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denspace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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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영어 실력이 있는 사람들 사이 유명한 책들
1. 마이클 스완의 Practical English Usage  어법 사전.  영어 문법과 영어 표현을 어느 상황에서 어떤 뜻으로 쓰는지 모아놓은 책.  기본에서 심화 내용까지 문법을 모두 훑을 수 있고  평소 헛갈리는 여러 단어 용법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책은 아니고 (읽으려고 하는 이는 있지만 보통 실패한다) 한 권 구비하면 공부하며 두고두고 보는 책이다.  번역본이 있지만 이런 레퍼런스북은 그냥 영어 원서로 사는 게 낫다.  온라인 홈페이지도 있는데 여기서 이용권을 결제해도 되고,  책을 사면 코드가 들어있는데 그걸 넣으면 10년 이용권을 준다.  2. 이기동의 영어 전치사 연구  영어 전치사에 관한 내용으로만 처음부터 끝까지 담은 책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은 이런 전치사 관련 짤을 한번쯤을 봤을텐데  이 짤을 몇백페이지 분량으로 늘린 것이라고 보면 된다.  위 사진처럼 그림으로 전치사의 느낌을 어떻게든 뇌 속에 넣어주려고 하는 작가의 노력을 느낄 수 있다.  개인적으론 전치사 감이 없는 사람이 이걸 본다고 한번에 감이 생기진 않는다. 그냥 훑어 보면서 여러번 읽는 게 차라리 나음.  3. 네이티브 영어 표현력 사전 & 동사 중심 네이티브 표현력 사전  한국외대 통번역 대학원 교수님이 쓴 책  한국 영어 관련 도서 중 특히 영어스럽게 영어를 쓰려고 하는 사람은 꼭 읽어봐야 하는 책  얼핏 보면 그냥 영어식 표현을 많이 담은 책인데  읽다 보면 '네이티브들은 영어를 어떻게 보고 말하는가?' 에 대한 얼개가 잡힘.  둘 중 하나를 사야 한다고 네이티브 영어 표현력 사전을 사는 것을 추천함.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mp3 파일도 받을 수 있다.  이 책의 특징은 각각 표현이  - 한글 표현 - 그 한글 표현을 네이티브가 아닌 사람으 으레 쓰는 표현 - 네이티브가 봤다면 썼을 표현  이렇게 나누고  그 밑에 관련 표현과 설명을 담아준다.  한글 표현을 보고 스스로 영어로 바꿔 말을 해보고 그 밑을 보면 내가 영어로 말한 표현은 귀신같이 '네이티브가 아닌 사람이 할듯한 표현'에 써있다.  그 뒤 자연스러운 표현을 보고 아~ 하는 방식.  이 방식은 자칫 자괴감을 불러올 수 있으니 하루 공부량을 적당히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4. E. B. 화이트의 엘레멘츠 오브 스타일  이건 미국에서도 글 쓰는 사람들이 하나씩은 갖고 있는 소책자다.  한국에서 영어 글쓰기를 공부하는 사람들 으레 하나씩 사는 소책자다.  내용은 어떻게 하면 간결한 글을 쓸 수 있는가? 어떤 작문 스타일이 효과적인가? 를 원칙 위주로 간단히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원칙을 따르는 것은 으레 어렵기에 보통은 장식용으로 갖고 있다.  한번쯤 주욱 읽어보고  가끔가다가 다시 읽으면서 초심을 다지기에 좋다.  읽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터득하는 것은 개같이 어려운 책  5. Wonder와 Holes  영어 원서 초보자 뭐 읽어야 하나요? 라고 물어보면 1타로 튀어나오는 책  둘 모두 재미있다.  wonder는 선천적인 기형으로 일그러진 얼굴을 갖고 태어난 아이의 일기장 같은 소설 holes는 끊임없이 구멍을 파는 일종의 노동 캠프에 끌려간 소년의 이야기다.  둘 다 원서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 읽을만하고 난이도도 쉽다.  이 책들의 난이도는  영어 전치사 연구 > Practical English Usage > Elements of Style > Holes > Wonder > 네이티브 영어 표현력 사전  어려움 >>>>>>>>>>>>>>>>>>>>>>>>>>>>>>>>>>>>>>>>>>>>>>>>>>>>>>>>>>>>>> 쉬움 출처 더쿠
