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k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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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여성의 함정.

섹시한 여성을 싫어하는 남자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된다.
간혹 자긴 싫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개인취향이야 다양하니 정말 아닐 수도 있지만
대체로는 섹시한 여성이 좋다고 하면
스스로가 속물처럼 보여지거나 혹은 스스로 그런 생각이
들기에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여성의 섹시함이란 꼭 몸매가 김혜수같고 또
그런 몸의 라인이 드러나는 핏의 옷 또는 살이 다 드러나는
옷을 입으며 메이컵을 CL같이 하는 것만이 아니다.

섹시함의 기준은 저마다 다르다.

누구는 머리가 긴 여자가 섹시해 보이고,
누구는 목이 가는 여자가 섹시해 보이고,
누구는 학구적인 여자가 섹시해 보이고,
이해는 안가나 누구는 뚱뚱해서 뱃살이 허벅지를 가린 여자가
섹시해 보인다거나...
누구는 피부색이 새하얀 여자가 섹시해 보이는 등,,..

남성들은 제각각의 섹시함을 캐치하는 코드가 있는데
이걸 흔히 "페티쉬(Fetish)"라 한다.

저 용어의 주쓰임처가 좀 희한한 곳에서 주가 되다보니
뭔가 변태스러운 느낌이 물씬 나지만 저런 저마다의
섹시함을 느끼는 요소들이 결국은 다 페티쉬다.

나는 섹시한 여자보다 마음 착한 여자가 좋다능!!!

결국 저것도 하나의 고착된 이미지로서의 보편적인 섹시함이
싫을뿐, 마음이 착한 여자에게서 섹시함을 느끼는...
쉽게 말해 저 사람의 페티쉬는 "착함" 인 것이다.
남성이 여성에게 "이성으로서의 사랑"을 느끼기 위해
대체적으로 그 트리거 역할을 하는 게 바로 상대여성에게서
풍기는 섹시함, 다시 말해 "성적매력"인데...

반드시라고는 단언 못 하겠지만,
위에서 언급된 저런 개개인간의 페티쉬로 인해 본인만이
느끼는 성적매력의 포인트가 있을 때
남성은 상대여성에게 이성으로서의 사랑을 느낀다.
.
.
.
여튼 말이 살짝 샛는데, 이하부터 "섹시한 여성"
우리가 섹시한 여자!라고 할 때 바로 떠오르는 전형적 이미지
섹시함을 가진 여성을 칭한다.

김치! 하면 김치도 깍두기, 동치미, 파김치, 갓김치, 총각김치,
양파나 양배추로 담근 김치, 백김치 등등 다양하지만
대체로 김치의 이미지는 배추로 담근 중간 정도 익힌
빨간 김치를 떠올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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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제목은

섹시한 여성의 함정

이 말 뜻은 섹시한 여성이 뭔가를 낚으려고 설치한 트랩을
말하는게 아니라, 반대로 섹시한 여성이 빠지기 쉬운 트랩을
일컬으며 그냥 내가 생각나는대로 지어낸 말이다.


1. 섹시한 여성이 어떤 함정에 빠지나?

함정에 빠진다는 것은 위험에 처함, 손실을 입음,
내/외적으로 상처를 입음, 상대에게 속아넘어감 등을
상징한다.

섹시한 여성뿐 아니라 여성들이 저런 경우에 처하게 되는 경우,
다양한 요인들이 있을 수 있겠으나 우선적으로 가장 많고 큰
이유는 역시 그럼 그렇지, 바로 "남자".

여성들이 함정에 빠지는 큰 원인 중 하나는
남자를 잘못 만나서다.
그리고 특히 섹시한 여성은 더욱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남자를 잘못 만날 확률이 높으며,
괜찮은 남자를 만나는데 있어 여성이 갖출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인 섹시함을 보유했음에도
남자를 잘못 만날 확률이 오히려 높다는 아이러니...

2. 섹시한 여성은 왜 함정에 빠지나?

섹시한 여성은 그 매력을 십분 활용,
그렇지 않은 여자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더 많은
남성을 만날 기회창출이 가능하고 당연히
그에 못지 않게 멋지고 훌륭한 남성을 만날 기회도 많다.

