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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이너뷰티 러시, H&B 융합 新먹거리 전쟁

H&B 융합[1]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화장품 실적 개선 불투명 대비 프리미엄 건기식+이너뷰티 제품 라인 강화   
올리브영, 11번가 등 온라인몰, 건기식+이너뷰티 카테고리 품목 수 증가

[CNC NEWS=권태흥 기자] 올해 LG생활건강이 ‘생활정원’ 브랜드 론칭을 통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과 이너뷰티 시장 본격 진출을 알렸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자회사 에스트라도 필러 브랜드인 ‘클레비엘’을 매각하고 건강기능식품과 이너뷰티 라인 강화에 나섰다.

의약품주문생산(CMO) 위주였던 한국콜마는 수액 등 전통 제약업 및 건강 기능음료의 강점을 가진 CJ헬스케어의 결합으로 종합제약사로서의 시너지 효과를 얻었다는 분석이다. 콜마비앤에이치의 건강기능식품 부문과의 시너지도 관심거리다.

H&B숍 선두주자 올리브영도 △영양제 △다이어트/헬스 △건강음료/기타 등 건강식품 카테고리에서 158개 품목을 선보였으며 이를 점차 늘리고 있다. 11번가의 이너뷰티 카테고리에는 743개 품목이 판매 중이다. 이중 해외직구 구입 품목이 371개에 달한다.

화장품 기업들이 본업인 화장품 시장의 뚜렷한 개선 조짐이 가시화되지 않는 상황에서 건기식과 이너뷰티 카테고리로의 진출 또는 확대를 서두르고 있다. 유통채널 중심이 H&B숍으로 이동함에 따라 화장품업체도 건기식과 이너뷰티 라인 강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 건기식과 이너뷰티는 화장품과 식품의 경계를 허무는 신먹거리 전쟁터로 진입장벽도 없고 경쟁자를 구분할 수 없는 시장. 소재와 개발 기술도 다양하고 상호 연관성도 높은데다 방문판매업과 시판의 한 판 승부도 볼만해졌다.

Health와 Beauty 융합은 일찍부터 예견돼 왔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너뷰티의 시장 규모는 2017년 약 5000억 원으로 전망했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손성민 연구원은 “이너뷰티(Inner Beauty)란 화장품을 바르는 방법으로 피부 표면을 일시적으로 좋게 만드는 것이 아니고 직접 섭취를 통해 피부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이라며, “‘먹는 화장품’으로 불리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마크로밀엠브레인이 1,200명(19~59세)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너뷰티’에 대한 설문조사에도 67.3%가 “예뻐질 수 있다면 한번쯤 사먹고 싶다”고 응답했다. 또 “나에게 필요하다”는 의견은 50대에서 40.2%, 19~44세도 필요성 공감 증가(‘12년 조사의 33.1%→16년 37.5%)에서 보듯 이너뷰티의 발전 가능성이 엿보였다. 이너뷰티 제품이 건강기능식품에 가깝다(57.6%), 새로운 스킨케어 트렌드(50.3%) 등으로 바라보고 있어, 명확한 콘셉트 전달이 필요해 보인다.

이너뷰티는 피부과학 연구가 뒷받침된 화장품 기업들의 소재 연구가 활발한 편. 아모레퍼시픽이 2002년 ‘바이탈뷰티’ 브랜드 론칭 이후 2016년까지 누적판매액 2조원을 기록한 것에서 보듯 미래형 화장품으로 확장성이 크다.

이너뷰티 관련 연구 대상 소재는 2010년 이후 보고된 임상 논문 분석 결과 유산균(32%)>비타민(23%)>콜라겐(11%)로 연구 빈도가 높았다. 타깃 효능 연구는 주름·보습·탄력 등의 항노화 효능과 아토피 개선 효능에 대한 연구가 주류다. 또 기존 건강 증진을 위한 원료들의 피부 개선(아토피 등) 효과가 밝혀지며 피부+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론칭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유산균 제품들이 피부 관련 기능성을 인정받았고, 콜라겐의 경우는 주름·보습·탄력 등의 이점을 더 오래, 확실하게 체험할 수 있다. 최근에는 피부 외에 다이어트나 해독에 관련된 디톡스 음료 등의 판매가 증가해 새로운 이너뷰티 제품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의 피부 미용을 위한 제품과 유산균 등 피부건강을 위한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어 고객 선택의 폭이 늘어난 것이 가장 큰 변화다. 향후 피부·해독·다이어트 외에도 다양한 카테고리가 선보여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너뷰티의 섭취는 1일 1회 1정 또는 1포 등 간편성이 특징이다. 액상, 캡슐 등 다양한 제형도 고객들의 이너뷰티 제품 선호 이유 중 하나다. 이너뷰티는 건강기능식품과 다르다.

