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k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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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여성의 함정.

섹시한 여성을 싫어하는 남자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된다.
간혹 자긴 싫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개인취향이야 다양하니 정말 아닐 수도 있지만
대체로는 섹시한 여성이 좋다고 하면
스스로가 속물처럼 보여지거나 혹은 스스로 그런 생각이
들기에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여성의 섹시함이란 꼭 몸매가 김혜수같고 또
그런 몸의 라인이 드러나는 핏의 옷 또는 살이 다 드러나는
옷을 입으며 메이컵을 CL같이 하는 것만이 아니다.

섹시함의 기준은 저마다 다르다.

누구는 머리가 긴 여자가 섹시해 보이고,
누구는 목이 가는 여자가 섹시해 보이고,
누구는 학구적인 여자가 섹시해 보이고,
이해는 안가나 누구는 뚱뚱해서 뱃살이 허벅지를 가린 여자가
섹시해 보인다거나...
누구는 피부색이 새하얀 여자가 섹시해 보이는 등,,..

남성들은 제각각의 섹시함을 캐치하는 코드가 있는데
이걸 흔히 "페티쉬(Fetish)"라 한다.

저 용어의 주쓰임처가 좀 희한한 곳에서 주가 되다보니
뭔가 변태스러운 느낌이 물씬 나지만 저런 저마다의
섹시함을 느끼는 요소들이 결국은 다 페티쉬다.

나는 섹시한 여자보다 마음 착한 여자가 좋다능!!!

결국 저것도 하나의 고착된 이미지로서의 보편적인 섹시함이
싫을뿐, 마음이 착한 여자에게서 섹시함을 느끼는...
쉽게 말해 저 사람의 페티쉬는 "착함" 인 것이다.
남성이 여성에게 "이성으로서의 사랑"을 느끼기 위해
대체적으로 그 트리거 역할을 하는 게 바로 상대여성에게서
풍기는 섹시함, 다시 말해 "성적매력"인데...

반드시라고는 단언 못 하겠지만,
위에서 언급된 저런 개개인간의 페티쉬로 인해 본인만이
느끼는 성적매력의 포인트가 있을 때
남성은 상대여성에게 이성으로서의 사랑을 느낀다.
.
.
.
여튼 말이 살짝 샛는데, 이하부터 "섹시한 여성"
우리가 섹시한 여자!라고 할 때 바로 떠오르는 전형적 이미지
섹시함을 가진 여성을 칭한다.

김치! 하면 김치도 깍두기, 동치미, 파김치, 갓김치, 총각김치,
양파나 양배추로 담근 김치, 백김치 등등 다양하지만
대체로 김치의 이미지는 배추로 담근 중간 정도 익힌
빨간 김치를 떠올리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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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제목은

섹시한 여성의 함정

이 말 뜻은 섹시한 여성이 뭔가를 낚으려고 설치한 트랩을
말하는게 아니라, 반대로 섹시한 여성이 빠지기 쉬운 트랩을
일컬으며 그냥 내가 생각나는대로 지어낸 말이다.


1. 섹시한 여성이 어떤 함정에 빠지나?

함정에 빠진다는 것은 위험에 처함, 손실을 입음,
내/외적으로 상처를 입음, 상대에게 속아넘어감 등을
상징한다.

섹시한 여성뿐 아니라 여성들이 저런 경우에 처하게 되는 경우,
다양한 요인들이 있을 수 있겠으나 우선적으로 가장 많고 큰
이유는 역시 그럼 그렇지, 바로 "남자".

여성들이 함정에 빠지는 큰 원인 중 하나는
남자를 잘못 만나서다.
그리고 특히 섹시한 여성은 더욱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남자를 잘못 만날 확률이 높으며,
괜찮은 남자를 만나는데 있어 여성이 갖출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인 섹시함을 보유했음에도
남자를 잘못 만날 확률이 오히려 높다는 아이러니...

2. 섹시한 여성은 왜 함정에 빠지나?

섹시한 여성은 그 매력을 십분 활용,
그렇지 않은 여자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더 많은
남성을 만날 기회창출이 가능하고 당연히
그에 못지 않게 멋지고 훌륭한 남성을 만날 기회도 많다.

