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p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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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과 소녀의 일상을 담은 개인화보

따뜩한 햇살에 아메카지룩을 입은 소녀를 촬영했습니다 :)

스냅독 x 이하진
"후회하진 않아"

소녀가 입은 옷이 일본분위기를 풍기네요!

다양한 사진, 예쁜 사진을 보고 싶으시다면
스냅독 ! 팔로우 부탁드려요 ^^

insta @ s.nap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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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신형철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 신형철 저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을 쓴 글입니다.)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이라는 문장은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슬픔을 공부하는 사람이 느끼는 슬픔을 의미하기도 하고 슬픔이라는 존재가 슬픔에 대해 공부하는 행위를 의미하기도 한다. 하나의 가정이 있다면 두 가지 의미는 하나로 합치될 수 있다. 이 책의 후반부를 읽어갈 때쯤이면 그 가정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은 신형철 평론가가 시, 소설, 에세이, 영화, 음악, 사회의 여러 가지 사건 등에 대해 써 내려간 글이다. 우리가 문학 평론가에게 기대하는 시와 소설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 한 움큼, 사회의 여러 사건들에 대한 작가의 개인적인 의견 한 움큼, 작가가 좋아하는 영화와 책, 음악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 한 움큼, 주변인들에 대한 사랑과 타인의 슬픔에 대한 애도 한 움큼. 에세이 같기도 하고 평론집 같기도 한 이 한 권의 책으로 신형철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조금은 엿볼 수 있다. 이 시대 가장 유명한 평론가 중 한 명인만큼 기대했던 대로, 아니 그보다 더 글을 잘 쓴다. 시나 소설에 대한 평론, 묵직한 사회적 사건들에 대한 담론을 다루면서도 글이 딱딱하지 않고 맛이 산다. 문학동네에서 진행하는 팟캐스트, 문학이야기에서 조곤조곤 책에 대해 이야기하던 그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있는 나로서는 마치 그 차분하고 담담한 목소리로 그가 내 옆에서 책의 내용을 읽어주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책을 다 읽고 나서 표시해놓은 인상적인 부분을 되짚어보니 무려 스무 곳이 넘었다. 평소 책에 잘 표시를 하지 않는 나로서는 과도하다고까지 할 수 있는 숫자다. 그만큼 이 책에는 내게 인상적인 문장과 사유가 많았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줄곧 슬픔에 대해 다룬다. 책에 나오는 슬픔에 대한 여러 문장들 중 내가 핵심이라고 생각하는 문장은 이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배울 만한 가장 소중한 것과 인간이 배우기 가장 어려운 것은 정확히 같다. 그것은 바로 타인의 슬픔이다.] 이 책은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이다. 여기서 공부되는 슬픔은 자신이 아닌 타인의 슬픔이다. 자신의 슬픔에는 누구나 민감하고 예민하다. 그러나 타인의 슬픔에 예민하고 민감해지는 것은, 그리고 그것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애도하는 것은 공부해야만 하고 또 공부되어야만 한다고 이 책은 말한다. 그것이 '인간이 배울 만한 가장 소중한 것'이며 '인간이 배우기 가장 어려운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계속해서 슬픔을 들쑤신다. 세월호나 용산 참사, 천안함 사건과 같은 슬픔이라는 단어와 동치 될 법한 일들, 누군가 깊은 슬픔을 겪을 수밖에 없는 성소수자에 대한 시각, 슬픔을 논하는 시와 소설과 영화와 음악들까지.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내가 아닌 타인의 슬픔을 읽고 목격하고 듣는다. 그렇게 우리는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을 통해서 타인의 슬픔을 공부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어렴풋하게나마 배우고 또 연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아무도 타인의 슬픔을 공부하지 않는 세상은 어떻게 될까. 타인의 슬픔이 없는 세상에는 사랑도, 배려도, 공감도 없다. 사랑은 자신이 사랑하는 이를 슬프지 않게 하는 것에서, 배려는 다른 이들이 슬픔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공감은 타인의 슬픔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인간적이라고 말하는 그것들은 타인의 슬픔에 대한 공부 위에 세워져 있다. 슬픔을 공부해야만 비로소 인간적인 삶을 사는 인간이 될 수 있다.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의 두 가지 뜻이 하나로 합치되도록 만드는 가정은 이것이다. [인간 = 슬픔]. 사실 인간이 곧 슬픔인지도 모른다. 인간은 자신의 존재 의미를 고민할 수 있는 지능을 가졌으나 그 답을 알지 못한다. 영원히 찾을 수 없는 답을 갈구하는 존재란 얼마나 슬픈가. 책 속 한 문장 그러므로 인간이 배울 만한 가장 소중한 것과 인간이 배우기 가장 어려운 것은 정확히 같다. 그것은 바로 타인의 슬픔이다.
