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ilvl
100+ Views

한국선거방송 2018 깨알영상 공모전

한국선거방송 2018 깨알영상 공모전


한국선거방송 2018 깨알영상 공모전
2018상반기 시청자가 만드는 깨알영상 공모전

■ 공모주제
- 분야1) 선거주제
 * 내가 경험한 선거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하여
 * 내가 바라는 선거는 이런 모습
 * 아름다운 선거 행복한 우리 동네 등
- 분야2) 자유주제
 * 일상의 소소한 감동을 전하는 내용
 * 여행, 취미, 지식, 행사, 생활,요리 등 많은 시청자와 공유하고 싶은 다양한 내용

■ 참가대상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개인 및 팀 지원 가능)

■ 응모안내
- 응모기간 : 2018. 2. 19.(월) ~ 5. 25.(금)
- 응모방법 : 제작한 영상과 지원서를 이메일로 제출(etv_contest@naver.com)

■ 제작안내
- 해상도 : 1280*720 픽셀 (HD급) 이상
- 확장자 : mp4, wmv, avi, mov
 * 영상길이 : 제한 없음
 * 영상형식 : 광고, 뉴스, 드라마, 애니메이션, 뮤비 등 자유 형식

■ 방송안내
- 제1회
 * 접수마감일 : 2. 28.(수)
 * 심의기간 : 3. 1.(목) ~ 5.(월)
 * 첫 방송일자 : 3. 6.(화) 
- 제2회
 * 접수마감일 : 3. 31.(토)
 * 심의기간 : 4. 1.(일) ~ 5.(목)
 * 첫 방송일자 : 4. 6.(금)
- 제3회
 * 접수마감일 : 4. 30.(월)
 * 심의기간 : 5. 1.(화) ~ 3.(목)
 * 첫 방송일자 : 5. 4.(금)
- 제4회
 * 접수마감일 : 5. 25.(금)
 * 심의기간 : 5. 28.(월) ~ 31.(목)
 * 첫 방송일자 : 6. 1.(금) 

■ 발표 : 2018. 6. 1.(금)

■ 시상 : 2018. 6.예정   * 추후 변동 가능
- 대상(1) : 1,000,000
- 최우수상(선거주제 1, 자유주제 1) : 각 700,000
- 우수상(선거주제 1, 자유주제 1) : 각 500,000
- 장려상(선거주제 2, 자유주제 2) : 각 300,000