이너뷰티는 화장품을 바르는 방법으로 표면만을 좋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통해 피부 속 건강을 챙겨 피부 자체를 좋게 해주는 ’섭취하는 제품‘이다. 피부과학 연구에 바탕을 둔 화장품 기업들의 이너뷰티 제품이 건강기능식품보다는 훨씬 더 전문화되어 있다.

식약처장이 정한 건강기능식품은 ‘생체조절기능’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 또는 인증마크가 있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손성민 연구원은 “우리나라는 피부와 음식이 직접적인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고 믿어왔다. 식재료나 한약재가 화장품으로 사용된 사례는 많은 기록에서 확인된다”며, “단군신화에서 곰과 호랑이에게 쑥과 마늘을 백일 동안 먹으라고 한 것은 당시 지배층인 ‘흰 사람’을 닮으려는 ‘미백’ 선호의식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열 발자국 밖에서 봤을 때 빛이 나면 장수할 수 있다”는 말에서 보듯, 한방에서는 최고의 피부를 윤택한 피부라고 했다. 내면의 아름다움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생각을 하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너뷰티 시장은 더 성장할 것이라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한편 해외에서는 뉴트리코스메틱스(nutricosmetics) 시장이 연평균 5.0% 증가, 오는 2025년에는 79억 3000만달러로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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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윙은 공격적인 가격과 함께 예약 판매 프로모션이 없다. 대신 10월 한 달간 이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2년 내에 스크린이 파손 됐을 때 교체비용의 70%를 할인해주는 할인권을 증정한다. 0 #코로나 #우리교육어디로가나? http://me2.do/GNKmbiMb 서울의 한 고등학교 교사 남상욱씨는 오늘도 ‘방송 중’이다. 카메라 앞에 서서 실시간으로 학생들과 만나기도 하고 녹화를 한 다음 편집해서 올리기도 한다.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과 씨름하느라 종종 날밤을 새운다는 남씨는 “방송 촬영과 편집 쪽 일이 왜 ‘3D 업종’으로 불리는지 요새 체감하고 있다”라고 토로했다. 0 #디지털위안 #DCEP http://me2.do/FvelBGUb 다른 국가의 중앙은행들과 달리, 중국 인민은행은 매우 구체적 이점을 기대하며 법정 디지털화폐를 발행하는 최초의 중앙은행 자리를 노리고 있다. 1. 디지털 위안(DCEP)가 세계에서 달러가 위안화에 비해 갖는 우위를 약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2. 디지털화폐 발행 및 관리 능력이 미국과 중국 사이 새로운 경쟁 국면을 불러올 것이라고 밝혔다. 3. DCEP 시스템은 통화 정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결제 데이터를 확보하기 용이해진다. DCEP가 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내다봤다. 4.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6년간 디지털위안을 개발해 왔다. 현재 복수의 지역에서 여러 상업은행 및 민간 기업들과 테스트 작업을 진행 중이다. 5. 중국 정부는 130개의 관련 특허를 신청했다, 디지털위안 관련 연구가 심도 있게 이뤄져 왔다. 0 #코로나가 띄운 #생존예능 http://me2.do/FgtpCZn3 피로감을 안고 있는 대중에게 ‘힐링’이나 ‘위로’를 프로그램에 녹여냈다면 최근에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살아남는 이른바 ‘생존 예능’이 속속 나오고 있다. 새로운 포맷은 아니지만, 말 그대로 ‘살아남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단조로운 관찰 예능에서 극적 재미를 강조하는 ‘생존 예능’이 얼마나 대중의 관심을 붙잡을지 주목된다.  :SBS '정글의 법칙 in 와일드코리아'가 대표적. :tvN 여성판 서바이벌 '나는 살아있다'를 방영예정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말랑한 생존기다.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는 바다로 나갔다.  언제 어디서 다가올지 모르는 재난 상황에 대한 시청자들의 불안감을 덜어주는 역할을 생존 예능이 하고 있다. 다만 일상적 재난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된 상황에서 ‘리얼 가상 체험’은 유효하지만, 단순히 ‘생존’이라는 키워드를 소비할수록 진부해질 수 있다.  0 #통신3사 게임대전 http://me2.do/Fgtpzb8Q 이동통신업계에 '게임열전'이 펼쳐졌다.