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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아니어도 갖고싶어지는 아이린 포토카드

포토카드는 거의 스타가 직접 셀카를 찍은것으로
인터넷에서 고화질로 구할 수 없고 오직 앨범을 통해서만 가질 수 있어요!
그래서 어렵게 구한 포토티켓이 예쁘지 않다면 속상할텐데..
아이린 팬들은 그런 걱정 할 일 없겠네요♡.♡

냉한 표정을 지을땐 도도해서 좋고, 웃을 땐 상큼해서 좋은 레드벨벳 아이린이 좋다면

하트뿅뿅♥x1000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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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미모 원탑은 아이린!
널 조와해♡
와..진짜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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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렇게 멋진 남자가 보통남일리가 없잖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빙글의 대표 러닝덕후 보통남입니다. 여러분 저 사진 속의 훈남이 보이십니까? 네. 접니다. 곧은 등허리, 편하게 쥔 주먹, 투지에 불타는 강려크한 눈빛! 보통남 1편, 2편 때의 어리버리한 모습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부분 인정? 이렇게 제가 보통남에서 진짜 러너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혼자만의 노력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헬렌 켈러에게 설리반 선생님이 있었고! 2002년 한국 축구팀에게 히딩크가 있었고!! 맨유에게는 헤어드라이어 퍼거슨이 있었듯!!! 저에게도 저를 이끌어준 코치님이 계셨습니다. 고마운 러닝 스승님을 만나게 된 사연, 들어 보시렵니까? 때는 2월. 춥다는 핑계로 한동안 쉬었던 러닝을 다시 시작해보고자 이리 기웃, 저리 기웃 하던 차. 런클럽이라는 것을 접하게 됨. 코치와 함께 보다 전문적인 러닝을 배울 수 있다고 하길래 고민않고 아묻따 신청 ㄱㄱ. 저는 압구정 매장에서 진행되는 런클럽에 등록했는데요. 여기는 러닝을 메인 컨셉으로 한 매장이라 그런지 매장 안에도 트레드밀이 있고, 디스플레이도 러닝용품 위주로 되어있더군요. 저같은 러닝 덕후는 동공지진 날 수 밖에 없는 구조;; 자꾸만 장비로 향하는 눈을 간신히 돌려, 오늘 뛰게 될 그룹을 정했습니다. 런클럽에서는 자신의 실력과 컨디션에 따라서 페이스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렌지<그린<블루<퍼플<블랙<볼트 순으로 고난이도 페이스라고 하는데요. 아직 러닝초보긴 하지만 런크루에서 몇번 뛰어봤다고 하니 60분 페이스의 블루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언젠가는 볼트 페이스(45분)로 뛸 날도 오겠죠. ㅎㅎ 그래도그린(60분 이상)보다 한 단계 위라는 데서 부심을 좀 느낍니다. 훗. 이제 본격적인 러닝에 앞서 코치님께 오늘 코스에 대한 설명을 듣는 차례. 뭔가 울끈불끈한 남자분을 상상하며 고개를 드는데... 제 상상과는 너무 다른 코치님이 저를 맞이해주셨습니다. (BGM - 쉬~ 이즈 더 뻬이쓰 아 칸트 폴겟~ ) . . . NRC(Nike+ Run Club)의 수장을 맡고 있는 나이키의 대표 코치 아이린 코치님을 소개합니다. 중학생 시절부터 선수로 활약하다 이제는 저같은 '보통사람'에게 러닝 참교육을 시키고자 NRC 코치로 나서신 분이심ㅇㅇ NRC가 다른 런클럽에 비해 차별화 되고 보다 깊이있게 러닝을 배울수 있는게 바로 이런 전문 코치진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이날 아이린 코치님과 함께 뛰었던 코스는 압구정매장에서 가까운 한강 코스였습니다. 