반면, 이 섹시함이라는 매력은 양날의 검이 되어
도리어 섹시한 여성을 함정에 빠뜨리기도 하는데,
남성은 여성과는 메카니즘 자체가 다르기에
무의식 중에 자신의 DNA에 각인된대로 최대한 번식을
더 많이 자주 하고자 애쓴다.
사랑의 유무관계없이 어떻게던 여자와 섹스를 한 번이라도
더 많이 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나도...;;;)

그러다보니 섹시한 여성을 보면,
그녀의 환심을 사고 마음을 얻어 어떻게던 그녀와
성관계를 갖기 위해 물심양면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그런 노력들이 빛을 발해 상대여성과
잠자리를 갖음으로서 Mission Success !

물론 그런 노력들이 진심에서 우러나 상대를
아끼고 사랑해서이며 잠자리를 가졌어도 그 마음이
변치 않고 유지되는 경우도 많다.

허나 간간히 그저 단지 섹시한 여성의 몸만을 탐하는
남성들도 적잖은데,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섹시한 여성들에게는 유독 이런 남성들이 자석에 철가루가
붙듯 많다.


헌데 저런 남자들은 당연히 그 속내를 밝히지
않음으로서 섹시한 여성들 입장에서는
지금 내게 호의 베푸는 이 남성이 진심으로 나 자신을
좋아해서인지, 아니면 Only 나와의 섹스만을 노리고
덤비는 것인지 판별하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후자의 남자를 택할 경우.....
대부분은 여자에게 크고 작은 상처만이 남게 되고
저런 경우가 거듭되다보면 섹시한 여성은 아예
남자라는 존재들 모두에게 트라우마불신이 생긴다.

3. Poor Sexy Beauty.

위의 2번과 같은 이유로 은근 적잖은 섹시한 여성들은
왠지 남자, 그리고 남자와의 관계 등을 즐길 듯한
이미지와 정반대로 오히려 남자를 피하거나 겁내고
불신한다.

그러다보니 나름의 복수심에 다른 남자들에게 심하게
구는 경우들도 생긴다.
갖고 논다던가, 무례하게 한다거나 등등...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속의 상처와 고독감에
더욱 사랑을 갈망한다.
섹시한 여성들의 대다수는 남들에게 인정받고픈
욕구가 더욱 강하고 그것은 다시 말해
누군가에게 진실한 사랑을 받고픈 욕구 역시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정작 자기자신 있는 그대로를 진실되게
사랑해 줄 사람과 자신의 몸만을 탐할 사람의 식별이
불가하니 차라리 사랑받는 것을 포기하는 것...
물론, 그렇다하여 사랑받고 싶지 않은 것은 아님에도..
.
.
.
그러다보니 섹시한 여성들이 스스로 판단하에

"이 남자는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있다"

라고 생각하면 그때부터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며,
남자에게 경찰모 쓰고 채찍질할 듯한 이미지와 달리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걸 바쳐 남성을 위한다.

자신의 몸을 노리는 남자들이 도처에 널렸음에도
그 와중에 어렵고 귀하게 얻은 자신자체를 사랑해주는
고귀한 남성이니까.



그리고 여담으로 섹시한 여성들은
자기의 환심을 사려고 애쓰고 용쓰는 남자보다
오히려 적당히 자신에게 거리를 두며 스킨쉽에 특히 주의하고 또 자신을 떠받들기보다 일반 여타 여성들과 별 차이없이 대하는 남성을 더욱 신뢰하고 호감 갖는다.
자신을 그저 성욕의 해갈처가 아닌 하나의 인격으로
여기고 존중해준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

그리고 원래 사람은 자신이 가진 매력 외의 매력을
가진 이에게 매력을 느끼는 경우도 상당히 많아서
섹시한 여성들은 역시 똑같이 섹시한 느낌의
남성보다는 오히려 조금은 순박해 보일지라도
지적인 느낌이 강하거나 스마트한 남성에게 더
호감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 (Ex. 이독실)


섹시한 여성을 만나고 싶다면..
우선 그녀들의 섹시함보다 그녀들의 또 다른 매력과
개성을 찾아봐 주고 알아주고 그녀들을 인격적으로
존중해주며 예의를 다하자.
그녀들의 환심을, 그리고 몸을 얻고자 최선 다하기보다
그녀들이 싫어하는 것을 안하는걸 우선하고
그녀들에게 인정받고자 스스로의 격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자.


