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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랜딩 프로젝트] 풀러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도출하기




풀러스의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가장 처음 하는 작업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도출하기.


같은 업을 하더라도 다른 회사와는 다른 확실한 '아이덴티티'가 브랜딩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풀러스는 요즘 가장 핫한 카풀과 라이드 셰어링 서비스이다. 한국에서 직장 출퇴근의 카풀서비스를 담당, 나아가 라이드 셰어링까지 확장하는 것이 사업의 목표이다.
카풀과 라이드 셰어링은 기본 2030타겟으로, 두종류의 타겟을 갖는다. 하나는 라이더 타겟군, 또다른 하나는 드라이버 타겟이다.

라이더 타겟은 원거리 출퇴근러로 예를들어 대중교통 환승을 2번 이상하는 좀 피곤한 노선의 사람이거나 퇴근 시 택시를 자주(?) 이용했던 사람들로 잡았다. 드라이버 타겟은 출퇴근시 자차를 이용하고, 유류비/유지비 용돈벌이러로 잡았다.

경쟁사는 동종업계 럭시와 기존의 택시라고 할 수 있다. 럭시가 최근 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택시 모회사)에 인수됨에 따라 풀러스의 비즈니스 전략의 돌파구가 확실히 필요해보인다.

풀러스의  Functional Benefit은 On-demand라는 것. 실시간으로 가까운 사람과 매칭되고
택시보다 싼 가격(잦은 프로모션), 택시보다 간편한 결제, 시간예약 서비스등이 있다.


Emotional Benefit은 셰어링이 가지는 가치와 비슷하다. 합리적인 가격, (미세먼지 감소에 기여하는) 친환경적요소 들이 그러하다. 대중교통 보다는 편안하고, 가까운 동네 사람과 친해질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T.P.O의 첫번째 대상은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으로 회사 30분거리에 자취를 하고 있는 사람이다.
차를 살까 고민하지만 자취를 이미 하고 있고 광교-기흥 출퇴근시에만 쓸 것 같기 때문에 차를 사는 것은 잠시 미루고 있다. 기흥 쪽은 대기업의 대단지이기 때문에 출퇴근 카풀의 이용이 쉬워 서비스를 쓰는 스타일. 야근이 잦기 때문에 야근 시 혹은 야근 후 피곤한 아침 예약서비스를 통해 좀 더 합리적, 경제적으로 이용하려고 한다.


두번째 대상은 여성라이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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