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t9294
5,000+ Views

정신나간 평창올림픽 환불규정

당사자입니다.
너무 화나서 잠도 안 오네요
19 Comments
Suggested
Recent
제가 그곳에 전화를 해 저의 위 글처럼 환불에 관한 법을 설명하는 등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정말 힘이 되네요. 저도 언론사와 한국소비자원, 국민신문고 등 여러곳에 제보했으니 합당한 결과 있겠죠
그런데 SNS에글을 올려서 문제가 해결 되려면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읽고 그 중 상당수가 문제의 그곳에 전화를 해 항의하는 등 해야 해결이 되는 헬조선이니 구체적인 그곳과 그곳의 전화번호도 올려보세요.
올림픽입장권 관련 전화는 1544-4226 이거 하납니다. 전화해서 물어보니 이 위는 문의할데가 없다고 하더군요
"통화량이 많아 지금은 통화할 수가 없으니 다시 전화주세요"라고 하네요. 제가 반드시 또 전화해서 항의하겠습니다.
즉, 소비자의 잘못이 없는 경우에도 법이 정한 기간 내에 환불해줄 수 없다는 약관이라면 이는 법을 어긴 약관이 되는 것입니다.
환불은 소비자가 잘못하지 않은 이상 법이 정한 기간 내에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말보다는 약관, 약관보다는 법이 우선이니 소송을 해도 이길 수 있습니다. 그 약관이 법을 위반한 경우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전 저게 맞다고 생각이 들어요. 표 예매 하실때 환불규정은 없던가요? 아마도 있을꺼 같아요. 야외경기다 보니 환경에 따라 수시로 시간이 변경될꺼라 구매전 주의사항이 있을듯합니다. 억울하고 화나시고 하겠지만 저쪽방향으로 정보를 찾아보시면 해결이 되지 않을까요.
제가 올린 이미지글 안 보셨나요? 전 규정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전화했더니 억지로 끼워맞추더군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불 타오네' 우유 먹는 순간 눈이 '번쩍'하는 아기 고양이
지난 10월, 노스캐롤라이나주 벌링턴을 지나던 한 남성이 길가 구석에서 울고 있는 작은 아기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커다란 눈망울로 그를 올려다보며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는 아기 고양이를 지역 고양이 구조대에 연락했고,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은 아기 고양이를 인계받아 보호소로 데려왔습니다. 직원들은 아기 고양이를 담요로 감싼 후 주사기로 따뜻한 우유를 입가에 떨어뜨렸고, 비실비실하던 아기 고양이는 따뜻한 우유가 코를 따라 입가로 떨어지자 두 눈이 이글이글 불타올랐습니다. [입에 묻은 것만 해도 한 스푼은 더 될 것 같은 우유] 사람들은 아기 고양이의 강한 생존력을 보고 '베어 그릴스'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베어 그릴스는 자원봉사자 사라 씨의 집으로 임보를 받게 되었는데, 녀석은 사라 씨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자신의 생존에 필요한 서식지와 음식을 탐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름처럼 생존에 특화된 녀석이더군요. 후훗." [깜빡이 좀 키고 들어오란 말이에요] 베어 그릴스는 배고플 때마다 큰소리로 "묘-" 하고 외쳤고, 그때마다 사라 씨가 나타나 자신에게 밥을 먹여준다는 점을 생존 수첩에 적었습니다. 베어 그릴스는 날이 지날수록 에너지가 넘쳐나기 시작했고, 사라 씨도 녀석이 발랄한 고양이로 자라나도록 최선을 다해 놀아주었죠! [당신은 좋은 사람인가요?] 그런데 운이 좋게도 임보한지 얼마 되지 않아 녀석의 입양을 희망하는 여성이 나타났고, 사라 씨는 그녀를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사라 씨 집에 도착한 그녀는 베어 그릴스를 보고 환하게 웃으며 품에 안았습니다. 베어 그릴스 역시 자신의 생존 수첩에 그녀를 좋은 사람이라고 기록했죠. [초당 300회의 횟수로 콧구멍을 벌렁거리는 베어그릴스] 사라 씨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 여성과 베어 그릴스는 서로 보자마자 껴안더니 놓을 줄 모르더군요. 