4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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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지금 좋아요보다 클립 수가 더 많은건..... 내 글보다는 다 저 중간중간 흔드는 여자들 덕인거겠지....-_-;;;
본질을 잘 꿰뚫고 계시네요
@nuklse 아닌데요~ 저는 클립하는 경우가 두가진데 간직하고픈 카드거나 당장 읽고 보기에 긴 내용인 관심 가는 카드~ 빙글에선 긴 글에 속할 카드지만 평소완 달리 단숨에 다 읽었습니다 더하거나 뺄 거 없이 공감이 되고 님이 아주 멋진 사람으로 느껴집니다 😃😃
@heon2612 아주 바람직하신 분이시군요... 허허ㅎ 제가 멋지다니 분명 사람 보시는 안목이 뛰어나신 분일듯 합니다.ㅋㅋ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좋은글입니다 굿굿! 재가 가지고있는 이성관이랑 너무 잘 맞아떨어지는것 같네요... 그 사람의 외모나 몸 등등 이런게 좋은것 말고 정말로 그 "사람 자체"를 좋아한다는게 뭔지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이유 필요없이 그냥 그 사람이라서 좋다는게 뭔지 알았으면 합니다
크으... 맞아요,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어디에서 어떻게 알아서 얼만큼 몇 번을 봤냐같은 물리적인 요소 이상 마음과 마음의 진실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댓글 정말 고맙고 남은 주말도 멋지게 마무리 하세요 ^^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종종 좋은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가 더 고맙죠, 종종 들려주세요ㅋ
멉나까 이글은?!!!! 삼국지 덕후면 연애를 글로 배웠어야 되는거 아입니까!!! 이분 모르는게 없으시네 ㅎㅎ
@nuklse 프로 데뷔는못했지만 축구선수출신...
@shj0710 오.. 저도 미처 몰랐던 사실이네요! 좋은 그리고 귀한 지적 정말 고맙습니다
><
섹시한 여자들도 짠하군요.. 제가 잘 보살펴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터졌습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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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주중에 다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종일 노동하고, 곧바로 운동까지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파김치가 된다. 일기 쓸 힘조차도 겨우 내다 보니 독서는 아예 주말에만 하자 싶었다. 뭐 이것도 핑계라면 핑계일 수 있다. 주중에는 독서를 하지 말고 그냥 쉬자 생각하는 것은, 어쩌면 보상심리에 불과하다. 사실 모든 도서를 사서 보는 사람이라면 주중에는 좀 쉬어도 상관없을지 모른다. 언제든 독서 의욕이 생길 때 다시 책을 펼치면 그만이니까. 그러나 직장 근처 도서관을 적극 이용하는 나로서는 대출 도서의 반납 기일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모든 도서를 사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호기심이 일지만 사보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는 책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반납 기일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이유가 있다. 도서관 자료를 이용하다 보면 한 권만 빌리는 것도 아니고, 여러 권을 빌리는 동시에, 그도 모자라 다른 도서들을 예약까지 해놓기 때문이다.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은 잘 알겠지만, 반납 기일을 넘기면, 넘긴 기일 만큼 자료 이용이 제한된다. 뭐 그것까지도 그러려니 하지만, 혹여나 지각 반납으로 인한 이용 제한 기간에, 힘들게 예약한 도서가 들어오기라도 하면 그대로 기회를 날리게 된다. 인기 있는 도서는 사실상 예약을 거는 것조차 힘들다. 그러니 도서 반납은 무조건 지키는 편이 좋다. 이게 다 욕심은 많고 게을러서다. 그럼 이만 내일까지 반납해야 할 책을 읽으러.