잠원방향으로 웜업, 잠실방향으로 본 운동을 하는 서울 최고의 코스 중 하나라고. 특히나 야경이 아름다운 코스이기도 함. 달빛과 가로등 불빛이 칠흑처럼 검은 한강물에 녹아드는 모습... 크으!! 절경 오브 절경에 저도 모르게 러너부심을 느끼고야 마는 거십니다.(코쓱) 계속 뛰기만 하는 게 아니라 중간중간 웜업과 스트레칭도 있고 혼자 뛸 때도 적용해봄직한 유용한 러닝팁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아이린 코치님께 배웠던 몇가지 기억나는대로 정리해봅니다. 1. 러닝 자세에 이론은 있지만 정답은 없다! 각자 신체 특성이 다르기에 편하게 뛰는 것이 중요하다. 단, 부상을 유발하는 자세라면 고쳐야 한다. 2. 가장 기본적인 자세는 팔을 90도로 접어 앞뒤로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팔과 다리의 리듬을 맞춰가는 것. 3. 그냥 뛰지마라. 더 빠르게 혹은 더 멀리! 뛸 때마다 정확한 목적을 가지는 것이 중요. 4. 자신의 페이스를 찾고싶은가? 먼저 1km 기준으로 뛰면서 편한 속도를 찾는다. 이후 자기 목표에 맞게 인터벌 트레이닝, 지속주, 변속주, 거리주 등을 실시하면 된다. 5. 초보에게 가장 추천하는 아이템은 자기의 러닝 기록을 측정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암밴드나 시계형 제품이어도 좋고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NRC 앱을 받는 것도 방법. 읽는 것만으로 아이린 코치님 음성이 자동지원되는 거 같은 늑힘. 여튼 실제로 런클럽에 가시면 직접 코치님이 자세도 봐주시니 훨씬 도움이 됩니다. 코치님의 지도에 따라 헛둘헛둘 열심히 웜업중인 보통남의 모습입니다. 어떻습니까? 벌써부터 자세가 좀 잡히는 거 같지 않숨니까? 코치님들 뿐 아니라 페이서분들도 함께 도와주셔서 초보들도 헤매지 않고 따라가기 좋은 듯. 무료로 진행되는 세션인데도 이 정도 고퀄이라니 후덜덜할 따름이더군요;; 코치님 말대로 정신을 다잡고 뛰었더니 평소보다 속력도 나고 몸에 무리도 덜 가는 느낌. 이래서 코칭~코칭~ 하는 거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 없슴. 이번 런클럽 세션의 마무리도 역시나 단체컷이었씀다. 참고로 런클럽에서는 전문 포토팀이 매번 동행하셔서 사진 촬영을 해주시고 이메일로 모든 참여자들에게 사진을 보내줍니다. 이번 카드에서 유독 사진퀄이 높아진게 우연이 아님 ㅇㅇ (여전히 보통남은 사진goja입니다) 이렇게 남는 게 있으니까 더욱 더 다시 참여하게 되고 싶고, 갈 때마다 뿌듯하게 되고 그런게 있는듭. 풀장비 세팅 - 런크루 입단 - 런클럽 참여 이렇게 3종 코스를 쭈욱 거치고 나니, 초보 러너에서 진짜 러너로 레벨업했다는 게 느껴집니다. 거울을 보면 이제 군제대 이후 운동에 손놓은 연서복 대신에 자세에서부터 파워자신감이 느껴지는 러너가 보입니다. (((전지적 내 시점))) 보통남이 해냈다면 빙글러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혹은 건강? 아니면 친목이 필요해서? 단순히 재미로? 목적은 상관없습니다. 특정 브랜드의 고가 장비도 꼭 갖출 필요 없습니다. 가지고 있는 가장 편한 운동화끈을 동여메고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동료를 찾으세요.(친구도 애인님도 없다면 런클럽을 찾는 것도 조타) 그리고 “Come Run With Us, 함께 뛰세요" 그것만으로 여러분도 진정 달리기를 즐기는 러너가 될 수 있습니다. *좌표* NRC 신청페이지: www.nike.com/seoul
좋아하는 남자 앞에서 행동하는 법
