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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세고(OMG) 백서 한국어 번역본

개요


 OmiseGO는 분산화된 교환, 유동성 공급 방식, 어음거래소(clearinghouse) 메시지 네트워크, 자산 기반의 블록체인 게이트웨이를 만들어내는 중이다. OmiseGO는 특정한 단체에 의해서 소유되지 않는다. 대신에, 모든 참가자들의 행동을 강제하는 검사자(validator)에 의한 열린 분산 네트워크 이다. 프로토콜 토큰 방식을 사용하여 PoS 블록체인을 만들어내고, 참가자들의 시장 행동을 장려한다. 이러한 고성능의 분산 네트워크를 통해 자산 집단(asset classes) 간 거래, 기존의 화폐들부터 완전히 분산화된 블록체인 토큰에 이르기까지 거래를 활성화하게 된다. (ERC-20 스타일 / 원래부터 암호화폐이던 것). 거의 모든 다른 분산화된 플랫폼과 다르게, 다른 블록체인들의 분산화된 거래와, 다양한 블록체인들간에 신뢰된 게이트웨이 토큰 없이 직접적인 거래를 가능케 한다. 시장의 스프레드는 상당히 줄어들 수 있으며, 분산 보관과 시장 활동의 투명성을 통해 시장의 신뢰성은 향상된다. 스마트 컨트렉트, 장부와 일치하는 시장 활동을 촉진하는 프로토콜 토큰, 이더리움 담보(bonded)의 어음거래소(clearing house) 활동의 외부 촉진,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렉트에 대한 역사적 교환 데이터에 대한 기여 등을 통해 앞에서 말한 것들이 가능해진다.


1.소개 / 문제점


블록체인의 주된 역할은 네트워크 참여자의 다자간 계약의 조직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투명성, 신뢰성, 강제성을 통해서 이전에는 가능하지 않았던 다자간의 계약이 가능해진다. 처리과정의 투명성 뿐 아니라, 그 내용을 손쉽게 고치지 못한다는 점을 통하여 참여자들은 신뢰성을 갖게 된다. 참여자들은 앞으로 일부 특정 단체가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고리대금업을 할 수 없다고 확신하고 있다. 즉, 단일한 참가자에게 소유되지 않는 비즈니스 과정과 방식 하에서, 다양한 참가자들이 기꺼이 참가하게 될 것이다.

지불 처리자, 게이트웨이, 재무 기관들에는 근본적인 조직화 문제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은행의 고객이 또 다른 네트워크의 판매자에게 지불하고자 하는 경우가 있다. 전통적으로 지불 네트워크와 재무 기관들 사이에서 호환되는 지불 시스템들에 관한 기술에는 상당한 노력이 존재했다. 이러한 것들은 일반적으로 거래 과정을 관리하는 clearinghouse를 만듦으로써 실행된다. 보통 central counterparty clearinghouse 혹은 nostro/vostro 계정을 이용하여 이루어진다. 예를 들어 FedWire, CHIPS, SWIFT 등의 방식, 소비자 카드 지불 네트워크, NSCC/DTCC, OCC, ACH 등이다. 이러한 네트워크 서비스들은 서로 다른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며, 지역적, 국내적, 국가적 지불, 신용, 자본/자산 교환, 파생(derivatives) 등을 포함한다. 이러한 중앙화된 네트워크를 통해서 통제하는 주체는 임의로 처리방식을 조정할 수 있으며, 정보비용, 실사조사(due dilligence), 계약 실행 등에서 많은 단체들 간에 상당한 양의 거래 비용을 발생시킨다.

현재 전자지불 시스템에서는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Venmo, Alipay 등)하고 있다. 네트워크를 통한 거래에서 부정적 반응을 얻고 있는데, 거래 시설간 보증비용이 높기 때문이다. 거래당사자들은 중앙에서 통제하는 거래를 선호하지 않으며, 그 이유는 거래자들 간에 불평등을 원하지 않으며, nostro/vostro 계정을 사용하게 되면 당사자간 맞춤형 거래가 필요해지기 때문이다. 네트워크가 클수록 거래비용도 많아지기 때문에, 다자간이 참여하는 거래에 대한 전자지갑을 제공하려는 업체들이 많이 존재한다. 중간 규모의 참가자들은 네트워크를 통해서 가치를 이동시킬 수 있을 것이다. 네트워크 효과가 네트워크에서 활용될 수 있는 인프라를 통해서, 새롭게 등장하는 eWallet 참가자들이 즉시 높은 네트워크 활용성을 갖도록 한다.

블록체인을 통해서 비즈니스 과정을 중앙화된 기업에서 열린, 분산화된 네트워크로 전환할 수 있다. [1][2] OMG는 네트워크로써, 시장의 유동성을 분산화하며, 장부 매칭, 실행, clearinghouse의 담보, 높은 확장성의 지불방식을 분산화하여, 새롭게 등장하는 eWallet 지불 네트워크의 문제점을 해결하려 한다.

이러한 과거의 전통적인 비즈니스 과정을 1개의 단일한 기업에 편입시킴으로써, eWallet 공급자들에게, 열린 네트워크 하에서 고성능의 분산화된 거래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2. 디자인 방향


기성 화폐 기반의 가치를 기반으로, 전자화폐 플랫폼을 위한 분산화된 전자지갑을 만드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eWallet 의 토큰은 Ether를 분산화된 공공 이더리움 체인 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또는 다른 암호화폐도 가능), 상호교환 / 교환의 중간 단계로써 최대한의 효율성을 발휘할 것이다. 이러한 기능을 통하여 전자화폐를 활성화하고, 가치를 높이게 될 것이며, 많은 eWallet 플랫폼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다.

OmiseGO에 대한 블록체인 장부는 eWallet 교환 분산 네트워크에서 핵심적인 기능을 하므로, eWallet 서비스(혹은 사용자 / node)당 자금의 일반 잔고량의 보유를 철저히 해야 한다. 이러한 장부는 반드시 많은 자산 / 상품들을 교환하는 데에 이러한 방식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교환을 수행하기 위해서, 주문은 열린 공공 시장에서 다양한 구성원간에 이루어져야 한다. 이렇게 되려면 분산화된 장부와 트레이딩 엔진이 필요하다. 트레이딩 엔진은 OMG 블록체인 내에 작성되며, 매치된 주문이 충분한 유효 컨펌을 받았을 때, 주문과 매칭은 모든 블록체인의 일부로 수행된다. 결과적으로 non-custodial 분산화된 교환이 단일한 단체에 의해서 발생한다. eWallet 플랫폼에서 다른 eWallet 으로, 하나의 개체에 대한 중앙화된 trust 없이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러나, eWallet에서 실제 통화(fiat token)를 직접 교환하는 것은 너무 많은 양이 전송될 수 있기 때문에 부적절하다. 이더리움을 스마트컨트렉스에 결합함으로써, [5] (또는 비트코인과 유사한 토큰을 clearninghouse에 결합함으로써,) 이더를 OMG 체인의 활동에 묶어두어서, eWallet 쌍으로 하여금 이더 혹은 다른 암호화폐에 페어링되어 작동하게 되고, 유동성 시장을 만들어낸다. (만약 모든 쌍이 ETH를 가로지른다면, 낮은 환율 변동성인 상황에서 스프레드는 제공된 낮은 환율 변화를 보일 것이다.) 굉장히 작은 스프레드를 요구하는 활동에 대해서, 일부 eWallet 토큰들은 교환물로 이용될 수 있다. 그러나, 분산화된 토큰을 결제에 사용하게 되면 기존의 프로그램식 거래 성사에 비해서 조직성과 신뢰 가 향상되고, 상당한 인센티브가 존재한다. 만약 필수적이라면 eWallet의 화폐(Fiat) 토큰도 다른 eWallet 토큰으로 교환될 수 있다. 하지만 단기적인 스마트 컨트랙트 활동의 환율 변동에 영향을 주지 않는 거래들은 주로 ETH로 이루어질 것이다. (예를 들어 HTLC clearinghouse, 유동성 공급, OMG 체인 구축). 암호화폐가 eWallet 플랫폼을 지지하도록 함으로써, 이 플랫폼은 eWallet 교환 활동과 관련된 곳에서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사용되기 위해서는 자금 안의 더 많은 유동성이 묶여 있어야 하며, OmiseGO의 분산화된 교환은 낮은 가치의 교환 활동에는 적합하지 않을 것이다. (예. 다량의 소액 지불).

두 개의 서로 다른 eWallet 간의 모든 지불이 반드시 분산화된 거래를 통해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다. 미래에 eWallet이 다른 eWallet의 fiat token의 일부를 보유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존재하며, 이를 통해 소액의 지불이 가능해질 것이다. 지불을 위한 Lightning Network[6]의 구축을 통해 eWallet에 잔액이 남아 있을 때 빠른 지불을 위해서, 체인 바깥에서 이루어질 수도 있다. Bitcoin[7], Ethereum[8]을 통한 지불이 가능해지며, OMG chain을 위한 eWallet 잔액으로 이동될 수 있을 것이다.

OmiseGO 블록체인의 구축을 통해서, eWallet 거래가 가능하며, 분산화된 거래, 암호화폐(ETH 등) 매칭, 장부, 무담보 clearinghouse 기능 등이 가능하다.


2.1 채널을 위한 분산화된 유동성 허브.

OMG의 구축을 통해 분산화된 유동성 풀이 생성되어, 다양한 암호화폐(비트코인, 이더리움 등)간의 지불 채널이 가능해질 수 있다.

블록체인에서 개별적인 토큰 지불에 관해서, node의 유효화 / 채굴자들에 대한 컴퓨터의 계산이 렉을 발생시키지 않는 한에서 기반 블록체인 활동을 확장시킬 필요가 있다. 따라서 Lighting Network 활동(혹은 채널들을 이용한 비슷한 구축들)의 실행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Lighting Network는 자본의 네트워크 효과과 관련하여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정의 신뢰할 수 있는 개체에 유동성 풀이 집중화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한다. 분산화된 clearinghouse와 같은 방식을 활용해서, Lightning Network hub를 만들 수 있으며, 이러한 허브의 토큰은 어느 한 개인에 의해서 소유되지 않으며, 또 더욱 복잡한 스마트 컨트랙트(Ethereum, ERC-20과 같은 tokens)를 지원할 것이다. 단순한 스마트 컨트랙트에 대해서, 네트워크(Bitcoin Network)상의 어떤 node라도 OMG chain pool의 게이트웨이로써 활동할 수 있으며, 다른 참여자들과 거래가 가능하다. 이것을 통해 OmiseGO의 체인에서는 많은 체인상에서의 활동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그와 동시에 분산화를 향상시킬 수 있다.

유동성 집중화의 자연적인 네트워크 효과의 부정적인 면이 중대한 / 알려진 합의 규칙과 함께 분산화된 stake-chain으로 완화될 수 있다고 믿는다.

특히 이더리움(그리고 다른 전기능 스마트컨트렉트 스크립팅 블록체인들)에 대해서, 모든 참가자들은 채널들을 ETH 스마트 컨트랙트로 향하도록 설치하고, 단일한 자금의 풀로 작동한다. OMG 체인의 chain state는 현재의 참가자들의 잔고를 나타낸다. 이것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네트워크로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으며, 이러한 네트워크는 OMG-chain 합의 규칙에 따라 이루어질 수 있다.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서 서비스 초반에는 기능 제한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플랫폼은 OMG chain 속의 모든 유동성 활동을 위해 활용될 수 있다.


3. 블록체인에 대한 개괄적 설명과 작동 방식


위쪽의 방식에서는 상당한 volume(과 함께 상당한 금액)의 활동을 필요로 하며, 현재 Etheruem 의 메인 체인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하지만 OMG 의 구축을 통해서 OMG chain을 통해 Ethereum chain을 이용한 자금의 지불이 가능해질 것이다.

우리가 만드는 블록체인은 다른 블록체인과 결합하여 토큰 / 자산 집단간의 거래를 가능하게 할 것이며, 기반은 Ether이다. 개별적인 체인의 입장에서 보면, OMG 체인 내부의 활동들에 의하여 결합되는 컨트랙트 상태를 나타내는 확장 가능한 블록체인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다른 체인들에서의 활동은 이 체인과 (BTC Relay와 개념은 유사하지만, OMG chain(OMG chain은 이더리움 상에서 발행될 수 있다.) 위에서 만들어졌으며, 다르게 만들어진) interchain을 통해 연결될 수 있다. OMG 체인은 (다른 체인의 활동을 포함하여) 모든 참여자들의 활동을 유효화한다. 다른 말로 하면, OMG 토큰의 역할은 계산과 집행이다. 토큰 자체는 블록체인에서의 담보 역할을 하며, 부적절한 활동이 발생하면, OMG 체인 상에서 토큰/담보가 소멸된다. 강력한 집행력을 가진 특화된 체인을 만들어냄으로써, 고성느의 활동에 최적화된 합의 규칙을 보유한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 디자인은 급격한 실행과 clearing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약간 느린 체결을 나타낸다. 미래에 우려되는 것은 OMG체인의 조각화이지만, 최초에 우려되는 것은 블록 증식을 위한 높은 처리량일 것이다.

OMG 토큰을 보유하면 합의 규칙 하에서 그 블록체인을 유효화할 권리를 사는 것이다. 다음지불, 교환, 거래, clearinghouse 사용 등을 포함(하지만 그것외에 다른 것이 포함될 수도 있는)하는 포함하는 트랜젝션 수수료는 담보부 컨트랜트 상태를 실행한느 정당한 유효자(validator)에게 주어진다.

그 토큰은 네트워크에서 발생한 수수료로부터 가치가 발생하며, 사용자들에게 유효성을 제공하는 의무/비용 또한 발생한다. 이 토큰은 반드시 가치가 있어야 하며, 그래야만 low-cost 공격을 막을 수 있으며, 네트워크의 실행을 위해서 필수적이다.

