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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무인도에서 온 '컬링스톤'…지구에서 가장 단단한 화강암
스톤 전문 제작사 전 세계 단 2곳…고가의 장비와 과학이 만드는 컬링 관중들의 환호 속에 던져진 노란 돌, 천천히 빙판 위를 흐르더니 이내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며 기가 막히게 빨간 돌 뒤로 숨어버린다. 빨간 돌은 다시 이 돌을 쳐내기 위해 '티라인'(출발선)에 오른다. 관중들의 침묵과 환호 속에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강릉컬링센터엔 '스톤'이라 불리는 빨간 돌과 노란 돌이 쉴 새 없이 서로를 밀쳐내며 조금이라도 좋은 위치를 잡으려는 자리다툼이 치열하다. 색깔만 다른 돌들이 서로를 밀어내며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지만 사실 이 컬링스톤들은 모두 한 고향에서 온 지구 최고의 화강암들이다. 컬링스톤은 에일사 크레이그 섬에서 10년에 한 차례 채취된 화강암으로 만들어진다. (사진=kays 사(社) 제공) ◇ 단순한 돌덩이가 아니다…최고의 화강암으로 만드는 컬링스톤 '스톤(Stone)'이라 불리는 컬링에 쓰이는 원형 모양의 돌은 스코틀랜드 무인도에서 나오는 화강암으로 만들어진다. 경기 내내 서로 부딪히고 밀어내야 하는 스톤의 특성상 지구에서 가장 단단한 화강암으로 알려진 스코틀랜드 에일사 크레이그 섬의 화강암이 사용된다. 크레이그 섬은 스코틀랜드 한 귀족가문의 소유로 10년에 한 번 만 화강암 채취가 허용된다. 이 섬에서 나오는 화강암은 현재 영국 케이스(Kays) 사(社)가 독점하고 있다. 케이스 관계자는 "세상에서 가장 강하다고 알려진 화강암만 채취해 컬링 스톤을 만들고 있다"며 "이번 평창올림픽에도 공급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채취된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스톤의 가격은 180~200만 원 선이다. 경기를 한 번 할 때 쓰이는 스톤은 총 16개로 가격으론 3500만 원에 이른다. 현재 전 세계에서 스톤을 만드는 회사는 케이스 사를 비롯해 '캐나다 컬링스톤 컴파니'까지 모두 두 곳이다. 캐나다 컬링스톤 컴파니는 웨일스 산 화강암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빗자루 NO'…브룸과 신발에도 담긴 과학 흔히 대중에겐 '빗자루질'로 알려진 스위핑(Sweeping)을 할 때 쓰이는 막대인 '브룸'도 단순해 보이지만 과학적 원리가 담겼다. 바닥을 문지르는 브룸의 머리 부분은 단순한 천이 아닌 마모성이 함유된 합성소재로 만들어진다. 가격은 20만 원 선이다. 브룸을 이용해 스위핑을 하는 이유는 쉽게 말해 공의 방향과 속도를 바꾸기 위해서다. 컬링 경기장의 얼음 표면은 일반 빙상장과 달리 매끈한 얼음 표면이 아닌 작은 얼음 알갱이가 솟아 있는 울퉁불퉁한 표면이다. 경기 전 물을 뿌리는 작업인 '페블링(pebbling)'을 통해 얼음알갱이를 만든다. 이 얼음알갱이 때문에 빙판 위로 지나가는 스톤은 마찰력과 함께 미세한 흔들림 속 덜컹거리며 빙판 위를 지난다. 이 때 브룸을 이용해 마찰을 가하면 얼음알갱이가 녹으면서 빙판에 수막이 형성된다. 결국 이 수막 위로 스톤이 이동하며 공의 속도는 물론 방향도 바뀌는 원리다. 선수들이 신는 컬링슈즈도 평범한 신발처럼 보이지만 50만 원이 넘는 고가 장비다. 생김새는 일반 신발과 별반 다를 것이 없지만 차이점은 신발 밑이 테프론으로 만들어져 매끈하다는 점이다. 테프론은 표면과 마찰을 최소화하는데 쓰이는 합성물질로 빙판에서의 이동 효율을 높여준다. 결국 한쪽은 테프론, 한쪽은 고무로 돼 있는 슈즈로 선수들은 고무로 발을 굴려 앞으로 밀고 나간다. 컬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컬링대표팀은 14일 남자예선 경기를 시작으로 다시 빙판에 오른다.