지금 현재 인구 재앙을 눈앞에 두고 있는 어떤 나라
한 국가의 국력은 인구에게서 나오긴 한다. 인구가 많을 수록 생산량과 소비량이 많아져 경제가 촉진되고 이들에게 거둬들인 세수로 국가가 부강해진다. 뭐 이론적으로는 맞긴 하다. 그러나 이 국력의 지표인 인구가 너무 넘쳐나서 재앙을 목도한 국가가 있으니 바로 이집트이다. 사실 이집트는 과거부터 인구가 많긴했다. 여긴 사기적인 나일강의 생산력으로 매머드가 살아있을 때 첫 피라미드가 올라갈 정도의 국력이었다. 뭐 그건 과거고 대충 18세기에는 300만명 1950년에는 2000만명정도 였다 인구 그래프도 피라미드를 만들어버린 이집트 문제는 2020년에 인구가 1억을 돌파했다는 점이다 무려 70년만에 인구가 5배, 즉 8천만명이 늘은 것이다 뭐 세계에서 인구가 1억 넘는 나라가 한둘임?? 이라고 질문할 수 있겠지만 여기에는 근원적인 문제가 있다 이집트 국토의 96%가 사막이라는 점이다 즉 이집트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 땅은 나일강 근처의 4% 남짓한 땅으로, 대충 이 4% 면적은 오스트리아 면적 정도는 되지만 이 오스트리아 면적에 1억명이 몰려사는 것이다..... 즉 경상도 + 충청도 + 전라도 면적에 1억명이 몰려사는 것 10년간 2000만명의 인구가 늘었다 현재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는 도심만 1000만명, 광역도시권만 합치면 2050만명이 몰려사는데 이 카이로의 인구밀도는 서울보다도 높다 게다가 나일강 주변에만 몰려사니 나일강의 환경도 빠른 속도로 오염되고 있다 더 문제는 바로 식량이다. 이집트는 사기적인 나일강의 능력으로 오직 4%의 경작지로 몇천만명을 먹여살리고, 남는 식량을 수출하는 식량 수출국이었다. 그러나 1975년 인구가 4000만명을 돌파하자, 더 이상 자급자족이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어 그 때부터 식량 수입국으로 전환되었고 당연히 1억을 넘은 현재는 이 식량 의존도가 매우 커졌다. 그러나 전세적인 기상 이변으로 밀 생산이 줄어들면서 점차 필수품인 빵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했고 설상가상으로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사실상 식량값이 재앙수준으로 올라버린다 게다가 아랍의 봄의 후유증으로 여전히 군부와 근본주의 이슬람간의 사회 분열, 폭증하는 인구 수에 비례 하지 않는 일자리의 부족으로 초래된 실업률의 증가 그리고 자이언트 스텝으로 인한 금리 인상 등등 사실상 인구 1억이 이들에게는 국력이 아닌 족쇄이자 재앙으로 돌아오고 있다. 아니 시발 그러면 인구를 줄일 생각은 못한거냐? 라고 질문할 수 있다. 이집트 정부 역시 이 막장 출산율에 경악해 무상 콘돔 정책을 실시했지만 꼴통 율법학자들을 중심으로 하는 무슬림 종교계의 거친 반발에 무위로 그친다. 그리고 이 출산정책의 대실패로 2030년에는 인구가 1억 4천만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니...... 이게 2019년 지표인데, 코로나가 휩쓸은 2022년 지표는..... 그렇다면 이 인구를 가지고 한국처럼 경제 개발에 투자하면 되지 않냐?? 라고 할 수 있지만 사실 이집트는 원유와 수에즈 운하 톨게이트 비로 먹고사는 국가에 가깝다 문제는 이집트의 원유는 질이 나빠서 일일 생산량이 60만 배럴밖에 안된다. 게다가 제조업 또한 정부나 사업가들이 기술을 수입하는 선에서만 그쳐서 산업육성책이 소용이 없는 판국 그러나 이 일말의 희망도 이집트의 공교육을 보면 답이 없어진다. 아무리 저임금노동을 하더라도 적어도 글은 읽을 줄 알아야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는데 공식 통계상 이집트의 문맹률은 무려 20%이고 실질 문맹률은 30%로 집계된다. 