1. 아이 컨택하기 너무 강렬하게 그를 처다봐서 그가 놀라지 않도록 하자. 그와 눈이 마주치면 상냥하게 웃고 하던 일을 마저 하자. 만약 앉아서 하루종일 그를 바라본다면 그는 당신이 그에게 너무 집착하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에게 말을 걸게된다면 바닥을 바라보지 말고 자신감있게 그의 눈을 바라보자. 당신이 행동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그가 생각할 것이다. -> 은근 아이컨택을 하는거에 심쿵하는 남자애들이 많다. 이건 진짜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임 2. 동전이 있는지 물어보기. 백원이나 오백원짜리가 있는지 물어보거나 지금이 몇시인지, 지금 가면 수업에 늦는지 등등의 사소한 질문을 던져보자. - > 계속해서 내 존재를 각인시키는건 무엇보다 중요한 일! 3. 그의 친구들이 당신을 알아보게 하자. 그렇다고 해서 지나치게 그의 친구들이 당신을 알아보도록 그들과 진한 농담을 주고 받으란 의미는 아니다. 그의 친구들 주변에서 유머스럽고 쿨한 인상을 주어 그들이 당신을 주목하도록 하자. 다른 남성들에게 약간의 관심을 보이고 농담을 하는 것은 괜찮다. 이런 부분이 오히려 그가 당신을 살펴보게 만들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이 지나치다면 다른 남성들이 당신을 오해할지도 모른다. 그의 친구들에게 친절한 태도로 그들이 응원하는 스포츠팀은 무엇인지, 주말 계획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그들을 굉장히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선에서 적당한 쿨함을 유지해보자. 만약 그들의 친구들이 당신이 쿨하다고 생각한다면 그에게 당신에 대해 얘기할 수도 있고, 그가 당신에 대해 더 주목하게 될 것이다. 그의 친구들과 당신이 친구관계를 맺게되면 그들이 당신을 파티에 초대할 수도 있고 그와 더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 수도 있다. 그의 친구들에게 그가 당신을 좋아하는지 물어보고 싶더라도 참아보자. 그는 당신이 지나치게 그와 잘해보려고 한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당신이 쿨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의 친구들에게 그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그의 계획은 무엇인지 물어보는 것 조차도 너무 분명하게 당신이 그를 좋아하고 있다는 티를 내게 되니 가급적 물어보지 않도록 하자. -> 여기서 중요한건 적당함임. 적당히 못하고 선을 넘으면 친구들과 당신의 사이를 오해해 썸남을 놓칠 수도 있음. 4. 당신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그가 볼 수 있도록 하자. 그가 당신 주변에 있지만 당신에게 말을 걸고 있지 않다면 절대로 슬퍼보이거나 그가 당신에게 올 때까지 지루해하는 모습을 보이지 말자. 대신 다른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웃고 이야기하며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처럼 보이는 것이 좋다. 그가 당신의 존재감이 좋기에 당신에게 다가와서 대화를 걸고 싶게끔 만들어보자. 당신이 인기있어 보이거나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모습이 그를 당신으로부터 멀어지게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오히려 그가 당신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게끔 만들 것이다. 남성들은 함께 했을 때 즐거운 여성을 좋아하는 편이다. 휴대폰을 들여다보며 무료하게 보이는 것보단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그에게 보여보자.(ㅇㄱㄹㅇ) -> 이건 자존감의 영역일 수도 있는데 일단 사람들은 자존감이 높고 당당한 사람한테 끌리기 마련임. 이건 꼭 썸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을 위해서라도 유념하면 좋을 내용임. 5. 당신이 아닌 사람처럼 행동하지 말아라. 진부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그와 대화할 때 내 자신 그대로의 모습으로 대화하자. 