※ 접수기간 중 매월 우수작을 선정하여 방송하고, 우수작에 대하여 최종 수상작품 선정과는 별도로 소정의 상품을, 참가자 모두에게는 기념품을 드립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투표 인증샷, 어디까지 가능할까? 인증샷 Q&A 총집합!
1. 투표소 안에서의 인증샷은 가능할까? 정답은? 안됩니다! 투표소 안에서의 인증샷은 절!대! 안됩니다!! 이는 질서를 해하는 행위로 간주되니 자제하도록 해요! 허용되는 경우는 취재 보도를 위한 일시적인 촬영만 허가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투표 관리관이 허락한 경우만 허용하고 있으니 우리는 절대 찍으면 안되겠죠? 투표소 안에서의 인증샷도 안되니 기표소 안에서의 인증샷도 당연~히 안되겠죠? 또 인증샷 뿐만아니라 투표용지를 집으로 가져가거나 외부로 유출하는 행위 혹은 투표용지를 찢는 것도 모두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구요! (๑•̀ㅂ•́)و✧ 지키지 않으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낼 수 있습니다!ㅠㅠ (2017년 11월에 기표하지 않은 투표용지를 찍은 사람이 무죄로 선고된 경우가 있긴합니다. 이는 수원지방법원에서 투표지의 의미를 선거인이 기표를 마친 투표지로 해석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투표용지를 찍지 않았다면 재판까지 갈 일도 없었겠죠? 찍지 않는 것이 가~장 최고의 방법!!) 2. 특정 후보의 기호를 손가락으로 표시하는 인증샷은 가능할까? 정답은? 됩니다! 2017년 5월 대선 이후로 가능하게 되었는데요! 브이, 엄지척 등의 손가락 포즈를 이용해 지지하는 후보의 번호를 만들어 인증샷을 찍어도 됩니다! 정말 편리해졌지요? 이젠 손등만 찍거나 뒷짐지는 자세로 인증샷 찍어 올리지 않아도 됩니다 ㅎㅎ 이번엔 예쁜 포즈 취하고 인증샷 찍어야지~ 3. 특정 후보의 선거 벽보를 배경으로한 인증샷은 가능할까? 정답은? 됩니다! 이것도 역시 2017년 5월 대선이후로 가능해졌습니다! ٩( ᐛ )و 투표소 주위에 있는 지지하는 후보의 벽보, 포스터, 현수막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마음껏 찍어도 됩니다! 된다구요! 야호! 더욱 놀라운 사실은 포스터를 배경으로 하여 특정 인물, 정당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포즈의 인증샷 역시 괜찮습니다! (ง •̀_•́)ง 작년보다 더 자유로워졌다는 거~ㅎㅎ 그러니 우리 이번 지방선거는 꼭꼭! 투표하고 인증샷 예쁘게 찰칵 찍어봐요~ 4. 선거일에 후보자 등 선거관계자와 함께 촬영한 인증샷은 가능할까? 정답은? 됩니다! 놀랍게도 된답니다! 선거 당일에 후보자나 정당 대표자 등 선거관계자와 함께 촬영한 인증샷을 게시, 전송하는 것은 가능해요! 그렇다면 특정 후보자의 팬클럽이라도 가능할까요?  가능합니다!! 팬클럽이나 선거활동을 해서는 안되는 단체가 팬클럽·단체의 이름이나 대표자를 노출시켜 인증샷을 게시, 전송하는 것은 안됩니다!!! 하지만 팬클럽·단체의 노출이나 직접적인 지지, 추천 없이 단순히 인증샷을 게시, 전송하는 것은 가능하답니다 ㅎㅎ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가 많아진만큼 더욱 책임감을 가져야겠지요? 사전 투표기간(6/8~9)도 있으니 국민의 권리인 투표 꼭 하도록해요!  6.13 지방선거, 우리 모두 선거에 참여하여 나만의 개성 넘치면서 선거법에 위반되지 않는! 인증샷을 찍어 볼까요?
[부산IN신문] 기획부터 제작까지, 영상의 모든 것 제공하는 ‘미드나잇 프로덕션’ [청년창조발전소 꿈터플러스 ④]
모바일 등 언제 어디서든 영상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됐고, 새로운 매체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영상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영상에 대한 니즈가 커지면서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덕션들도 많이 생겨났다. 이런 가운데 단순히 영상촬영 및 제작에 그치는 것이 아닌, 클라이언트의 제작 목적과 영상 사용목적, 집행 매체를 고려한 종합적인 기획를 제공하는 영상 프로덕션이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미드나잇 프로덕션’이다. 미드나잇 프로덕션은 클라이언트의 입장에서 진정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획을 하고자 주력 중이다. 