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k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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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여성의 함정.

섹시한 여성을 싫어하는 남자는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된다.
간혹 자긴 싫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개인취향이야 다양하니 정말 아닐 수도 있지만
대체로는 섹시한 여성이 좋다고 하면
스스로가 속물처럼 보여지거나 혹은 스스로 그런 생각이
들기에 거짓말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여성의 섹시함이란 꼭 몸매가 김혜수같고 또
그런 몸의 라인이 드러나는 핏의 옷 또는 살이 다 드러나는
옷을 입으며 메이컵을 CL같이 하는 것만이 아니다.

섹시함의 기준은 저마다 다르다.

누구는 머리가 긴 여자가 섹시해 보이고,
누구는 목이 가는 여자가 섹시해 보이고,
누구는 학구적인 여자가 섹시해 보이고,
이해는 안가나 누구는 뚱뚱해서 뱃살이 허벅지를 가린 여자가
섹시해 보인다거나...
누구는 피부색이 새하얀 여자가 섹시해 보이는 등,,..

남성들은 제각각의 섹시함을 캐치하는 코드가 있는데
이걸 흔히 "페티쉬(Fetish)"라 한다.

저 용어의 주쓰임처가 좀 희한한 곳에서 주가 되다보니
뭔가 변태스러운 느낌이 물씬 나지만 저런 저마다의
섹시함을 느끼는 요소들이 결국은 다 페티쉬다.

나는 섹시한 여자보다 마음 착한 여자가 좋다능!!!

결국 저것도 하나의 고착된 이미지로서의 보편적인 섹시함이
싫을뿐, 마음이 착한 여자에게서 섹시함을 느끼는...
쉽게 말해 저 사람의 페티쉬는 "착함" 인 것이다.
남성이 여성에게 "이성으로서의 사랑"을 느끼기 위해
대체적으로 그 트리거 역할을 하는 게 바로 상대여성에게서
풍기는 섹시함, 다시 말해 "성적매력"인데...

반드시라고는 단언 못 하겠지만,
위에서 언급된 저런 개개인간의 페티쉬로 인해 본인만이
느끼는 성적매력의 포인트가 있을 때
남성은 상대여성에게 이성으로서의 사랑을 느낀다.
.
.
.
여튼 말이 살짝 샛는데, 이하부터 "섹시한 여성"
우리가 섹시한 여자!라고 할 때 바로 떠오르는 전형적 이미지
섹시함을 가진 여성을 칭한다.

김치! 하면 김치도 깍두기, 동치미, 파김치, 갓김치, 총각김치,
양파나 양배추로 담근 김치, 백김치 등등 다양하지만
대체로 김치의 이미지는 배추로 담근 중간 정도 익힌
빨간 김치를 떠올리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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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제목은

섹시한 여성의 함정

이 말 뜻은 섹시한 여성이 뭔가를 낚으려고 설치한 트랩을
말하는게 아니라, 반대로 섹시한 여성이 빠지기 쉬운 트랩을
일컬으며 그냥 내가 생각나는대로 지어낸 말이다.


1. 섹시한 여성이 어떤 함정에 빠지나?

함정에 빠진다는 것은 위험에 처함, 손실을 입음,
내/외적으로 상처를 입음, 상대에게 속아넘어감 등을
상징한다.

섹시한 여성뿐 아니라 여성들이 저런 경우에 처하게 되는 경우,
다양한 요인들이 있을 수 있겠으나 우선적으로 가장 많고 큰
이유는 역시 그럼 그렇지, 바로 "남자".

여성들이 함정에 빠지는 큰 원인 중 하나는
남자를 잘못 만나서다.
그리고 특히 섹시한 여성은 더욱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남자를 잘못 만날 확률이 높으며,
괜찮은 남자를 만나는데 있어 여성이 갖출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인 섹시함을 보유했음에도
남자를 잘못 만날 확률이 오히려 높다는 아이러니...

2. 섹시한 여성은 왜 함정에 빠지나?

섹시한 여성은 그 매력을 십분 활용,
그렇지 않은 여자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더 많은
남성을 만날 기회창출이 가능하고 당연히
그에 못지 않게 멋지고 훌륭한 남성을 만날 기회도 많다.