반면, 이 섹시함이라는 매력은 양날의 검이 되어
도리어 섹시한 여성을 함정에 빠뜨리기도 하는데,
남성은 여성과는 메카니즘 자체가 다르기에
무의식 중에 자신의 DNA에 각인된대로 최대한 번식을
더 많이 자주 하고자 애쓴다.
사랑의 유무관계없이 어떻게던 여자와 섹스를 한 번이라도
더 많이 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나도...;;;)

그러다보니 섹시한 여성을 보면,
그녀의 환심을 사고 마음을 얻어 어떻게던 그녀와
성관계를 갖기 위해 물심양면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그런 노력들이 빛을 발해 상대여성과
잠자리를 갖음으로서 Mission Success !

물론 그런 노력들이 진심에서 우러나 상대를
아끼고 사랑해서이며 잠자리를 가졌어도 그 마음이
변치 않고 유지되는 경우도 많다.

허나 간간히 그저 단지 섹시한 여성의 몸만을 탐하는
남성들도 적잖은데,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섹시한 여성들에게는 유독 이런 남성들이 자석에 철가루가
붙듯 많다.


헌데 저런 남자들은 당연히 그 속내를 밝히지
않음으로서 섹시한 여성들 입장에서는
지금 내게 호의 베푸는 이 남성이 진심으로 나 자신을
좋아해서인지, 아니면 Only 나와의 섹스만을 노리고
덤비는 것인지 판별하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후자의 남자를 택할 경우.....
대부분은 여자에게 크고 작은 상처만이 남게 되고
저런 경우가 거듭되다보면 섹시한 여성은 아예
남자라는 존재들 모두에게 트라우마불신이 생긴다.

3. Poor Sexy Beauty.

위의 2번과 같은 이유로 은근 적잖은 섹시한 여성들은
왠지 남자, 그리고 남자와의 관계 등을 즐길 듯한
이미지와 정반대로 오히려 남자를 피하거나 겁내고
불신한다.

그러다보니 나름의 복수심에 다른 남자들에게 심하게
구는 경우들도 생긴다.
갖고 논다던가, 무례하게 한다거나 등등...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속의 상처와 고독감에
더욱 사랑을 갈망한다.
섹시한 여성들의 대다수는 남들에게 인정받고픈
욕구가 더욱 강하고 그것은 다시 말해
누군가에게 진실한 사랑을 받고픈 욕구 역시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정작 자기자신 있는 그대로를 진실되게
사랑해 줄 사람과 자신의 몸만을 탐할 사람의 식별이
불가하니 차라리 사랑받는 것을 포기하는 것...
물론, 그렇다하여 사랑받고 싶지 않은 것은 아님에도..
.
.
.
그러다보니 섹시한 여성들이 스스로 판단하에

"이 남자는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있다"

라고 생각하면 그때부터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며,
남자에게 경찰모 쓰고 채찍질할 듯한 이미지와 달리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걸 바쳐 남성을 위한다.

자신의 몸을 노리는 남자들이 도처에 널렸음에도
그 와중에 어렵고 귀하게 얻은 자신자체를 사랑해주는
고귀한 남성이니까.



그리고 여담으로 섹시한 여성들은
자기의 환심을 사려고 애쓰고 용쓰는 남자보다
오히려 적당히 자신에게 거리를 두며 스킨쉽에 특히 주의하고 또 자신을 떠받들기보다 일반 여타 여성들과 별 차이없이 대하는 남성을 더욱 신뢰하고 호감 갖는다.
자신을 그저 성욕의 해갈처가 아닌 하나의 인격으로
여기고 존중해준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

그리고 원래 사람은 자신이 가진 매력 외의 매력을
가진 이에게 매력을 느끼는 경우도 상당히 많아서
섹시한 여성들은 역시 똑같이 섹시한 느낌의
남성보다는 오히려 조금은 순박해 보일지라도
지적인 느낌이 강하거나 스마트한 남성에게 더
호감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 (Ex. 이독실)


섹시한 여성을 만나고 싶다면..
우선 그녀들의 섹시함보다 그녀들의 또 다른 매력과
개성을 찾아봐 주고 알아주고 그녀들을 인격적으로
존중해주며 예의를 다하자.
그녀들의 환심을, 그리고 몸을 얻고자 최선 다하기보다
그녀들이 싫어하는 것을 안하는걸 우선하고
그녀들에게 인정받고자 스스로의 격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자.