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격히 커진 언택트 시대에 맞춰 5G 데이터 통신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게임 상품이 잇따라 출시됐다.  : SK텔레콤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을 적용한 클라우드 게임서비스 : LG유플러스는 연초에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를 내놓은 바 있다. :KT는 지난달 '게임박스'를 선보였다. 월 9900원에 통신사 관계없이 가입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통신 3사의 클라우드 기반 게임 상품 모두 통신사 관계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서버에서 게임을 구동해 스트리밍으로 디바이스로 전송하는 방식이라 플랫폼 제약이 없다. 고사양 게임을 어디서나 플레이할 수 있어 향후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0 #SKT #5GX클라우드게임 http://me2.do/5YnOPj3q SK텔레콤이 16일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구독형 '5GX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월정액 1만6700원을 내면 △포르자 호라이즌4 △기어스5 △헤일로 △마인크래프트 던전스 △오리와 도깨비불 △검은사막 등 100여종의 엑스박스 게임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스테이트 어브 디케이 3(State of Decay 3), 에버와일드(Everwild), 페이블(Fable) 등 MS가 직접 제작하는 신규 게임도 모바일에서 동시에 공개할 계획이다. 0 #노는언니 #수당은? #타짜언니 http://me2.do/5sEzve4Y ‘노는 언니’ 박세리가 ‘리치언니’만의 재테크 비법을 전수해 관심을 모은다. 어제자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연출 방현영, 박지은)에서는 모든 인테리어를 마친 맏언니 박세리의 서울집이 완벽한 자태를 드러냈다. 언니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재테크 속사정을 털어놓고 공유한다. 그러다 종목별, 시대별로 천차만별이라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수당’ 이야기가 나오자 흥분은 최고조에 달한다. 과연 언니들의 재테크 비결, 열을 올린 ‘수당’의 진실은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0 #엘지생활건강 #라이브커머스 로 #중국공략 http://me2.do/5fEbwZdf LG생활건강의 올 상반기 중국시장 매출액은 5천3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천274억원)보다 24.4% 증가했다. 이 기간 전체 매출(3조6천795억원)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11.5%에서 14.4%로 늘었다. 올 상반기 화장품 면세점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4%나 급감했고, 코로나19의 영향을 크게 받은 2분기에는 하락폭이 더 큰 상황에서 LG생활건강의 중국 매출 성장은 고무적이다. 중국에서 온라인 유통시장을 적극 공략한 데 따른 효과로 풀이된다. LG생활건강은 중국에서 '후' '숨' 'CNP' 등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중심으로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유통 채널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0 #키컷스톡 #4바이4 http://me2.do/5ClTeQEa 고품질, 초고화질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스톡 영상 플랫폼인 '키컷스톡(KEYCUTstock)'이 새롭게 문을 열며 관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키컷스톡은 4K, 8K 이상의 초고화질 영상 콘텐츠만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스톡 영상 플랫폼으로, 다양한 종류의 고품질 라이브러리를 제공하고 있다. 키컷스톡을 런칭한 비주얼테크 스타트업 포바이포 윤준호 대표는 “키컷스톡은 8K 생태계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스톡 영상 플랫폼”이라며 “8K는 아주 작은 디테일까지 정밀하게 구현해 마치 눈앞에 있는 것 같은 깊이감과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면서 “생생하고 몰입감 있는 8K 영상 콘텐츠를 누구나 경험할 수 있도록 8K 스톡 영상 생태계 확장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0 #F등급 #씨네프 #노는언니 http://me2.do/GWKc7Mgz ‘F등급’ 콘텐츠들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F등급(Female-Rating)은 통상 영화계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로 시나리오 집필부터 연출 그리고 출연자까지 여성이 중심이 됐다는 의미다. 