스무 살 K야, 그러니까 삶은 주관식이다.
... 섣부르지만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그러니깐, 삶은 주관식이란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2년의 교육동안. 언어영역이든 수리영역이든, 과학탐구영역이든 사회탐구영역이든 외국어 영역이든 다음 중 옳은 것은? 옳지 않은 것은 보기 중에 고르시오. 1번 2번 3번 4번 5번 이라고 보기를 알려주잖아. 그런데 인생은 그게 아니더라고. 스무 살이다. 다음 중 자신에게 알맞은 인생을 고르시오. 1번 수능에 성공했다 대학에 입학해 공무원을 준비한다. 1-2번 대기업을 준비한다. 1-3번 전문직을 준비한다. 2번 수능에 실패해 재수에 도전한다 2-1번 재수에 실패 삼수에 도전한다. 3번 수능에 실패해 편입한다. 3-1번 수능에 실패해 지방대를 간다. 4번 대학 공부해서 대학원에 간다. 5번 대학이 뭐고 군대를 가던지 취업한다. 1번에서 5번 보기 모두 중요한 질문이 빠졌다. 오늘, 행복하니, 내일 아침이 기다려지니. 어른들은 그렇게 말한다. 남들과 비슷하게 대학에 가고, 취업을 하고, 결혼을 해야 한다. 인생 뭐있냐. 인생 뭐있냐. 인생 뭐있냐. 미안하지만 그런 말들이 스무 살을 죽이는 길이다. 슬프게도 인생은 하루하루 버텨내고 견뎌내야 한다. 우리가 가장 먼저 할 일은 살아내는 것이다. 죽지 않고 살아내는 것이다. 왜 내가 오늘 살아야하는가 그 이유를 찾아내는 것이다. 이런 세상에서 하루하루 사는 법을 고민하는 것이다. ... 그러니 스무살 K야. 지금까지 살아낸 것을 나는 축하한다. 수많은 덕담을 들었겠지만. K야 너의 오늘을 축하한다. 다만 앞으로 녹록치 않다. 쉽지 않다. 더 어려운 일들이 내게 있다. 아마도 등록금을, 연애를, 취업을 그리고 결혼을 내 집 마련을 생각하면 숨 막힐지 몰라. 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게임처럼, 처음부터 인생은 리셋 할 수 없기에 ‘끝팡왕’이란 괴물이 어디에서나 나타나서 힘들지 몰라. 그렇게 생각하지 말자. 일단은 오늘을 오늘 하루가 즐겁다면 행복하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자꾸 뭐 먹고 살 꺼냐고 묻는 질문을 때때로는 잊자. 수학능력시험을 보고 난 스무 살, 너는 지금부터 취업을 준비하는 게 아니다. 지금부터 너만의 인생의 답안지를 써내려가는 것이다. 너란 사람, 너만이 쓸 수 있는 인생을 한 줄 한 줄 써내려가는 것이야. 그건 아무도 정답을 알 수 없단다. 그 인생이 100점이다 아니다 라고 평가할 수 있는 것도 너 밖에 없단다. ... 나만의 답안지를 쓰려면 먼저 나를 알아야 한다. 내가 누군지를 알아가는 공부를 해야 한다. 취업 9종 세트가, 외국어가 취업이 자격증 공부가 아니라, 진짜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잘할 수 있는 것, 나를 즐겁게 하는 것, 내가 잘하지는 못하지만 배우고 싶은 것, 내가 진짜로 못하는 것, 남이 가르쳐도 못하는 것들을 적어 내려가야 한다. 왜 적어야 하냐고. 두 가지 이유에서야. 일단 선생이든, 변호사든 공무원이든 회사원이든 연구원이든 일은 ‘국어’로 하는 것이다. ‘영어’로 하지 않는다. 상사와 동료와 후배와 ‘의사 소통’을 잘하는 사람이 일을 잘한다. 그리고 일을 잘하려면 상대방이 ‘개떡’ 같이 말해도 ‘찰떡’ 같이 알아들어야 한다. 아울러 ‘내’가 잘하는 ‘일’과 ‘못’하는 ‘일’을 명확히 알야 한다. 그래서 ‘못’하는 일이 내게로 올 때, 상대방이 기분이 나쁘지 않도록 ‘거절’을 잘 해야 한다. ‘잘’하는 일이 내게로 올 때는 제가 ‘하겠습니다’라며 상대방을 ‘설득’해야 한다. 더 근원적으로 살펴보면 누구나 욕망이 있다. 티.모.스. 철자는 ‘thymos’. 한마디로 인정받고 싶은 욕구다. 칭찬이 고래를 뛰놀게 하듯이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로 다른 사람에게 칭찬을 받는다면, 그날의 기분이 내일을 내일 모레를 견뎌낼 용기를 준다. 