밤낮없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과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유지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자정’, ‘심야’를 뜻하는 ‘midnight’을 활용해 기업명을 짓기도 했다. 디자인과 광고, 영화 등 다양한 경험에서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클라이언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한 기획이 가능한 것이 이 업체의 강점이다. 영상 납품이 완료된 후에도 필요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실제 함께 작업한 클라이언트들은 추후 새로운 영상 제작이나, 지인 소개 등으로 연을 이어가고 있다. 관계자는 “애초부터 영화를 좋아했고 영상매체가 담아낼 수 있는 모든 것에 관심이 많아 지인들이 필요할 때 영상 작업을 도와주다 그 길로 창업에 들어서게 됐다”며 “밤새 작업한 결과물이 나왔을 때, 결과물에 클라이언트가 만족감을 나타냈을 때와 소비자들이 좋은 반응을 보여줬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미드나잇 프로덕션은 홈페이지, 블로그, SNS, 디자인 등 비즈니스에 필요한 전반적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향후 영상 제작 역량은 물론, 마케팅 역량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자체적인 제품을 직접 영상 촬영하고 기획해 판매하는 것이 목표다. #영상 #영상프로덕션 #기획 #디자인 #광고 #영화 #영상매체 #콘텐츠 #영상콘텐츠 #영상제작
넷플릭스, 전세계 1억3000만 명 가입자 보유
TV의 또 다른 이름 넷플릭스는 세계 최대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로, 전세계 1억300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했다. 그동안 단점으로 지적받았던 콘텐츠 부족에 대한 갈증도 해결해, 2018년 초까지만 해도 넷플리스가 제공하는 한국 콘텐츠는 60여 편에 불과했으나, 7월에 들어서자 540여 편으로 증가했다. 국내에도 푹(pooq)TV, 왓챠(Watcha), 티빙, 카카오페이지, 옥수수 등 한국형 OTT 서비스가 있다. 그렇다면 이들과 넷플릭스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제공하는 콘텐츠의 종류도 차이가 있겠지만, 가장 두드러지는 차이점은 넷플릭스가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의 비중이다. 넷플릭스 자체 콘텐츠를 일컫는 말인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지난 해에 엄청난 양의 콘텐츠를 쏟아냈다. 수치로 계산하면 1500시간 분량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였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단순히 미국 드라마나 영화만 제작하는 것이 아니다. 넷플릭스는 ‘미스터 션샤인’에 300억원 이상 투자했으며, 유재석이 출연한 예능 ‘범인은 바로 너!’,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제작한 ‘YG전자’ 등 한국 예능 콘텐츠 또한 제작하기도 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인기 위주의 편성이 아닌, 다양한 주제를 과감하게 다룬다는 점에서 시청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의 인기요인은 이 뿐만이 아니다. 넷플릭스 이용권 특성상 동시접속이 가능한 요금제 또한 인기 요인 중 하나이다. 넷플릭스 이용자 중 친구 혹은 가족과 이용권을 함께 쓰며 금액을 나누어 내고 있는 이들이 꽤 많았다. 이와 같은 공유 시스템은 넷플릭스에 매달 개개인이 납부하는 요금을 실제적으로 줄여주어 이용자로 하여금 매월 결제에 부담감을 줄여주기도 한다. 이처럼 넷플릭스의 쉬운 접근성, 콘텐츠 내용과 형식의 다양성, 공유가 가능한 이용권은 현 넷플릭스 이용자들의 충성심을 강화시키고 비이용자들의 흥미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바꿔야 한다 VS 그대로 둬야 한다
