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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카파도키아 동굴호텔에서의 환상적 하루

터키 카파도키아에는 동굴집을 개조해 만든 동굴 호텔들이 많이 있다. 동굴호텔은 저렴한 배낭족 숙소부터 4성급 이상의 고급호텔까지 다양한 등급이 있다.

사진의 타쉬코나클라르(Taşkonaklar) 호텔은 별 5개 짜리 부티크 동굴호텔로 1박에 11만~12만원선이고, 맛있는 아침식사를 제공한다. 자쿠지(Jacuzzi) 스파 욕조에서 피로를 풀며 먹는 아침식사는 "여기가 천국"인가 하는 느낌이 들게 하기에 충분하다.

카파도키아 네브쉐히르에 있고, 우치히사르성 등 카파도키아의 주요 관광지들이 가까운 거리에 있다.
타쉬코나클라르 호텔 웹사이트 : http://taskonaklar.com

photo & model : VIKTORIYA SE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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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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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네요. 제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가 터키 가는건데 잘정한것 같네요 ^^
네. 최고의 선택이에요~~
진짜 가보고 싶당😘
와우..가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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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하다면, 창원 카페 ‘카페 주남’
고향집 근처가 주남저수지예요. 철새도래지인데다 산책로 조성이 잘 되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데요. 그래서논과 밭, 과수원, 저수지 뿐인 동네에 카페가 하나 둘 들어서더니 이제는 어느 카페를 갈 지 고민해야 할 만큼 괜찮은 카페가 많아졌지 뭐예요. 오늘은 그 중 가장 처음 생겼고, 여러 번 이름이 바뀌고 주인이 바뀐 카페인 <카페 주남>을 소개합니다. 주남저수지에 있는 카페들이 다 그렇지만 촌동네인데도, 길에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도, 평일에도 사람이 드문드문 있는 게 참 신기하더라고요. 물론 주말에는 도떼기시장마냥 바글바글하지만요. 카페주남 인테리어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건 여기서 보시다시피 커다란 샹들리에(들) 이에요. 샹들리에와 자개, 그리고 묵직한 색의 테이블과 의자들이 참 잘 어울리죠. 집에 하나쯤 가져다 두고 싶은 샹들리에들이 아주 줄지어 있답니다. 사진 찍기도 딱이쥬. 딱 자개와 샹들리에 배경이면 아주 인생샷 나오니까 평일 낮에 한 번 가보시죠. 주말에는… 너무… 시끄럽구… 사실 내부 인테리어를 힘주지 않아도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들이 고즈넉해서 뻥뻥 뚫린 유리창들만 있어도 충분하죠. 화단에는 철쭉을 비롯한 여러 꽃나무, 감나무, 소나무들이 가득하고 아인슈페너도 (비싸지만) 맛있습니다. 와인잔은 없지만 팩 와인도 팔고, 병맥주도 팔고 피자나 빵 등 먹을 거리도 파니까 간단하게 끼니 떼우기도 좋아요. 식사를 하면 음료 할인이 들어갔던 기억인데… 사실 주남저수지 카페들 가격이 다들 저렴하진 않거든요. 관광지인 만큼 매우 비싼 축이라 그건 각오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아까 마신 아인슈페너는 8천원이었던 것 같은데… 핸드드립도 8천원선이지만 한 번 리필은 가능합니다요. 그래서 전 매일 핸드드립을 마시고 리필을 하죠 허허 여긴 2층이에요. 2층은 1층에 비해 인테리어에 힘을 좀 뺐답니다.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다 했잖아요. 동판저수지가 창 너머로 보이거든요. 테라스에 앉아 솔솔 부는 바람 맞고 있으면 여기가 바로 천국. 게다가 2층이 더욱 좋은 이유는 노키즈존이라는 것. 주말에 와도 2층에는 자리가 있답니다. 주남저수지를 찾는 관광객(?)들 대부분이 아이와 함께 하는 가족 단위라 1층만 바글바글하고 노키즈존인 2층은 상대적으로 넉넉하거든요. 가만 앉아서 바깥만 바라보고 있어도 마음이 놓이는 곳 주남저수지 카페 카페주남이었습니다. 전 언제나 저녁까지 앉아 있다가 해질녘 노을을 보러 주남저수지에 가요. 저수지에서 보는 노을이 너무 아름답거든요. 이런 풍경 매일 봐도 그리운 곳 이상 주남저수지 홍보대사(나 혼자)였습니다 후후