하루하루 살아낼 버텨낼 용기를 준다. 그런 일들이 그저 밥벌이로만 월급의 액수로만 결정할 수는 없다. 그것을 외면한다면, 삼수를 해서 공무원이 됐는데, 회사원이 됐는데, 변호사가 됐는데도 우리는 행복하지 않은 것이다. 왜 인생 살아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 라며 잘못된 선택을 한다. 살아내자. 그리고 행복하자. 스무 살이 이제부터 시작이다. 너만의 주관식. 너만의 답안지 그것이. 너의 오늘을 내일을 모레를 구원할 테다. 그러니 스무 살 K야, 일기든 다이어리든 적자. 너에 대해서, 너가 무엇에 웃는지, 무엇에 슬퍼지는지를 행복해지는지를. 황사가 불든 세찬 바람이 불든 비가 내리든 너의 유일한 편은 너 자신. 너를 지켜주는 것은 너 자신일 테니 말이야. 생략 많이 했습니다. 전문 편집자주 _ 여자 나이 서른 셋 그리고 백수. 미혼이다. 본인 스스로를 ‘무중력의 일상’을 살아가는 여행자라고 소개하는 昇微(승미)님은 그러나 한때 가장 치열한 정치 현장을 취재하는 경제지 기자였다. 글 쓰며 밥벌이 할 수 있는 사람을 꿈꾸며 기자가 되었지만, 4년 3개월 만에 불면증을 얻고, 퇴사했다고 한다. 궁금했다. 만만치 않은 글 솜씨를 지닌, 하지만 만만한 듯 만만한 나이가 아닌 이 언니는 대체 세상에 어떤 메시지를 던지고 싶은 것일까. 찬란하게 도전하고 번번이 실패하는 청춘들에게 고한다. 기꺼이 실패했던 그러나 아직도 찬란하고 싶은 ‘언니’가 나근나근 건네는 ‘진담’ 말이다. 출처ㅣ쭉빵
빙글발 괴담) 이사간 집이 뭔가 이상하다
오랜만이지! 다들 잘 지내고 있으려나 모르겠다 2020년이야말로 정말 공포미스테리라 2020년만한 무서운 썰이 잘 없더라구 그래서 올 수가 없었다고 한다 ㅋㅋ 그래도 귀신썰 올려주시는 분들 글 다 보면서 종종 댓글도 남기고 그러고 있으니까 같이 나누고 싶은 귀신썰 있는 친구들은 올려주면 좋겠다! 그것이 바로 재미니까!!! 오늘은 오랜만에 빙글 공포미스테리 톡방에서 주운 이야기를 가져와 봤어 @Lr7rZl 님의 이야기. 쓰고보니 나가리구나... 오... 암튼 같이 보자! 텍스트로 가져올까 하다가 이야기 듣는 느낌을 주기에는 역시 말풍선이 짱이니까 그냥 캡처를 했어 ㅋㅋ 시작! + 그의 보충 설명 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그림 킬퐄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ㅋㅋㅋㅋㅋ 왜 그런 게 옷장 안에 있어... 뭔가 저주를 하는 거였나 영문 모를 일이 제일 무섭다 정말 ㅠㅠ 그래도 나가리님은 친구들 덕분에 살았네 어찌나 다행인지! 이야기 전해주셔서 고맙다고 나가리님께 인사를 드리며, 여기서 마무리할게 그 전에! 아는 사람들은 다 이미 알고 있겠지만 공포미스테리 톡방에는 종종 썰을 풀어주시는 분들이 계셔 내가 틈이 날 때마다 보고 흘러가는게 아까워서 카드로 박제하고 있긴 하지만 ㅋㅋ 실시간으로 보고싶다면 톡방에 가서 보면 돼! https://vin.gl/t/t:7yru6nchfm?wsrc=link 여기 들어가서 한마디씩만 남겨놓으면 내톡에 추가가 돼서 나중에도 쉽게 들어갈 수 있고, 아니면 위에 있는 종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알림을 받을 수 있으니까 편한대로 하면 좋을 거야 그럼 난 조만간 또 올게 맘에 드는 이야기 찾는 거 너무 힘들다 ㅎㅎ 눈이 너무 높아졌나봉가... 재밌는 귀신썰 있으면 많이들 남겨줘! 직접 가져오기 귀찮다면 나한테 제보해줘도 좋구 다들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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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인 좋아...." 오늘날 애들이 장례식 놀이를 한다면 굉장히 이상해 보이겠지만, 빅토리아 시대에는 장례식 놀이를 하는게 이상한 것이 아니었음. 이 놀이는 시대를 반영한 것인데 빅토리아 시대에는 사망률이 굉장히 높았음. 높은 사망률은 아이들이 조부모님, 부모님 뿐만 아니라 가까운 형제, 자매, 친구에게서도 죽음을 많이 목격할 수 있었다는 것을 의미함.  그래서 빅토리아 시대에는 작은 관과 상복을 담은 특별한 장례식 놀이용 인형세트도 제작이 되어서, 아이들의 장례식 놀이를 도와주곤 했음. 