4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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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지금 좋아요보다 클립 수가 더 많은건..... 내 글보다는 다 저 중간중간 흔드는 여자들 덕인거겠지....-_-;;;
본질을 잘 꿰뚫고 계시네요
@nuklse 아닌데요~ 저는 클립하는 경우가 두가진데 간직하고픈 카드거나 당장 읽고 보기에 긴 내용인 관심 가는 카드~ 빙글에선 긴 글에 속할 카드지만 평소완 달리 단숨에 다 읽었습니다 더하거나 뺄 거 없이 공감이 되고 님이 아주 멋진 사람으로 느껴집니다 😃😃
@heon2612 아주 바람직하신 분이시군요... 허허ㅎ 제가 멋지다니 분명 사람 보시는 안목이 뛰어나신 분일듯 합니다.ㅋㅋ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좋은글입니다 굿굿! 재가 가지고있는 이성관이랑 너무 잘 맞아떨어지는것 같네요... 그 사람의 외모나 몸 등등 이런게 좋은것 말고 정말로 그 "사람 자체"를 좋아한다는게 뭔지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이유 필요없이 그냥 그 사람이라서 좋다는게 뭔지 알았으면 합니다
크으... 맞아요,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어디에서 어떻게 알아서 얼만큼 몇 번을 봤냐같은 물리적인 요소 이상 마음과 마음의 진실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댓글 정말 고맙고 남은 주말도 멋지게 마무리 하세요 ^^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종종 좋은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가 더 고맙죠, 종종 들려주세요ㅋ
멉나까 이글은?!!!! 삼국지 덕후면 연애를 글로 배웠어야 되는거 아입니까!!! 이분 모르는게 없으시네 ㅎㅎ
@nuklse 프로 데뷔는못했지만 축구선수출신...
@shj0710 오.. 저도 미처 몰랐던 사실이네요! 좋은 그리고 귀한 지적 정말 고맙습니다
><
섹시한 여자들도 짠하군요.. 제가 잘 보살펴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터졌습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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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 이야기3
최면상태에서는 평소때 우리 몸이나 정신과는 많이 다른 상태가 될 수도 있는데 그때 일어나는 현상중 하나는 우리 몸에 흐르고 있는 전류가 증폭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야간근무가 정말 살인적으로 피곤해서 최면에 대해 틈틈히 정리를 해 보고 어떻게 하면 글을 읽는 분들이 더 이해를 쉽게 할수 있을까를 고민 해도 엄두가 안나서 오늘 즉석으로 간단하게 딱 몇가지 신기했던 현상과 경험만 적어보도록 하겠다. 사람에 몸에는 평소에 일정량의 전류가 흐른다. 또 신체의 각 기관마다 고유의 전기신호가 있고 전기신호로 서로간의 교류를 하기도 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 전류는 때에 따라서 증폭되기도 하고 감소가 되기도 한다고 한다. 최면을 직접적으로 최면가와 만나서 하면 더 좋겠지만 나는 밖에 나가기가 귀찮았던 터라 다른 최면가에게 부탁을 해서 전화기로 암시를 주게끔 하고 나는 그 최면가의 말을 떠올리며 할 때가 종종 있었다. 그 때 당시는 아버지는 중국에서 어떤 프로그램 개발회사의 중간관리자로 있으셨기 때문에 중국에 나가서 한달에 한번 정도만 들어오시고 하며 왔다갔다 하실 때였다. 아버지가 없는 때에는 아버지 침대가 더블사이즈이기 때문에 그 침대에서 누워서 자가최면을 하거나 전화기로 최면을 하면 참 편안했던 기억이 난다. 어느날 나는 여느때와 같이 누워서 최면을 하고 있었다. 