살짝 질투도 났지만 한편으론 녀석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사회성 배우랬더니 더욱 버릇없어지는 중인 베어 그릴스] 그렇게 베어 그릴스는 여성을 집사로 간택했지만, 아직은 너무 어리기에 사라 씨 집에 머물며 생존 기술을 좀 더 연마할 계획입니다. "아기 고양이는 사회성 교육을 위해서라도 다른 고양이들과 어울리는 기간이 필요해요. 아기 고양이가 다른 고양이들과 함께 지낼수록 배우는 게 많죠. 그다음엔 새로운 가정으로 행복한 여행을 떠날 겁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준지, 씨엘의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무대를 위한 커스텀 피스 제작
한국 고유의 ‘한복’ 디테일을 더했다. 세계인이 열광했던 17일간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25일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화제의 드론쇼와 더불어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엑소(EXO), 씨엘(CL)이 특별한 공연을 펼쳐 큰 화제를 모았는데, 그중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한 씨엘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의 면모를 선보였다. 전 세계 패션계가 사랑하는 셀러브리티인 씨엘답게 그녀가 무대에서 착용한 의상 역시 화제의 이슈로 떠올랐다. 이날 폐막식에서 씨엘이 착용한 의상은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Juun.J)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특별 커스텀 피스. 준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욱준은 무대 분위기와 의상의 조화를 위해 사전 협의 과정에서 트렌치코트를 메인 아이템으로 선정하고, 노래와 무대의 성격에 맞는 드라마틱한 실루엣으로 재해석하는 한편, 트렌치코트 내부에 레이어드한 드레스에는 한국 고유의 ‘한복’ 디테일을 모던하게 재해석했다. 이번 협업에 대해 준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욱준은 “즐거운 도전이었습니다. 씨엘에게 잘 어울리면서도 준지의 색깔을 잃지 않고, 무대 성격에 맞게 만든다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무대에 올라갈 작품을 만든다는 일이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고 밝혔으며 씨엘 역시 “한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인 만큼 한국 디자이너의 옷을 입고 싶었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른 디자이너가 준지였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국을 사랑하는 네덜란드 국대 스벤 크라머
네덜란드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스벤 크라머 간단히 소개하자면.. 네덜란드에서 김연아 같은 존재★ 하지만 네덜란드만큼이나 우리나라에서도 예쁨을 많이 받고 있는 선수죠! 일단 큰 키와, 넓은 어깨, 잘생긴 얼굴에, 귀여운 미소! 이것만으로도 크라머가 한국인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는 이유는 충분하지만.. 사실 크라머는 꾸준히 한글로 직접 글을 써온 친한파 선수예요!!! '외국 선수가 한글을 써봤자 얼마나 썼겠어~' 흔한 네덜란드 선수의 새해 인사 트윗이란..★ 아직 네덜란드는 12월 31일인데 한국시간에 맞춰 새해인사를 보내주는 센스★ 네덜란드에서 이벤트안하고 한국에서 하는 네덜란드 국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명한 선수니만큼 소속사에서 한국팬들 관리해주는 사람을 따로 고용한게 아닐까? ㄴㄴ 직접 씀 진짜로 자기가 직접 한글로 올려왔고, 계정도 한국계정이 따로 있는게 아니고 걍 자기가 쓰는 계정임! 하지만 잘생긴 외모와, 한국 사랑말고도 크라머와 한국의 인연은 깊죠.. 