근데 ㅈㄴ 웃긴게 얘네 의무교육 1923년에 시작되었닼ㅋㅋㅋ 게다가 국민들이 가난에 찌들려 사니 아이들을 돈 문제로 학교에 안 보내고 그나마 대학까지 졸업했다 쳐도 일자리가 없으니 청년층들이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막장 상황에 2020년대 들어 반지성주의 광풍이 이집트에도 들이닥쳐 이슬람 세력들이 이를 부추기고 군부의 우민화 정책의 콜라보로 현재 이집트인의 평균 교육 수준, 시민 의식은 더 떨어졌다 아 그리고 사소한 문제가 있긴 한데 바로 식수 문제이다. 아까 나일강에 인구 1억이 몰려산다고 말한거 기억하나? 당연히 1억이 강 주변에 몰려살면 강의 수질이 어떻게 되겠나?? 게다가 최근 나일강 상류에 에티오피아가 댐을 건설해 수량도 줄었고 나일강의 오염으로 1억 인구의 식수 문제가 급격히 대두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사막화로 그나마 있던 강의 지류들도 마르는 상태가 벌어져 만성적인 식량, 물부족에 시달리는데 식량 저장 사일로가 낙후되어 그나마 수확한 식량도 보관 중 유실되고 있다고 한다. 이집트의 경제력은 막장인 북아프리카에서도 최악 수준인데 더 문제는 빈부격차도 재앙 수준이라는 것이다. 이집트의 부유층은 국가 부의 80%의 부를 소유하며 도시 빈곤율은 42%, 시골은 85%에 달한다 문제는 중산층이 형성이 되려고 해도, 제조업이나 안정적인 일자리의 부재, 넘쳐나는 인구에 반비례하는 일자리 등으로 이 빈부격차가 줄어들 낌새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 당연히 1억 인구가 4% 면적에 몰려사니 주택 문제도 현실적인 문제로 대두되었다. 도시 빈곤층은 거리에서 노숙하거나 모스크를 개조해서 살거나 심한 경우 무덤에 들어가서 살기도 한다고 한다. 당연히 이집트 정부는 이러한 후순위 문제에 그닥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 여기에 여긴 정치도 개판이다. 그나마 무바라크 정권 시절에는 독재자가 국가 수입을 독점해도 최소한 먹고 살 빵이나 생필품은 저가로 풀면서 여론 불만을 잠재웠지만 아랍의 봄 이후, 무슬림 형제단이 민주적인 절차로 정권을 수립했지만 이 병신들은 ㄹㅇ 코란만 읽을 줄 아는 병신들이라 경제에 문외했고 근본주의 정책으로 오히려 사회 문화만 후퇴시켰다. 최근 엘시시의 군부 정권이 다시 수립되었는데 외환 보유액은 2012년 대비 반토막 물가는 매해 10% 씩 오르고, 실업률은 20% 경제 성장률은 개도국임에도 2%에 불과하다 참 답이 없다..... 그렇다고해서 군을 약화시키면 근처의 수단이나 에티오피아가 또 나일강 수량을 가지고 장난질을 칠 게 뻔하고 실제로 나일강 상류 지역을 둘러싸고 수단과 이집트 간의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즉 민주주의, 세속주의, 이슬람 근본주의가 너무 지독하게 얽혀 있어 어디서 부터 해결할지도 막막한 수준 그냥 한짤 요약 이 막장사회와 실업률에 나라의 근간인 대학 졸업자들이 죄다 해외로 떠나버리는 와중 이집트 정부는 부족한 세수를 거두기 위해 수에즈 운하 통관료를 올린다. 당연히 기존 이용하던 국가들은 그 가격 낼 바에 남아공의 희망봉을 도는 것을 선호해 운하 통관료도 반토막이 나버렸다 게다가 부정부패도 존나 심각한데, 해외 기업이 이집트에서 사업하려면 무려 78개 기관을 거쳐야 하고, 당연히 일일히 뽀찌를 찔러줘야 한다 2016년 세계 은행이 발표한 기업하기 좋은 나라에서 이집트는 131위에 랭크되었다 게다가 폭증하는 사회문제로 치안도 급속도로 안좋아져 이집트가 로마 시대부터 먹고 살던 관광업도 관광 수입이 반토막이 나는 지경이 이르었으니 도대체 어디서 부터 해결해야 할지 막막한 수준 뭐 이집트는 전체 gdp 순위가 40위 정도 되는 국가이긴 하다 중동 지역을 두고 터키, 사우디, 이란과 패권을 다투는 국가이기도 하다 그러나 삶의 질만 보면 북아프리카의 여타 국가에 한참 밀리고 여기서 더 추락할 수도 있다는 게 문제이다 최근에는 그나마 출산율이 2.72로 줄어들기는 했으나 여전히 인구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출처 : https://www.dmitory.com/issue/267735737
전국민적 공분을 산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총정리