반면, 이 섹시함이라는 매력은 양날의 검이 되어
도리어 섹시한 여성을 함정에 빠뜨리기도 하는데,
남성은 여성과는 메카니즘 자체가 다르기에
무의식 중에 자신의 DNA에 각인된대로 최대한 번식을
더 많이 자주 하고자 애쓴다.
사랑의 유무관계없이 어떻게던 여자와 섹스를 한 번이라도
더 많이 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나도...;;;)

그러다보니 섹시한 여성을 보면,
그녀의 환심을 사고 마음을 얻어 어떻게던 그녀와
성관계를 갖기 위해 물심양면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그런 노력들이 빛을 발해 상대여성과
잠자리를 갖음으로서 Mission Success !

물론 그런 노력들이 진심에서 우러나 상대를
아끼고 사랑해서이며 잠자리를 가졌어도 그 마음이
변치 않고 유지되는 경우도 많다.

허나 간간히 그저 단지 섹시한 여성의 몸만을 탐하는
남성들도 적잖은데,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섹시한 여성들에게는 유독 이런 남성들이 자석에 철가루가
붙듯 많다.


헌데 저런 남자들은 당연히 그 속내를 밝히지
않음으로서 섹시한 여성들 입장에서는
지금 내게 호의 베푸는 이 남성이 진심으로 나 자신을
좋아해서인지, 아니면 Only 나와의 섹스만을 노리고
덤비는 것인지 판별하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후자의 남자를 택할 경우.....
대부분은 여자에게 크고 작은 상처만이 남게 되고
저런 경우가 거듭되다보면 섹시한 여성은 아예
남자라는 존재들 모두에게 트라우마불신이 생긴다.

3. Poor Sexy Beauty.

위의 2번과 같은 이유로 은근 적잖은 섹시한 여성들은
왠지 남자, 그리고 남자와의 관계 등을 즐길 듯한
이미지와 정반대로 오히려 남자를 피하거나 겁내고
불신한다.

그러다보니 나름의 복수심에 다른 남자들에게 심하게
구는 경우들도 생긴다.
갖고 논다던가, 무례하게 한다거나 등등...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속의 상처와 고독감에
더욱 사랑을 갈망한다.
섹시한 여성들의 대다수는 남들에게 인정받고픈
욕구가 더욱 강하고 그것은 다시 말해
누군가에게 진실한 사랑을 받고픈 욕구 역시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정작 자기자신 있는 그대로를 진실되게
사랑해 줄 사람과 자신의 몸만을 탐할 사람의 식별이
불가하니 차라리 사랑받는 것을 포기하는 것...
물론, 그렇다하여 사랑받고 싶지 않은 것은 아님에도..
.
.
.
그러다보니 섹시한 여성들이 스스로 판단하에

"이 남자는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있다"

라고 생각하면 그때부터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며,
남자에게 경찰모 쓰고 채찍질할 듯한 이미지와 달리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걸 바쳐 남성을 위한다.

자신의 몸을 노리는 남자들이 도처에 널렸음에도
그 와중에 어렵고 귀하게 얻은 자신자체를 사랑해주는
고귀한 남성이니까.



그리고 여담으로 섹시한 여성들은
자기의 환심을 사려고 애쓰고 용쓰는 남자보다
오히려 적당히 자신에게 거리를 두며 스킨쉽에 특히 주의하고 또 자신을 떠받들기보다 일반 여타 여성들과 별 차이없이 대하는 남성을 더욱 신뢰하고 호감 갖는다.
자신을 그저 성욕의 해갈처가 아닌 하나의 인격으로
여기고 존중해준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

그리고 원래 사람은 자신이 가진 매력 외의 매력을
가진 이에게 매력을 느끼는 경우도 상당히 많아서
섹시한 여성들은 역시 똑같이 섹시한 느낌의
남성보다는 오히려 조금은 순박해 보일지라도
지적인 느낌이 강하거나 스마트한 남성에게 더
호감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 (Ex. 이독실)


섹시한 여성을 만나고 싶다면..
우선 그녀들의 섹시함보다 그녀들의 또 다른 매력과
개성을 찾아봐 주고 알아주고 그녀들을 인격적으로
존중해주며 예의를 다하자.
그녀들의 환심을, 그리고 몸을 얻고자 최선 다하기보다
그녀들이 싫어하는 것을 안하는걸 우선하고
그녀들에게 인정받고자 스스로의 격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자.