영국사람들이 뽑은 유럽의 도심속 여행지 Top10
안녕하세여! 새해복! 받고 계신가여! 아직 못 받으셨다면! 받으세여!!!!!!!! 잔뜩!!!!!!!!!!!!!!!! 거두절미하고 ㅋㅋ '유럽여행'이란 말을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나라... 다들 어디신가여!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스페인, 독일, 영국... 뭐 우리야 정보가 그리 많지 않으니까 한국 사람들이 많이 다녀온 데를 가는게 보통이잖아여. 비행기 값 뽕도 뽑아야 하니까 겉핥기식으로 휘휘 돌고 마는데,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좋은 유럽 나라들은 유럽의 어느 도시를 여행지로 가장 선호할까여? 궁금하져????? 그래서 영국의 Which?라는 소비자 협회는 설문조사를 시작해쪄여. 무려 5000명을 대상으로 +_+ '도심 속 휴식'이라는 컨셉에 가장 적합한 유럽 도시 Top 10이 선정됐는데... 으레 가던 도시들이겠지 싶었지만 상당히 반전이더라구여. 무슨 도시들이 나와쓰까! 같이 보자구여! 10. Bordeaux, France 프랑스의 보르도가 10위 +_+ 우리는 주로 파리나 리옹 같은 곳을 가는데 보르도라니 물론 전 가본적이 업쒀융.. 9. Verona, Italy 이탈리아의 베로나가 9위네여! 베로나 갔다 올 때 메로나...ㅋ 8. Venice, Italy 역시 베니스가 빠질 수는 없져! 저두 베니스는 갔다 와봐써여 ㅋㅋ 7. Munich, Germany 독일의 뮌헨이 7위 6. Budapest, Hungary 6위는 야경이 예쁜 부다페스트 +_+ 5. Amsterdam, Netherlands 풍차 나라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이 5위네여! 4. Berlin, Germany 의외로 독일이 캐리하네요 +_+ 베를린이 4위! 3. Valencia, Spain 스페인의 발렌시아가 3위예여. 발렌시아는 저 처음 들었어여. 그르케 좋은가봐여 3위라니! 2. Seville, Spain 2위는 스페인의 세비야! 한국 사람들도 많이들 사랑하는 도시져 +_+ 그렇다면 대망의 1위는?! 1. Krakow, Poland 바로 폴란드의 크라쿠프! 어떻게 읽는지도 몰랐네 ㅋㅋ 정말 금시초문인 곳이에여. 1위라니!!!! 아. 선정 기준은 숙박시설, 볼거리, 쇼핑, 먹거리, 그리고 경제성 등의 지표가 모두 포함돼 있다구 하네여. 아주우 효율적이구만 +_+ 크라쿠프는 상위 93%에 랭크됐습니당. 특히 경제성 부문에서는 5점을 받았다구 해여. 유일하게 크라쿠프만 이 부문에서 만점을 받은거라구... 예를 들면 폴란드 평균 호텔 가격이 1박에 8만원 정도고 맥주 한 잔은 4천원도 안하거든여. 그래서 그런걸지도 ㅎㅎ 물론 싸기만 하다고 1등을 할 순 없져. 크라쿠프의 올드타운은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일컬어지기도 한대여 ㅋ 몰랐네 진짜 예쁘당 +_+ 야경도 쩔구여... 낯선 도시들이 10위권 내에 들어있어서 좀 신기해쪄여. 아무래도 접근성이 좋은지라 다들 많이 가보고 결정했을테니 더 믿음이 가지 않나여. 혹시 유럽여행을 고민중인 분들 계시면 참고해 봐도 좋을 것 같아여. 아. 여기서 끝내기 아쉬우니까 20위까지의 도시들도 글로만 알려 드릴게여! Valletta, Malta: 78 percent Cologne, Germany: 77 percent Dublin, Ireland: 77 percent Dubrovnik, Croatia: 76 percent Naples, Italy: 75 percent Palma, Mallorca: 75 percent Reykjavik, Iceland: 74 percent Brussels, Belgium: 73 percent Milan, Italy: 73 percent Alicante, Spain: 72 percent 여기두 낯선 도시들이 좀 보이네여. 참고로 두브로니크, 더블린, 브뤼셀은 모든 조건들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도시들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ㅋ 뭔가 조건별로 상위 퍼센테이지들을 끊어서 조합했는데 상위권에 쟤네가 다 들어가 있었나 봐여. 셋 다 여행하기 좋은 곳 쌉인정 +_+ 그럼 오랜만의 정보충 사요사요는 여기서 인사드리며 다음을 기약하겠나이다 ㅋㅋ 다들 다시 볼 때 까지 행복하세여!