많은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은 "귀족적인" 창백한 안색을 가지고 싶어했음. 그래서 화장품 회사들은 비누, 로션, 파우더 등 다양한 제품에 비소를 첨가하기 시작했고 심지어는 웨이퍼 등 디저트류에 첨가해서 섭취하도록 권고되었음. *비소: 사약에 쓰이던 독약. 씨씨(Sisi)로 더 알려진 오스트리아의 엘리자베스 여왕(1837-1989)은 남다른 아름다움과 화려한 머리, 그리고 패션 감각으로 유명했음. 그래서 그녀 자신만의 미적 기준을 맞추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사용했음. 그리고 이 제품들 중 일부는 굉장히 특이한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었음... *경랍: 향유고래의 머리 부분에 있는 저유조직(貯油組織)에서 얻은 기름을 냉각하여 고래 기름을 분리한 후 석출시켜 얻은 고형분 이 외에도 매일 저녁에 올리브 오일로 목욕을 했고, 미스트로는 갓 딴 보라색 꽃과 사이다 식초 등으로 만든 보라색 식초를 사용했다고 함. 그리고 건초로 만든 풀바디 스파 등도 즐겼다고 함.. 빅토리아 시대에 만들어진 말로 "Got the mobs"라는 말이 있음. '병적인'이라는 의미를 가진 형용사 morbid에서 파생된 추상명사로 "일시적인 우울감"이나 "(일시적으로) 몹시 슬픈 상태"를 의미함. 빅토리아 시대 말기, 패션에 대해 일가견이 있다하는 사람들은 모자에 특히 집착했음. 특히 깃털 모자가 유행했는데, 새의 깃털, 새의 머리, 새의 날개 아니면 동물 전체를 올려서 장식했음. 이 시기에 장식을 위한 새 수요가 매우 높아서 패신저 비둘기라는 종은 멸종까지 되었다고 함. 새뿐만이 아니라 다람쥐, 쥐, 고양이 등 다른 동물들도 모자를 장식할 용도로 쓰이기 위해 희생되었음... 1883년 뉴욕타임즈 기사에서 프랑스 패션에 관한 기사를 쓰면서 "고양이의 머리를 이용한 장식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고양이 사육도 정규 사업으로 발전하고 있다"라고 했음. (근데 고양이로 모자를 장식하는 일은 없었던 일은 아니지만 뉴욕타임즈에서 과장했다고 보긴 한대..)  셸레녹(綠)이라고 알려진 녹색 안료는 '비산구리(구리 비소)'라고도 부르는데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독성물질인 비소가 포함된 안료임. 하지만 빅토리아 시기에 셀레녹은 벽지부터 드레스, 장난감, 사탕에 이르기까지 모든 녹색 색상에 사용되었음. 왜냐하면 색깔 자체는 정말 독특하고 아름다웠기 때문임..... 근데 다들 알다시피 비소가 함유된 안료는 특히 소화를 시키거나 숨을 들이마실때 매우 위험함. 특히 셸레녹 벽지의 경우는 비소 가스가 방출이 되어서 다른 제품들보다도 훨씬 위험했다고 함. 빅토리아 시대 영국에서는 5시에 가지는 티타임, 설탕 소비, 식용 색소의 사용이 특히 보편화되었음. 근데 이것은 때때로 굉장히 위험해질 수 있는 가능성을 갖는데, 왜냐하면 알록달록한 티타임을 위해서 디저트에 사용하는 안료들이 황산구리(파란색), 비산구리 (녹색), 수은(붉은색) 등의 물질이었기 때문임..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은 이 독성 물질들을 혼합하여 디저트를 위한 아름다운 색을 내는 방법을 공유하기도 했는데, 프랄린 등의 디저트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심각한 병에 걸렸고, 죽는 경우도 많았음. 19세기에는 증기기관차가 등장했고,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음. 증기기관차의 등장은 사람들을 이전보다 더 멀리, 더 빨리 여행할 수 있게 해주었는데 신기하게도 여성들에게 위험하다는 인식(루머)이 있었음. 빅토리아 시대에 퍼져있던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던 어떤 사람들은 여성의 몸은 고속 여행을 감당하지 못해서 (80km/h) 여행을 하면 기절하거나 광기에 사로잡히거나 심지어 자궁이 빠져나갈 수 있다고 믿었음. 그래서 때때로 여성들은 증기 기관차로 여행하는 것을 포기했다고 함. 빅토리아 시대, 영국의 템즈강은 열악한 하수 시설로 악명이 높았음. 