로드맵 상에 제3자를 향안 위임 유효화를 허가하는 것에 대해서 고려하고 있으며, 여기에서 제한된 금액은 재위임이 필요하기 전까지 특정 시간에 대폭 줄어들 것이다. (보안 모델링 때문에 정확한 구동방식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고성능의 시스템으로 디자인되기 때문에, proof를 통해 연결된 블록체인을 만드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시스템이 극도로 많은 양의 트랜젝션을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며, Ethereum에 대해 유일하게 최종적으로 도달될 할 수 있을 것이다. OmiseGO블록체인 상에서 Clearing과 체결이 발생할 것이다. 합의 규칙은 이러한 PoS 네트워를 통해서 강화된다. 이 네트워크 합의 규칙의 일부로써, 모든 OMG 유효자들은 또한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운영해야 하며, 평행적으로 유효화하고, 그 결과 이더리움은 블록체인간의 유효화에서 1등 시민으로 대우받는다.

Ethereum/ERC-20 bonding 그리고 인출과 같은 기능들을 위해서 BLS 서명 방식(또는 대신에 Schnorr)이 머지 않은 미래에 이더리움에 적용될 것이다. 암호화폐에 대해서 이러한 토큰들은 비담보 방식이며, 대신에 고정된(locked-in) 스마트 컨트렉트이다. (리플과는 다른 형식이다. 리플의 방식에서는 underlying을 대표하는 trusted gateways가 필요하다.) 또 기명의 중앙화된 유효화 세트에도 의지하지 않는다. (예. 리플)

OMG 블록체인은 매칭을 관리하며, 이더리움 체인 상에서의 주문 실행을 관리한다. OMG 상의 활동은 유효자의 활동을 가능케하며, 또한 이더리움 체인 상에서, 이더리움 고유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다. 비트코인 / 비트코인과 유사한 시스템들을 위해서 Lightning Network 상에서 clearinghouse를 통한 거래를 허용한다. 이 네트워크 상에서 진행된 proofs를 통해서 블록체인이 호라동할 수 있다. 이더리움의 네트워크만큼 탄탄하진 못해도, OMG 체인상에서 full-node 유효화 과정 없이도 조화롭게 거의 즉각적인 clearing과 체결이 이루어진다. 블록체인 재조직화를 허가하지 않는 node를 위해 미래에 부분적인 유효화를 하기를 기대한다. 재조직화를 지원하는 블록체인에 대한 naive SPV validation은 이 네트워크 상에서 보안성을 위해 허가되지 않는다.

합의 방식과 보안 속성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은 Joseph Poon(Exonumia Labs)에 의하여 이루어질(현재 진행중) 것이며, 다음의 페이퍼는 2017 여름에 발표된다. 논문의 작성(과 그 이후의 OmiseGO에 의해서 사용되는 적용사항들)은 머지 않은 미래에 오픈소스 토큰 프로토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위해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며, 다음과 같은 새로운 개발을 위한 새로운 체인이 등장할 것이다. 예를 들어 분산 데이터 처리의 인센티브 제공, 블록체인 내부의 재무 활동 등이다. OmiseGO와 분산화된 거래가 전체적인 프로토콜 토큰 생태계를 싹틔우고 발전시키는 기반적인 기술 / 인프라가 되기를 바란다. 최초의 OmiseGO의 버전에서는 아마도 Tendermint 합의의 견지를 이용할 것이다.


3.1 경량화된 클라이언트 유효화

많은 트랜젝션을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의 네트워크로 만들어졌으나, 부분 유효화를 위한 경량화된 클라이언트 검증이 필요해질 것이며, 물론 외부적 스마트 컨트렉트의 실행도 필요할 것이다.

블록당 할당된 트랜젝션의 merkle tree가 포함될 것은 물론이고 최근의 블록 상태에 대한 내용도 포함될 것이다. 어느 node이던 최근의 블록 상태 내용(그리고 그 사이의 어떤 블록들이던지)을 다우로드 받으면 현재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최근의 블록 상태는 최근 상태의 tree를 포함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들은 최근의 상태를 전체 체인을 다운받지 않고도 알 수 있다. 재구성 대비 충분한 경제적인 인센티브가 있는 경우와 공격을 중단하는 것에 대한 인센티브가 있을 때에만 가능한 일이다. OMG 체인은 블록 재구성에 대해서 bonded proofs를 통해서 인센티브가 상당히 적도록 설계되어 있지만, 블록 컨범에 대한 보장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현재의 SPV 비트코인 유효화 진행과 유사하게, fullnodes에게 제공되는 일부 담보가 존재하며, 검열의 리스크 때문이다. 주어진 트랜젝션 볼륨에 대해서 분산화된 교환에 관한 지도가 실현가능하다고 볼 수 없다. 경량화된 클라이언트들은 충분한 유효성확인자들을 유효화할 수 있으며, 트랜젝션을 처리할 수 있고, fullnodes로부터 얻은 부분 데이터도 마찬가지역할을 한다. 클라이언트들이 이터리움 체인 하에서 활동을 유효화하는 것이 권장되는 것은 물론이며, 물론 OMG 체인 스마트 컨트랙트 때문이기도 하다.


4. eWallets


OmiseGO는 대금지불을 지원하지만, 애초에 특정한 EPP(eWallet 지불 공급자) 내부의 지불 수단으로 디자인된 것은 아니다. 하나의 EPP에 대해서는 조직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믿고 있으며, 조직화 문제는 주로 EPP들 사이에 발생한다. 그러나, EPP들 간의 트랜젝션에 대한 필요성 때문에 지불 활동은 블록체인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다. 이러한 블록체인은 EPP로 하여금 OmiseGO 위에서의 토큰 발행을 가능하게 한다. 실물화폐(fiat)으로 표시된 화폐들을 플랫폼 상에서 표시할 수 있도록 하며, (캐쉬백 포인트와 유사한) 어느 자산 집단이던지 표시가 가능하다. OmiseGO는 열린 시스템으로, 어느 누구든지 자산을 발행할 수 있지만, 개별적인 사용자들에 의존적이다. (또는 EPP가 사용자들 대신에) 정확한 발행 / 점검을 한다. (개인키와 함께) 발행을 승인하는 스크립트에 첨부된 발행을 통해 가능하다. 대체적인 접근 방식은 ERC-20 토큰을 이더리움에 발행하는 것이며, 그것을 스마트 컨트랙트에 결합시키며, OmiseGO 체인 상에서 처리하게 된다. 이러한 것은 기존의 ERC-200 토큰들에 대해서 OmiseGO 체인 상에서 처리하는 것과 유사한 접근방식이다.(REP, GNT 등)

기본적인 설정상, 사용자의 편리성을 위하여 사용자 대신 EPP가 자금을 보유하는 것으로 가정된다. 코인베이스 또는 많은 중앙 거래소와 같은 방식의 완전 담보(full-custodian) 암호화폐 지갑과 유사하다. 이 방식을 통해 EPP에서는 자신의 네트워크 내에 수수료가 없는 거래를 할 수 있으며, 왜냐하면 블록 체인 활동이 이루어지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EPP에서의 직접 인출은 가능하며, 발행된 토큰(실제 화폐 등)를 OmiseGO 체인위에 전송하는 것은 가능하다. (그러나 전송은 EPP의 체인상 담보 계정 내에 전송되지 않았다면, 체인 상 수수료가 발생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분산화된 송금이 가능하며, 일부 EPP(자기만의 네트워크 상에서 수수료가 없는 거래를 필요로 하는) 일부 EPP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EPP는 많은 중앙화된 암호화폐 지갑들과 유사한 중앙화된 소프트웨어를 공급할지도 모른다. 이것들은 배치 시간을 상당히 줄여주며, 지불 교환 네트워크만이 EPP 인프라위에 호스팅될 것이다. 누군가 미래에 아마도 체인 상의 EPP 잔액을 보유할 수 있는 분산화된 지갑을 개발하게 될 것이다.

eWallet 플랫폼을 블록체인의 일부로 만들어냄으로써, 실물화폐 기반의 토큰(fiat-backed tokens)을 분산화된 화폐 또는 OMG 블록체인의 프로토콜 토큰으로 변환할 수 있을 것이다.


4.1 eWallet의 준수사항(전송 제약사항)

토큰의 발행자로부터의 자격증명을 요구하는 전송(transfer) 제약사항은 (분산화된 암호화폐가 아닌) 다른 발행된 토큰에 대해서, 발행자의 정책에 따라 사용될 수 있다. EPP는 자격 증명에 서명하기 전에 KYC유효화를 요청할 수도 있다. 전송의 제약사항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된다. 자격증명의 보유자에게로의 전송만을 허용하는 것, 그리고 flow 통제(flow tkd에서의 계정당 전송의 제한 / 해당 특정 발행 토큰에 대한 최대 계정 잔액 제한) 등이다. 토큰마다 제한사항의 적용 여부는 다르며, 특히 암호화폐에도 이러한 제한사항은 적용되지 않는다. 라이센스를 검사하고, 발행된 토큰의 규칙을 지켰는지 확인하는 것은 개별적인 EPP의 책임이다.

5 분산화된 거래


eWallet 거래 플랫폼의 중요한 부분은 분산 거래이다. 이러한 것은 EPP로부터 발행된 토큰들을 지원하지만, 분산화된 암호화폐간의 거래도 지원한다.

분산화된 거래는 eWallet 거래에서 이상적이며, 왜냐하면 서로 다른 가치를 나타내며, 심지어 같은 금액을 보내더라도, 상대방에게 있어서 리스크와 비용은 다르게 적용되기 때문이다. 같은 것에 기반하여 만들어지더라도 eWallet A는 eWallet B와는 다르다. 그러한 것 때문에 (심지어 환율의 차이가 미미하다 할지라도) 유동성 시장은 적절한 시장의 활동을 위해 필수적이다.

분산화된 거래에서 맨 처음에는 batch-auction 구축을 활용할 것이며, batch-auction에서 각 round별로 거래 매칭이 발생한다. 특정 round(block-height)로 구매하거나, 주문이 완료될 때까지 round를 열린 주문 상태로 방치할 수도 있다. batch auction을 통해 주문들은 처리되며, 특정한 주기에 따라 일시적으로 처리된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분산화 네트워크의 신뢰성과 성능이 향상될 것이다. 주문들은 장부에 남아 있을 수도 있지만, EMV card terminal(합의 방식에 대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함)에 비교할 만큼 충분히 빠르게 처리된다. 특정한 사용 건수들에 대해서 속도가 느린 경우가 발생하면, EPPs는 빠른 트랜젝션(높은 스프레드가 필요할 수 있음.)의 지원을 원하는 다른 EPPs의 잔고를 홀딩할 수 있으며, 작은 매일의 주문들과 같은 경우에 활용될 수 있다. 또 고액의 구매들은 분산 거래(Decentralized Exchange)를 통해 가능하다.

낮은 레이턴시, 고빈도의 주문 실행을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분산화된 네트워크에서 그렇게 실행하기는 상당한 제약사항이 존재한다. 특정한 주문의 실행을 정확한 지점에서 실행되도록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다. 만약 주문이 싱글 “엔진”과 함께 주문이 되지 않으면, sybil 공격의 가능성, 단일한 단체의 신뢰 가능성을 야기한다. 만약 한사람이 주문을 일으키고, 실행을 여러군데서 할 수 있다면, 실제 주문이 일어나지 않은 상태로 쉽게 sybil 공격을 할 수 있으며, 자기 실행인 것처럼 가장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비신뢰된 실행 위치(venue)를 이용하면, 이 네트워크의 필수적인 기능인 외부적으로 스마트컨트랙트를 이용하기 위한 ticker를 만들기가 어렵다. 이 네트워크의 목표는 우수한 높은 가치의 거래를 만들어내는 것, 그리고 거래를 성사시키는 플랫폼을 마련하ᅟᅳᆫ 것이다.(낮은 가치, 높은 볼륨의 네트워크는 아닌다.)

낮은 레이턴시로 빠른 실행을 가능하게 하는 대안을 통하여 외부적인 중앙화된 위치(vanues)를 허락할 것이다. 그러나 단일한 단체가 실행하게 될 경우 신뢰감이 생긴다. 거래 유동성이 자연스럽게 중앙화됨에 따라 (지불의 중앙화보다 훨씬 강력하다), 상당한 신뢰 / 조직화 문제가 발생하고, 현재의 암호화폐 거래와 비슷해보인다. (non-custodial 인 것만 유일한 차이점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참가자들간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르 fgoruf할 수 없으며, 1개의 신뢰성있는 벤더에 의하여 거래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 구성원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OmiseGO의 분산화 거래의 목표는 투명함이며, 실행과정의 공개이다. 신뢰할 수 있는 non-custodial 실행은 분산화된 실행 엔진의 대안이며, OmiseGO는 이러한 플랫폼을 미래에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성숙화된 분산화 거래는 신뢰할 수 있는 non custodial 실행 환경보다 장점이 존재하며, 스마트 컨트랙트에 대한 분산화된 오라클로 사용할 수 있다.

이 분산화된 거래는 주문들이 PoS 네트워크에 기록되는 상황에서 고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되었다. 충분한 시장 참가자들이 블록 컨펌과 함께 주문을 하였을 때에, 주문은 그리고 나서 주문서에 저장된다. 특정 배치 실행 지점에 대한 주문서는, 배치 실행 지점까지 실행되지 않는 모든 주문들의 총 합이다.(따라서 장부와 주문은 일치하게 된다.) 최초의 설정은 투명한 주문을 포함하지만, 가짜 코인처럼 맹목적인 주문이 발생하고, 더 많은 주문을 받아들일 수 없을 수도 있으며, 주문한 개인으로부터 blinding keys가 발행될 수도 있으며, 마침내 정해진 시간 뒤에 실행이 된다. 최초의 버전에서는 완전히 투명한 시스템을 사용할 것이다. (배치 실행 포맷은 부작용을 줄인다.)

결론적으로 1개의 “엔진”에 의해 움직이는 시스템이 정답이며, 특히 PoS 분산화된 교환이 좋으며, 그러나 실행에 대한 규칙이 투명하고, 입증 가능해야 한다.