4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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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지금 좋아요보다 클립 수가 더 많은건..... 내 글보다는 다 저 중간중간 흔드는 여자들 덕인거겠지....-_-;;;
본질을 잘 꿰뚫고 계시네요
@nuklse 아닌데요~ 저는 클립하는 경우가 두가진데 간직하고픈 카드거나 당장 읽고 보기에 긴 내용인 관심 가는 카드~ 빙글에선 긴 글에 속할 카드지만 평소완 달리 단숨에 다 읽었습니다 더하거나 뺄 거 없이 공감이 되고 님이 아주 멋진 사람으로 느껴집니다 😃😃
@heon2612 아주 바람직하신 분이시군요... 허허ㅎ 제가 멋지다니 분명 사람 보시는 안목이 뛰어나신 분일듯 합니다.ㅋㅋ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좋은글입니다 굿굿! 재가 가지고있는 이성관이랑 너무 잘 맞아떨어지는것 같네요... 그 사람의 외모나 몸 등등 이런게 좋은것 말고 정말로 그 "사람 자체"를 좋아한다는게 뭔지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이유 필요없이 그냥 그 사람이라서 좋다는게 뭔지 알았으면 합니다
크으... 맞아요,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어디에서 어떻게 알아서 얼만큼 몇 번을 봤냐같은 물리적인 요소 이상 마음과 마음의 진실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댓글 정말 고맙고 남은 주말도 멋지게 마무리 하세요 ^^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종종 좋은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가 더 고맙죠, 종종 들려주세요ㅋ
멉나까 이글은?!!!! 삼국지 덕후면 연애를 글로 배웠어야 되는거 아입니까!!! 이분 모르는게 없으시네 ㅎㅎ
@nuklse 프로 데뷔는못했지만 축구선수출신...
@shj0710 오.. 저도 미처 몰랐던 사실이네요! 좋은 그리고 귀한 지적 정말 고맙습니다
><
섹시한 여자들도 짠하군요.. 제가 잘 보살펴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 터졌습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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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연애도 괘 많이 하고 사람도 많이 만나보면서 느낀 매력 있는 남자, 매력 없는 남자 차이점 알려드릴게요. 편의상 음슴체 1.카톡 할 때 - 무매력남 1) 모해? < 꼭 이런 애들은 뭐해가 아니라 모해 이럼.. (뭐 밥 먹는다고 대답하면) 그래 맛있게 먹어~ (할 말 없음) 2) 오늘 더운데 더위 안 먹게 조심해~ (그래 너도라는 말밖엔 할 말이 없음) 3) 자니? (걍 자는 척 씹고 싶음) < 누가 봐도 딱히 중요한 얘기할 것도 아닌데 괜히 말 거는 듯한 느낌 4) 프사 바꼈네? 예쁘다 아니 이런 말 왜 하는 건지.. 하루종일 남 프사만 들려다 보는 사람마냥.. 대화 도중에 말하면 상관없는데 저 내용이 선톡이면 거부감 듦.. - 매력남 1) 너 주말에 친구 만난다더니 친구 만났어? 너 ~한다더니 잘 돼 가? < 지나가듯이 한 내 얘기들을 기억하고 관심 가져주는 느낌이라서 설렌다. 2) 날씨 진짜 덥다. 