나는 눈을 감고 호흡을 하면서 전화기에서 들리는 타 최면가의 암시에 따라 점점 트랜스 상태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침대 옆에는 아버지가 사용하는 스탠드가 하나 있다. 이 스탠드는 손가락을 살짝 가져다 대면 켜졌다가 다시 손가락을 대면 꺼지고 하는 그런 스탠드이다. 그리고 다른 불은 다 꺼놓고 그 스탠드를 켜놓은 상태. 최면을 할 땐 조도조절이 가능한 불빛이나 스탠드가 있으면 좋다. 사람마다 최면에서 일어나는 신체반응이나 느낌은 다 가지각색인데 필자인 본인은 눈을 감고 호흡을 하기 시작하고 나서 2~5분정도가 지나면 주로 오른쪽 머리가 항상 꿈틀꿈틀 혹은 심할 때는 옥죄이거나 짓밟히는(?) 등의 말로 표현하기 힘든 불쾌한 느낌을 많이 받을 때가 많다. 아직도 나는 이것이 무엇인지는 잘 모른다. 대략적으로 감이 올 뿐. 어쨌든 그렇게 전화기로 최면을 하면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 무렵... 조그맣게 탁 하는 소리가 들려서 최면가에게 잠깐 암시 하지 말라고 나 눈좀 뜨겠다고 하고 눈을 떴더니 스탠드가 꺼져있었다. 즉 탁 소리는 스탠드가 꺼질 때 나는 소리이다. 이상했다. 원래 이러나? 직관적으로 무언가 나에 의해서 그랬다는 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으나 섣불리 단정지을 순 없었기에 개의치 않고 난 최면을 계속 했다. 최면을 마치고 난 후 문득 최면도중 꺼진 스탠드가 생각이 났다. 저 스탠드가 어떤 원리로 꺼지고 켜지는 것일까를 생각해 보았다. 손가락을 대니 켜지고 꺼진다면 우리 몸에 흐르는 미약한 전류때문이 아닐까 싶었다. 그래서 나는 전류가 흐르지 않는 나무토막도 준비하고 쇠덩어리도 준비하고 다른 여러 도구들을 준비했고 또 선풍기도 준비했다. 선풍기를 준비한 이유는 선풍기를 콘센트에 꽂았다가 뽑으면 거기에 전류가 흐르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다. 필자는 어렸을 때 어른들과 함께 있다가 할머니가 사용하고 나서 갓 콘센트에서 뽑아놓은 다리미를 즉 전기코드 부분을 입에다 가져다 댔다가 인생 사요나라할 뻔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콘센트에 꽂았다가 뽑은 전기코드에는 전류가 꽤 많이 흐른다는 것을 잘 안다. 이빨이 지지직 거리고 전기가 얼굴전체에 퍼질라고 하기 전에 동물적인 감각으로 입에서 떼서 망정이지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아찔한 경험이다. 여하튼...실험결과는 내가 세운 가설과 같았다. 손가락과 선풍기에서 뽑은 콘센트를 가져다 대면 켜지거나 꺼졌지만 나머지 다른 물체들을 가져다 댔을 때는 아무것도 반응을 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가져다 대지도 않았는데 전류가 흘러 스탠드에 직접 흘렀다는 얘기는 현실적으로 추정을 해보니 두가지 정도가 경우의 수가 떠올랐는데 하나는 스탠드에 전류가 순간적으로 과하게 흘러서? 혹은 내가 가지고 있던 핸드폰에서 무언가 전류가 증폭되서 그랬나? 하는 생각이 어렴풋이 들었고 난 그 둘 중 한가지 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다. 그리고 또 시간이 지난 어느날. 난 또 아버지 침대에서 자가최면을 걸고 있었다. 물론 스탠드를 켜놓고 말이다. 호흡을 시작하고 나서 오른쪽 머리가 꿈틀거리며 그 불쾌한 강도가 점차 극에 달할 무렵 또 스탠드가 탁 꺼지는 소리가 났고 나는 즉시 눈을 떴다. 설마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스탠드가 또 꺼져있었다. 뭔가 이상했다. 난 이번에 통화를 한게 아니라 자가 최면을 걸었기 때문이다. 물론 한가지의 경우는 더 남아있었다. 과다전류가 흘러서 꺼진 것일까? 그러나 난 이게 그냥 기기의 이상이 아님을 느꼈다. 왜냐 하면 평소때도 난 그 스탠드를 하루종일 켜놓은 적도 있었고 그 스탠드 옆에서 어떤 일을 하면서 책을 보고 심지어 그 스탠드 바로 앞에서 별짓을 다해도 단 한번도 스탠드 지혼자서 꺼진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달리 말로 설명할 길이 없었기에 이상한 취급을 당할 까봐 그냥 혼자 묻어두기로 하고 넘어갔다. 