하지만 F등급의 개념을 보다 포괄적으로 적용시켜보면, 영화를 넘어 예능과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여성을 중심에 둔 콘텐츠가 앞다투어 나오고 있다. 남성 주인공을 내세운 남성들의 이야기가 주도권을 잡던 시장에 새 바람이 불고 있는 셈이다. 0 #에미상 #시청률하락 http://me2.do/5w59bL60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야외 레드카펫 행사는 열리지 않았고, 시상식 현장 분위기를 달굴 배우·제작진과 관객들도 없었다.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에 따르면 20일 밤 ABC 방송을 통해 중계된 시상식을 지켜본 사람은 지난해보다 80만명 감소한 610만명에 불과했다. 이로써 에미상 시청률은 3년 연속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로나 대유행 상황을 고려해 올해 에미상은 10개 나라 100여명의 배우와 제작진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야외 레드카펫 행사는 열리지 않았고, 시상식 현장 분위기를 달굴 배우·제작진과 관객들도 없었다. 0 #공영쇼핑 냉동을 생오리로 오인유발 주의판정 http://me2.do/G19idDla 공영쇼핑은 지난 7월 9일 ‘목우촌 1등급 오리로스 19팩’을 판매하며 ‘한 번도 얼리지 않은 국내산 生오리’, ‘100% 국내산 1등급 生오리’ 등의 자막을 표시했다. 방심위 광고심의소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냉동 상태의 오리로스를 판매하면서 생오리라고 표현하며 시청자를 오인케 한 공영쇼핑에 주의를 결정했다.  #제로는 뉴스저작권을 생각합니다. #출처: 구글. 네이버. 각 언론사 뉴스클리핑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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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보다 ‘콘셉트’ 화장품 신제품 전쟁 뜨거운 이유
올해의 컬러 ‘콜라보’, ‘소비자평’ 좋은 마스크 화장품 화 등 돋보이는 아이디어 신제품 경쟁 치열 ▶ http://www.cncnews.co.kr/news/article.html?no=2932 [CNC NEWS=차성준 기자] ‘오빠 왔다 설레지?’ ‘오전에 주문하신 애들이 타고 왔어요’ 이 톡톡 튀는 재미난 문구들은 최근 소셜 커머스 ‘티몬’이 선보인 배송 트럭 적재함의 래핑 광고다. 참신함과 재미로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어필하기 위함이다. 미국 화장품 브랜드 ‘베네피트’는 광고 모델에 비용을 지급하는 대신 아이디어가 담긴 제품명으로 소비자의 환심을 산다. 제품명 ‘fine one one(파인-온-온)’은 긴급출동 번호 ‘911’이 콘셉트다. ‘이마부터 볼, 입술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자신만의 무기를 장착한 국내 화장품 신제품에서도 이 같은 사례를 찾을 수 있다. 기획 단계부터 콘셉트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제품의 인지도와 고객 호응이 판이해져서다. LG생활건강의 영 프레스티지 메이크업 브랜드 VDL도 신제품에 올해의 컬러를 콜라보레이션해 출시 전부터 큰 호응을 얻은 케이스다. VDL은 올해의 색 ‘울트라 바이올렛’을 녹여낸 신제품을 1월 17일 출시했다. ‘2018 VDL+팬톤 컬렉션’은 출시 전 1월 1~15일 온라인 사전예약에서만 4만 세트를 주문받는 기염을 토했다. VDL은 2015년부터 세계적인 색채 전문 기업 팬톤과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며 젊은 층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올해의 컬러에 VDL만의 고유 감각과 감성으로 재해석한 메이크업 컬렉션이 주효했다. 이번 ‘2018 VDL+팬톤 컬렉션’의 대표 제품은 ‘VDL 루미레이어 프라이머 아쿠아’는 수분 가득한 포뮬러와 루미레이어 펄 피그먼트가 반짝이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또 베스트셀러 아이 전용 프라이머 ‘VDL 엑스퍼트 컬러 프라이머 포 아이즈 세레니티’가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의 용기에 담겨 한정판 점보사이즈로 재탄생됐다. 이외에도 맑고 선명한 발색과 함께 생기 있는 치크를 표현할 수 있는 ‘VDL 엑스퍼트 컬러 치크북 미니 No.6, No.7’, 투명하게 반짝이는 글리터 아이섀도우 ‘VDL 엑스퍼트 컬러 아이북 모노’, ‘엑스퍼트 메탈 쿠션’을 위한 울트라 바이올렛 컬러의 전용 케이스,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브러쉬 5종 또한 이번 컬렉션으로 함께 출시했다. 한편 제이준코스메틱이 1월 17일 출시한 기능성 화장품도 눈에 띈다. 제이준의 전략은 ‘이미 시장에서 고객에게 입증된 마스크팩을 화장품으로 내놓는 것’이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마스크팩 강자가 만든 ‘기능성 화장품’ 과연 얼마나 좋을까?”