그가 당신이 상상하는 완벽한 모습보다는 당신의 진실된 모습을 좋아하는 것이 더 이상적이지 않는가? 단번에 그가 당신에 대해 모든 것을 알아야할 필요는 없지만 당신의 친구들 곁에서 행동하는 것처럼 일상적인 태도로 그를 대하자. 처음에는 수줍음 때문에 어려울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와 더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 남자들이 마냥 웃기만하고 예쁜척 머리를 만지는 여성스러운 여자나 남자들에게 마냥 애교만 무리는 여자를 좋아한다고 생각할수도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남성들은 독립적이며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여 거짓으로 꾸미지 않아도 되는 여성들에게 오히려 매력을 느끼곤 한다. -> 꾸며진 행동과 말투는 결국엔 탄로나기 마련. 이런 관계는 사실 사귀게 되더라도 오래 못가거나 본인이 더 스트레스를 받는 관계가 될 가능성이 농후함. 남자를 만나더라도 본인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봐주는 남자를 만나야 함. 겉모습만 보는 사람은 그 겉모습이 변한다면 마음도 쉽게 변할 사람임. 6. 다른 사람의 뒷담화는 금하도록 하자. 서로 알고 있는 다른사람에 대해 좋지 않은 발언을 하면 그가 당신을 일시적으로 더 흥미롭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결국 그는 당신이 속이 좁고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어떠한 남자도 여자들 사이의 머리아픈 일들에 연관되는 걸 원치 않는데 항상 험담하는 여자는 사건의 중심에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대부분의 남자들이 이러한 여자들 옆에 있고싶어 하지 않는다.. 긍정적인 분위기를 유지하자. 그가 당신에게 이야기를 할 때 부정적인 분위기를 느끼기보단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자. -> 이건 좀 친해지는 지름길인데 만약 썸남과 본인이 싫어하는 사람이 동일인이라면 일시적으로 둘 사이가 가까워지는 효과를 볼 순 있음. 하지만 이 방법은 한 번 뿐이면 족함. 계속하면 노노해 7. 그의 관심사에 대해서 묻자. 현실을 직시해보자: 남자들은 자신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생각해보면 자신에 대해 좋아하지 않는 이가 어디 있겠는가? 그가 당신과 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하게 만드려면 아첨하거나 그의 굵은 팔목을 만져보지만 말고 진실하게 그에 대해 관심이 있다는 모습을 보여라. 그가 좋아하는 스포츠 팀이나 그가 하고 있는 운동에 대해 물어보자. 좋아하는 가수, 드라마나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물어보자. 당신에 대한 이야기도 물론 빼놓지 말도록 하자. 그에 대해 알고싶다고 해서 그가 마치 취조되고 있는 기분이 들지 않도록 조심하자. 일부 남자들은 내성적이고 그들에 대해 이야기하는걸 좋아하지 않는다. 이러한 느낌을 받는다면 주말 계획처럼 당신과 그가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일반적인 주제로 전환하자. 출처 위키하우
김연아가 키운 새로운 피겨퀸의 위엄
한국의 보물 피겨퀸 김연아! 퀸연아가 은퇴한 이후 김연아를 이어나갈 인재가 나올까 싶었는데요 포스트 김연아로 주목받았던 최다빈양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포스트 김연아'라고 불리는 최다빈양은 이번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인 최초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김연아는 부상, 세계선수권대회 일정 등으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 않았었습니다.) 