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sikAaro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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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시베리아 횡단 열차 예매 어렵지 않아요

여행자들의 로망인 시베리아 횡단열차.

옛 소련의 이미지가 강한 러시아지만 횡단열차 예약이 인터넷으로 가능합니다. 더불어 알아볼 수 없는 러시아가 아니라 영어로 가능하다는 사실!!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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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언젠가 타보고싶고 가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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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러시아 횡단철도 여행기 (1)
꼭 인생에 있어서 해보고 싶었던 여행이 첫번째는 티벳 고원 횡단해서 카라코람 하이웨이를 건너.. 훈자마을에서 일주일 머무는 여행, 그리고 러시아 횡단철도를 타보는 것이었어요. 영국에서 2년간 워킹홀리데이를 하면서, 투잡을 뛰면서 돈을 모으고 루트를 짰습니다. 2년간 일을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늘 영국에 올 때는 편도 티켓을 들고 왔기 때문에, 돌아갈때는 육해로로 한국에 가겠다고 이야기 했었는데요. 다들 믿지 않다가도.. 점점 루트가 구체화 되다보니 흥미를 가지더라구요. 모로코에서 시작한 저의 여행은,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영국 일주, 까미노를 거쳐 북유럽으로 그리고 야간 버스를 타고 결국 러시아 서부의 큰 도시 '상트 페테르부르크'에 도착하게 됩니다. 소련 시절엔 '레닌 그라드'라고 불렸어요.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야간 버스를 타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제 눈앞에... 왠 평양 시내가 있더란... 그 충격을 사진으로 찍고 싶었지만, 살해당할수도 있겠다는.... 생각과 .. 급격하게 차가워진 사람들의 시선.. 빨리 떠나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것도 저의 편견이었단 사실이었죠. 제 대학생활 첫 여행이 중국 횡단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재밌게 잘 다녀오면서 편견이 무섭구나 늘 생각했었는데.. 러시아도 마찬가지.. 나중엔 정말 중독되더란. 쓰바씨바~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모스크바 역입니다. BOKJAL은 러시아어로 '역'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모스크바까지는 10시간 걸립니다 ㄷㄷ 그러나 앞으로 7일간 타야하는 횡단열차에 비해서는 이제 10시간도 짧게 느껴지더군요. 사람이란게..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보스톡까지는 약 8200km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7일을 꼬박 달리죠. 제 계획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배를 타고 동해로 입국하는 것입니다 :-) 동해로 향하는 배는 일주일에 한번 뿐이기 때문에, 날을 잘 맞춰야 합니다. 