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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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의성여고 방과후 컬링클럽의 귀요미 학생들



이 아이들은 8년후
대한민국에 컬링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한편의 드라마를 찍으며



로이터 기자가 SNS에 한국 여자 컬링 용어를 설명하게 만들어버림


심플한건 컬링 용어뿐만이 아니였음★
외국 선수와 교류를 위해 영어이름을 짓자는 이야기가 나옴
그이야기가 아침식사를 하면서 나오게 되었는데...

팬케이크 먹고 있어서 팬케이크ㅋㅋ
써니 사이드업 계란프라이를 먹고 있어서 써니
고기좋아해서 스테이크 ㅋㅋㅋ
요거트를 먹고 있었는데 요거트 상품 이름이 애니여서 애니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만큼이나 이름도 시원시원하게 지어버림
고 팬케잌! 고 스테이크!!!!!!!!!
계란 가야대~~~ 요플레 가야대~~~~~



우는 우리 컬링막내초희 부끄러울까봐
목티로 덮어주는 감독님까지 개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컬링 경기장의 길이 42.07m

이런 곳에서 완벽한 주차를 하고


더블 테이크아웃까지 함ㄷㄷ


손안대고 스톤을 조절하는 흑마법사인게 틀림 없음ㅇㅇ


마지막으로 너무 너무 자랑스러운 우리 컬링여자대표팀!