최다빈은 김연아와 많은 관련이 있는 선수입니다. 김연가 쓰다듬고 있는 작은 아이가 보이시나요? 바로 어린시절 최다빈입니다ㅋㅋㅋ '김연아 장학금'을 받고 있는 사진인데요 이날은 김연아 팬미팅 행사에서 직접 장학금을 수여해주는 날이었다고 하네요. 장학금을 받는 저 꼬마가 한국인최초 피겨 AG금메달을 딸 것이라는 걸 이날 알고 있었을까요?ㅎㅎ 김연아 장학금 수여자라는 것 외에도 김연아와 최다빈의 인연은 계속됩니다. 바로 고등학교 동문이라는 점! 김연아가 졸업한 수리고등학교는 최다빈의 모교이기도 하다고 하네요ㅎㅎ 피겨 명문학교의 위엄이 느껴지는군요 둘의 인연은 계속됩니다. 최다빈은 지금 김연아가 소속된 소속사인 올댓 스포츠 소속으로 같은 회사에 소속되어있다고 하네요. 덕분에 김연아에게 특별지도까지 받은 최다빈 선수! 어렸을 때부터 쭈우욱 인연이 이어지고 있는게 신기하네요 최다빈이 금메달을 획득하자 많은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는데 그 가운데는 김연아의 축하문자도 있었습니다. 김연아가 보낸 문자는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이니. 한국 난리 났어! 축하해” 라고 하네요ㅋㅋㅋㅋ 한국 피겨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는 두 선수가 이렇게 특별한 인연이라니 정말 보기 좋고 흐뭇합니다ㅎㅎ 최다빈선수는 과거 2014년 주니어 세계 선수권대회에서도 여자 싱글 6위를 차지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었는데요. 최다빈 선수의 6위 기록은 한국인으로서는 두번째로 높은 순위에 오른 쾌거라고 하네요 첫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한 선수는 당연 김연아선수고요. (김연아 선수는 해당 대회에서 무려 우승을 했죠...ㅋㅋㅋ) 최다빈 선수가 쑥쑥 잘 성장해서 한국 피겨의 저력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네요!
[스토리뉴스 #더] 인터넷서 ‘마약 쇼핑’…잡고 보니 20대가 최다
조직폭력배처럼 사회 규범과 담을 쌓은 자들, 혹은 일부 일탈한 연예인들 사이에서만 오고 가던 ‘그것’. 그마저 TV 뉴스나 포털 사회 섹션을 통해 간간히 소식만 접하던 ‘그것’의 확산세가 심상찮다. 바로 ‘마약’이다. 마약사범 관련 소식이 전과 달리 하루가 멀다시피 뉴스의 굵직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특정 집단의 전유물이 아닌 지도 오래다. 지난해 9월 대마 환각 상태의 운전자가 일으킨 부산 해운대 7중 추돌 사고는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는 이들도 골치 아픈데 환각에 빠진 운전자마저 길 위를 질주하고 있었으니. 그런데 이조차 서막에 불과했다. 2021년 들어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마약 관련 뉴스는 이미 차고 넘친다. 1월만 해도 충남의 한 공원 주차장에서 차량 정차 후 자신의 팔뚝에 주사기로 마약을 투약하던 남성이 붙잡힌 바 있다. 헤로인·주사기 등 마약류가 든 가방을 서울 역삼동서 탄 택시에 두고 내린 남녀가 검거된 것도 1월이다. 2월에는 더했다. 8일 서울 양재동 노상에서는 한 남성이 대마 흡연 후 자신의 차량을 몰다 주차돼있던 오토바이 2대와 상가 에어컨 실외기를 부쉈다. 같은 날 압구정동 편의점에서는 한 여성이 필로폰 및 대마 투약 후 횡설수설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설 연휴 때는 강남 소재 호텔에서 대마·아산화질소(해피벌룬)을 흡입한 남녀 3명이 검거되기도. 14일에는 용산구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어떤 남성이 떨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는데, 그는 출동한 경찰에게 “마약을 했다”고 털어놨다. 실제로 마약 양성반응이 나온 이 남성의 직업은 소방공무원.