5.1 이더리움 거래

OMG에서는 최대한의 효율성과 보안을 위해서 public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fullnode 유효화를 요구한다.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컨트렉트를 만드는 것은 가능하며, OMG chain의 상태에 의존적인 자금이 묶이게 된다. 이러한 자금은 OMG chain에 의해서 활성화된다. 주문이 개시되면, 이더리움 쪽에 대해서 자금을 풀리게 하도록 proof가 제공된다.

이러한 방식에서는 Schnorr, BLS 서명이 곧 이더리움에서 가능하다는 것을 가정하고 있다. OMG chain의 활동을 따라가는 한 트랜젝션은 지불이 이더리움 chain에서 이루어지기 이전에 특정한 수준의 컨펌에 도달해야 한다. 자금은 OMG에 정착할 수 있으며, 잔액은 지속적인 트레이딩을 위해 업데이트 될 수 있고, 이더리움에서의 지불이 발생하는 최종 지불을 시점을 위한 것이다. OMG chain이 작동되면, 이더리움 체인에서도 지불 행위가 발생한다. 역방향이 아닌 환경에서, 사용자가 지불을 proof 없이 직접 전송하는 Lighting과 유사한 방식은 가용하다. 그리고 만약 블록이 특정 컨펌을 받은 뒤에 분쟁이 없다면, 블록체인 proof/계산 없이도 지불이 발생한다. 이러한 경우에 지불은 OMG 체인의 상태와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으며, 어느 누구든지 proof를 제공할 수 있으며, 송신자의 잔고는 제거될 것이다. 이러한 것을 통하여 이더리움에서 좀 더 나은 계산력과 대역폭 효율을 보여준다.

OMG 체인 상의 이러한 구성은 이더리움, 이더리움과 유사한 체인, 이더리움으로 발행된 토큰(ERC-20과 유사. 결합된 스마트 컨트렉트 이용)을 위한 것이다.


5.2 다른 작업들과의 비교

거래는 재무 활동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암호화폐 거래 구조를 만들어내는 데에 있어서 많은 노력이 있어 왔다는 것은 놀라운 일은 아니다.

중앙화된 완전 담보 암호화폐 거래소(Ploloniex 등)을 고성능이지만, 단일한 집단의 신뢰에 기반하고 있으며, 담보를 책임 있게 보유해야 하며, 주문을 정직하게 시행해야 한다.

리플(XRP)와 같은 네트워크는 합의에 이르기 위하여 신뢰된 기명의 validator에 의존하며, 게임 이론적으로 변경이 불가능한 집합으로 수렴된다. 추가적으로 Ripple의 거래 기능은 (담보 선택과 관련된 상당한 문제들과 함께) 플랫폼 상에서 발행된 것들의 거래에 따라 달라지고, 분산화된 거래로 이더나 비트코인을 발행된 게이트웨이 없이 거래할 수 없다.

EVM 스마트 컨트렉트를 사용하는 많은 분산화된 거래 플랫폼에서는 다음 두가지 중 하나에 의존적이다. 체인 상(이것은 강제적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의 모든 것들을 강제하며, 블록체인 간의 활동을 허가하지 않는다.)에서 직접적으로 무언가를 수행하는 것 또는 체인 밖에서 단일한 실행 엔진으로 실행하는 것 중 하나이다. OMG 체인은 체인간 거래(ETC-BTC)를 수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디자인되었으며, native 암호화폐를 위해 발행된 담보 자산 없이도 가능하다.

새롭게 등장하는 네트워크들은 아마도 분산화된 교환과 관련한 디자인들을 공급할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Cosmos 등이다. 이러한 네트워크가 아직 서비스 단계는 아니므로, 차이점을 적절하게 평가하거나 비교하기는 어렵다.


5.3 Bitcoin Clearinghouse

비트코인 및 비트코인과 유사한 시스템들에서 BTC와 다른 비슷한 블록체인을 교환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가능하며, clearinghouse를 통하여 시스템 외부적으로 묶인 자산을 이용한 거래도 가능하다.
필연적으로 이러한 방식은 ORACLE[10]로 OMG 체인에 연결되고 OMG체인에 의해 실행되도록 clearinghouse가 운영 가능해진다. OMG 체인은 Bitcoin과 유사한 블록체인 분산 교환을 가능하도록 만든다. Tier Nolan[11]에 의한 작업에 기반한 것으로, 그는 빠른 분산 거래를 외부 거래 실행 엔진을 기반으로 실현하고자 했다.

Clearinghouse들을 사용하여 Bitcoin Blockchain에서 발생하는 지불을 확실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SPU 증명 대신에 clearinghouse를 이용하며, 이는 Bitcou 채굴자들이 합의되지 않은 블록을 만듦으로써 발생하는 역효과를 막기 위한 것이지만, SPV proof에서는 유효하며, 그 이유는 외부 시스템 공격을 위한 것이다. (어떤 사람의 자신의 체인에 대한 reorg 공격은 비용이 비싸지만, 외부 공격은 저렴하다.)

Bitcoin과 유사한 시스템에 대해서 이러한 시스템은 가단성(malleability) fix가 필요하다. (segwit 등) 또는 P2SH / PBIP-66 / CLTV / CSV 의 조합도 공개된 주소에서는 가능하다.
Clearinghouse들은 필수적인데, 왜냐하면 현재 비트코인에서 복잡한 컨트랙트를 실행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Clearinghouse들은 Bitcoin 체인 혹은 유사한 체인의 preimages와 hashes를 생성에 의해서 공개할 책임이 있다. hashes는 clearinghouse가 책임지는 활동에 전념하며, 연결되어 있다. 만약 그들이 부정확한 preimages를 공개하거나, OMG 체인으로 preimages의 공개를 거부한다면, 어느 누구든지 불법행위의 증거를 제공할 수 있으며, clearingse는 slashed될 수 있다.

clearinghouse는 Bitcoin 측에 가용한 자금을 갖고 있어야 하며, 물론 OMG chain과 연결되어야 한다. 연결된 금액에 대해서 Bitcoin 측면에서 clear되고 정착할때까지만 지속되며, 그렇게 많은 금액이 필요하지는 않다.
clearinghouse는 lightning channel을 운영하지만, clearinghouse는 자금을 채널에 보유할 뿐만 아니라 ETH로 보관된 OMG chain에 대한 기대 자금의 다수이다.

그림1: Alice와 Bob은 Lightning Network chnnel을 갖고 있으며, Carol은 Bitcoin 블록체인에서 Clearinghouse를 제공한다. 지불의 preimage인 R은 Carol에 의해 생성되며 preimage의 발행은 OmiseGO chain의 연결된 commitmets이다.
Alice가 BItcoin을 팔고자 하고, Bob은 Bitcoin을 사고자 하며, 두 명 모두 Clearinghouse인 Carol과의 열린 채널을 갖고 있다고 하자. 3명 모두는 OMG 체인 상에 존재하며, Carol을 즉각적으로 받아들일만한 clearinghouse로 즉각적으로 지정된다. 안약 양 당사자가 받아들일 수 있다고 가정하면, 트랜스퍼는 다중의 clearinghouse 사이에서만 일어난다.

Carol은 Clearinghouse로써, OMG 체인과 스마트 컨트레트에 의하여 정해진 합의 규칙에 의한 스마트 컨트렉트로 결정된다. Carol은 특정한 해쉬 H(이 해쉬는 Carol의 preimages R로부텃애성되었다. 에 대하여 서명된 proof를 제공한다. 이러한 것은 OMG 체인에서 proof로 사용될 수 있으며, (그리고 만약 Carol이 잘못된 경우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렉트로도 사용될 수 있다.)[12]

Alice가 Bitcoin을 판매하려고 할 때, HTLC 지불을 생산하며 캐롤이 공급하는 H값에 따라 달라진다. 유사하게 밥이 Bitcoin을 받고자 할 때 Carol은 H값의 발행에 따라 달라지는 HTLC를 전송하며, 이 때 H 값은 Carol이 Bob에게 전송한 것이다.
이러한 H값들은 OMG 체인에서 특정한 사람들과 연관되며, 분산거래를 시행하기에 자금이 충분하다.

OMG 분산 거래에서 거래가 시작되면, 예를 들어 Alice가 BTC를 ETH로 팔고 Bob이 BTC를 Ethe로 산다면, 이 거래는 이제 OMG chain 상에서 클리어된다. 모두에게 거래의 실행에 대한 책임과 의무가 발생한다.

상응하는 H(Alice와 Bob이 거래를 OMG chain에 대해 시작한)에 대해서 R preimages를 발행하는 것은 Carol의 책임이다. Bob은 이 정보를 이용하여 Bitcoin chain에서 자금을 인출하고, Carol은 이제 자금을 Alice로부터 끌어올 권리가 발생한다.

만약 Carol이 OMG chain으로 적절한 시간 내에 R preimages를 발행하지 못하면, 그녀의 자금은 slashed되며, ETH는 Alice 그리고/또는 Bob에게 전송된다. (환율의 변동성을 상쇄하고, Carol의 잘못된 행동에 대한 벌칙.)

만약 Carol이 부정확하게 그녀가 가져서는 안되는 R values를 공개하면, 어느 누구에 의해서든 proof가 OMG chain으로 제공될 수 있으며, Carol은 벌칙을 받고 자금은 H value로 lock된 clearinghouse 교환 컨트랙트를 보유하는 대상에게 자금이 이동된다.
Clearinghouse가 직접적으로 참가자들(Alice, Bob)과 연결될 필요는 없다. 네트워크를 통해서 연결될 수도 있으며, 이를 통해 자본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clearinghouse는 clearinghouse의 모든 활동에 대해서 fee를 부과할 수 있다.
clearinghouse의 지불이 가능하려면 담보가 어느정도 필요하지만, 그들의 활도엥서 담보는 최소화된다. (왜냐하면 그들의 활동이 OMG chain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다른 측면에서, 이러한 구성은 외부적 bonding을 사용하여 HTLC들의 급격한 expiration에 대해서도 유용하며, 몇 분으로 측정되는 엄청나게 급격한 timeout expiration으로 된 지불을 가능하게 한다. clearinghouse에서 bitcoin을 lock up 할 필요는 없으며, clearinghouse에 의해 시행된 정보의 연결된 방출만 요구된다. 자세한 설명은 다른 글에서 하겠다.

OMG chain은 재조직화를 상당히 비권장하므로, 이러한 것은 단순히 가능할 뿐이다.
그 행위의 최종 결과는, Bitcoin 외부에서 분산화된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것이 독창적이라고 믿고 있으며, 왜냐하면 Bitcoin 네트워크의 참가자들의 활동이 외부 분산화된 거래소에 의해서 Bitcoin 상에서 운영되는 incentive를 부여받는 clearinghouse를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며, 이러한 것을 통하여 (프로토콜 토큰 블록체인에서 거래에 사용될 블록체인을 고려한) 외부 조건들을 통하여 preimages의 발행을 가능하게 한다.


5.4 스마트 컨트랙트 데이터 피드

최근 거래 실행의 VWAP는 합의규칙에 따라 계산되고 주기적으로 OMG 블록체인에 공고된다.
이러한 것을 통하여 외부 컨트렉트는 거래 실행 가격과 거래량의 merkle-tree SPV proof를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 컨트렉트에서 더 큰 생존능력이 가능해진다.

그림2: 데이터피드로의 주기적인 투입은 OmiseGO 블록체인에서 존재할 것이다. 이것은 블록체인 헤더에서의 merkle root 실행을 통하여 외부 validator를 허용한다. 거래 데이터피드는 빈번한 거래 쌍, 마지막 거래 가격, 거래량, 다양한 VWAP 조건(다양한 시간 and/or 블록높이) 등을 포함한다.

거래소의 주요 기능은 장부를 관리하는 것과 실행 뿐 아니라, 사용이 가능한 feed를 제3자 시스템과 함께 보유하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통하여 제3자 시스템은 이러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으며, 참여자들로 하여금 한 곳에서 대금의 전송을 가능하게 한다. 교환 비율과 가격 결정 방식의 기본은 모든 방식의 스마트 컨트렉트에서도 마찬가지로 필요하다. 참가자들은 거래소를 통해 이 시스템에 접속함으로써 데이터피드로 거래소를 활용하여 확신을 갖고 거래 실행에 투명성을 갖고 있다고 믿게 된다. 이러한 것을 통하여 컨트랙트의 참가자는 행동에 대한 지식과 함께 컨트랙트를 만들게 되며, 이것을 통해 분산화된 교환에 접속하게 된다. 만약 참가자들이 OmiseGO chain에서 스마트 컨트렉트의 가격 결정의 기준으로 price oracle feed를 사용한다면, OMG 체인에서 주문을 함으로써 실행에 대한 환실성이 너욱 높아질 것이고, 결과적으로 상당한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하여, 스마트 컨트렉트에 대한 채택이 향상된다.


6. Lightning 유동성 공급자


자본의 유동성에 대한 네트워크 효과와 관련한 중앙화 압박에 관해서 중대한 걱정이 존재한다. Lightning Network가 잠재적으로 중앙화될 위험성이 있으며, 일부의 node에게 집중되고, rent extraction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Lightning Network는 많은 양의 liquidity와 함께 이러한 종류의 rent extraction을 피하려 하고 있지만, 잘 연결된 node를 보유하는 것에는 최적화된 이익이 존재한다.

node가 OMG chaing에서의 활동과 연결되는 지점에서 clearinghouse와 비슷한 방식의 것을 만들 수도 있으며, OMG chain은 상당한 양의 유동성과 함께 단일한 Lightning hub로 작동한다.
ETH와 ETH와 유사한 채널들에 대해서, 스마트 컨트렉트 상에서 직접적으로 lock up 하는 것은 가능하다. BTC 기반의 채널들에 대해서 이러한 것은 가능하다. 그러나 채널 참가자의 활동은 ETH 기반의 OMG chain 상에서의 bonds에 의하여 시행된다. 또 외부로 나가는 활동은 이 체인 상에서의 참가로 가능하다.