저는 딱 도착하자마자 다음날 배를 타고 이동했지요. 그리고.. 한국에 금요일에 도착해서, 월요일날 학교 복학을 했답니다 ^_^ 교수님 왈... 대체 2년간 무슨일이 있었던거냐... 침구나 기타 다른것들은 유럽의 야간기차와 다를게 없습니다. 검표하는 직원이 좀 쌀쌀맞을 뿐이지요. 여러분에겐 많이 익숙한 테트리스 성 ㅋ 성 바실리 성당입니다. 한 3일정도 모스크바를 여행하고 기차에서 먹을 물건들을 사재기 하기 시작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사는 것은 '도시락'라면과 초코파이 한박스. 도시락 라면 사는건 필수입니다. 기차에서 사는건 매우 비싸요! 모스크바 부페식 체인점 '무무'에서의 마지막 식사. 1일 1맥주는 항상 지키며 여행합니다. 이제 모스크바를 떠나는 날입니다. 역에 도착하자마자 '표를 뽑았냐며' 득달같이 몰려드는 삐끼들.. "난 너희보다 더한 삐끼를 이탈리아와... 캄보디아에서 이미 경험했도다" 라며 매몰차게 거부를 시전. 전 이미 구글 맵으로 동선을 다 외웠기 때문에 나오자마자 로보트처럼 대합실로 향합니다. 구글 넘나 멋진것. 블라디보스토크로 가는 기차가 서는 플랫폼. 왠지 이 기차를 탔다가 내리면.. 모든 여행이 추억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에 조금 짠해집니다. 제가 탄 기차는 신차입니다. 001, 002로 시작하는 기차는 꽤 신식객차입니다. 534 처럼 복잡한 숫자이면, 구형이구요. 두개 다 타보니 비슷합니다. 네 1일 1맥주입니다. 이정도는 기본 아니겠습니까. 저 맥주캔의 거위가 성추행을 시도하고 있네요 -_- 러시아 맥주는 아니고 대략 동유럽 맥주로 보이는데요.. 객차에는 영어가 전혀 통하지 않지만, 운이 좋게도 제 옆자리에 독일 사람이 앉아있더군요. 생김새가 어딘가 모르게 슬라빅 계열(러시아 사람도)로 보여서 몰랐는데, 모자를 떨어뜨리니 반사적으로 영어를 하길래. 어라 너 영어해? 했더니. 응. 하길래 금새 친해진. 이 녀석으로 말할것 같으면 이름은 세바스찬. 베를린에서 왔지만 고향은 알프스 근처의 Ulm 이라는 시골에서 왔다합니다. 중국 청두에서 공부하는데, 기차타고 가고 싶어서 베를린에서 왔다 하네요. 알고보니 베를린에서 모스크바로 오는 기차가 직통으로 있더군요. 맥주를 좋아하는 민족과, 즐기는 저는 -_- 구글링으로 맥주를 주문하는 방법을 배워 매일같이 술을 마시기 시작합니다. 노보시비르스크.. 예카테린부르크.. 여러 역을 중간 정차하면서 한 20분이 주어지면 역사 밖을 나갈 수 있습니다. 나가서 사오는 것은 먹거리와..... 맥주. 아직 보드카 마실 깡은 생기지 않았습니다. 사실 객차내 음주는 -_- 금지입니다. 명시되어 있어요. 맥주까지는 그냥 바줬습니다. 저는 기차를 타자마자 저희 칸 담당 역무원에게 눈웃음과 친절 신공으로 이미 제 편으로 만든 뒤였어요. 일전엔 M&M 초콜릿도 줬는걸요? 그렇게 세바스찬과 또 맥주를 한캔 합니다. 이번엔 러시아 맥주일까나요. 괜찮아 3.0%이상의 알콜만 있으면 돼. 차창밖을 바라보면서 술을 마십니다. 낮술이에요. 12시였으니. 그러다가.. 저희를 굉장히 흥미롭게 보던 군인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탄 좌석은 최하등급인 쁠라쯔 레벨(3등석)이었는데, 군인들이 저엉말 많았습니다. 흥미로운 것이었죠. 독일인 하나랑 왠 아시아인 하나가 왠종일 술만 먹고 있으니, 손짓을 하며 저희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세바스찬, 쟤네 우리 부른거 맞냐? 뭐냐? 뭐지?" "응 일단 가봐야 할 것 같은데?" 졸졸 따라갔더니 이들은 저희에게 짬을 먹이기 시작했습니다......ㄷㄷ 뭐야? 이거 우리 먹으라구 주는건가? 