역대 최다 동의 청원 기록을 세웠다 코로나19 사태와 더불어 'N번방'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고 있다. 바로 어제,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촬영한 성착취 동영상을 메신저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모씨의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는 국민청원 동의 인원이 200만 명을 넘겼다. 청원 동의자 수가 200만 명을 넘긴 건 청와대 국민청원이 생긴 이래 처음 있는 일.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위 청원과 함께 ‘텔레그램 N번방 가입자 전원의 신상공개를 원한다'는 청원도 폭발적인 동의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전국민적 공분을 산 사건이기에 경찰은 이번 주 중 내부위원 3명, 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핵심 피의자 조씨의 신상공개 여부를 빠르게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비윤리적인 행동들이 벌어진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를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아이즈매거진>이 보다 널리 이 사건을 알리기 위해 핵심 내용을 총정리해봤다. 텔레그램은 무엇일까? 러시아 최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브콘탁테(VK : VKontakte)를 설립한 니콜라이 두로프(Nikolai Durov), 파벨 두로프(Pavel Duvov) 형제가 2013년 개발해 국내 2014년 10월에 정식 출시된 텔레그램. 어떠한 흔적도 남지 않는 뛰어난 보안성 때문에 메신저 이용자들 사이에서 '사이버 망명지'로 불리기도 한다. 텔레그램의 메시지 보내기 기능에는 크게 일반 대화와 비밀 대화가 있는데, 일반 대화는 다른 메신저들과 비슷하지만 비밀 대화에는 상대방의 수락이 있어야 시작이 가능하다. 이 비밀 대화의 특징으로는 전달 기능이 없고 일정 시간 후에 메시지를 자동 삭제할 수 있다. 또한, 채팅창을 캡처하면 상대방에게 화면을 캡처했다는 메시지가 전달되며 모든 채팅은 텔레그램 서버에 어떠한 흔적도 남지 않는다. 문제가 된 단체방의 경우 채팅방을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관리자를 설정할 수 있는데 이 관리자를 통해야만 특정 링크를 통해 단체방에 들어갈 수 있고 인물을 채팅방에서 내보낼 수도 있다. 바로, 이런 단체방의 폐쇄적인 성격 때문에 이번 ‘N번방' 사건이 초래된 것.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시작은? 처음 소식을 접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번 사건의 타이틀을 ‘N번방’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이번 사건은 텔레그램‘N번방과 박사방’사건이 맞다. 현재 경찰에 구속된 주요 핵심 피의자 조씨는 '박사방'의 운영자로, 'N번방'의 운영자는 추적중인 상태다. 그렇다면 ‘N번방’은 무엇일까. 닉네임 ‘갓갓’이 만든 'N번방'은 텔레그램 성 착취 사건의 시초로, 그는 지난해 2월부터 8월까지 텔레그램 단체방을 만들어 여성 청소년 등의 성 착취물을 유포했다. 알려진 단체방은 1번부터 8번까지 이름 붙인 방이지만, 텔레그램의 폐쇄성 상 더 많은 단체방이 있을 수 있다는 추정에 'N번방'이라 불리고 있다. ‘갓갓’은 주로 트위터에 자신의 노출 사진을 올리는 ‘일탈계’로 활동하는 여성 청소년에게 접근해 해킹 링크, 경찰 사칭 등으로 개인정보를 알아낸 뒤, 이를 지인에게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더 높은 수위의 착취물 제작을 강요했다. ‘N번방’이 경찰 수사로 인해 폭파되면서 ‘박사방’이 등장하게 된다. ‘박사’라 불리는 조씨는 초기 'N번방'에서 유포된 영상들을 배포하는 목적으로 '박사방'을 개설했는데, 이후 범행 수법을 새롭게 만들어냈고 SNS나 익명 채팅앱을 통해 고액 알바를 모집한다는 내용으로 여성 청소년들을 유인했다. 