OMG 플랫폼이 성숙화되기 이전에 너무 많은 자금이 이 시스템으로 할당되는 것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자금을 통해서 거대한 유동성 풀이 생성되며, clearinghouse를 위한 자금 가용성과 분산화된 거래를 향상시킨다.


7. OmiseGO 토큰에 대한 경제적 의미


트랜젝션 fee는 OmiseGO chain에서 내제적인 것이다. Validator는 블록체인의 호라동을 검사함으로써 fee를 얻게 된다.

지불과 거래 수수료를 사용하여 네트워크의 활동을 지불하게 되고, 정직한 활동에 인센티브를 준다.
연결시키는 것(bonding)에는 비용이 발생하며, 다른이들을 대신해서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fee를 청구할 수 있다. (예. clearinghouse)


8. 한계사항.


이 네트워크는 열린 네트워크이다. 정확한 거래 활동이 분산화된 거래를 요구하는 것은 필수적인데 왜냐하면 심지어 눈먼 참가/입찰에 대해서도 궁극적으로 대중화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암호 작성술은 SNARKS를 통해 가능하다. SNARKS는 현재 너무 느리고, 대량의 트레이딩 네트워크에서는 고거래량 트레이딩 네트워크에 대해 너무 많은 자료를 요구한다. 현재 성능과 속도를 최적화하는 중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원래부터 익명 네트워크였기 때문이다. (옵션: 발행된 토큰에 대한 AML/KYC 의 구현)

재조직화를 제한하지 않는 블록체인에서 SPV validator는 불안전하다. 재조직화를 허용하는 체인의 경우 full-node가 요구되거나, HTLC-clearinghouse의 성림이 필요하다. 이더리움이 더 큰 안정성을 만들어낼 것을 가정하며, 거의 완결될 것을 보장한다. (현재의 PoS 연구)

이러한 기술들은 새로운 것이고, 아직 테스트되지 않았다. 그것을 만들 때 adversarial setting에서 최고의 보안성을 갖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지만, 인간에 의한 테스트가 반드시 필요하다. 체인간에서 상호작용이 발생할 때, roll-back 에러가 발생하기는 어렵다. 상당한 규모의 분산화된 블록체인간 활동이 필요한 경우에는, 조금씩 나누어서 최소한의 필요한 금액으로의 전송이 필요하다. 초기의 버전은 adversarial settings에서 덜 튼튼할 것이며, 낮은 가치의 stake 를 추천한다. (특히 DoS 공격) 등 여러번의 공격이 이루어지고, 충분한 시간에 걸쳐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한 문제해결이 이루어질 것이다. 성능과 실생활의 활동에서의 우리의 디자인이 얼마나 잘 될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네트워크 참가자들의 장기적 가치가 어떻게 변할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고, 경쟁은 필수적일 것이다. validator로 참가하여 제공되는 것에 대한 보장은 없으며, 여전히 기술적으로 탐색중인 시장이기 때문이다.

clear된 트랜스퍼의 총 가치에 대해서(그러나 아직 settle되지는 않은) 어느 특정 시점에 validator의 총 연결된 값보다 낮아야만 한다. 추가적인 금액을 연결시키는 것은 가능하지만, 만약 총 토큰의 양이 상당히 많다면 꼭 필요하지는 않다. 시스템에 내제하는 실행 방식에 대한 심화된 모델링은 필수적이다.

이러한 비젼의 실행은 궁극적으로 OmiseGO 팀의 책임이다. 저자들은 OmiseGO 팀의 일원이 아닌 저자들은 주로 기술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아키텍쳐를 제공하는 데에 책임이 있다.


9. 결론


eWallet 플랫폼의 증가하는 대중성을 고려해보면, 격리 방식의 네트워크는 문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서 실물화폐와 가상화폐가 교환되는 플랫폼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분산화된 상호교환 네트워크를 건설하기 위해서, 지불에 적합한 블록체인 뿐 아니라 발행된 토큰간의 거래도 필요하다. 또 이러한 활동들을 지원하는 분산화된 거래도 필요하다. 잘 작동하는 유동성 풀을 만든느 것도 중요하다.