템즈강에는 런던에 사는 모든 인간들의 배설물, 공장의 폐기물, 도축 쓰레기들이 모조리 버려졌는데 19세기 전반에는 런던 인구가 두 배로 증가하면서 쓰레기 문제가 더욱 심해졌음.  원래는 '신선한' 물을 공급하는 중요한 상수원이었던 템즈강이 불쾌한 냄새를 풍기게 되었고 이 냄새는 정말로 참기가 어려웠다고 함. 특히나 더웠던 1858년 여름에는 "The Great Stink", 즉 "대악취"로 알려진 지독한 악취로 고통받았음. 그 전까지는 의회가 지지부진하면서 악취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려고 했고, 사람들은 그저 향긋한 손수건이나 담배, 석회 등을 사용해서 냄새를 즉각적으로 가려야만 했음. 근데 1858년 여름에 정말로 참을 수 없는 냄새가 영국 전역을 덮자 그제서야 영국 의회는 템즈강의 하수시설을 정비하기 시작함. 그래서 2개월만에 악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함. (현재의 템즈강) 빅토리아 시대에 인기있었던 약 중에 하나가 "RE-ANIMATING SOLAR TINCTURE"라는 약이었는데, 이 약의 효능은 "갑작스러운 죽음으로부터 살아날 수 있음"이었음. 그러니까 자살, 발작, 추락, 질식 등의 모든 죽음을 경험했을 때 이 약을 마시면 (이 약과 신체가 적절하게 작용한다면) 살아날 수 있다고 광고했음.  지금 생각하면 약장수 이야기같지만 빅토리아 시대에는 사망률이 높았기 때문에 이 약이 팔렸다고 함. 솔라 팅쳐를 제작한 시블리 박사(Dr. Sibly)는 루너 팅쳐라는 약도 만들었는데, 이 약은 성관계가 부족할때, 너무 잦은 성관계를 했을때, 월경이 심할때, 임신이 안될때, 폐경이 되었을때..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고 홍보했음. 효과는 전혀 없었을 것이라고 추정... 빅토리아 시대에는 장례식에 상복 베일을 착용하는 것이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었음. 길이는 약 6피트 정도이고 검은색 크레이프로 제작이 되었는데 불행하게도 검은 염색 안료의 일부가 상당히 독성이 강해서 가볍게는 발진부터 심하게는 호흡기 질환까지 다양한 질환을 일으켰음. 빅토리아 시대에 과부들은 특히 만1년간 크레이프 베일을 쓰는것이 예절이고 관습이었기 때문에 더욱 더 심한 위험에 노출이 될 수밖에 없었음. 나폴레옹이 이집트를 정복한 다음에 파리로 개선 행진을 했는데, 이 때 이집트 출신의 기마병들인 마멜룩 부대가 나폴레옹을 호위했음. 그 영향으로 이집토마니아(Egyptomania)라는 이집트 문화 열풍이 파리를 휩쓸었음. (맘루크 부대라고도 부름) 이집토마니아의 유행으로 고대 미라를 관찰하거나, 미라 등에서 찾은 보물들을 훔치거나, 미라의 신체 부분을 "기념품"이라고 가지는 이벤트들이 영국 곳곳에서 열렸다고 함. 현대의 일부 학자들은 실제로 유행처럼 일어났던 현상일까라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긴 하대... 하지만 적어도 한 사람은 이런 종류의 이벤트를 즐겼던 것이 확실한데, 영국의 외과의사인 토머스 페티그루(Thomas Pettigrew, 1791-1865)라는 사람은 이런 종류의 수집에 빠져있어서 미라를 이용한 파티같은 걸 많이 열었다 함.  <허클베리 핀의 모험>, <톰 소여의 모험> 등의 소설로 유명한 미국 소설가 마크 트웨인(1835-1910)은 제인 오스틴을 엄청 싫어했다고 함. 마크 트웨인 친구인 작가 윌리엄 하웰즈 (William Dean Howells, 1837-1920)는 제인 오스틴을 제일 좋아했는데, 친구가 제인 오스틴을 좋아한다고 하니까 친구 앞에서도 제인 오스틴에 대해 욕을 했음.  사실.. 마크 트웨인이 제인 오스틴에 대해서만 욕을 한 건 아니고 워낙 많은 사람에 대해 욕을 했지만......... 제인 오스틴 덕후 앞에서도 제인 오스틴 욕한 것은 너무 심한건 아닌가 생각을.. 😢 토마스 덴트 뮈터(Thomas Dent Mütter)라는 의사는 화상 환자들과 기형으로 태어난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많은 기술들을 개발했음. 필라델피아에서 에테르 마취제를 투여해서 수술한 첫번째 의사라고도 함. 그리고 화려한 스타일로도 유명했음. 이것은 시대상을 반영한 것이기도 함. 빅토리아 시대 남성복의 기본적인 특징은 깔끔하고 베이직한 라인, 어두운 색, 디테일이었는데, 짙은 녹색, 검정색, 회색 등의 색이 유행했음. 