크라머는 2010벤쿠버 올림픽때 스피드 스케이팅 10000m 금메달이 유력했으나 코치가 실수로 코스를 잘못 알려줘 인코스 두번 돌면서 실격처리를 당했어요 은메달인줄 알았던 이승훈이 크라머가 실격을 당하면서 금메달을 획득! 국가대표에겐 기억도 하기 싫은 순간이겠죠.. 그래서 크라머와 이승훈 선수의 사이가 어색해졌는가 하면... ㄴㄴ 이승훈 선수 : 크라머가 자꾸 말을 걸어요! 인사 또 인사 승훈 이리와 크라머는 네덜란드 언론 인터뷰중 "이승훈이 나를 미치게 했다"라며 언급을 했죠 크라머는 네덜란드 언론 '텔레흐라프'와의 인터뷰에서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었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폭발적인 스퍼트를 보여준 이승훈이 자신을 미치게 했으며 레이스를 늦게 펼쳤으면 부담감 때문에 오히려 금메달을 따지 못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메달리스트도 이승훈의 실력을 인정한 셈이다. 심지어 스피드 스케이팅 장거리에서 독보적인 1인자인 스벤 크라머는 누구에게 먼저 말을 걸거나 하는 타입이 아니었는데 이승훈이 메달을 딴 이후 엄청난 관심을 보였다고 하네요! 승훈이 성적이 부진하면 스벤 똑땅해ㅠㅠ 올림픽 끝나고 승훈이 만날거야!!!! 그리고 또 크라머는 엄청난 사랑꾼이라 금메달을 땄을때 바로 펜스를 넘어가 여자친구에게 안겼죠 여자친구와 11년째 연애하고있는 스벤 여자친구도 네덜란드의 스포츠 스타죠! 이렇게 애교많은 귀염둥이 스벤은 여자친구 눈에 얼마나 사랑스러울까요? 메달 따서 짱 신남!!!! 장난치다 얻어맞는 대형견 멋진 인사 성공 멋진 인사 실패ㅠㅠ 으쌰으쌰!!!!!!!!!!!!!!!!!!! 무심한듯 다정한 너란 남자★ 지금도 한국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한국의 후원이 없어도.. 지금처럼 좋은 인연 계속 이어나가면 좋겠어요♡ 이승훈 선수랑도 좋은 우정 계속 이어나가주길!! 5000m 금메달도 축하해요♡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그때 그 김연아 소치올림픽 은메달에 대한 세계 언론들 반응
호주 신문사의 돌직구 소트니코바 사진에 "얘가 이김" 김연아 사진에 "얘가 이겨야했음" 당시 미국 ESPN 올림픽 홈페이지 메인 대문짝만하게 "홈 어드벤티지" ㅋ... 미국 CNN의 메인 "논란많은 피겨스케이팅? 그럼! (Yep!)" "제가 느끼기엔 도둑맞은거 같아요 (메달을)" 미국 올림픽 선수가 말했다.   뉴욕타임즈 신문 기사 제목은 "뒤틀린 금" “17세 소트니코바가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채점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 이 기사 안에는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이자 캐나다 CBC 해설자인 커트 브나우닝이 인터뷰를 했는데어떻게 단 하루만에 소트니코바가 (김연아보다)잘 할수 있었던건지 자신은 이해할수 없다고 실력 외에 다른 요소(러시아 압력)가 작용한것 같다고 인터뷰 함. 워싱턴포스트 기사 中  "그녀의 점수는 김(연아)과 비슷했지만,그녀가 어느 한부분이라도 김연아와 같은 예술적인 것에 가까웠다고 생각한다면 굉장히 우스운 일이다.그들 모두 좋았지만 좋다는 것에도 레벨이 있다. 한가지는 네가 너의 할머니가 가족모임에서 차차를 췄기 때문에 좋은 댄서였다고 말하는 방식의 좋음이다. 다른 하나는 수석 발레리나의 좋음이다." 수석 발레리나 = 김연아 할머니의 차차댄스 = 소트니코바 (비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야후 스포츠 “스캔들, 사기, 피겨 스케이팅의 종말" '소치 피겨 점수조작, 1년 전부터 공작한 사기극이다' 프랑스 스포츠 사이트 l'equipe 기사 타이틀 : 스캔들! 부제 : "심판들은 러시아에게 첫번째 피겨 스케이팅 올림픽 챔피언을 제공했지만 ,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그 자격이 없다" 독일 일간지 쥐트도이췌차이퉁(Süddeutsche Zeitung) 스포츠면 기사 소트니코바의 금메달에 대한 논란을 설명하면서 편파판정 이후 김연아가 얼마나 세련되고 쿨한 태도를 보여줬는지에 대한 얘기를 덧붙임.