오늘 같은 날 팥빙수 먹으면 딱인데 그치? (그렇다고 대답함) 우리 팥빙수 먹으러 갈까? ~여기 맛있다던데 (여자들은 보통 다 디저트류 좋아해서 어디 맛있는 데 안다고 그러면 어디냐고 물어봄) 00역에 있는 데인데, ~이렇대 너 언제가 괜찮아? (간다는 소리도 안 했는데 능구렁이 담 넘어가듯 약속이 잡힘) 여기서 무매력남은 날짜부터 잡고 무엇을 할지 결정하는데 매력남은 무엇을 할지부터 서로 신나게 얘기하고 날짜를 잡음. 날짜부터 잡을 때는 바쁜척하거나 망설일 수가 있는데 뭐할지부터 신나게 얘기한 다음에는 그럴 수가 없음. 언제든 이미 하기로 한 거니까. 그리고 이미 설렘 뭐할지가 정해져 있으니까 걱정도 없고. 3) 자니? 이런 거 안 함 그냥 할 얘기 대뜸 보냄. 그럼 언제든 폰을 봤을 때 답장할 수가 있음. 4) 2학기 시간표 좀 짰어? (시즌과 트렌드를 고려한 적절한 질문) 2. 만났을 때 - 무매력남 남 : 뭐 먹을래? 여 : 음 아무거나 남 : 네가 먹고 싶은 거 먹자 난 괜찮아 여 : 나도 상관없는데… 남 : (생각이 안 난다.. 뭐 먹지..) - 매력남 근데 매력남은 이미 그 전에 톡으로 이 얘기 저 얘기 <나 밥 먹는 중이야 / 밥 뭐 먹어? / 냉면 / 냉면 좋아해? / 응 / 오! 나도 냉면 좋아해 우리 다음에 만나면 같이 냉면 먹자> 식으로 대충 결정이 되어있음 결정을 못 했을 경우 남 : 뭐 먹을래? 여 : 음 아무거나 남 : 그럼 내가 좋아하는 화덕피자 먹으러 갈래? (여기서 여자는 절대 남자가 배려심 없다고 생각 안 함. 오히려 남자가 리드 해주는 느낌. 그리고 설령 별로 안땡긴다고 해도 남자가 좋아한다고 하니까 감.) 무매력남 - 마냥 잘 들어주고 본인 기준에서 최대로 잘 챙겨주고 최선을 다해서 잘해주지만 (여자가 갑이고 자기가 을인 것처럼 행동 / 모두가 여자 의견 위주) 여자 입장 : 고백하기 전까지는 만날 때마다 계속 이러겠지..왕부담.. 이런 지나친 호의 며칠간 계속 받아놓고 나중에 고백 안 받아주면 나쁜 년 될 것 같다.. 빨리 선 그어야지… 매력남 - 잘 대화하고 여자가 원하는 것을 잘 캐치하고 마냥 머슴처럼 잘해주는 게 아니라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줌. 부담스럽거나 빚지는 기분 안 들고 동등하게 둘 다에게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느낌을 느끼게 해줌. 여자 입장 : 별로 부담이 없음. 안 사귀더라도 그냥 친구처럼 쭉 만나도 괜찮을 것 같음. 여러 가지 상황 중에 대표적인 상황 두 개가 이렇게 나뉨. 더 많지만 이 정도로 쓰겠음. 여자는 못생긴 남자를 싫어하는 게 아님. 자존감 낮고 소심한 남자를 싫어하는데 보통 못생긴 남자들이 자존감 낮고 소심할 뿐. 마지막으로 모익모 커익커 처럼 여자친구 사귀는 애들은 잘만 계속 사귀는데 모쏠은 계속 모쏠인 이유가 모쏠을 만나면 모쏠 특유의 아 이번에는 진짜 연애 한 번 해보자! 하는 결연한 의지와 다짐이 너무 느껴져서임.. 소개팅하거나 여자를 만날 때 이 여자는 내 여자친구가 되거나, 아니거나 나랑 사귀거나, 말거나 이렇게 극단적으로 두 방향만 생각하고 행동하면 여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부담스럽고 차피 안 사귈 거면 한시라도 빨리 연락을 끊고 싶음. 그냥 뭐 만나서 같이 밥 먹고 얘기하는 거지~ 소개팅이라고 해서 다 사귀는 것도 아니고~ 안 사귀면 친구로 지내지 뭐~ 굳이 연애 안 해도 되는데 만나보지 뭐 하는 태도가 오히려 여자가 보기에는 매력 있고, 저런 여유 있는 자신감이 어디서 나올까에 대한 호기심과 이끌림이 생김. 글이 길어졌네요. 나랑 친한 공대남 000 000 000 들아 너희 보라고 쓴 거야 졸업 전에는 꼭 연애 성공해라! 맨날 추리닝 입고 피시방 당구장 몰려다니면서 입으로만 여자친구 여자친구 하면 여자친구가 뿅 하고 나타나니? ㅊㅊ 페북 한양대 대나무숲 근데 ㄹㅇ 카톡 무매력남처럼 톡하는 애들 존나 많고 거의 다 솔로임 ㅇㅈ? 근데 연애를 글로만 배우네.. 비가 내렸으면 좋겠다.. 빗물로 내 눈물을 가리게.. (오열)