결과적으로, 발행된 토큰들은 점차 가까워지고, 완전한 분산화가 가능해질 것이며 (사용자 소유의 keys포함) 완전환 분산화는 개인의 agency를 극대화할 것이다. 지불이나 교환의 비즈니스 과정에서의 투명성 뿐 아니라, 하나의 신뢰받는 주체로부터  비즈니스 과정의 소유권 자체를 없애는 것도 필요하다. OmiseGO는 지분 소유주(개인 ~ 발행자)를 고려하여 만들어졌으며, 사회의 재무활동의 방식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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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인지 뭔지 핵쉽게 정리해dream (1)
비트..뭐시기...? 이게 천만..원?? 몇 년 전부터 솔솔 코인 얘기가 나오더니 요즘엔 여기저기서 다들 난리임 껌 하나도 못 사먹는 데이터 쪼가리를 두고 혁명이니 뭐니 하는 얘기까지 나옴ㄷㄷ 물론 예전에는 지금같은 관심을 받지 못 했지만 돈이 된대!!!!! 비트코인으로 수십, 수백 억을 번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려옴. 자주 가던 커뮤니티에서도 사람들이 막 막 수십 배의 수익을 인증함. 심지어 친구 00이도 '코인질'로 차를 바꿨다고 함. 신경 끄자니 가만히 있는 나만 바보되는 것 같고. 나도 시작해보자니 광기어린 투기판 도박판에 휘말리는 것 같고 헷갈리는 거임 물론 코인 투자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는 나도 모름 이럴 때 우리가 해야하는 건 이익 찾기!!! ...가 아니라 지금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는 알아야 한다는 거임 코인에 투자를 할 것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고, 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알아야 함. 깔 때에도 아는 사람이 까야 찰지게 잘 깔 수 있음 아따 찰지다 무튼 알아두면 무조건 도움 된다는 얘기임 그래서 앞으로 코인, 암호화폐 등등에 대해 내가 아는 한에서 최대한 쉽게 설명해 보려함 기술이나 경제 그런 거 하나도 몰라도 재밌게 들을 수 있을거임 1. <블록체인>인지 뭐시긴지 코인은 블록체인 시스템에 기반해서 존재함. 블록체인이 뭐냐? 예를 들어보겠음 고니/아귀/정마담/호구 넷이서 평창으로 엠티를 갔음 하지만 평창 물가를 몰랐던거임ㅋㅋㅋ 평창라면을 사먹고(개당 16만원, 젓가락 별도구매), 너저분한 숙소(1박에 90만원)에 입성하니 남은돈이 0원이 됨ㅜㅜ 무튼 이 네 명이 방 한 칸에 모였으니 할 게 뭐 있음? 당연히 섯다 한 판 치고싶음. 문제는 현금을 다 써버려서 당장 가진 돈이 없다는 거임. 그때 고니가 기가막힌 아이디어를 냄. 일단 게임을 하고, 누가 얼마 줘야하는지를 기록한 다음 돈은 나중에 주는거임! 지금 당장 현금을 안들고 있어도 되는 기막힌 아이디어였음. 고니 아이디어대로 장부를 쓰기로 하고 게임 ㄱㄱ함 그리고 매 판이 끝날때마다 4명이 각자 장부를 작성함 첫판 결과 고니가 아귀한테 만원을 줘야함 4명이 각자 쓴 장부 근데 여기서 아귀가 욕심이 난거임 실제로는 만원 받기로 했지만 천만원이 받고 싶었던거임ㄷㄷ 그래서 장부를 조작했음. 하지만 아귀는 몰랐던거임. 이 시스템에선 조작이 불가능하다는 걸! 왜냐면 다른 사람들도 다 장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작한 장부는 금방 뽀록나는 거임! 누군가 장부를 조작한다면 천만원...? 다들 장부까봐!! 저거 조작이야??? 다른 장부들과의 대조 절차에서 걸리게 되고 다이렉트로 손모가지 날아가버리는 거임;;ㄷㄷㄷ 이 장부를 디지털로 구현한게 블록체인임 위의 예시는 블록체인의 두가지 포인트를 보여줌 1. 정보를 기록하는 방식으로 거래를 하면 현물,현금이 필요 없다는 것 2. 정보의 기록과 저장을 주도하는 대표가 필요 없다는 것 3. 기록된 정보를 수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작성하고 대조하면 조작할 수 없다는 것 즉, 블록체인은 - 정보만 이동하므로 현물이 돌아다닐 필요가 없고 - 전체 정보를 통제하는 누군가가(국가든 은행이든) 필요 없고 -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정보를 기록/대조하여 조작할 수 없는 시스템임 2. 근데 왜 이름이 <블록체인>임? 여러사람이 장부를 동시에 쓰면 좋다는 건 알겠음 그럼 이름을 떼장부, 너두나두야나두 장부, 세상에 장부가 가득해 이런 걸로 하지 왜 블록체인임? 그건! 장부를 블록단위으로 써서 체인형태로 연결하기 때문임ㅋ ...? 무슨.. 뭘... 어쩐다고..? ㅋㅋㅋㅋ혼란스러워 할 필요 없고 내가 핵쉽게 설명해 드림 '블록' 형태로 거래정보를 저장하는 '블록'체인 자! 이게 블록체인에서 사용하는 정보단위의 형태라고 보면 됨 누가 누구에게 얼마를 준다라는 거래정보! 우리가 아까 봤던 장부개념과 똑같음ㅇㅇ 그냥 데이터를 블록형태로 저장한다는 거임 왜 이름에 블록이 들어가는지는 납득 ㅇㅋ? 그럼 이제 왜 체인이 들어가는지 보셈 블록체인 시스템에서 일어난 모든 거래정보는, 각 정보마다 고유의 인증 코드를 발급받음. 이 코드는 무려 64자리로 되어있는 데다가,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사소한 차이가 조금이라도 발생하면 코드가 바뀌게 됨 예를들어, ['고니'가 '아귀'에게 '만 원'준다.]라는 거래정보가 0a1b...라는 코드를 받았다고 하면 ['고니'가 '아귀'에게 '만 일 원'준다.]라는 거래정보는 c72d...라는 코드를 받는 식으로, 사소한 정보 차이에 따라 전혀 랜덤하게 주어지는 거임 그리고 블록에는, 바로 앞 블록의 인증코드 정보까지 박히게 됨 그럼 이제 슬슬 궁금할 거임 인증 코드는 왜 박음?? 게다가 앞 블록의 인증 코드는 왜 또 박음????? 답변해 드리겠음! 그 이유는 바로, '코드 끼리 이어나가면서 거래정보를 추가하는 시스템'이기 때문 뭔소리야 핵쉽다며 이 샛끼야!!! 아니; 글로 써서 뭔말인지 모르는 거임 핵쉽게 설명할테니 아직 포기하지 마셈 난관이 되지 않게 핵쉽게 설명해드림 자! 장부에 저 내용 하나만 쓸 거 아니잖슴? 거래정보는 새롭게 계속 생겨나잖슴? 그러면 새로운 거래정보를 담은 새로운 블록이 생기는데 그 블록을 추가할 때 아래 그림처럼 코드끼리 연결해서 추가함 그래서 새로운 블럭마다 코드가 필요한거고, 앞 블럭의 코드까지도 기록되어야 하는거임! 이렇게 거래정보들을 체인처럼 연결해가면서 쓰는 장부가 블록체인임 거래정보들이 체인처럼 연겨....어? 체인??? 맞음ㅋㅋㅋ 그래서 '블록' + '체인'임 이렇게 블록에 담아 체인으로 연결하면 좋은 게, 아까 아주 사소한 변화도 코드를 달라지게 한다고 하지 않음? 그래서 누군가 거래정보를 조작하려 하면 이렇게 코드가 달라지고, 달라진 코드로는 체인이 연결이 안되므로 성립되지가 않음 그래서 거래정보의 조작이 불가능한 장부임!! 심지어 이 장부를 전세계의 수많은 참여자들이 똑같이 작성하면서 맞나 안맞나 대조함ㄷㄷ 블록 + 체인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현물이 아닌 정보만 가지고 거래하면서도 그 신뢰도가 무한인 장부가 탄생한거임 이 블록체인이라는 개념은 대단히 혁신적인 시스템이 확실함 코인들 잡겠다고 칼 빼든 정부마저도 블록체인은 활성화시키고 육성시키고 확산시키겠다고 늘 말해왔음 그럼 여기서 또 궁금해짐 블록체인이 좋다면서 왜 코인은 규제함..? 아니 애초에 블록체인이랑 코인이 무슨 관계인거임? 같은 거임 다른 거임? 아 근데 전세계에서 장부를 똑같이 쓴댔는데 저사람들은 왜 장부를 똑같이 써주고 앉았음? 할일없음? 거래정보 조작해서 블록의 코드가 바뀌었으면, 연결되는 코드들도 조작하면 되는 거 아님?? 그건 못함? 이런 궁금증이 들었다면 블록체인 기본 개념을 아주 잘 이해한거임 (감동임 흑흑ㅠㅠ) 이 궁금증에 대해선 다음 카드에서 핵쉽게!! 설명해드림 이미 카드가 너무 길어졌음 여기까지 읽은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음(읽은 사람 있음???) 이 카드를 읽고 관심가져주는 사람이 많다면 곧 또다른 정보들로 찾아오겠음!! 팔로우, 하트, 덧글 부탁함!!
가상화폐 관련 유용한 사이트 모음
1. 시세 비교 사이트(프리미엄 비교)  1). 코인판 -https://coinpan.com/      유명한 프리미엄, 시세제공, 커뮤니티 입니다. 국내 거래소 주요 상장 코인들의 업빗 시세 제공합니다.  2).  코인바인 -https://coinbine.com/      업빗의 기타 알트 시세까지 제공하며 아주 다수의 외국 거래소 가격과 비교, 프리미엄 비교를 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를 나눠 특정 코인별 외국거래소 가격 나열, 특정 거래소 내의 코인가격 나열, A-B 거래소간의 프리미엄 비교 등등 최근에 언급되고 있는 코인, 거래소들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3). 김프로 -http://scolkg.com/     빗썸&코인원의 가격을 폴로, 빗파, 빗플, 비트렉스와 비교 할 수 있습니다. 가격 갱신주기는 비교적 짧은편이나 최근 몇달 사이에 빗썸, 코인원에 상장된 몇가지 코인은 현재 누락되어 있습니다. 코인 클릭시 Crypotowatch 챠트가 뜹니다.  4). Coinzip.io -http://coinzip.io:9090/      역시 최근 상장된 몇가지 코인은 빠져있습니다. 프리미엄은 나와있지 않고 단순 시세 갱신 주기는 가장 짧은듯 합니다.  5). 암호화폐시세정보 -http://luka7.net/     많이들 사용하시는 프리미엄 수치 사이트 입니다. 코인은 설정에서 추가, 삭제 할 수 있으나 비교지표인 외국 가격은 특정 거래소 가격이 아닌 전 세계의 거래소 가중평균값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우에 따라 프리미엄 수치가 다소 차이를 보이기도 합니다. 크롬브라우저에 앱설치를 통해 볼 수도 있습니다. ('암호화폐 시세 정보' 앱)   6). 빗썸 시세 -http://index.bithumb.com/coinsdaq/   빗썸내의 코인들 시세, 그래프(빗썸방식), 주문잔량 매수매도벽 그래프 볼 수 있습니다. 7) 코인바인 - https://coinbine.com/exchange/poloniex  거래소별 원화기준으로 볼 수 있는 시세 사이트 2. 시세관련 기타  1). 시총 -https://coinmarketcap.com/ - 상장코인들의 순위,시가총액,가격,거래량,그래프 등.. 을 한눈에 볼수 있음. 코인 공식사이트,거래소 사이트,SNS 등.. 정보를 얻기 좋은 사이트  2). Bitfinex 마진 비율 -https://margin.ml/      빗파에서 비트, 알트의 마진 비율을 볼 수 있습니다. 한쪽 방향의 마진이 우세하다고 올라간다, 내려간다는 건 아니니 참고시 맹신은 금물입니다. (간단한 설명 롱:가격 상향에 베팅, 숏:가격 하락에 베팅) 3. 차트 1) 크립토와치 -https://cryptowat.ch/ 전 세계 거래소의 코인 종합 차트를 실시간으로 볼수 있음. 다양한 차트 시스템을 지원하며 코인투자에 유용한 필수 사이트! 2) 월드코인인덱스 - https://www.worldcoinindex.com/ 3) 코인힐스 https://www.coinhills.com/ko/market/exchange/  비트코인 거래소 거래량 순위 확인 사이트     4) 트레이딩뷰 -https://kr.tradingview.com/chart/ 5) 한 화면 cryptowatch 4분할 차트 -https://hypron.net/cryptoprah/ 6) 코인원 프로차트 한화면에 모아보기 -https://coinone.co.kr/chart/apps/grid/ 7) https://coin.soran.io/eth 코인별로 (한화) 매도벽 매수벽을 막대그래프로 보여주는 사이트입니다. 4. 알트 코인 투자시 참고  1). GoinGecko -https://www.coingecko.com/en      메인 알트들도 있지만 잘 모르는 잡알트들 거래시 개발자, 커뮤니티, 일반 투자자의 관심도를 볼 수 있습니다. 평가 방법은 커뮤니티 측면에서는 구독, 페북 따봉, 트위터 팔로잉 수. 일반 관심도에서는 빙웹 검색 결과 개발 측면에서의 이슈, 해결된 사례 등으로 개발이 정지 되었는지 참고 해볼 수 있습니다. %가 높다고 무조건 신뢰할 만하다 그런건 아니니 맹신은 금물.. 5. ICO   1). ICO 캘린더 -https://tokenmarket.net/ico-calendar      ICO가 언제 열리는지, 언제까지인지 등을 나타내고 있으며 해당 알트에 대해서 알아 볼 수 있습니다.   2). ICO 이후 성장률 -https://icostats.com/      ICO 이후에 해당 코인이 얼만큼 상승했는지 수치로 볼 수 있습니다. ICO 이후부터의 가격 상승률, ICO 모집당시 모집했던 코인(이더 등)의 시세 대비 성장률 등을 볼 수 있습니다. 3) https://www.coinschedule.com/ 4) https://tokenmarket.net/ico-calendar (현재 진행 중이거나 예정인 코인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 5) https://www.smithandcrown.com/ 6) http://www.icocountdown.com/ (ICO들이 종료시점과 시작하려면 몇일이 남았는지 카운트다운해서 일정을 표시) 7) https://cointldr.com/reports (ICO 투자결정을 내리기 쉽도록 몇몇 코인들만 선별해서 리포트를 제공) 8) https://www.ico-list.com/ (ICO를 모두 모아놓은 사이트) 9) https://icotracker.net (각각의 코인을 평가) 10) http://icoindex.com/ (진행중/예정중/마감/위험도 높음/사기로 ICO 코인들을 구분) 6. 가상화폐 뉴스 사이트 1) http://www.coindesk.com/ 2) http://www.newsbtc.com/ 3) https://www.ethnews.com/ 4) http://www.cnbc.com/tech-transformers 7. 국내/국외 거래소 사이트 -국내- 1) 빗썸 - https://www.bithumb.com/ 2) 코인원 - https://coinone.co.kr/ 3) 코빗 - https://www.korbit.co.kr/?locale=ko 4) 코인네스트 - https://www.coinnest.co.kr/ 5) 코인 플러그 - https://www.cpdax.com/main 6) 코인레일 - https://coinrail.co.kr/intro -해외- 1) 폴로닉스 - https://poloniex.com/ 2) 비트렉스 - https://bittrex.com/ 3) 비트파이넥스 - https://www.bitfinex.com/ 비트코인 이용하기 좋은 거래소 순위 https://www.bestbitcoinexchange.io/ 8. 코인 관련 어플/트위터 휴대폰 코인 알람 및 시세 정보 어플(위젯) 1)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io.coninalarm&hl=ko 2)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dominicosoft.coinmaster&hl=ko 3)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wazplay.viewcoin&hl=ko 4)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bittalk 코인정보 실시간 빠른 트위터 1) https://twitter.com/@Blockchain (블록체인 기술관련 암호화폐 정보) 2) https://twitter.com/@coindesk (암호화폐 최신뉴스,가격동향,분석, 정보) 3) https://twitter.com/@BitcoinMagazine (블록체인 및 비트코인 등 정보) 4) https://twitter.com/@Ethereumproject (이더리움 정보) 5) https://twitter.com/coinkor/ (국내 최대 가상화폐 정보) 6) 빗풀 - http://bitpool.co.kr/ (주요 코인들의 트위터 모음입니다) 8. 김치프리미엄 비교 프로그램 (크롬전용) http://luka7.net/ 전 세계 거래소의 여러 코인의 시세와 시세차 등을 보여줌. 거래소의 볼륨과 가격이 계산된 가중 편균 값을 아주 깔끔하게 유저들에게 제공함 9. 기타   1) 코인투데이 -http://cointoday.co.kr/ 2) 코인팡 -https://coinpang.com/   3) 스팀잇-https://steemit.com/created/coinkorea 4) 이더리움 달력 -https://timesofethereum.com/  이더리움 행사, 이슈 날짜가 달력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세상에 쉽게 돈버는 일은 없죠. 남들보다 더 정보를 찾고 공부하고 습득해야 그에 합당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남들따라 이게 좋다 저게 좋다 따라가지 말고 나만의 결론을 내고 투자해보세요!
