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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커낼가에 ‘짝퉁’ 스토어를 오픈한 디젤

그 자세한 내막은?
늘 정해진 규칙과 관습에 순응하는 것을 거부하는 패션 브랜드 디젤(DIESEL)이 지난 9일 뉴욕에서 브랜드 고유의 ‘짝퉁’ 스토어를 비밀리에 오픈했다. 매장이 위치한 곳은 5번가를 비롯한 패션 중심지가 아닌, 뉴욕에서 가장 유명한 짝퉁 시장 커낼 가(Canal Street). 매장에 방문한 고객들은 이 사실을 전혀 몰랐겠지만, 그들이 구입한 가짜 ‘데이젤(DEISEL)’ 로고 제품들은 사실 디젤 디자인 팀이 만들어낸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특별한 아이템들이다. 다시는 판매되지 않기에 소장 가치가 있는 ‘레어템’들을 획득한 셈. 디젤은 커낼가의 평범한 ‘짝퉁’ 매장처럼 보이기 위해 인테리어와 판매 방식 등 모든 요소들을 주변 가게들과 동일하게 만들었고, 이 모든 실험 과정을 영상으로 녹화함으로써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자 하는 세계적인 열병의 본질을 포착했다.
최근 급격히 떠오르고 있는 로고매니아 트렌드, 그리고 과한 브랜드 로고가 들어간 상품들로부터 점점 소비자들이 등을 돌리고 있는 이 시기에 디젤은 팬들에게 뭐든 입고 싶은 것을 입으라고 말한다. 맥클모어(Macklemore)와 라이언 루이스(Ryan Lewis)가 노래하는 것처럼. “나 옷 좀 살 거야 / 주머니에는 20달러 밖에 없지만 / 뭔가 찾을 수 있겠지 / 완전 대박인 걸로.(gonna pop some tags, with only twenty dollars in their pocket, looking for a come-up that is fu****g awesome – ‘Thrift Shop’ 가사 중)”

이번 기회를 놓쳤더라도 걱정하지 말라. 아직 남은 ‘데이젤’ 아이템을 커낼가 모퉁이에 위치한 419 브로드웨이(Broadway)의 ‘데이젤’ 매장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니 그곳에서 당신의 운을 시험해 보는 것이 어떨까. 만약 오프라인에서 실패했다면 디젤 공식 온라인 몰(Diesel.com)에서도 아주 소량의 한정판 컬렉션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위 소식을 살펴보고 서둘러 방문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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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랑 이동! - 보이는 시계탑은 침사추이 종루, 짐사저이 종루라고 하는 곳이다! 그런데 다들 이름을 안 부르고 홍콩 시계탑이라고 부른다. - 자리 잡은 지 30초 후 바로 시작! 정말 기대 없었던 것처럼 별거 없었다. 그래도 노래는 웅장! - 다 보고 페리 타러 가는 길에 시계탑이 있으니 사진 찍기! - 결과물은 망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제 숙소로 갑시다아아아아아아 선착장에 도착~ 이때 너무 정신이 없었다.. 비도 오고 휴대폰 배터리도 거의 없고ㅠㅠ 전화도 오고 피곤에 절어서 정신이 오락가락 -알록달록한 페리 도착 - 가는 도중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해서 바람에 날리기 시작 - 내릴 때 되니 겉옷이 비에 젖어서 축축 ㅠ - 으아아아아 언제 도착하나 - 하.. 내 계획은 숙소 찾아갈 때 탔던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돌아가는 거였으나 - 버스가 와서 타려고 하니 버스 기사님이 문을 두드려도 안 열어주셨다^^ 점심 때 탔었던 버스인데ㅠ 내가 외국인이라서 그런가^^ 이 버스는 만원이면 안 태워주는 버스도 아닌데..허허허^^ 욕에 욕을 하며 다른 정류장을 찾기 위해... 또 걷습니다 -_- -뭔 정신인지 이거도 찍고 - 암튼... 그래서 정류장을 걸어서 30분 정도 찾았다. 뛰어다니면서... 여기가 맞나 저기가 맞나.. 여기가 아닌가 이러면서 왔던 곳을 왔다가 갔다가.. 정신이 다 빠지는 줄 알았다. - 긴가민가 하며 버스를 탔지만 이게 맞나 싶어 맘졸이면서 출발... 결국 잘 도착했다!!! 사실 오면서 하나 더 샀던 버블티 터짐... 씻고 침대에 털썩... 첫 번째 날 끝으으으으으읏!!!