여자컬링이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래
아시아 국가가 시상식에 오른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이미 은메달을 확보 했으니 우리 여자컬링팀이
아시아의 역사를 써나가고 있는 중이네요!
정말 정말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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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열혈스포츠만화 스토리쟈너ㅋㅋㅋㅋㅋㅋㅋㄴ
컬링이 이렇게 재미있는줄 이제 알았습니다
컬링만화 가즈아
영화로도 나오것다 ㅋ
영화 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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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8강을 지배한 남자 'SON'…1, 2차전 모두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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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따뜻한 물로 씻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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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터 김연아의 멘탈
나는 스케이터다. 또래 친구들이 '학생' 이라고 불릴때 나는 '피겨 스케이터' 라는 또 하나의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아직 자기가 무엇이 되고 싶은지 조차 모르는 아이들에 비해 얼마나 행복한 일이냐고. 꿈이 있다는건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나를 독하게 단련해왔는지를 떠올려 보면 매 순간 행복할 수 만은 없었다. 내 몸이 내 몸이 아닌것 같고, 마음은 조급해지고, 이유를 알 수가 없으니 속만 상했다. 답답해서 울기도 많이 울었다. 대체 왜? 라는 질문에 대답할 사람이 나밖에 없다는 것. 그런데 그걸 나도 모른다는 데에 화가 나기도 했다. 그런 고비들을 불과 몇년 전까지도 겪어왔다. 선수 생활을 하면서 '그만두고 싶다.' 는 생각을 하게 만든 이유 중 절반 이상이 실력 유지가 힘들어서였다. 매일 매일 죽어라 연습해도 그 날 컨디션에 따라 잘됐다, 안됐다, 기복이 있었다. 어떤 날은 아무 이유도 없이 아예 감각을 잃어버려 처음 배우는 사람처럼 바보가 될 때도 있었다. 그럴때면 점프를 시도하는 것조차 두려워지곤 했다. 고국의 팬들에게 좋은 연기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부담감은 컸다. 홈 어드밴티지? 그런건 전혀 없었다. 연습장도 경기장도 정신없는 환경과 부담 속에서 내가 스케이팅을 계속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뿐 이었다. 정신없이 짐을 챙기고 버스에 탔다. 끊임 없이 날아오는 문자들 하지만 확인하고 나니 너무 섭섭했다. 그 많은 문자들 중에 나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해주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내가 일등이 아니라서? 실수를 해서? 아사다 마오 선수한테 져서? 언제부터 나는 일등을 해야만 축하를 받게 됐을까. 나는 이제 일등이 아니면 축하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 된 건가. 나는 위로가 아닌 축하를 받고 싶었다. 내 성적이 나빠지면 국민들 뿐만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마저도 나를 외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외로웠다. 사람들은 내가 잘했을 때만 내편이고 내가 실수를 하고 경기를 잘 못하면 금방 돌아서겠구나... 경기가 시작되는 빙판 위에서, 나는 혼자다. 그 순간에는 모든 것들이 어둠 속으로 밀려가 버리고 덩그러니 나만 남는다. 얼음 위에 발을 내딛는 그 순간 이젠 두려워서 숨을 곳도 피할 방법도 없었다. 긴장 때문에 숨이 멎을 것 같았다. 음악이 시작되었다. 음악이 흐르고 연기가 시작되면 이제는 나도 어찌 할 수가 없다. 4분 10초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나조차도 예상할 수가 없다. 하늘이 정해준 대로 내 몸은 움직일 것이고 넘어질수도, 잘 해낼수도 있었다. 그 후에는 모든 것을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 것만이 내 몫으로 남는다. 처음부터 겁먹지 말자. 막상 가보면 아무것도 아닌게 세상에는 참으로 많다. 훈련을 하다 보면 늘 한계가 온다. 어느땐 근육이 터져버릴 것 같고 어느땐 숨이 목 끝까지 차오르며 어느땐 주저앉고 싶은 순간이 다가온다. 이런 순간이 오면 가슴 속의 무언가가 말을 걸어 온다. 이만하면 됐어 충분해 다음에 하자 이런 유혹에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다. 하지만 이때 포기 한다면, 안한 것과 다를게 없다. 환경을 탓하며 불평만 하고 있을 수는 없었다. 그런 환경을 모르고 시작한 것이 아니니까. 