소니의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WH-1000XM3
단도직입적으로 글의 시작부터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나는 음향기기가 좋다. 여러 음향기기를 모으고 쓰고 함께해왔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소니의 음향기기를 좋아하는 편이다. 우울증으로 힘들어할 때 음악으로 위안을 주던 소중한 MDR-Z7 헤드폰이나 XBA-H3이나 XBA-N3같은 하이브리드 이어폰부터 시작해 나는 이미 MDR-1000X, WI-1000X같은 노이즈캔슬링 시리즈를 경험해본 적이 있다. 그리고 WH-1000XM3, 이 제품은 작년에 구매해 내 홈페이지에 리뷰를 쓴 적이 있다. 그 뒤로 이 제품은 손바닥을 오른쪽 헤드폰 유닛에 가져다 살포시 누르면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퀵 어텐션 기능이 있는데 영하의 날씨에서 이 기능이 시도때도 없이 켜지는 결함이나 덜컹거리는 버스에서 퍽퍽거리는 소리가 나는 결함이 있어서 논란이 되었었다. 이후에 개선된 부품이 나오고 문제가 있는 사용자에겐 AS가 진행되었다. 내가 이걸 또 사게 된 이유도 간단히 적고 넘어가고 싶은데... 헤드폰을 떨어트렸다가 길이 조절하는 케이스가 부러졌고 노이즈 캔슬링이나 여타 기능은 멀쩡해서 나중에 시간이 나면 AS를 받아야지하고 책상 위에 두었다. 하지만 이 일 저 일 시간이 나질 않아 정작 AS를 받지 않다가, 최근에 AS를 받으려고 박스와 제품을 찾아보니 없다...! 어머니께 여쭈어보니 너덜너덜해졌길래 고장난거라 버리셨다고 한다. 결국 노이즈캔슬링 없이 살 수 없게 되어버린 나는 이 친구를 또 사게 되었다. 헤드폰 본체, 유선으로 들을 수 있는 케이블, USB-C 충전 케이블, 비행기용 항공잭, 그리고 케이스. 이렇게 또 사게 되니 느낌은 새롭지만 속은 많이 쓰리다. 확실히 개선품이라 그런지 덜컹거리는 광역버스 안에서도 편안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었고, 노이즈캔슬링 성능이나 이전 세대에 비해 소니스러워진 사운드는 정말 매력적인 것 같다. 날이 덥긴 하지만, 사무실이나 실내에서 일하면서 쓰기엔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 집중력을 올려주는 그런 친구다.
문과생과 우리 아부지를 위한 블록체인 이해하기 1편
최근에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엄청 높아가고 있더라구요! 저도 맨날 축구 콘텐츠 보고 톡으로 수다 떨려고 빙글 오다가, @HackShipGe 님이 작성하신 코인 핵쉽게 정리해dream 시리즈를 보고 관심이 생겨서 엄청 공부하고 있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이번 주에 아버지와 이야기하다가 블록체인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아버지는 엄청 궁금해하시는데 아무래도 그 세대(이제..60대..ㅠㅠ아부지,,)이신 분들이 이해하기는 쉽지 않으신 거 같아서 하나하나 설명드렸어유 그렇게 설명드리고 집에 오다가 아부지랑 이야기한 것도 정리해서 추억 쌓을 겸 문과생 분들이나 (저도 잘 모르지만) 기술에 대한 빠삭한 이해는 아니더라도, 그게 도대체 뭔지, 근본이 뭔지 알고 싶다는 분들도 계실 거 같아서 요렇게 빙글에 한 번 남겨봐요! (가끔 축구톡에서 저 보시고, 고딩이냐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이..이래뵈도 성인이에요...헤헤) @HackShipGe 님만큼 재밌게 쓰진 못하지만, 그냥 하나하나 아부지와 했던 이야기를 적어볼게용ㅋㅋㅋㅋㅋ 재밌으시면 좋아요, 댓글 해주시면 시리즈로 한 번 써볼까도 생각해용ㅋㅋㅋ 제 글을 보시기 전에 @HackShipGe 님의 아래 글을 보시면 더 이해가 쉬우실 거에용! (근데 글을 진짜 재밌게 잘 쓰시더라구요...부럽..) https://www.vingle.net/posts/2333573 https://www.vingle.net/posts/2337689 https://www.vingle.net/posts/2342528 https://www.vingle.net/posts/2355210 ----------------------------------------------------------------------------------------------------------------- [등장인물 소개] 1. 울 아부지 : 60대 / 전공은 이공계 / 관심과 열정은 많으신데, 잘 모르심..ㅠㅠ 2. 나 : 고딩은 아님. 블록체인 공부가 재밌고 흥미진진한 축덕 빙글러 히히 (끝나고 브라질 vs 크로아티아 전 보러 갈거임!!) / 별명 제라드 (잘해서 X, 좋아함 ㅇㅇ) 아부지 : 라드야, 너 블록체인 아냐? 제라드 : 저도 요즘 잼께 공부하고 있는데, 그냥 개념 정도는 알죠. 갑자기 왜요? 아부지 : 아니, 요즘 보는데 그게 중요하다고는 하는데 뭔지를 모르겠어서. 알면 좀 말해봐 (요 사이에 많은 대화가 있었지만, 다 쓰기 귀찮...) 제라드 : 음 그게 말하자면 어떤 거냐면요.. 블록체인을 말하자면.. 분산 저장하여 신뢰성과 보안성이 높은 데이터 베이스....인데 어려우니까..그냥... 저런 거 몰라도 되요 아부지...그냥 믿을 수 있게, 안전하게 정보를 저장하는 기술 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부지: 그..그래. 그런데 의사 양반.. 아니 아들 양반...그게 왜 이렇게 붐이라는 거요? 블록체인이 가지는 의미는 무엇이길래, 이렇게 붐인가? 제라드 : 그게.. 아 여기서부터는 좀 예를 들어서 말씀드릴게유 아버지.. 그게 정보의 신뢰성을 통해 새로운 가치들을 창출할 수 있어요. 즉, 디지털 데이터를 신뢰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기술인데.. 기존 체계에서 높은 보안을 가지는 방법은 중앙집권화이었어요. (한 사람이 정보를 모두 독점하고, 그 사람이 철통 보안을 가지는 것 / 예 : 은행의 금융정보 관리) 근데, 블록체인은 반대로 공개하는 방법을 통해 더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신뢰/보안성을 높여요 알..알겠어요.. 어려우니까 위에 건 다시 이..이즈시고, 아래 예시만 보면 됩니다... 아빠 그니까, 제 말은,, 모든 것을 공개하자는 블록체인의 시스템이 중앙집권화된 시스템보다 더 저렴/효율적이고 신뢰성이 높다 는 거 에요.다음 예시를 한 번 보세요. [상황 1] : 로맨티스트 성우는 여자친구에게 줄 2억짜리 프로포즈 반지를 샀다. : 도난 당할까봐 걱정한 성우는 그 반지를 뿅뿅은행 가장 깊숙한 벙커 안 금고에 보관하였다. : 뿅뿅은행은 지금까지 한 번도 강도를 당한 적 없는 세계 최고의 보안 은행이었다. : 그런데, 오션스 일레븐이 나타나 뿅뿅은행을 털고, 그 반지를 훔쳐갔다. : 한 번도 털리지 않은 은행이었지만, 도둑들의 솜씨가 너무나도 훌륭했다. : 성우는 그렇게 반지를 잃어버리고, 영원히 찾을 수 없었고 여자친구에게 차이게 되었다...... [상황 2] : 몇 년뒤, 성우는 다른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고, 프로포즈를 위하여 20억짜리 반지를 샀다. :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은행의 금고에 맡겼는데도 반지를 도난당한 적이 있는 성우는 너무나 불안했다. : 그래서 다른 방법을 고민하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 그 방법으로 선우는 온 나라와 도시에, “이렇게 생긴 이 반지는 바로 김성우, 저의 반지입니다!” 라는 내용의 포스터를 붙였고, 모든 사람들이 그 반지가 선우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 그리고 그 반지를 나라 한가운데,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가장 높은 언덕 위에 두었다. : 이번에도 오션스 일레븐은 선우의 반지를 훔치려고 했지만 그럴 수가 없었다. : 언덕 위에 올라가서 반지를 가저가려고 하면, 사람들이 “그거 성우 반지인데, 당신 누구인데 왜 가져가세요?” 라고 물어 봤기 때문이다. : 한 두명이었다면 “아, 제가 성우입니다" 또는 “저거 성우 반지 아니고 제 반지에요"라고 거짓말 할 수 있었겠지만, 온 나라와 도시의 사람들이 알고 있었기 때문에 통하지 않았다. : 또 훔친다고 하더라도, 모든 사람들이 그 반지가 성우 반지인 것을 알기에 장물로 거래할 수도 없었다. : 그렇게 성우는 CCTV나 보안 요원 1명 없이, 아주 안전한 방법으로 이번에는 반지를 지켜냈고, 여자친구와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았다. 정보를 전체에게 공유한다는 것이 얼마나 손 쉽고, 빠르게 정보의 신뢰성과 보안을 높이는 것인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나용? 중앙 집권화된 권력 또는 기관(은행)이 아무리 높은 수준의 보안을 가지고 신뢰성을 보장하려고 한다 하더라도 그것보다 더 유능한 도둑이 들면 한 방에 바로 털리고, 그 도둑을 막기 위한 과정에서 많은 비용이 듬(은행 유지 비용, 금고 구매 비용, 보안 요원 인건비 등등) 그러나 간단하게, 모든 일들을 아주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해버린다면? 모두가 그 사실을 알게 되기에 도둑이 나타나더라도 전혀 의미가 없는 거짓말이 되어버리고, 쉽게 진실은 지켜집니다. 그것도 아주 효과적이고, 싸고, 빠르게요! 이때 듣고 계시던 아부지의 질문 아버지 : 야 이 녀석아, 성우의 반지인 걸 알고 있지만, 거짓말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어떡해? 그럼 결국 의미없잖아!! 읭..? 음...저도 헷갈...릴 뻔 했지만요 그건.. (사실 아주 매서웠어요..아주 매서운 갱킹이었어요) 이 부분은 충분히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를 공개한다면 쉽게 방지할 수 있는 있어요. 10명에게만 알리면, 도둑들이 그 10명만 거짓말하도록 설득하면 되지만, 100만명이 알고 있다면? 결국 도둑들이 100만명을 한 명 한 명 찾아다니며 설득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그리고 100만명 중 과반수가 모두 거짓말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수록 더 안전하고 신뢰성있는 정보가 되는 것이죠! (이것을 기술용어로 분산화, Decentralized Model이라고 부릅니다!) (빙글러 분들은 위의 @HackShipGe 님의 포스트 참고) - 아부지한테는 못보여드림 ㅠㅠ 아쉬뷔ㅠㅠ 여기서 아부지의 질문 2 아부지 : 음, 신뢰성을 보장해주기에 의미있다는 것을 알겠어. 그런데 그게 그래서 어떻게 세상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 좋다는거야? 이건 조금 더 이해하기 쉬운 부분인데요 아부지 이건 뭐 블록체인에 대하여 생각하실 필요도 없이 그냥 우리 사회에 대해서 생각하시면 쉬워요. 바로 그 “신뢰"가 우리 사회를 이루는 근간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는 “나는 널 신뢰해" 와 같은 말을 거의 하지 않고, “신뢰"라는 단어가 자체가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이지 않기 때문에 그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 가치인지 잊고 지낼 때가 많아요. 하지만, 조금 단어를 바꿔서 “신뢰" = 약속의 이행 이라고 본다면? “약속"이라는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정말 많이 쓰이는 단어이죠! “야, 우리 월드컵에서 스웨덴이 이기면 나한테 햄버거 사주기로 약속했잖아" “우리 5시 30분에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만나기로 약속했어" “아빠, 시험 성적 90점 넘으면 아이폰 사주신다고 약속하셨잖아요!” 우리가 현실세계에서 이런 “약속”을 할 때는 그 “약속"이 지켜지길 기대합니다. 그러나, 항상 지켜지진 못하죠. 내기에서 졌지만, 마음이 바뀌어서 햄버거를 안 사줄 수도 있고, 5시 30분에 만나기로 했지만 버스가 막혀서 7시에 올수도 있고, 성적은 90점은 넘었지만 아빠가 사주기 싫을 수도 있죠! 그렇지만, 블록체인 위에서의 “신뢰", 즉 “약속의 이행"은 절대적 입니다. (이를 Smart Contract라고 해요) 즉, 현실세계에서처럼 “내기는 졌지만, 햄버거는 안사줄거야!” 라는 땡깡이 통하지 않는 것이죠. 프로그래밍을 통하여, 만약에 A가 OOO하면, 반드시 XXX하게 해라"와 같이 이를 강제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지키지 않는 방법은 내기 당사자 두 명 모두에게 없습니다. 그냥 지켜질 뿐이죠. 그렇기 때문에 “약속"을 완전히 100% 신뢰할 수 있고, 이로 인하여 현실세계에서 지금까지 그 “약속”이 이행되지 않을 때, 강제로 이를 이행시키기 위한 노력들을 들일 필요가 없게 되죠. 이렇게 완전히 상대를 “신뢰"할 수 있는 거래나 약속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이 블록체인 기술이 가지는 가장 큰 의미 라고 생각합니다. 뉴스나 신문에서 암호화폐 투자를 통한 경제적 이익, 암호화폐를 화폐로 봐야하는 것인지 상품으로 봐야하는 것인지 등 많은 논의들이 있지만, 사실 이런 것들은 블록체인 기술이 가지는 진정한 의미,”신뢰"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기술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가지게 되면, 사실 그 위에 있는 암호화폐, 투자 등에 대해서 더 본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항상 가지고 있었어요. 그 예로 가장 유명한 비트 코인을 들어볼까요? 비트코인은 사람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암호화폐 중에 하나죠! 그 역사와 기원은 너무 기니까, 이번에는 왜 비트코인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는지에 초첨을 맞춰서 말씀드리려고 해요. 그니까요 아빠 비트 코인은 말이에요, bitcoin.org는 비트코인을 “새로운 지불 시스템이자 완전한 디지털 화폐를 가능하게 하는 합의된 네트워크”라고 정의하고 있어... 중앙 집권화된 권력이 아닌 분권화된 네트워크와 암호를 통하여 발행과 거래를…” ............. 아...알겠습니다....저렇게 말하면 좀 아부지가 이해하기 어려우시니.. 쉽게 이야기 하면,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의 “신뢰"를 바탕으로 “화폐"를 대신하기 위하여 만든 암호화폐 입니다. (지금은 다른 프로젝트들도 많이 생겼지만, 초기에는 그랬답니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화폐"(Currency)의 개념을 조금 “약속"과 “신뢰"의 관점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뉴스에서 10원짜리 동전이 사실 30원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보신 적이 있나요?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65181.html) 10원짜리 동전을 만드는 구리 등 재료의 가치가 이미 10원을 넘기 때문이죠. 그래서 뉴스 링크처럼 10원짜리 동전을 녹여서 구리로 되파는 범죄를 저지른 일당들도 있었어요. 10원짜리 동전이 사실 구리로 녹여서 팔면 30원을 받을 수 있지만, 이 사실을 말하면서 편의점에서 10원짜리를 내면서 30원짜리 물건을 사려고 하면 과연 받아줄까요? 당연한 이야기겠죠..? 왜냐면, 우리 사회에서 10원짜리 동전은 (실제 그 원재료인 구리의 가격이 30원이라고 하더라도) 10원만큼의 가치를 가진다고 “약속”했고, 사람들이 이 “약속"이 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지켜지고 이행될 것이라고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종이 가격으로 치면 300원도 안될 5만원권 지폐가 실제로 5만원의 가치를 시장에서 발휘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죠! 