우리가 흔히 인식하고 있는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그리고 이순신 장군의 동상 설정에 있는 문제들 1. 당시 조선 장수들은 칼을 왼쪽에 패용해 칼을 쥐는 모양이 나오려면 왼쪽손에 쥔 모양이 나와야 함 ▶▶동상은 칼을 오른손에 쥐고 있음 2. 칼을 오른 손에 쥔 것도 문제이지만 쥔 칼도 일본도의 형태에 가까움 ▶▶조선의 칼 '환도'는 일본도에 비해 검신과 손잡이가 짧음 칼날의 곡률도 일본도에 비하면 환도의 곡률이 큼  ※ 예시로 나온 사진은 이순신 장군의 실전용 환도 '쌍룡검' 3. 표준 영정을 쌩까버린 이순신 장군의 얼굴? ▶▶조각가였던 김세중 교수가 이순신 장군의 얼굴을 자신이랑 닮게 만들었다는 설이 가장 유명함 ※ 무엇보다 사실 표준 영정으로 지정된 건 동상이 세워진 때(1968)로부터 5년이 지난 후인 1973년 표준영정도 또한 실제모습을 그린 건 아니니 이건 별 문제는 없어보인다고 생각하는데... 4. 누워있는 북 ▶▶눕혀있는 북이 항복한 장수를 연상시켜 불패의 신화를 만들어낸 성웅의 이미지와 대비됨 ※ 눕혀서 전고를 울리는 이런 경우도 있으니... 개인적으로는 이것도 큰 문제는 안된다고 생각함 <장양공전토시전부호도> 중에서 '눕힌 전고'를 치는 모습 5. 이순신 장군이 입고있는 건 중국식 갑옷 ▶▶ 동상이 입었어야 할 갑옷도 실전용 갑옷인 일체형으로 입는 형태인 두정갑으로 만들어야 했다는 의견이 중론 동상의 장군이 입고있는 갑옷은 중국식 분리형 갑옷의 형태를 갖추고 있어 고증에 신경쓰지 않았다는 논란이 있음 이와같이 위에서 선정한 문제점들을 개선하여서... 진해 해군사관학교의 '이순신 장군상' 2015년 새로 제작된 국회의사당의 '이순신 장군상' 최소 이런 기준안으로 바꿀 수 있다면 여러분의 의견은? (동상 크기는 현 이순신 장군 동상 크기와 동일) 고증에 맞게 바꿀 수 있다면 바꿔야 한다. 우리 역사의 위대한 영웅인 만큼 올바르게 고증하여 조선을 구했던 조선군 지휘관의 모습대로 만들어야 함이 옳다. VS 예산이 많이 든다. 또 사람들이 보는 동상의 외관보다도 우리가 이순신 장군을 기리고 존경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그리고 외관이 중요하다 쳐도 이제 와서 새로 만들기엔 광화문 광장에 있는 이순신 장군의 이미지가 사람들의 뇌리에 깊게 박혔다. 출처 여러분의 생각은??
✔최초, 최고, 최대 대학생 광고연합동아리 애드파워 32기 신입생 모집✔
[최초, 최고, 최대 대학생 광고연합동아리 애드파워 32기 신입생 모집] “有에서 YOU를 창조하라”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고, 광고를 통해 나를 경험 할 수 있는 곳, 애드파워와 함께 이제 그 '有’에서 YOU, 당신을 창조해 보시겠습니까? 나의 두 번째 성장통을 꿈꾸는 32번째 애드파워리안, 당신을 기다립니다 - ✔애드파워는? https://drive.google.com/open?id=1szLuD--wJ-2AoElThyz10o0dfATrIlhU ✔애드파워 더 알아보기 https://www.facebook.com/adpowerkorea/ ✔지원서 쓰러가기 http://www.adpower.org/bbs/board.php?bo_table=recru_mojip ————————————————————— 지원자격 : 서울, 경인지역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 (2018년 3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학생신분으로 활동 가능한 자) <선발과정> 1. 지원서 접수 지원기한 : 2018년 3월 8일 목요일 23:59까지 지원방법 : 지원서 양식(홈페이지 내 [RECRUITING]-[모집요강 및 자료])을  다운받아 작성하여 adpower32@gmail.com 으로 접수 2. 신입생 OT 일시 : 2018년 3월 3일 토요일 장소 : 서울시 청년 일자리센터 (서울 중구 삼일대로 363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장교빌딩 1층) 을지로3가역 1번출구 사전신청 : 2018년 2월 22일 목요일 ~ 2018년 3월 1일 목요일 ✔사전신청 하러가기 http://naver.me/xvSLycBd 3. 선발 시험 일시 : 2018년 3월 10일 토요일 -장소는 추후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공지 *문의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ADPOWER http://pf.kakao.com/_xgBFlC
'버닝썬 게이트' 이슈 물타기 안돼