그렇게 우리는 러시아 군인의 일용한 전투식량을 먹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장교였는지 쫄병들을 시켜 삶은 닭을 공수해오더군요 (분명 여긴 뜨거운 물만 있는데, 그걸로 어떻게 삶은거지?) 제가 맛있다고 엄지척을 막 남발하며 설설 기니까..... 수통(물통)을 꺼내면서 뭘 따르더군요. 아뿔싸, 이거슨 보드카다 그게 한잔.. 두잔이 되니까.. 취기까 확 오르더군요. 그러면서 왠지 그들의 러시아어가 이해되기 시작합니다. 알.....알아듣기 시작했어!!! 마침 그들 중 하나가 6살때까지 베를린에 스파이로 살았다고... (??) 하면서 독일어를 할 줄 알았어요. 유아 수준이긴 하지만.. 그래서 그 친구가 독일어를 하면, 세바스찬이 저에게 영어로 통역해주며 의사소통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를 대접해 준 그들을 위해서 다음 보드카는 우리가 쏘기로 합니다. 근데 다음역은 되게 작아서 아마 10분 정차할거야. 라고 경고하는 장교양반. 괜찮아. 너가 같이 가서 골라줘 보드카. 그리곤 미친듯이 뛰어 밖으로 나갑니다. (보통 플랫폼 안에는 술을 안팔아요...) 그 와중에도 이렇게 사진을 찍... 그리고 이렇게 많은 보드카 중에 눈썰미 있게 맛난 것들을 골라냅니다. (가자마자 그 친구가 저거 저거 주세요)하더군요. 담배 사듯이...... 그리곤 은밀한 검은봉투를 가지고 기차에 재탑승합니다. 근데 눈치 챘는지 역무원이 눈길을 줍니다. (야 너, 저 군인들이랑 놀지마! 하는 눈빛이었어요 ㄷㄷ) 그렇게 다시 들어와 민폐를 엄청 끼치면서 (저 말고.. 군인들이...) 새벽 1시까지 보드카를 마시고 장렬하게 전사했습니다.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술을 마시고 제가 러시아 사람들이랑 러시아어를 했던 것 같습니다!!! (오오 방언 터졌어) 그리고 다음날. 세바스찬은 맥을 못추고.... 그들은 금새 술이 깼는지 숙취도 하나 없어 보이는 모습이었어요. 그리곤 마침 깬 세바스찬과 함께 녹차로 속을 풀다가... 또 불려갑니다. 평온한 표정으로 과일을 자르며 숙취해소용 짬을 만드는 장교님...................... 그리고 닭을 넣은 도시락 라면.. 이런 바리에이션은 군생활 공통인 듯 합니다. 그렇게 평온한 모습으로 밥을 먹는데, 아니 수통이 왜 또 테이블에 있는거지라고 생각한 순간.. (사진 더 있어요!) 다시 시작합니다.......... 쓰....쓰바씨바!!! To be continued
JAZZIT
잘츠부르크 레드불의 6대0 대승 경기를 직관하고 황희찬 선수 사인에 사진까지... 잘츠부르크에서의 마지막날은 넘 즐거웠답니다. 숙소 근처는 깡시골이라 시내에서 한잔하고 가려구요. 근데 토욜밤인데도 넘 조용하네요... 재즈바라고해서 찾아갔답니다. 노동자가 단결하면 무적이다? 칼형이랑 연관이 있는 건물인건가... 갑자기 독어셤 못쳤다고 차량 안테나로 손등을 때리던 금붕어 쌤이 생각나네요... 조용한 평범한 바 분위기... 안주는 안판다고... 대신 무룐데 이거라도 먹을래 하며 건네던 바텐더... 토묠밤인데 손님이 늦게 드네요... 곧 만석... 아시안은 우리뿐... 하지만 아무도 우릴 신경쓰지 않는다 ㅎ. 나이도 우리가 젤 많은듯... 아니 이건 "유럽" 의 " 파이널 카운트다운" 이곡에 춤을 춘다고? 아, 여긴 원래 재즈바인데 주말에는 클럽으로 변신하는 모양이더라구요. 매주 그런건지 날을 정해서 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뮤지션들을 초청해서 공연을 하기도 하는가보더라구요. 바 우측으로 가보니 무대와 스테이지가 있어서 음악을 들으며 춤을 추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직원분이 오셔서 조금뒤부터 입장료를 받고 행사(?)를 시작하니 참여하려면 입장료를 내라고해서 좀더 놀다가기로... 이런거 첨해봄 ㅋ 밖으로 나와보니 첨 들어올때랑은 완전 다른 분위기... 밤 11시가 다돼가는데 초저녁 분위기^^
운터스베르크 케이블카 타기...