라는 기대 심리가 큰 까닭이다. 제이준코스메틱 관계자는 “기초 라인으로 구성된 3~2 스텝 마스크팩이 강점인데 시장에서 반응을 모니터링한다”며 “소비자 반응이 좋은 제품을 골라 단품이나 화장품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제이준은 중국 광군제(11월 11일) 단 하루 동안 T몰, 타오바오, VIP 등에서 약 156억원의 매출고를 기록했다. 중국 내에서 한국 마스크팩 브랜드 랭킹 1위, 티몰 수입 마스크팩 부문 2위, VIP 뷰티 브랜드 부문 1위, 전 품목 판매 순위 3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실제 이번 출시한 ‘블랙 물광 스킨케어 3종’과 ‘아이 겔 패치’ 2종이 제이준 대표 제품인 ‘블랙 물광 마스크’의 기초 스킨케어 (연장)버전이다. 출시 전부터 부쩍 소비자의 입소문을 탔다. 블랙 물광 스킨케어는 토너, 에멀전, 크림 3종으로 구성됐다. 살구와 산딸기 추출물을 함유한 토너는 피부결 정돈 및 유수분 밸런스 조절에 좋다. 에멀전은 베타글루칸 성분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킨다. 마무리 단계의 크림은 호호바 성분을 함유, 모공관리와 체계적인 수분층 형성에 도움을 준다. ‘아이 겔 패치’는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제품이다. 눈가, 미간, 입가 등 국소 부위에 사용하면 좋은 멀티 패치로 ‘그린티’와 ‘로젤티’ 2종으로 구성됐다. 민감 피부 진정과 화사한 피부톤 정돈에 효과적이다. 신년을 맞아 화장품 브랜드마다 연이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 브랜드 관계자는 “소비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 뭔가 큰 ‘한방’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를 기획하고 준비하는 게 쉽지 않다”고 토로한다. 이미 아이디어와 콘셉트로 무장한 화장품 브랜드의 치열한 전쟁은 진행 중이다. #신제품전쟁 #화장품신제품 #쿠팡재미난래핑광고문구 #참신함과재미 #브랜드어필 #베네피트 #모델보다제품명 #파인온온911 #LG생활건강 #VDL #영프레스티지메이크업 #울트라바이올렛 #2018VDL팬톤컬렉션 #콜라보레이션 #제이준코스메틱 #마스크팩강자 #블랙물광스킨케어3종 #광군제 #아이겔패치2종 #CNCNEWS #차성준기자
작년 화장품 역직구 증가율 1/3 수준으로 감소
화장품 해외 직접판매액 증가율 128%(2016년)→36.5%(2017년) 급락은 중국 관광객 55.1% 감소 탓 화장품 온라인 판매…종합몰(94%):전문몰(6%), 온라인(32%):온·오프라인병행몰(68%) [CNC NEWS=권태흥 기자] 2017년 화장품의 해외 직접판매액 증가율이 2016년의 1/3 수준으로 하락했다. 또 작년 4/4분기 화장품의 해외 직접판매액이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2일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화장품의 해외 직접판매액은 2조 2360억원으로 전년 대비 36.5% 증가했다. 이는 2016년 전년 대비 128% 증가에 비해 증가율이 현저히 감소했음을 보여준다. 통계청 관계자는 “작년 중국인 관광객은 전년에 비해 55.1% 감소했다. 중국 현지에서 구매하는 것도 해외 직접판매지만, 관광객이 국내에서 모바일 등으로 주문한 뒤 가져가는 것도 해외 직접판매에 포함된다. 관광객이 절반 이상 줄다보니 해외 직접판매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작년 4/4분기 화장품 해외 직접판매액은 6461억원으로 전년 대비 19.2% 증가했다. 이전 기록은 작년 1분기 5917억원이었으며, 첫 6000억원대 돌파 신기록이다. 20개 상품군 중 화장품 비중은 75.3%에 달했다. 이는 작년 4/4분기 상품군 중 화장품 비중 74.6%에 비해 0.70%p 상승해, 견조함을 보여줬다. 4/4분기 전체 상품의 국가별 온라인 해외 직접판매액은 8583억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18.1%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6631억원, 미국 532억원, 일본 386억원, 아세안 252억원 순이었다. 중국이 전체의 77.2%를 차지했다. 작년 4/4분기에 비해서는 중국이 △3.4%p, 일본 △0.4%p 축소됐고 미국은 0.1%p 확대됐다. 한편 화장품의 2017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6조 2695억원으로 전년 대비 21.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쇼핑 가운데 모바일 비중은 67%였다.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작년 11월 6227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화장품의 온라인 쇼핑 거래점의 비중을 보면 종합몰 94%, 전문몰 6%였다. 종합몰은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쇼핑몰이며, 전문몰은 하나 혹은 주된 특정 카테고리 상품을 운영한다. 반면 온라인몰과 온·오프라인 병행몰을 비교하면 32%:68%로 온·오프라인병행몰이 2배 많았다.