이 카드를 보는 90%는 결코 실제로 못 볼 풍경.jpg
그거슨 바로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사진을 올리고 나니까 문득 그린란드가 생각이 나더라구여.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 언젠간 꼭 가볼 곳이라고 마음은 먹고 있지만 언제쯤 갈 수 있을까여. 아이슬란드를 다녀온 분들은 어느 정도 계시겠지만 그린란드까지 다녀온 분들은 진짜 얼마 없으니까! 그러므로 사진으로라도 눈요기하자는 마음에서 그린란드의 최근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_+ 요즘 그린란드는 한참 뜨거운 곳이져. 트럼프가 사고 싶어하는 나라 ㅋㅋ 요즘 들어 관광객이 급증한 나라... 이 사진 작가분께서는 그린란드 서쪽의 작은 마을인 Ilulissat에 12일간 계셨는데 그 동안 무려 3500명을 태운 배가 12번이나 왔다갔다 하는걸 보셨다구 해여. 그 동네 인구는 5000명도 안되는데...ㅋ 그린란드의 올 여름은 가장 뜨거운 여름이었다구 해여. 관광객이 많은 것도 많은거지만... 이번 여름에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 빙하가 녹았거든여 ㅠㅠ (참고 : 저 배 높이 27m) 원래라면 이 정도로 빙하가 녹는건 2070년에나 예정된 일이었는데 50년이나 앞당겨 진거져. 앞으로는 더 심해질테구...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이 빠른 시일 내에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면 너무 슬프지 않나여 ㅠㅠㅠ 참고 : 그린란드 마을은 이렇게 생겼어여! 지구 온난화 너무 무서운것 ㅠㅠ 녹아내리고 있는 빙하 참! 그린란드는 덴마크령이어서 건물들도 덴마크를 조금 닮았답니다 ㅋ 혹등고래도 자주 볼 수 있다는데... 혹등고래 점프하는거 보는게 제 소원중 하나예여 ㅠㅠ 근데 물 밖으로 점프하는 일은 거의 없다구... 흐규 ㅠㅠ 이 그림같은 풍경들은 Albert라는 사진작가분이 찍으셨어여. 더 많은 사진들은 이 분 홈페이지에 가시면 보실 수 있답니다 +_+ 언젠가 (빙하가 다 녹기 전에) 그린란드를 직접 갈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며 연휴의 끝을 잡아 보아여...
앗 여름이다! 여름휴가에 가야 하는 여수 맛집
우리나라 최대의 해양 도시 ‘여수’. 오동도, 거문도, 금오도 등 크고 작은 317개의 섬과 청정 바다가 어우러진 국내 해양관광의 중심지다. 바라만 봐도 힐링이 되는 바다를 시작으로 밤이 되면 화려한 야경이 펼쳐지는 돌산대교, 여수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해상 케이블카, 알록달록한 꽃으로 물드는 영취산, 술 한잔 기울이기 좋은 낭만 포차 등 풍성한 볼거리와 구경거리가 가득한 도시다. 맑고 푸른 바다를 끼고 있는 여수는 바다의 맛과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넘쳐난다. 바다로 둘러싸인 여수에서 해산물을 빼놓고 맛집을 거론하면 섭섭하다. 쫄깃쫄깃한 서대를 매콤 새콤한 양념에 무쳐 낸 서대 회 무침과 부드러운 감칠맛을 뽐내는 삼치회는 여수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하는 향토 음식으로 손꼽힌다. 최근엔 바다를 코앞에서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오션뷰 카페까지 생겨나며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다. 여름 휴가에 꼭 가봐야 하는, 여수 맛집 BEST 5를 소개한다.  