즉, 화폐는 그것이 무엇으로 만들어졌고, 어떤 이름으로 불리고, 어떤 모양이고, 재료 원가가 얼마인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화폐에 얼마의 가치를 부여하기로 그 사회에서 약속했고, 그것을 사람들이 신뢰하는지 여부 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화폐는 “신뢰"를 상징하는 가장 중요한 사회의 징표* 중 하나입니다. *JTBC 100분 토론에서 유시민 님이 암호화폐가 아니라, 가상징표라고 불러야 한다는 것도 화폐의 이런 속성을 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화폐가 가진 신뢰라는 속성은 정확하게 블록체인이 기술을 통하여 확고하게 보장해줄 수 있는 가치와 정확하게 부합합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서 화폐를 대체하고자 하였던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이 아이디어에 동의하면서 가격이 폭등했(었)죠. (사회적으로 넘어야 할 합의와 규제, 법제화 등의 문제는 모두 차치하고) 비트코인이 말하는 것처럼 실현되면 사실상 화폐의 개념은 필요 없을 수도 있습니다. 강백호가 송태섭에게 100만원을 실제로 지폐로 넘겨주지 않아도, 블록체인 상에 “강백호가 송태섭에게 100만원을 줌" 이라고 기록해놓으면 굳이 화폐를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HackShipGe 님의 타짜 영화 예시를 통한 설명을 보시면 더 이해가 빠르실 거에요! 심지어 더욱 혁신적인 것은, 기존에 이러한 약속에 대한 신뢰를 보장하는 기관들(은행,금융권,정부 등등)이 모두 필요 없이 바로 블록체인 위에서 비트코인만의 거래를 통해 100% 신뢰가능하고 이행할 수 있는 거래를 가능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때 듣고 계시던 아버지의 날카로운 질문 3! 아부지 : 완전한 공개를 통해서 신뢰를 보장할 수 있겠다는 것은 알겠다. 그런데 모든 문제와 정보에 있어서 위의 결혼 반지처럼 모든 것을 공개할 수는 없지 않냐? 예를 들면, 대통령 투표는 정보의 신뢰성이 중요한데 선관위에서 관리한다.그렇기에 비용이 많이 들지만, 믿을 수 있다. 근데 너말처럼 모든 걸 다 공개하면, 너말처럼 효율/효과적으로 정보의 신뢰성은 높아지지만 내가 누구 찍었고, 너가 누구 찍었고가 다 공개되는데 그게 말이 되는거냐? 오호. 이렇게 생각하실 줄은 몰랐는데 그건 좀 오해에요! 모든 것을 모두에게 ‘공개'한다는 것에서 ‘공개’라는 단어 때문에 위와 같은 오해를 충분히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나 어떤 부분이냐면,,,,,, ....에서 저 질문에 대한 답을 했는데, 지금은 넘나 길어진 느낌적인 느낌이라서 힘드네요..저 질문에 대한 답이 궁금하시거나 연재를 계속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면, 팔로우랑 댓글 하트 등등 좀 주세요! 아니면 이거 한 번 쓰는데 너무 시간 오래걸려서 잘 하기 힘들거 같아유... 반응 좋으면 그럼 이어서 아부지랑 대화한 거나 또 앞으로 한 거 연재해서 한 번 써볼게유!!! 지금 저는 이미 하얗게 불태웠어요.... 쓰다 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나름 쉽고 재밌게 쓰려고 하는데 이게 장난아니군요 ㅠㅠ 흑흑 재밌게 읽으신 분 있으면 그럼 제라드형 귀염짤 투척!!
코인으로 떼돈이나 한 번 벌어볼까??????
이 시리즈 봐주는 빙글러들 아주 칭찬함! 하트,덧글,팔로우 해주는 빙글러들 더더 칭찬함! 비트코인, 블록체인, 암호화폐에 대해서 설명하는 글 4탄! 이때까지 세개의 카드를 썼고 카드1 - 블록체인? 카드2 - 채굴? 카드3 - 코드발급? 이번이 네 번째임! 이번 카드는 조금 늦게 써왔는데 늦은 이유는 인간의 생리적 현상보다 중요한 이유가 있을까? 사실 X싸느라 늦은 건 아니고, 채굴과 관련된 질문들이 많이 올라오길래 "어떻게 하면 요걸 와닿게 잘 설명해 줄 수 있을까" 여러가지를 고민을 하다가 좀 늦게 됨. 오늘 얘기할 주제는 채굴해서 떼돈을 벌 수 있을까?흐흐흐 츄릅임 결론부터 말하자면 채굴해서 떼돈 벌 수 있지만 우리랑은 상관 없ㅋ다ㅋ임 왜 그런 지를 지금부터 알아보겠음 먼저 블록체인, 비트코인, 채굴 이런 개념들부터 다시 한 번 집고 가겠음 라고 하면서 기억 안나는 빙글러들 많은 거 다 앎! (ಠ_ಠ) 이게 슬슬 지겹다면 여러분이 아는 게 많아지고 있다는 증거임 블록체인이란? 데이터를 블록형태로 저장한 후 코드를 부여하고, 각 블록의 코드를 연결해서 이은 데이터 사슬. 데이터를 변조하면 코드가 변형되고 코드가 변형되면 사슬이 끊어지기 때문에 데이터 변조가 불가능 함 채굴이란? 블록에 코드를 부여해서 데이터를 연결해 주는 것. 코드를 부여받기 위해선 개빡센 문제를 풀어야 함 개빡센 문제를 풀고 코드를 받아서 블록체인에 새로운 블록을 이어주면 그 댓가로 코인을 줌 비트코인이란? 비트코인 블록체인 상에서, 유저들의 거래 데이터를 블록으로 저장하고, 개빡센 문제를 풀어 블록에 코드를 부여받고, 블록을 체인에 이어주면 보상으로 주는 디지털 화폐 비트코인이 가치가 있어? 비트코인 블록체인이 미래에 쓰이게 될 것 같거나 이게 기술적으로 가치가 있다 싶은 사람은 비트코인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 그래서 채굴하거나 돈을 주고 사서 비트코인을 가지려 함. 블록체인이 망하면 비트코인은 쓰레기되는 거 맞음. + 기술이고 자시고 비트코인이 현금으로 잘 팔리니까 가지려는 사람들도 많음 1,2,3화를 읽은 빙글러라면 위에 정리한 내용들이 술술 읽혔을 거임 어디가서 암호화폐 얘기 나오면 "아~~ 그거는~ㅋㅋ"하면서 썰 풀 수 있는 부분임 그리고!!! 이해를 하고나니 이런 생각이 쓱- 들 수도 있음 데이터 블록만 이어주면 보상을 준다고? 나도 채굴인지 뭐시긴지 그거나 할까? 근데 진짜 그렇지 않음? 데이터 블록을 연결하면 되는 거라는데, 그거 이을 때 무슨 용접기를 써야 하는 것도 아닐거고ㅋㅋㅋ 비트코인인지 뭐시긴지 받아서 내가 필요 없으면 남한테 팔면 되고... 이거 개이득인 부분 아님?? 님들 왜 채굴 안함? 나는 왜 채굴 안하고 있지??? 이거 개나소나 다 채굴해서 부자될 수 있는 각 아님? 개나소 : 여어-☆ 채굴이라는 걸 해볼까 하는데 말이야? 자! 그래서 여러분께 채굴에 도전하는 제 친구 윤식이 이야기를 들려줄까 함 평범한 직장인인 윤식이는 채굴로 비트코인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음. 채굴로 얻은 비트코인을 팔아서 나이끼 신상 운동화를 산다는 소박한 꿈이 있음. 나이끼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채굴을 시작함. 윤식이가 데이터 블록을 이어야 하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임. 이 녀석이 원하는 숫자를 맞혀야 코드를 받을 수 있고, 코드를 받아야 블록체인에 데이터 블록을 이을 수 있음. 채굴에 도전하는 내 친구 윤식이임 블록체인 상에서 일어난 거래 데이터들을 블록으로 잘 정리해서 들고옴. 이제 이 블록을 저 체인에 이으려 함 (신발 똥색깔인 거 보임?; 얼른 채굴하고 나이키 사서 제발 저 신발 좀 버렸으면 좋겠음.) 자 이제 채굴 시작임 저번 카드에서 봤던 설명 이미지임. 블록에 인증코드를 박으려면, 정답 입력란에 숫자를 하나하나 넣어가면서 블록체인 시스템이 원하는 숫자를 맞혀야 되는 거임. 코드 발급을 위해서 정답 입력란에 숫자를 하나씩 넣어보기로 함 넣는 숫자들마다 다 아니라고 함; 살짝 당황한 윤식이. 하지만 괜찮음. 나이끼를 위해서 꾹 참고 계속 넣어보기로 함 까짓거 안 되면 수백 번, 수천 번, 수만 번!! 해보면 되는 거 아니겠음? .................... 이거 뭐임? 며칠 동안 밤새가면서 넣어서 구백구십구억 구천백이십삼만 백이십오번 까지 넣었는데도 아니라고 함!!! 미친거 아님???????? 근데 윤식이가 아마 모르는 것 같은데... 비트코인 블록의 코드를 추출하는 랜덤함수인 SHA-256의 경우의 수는 2의 256제곱 가지임; 2의 256제곱이 얼만지 앎? 2의 256제곱은 115792089237316195423570985008687907853269984665640564039457584007913129639936 임 (실제임. 드립아님) 115792089237316195423570985008687907853269984665640564039457584007913129639936 가지 라고 윤식아... 115792089237316195423570985008687907853269984665640564039457584007913129639936 가지의 경우의 수가 있다는 말을 듣자 윤식이는 바로 빠른 포기 = 빠른 행복 하지만 좋은 소식이 있음! 바로 채굴 전용 컴퓨터 프로그램을 쓰면 됨! 숫자가 맞는지 안맞는지를 사람이 아닌 컴퓨터가 대신 계속 물어봐 주는거임! 컴퓨터 투입!! 컴퓨터가 알아서 채굴을 진행함ㅇㅇ (그래도 한참 걸리는 건 마찬가지임;) 그런데 채굴하는 데에 컴퓨터 한 대가 통으로 필요할까? 그렇지는 않음. 보통 컴퓨터에서 가장 열일하는 친구는 CPU(중앙처리장치)임 CPU는 컴퓨터의 두뇌와 같은 역할을 함 하지만 채굴은 단순히 그냥 숫자를 계속 넣어보고 정답인지 확인하는 일임 머리 쓸 필요 없이 반복 노가다만 하면 된다는 거임 이런 반복 노가다에 CPU를 쓰는 건 매우 비효율적임 마치 이런 것과 같음 야야 여기 요리 잘하는 사람 없음????? 여깄쥬? 오 백종원씨 마침 잘됐음! 백종원씨가 요리를 진짜진짜 잘하시니까 이리 와서 초코파이 봉지 좀 까주셈 황당하쥬?? 초코파이 까는 일에 백종원을 쓸 필요가 없듯이 채굴 노가다를 하는데에 CPU를 쓸 필요가 없음 채굴 작업은 숫자 a를 넣는다 -> [a가 정답이다]가 참인지 거짓인지 확인한다. -> [a가 정답이다]가 거짓이라면? -> 다음 숫자를 넣는다 이런식으로 진행되는데, 이렇게 '참인가 거짓인가?'에 대한 대답을 계속 찾는 작업을 수행하는 것을 '논리연산'이라고 함. 그리고 단순한 논리연산에 CPU보다 훨씬 최적화된 장치가 바로 그래픽카드에 들어가는 GPU(GraphicsProcessingUnit)임 오늘밤 채굴할 장비 나야나! 나야나! GPU가 더 최적화된 이유는, 단순 논리연산을 위한 장치가 GPU에 더 많이 달려 있기 때문임 즉, CPU는 복잡한 작업을 하는 장치이고 GPU는 단순한 작업을 빨리하는 장치임 그래서 채굴하는사람들에게 그래픽카드를 사모았고 덕분에 그래픽카드 가격 폭등잼ㅋㅋㅋㅋㅋ 용산에서 돈주고도 못살정도ㅋㅋㅋㅋㅋ 게이머들 : ㅜㅜ??? 이게 무슨일일 까앙- 참 암호화폐 때문에 별 일이 다 일어나고 있음ㅋㅋㅋ 무튼 이렇게 그래픽카드로 무장된 채굴기를 돌리면 콤퓨타가 열심히 정답을 찾아주는 거임 캬 역시 기계가 해주면 짱짱 편한 법임!ㅋㅋㅋ 채굴에 대해서 열심히 얘기하는 동안 우리가 해낸 게 하나 있음. 바로 sniper320081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버린 거임! 여러분도 이제 이 질문의 답을 설명할 수 있게 됨 점점 암호화폐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는 여러분들 좀 우쭐거려도 됨ㅇㅇㅋㅋ 자 그럼 이제 저 기계한테 채굴 시키면 윤식이는 떼돈 벌 수 있는거임? 나이끼 신상 신발 장바구니에 담아두면 되는 거임??? 이제 부자될 수 있는거임? 아니래 윤식아ㅜㅜ 당분간은 계속 똥색신발이다.. 아니 채굴 프로그램도 있는데 왜 떼돈을 못 번다는 거임??ㅜㅜ 윤식이 신발 언제 살 수 있는거임ㅜㅜ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다음 카드에서 알게 될 거임 다음 카드를 읽고 나면 hyun3788님의 이 질문에 대한 답도 알게 될 거임! + 그리고 지난번 카드에 달린 질문들에 대한 답변 타임을 갖겠음! 핵쉽게야, 나 뭔가 이해가 가는 것 같긴한데 좀 아리송 하기도 하고... 살짝 찝찝하다..? 이런 분들을 위해 빙글러들이 남겨준 좋은 질문들을 소개함 질문1 카드에서 담지 못한 내용을 커버할 수 있는 매우 좋은 질문 감사함 블록체인 장부를 가지고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개인들을 '노드'라고 함. 이 노드가 되려면 어마어마한 용량이 필요할까?! 그렇지는 않음. 하나의 블록은 용량이 1MB 이하임. 2018년 2월까지 만들어진 모든 블록이 이어진 블록체인의 용량은 약 159,000 MB 즉, 160 기가 정도임. 영화 80편 정도의 용량인 건데, 엄청 작은 용량은 아니지만 개인이 충분히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용량임. (요즘 1테라 짜리 외장하드가 7만원정도 함. 1테라면 비트코인 블록체인 전체 x 6을 담을 수 있는 용량인 것) 개인이 큰 무리 없이 전체 장부 데이터를 가지고 '노드'가 될 수 있음. 또 장부 전체 데이터가 아니라 장부의 축약본만 가지고 노드가 될 수 있는 방법도 있음. 이게 무서운 점은, 일개 개인이 이때까지 블록체인에서 일어난 '모든 사람들의 모든 거래내역'을 다 볼 수 있다는 거임. 투명성 오짐ㄷㄷ 물론 블록의 용량을 더 줄이기 위한 논의도 계속되고 있음. 이때까지 만들어진 블록체인의 총 용량이 궁금하다면 https://blockchain.info/ko/charts/blocks-size?timespan=2years 이 링크에서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음 많은 분들이 헷갈릴만한 내용을 잘 짚어주신 질문 감사dream! 1) 블록 한 개에는 거래정보 한 가 입력 되는가? - 한 개가 아닌, 여러 사람의 여러 거래정보들이 한 블록에 담기게 됨. 새 블록의 생성시간이 10분정도이니, 보통 10분간의 모든 거래내역들이 한 블록에 담긴다고 보면 됨. (새 블록을 만드는 시간이 왜 10분이 걸리는지는 지난 카드를 참고하면 좋음) 2) 채굴자와 거래를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인가? - 다른 사람임. 블록체인 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거래들은 블록으로 등록되어야 확정이 됨. 예를 들겠음. 오늘 12시부터 12시 10분까지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송금했는데 이 송금 기록들은 하나의 블록에 담기게 됨. 이 블록에 담긴 송금 기록들은, 채굴자가 이 블록의 인증코드를 받아서 블록체인에 연결을 하기 전까지 유효하지 않음. 블록체인에 연결 되어야만 송금이 완료됨. 즉 거래자들은 채굴자들의 도움 없이는 거래를 완료할 수 없음. (그리고 채굴자는 코인이라는 보상을 받으므로 이 일을 기꺼이 해주는 것.) 3) 빗썸같은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사고파는 것은 블록체인, 채굴과 무관한지? - 유관함.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 채굴된 비트코인을, 거래소라는 [시장]에 들고 나와서 사고 파는 것임. 거래소에서 채굴이 아니라 현금(혹은 다른 암호화폐)으로 비트코인을 구할 수 있는 거임. 거래소에서 산 비트코인을 누군가에게 보내거나 받고 하는 일도 비트코인 장부에 쓰이는 '거래정보'인거고, 이 거래정보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기록됨. 누구에 의해? 채굴자에 의해ㅇㅇ 4) 돈이 아닌데 이걸 왜 자꾸 쓴다는 거임? 블록체인 기술이 실용화 되지 않으면 데이터 조각이 되는 것은 맞는데, 이게 꼭 지금의 현금/화폐를 대체해야 하는 건 아님. 전에도 언급한 '덴트'처럼 해외에 나가서 모바일 데이터를 살 때에 이용할 수 있는 가상화폐도 있음. '스팀잇'이라는 서비스는 좋은 콘텐츠를 쓰는 사람에게 '스팀'이라는 가상화폐를 얻도록 해줌. 블록체인에 대한 논의는 "지금 이 한국은행에서 찍은 천원짜리, 만원짜리를 없애고 비트코인을 쓰게 된다고?" 가 아님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관리가 필요없고, 모든 개인이 접근 가능할 정도로 투명하고, 해킹과 변조의 위험이 없는 시스템을 고안해 냈다. + 이 시스템 내부의 보상체계를 만들어서 시스템을 유지할 수 있는 아이디어도 나왔다." 인거임 이 아이디어를 '화폐 만들기'에 쓸 필요는 없고, 방금 언급한 예시처럼 다양한 분야로 접목되어가는 중임. 자자 다들 침착하셈! 뭔가 많은 내용들이 한 번에 지나간 것 같은데, 이해를 돕는 좋은 질문이라서 한 번 차분히 읽으면 확 이해될거임ㅎㅎ 오늘 카드는 여기까지! 이번 카드도 읽어준 빙글러들 넘나 감사드림 덧글 달아준 이분들 두번 감사드림ㅋㅋ @bbangsu2 @zesus92 @gabrielyi1 @ondal0621 @saker3698 @taewoomom77 @sjh173 @mgctto2 @drzzz @vanillamacaron @yudtkd6 @BaboSamRyoung @jgh2868 @gave1 @mkjini0517 @hyun3788 @dance48602 @SangHyeonKim @dghan0909 @eugene8405 @chrispi9033 @rookie820 @c3346 @goonani @ijsshk @ccoccoma @zerobagama @hse08089 @JihoonPeter @perridote @bjy3573 @mrs123 @kookmoor @osj1234567 @jewel1 @chriz 이번 카드도 많은 분들이 읽어주신다면 참 보람찰 것 같음 계속 읽주시는 분들이 많다면 얼른 다음 카드로 곧 돌아오도록 하겠음ㅎ 하트, 덧글, 팔로우 부탁드림!