[펌] 찰떡같이 말해줘도 개떡처럼 알아듣는 대일본제국
성형작약탄이라는 신통한 물건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지루하니까 생략하고 폭발력을 사방으로 분출시키는게 아니라 한점으로 모아서 엄청난 관통력을 얻은 탄이라고 생각하면 됨 독일군이 발견하고 독일군이 제일 쏠쏠하게 써먹었다 가끔 2차머전 영화에 보면 뜬금없이 나치들이 존나 큰 몽둥이를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보이는데 이게 성형작약탄임. 이렇게 멀리서 발사하는 형태도 있었지만 좀 더 구식인 형태로는 그냥 땡크 옆구리에 철썩 붙여서 터뜨리는 흡착지뢰도 있었다. 자석이 들어있어서 전차 옆구리에 갖다 붙이면 알아서 찰싹 붙는다. 이 상태에서 터뜨리면 아무리 두꺼운 양키나 쏘련 전차라도 구멍이 뚫리는 물건이다. 물론 개 위험하다. 전차말고 이거 들고 있는 불쌍한 나치 가 미친듯이 굴러다니는 탱크에 이거 붙이려고 개다리스텝으로 뛰어당기는 것만큼 위험한 일도 드물다. 뭐 그래도 독일은 이거라도 있어서 제법 괜찮게 버틴 편임. 태평양에서 미국 땅크들에게 고통받는 일본은 상황이 훨씬 안 좋았다. 일본 친구들로 말할 거 같으면 미국 땅크는 지옥에서 올라온 디아블로 같은 존재였음. 땅크가 뒤지질 않아 일본은 양키 땅크를 잡으려고 폭탄 껴안고 궤도 밑으로 기어들어가고 관측창에다 총검을 쑤셔넣으려고 시도하고 심지어는 청산가리 유리병을 해치에 넣어서 안에 있는 양키를 독살하려고도 시도했지만 별로 효과는 없었다. 얘네는 왜 탱크도 근딜로 잡으려고 지랄할까. 물론 기술력이 똥이라 그렇다.  이 꼴을 보다 못한 독일군이 저 모자란 놈들이 그래도 하나 밖에 없는 친구니까 도와주겠다며 흡착지뢰의 설계도를 보내준다 성형작약탄에 자석 붙이고 땅기면 되니 설마 아무리 멍청이들이라도 이걸 못 만들진 않겠지 싶었을 것이다 물론 못 만듬 2차머전 최대미개국 대일본제국을 너무 과대평가했던 것은 아닌가? 어케어케해서 성형작약탄 부분까진 만들었는데 자석을 못 만들었다. 보통 폭탄보다 자석이 더 만들기 쉬울 거 같지만 아무튼 그런 고로 폭탄을 들고 있어봐야 땅크한테 붙일 수가 없었음.  그래서 일본은 포기...하지는 않고 참으로 일본스러운 해결책을 생각해냈다. 자석의 용도가 터질 때까지 땅크에 달라붙어 있는 용도가 전부라면 그걸 굳이 자석으로 할 필요가 없잖엉 인간한테 들고 꼬라박으라고하면 되지 그리하여 성형작약탄을 죽창 끝에다 달아서 탱크한테 찔러넣는 대전차죽창 자돌폭뢰가 개발된다. 사용법은 존나게 간단했는데 사무라이 정신으로 무장하고 지나가는 탱크에 달려들어 꼬라박으면 된다. 성형작약탄이라 관통력은 개확실하니 전차는 확실히 죽고 이거 들고 있는 새끼는 더 확실하게 야스쿠니로 즉시사출된다. 정말 일본스런 병기다. 뭐 여기까진 자돌폭뢰가 존나 유명하기도 하고 나무위키에만도 쳐봐도 나오는 내용이다. 근데 잘 안 알려진, 존나 스케일이 큰 에피소드가 하나 더 있다. 자돌폭뢰가 가끔 가다 로또샷 터져서 무적으로 보였던 양키 탱크를 잡는 모습을 보자 눈이 돌아간 윗대가리들이 어마어마한 계획을 내놨다. 탱크도 잡는데 항공모함이라고 못 잡겠냐? 이 미친 놈들이 존나 큰 성형작약탄을 만들어서 항모에 꼬라박기로 한 것이다. 다들 알겠지만 일본은 열심히 카미카제로 양키 항공모함에 꼬라박고 있었지만 짤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효과는 별로 없었다. 온몸을 떡장으로 두른 항공모함에 쥐톨만한 비행기로 꼬라박아봤자 항공모함이 입는 피해는 페인트칠을 다시해야 하는 정도가 대부분이었음 왜냐면 비행기는 가볍고 가벼운 놈이 전속력으로 꼬라박아봐야 관통력엔 한계가 있으니까 근데 나치들이 보내준 신통방통한 관통력을 자랑하는 성형작약탄을 보고 이거라면 항모에 빵꾸내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한 병신들의 폭주가 시작된 것이다 근데 육지에서라면야 불쌍한 일본인 하나 골라서 성형작약탄 들고 꼬라박으라고 할 수 있지만 바다에서는 어떻게 할 거 같음 당연히 카미카제죠 시바 보통 비행기도 아니고 존나 큰 폭격기를 통째로 개조해서 비행기 자체를 성형작약탄으로 만들어버렸다. 