이 시기에는 여성들의 옷에서 코르셋이 유행했던 것처럼 남성들도 코르셋을 입었는데 후기 빅토리아 시대로 가면서 재킷이 루즈하게 변화함. 그리고 탑햇을 썼고 모닝코트, 이브닝코트를 번갈아가며 입을 정도로 남성 패션도 화려한 양상을 띔. 빅토리아 시대 전후에는 대금욕의 시대라고 해서 남성이 패션에 신경쓰는 것을 탐탁치 못하게 보았지만 빅토리아 시대에는 남성들도 패션에 대해 많이 신경쓰고 깔끔하게 꾸미는 것이 미덕이었음.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은"책 공포증"이 있었음. 특히 1880년에서 1920년 사이는 일반 대중들이 "도서관의 책이 전염병의 원인"이라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었음. 후기 빅토리아 시대의 많은 미국, 영국인들은 도서관 책이 결핵에서 천연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병을 퍼뜨릴 수 있다고 생각했음. 그 결과 도서관에서는 책을 소독했는데, 이 때 사용했던 소독 방법은 석탄산 결정체의 증기를 책에 쐬는 것, 포름알데히드(..)를 이용하는 것이었음. 그리고 만약에 아픈 사람과 접촉했다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던 책을 완전히 파괴하기도 했음.  빅토리아 시대를 다룬 영화나 문학 작품으로는  셜록 홈즈 테스 작은 아씨들 북과 남 위대한 유산 등이 있으니 빅토리아 시대에 대해 관심이 생겼으면 한 번 보는 것을 추천함! 책은 무서워했지만 비소는 무서워하지 않았던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 출처: https://veinityfair.com/ 2차출처 : 더쿠
#자기계발 1단계 필요한 것은?
#자기계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자기계발에 관해서는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다는 전제하에 한 사람의 의견일뿐이니 참고만 하길 바란다. 내가 생각하는 #자기계발 첫번째는 책을 읽는 것이다. "성공해서 책을 쓰느것이 아니라 책을 써야 성공한다." 내가 참 좋아하는 말이고 내가 이 말에 이끌려 작가가 되었다. 의외인 것은 보통 책을 읽으라고 하면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자기계발 서적이든, 소설이든, 시든, 또는 에세이든 모든 서적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읽게 되면 어떤 한 장르에 대해서는 공감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결국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데는 실패하게 된다. 그럼 자기계발 서적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 일반적으로 자기계발 서적을 고르게 되는 이유는 나에게 무언가 도움이 될것이란 생각이 있어서다. 하지만 저자가 제시하는 자기계발의 모든것이 나에게 도움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자기계발 서적을 읽을때는 모든것의 내용이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 보다는 어떤 부분이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인가를 읽고 내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사실 자기계발은 하는데 있어서 책 만큼 싸게 배울수 있는 방법은 없는것 같다. 강의를 한 번 듣고 싶어도 보통 수만원에서 많게는 수 백, 수 천만원의 비용이 들어가는데 책은 고작해야 2만원이 안된다. 처음 시작하는 자기계발 비용 치고는 저렴하지 않을까? 자기계발 서적을 보고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하나의 컨텐츠를 만난다면 그 책의 가치는 다했다고 생각한다. 지금 바로 서점을 가보라. 전자책이 아닌 서점에서 종이책을 보라. 내 인생을 바꿔줄 책들이 무궁무진하게 널려 있을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