알바를 빌미로 얻어낸 개인정보와 사진은 협박의 수단이 되었고, 피해자들은 결국 ‘노예’라 지칭되는 도구로 취급을 받게 된다. 실제로 조씨는 "실시간 방에는 노예들 15명이 상주한다. 원하는 대로 장난감처럼 갖고 놀면 된다", "여러분의 명령에 따라 망가진다" 등 문구를 내세워 유료방 회원을 끌어모았다. 박사는 누구나 영상을 볼 수 있는 '맛보기' 대화방을 둔 뒤 지급하는 가상화폐 액수에 따라 더 높은 수위의 영상을 볼 수 있도록 3단계로 유료 대화방을 나눴고, 이 유료 대화방의 입장료는 1단계 20만~25만원, 2단계 70만원, 3단계 15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채팅방의 요금은 가상 화폐로 결제되는 치밀한 방법을 활용했다. 비윤리적인 행동의 총집약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박사방’에는 여성 청소년들이 집단 성폭행을 당하거나, 인분을 먹기도 하고, 자신의 몸에 칼로 ‘박사’를 새기는 등 끔찍한 학대를 받는 사진, 영상이 끊임없이 공유돼는 충격적인 일들이 발생되고 있었다. 현재까지 파악된 박사방 피해자는 총 74명으로 이 가운데 16명은 미성년자, 최연소 피해자는 11살인 것으로 알려졌다. 'N번방과 박사방' 유료 회원은 처벌이 가능할까? ‘박사방' 운영자가 검거되면서 유료 회원 가입자들도 형사처분을 받게 될지에 대해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현재 경찰은 수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유료회원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하고 상황.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전문가들은 실제 처벌을 받게 될 가입자들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다. 이유인즉슨, 현행 법률상 음란물 제작이나 유통·배포에 관여하지 않고 단순 시청한 것만으론 죄가 되지 않기 때문. 다만, ‘박사방’ 피해자 중 일부가 미성년자임을 감안하면 일반 회원이라도 미성년 음란물임을 알면서 이를 소지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면도하다가 부자된 남자.jpg
때는 19세기 후반. 한 남자가 면도를 하다가 턱이 베여 상처가 남. 그 이유는 바로 ‘무뎌진 면도날’ 때문이었음. 남자는 상처난 턱을 바라보며 한 가지 고민을 하게 됌. “면도기를 또 사야하다니. 이 무뎌진 면도날만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그 당시의 면도기는 면도날과 몸체가 붙어있는 일체형 구조였음. 따라서 면도날만 바꾸는건 상상도 못했음. “그럼 내가 만들고말지!!!!!!!” 그렇게 탄생한 최초의 ‘카트리지 방식’ 의 면도기. (맨 아래 면도날만 교체할 수 있는 카트리지 방식) 그리고 이 면도기를 만든 남자 “여러분의 턱수염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킹 C. 질레트 (1855~1932) (우리가 아는 그 질레트 회사 맞음.) 카트리지 방식의 발명으로 빠르게 면도기 업계의 1위로 등극한 질레트. 그렇게 승승장구하던 20세기 중반 어느날 ‘빅’ 이라는 회사가 혜성처럼 등장하게 됨. (우리가 아는 그 볼펜회사 맞음.) (빅 회사에서 판매하는 문구류 & 라이터) 플라스틱 같은 ‘값싼’ 원재료를 이용하여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BIC의 경영방침. 그런 BIC이 출시한 일회용 면도기. 당시 면도기의 경쟁 핵심은 바로 고급진 면도날. 저렇게 값싼 면도날의 등장은 굉장히 충격적이었음. 그리고 서민들은 값이 싸다는 이유로 BIC의 일회용 면도기를 사용하기 시작함. BIC면도기가 점점 대중화되기 시작하자 당연히 질레트의 발에도 불이 떨어졌고 허겁지겁 일회용 면도기 ‘Good News’ 를 출시함. 질레트의 발빠른 대처로 다행스럽게 질레트는 시장의 1위를 지킬 수 있게 됨. 하지만 또 다른 고민이 생겼음. 값싼 굿뉴스를 팔다보니 회사의 수익성이 떨어진 것. 굿뉴스를 계속 팔자니 수익성이 떨어지고 안하자니 BIC한테 밀릴 것 같고... 