그런데 이것은 우연이 아니었나보다. 그 다음번에도 또 어느날... 역시 같은 일이 일어났다. 핸드폰도 없었고 스탠드를 켜놓고 눈을 감고 호흡을 하고 있었다. 여기서 참고 할 것은 스탠드와 침대의 거리는 내가 누워있다가 직접 상체를 일으켜서 앞으로 좀 더 가서 팔을 뻗어야 닿을 거리에 있으니 꽤나 먼 곳에 있는 것이다. 누워서 혼자 호흡을 하고 점점 그 꿈틀거리면서 불쾌한 느낌이 극에 달할 무렵 또 탁소리가 나며 스탠드가 꺼졌다.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자기최면을 즉 명상을 하다가 이렇게 스탠드가 꺼질때 드는 섬짓함은 정말 소름이 쫙쫙 끼친다. 지금 생각해보면 별 것 아닌 것이지만 그 때 당시엔 좀 사실 무서웠다. 그 때 깨달았다. 나에게 최면암시를 주는 타 최면가는 처음 침대옆 불이 꺼졌을 때 그게 무언가 그...그러니까 속된 말로 귀신? 순화되고 좀 정리된 말로 표현하자면 영혼...영혼님께서 오신거라고 태연하게 이야기 했는데 난 듣는둥 마는둥 했다. 기계의 이상일 꺼라고...하지만 이정도까지 경험을 하고 나니 분명 무언가가 왔다갔다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원래 그 전에도 난 신기가 좀 있어 그런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들을 종종 느끼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그 때 느끼는 느낌과 최면을 해서 오른쪽머리의 불쾌한 느낌이 극에 달했을 때 드는 느낌이 인간이 가진 언어와 말로 설명하긴 굉장히 어렵지만 분명 둘은 비슷했기때문에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중국에서 돌아온 아버지에게 물어보았다. 아부지가 스탠드를 사용 했던 몇년동안 스탠드가 자동으로 꺼지거나 켜진 적이 있었냐고. 아버지는 단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으며 그 동안 일어났던 스탠드관련 이야기를 했더니 내 이야기가 마치 영화같은 이야기라고 했다. 난 최면을 통해 이러한 일을 경험하며 트랜스상태에선 내 몸의 전류가 굉장히 쎄지고 증폭되는 느낌이 든다는 것을 깨달았다. 만약 이 글을 다 읽어주셨다면 긴 글 읽어주어서 고맙고 또 위의 경험과 기록과 추정을 통해서 어떤 특정사람에게는 호흡을 해서 최면상태나 트랜스상태 혹은 몰입상태에 들어가게 되면 몸의 전류가 증폭이 된다는 것을 어렴풋이 깨달았고 그것을 토대로 또 나 나름 또 다른 연구와 실험들을 해본 것이 있다. 연구라기엔 부끄럽지만 정말 몸에 전류가 증폭되는 지를 알아보고 싶어서 나름 굉장히 고심하고 많은 실험을 한 것이기에 재미겸...그리고 또 다른 이들도 간접적으로 나마 이런 일이 있구나 하고 다양한 경험을 말해주고 또 이러한 오컬트적이거나 영적인 부분으로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 다음시간에는 여기서 좀 더 나아가 최면을 가지고 전류가 강해질 수 있는지에 대한 실험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다. 부디 여러분들은 나의 이야기를 듣고 '이걸 꼭 해보고싶다.' 혹은 '저러한 신체나 정신의 각성상태를 꼭 경험해보고 싶다!' 가 아니라 '아~그냥 이런것이 있을 수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잘못하면 위험하기 때문이다. 또 필자는 사람은 귀신이나 영혼이 아니라 내 곁에 있는 사람과 잘 지내고 사람과 잘 지내는 지혜를 갖추는 것이 최고의 초능력이며 최고의 복이고 또 궂이 최면이나 영혼을 경험하지 않아도 풍요롭고 멋진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아주 강력하게 이야기 하고 싶다. 그럼 오늘은 이만 Adiós. Hasta luego!^^
편두통 없애주는 간단한 습관 5가지