아쉽고 불편하고 때로는 내 처지가 불쌍하기도 했지만 무언가를 탓하며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었다. 불안하고 험난한 줄 알면서도 그 길을 기꺼이 가는것. 그것 또한 의미있는 일일 테니까. 99도까지 열심히 온도를 올려 놓아도 마지막 1도를 넘기지 못하면 영원히 물은 끓지 않는다고 한다. 물을 끓이는건 마지막 1도 포기하고 싶은 바로 그 1분을 참아내는 것이다. 이 순간을 넘어야 그 다음 문이 열린다. 그래야 내가 원하는 세상으로 갈 수 있다. 기적을 일으키는 것은 신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라고 한다. 기적을 바라기만 하고 아무 노력도 하지않는 사람에게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이번 시즌에서 내가 거둔 성적은 부상과 싸우면서도 포기하고 싶지 않았던 내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 했을 것이다. 아마도 그런 나를 기특하게 여긴 신께서 보내주신 선물이 아닐까. 앞으로 또 닥칠지 모르는 일들이지만 큰 두려움은 없다. 그 동안 많은 일들을 겪어 왔고 우습지만 이젠 너무 익숙해서 무덤덤한 것도 사실이다. 무언가가 아무리 나를 흔들어댄다 해도, 나는 머리카락 한 올 흔들리지 않을테다. 내가 부당한 점수 때문에 흔들려서 스케이팅을 망쳤다면 그것이야 말로 나 스스로 지는 결과가 아니었을까. 나에게 닥친 시련을 내가 극복하지 못했다면 결국 내가 패하기를 바라는 어떤 힘에 무릎을 꿇는 결과가 되지 않았을까. 하지만 나는 지지 않았다. <김연아의 7분 드라마>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스코틀랜드 무인도에서 온 '컬링스톤'…지구에서 가장 단단한 화강암
스톤 전문 제작사 전 세계 단 2곳…고가의 장비와 과학이 만드는 컬링 관중들의 환호 속에 던져진 노란 돌, 천천히 빙판 위를 흐르더니 이내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며 기가 막히게 빨간 돌 뒤로 숨어버린다. 빨간 돌은 다시 이 돌을 쳐내기 위해 '티라인'(출발선)에 오른다. 관중들의 침묵과 환호 속에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강릉컬링센터엔 '스톤'이라 불리는 빨간 돌과 노란 돌이 쉴 새 없이 서로를 밀쳐내며 조금이라도 좋은 위치를 잡으려는 자리다툼이 치열하다. 색깔만 다른 돌들이 서로를 밀어내며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지만 사실 이 컬링스톤들은 모두 한 고향에서 온 지구 최고의 화강암들이다. 컬링스톤은 에일사 크레이그 섬에서 10년에 한 차례 채취된 화강암으로 만들어진다. (사진=kays 사(社) 제공) ◇ 단순한 돌덩이가 아니다…최고의 화강암으로 만드는 컬링스톤 '스톤(Stone)'이라 불리는 컬링에 쓰이는 원형 모양의 돌은 스코틀랜드 무인도에서 나오는 화강암으로 만들어진다. 경기 내내 서로 부딪히고 밀어내야 하는 스톤의 특성상 지구에서 가장 단단한 화강암으로 알려진 스코틀랜드 에일사 크레이그 섬의 화강암이 사용된다. 크레이그 섬은 스코틀랜드 한 귀족가문의 소유로 10년에 한 번 만 화강암 채취가 허용된다. 이 섬에서 나오는 화강암은 현재 영국 케이스(Kays) 사(社)가 독점하고 있다. 케이스 관계자는 "세상에서 가장 강하다고 알려진 화강암만 채취해 컬링 스톤을 만들고 있다"며 "이번 평창올림픽에도 공급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채취된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스톤의 가격은 180~200만 원 선이다. 경기를 한 번 할 때 쓰이는 스톤은 총 16개로 가격으론 3500만 원에 이른다. 현재 전 세계에서 스톤을 만드는 회사는 케이스 사를 비롯해 '캐나다 컬링스톤 컴파니'까지 모두 두 곳이다. 캐나다 컬링스톤 컴파니는 웨일스 산 화강암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빗자루 NO'…브룸과 신발에도 담긴 과학 흔히 대중에겐 '빗자루질'로 알려진 스위핑(Sweeping)을 할 때 쓰이는 막대인 '브룸'도 단순해 보이지만 과학적 원리가 담겼다. 바닥을 문지르는 브룸의 머리 부분은 단순한 천이 아닌 마모성이 함유된 합성소재로 만들어진다. 가격은 20만 원 선이다. 브룸을 이용해 스위핑을 하는 이유는 쉽게 말해 공의 방향과 속도를 바꾸기 위해서다. 컬링 경기장의 얼음 표면은 일반 빙상장과 달리 매끈한 얼음 표면이 아닌 작은 얼음 알갱이가 솟아 있는 울퉁불퉁한 표면이다. 경기 전 물을 뿌리는 작업인 '페블링(pebbling)'을 통해 얼음알갱이를 만든다. 이 얼음알갱이 때문에 빙판 위로 지나가는 스톤은 마찰력과 함께 미세한 흔들림 속 덜컹거리며 빙판 위를 지난다. 이 때 브룸을 이용해 마찰을 가하면 얼음알갱이가 녹으면서 빙판에 수막이 형성된다. 결국 이 수막 위로 스톤이 이동하며 공의 속도는 물론 방향도 바뀌는 원리다. 선수들이 신는 컬링슈즈도 평범한 신발처럼 보이지만 50만 원이 넘는 고가 장비다. 생김새는 일반 신발과 별반 다를 것이 없지만 차이점은 신발 밑이 테프론으로 만들어져 매끈하다는 점이다. 테프론은 표면과 마찰을 최소화하는데 쓰이는 합성물질로 빙판에서의 이동 효율을 높여준다. 결국 한쪽은 테프론, 한쪽은 고무로 돼 있는 슈즈로 선수들은 고무로 발을 굴려 앞으로 밀고 나간다. 컬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컬링대표팀은 14일 남자예선 경기를 시작으로 다시 빙판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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