결국 질레트는 일회용면도기 ‘굿뉴스’ 를 포기하고 기존의 면도기 사업에 더욱 집중하기로 함. 그러면서 질레트는 자연스럽게 고민에 빠짐. 면도기를 어떻게 하면 더 잘 팔수 있지? 성능을 좀 더 좋게 만들까? 하지만 면도날은 이미 충분히 성능이 좋은데..? 아니, 면도기의 성능이라는게 도대체 뭐지...? 잠깐만. 왜때문에 아직도 상처가 나는거지...? 그 질문의 답은 매우 간단했음. 면도날과 턱의 각도가 맞지 않으면 털이 아닌 턱의 살까지 밀려서 상처가 나는거임. 그럼 모든 사람마다 그 각도를 맞춰줄 수 있다면 더이상 모두가 상처 없이 면도를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질레트가 시작한 대대적인 연구. ‘존재하는 모든 인종의 턱의 각도’ 그 당시 질레트의 수익이 약 2조 정도 였는데 그 중에 7,000억을 연구비용에 쏟아 부었다고 함. 그 결과 질레트는 각 인종별로 최적의 면도기를 구상해냈고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면도기 회사가 되었음. 동시에 전 세계 모든 인종의 하관 구조를 연구하면서 자연스럽게 강자가 될 수 있는 분야가 하나 있음. 치아분야. 자연스럽게 인종에 따른 치아 구조를 알게되고 그래서 칫솔 제품을 출시하기로 함. 하지만 질레트는 칫솔 제작 기술이 없음. 그렇다고 공부하기엔 시간이 너무 듦.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뿐. 당시 유망한 칫솔 회사를 하나 인수하여 기술력 + 연구결과를 토대로 만든 칫솔을 출시함. 그리고 역시나 대박을 친 그 회사. 오랄비(Oral-B) 그리고 시간이 지나 기술이 발전하고 그래서 질레트는 ‘전동면도기’ 를 발명하기로 함. 그리고 당연하다시피 ‘전동모터기술’ 따윈 없었음. 그래서 또 전동모터 회사를 인수함. 브라운(Braun) 전동모터. 전동 면도기를 만들었으면 전동 칫솔을 만드는것도 당연한거 아님? 그렇게 오랄비 전동칫솔이 출시됨. 근데 또 한 가지 문제가 있음. 전동 면도기, 전동 칫솔은 전자제품임. 전자제품엔 당연히 동력이 필요하고 그 동력은 당연하게 건전지임. 그래서 건전지 회사 하나 인수해버림. 그렇게 질레트에게 인수된 회사가 바로 듀라셀(Duracell) 건전지 회사임. 이쯤되니까 문득 궁금한게 하나 생김. 아무리 잘나가도 결국 면도기 회사가 도대체 무슨 돈이 있다고 회사를 숭텅숭텅 인수함? 워렌 버핏 : ㅋ 이 모든게 워렌 버핏이 질레트한테 투자해줬기에 가능했던 일임. 아무튼 그래서 지금 이 질레트는 어떻게 됐느냐? 면도기 업계에서 1위는 명실상부 질레트임. 그리고 만년 2위로 살아가는 회사가 바로 도루코(Dorco) 라는 면도기 회사임. (무려 국산 회사입니다) 이 회사의 장점. 카트리지(면도날) 의 값이 쌈. 품질은 질레트한테 밀렸지만, 일단 값은 쌈. 이 도루코를 사용하던 21세기의 한 청년. “면도기 종류가 어마무시하게 많아서 면도기에 맞는 카트리지 찾는거 존나 귀찮아 ㅅㅂ” 그래서 이 청년이 한 짓. ‘달러 쉐이브 클럽(Dallor Shave Club)’ 이라는 인터넷 사이트 하나를 만듦. 사이트에 들어가면 인종, 성별, 나이, 면도횟수, 기타 등등을 물어봄. 설문을 완료해내면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면도기 추천과 함께 주 몇회 면도를 하면 되는지까지 알려주는 창이 뜸. 심지어 주소를 입력하고 결제를 완료하면 면도날의 교체시간에 맞춰 집 앞으로 해당 면도기와 카트리지를 배달까지 해줌. 그리고 이 곳에 면도기와 날을 공급하는 업체가 도루코임 아무튼 이 쉐이빙 클럽은 도브 립톤 바세린 등 수많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유니레버(Unilever) 라는 다국적 기업에게 인수되었고 질레트는 다우니 헤드 앤 숄더 페브리즈 등 수많은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P&G 라는 다국적 기업에게 인수 되었음. 현재 대결구도는 이렇다고 함. 여전히 1위는 P&G(질레트) 인데 2위 유니레버(도루코) 가 빠르게 추격 있다고 해. 출처 와앀ㅋㅋㅋㅋ 아는 브랜드 줄줄이 나올때마다 무릎침 사업수완이 엄청나네 생활용품 부분에서 걍 다 1위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