드라마 <미스티> 일하는 여자, 고혜란의 모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수록 내 삶에 존재했던 수많은 모순이 드러났다. 일상으로 받아들이던 것들을 건드리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페미니즘에 격렬하게 반응하는 건가 싶었다 -<당신이 계속 불편하면 좋겠습니다> 중에서- 화제의 JTBC 드라마 <미스티>에는 모순적인 삶을 사는 여주인공, 고혜란이 등장한다. 9시 뉴스 앵커. 이 시대 성공한 여인의 표상. 금수저 집안의 남편. 모든 걸 가진 듯한 그녀의 삶은 실은 모든 것이 위태롭기만 하다. 일, 가정, 사랑, 자아실현, 출산과 육아. 하나씩 놓고 보면 소중한 이 요소들은 그녀의 삶 속에서 서로 양립하기 힘든, 모순적인 대립 구조로 충돌하며 그녀의 삶을 휘젓고 있는 중이다. 드라마 속 대사: "정의사회 구현!" 말단 기자로 시작해 앵커의 자리까지 오른 그녀지만, 공정한 뉴스를 위해서라면 무서울 것 없는 그녀지만 정작 그녀의 일상은 정의롭지 못하다. 경쟁자를 제거하기 위해 덫을 놓고, 상대의 약점을 잡아 협박하며, 비열하다 싶을 만큼 치열하게 싸워야 한다. 그녀가 꿈꾸는 '정의사회 구현'을 실현하려면 모순적으로 '정의'를 버려야 한다. 여자의 나이를 이유로, 출산을 이유로 자신을 내치려는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착하게, 정의롭게 살아서는 이길 수가 없기 때문이다. 드라마 속 대사: "화면이 아주 환하네~" 고혜란은 현재 앵커 자리를 위협하는 라이벌의 등장으로 위기에 처했다. 언론인으로서의 사명과 능력 면에 있어, 그녀에게 못 미치는 후배는 젊고 예쁘다는 이유로 방송 관계자들과 시청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7년 전 고혜란이 전임 앵커를 물리친 이유 중 하나였던 '젊은 외모'. 바로 그것에 의해, 역으로 궁지에 몰린 셈이다. 얼핏, 젊은 피로 수혈되는 '신구 교체' 현상처럼 보이지만 여자의 경우, 그 '신구 교체'의 시기가 놀랍도록 빨리 찾아온다는 건 분명 불편한 진실이다. 여자가 일정한 나이를 넘기면 그것만으로 '퇴물' 취급 당하는 직업은 아직도 사회 곳곳에 많이 남아 있다. 50대 남자 앵커가 뉴스를 주도하고 2,30대 여자 앵커가 멘트를 덧붙이며 '거드는 진행'을 하는 풍경에는 슬슬 지겨운 거부감이 들기 시작한다. 남자의 주름은 '연륜'으로 여겨지고 여자의 주름은 '퇴물'로 여겨지는 현상. 고혜란이 직면한 또 하나의 모순이다. 드라마 속 대사: "입덧하면서 면접을 볼 순 없잖아." 혜란은 7년 전, 남편 태욱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가졌으나 자신이 오랫동안 꿈꾸었던 앵커 면접을 보기 위해 아이를 지우고 만다. 이 일로 남편과의 관계는 완전히 어긋나 버렸고 앵커 자리를 얻은 대신, 아내의 자리는 지켜내지 못했다. 그러나 만약 그때 혜란이 아이를 낳았으면 9시 뉴스를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오늘날의 고혜란은 없었을 것이다. 출산과 육아, 경력 단절이란 현실 속에서 극단적으로 보이는 혜란의 선택을 비난할 수만은 없는 이유다. 비정하다 싶은 한 여자의 선택을 탓하기 전에 돌아봐야 하는 건 사실상 일과 육아 중 하나만 택일할 것을 요구하는 이 사회의 비정한 시스템이 아닐까? 드라마 속 대사: "난 한번 실수한 거지만 넌 일 년 반을 실수한 거라 할 수 있어?" 여러 가지로 머리 아픈 혜란에게 과거의 남자까지 등장한다. 자신이 버렸던 남자가 성공한 골프선수, 캐빈 리로 돌아와 복수를 다짐하는 것. 결혼했지만 바람을 피우는 중이던 캐빈 리는 혜란에게 과거의 동거 사실을 남편에게 밝히겠다고 협박한다. 혜란도 그의 불륜 사실을 아내에게 밝히겠다고 대응하자 그는 말한다. "난 한 번 실수한 거지만 넌 일 년 반을 실수한 거라 할 수 있어?" 한마디로, 유부남이 바람을 핀 것보다 처녀가 결혼 전에 동거한 것이 더 큰 약점이라는 논리다. 폭로 후의 데미지를 감안하면 그의 말이 틀린 것만은 아니다. 사회의 시선은 유독 처녀의 '행실'에 엄격하니까. 여자에 비해 남자의 섹스에는 결혼 전후로 관대한 나라다. 덕분에, 분명 같이 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남친이 여친에게 동거 사실이나 관계 동영상을 가지고 협박하는 일들이 버젓이 일어나는 사회다. 이기적인 섹스, 모순적인 섹스를 가능케 하는 건 섹스의 권리에 차별을 두는 세상의 시선이기도 하다.