여수 맛집 중 가볼 만한 횟집으로는 대성식당, 어촌마을 횟집, 유명 횟집, 여수 낭만포차 거리, 여수수산물 특화시장, 월성 소주 코너, 풍경 횟집, 미로 횟집, 41번포차, 상록수식당, 미림 횟집, 사시사철 / 서대회무침 맛집으로는 삼학 집, 구백식당, 복춘식당, 영화식당, 풍산식당 / 갯장어 샤브샤브(하모 샤브샤브) 맛집으로는 경도회관, 하얀집, 선창가 횟집 / 장어구이 맛집으로는 7공주식당, 산골식당 / 게장 맛집으로는 황소식당, 두꺼비게장, 청정게장촌, 꽃돌게장1번가, 명동게장, 맛나게장, 원앙식당, 거북이식당 / 꽃게탕 및 해산물 맛집으로는 진남식당, 돌문어상회, 진미꽃게탕, 아와비, 화양원조굴구이, 낭만포차18 / 한정식 및 백반 맛집으로는 로타리식당, 다다한정식, 한일관, 여수1923, 석정 / 닭코스요리 맛집으로는 약수닭집 / 중국집으로는 순심원, 은혜반점 / 회냉면은 함남면옥 / 국밥은 나진국밥 / 콩국수는 중앙식당 / 이태리식당은 카페드몽돌 / 갈비구이 맛집으로는 녹원갈비, 동서식당, 호남갈비 / 베이커리 및 디저트 맛집으로는 이순신수제버거, 여수꿀빵 사랑빵집, 서정스넥, 여수당, 좌수영바게트버거, 키스링 교황빵, 바다김밥 / 인기 많은 카페로는 라피끄, 모이핀, 로스티아, 낭만카페, 비스토니커피, 와이드커피스탠드, 갤러리안, 카페포, 메리엘카페, 카페듀, 종화동다방 들이 유명하다.  1. 부드럽게 녹아 내리는 삼치의 매력, 교동 '대성식당'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yoonee_xx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naongzzzzzzzzan님 인스타그램 삼치, 서대, 갈치, 꽃게 등 국내산 해산물만 사용해 음식을 만드는 ‘대성식당’. 음식을 주문하면 생선구이, 생굴, 꼬막, 새우, 멍게 등 약 20가지가 넘는 밑반찬들이 상다리가 휘어질 듯 차려진다. 대표 메뉴 ‘삼치회’는 저온 숙성을 거쳐 부드러운 육질이 돋보이는 삼치를 도톰한 두께로 썰어 담아낸다. 마치 참치회처럼 사르르 녹아 내리는 삼치회는 짙은 고소함이 돋보인다. 깻잎에 김을 올린 뒤 간장소스를 찍은 삼치회와 갓김치를 싸 먹는 조합을 추천한다. 부드러운 삼치회, 짭짤한 김, 알싸한 갓김치가 어우러지며 씹는 맛과 삼치의 고소한 풍미를 한층 살려준다. [식신TIP] ▲위치: 전남 여수시 교동남1길 5-9 ▲영업시간: 매일 07:00 - 21:00 ▲가격: 삼치회 40,000원, 갈치조림 12,000원  ▲후기(식신 닉네임어려워): 여수 여행 중 가장 가고 싶었던 대성식당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먼저 차려지는 밑반찬이 어마어마하게 많아 대접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서울에서는 맛보기 힘든 삼치회 먹고 왔어요. 평소 활어회를 좋아해서 숙성 회는 처음이었는데 두툼한 두께에 입에서 씹을 것도 없이 녹더라고요! 김에 갓김치와 함께 싸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폭풍 흡입하고 왔습니다! 2. 막걸리 식초로 감칠맛을 더한 서대회 무침, 종화동 '삼학집'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crispyn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heureuse_hana님 인스타그램 1947년에 문을 연 ‘삼학집’은 약 70년 전통의 맛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신축 건물로 이전해 ‘삼학1947’의 풀빌라를 같이 운영하고 있다. 대표 메뉴는 얇게 썬 서대회와 야채를 붉은 양념에 버무린 뒤 소복이 쌓아 고추, 마늘, 통깨로 장식해 손님상에 올리는 ‘서대회 무침’. 고추장, 생강, 마늘을 넣어 만든 양념장에 1년 이상 발효시킨 막걸리 식초를 넣어 균형 잡힌 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한다. 서대는 냉동실에서 급랭한 다음 냉장실에서 해동하는 과정을 거쳐 입에 넣자마자 차진 식감을 경험할 수 있다. 공깃밥을 추가로 주문하면 밥에 서대회 무침을 비벼 먹을 수 있도록 커다란 대접을 함께 준다. 