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a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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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또아리 모두 데려가지 못하고,, 쌈녀와 냥아치만 데리고 시골을 다녀왔어요~

사실 또동이와 아리의 존재를 부모님이 모르셔서 만듀와아옹이만 ㅜㅜ
겁보아옹이는 나름 남냥이의 늠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구요~

아옹: 별거아니야~발바닥에 땀만날뿐이지~촤~

아옹:세상 참 넓고좋눼~~

건방진 팔한짝 걸치기까지하며

기차여행의 묘미를 느끼며 시골행 열차를 타고 왔어요~
우리쌈녀 만듀는,,, 너무 겁먹은 나머지,,,멘붕상태였어요~ㅋ

만듀:진짜이건아니쥐~~심장이 발랑발랑하자나

만듀: 온니~ 여기가 대체 오디야!?

만듀: 나 집에가문 안되깡!?

시골집 도착후~~

적응력 하나는 최고인 아옹이예요 ㅋㅋ

아옹: 여기좋네~~잠이올거같애~~

결국 진짜 자는 아옹이!!

만듀동생은 구석을 찾아~ 숨어있기 바쁜데~~~ 집에올때까지 숨숨야옹이 만듀에게 발찌검이나 해대는 냥아치오빠 아옹이죠!!!

아옹: 이해가안돼!!!! 참나~~

편백나무베개까지 베고자는 여유아옹!!

또동이횽아랑 아리누나는 어찌있는지 궁금치도 않은 세상편한 아옹이!! https://vimeo.com/256283720

집지킴이 또동이와 아리는 이랬어요!!

집사누나를 찾았던건지... 저리 울고불고~~했던 또동이!!!! 하지만,, 아리에게 한대맞고~ 부리나케 도망가는 또동이 모습이 참...ㅋㅋ
만듀와 아옹이도 집 도착하자마자~이러네요~^^^

컴백만듀!!! 바로 여왕행세중인 망망국여왕님!!

만듀야~ 너 겁보라는거 이제 모르는사람 없거든!?

하지만 우리의 착한남 또동이는 무지 섭했대요!!!!

또동: 아 ~~됐쪄~ 나 이제 누나랑 안노꺼야!!

또동: 어뜨케 날 두고갈수가있냥~

정말 삐진듯한 또동이예요~ 제가 집에오면 튀어나오던 또동이는 저기에서 쳐다도 안보고 있어서.. 쓰담쓰담했더니~ 저표정이네요~ㅜㅜ

아리: 집사온니~ 내생각 안났어???

났지났지~~근데 또동이랑 우리 아리의 존재를 알릴수가 없었어~~ㅜㅜ

아리: 복수하고 말테다~~~앙앙~

질척거림이 계속되고있는 아리예요~ 집사온니가 필요한 존재란걸 뼈저리게 느꼈나봐요~

이제서야,, 맘편해진 만듀는 조러고~~있어요 ㅎ 만듀: 집이최고!나는 여왕님~~

또동이와 아리에게 너무너무 미안해진 설연휴였어요~ 다행히 잘 있어준 또동이와 아리에게 고마움과 장시간 이동하느라 힘들었을 만듀와 아옹이에게도 고마움을 느낄수있었던 연휴였네요~^^ 빙글러님 모두 늦은 인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한해 건강하고 즐거운일 가득가득한 한해되세요~

20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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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ᆢ또동이가 슬펐구나ᆢ 또동이 목소리 드뎌 들었네요^^ 아가들과 집사님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받으세요
크아.. 아옹이 적응력 보소 ㅋㅋ
만듀&아옹아 기차여행 잘했니 다음엔 아리&또동이도 기차여행 같이했음 좋겠당
아옹이 놀란 표정 넘 귀여워요~~ 또똥이 우는게 왠지 애절~~ 명절때 윙크 혼자 있을때 또동이 같았을까요 ㅠㅠ 엄마 너무 싫어해서 ㅠㅠ
뚱한 모습도 어찌이리 이쁜지!새해 모두 건강한 만또아리와 집사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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