이 쏟아지는 정보! 아는 것이 힘이잖아요. 서로를 믿지 못하고 미워하는 것 보다 서로 아는 정보들을 나누고, 잘못된 정보는 바로잡아 주는 등 함께 이겨내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추천하는 이달의 톡. #뉴스와이슈 관심사의 코로나19 실황 중계방입니다. 재택근무로 정보 얻기가 쉽지 않은 분들도 이리 모여서 이야기 나눠 보는 건 어떨까요? - 2월을 정리하고 나니 스크롤이 한참이네요. 12개월 중 가장 짧은 달인데도 이렇게 많은 일이 일어났다니. 3월에는 어떤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우중충한 소식은 잦아들고 조금 더 행복하고 반짝이는 일들이 찾아온다면 참 좋겠습니다. 빙글러 여러분도 부디, 마음만은 지지 않는 3월이 되기 바랍니다. 그럼 3월의 마지막 날, 월간 빙글 Vol.2로 다시 만나요 :) 월간 빙글은 빙글러들의 도움으로 만들어집니다. 발 빠르게 소식을 전하고, 관심사 이야기를 나눠 준 빙글러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남겨 보는 건 어떨까요? (@Chicpucci @galaxytourist @eyesmag @nocutnews @newsway @Voyou @real896pc @boredwhale @DONcutlet @n0shelter @quandoquando @boogiewoogie @nanmollang @deliciousfood @Mapache @eyesmag @goodmorningman @plus68 @wlscjf99 @visualdive @IGOjinjja @animalplanet @Eolaha 님 덕분에 월간 빙글 2월호가 알차게 채워질 수 있었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이탈리아 쉐프가 알려주는 정통 까르보나라 만들기.gif
다이어터————>뒤로가기 ~ 긔체 주의 ~ 안토니오 카를루치오가알려주는 진짜 오리지널 카르보나라 물을끓이고 물 1L당 10g의 비율로 소금을 넣읍니다 스파게티니를 넣어주긔(가장 큰 종류의 스파게티) 이만큼이 2인분 절대 오일은 넣지말것 가끔 저어주기만 하면 되긔 돼지 볼살로 만든 구안찰레를 쓸건데 햄이나 판체타(염장한 돼지 뱃살)처럼 염장한 이탈리아 특산 베이컨이라고 하긔 구안찰레를 이만큼 썰어주고 이제 소스를 만들 차례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둘러주시긔 이게 소스 만들기의 처음이자 끝이래요 이제 달걀 차례 2인분이니 2개 사용 어떻게 한손으로 계란을 까는건지 달걀 2개+노른자 1개 더 크리미한 식감을 원하면 노른자를 추가하시긔 저어주기 절대 절대 크림을 넣지마세요 극혐 이제 파마산 치즈를 넣을 건데 로마에선 페코리노 치즈를 갈아서 넣기도 한다고 치즈 넣고 후추를 듬뿍 베이컨이 짜기 때문에 소금은 필요없긔 다시 저어주면 소스 완성 참 쉽죠? 불을 약간 줄여주고 파스타가 잘 돼가는지 보시긔 파스타가 아직 좀 딱딱해서 3~4분 정도 더 끓일거긔 기름이 많이 나왔긔 키친타올로 흡수해주긔 셰프님 별로 차이가 없네요 이제 파스타가 다됐고 팬은 불을 끈 상태이긔 너무 뜨거우면 안되기 때문이긔 파스타를 넣어주시긔 살살 섞어가면서 식혀주시긔 계란이 파스타를 코팅할 수 있는 적당한 온도가 돼야하긔 섞섞 보통 잘못된 음식들은 이 단계에서 너무 뜨거워서 계란이 스크램블에그가 돼버린대요 이제 쟁반에 옮겨담고 파마산이나 페코리노 치즈를 뿌려주긔 유일한 정통 카르보나라 완성!!! 크림을 넣지 않아도 부드러운 카르보나라 출처 난 크림 넣은게 맛있던데 ㅋㅋ 저렇게 오리지널은 안먹어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