솔직히 첨부터 운터스베르크 케이블카를 타려고 한건 아니구요 ㅎ 잘츠부르크 카드를 구입할건데 그 카드로 케이블카를 무료로 탈수 있데서요^^ 카드를 구입했으니 무료는 아닌거죠 ㅋ 여기서 좌회전^^ 와우 알프스의 시작인가요... 알프스 구경도 식후경^^ 차밥도 줘야죠 ㅎ 여기도 한국이랑 같은가봐요 ㅋ. 화장실 열쇠에 커다란 나무토막을 매달아 놨더라구요 ㅎ 날도 춘데 아수크림... 우와 점점 실감이... 뭔가 다 와가는듯한 느낌이... 운터스베르크 케이블카 타는 곳 건너편 호텔에서 잘츠부르크 카드를 판매한다고 하더라구요. 이 아이랍니다. 아, 물론 다른곳에서도 판매합니다. 저흰 스케쥴 상 여기서 구입했어요. 출바알~~~ 꽤 높이 시간도 많이 걸리네요 ㅎ. 아, 알프스 냄새 ㅋ 케이블카 정상에 음식점이 있어요. 동생들은 차 한잔, 저는 맥주 한잔... 어, 음주 산행인건가 ㅡ..ㅡ 체감 온도는 영하였습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일명 치유의 십자가라고 불리는 저곳까지 가보려구요. 그냥 운동화에 청바지 차림이었지만요. 산장 바로 뒤에도 십자가가 있는데 거긴 쇠로된 십자가구요 정상엔 나무로 된 십자가네요... 숨이 찬다 숨이 차 흭헉헉... 친구들끼리 온듯... 저보고 사진 좀 찍어달라고... 1973m 라고 하는데 높긴 높은듯요^^ 도착했을때보다 더 추워졌는데요 ㅡ..ㅡ 내려올때 주변경치를 찍은 영상이 있는데 길어서인지 자꾸 짤리네요...
심심한데 같이 떠들 사람 없나? 존잼 '톡방' TOP5!
다들 오랜만일세! 오박사 인사드리네 ^^** 빙글에서 주운 빙-하짤이라네 껄껄! 아주 유용하구만 벌써 12월이라니.. 2019년은 거의 폭주 기관차처럼 지나간 느낌일세.. 이렇ㄱㅔ....또....1살을....머..ㄱ..ㅓ...ㅆ....ㅓ...ㅠ 다들 연말 파릐에 드릉드릉 시동을 걸고 있나? 누군가는 벌써 스케줄 표가 꽉 차있을테고, 누군가는 그냥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겠지 나는 후자라네. 아싸 이런게 아니라! 어? 그냥! 어?! 연구도 하고!!!! 내가 오박사니까!!!!! 그냥 삶이 바쁘니까!!!! 인생은 원래 혼자라고!!!!! 분명 연말이라 마음은 뽁짝뽁짝하고 싶은데 나가기 귀찮거나, 돈이 없거나, 시간이 없거나, 체력이 없... 암튼 그런 빙글러가 있을거라고 나는 생각하네. (아님 말궁ㅎ) 그래서 준비했지!!!!!! 연말, 심심하면 이 톡방 어때? 심심한 빙글러 모두 모여서 떠들기 좋은 톡방들을 오늘 소개해보려 하네. 내가 고른 방들의 기준은 1. 화력 2. 분위기 3. 주제 나름 유저들도 좀 있고, 분위기 괜찮고, 리젠도 잘 되는 방들을 위주로 찾았으니 한번 만나보자구~ 1. 무엇이든 욕해드려요 현대인들은 모두 마음 한 켠에 분노가 쌓여있지 rgrg? 내 안에 흑염룡을 꺼낼 수 있는 그런 톡방일세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강.려.크.한 쏘울! 무엇이든 말만 해보게. 빙글러들이 나서서 당신을 대신해 아주 찰지고 구수한 욕을 박아줄걸세^^ '아니 왜 욕을 먹어야해...?' 