뉴욕 우드버리아울렛 gogo~
하필.비가오네요,..대박짜증 우버불러타고 서둘러터미널가서 버스탔네요 저는 이번이4번째 우드버리쇼핑이예요 나름 노하우가생겼어요 첨에와선 어찌나헤맸던지요 ㅋ 버스는 자주있어요 저는.가자마자 바로탓고요 요런버스타고 1시간30분은 타고가야되요 도착하면.안내소에서 안내문과 할인티켓 다운받으신분들은 할인티켓받고 입장하시면되요 근데 이할인티켓이 세일이 많이되면 적용이안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ㅜㅜ 다행히 비가그쳤어요 오늘은 비가와서인지 날이쌀쌀해서 약간 추웠지만 사람도 많이없어서 쇼핑하긴좋네요 막바지세일기간이라 70프로 세일매장이 많아요. 정신못차릴것같아요 ㅜ 띠어리.멀버리모두 대충 훑어보고 패스~ 프라다가봅니다 프라다...싸긴싸요. 900불이안되는 돈으로 프라다를.겟할수있어요 물론 백화점에서 봤던 이쁜애들은.기대마시고요 아울렛이다보니 이쁜애들은 없어요 ㅜㅜ 토리버치로 직행 명품이라고하기엔 가격이저렴하다보니 사람 무지많고요 70프로까지 세일들어가니 30~40만원이면 가방 겟할수있어요 10만원대 가방도 많더라구요 물건들이 꽤많았어요 여성분들 10명중 8명은 토리버치 쇼핑백을 들고있을정도~^^ 다음 코치 코치만큼 미국에만 오면 저렴이로 둔갑하는 브랜드도 없을거예요.ㅋㅋ 물건은 막판인데도 많더라고요 세일.거의70프로하고요 추가세일도해줘요 막판 떨이세일수준이였어요 그리고 구찌..구찌도 막판세일 근데 물건이거의없어요 가져가는사람이 임자인데요 가방도 옷도 거의빠져서 없고요 사기도 민망한.디자인과.컬러. 너무작거나 너무 큰사이즈만 남아있는실정 더블세일해도 구찌가방은 최하 천불이상은.기본 신발도 사이즈가없어서 살수가 없더라고요 300불대에 신발.겟할수있는데 사이즈가없어요 ㅜㅜ 그나마.평소 백화점서도 못봤던 가방이 눈에들어와 .더블세일가격으로 겟했지요 ~^^ 그리 쏘댕겨서 피곤하지만 가방을보니 피로가 싹 가시네요 ㅋㅋ 쉑쉑서 대충끼니떼우고 한바퀴 쒸잉~돌고 가야겠네요 오늘처럼 70프로이상 다운해서.판매하는건 처음이였어요. 거의미친듯이 댕긴것같아요ㅜㅜ 사진도 제대로 찍지도못했어요 ㅋㅋㅋ Cos에서.6벌샀는데 20만원이안됐어요 마크제이콥스 의류.두꺼운겨울점퍼.니트점퍼 두벌이40만원이 안됐고요 코치남자가방.2개구입한게 합계 30만원대 구찌가방은 더블세일해서 120먄원정도 토리버치 샌들이 10만원이안됐어요 발리신발이 30만원대예요 록시땅제품도.엄청싸게팔고요 하여간.이것저것.진짜 떨이세일이였네요 저도.4번방문해서.찾은기회였어요~^^ 시기를.잘맞추어서.방문하셔서 좋은쇼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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