콩나물, 김 가루, 참기름 등을 넣고 비벼 든든하게 배를 채워도 좋다.   [식신TIP] ▲위치: 전남 여수시 이순신광장로 200-3  ▲영업시간: 매일 09:00 - 21:00  ▲가격: 서대회 무침 13,000원, 갈치구이 14,000원 ▲후기(백주부더럽♥): 서대회무침과 갈치구이 둘 다 시켜 먹었어요. 매콤한 서대회무침은 그냥 먹어도 맛있고 상추에 싸 먹어도 맛있었어요. 자극적이지 않은 매운맛이에요. 쫄깃쫄깃한 식감도 좋고요. 반쯤 먹고 난 뒤 반은 밥에 비벼서 먹었어요. 참기름도 휙 두르고 먹으니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짭조름한 갈치구이도 안 시키면 후회할 뻔했습니다. 흰쌀 밥과 갈치구이는 밥도둑이 따로 없죠!  3. 고소한 풍미로 가득 찬 소금구이, 봉산동 '산골식당'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sun_y0000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mr.big_park님 인스타그램 여수 갯벌에서 잡은 바닷장어를 사용하여 장어구이와 장어탕을 선보이는 ‘산골식당’. 대표 메뉴 ‘소금구이’는 주문과 동시에 손질한 장어의 머리부터 꼬리까지 모든 부위가 제공된다. 굵은 소금을 솔솔 뿌려 구운 장어는 씹으면 씹을수록 장어 고유의 짙은 고소함을 느낄 수 있다. 담백함이 살아있는 소금구이는 밑반찬으로 나오는 갓김치, 간장 양념장, 장아찌 등을 곁들여 먹으면 감칠맛이 더욱 살아난다. 장어구이를 주문하면 된장 베이스 국물에 숭덩숭덩 썬 장어와 부추를 넣고 푹 삶아 낸 ‘장어탕’이 서비스로 나온다. 통통한 장어살과 진득한 국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식사의 든든함을 더해준다.   [식신TIP] ▲위치: 전남 여수시 봉산동 263-7  ▲영업시간: 매일 08:00 - 22:30 ▲가격: 소금구이 23,000원, 장어탕 15,000원 ▲후기(식신 달달조아): 숯불에 구워 먹는 장어 소금구이입니다.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정말 좋아요. 잘 구워진 장어 한 점을 소스에 살짝 찍어 상추에 싸 먹어보세요~! 소금구이가 느끼할 때쯤 물김치와 함께 먹어도 맛있어요. 장어구이 주문하면 장어탕이 서비스로 나오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장어탕에는 장어가 큼지막하게 들어 있어서 아주 맛났습니다!  4. 풍성하게 즐기는 꽃게 요리, 중앙동 '진남식당'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chaeeeeeee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eun_89_님 인스타그램 최고급 자연 꽃게만으로 요리를 선보이는 ‘진남식당’은 전국 5대 꽃게 집이자 꽃게탕의 성지라 불린다. 대표 메뉴는 꽃게탕, 간장게장, 양념게장 등의 게 요리와 12가지 반찬의 구성으로 이루어진 ‘꽃게탕∙게장 백반’. 꽃게탕은 된장을 푼 국물에 통통하게 살이 꽉 찬 꽃게와 갖은 채소들을 넣고 끓여 시원한 맛을 선사한다. 구수하면서도 칼칼한 맛이 돋보이는 탕을 다 먹어갈 때쯤 남은 육수에 라면 사리 또는 수제비를 추가해서 먹는 것도 인기다. 전분기가 풀어지며 한층 짙어진 국물이 사리에 깊숙하게 스며들며 깊은 풍미를 더한다. 짭조름한 간장게장과 매콤달콤한 양념게장도 살이 실하게 차 있어 밥 도둑이 따로 없다.  [식신TIP] ▲위치: 전남 여수시 통제영5길 10-6  ▲영업시간: 매일 09:30 - 21:00, B/T(평일) 15:00 – 17:00, 둘째, 넷째 주 화요일 휴무  ▲가격: 꽃게탕∙게장 백반 13,000원, 갈치조림 13,000원  ▲후기(식신 기묘미팩맨): 여수에서 엄청 핫한 찐 맛집! 웨이팅은 항상 있더라고요ㅠㅠ 일단 밑반찬이 다양하게 나와서 식사 전 입맛이 더욱 삽니다~! 무엇보다 꽃게탕과 양념게장, 간장게장을 모두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꽃게탕 국물은 리필이 돼서 추가로 리필에서 먹었어요. 