어퓨 간부 성추행 사내 폭로…분노한 고객 ‘불매 운동’ 확산
에이블씨엔씨 공식 홈페이지 뷰티넷 ‘미투(me too)사 제품 불매’ 게시물 도배 미샤 고객까지 불매‧탈퇴 가담, 에이블씨엔씨 늑장 대응도 지적 http://www.cncnews.co.kr/mobile/article.html?no=3113 [CNC NEWS=차성준 기자] 최근 직장인 익명 보장 앱에서 간부급 성추행 사실이 폭로되면서 어퓨‧미샤 브랜드 불매 운동이 확대되고 있다. 2일 현재 에이블씨엔씨 공식 홈페이지 뷰티넷에는 ‘미투(me too)사 제품 불매’ 게시물로 도배됐다. 아이디 puk***는 “뷰티넷 전 제품 불매운동 시작합니다”라며 “여성 고객들 상대로 하는 기업에 이따위 여혐 문화가 판치고 있었다니 충격”이라고 강조했다. 또 apple021***도 “안사요. 지금이 어느 시댄데 이러는거야”면서 “대응 똑바로 하고 가해자 처벌하고 사직하기 전에 퇴사 시키는 게 정상 아닌가?”라고 분노했다. 불매 운동의 발단은 2월 27일 직장인 익명 보장 앱 블라인드에 에이블씨엔씨 브랜드 어퓨의 A 본부장의 성추행 사실이 잇따라 공개되면서다. 블라인드에서 제보자 B 씨는 어퓨 간부 A 씨에 대해 “팩트만 말하겠다. 술자리에서 툭하면 껴안고 나이트에서 여직원이랑 블루스 추고 여직원 집 앞에 찾아가서 술 먹자고 했다”며 “카톡 프로필 사진을 보고 큰 소리로 ‘얘 몸매가 이렇게 좋았는지 몰랐네’라며 자기가 혹시 실수할까 봐 ㅇㅍ(어퓨)에는 자기 스타일 아닌 못나니만 뽑는다고 말했던 사람”이라고 폭로했다.  또 다른 제보자 C 씨는 “ㅇㅍ(어퓨) 술자리 사전 면접 유명하다. 몸매 좋고 자기 스타일이다 싶으면 공식면접 전 같이 불러 술부터 먹는다”며 “에이블 오고 싶은 비엠(브랜드매니저)이면 어쩔 수 없이 웃으면서 응하는 거고 뽑혀도 무슨 옷을 입든 몸매 스캔 당하면서 다닌다”고 맞장구 쳤다. 이 내용이 SNS와 뷰티넷을 통해 일파만파 퍼지자 27일부터 뷰티넷 게시판에는 불매, 진상규명, 탈퇴 선언, 진실정리 등의 게시물로 한가득이다. 한편, A 씨 성추행 논란 관련 에이블씨엔씨의 늑장 대응에 대한 고객들의 불만도 만만찮다.  고객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에이블씨엔씨는 2월 28일 뷰티넷을 통해 “최근 회사 직원과 관련해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문제 사안에 대해 철저한 진상 조사가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사 결과에 따라 마땅한 처분을 결정하도록 하겠다. 또한 향후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직원 교육시스템과 관련 규정을 재정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대다수의 뷰티넷 고객들이 에이블씨엔씨의 대응에 만족하지 못하고 질타를 쏟아냈다. 2일 11시 현재 아직 에이블씨엔씨는 공식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아이디 지**은 뷰티넷 게시판에 “3월 2일 정오쯤에는 공식, 공개 사과가 나와야 한다”며 “공식적 입장을 기다린다. 고객으로서의 ‘최후통첩’이다”라고 에이블씨엔씨의 공식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또 아이디 ttange***는 “(에이블씨엔씨가) 바로 조사해서 저런 인간은 자르고 회사 차원의 사과문을 올려야지요. 내부고발자 찾지 말고 가해자 처벌하세요”라며 에이블씨엔씨 대처를 지적했다. ‘성추행’ 논란으로 어퓨 고객들의 ‘불매‧탈퇴’ 운동이 미샤까지 번지고 있다. 에이블씨엔씨의 명확하고 빠른 입장 표명이 필요할 때다. 2일 11시 10분 현재 에이블씨엔씨 주가는 전일 대비 4.65% 하락했다.