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을 샀던 것으로 드러났다. 호텔, 공원, 길거리, 편의점. 이제 마약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수치로 봐도 마약 범죄는 크게 늘었다. 2020년 경찰이 검거한 마약류사범은 1만 2,209명으로 2019년의 1만 209명보다 약 20%나 증가했다. 종류별로는 향정신성의약품이 67.5%(8,238명)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마약이 16.6%(2,027명), 대마가 15.9%(1,944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젊은 층의 비중이다. 2016년만 해도 40.7%(3,604명)였던 10~30대 마약사범의 비율은 지난해 51.2%(6,255명)로 절반을 넘겼다. 10대와 20대로 국한하면 15.8%(1,408명)에서 28.3%(3,452명), 비중이 4년 만에 거의 2배가 됐다. 20대는 전체 마약사범 중 26.3%(3,211명)로 나타나, 사상 처음으로 30대와 40대를 제치고 마약 범죄자가 가장 많은 연령대 타이틀을 차지하기도 했다. 마약사범 수는 늘고 연령대는 내려가고. 이는 마약의 경로가 더는 특정 집단 안에 갇히지 않게 됐다는 의미다. 클럽이나 유흥업소 등 거래·투약을 위한 공간 또한 고전적 개념일 뿐이다. 디지털 시대에 맞춰 ‘쇼핑’으로 진화한 셈. ‘도구’를 쓰는 데 능숙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점에서 점으로, 마약은 은밀하고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실제로 인터넷은 주요 판매 루트가 됐고 이에 기반한 소셜미디어들은 놀랄 만한 침투력을 뽐내는 중이다. 2016년 12.7%였던 인터넷 마약류 사범의 비중, 지난해에는 21.4%로 크게 올랐다. 앞서 언급한 소방공무원 역시 폐쇄형 소셜미디어인 텔레그램을 통해 그토록 해롭고 중독성이 강하다는 필로폰을 손쉽게 구매했다. 뿐만 아니다. 최근 이슈인 암호화폐 또한 거래의 수단이 되고 있으며, 다크웹(특수한 웹브라우저를 써야 접근이 가능한 웹)도 신종 거래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이들 경로로 마약을 매매한 자들의 비중은 2016년 0.9%에서 2020년 6.1%로 급증했다. 경찰도 이 같은 문제점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 이에 경찰청은 ‘마약류사범 집중단속’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도 경찰청과 경찰서 전담 수사 인력을 중심으로 마약류 불법 유통 사범 검거에 주력한다는 계획. 2월 22일부터 28일까지는 첩보수집 기간이다. 경찰청은 “익명을 특징으로 하는 비대면 마약 유통 및 외국인 마약류 범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것”이라며, “단순 투약자라도 상선을 끝까지 추적하고 범죄수익도 철저히 환수해 범죄 연결고리를 차단하겠다”고 전했다. 코로나19의 초장기화와 그에 따른 경제적 파장 등이 말이 아니다. 많은 사람이 불안하고 우울하고 무기력한 ‘코로나 블루’에 빠진 상황. 특히 마약에 손대는 비율이 늘고 있는 20대의 경우, 70.9%가 이 코로나 블루를 겪는다는 설문 결과도 있다. 불안을 파고드는 불온한 손길들, 이번 기회에 그 숨은 손길을 끊어낼지 지켜볼 일이다.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한령이 풀리는 가장 강력한 신호탄이 터졌다