"그래서 장자연은?" 온 나라가 가수 승리와 정준영, 그리고 그들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서 흘러나온 추잡한 이야기로 뒤덮여 있다. 버닝썬으로 불거진 마약, 성매매 알선, 성폭력, 경찰과의 유착, 정준영의 몰카 성범죄 등의 뉴스가 다른 주요 이슈들을 집어삼켰다.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실검) 또한 이들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의 파렴치한 행각은 대중들의 관심을 너무나 쉽게 독차지했다. 유명 연예인과 성(性), 마약 등 흥행요소(?)를 제대로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더 큰 이슈가 흘러 넘치는데 언론은 대중의 관심을 등에 엎고 '버닝썬 게이트 화(化)'에 총력을 집중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정작 10여일 남은 이달 안에 꼭 진상을 밝혀야 하는 중요한 사건은 대중의 관심에서 사라지고 있다. 바로 '장자연 사건'이다. 사실 국내에서 정치권력을 뛰어넘을 수 있는 일부 언론권력의 일가가 관계된 장자연 사건은 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건이다. 버닝썬과 그 경중을 비교한다고 하면, 본 기자는 장자연 사건이 더 우선돼야 한다고 본다. 장자연 사건은 오는 3월 말이면 미궁에 빠진 채로 종결될 가능성이 높다.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 활동이 이달 말 종료되기 때문이다. 장자연 사건 외에도 김학의 전 차관 성접대 의혹도 같이 묻히게 된다. 장자연 사건은 이달 초까지만 해도 여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곧 버닝썬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퍼지면서 저 뒤켠으로 묻혔다. 전형적인 '이슈 물타기'다. 본 기자가 신참기자였던 20여년 전, 기라성 같은 국장급 선배 기자에게 들어 왔던 놀라운 일들이 여전히 벌어지고 있는 듯 하다. 당시 선배기자에게 들었던 '카더라' 정보에 따르면, 정권에서 여론의 비판을 받는 일이 생기면 정보기관 및 수사기관에서 미리 파악하거나 준비하고 있던 연예계 비화를 언론매체를 통해 터뜨려 물타기 한다는 것이었다. 주로 여성 연예인과 성상납, 그리고 마약에 관한 이야기였다. 당시 받았던 정서적 충격이 지금까지도 뇌리에 남아 있다. 이는 어찌보면 일종의 음모론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하나의 음모론으로 치부하기에는 그 동안 우리사회의 너무 많은 사건들이 자극적인 이슈로 인해 덮여버렸다. 2016년 조인성과 정우성 주연의 영화 '더 킹'을 보면,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물론 어디까지나 영화일 뿐이지만, 관객을 설득하기에 충분한 시나리오를 전달해 준다. 장자연 사건이 포털과 뉴스에서 사라져 가는 것을 보면서 '그래서 다스는 누구 것?'이라는 온라인 캠페인(?)이 떠올랐다. 이명박 전 대통령을 구속까지 끌고 간 이 운동은 다스라는 회사의 실소유주를 밝히기 위해, 자극적인 물타기 뉴스에도 굴하지 않고, 네티즌들이 SNS 등을 통해 꾸준히 제기했던 자발적인 것이었다. 약자라는 이유로 권력자들의 노리개가 돼야 했던, 슬픈 장자연 사건이 버닝썬 이슈에 물타기 돼 사라지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그래서 장자연은?"
살인에 미성년 강간까지…국회의원 예비후보 범죄 '백태'
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3명 중 1명'이 전과자 죄목별로는 도로교통법·집시법·폭력행위 처벌법 순 국가혁명배당금당, 살인·성폭력 등 흉악범죄자 가장 많아 음주운전 전력이 최다수…최다 범죄전력자는 전과 10범 전문가 "정당이 후보 거르는 여과 기능 제대로 해야" (그래픽=강보현 PD)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예비후보 3명 중 1명이 전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살인, 청소년 강간, 방화 등 흉악범죄를 저지른 범죄전력자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KBS 탐사보도부 '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범죄전력 조회' 시스템을 보면 공직 후보자 사퇴 시한이 지난 17일 기준으로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1593명 중 447명(28%)이 범죄전력을 가지고 있다. 정당별로는 허경영씨가 당대표로 있는 국가혁명배당금당(배당금당)과 더불어민주당이 나란히 12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자유한국당 113명, 민중당 31명, 정의당 23명, 무소속 21명, 바른미래당 8명, 우리공화당 4명, 노동당∙민주평화당∙새로운보수당 각 1명 순으로 집계됐다. 