라는 생각이 드는 빙글러가 있겠지. 하지만 이 톡방은!!!!!!!!!! 열받는 일이 있어서 속이 답답하거나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나름 새로운 자극이 되어준다네 뭐랄까.. 활명수같은 느낌이라고 하면 좋겠지. 2. 직장인 맥주 배틀 예전에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단합대회가 있었다는 사실, 알고 있나? 아주 얼큰했던 시간이였지 (프로 눈팅러) ▼ 카드 참고 거기서 시작된 톡 방인데 아직도 나름 화력이 괜찮더군 서로 일상얘기, 오늘 마신 술과 안주 등을 공유하면서 직장인들의 노고를 푸는 톡방이라네. 내가 여길 가끔 눈팅하는데 말야? (프로 눈팅러2) 진짜... 술....고래들만 모여있더군........ 알콜향이 물씬 어디서 술로 빠지지 않는다고 자부하는 빙글러들에게 추천한다네 그리고 또 모르지? 언제 갑자기 술 배틀이 또 열리게 될지! 3. 초성 풀어주는 방 창의력과 센스 재치는 내가 자신있다! 라고 생각하는 빙글러 주목!!!!!!! 이 곳은 각종 초성을 제보하고 정답을 맞히는 방일세 아니 세상에 나는 사람들이 초성을 이렇게 좋아하는지 전혀 몰랐는데 진짜 어마어마한 양의 톡들이 쏟아지는 곳이지 가끔 심심할 때 다른 유저들이 물어보는 초성을 해석해보려고 하는데, 내 머리로는..... (시무룩) 이게 인간이 풀 수 있는 건가? 라는 의문이 든다면 딱 한 시간만 기다려보게. 이걸 해냅니다. 번번히 정답을 찾아내고요. 만약 자네가 기적을 믿지 못한다면 꼭 이 톡방을 들어가보게.. 기적은...있ㄷㅏ......... 4. 현재상영작 별점 주는 방 영화 좋아하는 빙글러들 있나? 여기는 핫! 뜨거운 현재 상영작들에 대해 같이 이야기하는 방일세. 아직 막 화력이 좋지는 않지만, 컨셉 자체가 아주 괜찮은 것 같아서 가져와봤네 몇 몇 빙글러들은 이미 알고있겠지? 우리 빙글의 영화 커뮤니티 퀄리티가 굉장히 좋다는 사실을.. 거의 뭐 이동진 수준의 에디터와 프레지던트가 열일하고 있는 곳이니 한번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네 5. 감성사진 공유방 겨울,, 개인적으로 가을보다 갬성이 뿜뿜하는 계절이라 생각하네,, 수 많은 연인들 사이에 고독한 나란 남성,, 패딩을 끝까지 올리고 귀에는 크러쉬의 신곡이 재생되고 있고,, 고독을 씹으며 길을 걷지,, (아련) 나와 같이 감성에 촉촉하게 젖고 싶은 빙글러들은 핸접,, 🙋‍♂️🙋‍♀️ 이 곳은 각종 갬.성. 이미지들이 올라오는 곳이라네 뭐 이야기가 많은 곳은 아니지만 각종 고퀄 사진들이 호롤로로 업뎃되고 있지. 자신의 sns 프사, 배경이미지, 업로드용 사진으로 마구마구 사용하자고 껄껄 날씨도 디지게 춥고, 연말이라 거리에 사람들도 바글바글한데 괜히 나가서 개고생하지말고 우리 그냥 빙글에서 재밌게 노는건 어떤가? 이불 밖은 위험하고 빙글은 안전하니까 ^^** 그럼 나는 이만 군고구마를 먹으러 가겠네 모두 빙-바~~~~~~~~ (빙글러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