저기 등짝에 동그랗게 튀어나온 부분 보이냐? 저게 통째로 성형작약탄임. 이게 자랑스런 대일본제국의 일격필살항모격침병기 '벗꽃탄'이었다 물론 무인비행기는 당연히 아니다. 안에는 이 존나 큰 빅-성형작약탄을 항공모함까지 배달하는 불쌍한 파일럿이 들어있다. 이 새끼들 자폭 집착은 진짜 답이 없다. 이거 몇 대만 있으면 양키 함대는 모조리 용궁행 게이바로 보낼 수 있다며 득의양양하기 시작한 일본이었지만 이따위 곱추 비행기로 항모를 격침시킬 수 있는게 말이되냐며 상식적인 딴지를 건 사람도 있었음. 그래서 이 굉장하신 자폭무기가 항모를 한 방에 격침할 수 있다면서 쇼를 보여주기로 한다. 물론 실험목적이니까 미군이 아니라 지들 물건을 상대로 쇼를 해야 했음. 그래서 이 븅신들은 안 그래도 배 부족해서 난리인 주제에 항모 한 척을 통째로 벚꽃탄 실험용도로 날려버린다. 진짜로.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자폭무기 실험한답시고 지들 항모를 날려버렸다고. 뭐 일단 저렇게 존나 크게 만든 폭탄을 꼬라박았으니 일단 침몰하긴 했고, 일본 친구들은 득의양양하게 웃으며 이 물건의 양산에 들어갔음. 그리하여 1945년, 항복이 임박한 일본인들의 절박한 기원을 담아 제작된 벚꽃탄들이 일제히 양키 항공모함을 목표로 날아오름 그리고 전부 가던 도중에 추락해서 행방불명됨 이 새끼 생긴 꼬라지 봐라 등짝에 저런 종양을 달고 멀쩡히 비행할 수 있겠냐 결국 항모 한 척을 꽁으로 날려먹고 수십대의 폭격기를 자폭무기로 개장해서 얻은 전과는 0였다 참으로 일본스런 결과였다. 찰떡같은 기술력을 전해줘도 개떡같이 알아먹는 놈들한텐 아무 의미가 없어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존나 웃긴 반전이 있는데 이거 일본 육군에서 개발한 무기다. 해군이 아니라.  [출처 - 소녀전선2 마이너갤러리 고질라맛스키틀즈]
실패를딛는3법칙
실패를딛는3법칙 1. 다시 힘을 내자!  나는 낙선했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음식점으로 달려갔다. 그리고는 배가 부를 정도로  많이 먹었다.  그 다음 이발소로 가서 머리를 곱게 다듬고  기름도 듬뿍 발랐다. 이제 아무도 나를 실패한 사람으로 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난 이제 곧바로 다시 시작을 했으니까 말이다.  배가 든든하고 머리가 단정하니 내 걸음걸이가 곧을 것이고 내 목에서 나오는 목소리는 힘찰 것이다.  이제 나는 또 시작한다. 다시 힘을 내자 계속되는 실패를 경험한 직후의  에이브러햄 링컨의 모습입니다. 뼈아픈 실패를 겪은 다음 곧바로 일어서는 능력이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것입니다. 2. 공포에 도전하라!  꾸준히 노력하면 공포의 두께는 점점 얇아지고, 오히려 역이용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겨난다.  초보자일 때는 누구나  실패를 경험한다. 하지만 그 실패는 숙련자로  가는 과정일 뿐이다.  작은 실패를 딛고 일어서라. 그러면 작은 성공이 다가온다.  3. 작은 성공부터 시작하라! 성공에 익숙해지면 무슨 목표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데일 카네기의 말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과감하게 도전하십시오. 성공 하려면 꼭 읽어야 할 글모음 [무료] - http://bit.ly/Leader_free