퀸스 갬빗, 인기있는이유?
체알못이 봐도 흥미진진하다 체알못(체스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이 드라마를 보기 부담스러웠다면, 전혀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체스 경기의 모든 일들을 배우의 손짓과 눈빛으로 다 담아냈다. 체스를 알지 못해도 어떤 수를 두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여유로운 경기를 할 때 느리지만 신중하게 말을 두는 베스의 모습,,, 패배가 눈 앞일 때는 분노가 치밀어 눈물이 새어나오는 약한 모습을 보인다. 넷플릭스 드라마 퀸스갬빗에서 베스 역을 맡은 배우는 안야 테일러 조이이다. <23아이덴티티>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남자들만 가득했던 체스장에서 천재성을 보여준 여자 체스 선수. 어릴때부터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었던 그녀였지만, 약물/알코올 중독으로 힘든 날을 보내야했던...여러모로 고생 많은 캐릭터역을 맡았다. 소설 원작의 탄탄한 캐릭터성을 연기를 통해 그대로 실현했고, 흥미진진한 경연과 줄거리로 넷플릭스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실화같지만 실화가 아닌 오히려 드라마 같은 이야기가 더욱 현실로 와닿을 때가 있다. 퀸스갬빗에 나온 베스 하먼의 삶이 그렇다. 남자들 뿐인 체스 경기에 여자로서 참여하고 끝까지 상위 타이틀을 놓지 않는 최고의 체스선수. 실제같지만 사실 이 작품은 월터 테비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공개된지 한달여 정도 지났는데도 8.8이라는 (넷플릭스 치고) 높은 호평을 받고 있는 미니시리즈이다. 체스천재소녀의 질주 외강내유 퀸스갬빗의 베스에게 어울리는 말이다. 체스판 앞에서의 그녀는 이성적이고 강직해보이지만, 아무도 없는 텅 빈 집 안에서 그녀는 약물 중독, 알코올 중독에 빠져 나약해진다. 천재적인 창의성과 광기는 함께 온다라는 말이 맞았을까? 체스를 완벽하게 두지만 때론 욱하는 성격이 그녀를 나약하게 만들었을 지도 모른다. us 오픈 챔피언 십에서 우승하고, 전국적인 프로선수로 발탁, 최고의 벽이라고 생각하는 러시아 선수와 맞붙을 때까지 베스에게는 굉장히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남자들과의 우정, 사랑 그리고 어린 시절의 회상이 몰아닥치는 일들, 예상치 못한 죽음 등을 맞이하면서 베스는 주변사람들로 인해 삶을 버티며 살아간다. 출연배우들과 줄거리 결말이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로 더보기 >>>>> https://blog.naver.com/hjy24090/222147980185
평생 간직할 추억. 여행 사진 잘 찍는 팁 6
요즘 출시되는 카메라는 성능이 좋아 셔터만 눌러도 좋은 사진이 찍히지만, 어딘가 한끝 모자라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평생 간직할 추억이 되는 사진. 어떻게 하면 나만의 인생샷을 찍을 수 있을까 고민된다면 주목하자. 여행지에서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상황별로 여행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 꿀팁을 제공한다. 역광일 때 – 실루엣으로 분위기 있게 여행 중 멋진 풍경을 만나 사진을 찍으려 할 때, 역광이면 다소 당황스럽게 느껴진다. 그러나 역광, 특히 일몰 시간의 역광은 분위기 있는 실루엣 사진을 찍기에 좋은 찬스기도 하다. 피사체와 빛 사이의 노출 차이를 크게 두면 멋진 실루엣 사진이 완성된다. 카메라는 A(조리개 우선)모드로 설정하고, 조리개를 적당히 조이면 명확한 실루엣이 담긴다.  ISO는 최대한 낮게 세팅하고, 초점은 태양의 옆쪽으로 맞춰 노출을 설정한다. Tip. 