AP 디지털 플랫폼 vs LG 스마트 팩토리 경쟁
4차 산업혁명과 화장품[2] 7대 요소기술이 부가가치 창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디지털 플랫폼과 서비스, LG생활환경은 스마트 팩토리 구축에 중점 ▶ http://www.cncnews.co.kr/mobile/article.html?no=2982 [CNC NEWS=권태흥 기자] 올해 빅2의 CEO도 신년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흐름에 동참할 것을 선언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은 신년사에서 “4차 산업혁명과 시대를 선도하는 ‘디지털 혁신’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데이터에 기반한 고객 중심의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선사하고, 온-오프라인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을 강화하며, ‘이커머스(E-Commerce)’ 상품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의 혁신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고객과 상품에 관한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데이터 근간의 의사결정 방식을 확산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인프라와 역량을 갖춰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도 “4차 산업 혁명과 다양한 융·복합 기술의 빠른 진화는 기업의 경쟁구도를 근본적으로 바꾸어 가고 있다. 현재에 안주하고, 변화 앞에 주저 한다면 오랫동안 쌓아온 우리의 경쟁력을 한 순간에 잃을 수 있다”며 “이러한 큰 변화 속에 놓여있는 기회를 우리 것으로 만들려면 변화의 흐름을 통찰하고 주도 면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 부회장은 실천전략으로 “경영성과에 직접 연계된 제조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4차 산업혁명 등 패러다임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산체계가 필요하다. 청주에 새로 건설하는 화장품 공장은 ‘스마트 팩토리’로 구축하여 새로운 산업·기술변화와 같이 호흡할 수 있는 제조 역량을 갖추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올해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마곡 LG사이언스파크를 중심으로 계열사들이 보유한 다양한 기술을 융·복합하여 시너지를 창출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핵심 기술 확보를 통한 제품 개발을 가속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빅2의 4차 산업혁명 추진 전략은 약간의 온도차가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은 △온-오프라인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 강화 △빅데이터로 디지털 시대 인프라와 역량을 갖출 것을 촉구했다. 반면 차석용 부회장은 △스마트 팩토리 △마곡 LG사이언스파크 계열사의 기술 융·복합을 통한 제품 개발 가속화를 주문했다. 이는 4차 산업혁명을 기업 차원에서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의 차이점을 드러낸 것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전문가 설문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촉진자와 수용자’라는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 자료에서 연구원은 “4차 산업혁명은 촉진자(enabler)와 수용자(adopter)가 상호작용을 통해 선순환적 혁신을 창출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촉진자는 혁신의 원동력이 되는 요소기술로 인공지능·빅데이터·사물인터넷·센서·자동화기술·신소재·바이오 신기술 등으로 구성된다. 수용자는 요소기술이 적용되어 새로운 부가가치가 창출되는 산업 또는 기업을 말한다. 대한화장품협회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의 요소기술 발달 추이를 살펴보고 있다. 디지털 플랫폼 구축이나 이커머스, 스마트 팩토리는 단계별로 응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업계 전문가는 화장품산업은 물류·제조·유통·금융·의료 보건의 4차 산업혁명의 진행 양상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제조는 스마트공장, 의료·보건은 개인건강 데이터와 유전자 정보 등 화장품산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 기업들은 관련 기술 동향을 살펴 응용하는 방안을 수립해야 4차 산업혁명 흐름에 뒤처지지 않게 된다. 한편 해외 화장품기업들은 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해 뷰티 제품 개발 및 서비스에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항노화 분야에서 다양한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계속)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 “아시아 대표기업으로 발돋움”