8년전 의성여고 방과후 컬링클럽의 귀요미 학생들
이 아이들은 8년후 대한민국에 컬링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한편의 드라마를 찍으며 로이터 기자가 SNS에 한국 여자 컬링 용어를 설명하게 만들어버림 심플한건 컬링 용어뿐만이 아니였음★ 외국 선수와 교류를 위해 영어이름을 짓자는 이야기가 나옴 그이야기가 아침식사를 하면서 나오게 되었는데... 팬케이크 먹고 있어서 팬케이크ㅋㅋ 써니 사이드업 계란프라이를 먹고 있어서 써니 고기좋아해서 스테이크 ㅋㅋㅋ 요거트를 먹고 있었는데 요거트 상품 이름이 애니여서 애니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만큼이나 이름도 시원시원하게 지어버림 고 팬케잌! 고 스테이크!!!!!!!!! 계란 가야대~~~ 요플레 가야대~~~~~ 우는 우리 컬링막내초희 부끄러울까봐 목티로 덮어주는 감독님까지 개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컬링 경기장의 길이 42.07m 이런 곳에서 완벽한 주차를 하고 더블 테이크아웃까지 함ㄷㄷ 손안대고 스톤을 조절하는 흑마법사인게 틀림 없음ㅇㅇ 마지막으로 너무 너무 자랑스러운 우리 컬링여자대표팀! 여자컬링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래 아시아 국가가 시상식에 오른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이미 은메달을 확보 했으니 우리 여자컬링팀이 아시아의 역사를 써나가고 있는 중이네요! 정말 정말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한국을 사랑하는 네덜란드 국대 스벤 크라머
네덜란드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스벤 크라머 간단히 소개하자면.. 네덜란드에서 김연아 같은 존재★ 하지만 네덜란드만큼이나 우리나라에서도 예쁨을 많이 받고 있는 선수죠! 일단 큰 키와, 넓은 어깨, 잘생긴 얼굴에, 귀여운 미소! 이것만으로도 크라머가 한국인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는 이유는 충분하지만.. 사실 크라머는 꾸준히 한글로 직접 글을 써온 친한파 선수예요!!! '외국 선수가 한글을 써봤자 얼마나 썼겠어~' 흔한 네덜란드 선수의 새해 인사 트윗이란..★ 아직 네덜란드는 12월 31일인데 한국시간에 맞춰 새해인사를 보내주는 센스★ 네덜란드에서 이벤트안하고 한국에서 하는 네덜란드 국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명한 선수니만큼 소속사에서 한국팬들 관리해주는 사람을 따로 고용한게 아닐까? ㄴㄴ 직접 씀 진짜로 자기가 직접 한글로 올려왔고, 계정도 한국계정이 따로 있는게 아니고 걍 자기가 쓰는 계정임! 하지만 잘생긴 외모와, 한국 사랑말고도 크라머와 한국의 인연은 깊죠.. 크라머는 2010벤쿠버 올림픽때 스피드 스케이팅 10000m 금메달이 유력했으나 코치가 실수로 코스를 잘못 알려줘 인코스 두번 돌면서 실격처리를 당했어요 은메달인줄 알았던 이승훈이 크라머가 실격을 당하면서 금메달을 획득! 국가대표에겐 기억도 하기 싫은 순간이겠죠.. 그래서 크라머와 이승훈 선수의 사이가 어색해졌는가 하면... ㄴㄴ 이승훈 선수 : 크라머가 자꾸 말을 걸어요! 인사 또 인사 승훈 이리와 크라머는 네덜란드 언론 인터뷰중 "이승훈이 나를 미치게 했다"라며 언급을 했죠 크라머는 네덜란드 언론 '텔레흐라프'와의 인터뷰에서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폭발적인 스퍼트를 보여준 이승훈이 자신을 미치게 했으며 레이스를 늦게 펼쳤으면 부담감 때문에 오히려 금메달을 따지 못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메달리스트도 이승훈의 실력을 인정한 셈이다. 심지어 스피드 스케이팅 장거리에서 독보적인 1인자인 스벤 크라머는 누구에게 먼저 말을 걸거나 하는 타입이 아니었는데 이승훈이 메달을 딴 이후 엄청난 관심을 보였다고 하네요! 승훈이 성적이 부진하면 스벤 똑땅해ㅠㅠ 올림픽 끝나고 승훈이 만날거야!!!! 그리고 또 크라머는 엄청난 사랑꾼이라 금메달을 땄을때 바로 펜스를 넘어가 여자친구에게 안겼죠 여자친구와 11년째 연애하고있는 스벤 여자친구도 네덜란드의 스포츠 스타죠! 이렇게 애교많은 귀염둥이 스벤은 여자친구 눈에 얼마나 사랑스러울까요? 메달 따서 짱 신남!!!! 장난치다 얻어맞는 대형견 멋진 인사 성공 멋진 인사 실패ㅠㅠ 으쌰으쌰!!!!!!!!!!!!!!!!!!! 무심한듯 다정한 너란 남자★ 지금도 한국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한국의 후원이 없어도.. 지금처럼 좋은 인연 계속 이어나가면 좋겠어요♡ 이승훈 선수랑도 좋은 우정 계속 이어나가주길!! 5000m 금메달도 축하해요♡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