오랜만에 두 공기 뚝딱하고 가네요~! 5. 가슴이 탁 트이는 오션 뷰 카페, 돌산읍 '카페 라피끄' 매장정보 바로가기> 이미지 출처: jmtsen0_0h님 인스타그램 이미지 출처: yhh_kkk님 인스타그램 여수 예술랜드 안에 위치한 ‘카페 라피끄’. 가슴이 탁 트이는 오션 뷰와 함께 포토존이 가득해 여수 여행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넓은 3층 규모 건물에 별관과 곳곳에 있는 야외 테라스까지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높은 층고로 시원한 개방감을 준 내부는 바다 방향 전체가 통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여수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커피를 마시며 듣는 잔잔한 파도 소리가 감성을 더해준다. 대표 메뉴 ‘라피끄 라떼’는 연유 우유와 에스프레소가 어우러져 달달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살아있다. 한쪽에서는 ‘라피끄 베이커리’도 운영하고 있어 타르트, 케이크, 몽블랑, 쿠키 등 베이커리 메뉴도 맛볼 수 있다. [식신TIP] ▲위치: 전남 여수시 돌산읍 무술목길 142-1 ▲영업시간: 매일 09:00 - 21:00 ▲가격: 라피크 라떼 8,000원, 요거트볼(토핑) 10,000원 ▲후기(식신 권매력): 예술랜드에 도착하면 바닥에 라피끄 가는 길이 쭉 그려져 있어서 찾아가기 편했어요. 입구에 보는 카페 크기는 빙산의 일각이라는 점!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정말 멋있는 오션 뷰가 펼쳐진답니다. 큰 통창으로 채광도 좋고 뷰도 좋아 어디서 찍어도 인생 사진 건질 수 있어요. 여수 여행 코스로 강추합니다~!  https://www.siksinhot.com/theme/magazine/2678
홈 스윗 홈
집에 도착한 토요일 오후 거실에 모든 것을 널부러 트려놓고 멍 했어요 어제 놀던 해변도 맛있는 음식들도 ~ 꿈같이 느껴졌고 어떻게 5시간을 또 달려 집에 도착했는지 .... 토요일 오후시간 서울방향은 하나도 밀리지 않았구요 중간중간 반대편 차선 정체를 보며 와 저렇게 밀리면 거제는 꿈도 못꾸지 라는 생각을 하며 시원하게 달려왔어요 그래도 멀긴 멀더라구요 누룽지탕과 교촌 치킨입니다 마지막 맥주 한잔을 마시며 왜용이를 쓰다듬고 있으니 정말 집에온게 실감이 나네요 왜용이는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근처 아주 가까운 곳에 시누가 살고있어서 중간 봐달라고도 했고 오랫만에 금동이없이 혼자 푹쉬였을거라고 생각해요 집에 도착했더니 구석에서 자다가 슬금슬금 나오더라구요 ㅎㅎㅎㅎ 또 샐러드 인생으로 돌아가야죠 휴가이후에 700g정도가 다시 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의 핫도그 유자꿀빵은 그 꿀빵이 아니였습니다 ;;;;;; 매우 당황 내 꿀빵 ㅜㅜ 유자향이 좋긴하네요 돌아오는 날 갔던 바람의 언덕은 정말 그야말로 관광지였고 2박 3일동안 갔던 곳중 가장 사람이 많은곳이였습니다 (그래도 주차 자리 많고 드문드문 사진찍는정도) 이런 마그네틱 하나에 만원에 팔고있었어요 ㅋㅋㅋㅋ 그 아줌마는 앞에 있는 소품들을 전부 하나에 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살까말까했는데 바로 집으로 갈 예정이였어서 그냥 하나 데려왔어요 거제 바람의언덕에서 눈탱이맞은 기억으로 남겠네요 ㅋ 중간에 로터리 클럽에서 거제 관광 활성화라면서 작은 종량제 봉투랑 생수 지도도 나눠주셨습니다 ㅎ 꽤 큰 거제 지도 ㅎ 집에와서 금동이가 한참 가지고 놀았어요 또또 바다바다 를 외치며 ㅎ 엄마도 또또 바다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