신년사 통해 사업리스크 선제적 대응·제조 및 R&D 역량 혁신 등 중점 추진사항 제시 ▶ http://cncnews.co.kr/news/article.html?no=2862 [CNC NEWS=차성준 기자] LG생활건강 차석용 부회장은 1월 2일 신년사를 통해 ‘아시아 대표기업으로 발돋움’을 선포하고 임직원에게 ‘반구십리’ 자세를 당부했다. 100리 길을 가야 하는 사람은 90리를 절반으로 삼는다는 뜻인 행백리자반구십리(行百里者半九十里)를 인용했다. 차 부회장은 “지난해는 어려운 사업환경에 직면, 경쟁사들이 역신장을 피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후’, ‘숨’과 같은 럭셔리 화장품의 차별화와 적극적인 중국사업 육성을 통해 크게 성장하며 탁월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사에서 차 부회장은 △국내를 뛰어넘는 아시아 대표기업으로 발돋움 △사업리스크 선제적 대응 △제조 및 R&D 역량 혁신 등 2018년 중점 추진사항을 제시했다. 차 부회장은 “국내를 뛰어넘어 아시아의 대표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어떠한 외부환경 변화에도 사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내진설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화장품사업의 럭셔리 성장 및 프리미엄 경쟁력 강화, 생활용품사업의 차별화된 제품 통한 해외사업 강화, 음료사업의 생수사업 활성화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상되는 사업리스크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차 부회장은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저해하는 이슈들을 사전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사업성과와 브랜드 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요인들을 제거해 나가자”며 “품질, 안전, 환경에 있어서는 법규를 뛰어넘어 소비자가 완전히 안심하고 만족하는 수준의 역량을 갖추어야 하며, 제로 베이스에서 면밀하게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차 부회장은 “제조 및 R&D 역량 혁신을 위해 경영성과에 직접 연계된 제조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4차 산업혁명 등 패러다임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산체계가 필요하다”며 “청주에 새로 건설하는 화장품 공장은 스마트팩토리로 구축, 새로운 산업·기술변화와 같이 호흡할 수 있는 제조역량을 갖추겠다”고 전했다. 차 부회장은 신년사를 마무리 하며 100리 길을 가야 하는 사람은 90리를 절반으로 삼는다는 뜻인 행백리자반구십리를 언급했다. 그는 “90리나 오고서도 이제 절반쯤 왔구나 하는 마음가짐이라야 그 여정의 마지막에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을 수 있다”며 “아시아 대표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금까지 이룬 것에 자만하지 않는 반구십리 자세로 힘찬 여정을 함께 시작하자”고 당부했다. #LG생활건강 #차석용부회장 #엘지생활건강 #반구십리 #아시아대표기업 #리스크선제적대응 #제조 #R&D #발돋음 #CNCNEWS #차성준기자
‘BTS’ 콜라보 VT코스메틱, 일본 팬심 ‘들썩’
15일 일본 신오쿠보 로드숍 상륙 성공, 개장 2일 만에 ‘VT X BTS 점보 칫솔 세트’ 초도 물량 품절 색조 제품 ‘VT 데일리 팔레트’도 덩달아 완판 http://www.cncnews.co.kr/mobile/article.html?no=3192 [CNC NEWS=차성준 기자] 브이티 코스메틱(VT COSMETICS)의 방탄소년단(BTS) 콜래보레이션 제품이 일본을 뒤흔들었다. 두 번째 콜라보 ‘VT X BST 점보 칫솔 세트’가 일본 현지에서 초도 물량이 판매 이틀 만에 품절된 것. VT코스메틱에 따르면 15일 일본 신오쿠보에 로드숍을 개장하면서 오픈을 기념해 ‘VT X BTS 점보 칫솔 세트’를 처음 선보였다. 이번 칫솔 세트는 VT코스메틱의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과의 두 번째 콜래보레이션 제품이다.  일본에서의 BTS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듯 개점 시간인 10시 이전부터 팬들의 줄은 메인 도로까지 가득 채웠다. 특히 개점 이틀째 콜라보 칫솔 키트는 초도 물량이 전량 품절됐고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색조 제품 ‘VT 데일리 팔레트’ 시리즈까지 완판됐다. 현재 VT코스메틱은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을 전속모델로 내세우며 신한류 열풍의 중심에 있는 신오쿠보 거리에서 일본 젊은 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VT코스메틱 일본 법인의 관계자는 “SNS를 통해 인기였던 VT 제품들을 일본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류의 거점인 신오쿠보에 매장을 선보였다”며 “한국에서만 살 수 있었던 제품들을 일본 현지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접점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고모델인 방탄소년단은 오리콘 차트 싱글 1위를 달성하면서 일본의 한류 붐을 다시 일으킨 주역이다. 골든타임에 방송되는 TV 아사히 프로그램 ‘뮤직 스테이션 슈퍼 라이브 2017’에 22일 처음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