역광 실루엣 사진의 추천 설정 ISO: 100~200 조리개: F5~F8 카메라 모드: A-조리개 우선 모드 측광: 스팟 측광 (아주 작은 범위를 측광하여 노출 조정) 야경 사진 – 삼각대는 필수 야경 사진의 필수품은 삼각대다. 흔들리지 않는 것만으로도 반은 성공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삼각대에 고정해놓고 찍는 것이 중요하다. ISO는 낮을수록 노이즈가 줄어들기 때문에, 많이 어두운 환경이 아니라면 400 이하로 설정하자. 야경 사진에서는 조리개를 조이고,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하여 빛을 천천히 들어오게 해야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빛을 천천히 들어오게 하면 빛의 궤도가 모두 카메라에 담기기 때문에, 빛 갈림 현상이 사진에 담긴다. Tip. 야경 사진의 추천 설정 ISO: 100~400 조리개: F8~F11 셔터 스피드: 1/60~1/125 매직 아워 – 여행 전 일몰 시간 체크 매직아워란 일출 전, 일몰 후 약 30분 정도 만날 수 있는 여명과 황혼 시간대를 말한다. 매직아워 시간대의 하늘은 매우 낭만적이며 오묘한 색을 띠는데, 이 하늘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은 하루 24시간 중 고작 1시간뿐이다. 여행 일정을 계획할 때 미리 여행지의 일출과 일몰 시간을 체크하고, 가능하면 미리 스팟에 자리를 잡고 해가 지는 풍경을 감상하며 사진을 찍는 것이 좋다. 불꽃 축제 – 셔터는 불꽃이 쏘아올려지는 그 순간 불꽃 축제는 사진을 찍기 가장 어려운 상황 중 하나로,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한 시간 투자는 필수. 수많은 인파가 몰리기 때문에, 미리 잘 알려진 명당에서 삼각대를 펼치고 대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불꽃놀이 촬영을 위해선 기본적으로 삼각대와 카메라, 그리고 리모컨 셔터가 필요하다. 리모컨 셔터가 없다면 2초 타이머 설정으로 대체할 수 있다. 카메라의 모든 자동 보정 기능을 끄고, 초점은 불꽃이 터지는 곳에 맞추도록 한다. 여기서 포인트는 불꽃이 쏘아올려지는 소리가 날 때 셔터를 누를 것. 불꽃이 예쁜 모양을 드러내면 셔터에서 손을 떼면 멋진 사진이 담긴다. Tip. 불꽃 축제 사진의 추천 설정 ISO: 100~800 조리개: F8~F11 카메라 모드: B-벌브 모드 (셔터를 누르고 있는 시간 동안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모드) 축제 현장 – 인물에 집중하자 축제 사진의 기본은 수많은 사람이 모인 현장을 넓게 담아보는 것이다. 음악을 주제로 한 축제의 경우, 분위기에 취해 몸을 흔들다 사진이 흔들려도 그날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사진이 된다. 그러나 현장을 넓게 담는 것이 어렵다면, 한 인물에게 포커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축제를 즐기는 사람의 표정이나 행동을 가까이 다가가 찍는 것만으로도 현장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 새하얀 설원 – 노출값을 올리자 눈이 소복이 쌓인 하얀 설원을 잘 찍고 싶다면 카메라 노출값을 +1 혹은 +2까지 높이도록 하자. 설원을 촬영할 때 카메라는 해당 풍경이 매우 밝다고 인식해, 내가 실제로 보는 것보다 어둡게 촬영될 수 있다. 따라서 원하는 만큼 노출을 올린 상태에서 촬영해야 밝고 깨끗한 설원을 찍을 수 있다. ------------------------------------------------------------------------------------------------------------------ 글/사진: 김상준 편집/사진: 익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