편두통 없애주는 간단한 습관 5가지 편두통 : 머리의 한쪽에서 나타나는 두통 원인 : 머리로 가는 혈관의 팽창으로 인해서 뇌의 신경섬유를 압박함으로써 머리에서 통증이 발생함 증상 : 우울, 분노, 피곤, 설사, 구토, 식욕부진... 아침에 샤워를 하는데 물이 배수가 잘 안되었다. 그래서 원인을 찾아봤더니 그동안 머리카락이 하수구 구멍을 막고 있었던 것이다. 머리카락을 다 없앴더니 물이 잘 빠졌다. 그래서 속이 시원해졌다. ㅎㅎ 두통도 그런것 같다. 우리의 피가 잘 막힘없이 잘 흘러가야 하는데 이 스트레스라는 머리카락이 구멍을 막아버림으로써 피가 역류하듯 안에서 엄청난 저항을 하는 것이다. " 미칠것 같아! 나좀 빨리 흐르도록 해주란 말이야 " 편두통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아봐야겠지만 그 원인이 질병이나 가족력등이 아니라면 스트레스를 의심해봐야 하며 심리적인 대처가 필요할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편두통이 꽤 심했다. 30대 중반까지는 두통인지도 모르고 그냥 열심히 살았다.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술을 먹고 담배를 피고 규칙적이지 않는 생활을 했다. 폭식을 하기도 하고 입맛이 없으면 밥을 굶기도 했다. 마음도 안정적이지 못하고 삶 자체가 불안했다. 머리가 터질것 같기도 하다가도 머리에 불이 번쩍 들어오는것 같다가도 이러다가 뇌의 혈관이 터질것 같은 공포도 느껴지고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무겁고... 병원을 간적도 없고 두통약 안먹고 그냥 견뎠다. 마음공부를 하면서 삶을 바라보는 태도와 잘못된 습관들을 하나씩 바꾸었다. 그러면서 예전의 두통증상이 사라졌음을 문득 깨달았다. 편두통 없애주는 간단한 습관 5가지 1. 술, 담배, 폭식, 카페인등 몸에 해로운 행위 금지 뇌가 술을 좋아하는가? 담배를 피우고 싶어하는가? 배터지도록 먹는것을 좋아하는가? 자꾸 정신을 각성시키는 카페인을 좋아하는가? 이러한 것 하나하나가 뇌속의 혈관을 막는 머리카락과 같다. 당신에게 두통이 생겼다는 것은 일종의 경고 신호이다. 나중에 막히면 큰일 난다. 아이러니하게도 위의 잘못된 습관들이 당신의 스트레스 해소법이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일시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결국 자신의 혈관의 길을 막는 모험을 하고 있다. 지렁이에게 술과 담배 마약 카페인등 나쁜 음식을 먹으라고 하면 먹겠는가? 당장 뱉어버릴 것이다. 본능적으로 그것이 독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물론 당장 끊을수 없다면 최소한 줄이는 노력이라도 해야 한다. 2. 유산소 운동 스웨던 연구에 의하면 일주일 3번 실내자전거 운동을 한 편두통 환자들이 3개월 후에 두통, 심한 통증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한다. 물론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두통을 유발시킬수 있다. 1시간 걷기, 수영하기, 등산하기등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운동은 편두통을 떠나서 최고의 보약이 될 것이다. 운동을 전혀 하지 않고 집에서만 방콕하는 사람은 집안의 연기가 가득한데 창문을 열지 않고 매일 콜록 콜록 하며 고통스러워하는 사람과 같다. 3.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되기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이다. 어떤 조사에 의하면 편두통의 원인이 무조건 스트레스가 아닐수도 있지만 편두통이 심한 사람의 마음이 편안해지면 두통증상이 완화된다고 한다. 당신에게는 느긋해지는 삶이 필요하다. 완벽주의를 갖다 버리고 주어진 삶을 만족하자. 죽을 만큼 큰 일이 아니라면 모른척 넘어가자. 빨리가던 걸음을 멈추고 천천히 걸어가보자. 지나친 목표의식을 버리고 오늘 하루만 즐겁게 살자. 과거를 놓아버리고 미래는 생각하지 말자. 당신에게는 정신수양이 필요하다. 