90년대 헐리우드 전성기시절 여자배우들
줄리아 로버츠 (Julia Roberts) 1967년 10월 28일 대표작: 귀여운 여인,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런어웨이 브라이드, 노팅힐, 에린 브로코비치, 모나리자 스마일 등 샤론 스톤 (Sharon Stone) 1958년 3월 10일 대표작: 원초적 본능 1,2, 토탈리콜, 퀵 앤 데드, 카지노, 슬리버 등등 조디 포스터(Jodie Foster) 1962년 11월 19일 대표작 : 택시 드라이버, 피고인, 양들의 침묵, 콘택트 등등 니콜 키드먼 (Nicole Kidman) 1967년 6월 20일 대표작 : 폭풍의 질주, 배스 게이트, 파 앤드 어웨이, 아이즈 와이드 셧, 물랑 루즈, 디 아워스, 나인 등등 산드라 블록 (Sandra Bullock) 1964년 7월 26일 대표작 : 스피드 1,2, 당신이 잠든 사이에, 네트, 포스 오브 네이처, 미스 에이전트, 그래비티 등등 맥 라이언 (Meg Ryan) 1961년 11월 19일 대표작 :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탑건,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프렌치 키스, 유브 갓 메일 등등 제니퍼 코넬리(Jennifer Connelly) 1970년 12월 12일 대표작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백마 타고 휘파람 불고, 악의 꽃, 뷰티풀 마인드, 헐크, 블러드 다이아몬드 등등 모니카 벨루치 (Monica Bellucci) 1964년 9월 30일 대표작 : 드라큘라, 라빠르망, 말레나, 매트릭스 2,3 등등 나탈리 포트만 (Natalie Portman) 1981년 6월 9일 대표작 : 레옹, 스타워즈 에피소드 1,2,3, 클로저, 보이 포 벤데타, 블랙 스완, 토르, 재키 등등 엘리자베스 슈 (Elisabeth Judson Shue) 1963년 10월 6일 대표작 : 백 투 더 퓨처 2,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 세인트, 할로우 맨 등등 데미 무어 (Demi Moore) 1962년 11월 11일 대표작 : 사랑과 영혼, 어 풋 굿 맨, 은밀한 유혹, 주홍글씨, G.I, 제인 등등 우마 서먼 (Uma Thurman) 1970년 4월 29일 대표작 : 펄프 픽션, 가라카, 어벤져, 킬빌 1,2 등등 엘리샤 실버스톤 (Alicia Silverstone) 1976년 10월 4일 대표작 : 클루리스, 크러쉬, 배트맨과 로빈 등등 킴 베이싱어 (Kim Basinger) 1953년 12월 8일 대표작 : 배트맨, L.A, 컨피덴셜, 8마일, 센티넬 등등 미셸 파이퍼 (Michelle Marie Pfeiffer) 1958년 4월 29일 대표작 : 배트맨2, 위험한 관계, 사랑의 행로, 러브 필드, 순수의 시대, 울프, 위험한 아이들, 아이엠 샘 등등 드류 베리모어 (Drew Barrymore) 1975년 2월 22일 대표작 : 이티, 스케치, 도플갱어, 웨딩 싱어, 에버 애프터, 25살의 키스, 미녀 삼총사, 첫 키스만 50번째 등등 카메론 디아즈 (Cameron Diaz) 1972년 8월 30일 대표작 : 마스크, 필링 미네소타,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미녀 삼총사, 갱스 오브 뉴욕, 피너츠 송, 로맨틱 홀리데이 등등 위노나 라이더 (Winona Ryder) 1971년 10월 29일 대표작 : 가위손, 드라큘라, 작은 아씨들, 청춘 스케치, 블랙 스완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