그리고 피겨 선수들,해설가들의 이해할수 없는 반응을 실었고 다른 세계적 일간지에서 이 편파판정을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 적음(물론 러시아 제외,전부 결과를 이해할수없다는 반응) 전 피겨선수였던 독일의 카타리나 비트는 김연아가 은메달을 따자,독일 방송에서 사자후를 토함ㅋㅋㅋ 저도 아닌것 같네요... 유럽 매체인 유로스포츠는 2014 소치올림픽 당시 '소치 올림픽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 톱10'에 김연아 편파판정을 1위로 뽑았습니다 호주 언론 또한 '스포츠 역사 최악의 판정5'에 김연아 편파판정을 포함시켰습니다 그리고 김연아 편파판정을 보고 빡친 이탈리아 대학 교수는 아예 논문 까지 내버림 러시아 제외 세계 여러나라들 전부 공통된 반응이었던 그때그 2014소치올림픽 피겨... + 메달도 주인을 알아본다 연아가 메달에 입을 맞추자 은메달이 금메달로 바뀌는 기적의 짤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속옷이 되었을 수도' 13만 팬을 거느린 담비의 과거
사진 속 귀여운 녀석은 몸길이 35~55cm의 담비입니다. 이 귀여운 녀석들은 털이 길고 무척 부드럽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부드러운 담비 털은 수백 수천 만 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옷감으로 거래되어왔고, 모피 업계 종사자들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수많은 담비를 무자비하게 학살해왔습니다. 야생 담비의 개체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자, 담비를 전문적으로 사육하는 농장이 생겨났고 이들은 담비를 잔인하게 학대하거나 산 채로 가죽을 벗겨내는 등의 잔혹한 행위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특히 러시아에서는 담비가 코트뿐 아니라, 침구류와 속옷 등의 재료로도 널리 사용되며 담비 시장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약 70여 개의 담비 농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러시아에 사는 제냐 씨는 인터넷을 하던 중 우연히 담비의 귀여운 모습에 푹 빠지게 되었고, 현재 담비들이 모피로 인해 잔인하게 학살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냐 씨는 담비들을 구하기 위해 무언가 자신이 할 수 있는 건 없을까 곰곰이 생각해보다, 모피 농장에 찾아가 도살되기 직전의 담비 한 마리를 데려왔습니다. "제가 당장 할 수 있는 건, 한 마리라도 구하는 거였어요." 그녀는 농장에서 도살되기 직전에 구조한 담비에게 우모라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우모라는 농장에서 지내던 기억이 아직 트라우마로 남아있어서 경계심이 남아있어요. 저와 함께라면 안전하다는 사실을 조금씩 아주 조금씩 깨닫고 있습니다." 제냐 씨는 오랜 시간 인내심을 가지고 우모라를 돌봐주었고, 이제는 녀석도 그녀 곁에서 편안하게 낮잠을 즐기거나 장난을 치곤 했습니다. 우모라의 귀여운 일상을 담는 그녀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했고, 현재 약 13만8천 명의 사람들이 계정을 팔로우하며 이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담비를 구하기 위해 우모라를 입양하게 되어 기뻤고, 우모라가 유명해지자 전 세계 그리고 러시아의 담비가 겪고 있는 잔혹한 현실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게 되어서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우모라도 잔인하게 도살 돼 누군가의 목도리, 침대보, 속옷이 될 뻔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너무 아파요. 많은 사람들이 담비들이 당하는 학대와 고통을 알았으면 해요." 그녀는 수많은 사람이 자신과 우모라를 응원하는 것에 다시 한 번 감사인사를 전하면서도 한 가지 당부를 잊지 않았습니다. "혹시라도 담비가 귀엽다고 반려동물로 입양하려는 사람은 없길 바라요. 담비는 반려동물로서 함께 하기 쉬운 아이는 아니에요. 인내심 있게 훈련하더라도 1년 어쩌면 2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