KBS와 CCTV 공식 제휴의 의미는? 한국 게임이 중국에 갈 날이 온 것일까? KBS가 CCTV(중국중앙방송국)와 2월 22일 제휴했다. 이 포괄적인 제휴에는 방송 프로그램 콘텐츠 협력도 포함된다. 2016년 한한령(限韓令) 이후 가장 큰 규모의 문화 콘텐츠 교류 재개다.  한한령이 풀리는 신호탄일까? 중요한 포인트 여기서 핵심은 CCTV다. 이 곳은 중국 국가 기간방송사다. 판호 관련 기사에도 자주 나온 중국국가광전총국 직속기관이다. 이런 곳에서 한한령을 뒤집는 제휴를 공식적으로 했다. 탑다운의 시그널 또는 동의가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한한령은 국가 공식 문서로 존재하지 않는다. 공산당이나 국가 고위 관료가 지시를 내린 기록도 없다. 당연히 한한령 해제도 문서나 공식 지시로 진행될 수 없다.  이런 맥락에서 CCTV 대표와 KBS 대표가 계약서를 들고 있는 영상이 중국 전국민에게 방송됐다. 무엇을 의미할까? 한한령 해제를 보여주는 역대 가장 상징적인 신호가 아닐까?    왜 이 시점에... 양사 제휴를 다룬 CCTV 뉴스는 이런 문장으로 시작했다.  今年是中韩文化交流年,为落实中韩两国元首共识,中央广播电视总台与韩国放送公社(KBS)今天(2月22日)以视频方式签署合作协议 올해는 한중문화교류의 해(2021~2022년)다. 양국 정상의 공감대를 구현하기 위해 오늘(2월 22일) 영상 형태의 협력 협정을 체결한다. 코로나로 많은 부분이 막혔지만, 양국 간의 교류 움직임은 지난해부터 꽤 있었다. 특히 코로나가 없었다면 시진핑 주석이 한국에 왔을 것이다. 국가 지도자가 해외에 가면 보통 선물 보따리를 들고 간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동남아시아에 가면 으레 투자를 얼마 해주겠다고 약속하는 것도 그런 맥락이다.  지난해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시진핑이 한국에 오면 가져올 선물로 '한한령 해제'가 언급되곤 했다. 16일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취임하며 중국 외교부장 왕이와 통화했다. '시진핑의 방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그럼 왜 시진핑은 한국에 오려고 할까? '한중문화교류의 해'라는 명분도 있지만, 미국과 중국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미국이 한국, 일본과 손을 잡고 중국을 포위하는 구도와 관련 있다고 보는 견해가 많다.  그러나 주의할 점 세 가지만 언급하겠다. 먼저 게임 관련 두 가지, 그리고 한국 연예인 관련 한 가지다. 1) 온라인게임은 한한령 해제의 가장 마지막 순서일 가능성이 높다. 게임은 다른 문화 콘텐츠와 다르다. 특히 온라인게임을 그렇다. 중국 유저들은 VPN을 통해 스팀 게임을 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대충 눈감아 주는 거다. 스팀 게임은 일반적으로 스탠드얼론이고, 커뮤니티가 없다. 사상을 통제해야 하는 중국 정부에게 스탠드얼론 게임은 온라인게임보다 영화에 가까운 콘텐츠다. 얼마 전 <룸즈>가 이례적으로 판호를 받았다. 스탠드얼론 콘솔 버전이었다.  2) 대형 게임사 또는 예외적인 경우를 빼면 대부분 한국 게임은 큰 성과를 거두기 어렵다.  한국과 중국의 경쟁력은 많은 달라졌다. 현재 한국 모바일게임 순위를 보면 알겠지만 중국 게임의 경쟁력이 훨씬 세졌다. 한한령이 없던 시절, <크로스파이어>와 <던전앤파이터> 성공 이후 중국에서 성공한 한국 게임의 수는 1년에 1개도 안 된다. 모바일게임 초창기 한국 게임들은 중국에서 번번이 실패를 거듭했다. 중국에서 이미 검증된 IP, 텐센트나 넷이즈 등과 경쟁할 수 있는 개발사, 혹은 유니크한 경쟁력 있는 게임을 제외하면 중국은 더 이상 기회의 땅이 아닐 확률이 높다. 3) 중국 젊은이도 한국 연예인에 대해 화가 났다. '한복'이나 '김치' 이슈에서 보듯, 중국 젊은이들의 국수주의적 경향이 매우 강화됐다. 왜 그랬는지는 이 기사로 다룰 사이즈가 아니다.  (한국 연예인 비판 기사 중) 문제가 생긴 뒤 그의 소속사는 번역 문제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중국 네티즌들은 그렇게 어리석은가? 어쨌든 그런 상황에서 한한령 탓에 중국에 가지 못한 한국 연예인들이 한국 방송에서 중국에서 겪은 일은 이야기했다. 대부분 '후지거나 황당한' 경험담이었고, 이는 그대로 중국 젊은이들에게 전달돼 공유됐다. 한국 관련 이슈에 민감해진 혹은 나쁜 방향으로 확증편향이 강해진 젊은이들이 많아졌다. 여러모로 우려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