[귀신썰 아님] 귀신보다 더 무서운 코인 ㅠㅠㅠㅠ
_____ 무섭지 이거.... 근데 행태는 다르지만 이거 내 얘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70% 나 뭔지 알것같아 왜냐면 내가 샀거든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월급... ....ㅋ.... 백수생활 한달 더 했다고 생각하고 있어 월급은 받았는데 받은 월급이 어디로 갔을까아아아? 리플로 갔지 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산 가격에서 -70%가 됐다고 한다.julmang 근데 오히려 너무 잃으니까 되게 초연해져서 돈이 돈이 아닌것 같달까...? (라고 하면서 속으로는 광광 운다) 그래서 나는 존버하려고 ㅋㅋㅋㅋ -70퍼인데 어떻게 나가냐...... 지금보단 오르겠지...ㅋ 암튼 나같은 사람들이 지금의 떡락판을 보고 하는 반응들을 가져와 봤어 근데 이거야말로 공포미스테리 아니냐 ㅠㅠㅠㅠㅠ 사실 귀신보다 이게 더 무섭다 나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_____ _____________ (출처: 디씨) 상주할매 이야기 곧 가져올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그것보다 이게 더 귀신썰이라서 내가... 이래... ㅠㅠㅠㅠㅠ 나같은 사람 또 있어? 여러분 저 리플 샀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맘같아선 전국민 리플사기 운동이라도 하고싶다 한사람당 100원씩만 사도 내가 살 수 있을텐데 휴ㅠㅠㅠㅠㅠㅠ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추천!
오늘의 우리는 20년 전만 해도 상상만 했던, 혹은 상상하지도 못했던 현실을 살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앞으로 20년 후의 삶 역시 상상 그 이상이겠죠. 기술과 사회 변화와 함께 경제 역시 크게 요동칠 겁니다. 뜨거운 화두가 된 블록체인 기술부터 그 이후의 예측까지를 만날 수 있는 책을 소개합니다. 블록체인기술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상징하는 기술입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 화폐들도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고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블록체인이 뭐길래 이토록 큰 소동의 중심이 됐을까요? 많이 보고 듣지만 좀처럼 알 수 없는 블록체인을 들여다 봅니다.  이 책은 블록체인의 등장 배경부터,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이며,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쓰일 것인지를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혼동하는 이들에게도 둘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알려주죠. 블록체인이 단순한 경제의 변화 계기에 그치는 게 아니라 사회 전체를 뒤바꾸는 열쇠가 될 거라며 구체적인 활용 가능성과 의미도 풀어줍니다.  나무를 볼 게 아니라 숲을 보라고 이야기합니다. 암호화폐에 몰려든 투자자들에게도 적용되는 말이죠. 중요한 건 암호화폐의 시세가 아니라 미래 경제가 나아가는 방향성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미래 경제가 지금과 동일한 구조, 개념, 움직임을 보일 거라는 생각은 사실이 아님을 역사가 거듭 증명해왔음을 잊지 마세요. 블록체인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자세히 보기 >> https://goo.gl/tJPSo9 역사는 반복된다고 합니다. 경제사 역시 인간 역사의 일부로 비슷한 주기를 보이며, 위기와 기회를 오갑니다. 역사 속에 영원한 패자가 없듯 경제 분야에서도 흥망성쇠는 순환합니다. 중요한 건 흐름을 읽고 먼저 기회를 선점하는 거죠.  이 책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꾸준히 발전, 성장하고 있는 주요 신흥국들을 10가지 규칙을 기준으로 반영하고 분석합니다. 세계가 마주한 인구 절벽, 불평등, 지정학적 위치, 통화 가치 등 각국의 미래와 직결되는 조건들이 주요 규칙입니다. 한국 역시 인구절벽과 불평등 문제 등 극복하고 관리해야 할 위기 요인을 해소하는데 참고할 수 있겠죠.  세계는 매우 빠른 속도로 변화합니다. 글로벌, 세계화로 점점 더 가까워지고 하나로 모일 것이라던 예측과는 달리 분열과 갈등이 심화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빠른 데다 예측 불가능하기에 더욱 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겠죠. 애프터 크라이시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zv5L5L 에어비앤비, 우버 등 업체가 큰 성장을 이루고, 수 많은 공유 모델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단순히 유행이라 여겼던 사건이 경제의 지형을 뒤흔들고 있는 거죠. 공유 경제는 4차 산업 혁명시대의 또 다른 화두입니다.  이 책은 공유 경제의 기원과 발전, 4차 산업 혁명시대에 공유 경제가 갖는 의미와 발전 가능성까지를 들여다 봅니다. 이론만 늘어놓는 게 아니라 실제 사례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낙관론, 긍정적인 시선에만 머물지 않고 위험과 위기, 변화까지 예측하고 있어 변화가 궁금한 분들에게 얼마간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죠.  한국의 경우 기존 시장, 기업과의 충돌, 규제들로 공유 경제 활성화가 더딘 편입니다. 그러나 그 유예 기간은 길지 않을 것이며 유예된 만큼 더 크고 빠른 변화가 찾아올 겁니다. 전통적인 소유와 고용이 사라진 세상, 스스로는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야만 합니다. 공유경제 자세히 보기 >> https://goo.gl/RgMq6x 변화와 발전의 큰 흐름을 안다면 비록 세부적인 변화를 준비하지는 못하더라도 완전한 실패에 이르는 건 막을 수 있습니다. 모든 역사가 증명하듯 무에서 생겨나는 것도, 원인이 없는 결과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흐름 안에 있다는 이야기죠.  이 책은 경제의 맥락을 잡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오래 전 과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화폐의 탄생 순간부터 경제 규모가 팽창하던 시기, 각 시대를 주름잡았던 강국들의 전략, 위기와 위기를 극복한 지혜 등 역사를 통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줍니다.  아무리 유능한 경제학자, 거대한 기업이라고 해도 미래를 완전히 예측하거나,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습니다. 큰 그림을 먼저 그리고 밑그림을 완성하는 일이 화가만의 일은 아니겠지요. 기본적인 흐름을 알고 난 후에는 나름의 예측을 해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흐름이 보이는 세계사 경제 공부 자세히 보기 >> https://goo.gl/XZ75Dm 10년 안에 사라질 직업, 20년 후를 지배할 기술. 부정적으로 보면 어둡기만 하고, 뒤집어 생각하면 기회가 될 수도 있을 큰 변화의 시기를 살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할 때 자주 언급 되는 건 4차 산업혁명이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겁니다. 중요한 건 4차 산업혁명 이후라는 이야기죠.  이 책은 4차 산업혁명이 정착한 이후의 세상을 예측합니다. 인공지능과 빅 데이터, 사물인터넷과 블록체인. 이러한 기술들이 피할 수도 거부할 수도 없는 현실로 자리 잡은 세상에 누가 살아남고, 어떻게 변화할지 체계적으로 분석해 청사진으로 그려냅니다.  코인 투자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 과학의 발전을 낙관하는 사람들, 여전히 부동산 불패 신화를 믿는 사람들, 지금 이후의 시간을 준비하는 마음과 방식은 모두 다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건 미래는 준비하는 자들의 것이며, 그 과정에서 아는 것이 힘이 될 거라는 사실입니다. 미래 지배자까지는 아니더라도, 혼란 속에서 살아가는 일은 피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4차 산업혁명 그 이후 미래의 지배자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P5DrAo 지금까지의 예측이 모두 빗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까지 고려해야만 합니다. 20년 전의 우리가 20년 후의 현재를 예측할 수 없던 것처럼, 많은 준비에도 불구하고 놀라고 혼란스러워야 했던 것처럼 오늘 이후의 미래 역시 다르지 않겠죠. 그럼에도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그 미래가 우리의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야 할 현재가 될 것이기 때문 아닐까요. 정기배송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goo.gl/Aq5fqT
2018년 분야별 주목할 만한 코인들 Top5
crypto coins 라는 코인전문가가 선정한 ' 2018 년도 분야별 주목할만한 코인들 탑 5' 입니다. 스팀에 올린 김에 이곳에도 올립니다. 참고에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 투자하기에 가장 안전한 코인 탑 5 ( top 5 safe cryptocurrency) Ethereum (ETH): https://www.ethereum.org/ 0:53 Monero (XMR): https://getmonero.org/ 4:39 OmiseGO (OMG): https://omisego.network/ 7:11 Bitcoin (BTC): https://bitcoin.org/en/ 10:28 NEO (NEO): https://neo.org/ 13:23 가장 혁신적인 코인 탑 5 (top 5 innovational cryptocurrency ) IOTA (MIOTA): https://iota.org/ 0:22 Skycoin (SKY): hhttps://www.skycoin.net/ 3:00 Walton (WTC): http://www.waltonchain.org/ 6:07 Ark (ARK): https://ark.io/ 09:40 Substratum (SUB): https://substratum.net/ 12:48 마켓캡이 (성장가능성에 비해) 작은 코인 탑 5 ( top 5 low market cap cryptocurrency) COSS (COSS): https://coss.io/ 0:20 Change (CAG): https://getchange.com/ 2:46 Decision Token (HST): https://horizonstate.com/ 5:27 Flixxo (FLIXX): https://www.flixxo.com/ 7:35 Publica (PBL): https://publica.io/ 10:21 플랫폼 코인 탑 5 (top 5 platform/blockchain cryptocurrency) Metaverse (ETP): https://mvs.org/ 0:16 Waves (WAVES): https://wavesplatform.com/ 3:13 Asch (XAS): https://www.asch.io/ 5:45 Vechain (VEN): https://www.vechain.com/ 8:50 district0x (DNT): https://district0x.io/ 11:40 어플리케이션 탑 5 (Top 5 Application and Software Cryptocurrency ) Request Network (REQ): https://request.network/ 0:19 Ethos (ETHOS): https://www.ethos.io/ 2:42 DECENT (DCT): https://decent.ch/ 5:11 Agrello (DLT): https://www.agrello.io/ 7:50 Civic (CVC): https://www.civic.com/ 10:38 기능성 코인 탑 5 (Top 5 Functional Coins and Tokens Cryptocurrency ) Raiden Network Token (RDN): https://raiden.network/ 0:25 Quantstamp (QSP): https://quantstamp.com/ 3:07 Binance (BNB): https://www.binance.com/ 5:30 Komodo (KMD): https://komodoplatform.com 8:57 Groestlcoin (GRS): https://www.groestlcoin.org/ 11:54 출처 https://steemit.com/kr/@mujo/2018-by-crypto-coins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256GB, WiFi)
전 직장을 퇴사하고나서 퇴직금의 일부로 나 자신에게 애플워치 시리즈4, 그것도 좀 좋은 모델을 사주려고 했었다. 근데 방향이 바뀌어서 갤럭시워치 액티브를 사게 되었고, 갤럭시워치 액티브의 저렴한 가격 덕분에 “이 돈으로 아이패드를 사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 이놈... 그걸 저금을 할 생각은 추호도 안한다.) 애플 홈페이지에서 주문하고 애플스토어에서 픽업했다. 무려 애플 펜슬 2세대와 키보드 폴리오까지 산 풀 세트 호갱님이다. 당시에 신학기 이벤트인가? 뭔가 해서 파워비츠 무선 이어폰을 같이 주길래 친구에게 싸게 넘겨줬다. 애플은 기기들 사이의 연속성이 참 좋다. 둘이 이렇게 가까이 두기만 해도 네트워크를 바로 핫스팟으로 잡아주고, 아이클라우드를 로그인하면 설정 내용을 동기화하는 부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준다. 애플 기기를 사면 항상 이 때가 제일 설렌다. 이 단계가 끝나고 화면이 뜨면 와! 할 수 있는 이 단계. 그리고 그 와중에 옆에서 친구는 파워비츠를 열심히 언박싱하고 있다. 대부분은 버그입니다. 처음부터 요상한 버그에 당첨되었다. 딱 한번만 그랬긴 했지만 상단바는 정상적인 위치에 있으면서 시계와 제스처 바는 엉뚱한 곳에 있는...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아이패드를 만났다. 지금은 아이패드를 이렇게 쓰고 있다. 용도를 가리지 않고 메일, 메신저, 사무용 앱, 듀엣(곧 macOS의 사이드카로 대체되겠지만...), 미디어 감상, 게임 모두 가리지 않고 쓰기 괜찮다. 마우스가 안되는게 불편하긴 했는데 iPadOS 13.0부터 접근성 기능으로 지원한다고 하니 기대해볼만하다. 개인적으로 아이패드 프로를 쓰면서 괜찮았던 것, 아쉬웠던 것 세가지만 꼽자면 다음과 같다. 괜찮았던 점: 1. 15인치 맥북프로랑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스피커 성능 2. 웹 브라우징이나 게임할 때 버벅거림을 느낄 일이 없음 3. 애플펜슬을 이용해서 생산적인 것들을 하기 좋음 + 개인적으로는 아이폰X 시리즈와 제스처가 똑같이 먹힌다는 점이 좋긴 했다. 아쉬웠던 점: 1. 너무 적은 기본 충전기의 와트 (높을수록 충전이 빠르다) 2. Split View나 여러 멀티태스킹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앱이 많음 3. 비싼 가격에 비해 키감이나 스탠드 상태에서 흔들거리는 키보드 폴리오는 실망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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