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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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라는

늪이랄까 학교는 내게 참 애증이라는 말을 가져다 붙이기가 좋다. 7살부터 지금 27살이 된 지금까지 정확히 20년을 학생의 신분으로 살았다. 앞으로 뭔가를 얼마나 배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배우는 이 학문이 마지막이길 빈다. 사실 더 그럴 돈도 깡도 자신감도 없다.

확신하는게 한가지 있다면 지금 배우는 이 학문은 남들의 가장 힘든 부분을 만질 수 있고 위로할 수 있다는 것.

너무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금물 이상을 가끔은 바라보자.

머리가 잘 채워지길. 마음도 나도.
j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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