지금 당장 요가/명상 학원을 등록하든지 심리전문가의 코칭이나 상담을 받든지 책이나 유튜브의 자료를 보고 배워야 할 것이다. 수천의 적과 싸워서 이기는 것보다 자기자신과의 싸움이 더 가치롭듯이 내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는데 노력해야 한다. 4. 두통 증상이 나타나면 그 즉시 멈춰라. 나는 성격상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려고 한다. 아주 좋은 열정이지만 한편으로는 내 몸을 잘 관리하지 못하고 혹사시키는 유형이다. 특히 업무를 하거나 글을 쓰거나 강의 PPT를 준비할때 머리가 아파서 터질것 같은데도 참고 준비를 했다. 다 끝을 내서 마음은 가볍지만 그때마다 어김없이 두통이 찾아왔다. 결국 나는 머리가 아파서 그날 하루를 쉬어야했다. 그래서 몇년전부터 살짝 두통이 생길려고 하면 하던일을 올스탑 했다. 물을 먹거나 긴장된 목과 몸을 풀어주거나 밖에 나가서 머리가 안정될때까지 하염없이 걷는 습관을 만들었다. 간단한 멈춤이지만 나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다. 불이 났을때 조기에 진화하는것이 좋다. 이미 불이 온 산을 뒤엎고 있을때 알아차리는 것은 바보이다. 5. 규칙적인 생활습관 우리의 뇌가 제일 싫어하는 것은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라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는 이상적인 행동에 대한 압박이다. 자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이 일정해야 한다. 감정이 하루에도 수십번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을 대할때 여러분의 기분은 어떠한가? 미칠것 같지 않는가? 규칙적이지 않는 생활습관은 뇌의 관점에서 볼때 미쳐버릴 정도의 큰 스트레스이다. 뇌는 당신을 위해서 엄청나게 노력을 하고 있는데 당신은 뇌를 노예처럼 막 함부로 부려먹고 있는것과 같다. 그러다가 그 노예가 쓰러져서 병이 들거나 도망가 버리거나 죽어버리면 당신은 어떨까? 스트레스가 당신을 힘들게 하는 것도 있겠지만 어쩌면 당신이 뇌 스트레스의 주범일지도 모른다. 당신의 뇌는 당신 맘대로 부려먹는 노예가 아니다. 당신이 먹고 살수 있도록 도와주는 귀중한 대상이다. 얼마전 두통이 심한 한분께서 최면치료중 머리에 구멍을 뚫어주라고 요청한적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말(?)로 큰 구멍을 뚫어주었다. 그러자 그 분은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 꽉막힌 호수에 구멍이 뚫려서 더러운 물이 빠져나간다고... 머리가 시원해지고 맑아지는 기분이 들었다고 한다. 물론 단순한 상상의 차원이고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것은 아니지만 편두통이 심한 사람일 경우에는 매일 수시로 머리에 구멍을 뚫고 상상하며 복잡한 생각들을 보내주는 연습을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이 말은 제발 숨좀 쉬고 살자는 겁니다. 창문을 열어서 환기좀 시키자는 겁니다. 생각이 많으면 큰 병이 생깁니다. 때로는 바보처럼 가볍게 가볍게 살아가야 합니다. 너무 원리 원칙대로 곧이 곧대로 완벽하게 살려고 하면 편두통부터 비롯해서 모든 병에 취약할수밖에 없어요. 머리가 아프다고 머리를 때리는 바보는 없겠지요? 그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쉬게 해줘야 합니다. 자신을 너무 내몰지 마세요. 쉬어가도 되고 늦어도 되고 못해도 되고 실수해도 됩니다. 다시 시작하면 되니까요. ^^*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테무친의 시
개인적으로 고대사 혹은 전쟁사 하면 개인적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몽골군. 그리고 그 중 가장 뛰어난 리더쉽을 발휘했던 지도자 바로 테무친 즉 칭기스칸이다. 칭기스칸은 어릴때 가난뱅이와 떠돌이 생활을 했고 같은 민족이지만 부족들간의 힘의 논리로 싸움을 해서 이긴 부족은 지도자가 되고 진 민족은 노예가 되서 계속 세력다툼만 하는 몽골군들을 보고 자랐다. 그것을 보고 처절히 무언가를 깨달은 칭기스칸은 적들과 용맹하게 싸울줄도 알았지만 재능을 기부하고 한 민족이 되겠다고 선택한 이민족들은 혈연이나 친밀한 관계가 없어도 가리지 않고 받아들였다. 그 결과 어마어마한 크기의 제국을 건설하였고 수도였던 카라코룸에서는 어떠한 인종차별과 이념의 박해도 없었으며 여러 종교들 또한 박해받지 않는 제국을 건설하였다. 비록 어린 시절은 이가 갈리게 힘들었겠지만 불만불평이나 투정을 하지 않고 그 경험을 통해 한단계 더 성장해서 제국을 다스릴 수 있는 지도자의 자질을 키울 수 있었다는 점이 굉장히 멋지고 영웅다운 면모라고 생각한다. 다음은 칭기스칸이 쓴 시인데 삶의 태도에 대한 면모가 잘 나타나 있다. 삼국지의 조조도 삼국을 통일할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는 유비나 손권은 원래 나름 엘리트집안 출신인데 조조같은 경우는 내시의 집안 출신이었다고 한다. 따라서 그 어떤 열등감 비슷한 것이 다른이의 말을 잘 듣도록 만들어서 더욱 뛰어나게 만들어주었던 것 같다. 뛰어난 지도자들은 모두 어떤 이의 이야기이던 가리지 않고 수용하려는 기질과 소양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우리 모두 어떤이의 이야기든 상대의 이야기를 실행하던 안하던간에 하찮아보이고 별 것 아닌 것 처럼 느껴지는 상대라고 하더라도 상대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어보는 마인드를 키우면 우리 삶에 굉장한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비록 비물질에너지이지만 세상에 가장큰 무기와 힘은 바로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 이며 그것은 핵에너지보다도 더 강하다고 진정스승님께서도 말씀 하셨으니 그 위력은 짐작할 만 하다.
#4 필사모임 <쓸모있씀!> 네번째 카드 ✍️
안녕하세요! 부쩍 날씨가 쌀쌀해지네요. 벌써 패딩 꺼내입으신 분 계시나요 ㅋㅋㅋ 목요일이면 더 추워진다고 해요. 이런 날일 수록 감기조심! 추운 날씨일 수록 마음은 따듯하게 해야하는 거 아시죵 😽 오늘 필사모임 카드에도 많이들 참여해주세요~ <오늘의 문장> 오늘은 좀 가벼운 것들로 가져와봤어요! 100만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 책에 실린 '막례쓰 명언 대잔치' 입니다. 유쾌하지만 바른말만 하는 막례쓰 ㅋㅋㅋ 제가 정말 좋아하는 유튜버입니다. 나이 70 에 인생을 부침개 뒤집듯 훽 뒤집어버린 박막례 할머니!! 호쾌한 말투로 욕을 섞어 띵언을 날려주십니다. 틀린 말이 하나 없네요 ㅎㅎ - 왜 남한테 장단을 맞추려고 하나. 북 치고 장구 치고 니 하고 싶은 대로 치다 보면 그 장단에 맞추고 싶은 사람들이 와서 춤추는 거여. - 고난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이여. 내가 대비한다고 해서 안 오는 것도 아니여. 고난이 올까 봐 쩔쩔매는 것이 제일 바보같은 거여. 어떤 길로 가든 고난은 오는 거시니께 그냥 가던 길 열심 히 걸어가. - 귀신이고 나발이고 난 무서운 게 아무것도 없어. 다시 내 인생을 돌아다보기 싫어. 내 인생일 젤로 무섭지. 내 인생맡치 무서운 게 어디있어. - 이쁜 것은 눈에 보일 때 사야 돼요. 내년에는 없어요. 뚱뚱하고 날씬해 뵈는 것에 집착하지 마세요. 내 맘에 들면 사는 것이니까. - 다이어트면 다이어트지. 다이어트 음식 같은... 놀고 있어. 살 빼려면 처먹지를 말어. - 화장품은 웃으면서 바르세요. 주름이 쫙쫙 펴지게. 여러분은 닮고 싶은 인물이 있나요? 롤모델인 사람이 쓴 글이나 말을 필사로 적어보는 것도 좋은 필사방법이라고 생각해요! 그럼 여러분이 적은 문장들 기대할게요! 오늘도 행복한 필요일이 되시길 바라요~ 👋 신규 참여신청👇 <쓸모있씀!> 톡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