죄목별로는 음주운전과 무면허운전을 비롯한 도로교통법 위반이 297건으로 가장 많았고,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103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92건), 공무집행방해(78건), 업무방해(59건), 공직선거법위반(36건), 근로기준법위반(26건) 등의 순이다. ◇ 살인, 청소년 강간, 성매매 알선도…흉악범죄 전과자 16명 살인, 성폭력, 방화 등 흉악범죄 전력이 있는 예비후보자는 모두 16명이다.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9명이 배당금당 소속 예비후보. 살인이나 청소년 강간, 성매매 알선과 같은 악질 범죄를 저지른 전과자가 다수다. 김성기 부산 서구동구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1982년 살인을 저질러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조만진 광주 광산구갑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2007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청소년 강간 등)으로 징역 1년 처분을 받았다. 안종규 경남 김해시을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도 2015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을 위반(강제추행)해 10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바 있다. 강덕수 서울 송파구병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폭행과 준강제추행으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강명기 전북 전주시갑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강제추행치상으로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 신영미 경기 안양시 만안구 배당금당 예비후보자와 신방호 서울 영등포구을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천홍진 경기 안성시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강제추행, 박영찬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배당금당 예비후보자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등)으로 벌금형 처분을 받았다. (사진='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범죄전력 조회' 사이트 캡처)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자 가운데 흉악범죄 전과자는 5명으로, 죄목은 모두 방화 및 방화미수다. 80년대 민주화운동 당시 벌어진 일들로, 대부분 특별복권됐다. 전북 김제시 부안군 이원택 예비후보자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로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았고, 대전 대덕구 박영순 예비후보자(현존건조물방화미수), 부산 동래구 박성현 예비후보자(현주건조물방화미수), 서울 마포구을 정청래 예비후보자(현주건조물방화예비), 서울 강서구을 진성준 예비후보자(공익건조물방화)는 징역형을 받았다가 특별복권됐다. 이밖에 차주홍 제주시을 자유한국당 예비후보자는 2018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이용음란)으로 징역 4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김완곤 서울 서초구을 무소속 예비후보자는 2005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통신매체이용음란죄)으로 벌금형을 받았다. ◇ 음주운전 전력이 가장 많아…최다 범죄전력자는 전과 10범 범죄전력이 있는 예비후보자들이 가장 많이 저지른 범죄는 도로교통법 위반 중에서도 음주운전(137명)이었다. 음주운전 전력이 2건 이상인 예비후보자도 2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금석 제주시을 배당금당 예비후보자∙정동호 전남 순천시 배당금당 예비후보자가 4건으로 가장 많았고, 하도겸 경기 남양주시을 배당금당 예비후보자가 3건으로 집계됐다. 2건의 음주운전을 저지른 나머지 예비후보자는 △강화수 전남 여수시갑 민주당 예비후보자 △권성주 부산 수영구 새로운보수당 예비후보자 △김범준 경남 거제시 한국당 예비후보자△ 김상도 대구 동구갑 배당금당 예비후보자 △노남수 광주 북구을 무소속 예비후보자 △류시우 서울 강동구갑 한국당 예비후보자 △박재완 부산 동래구 정의당 예비후보자△ 윤종운 경남 양산시을 한국당 예비후보자 △이상호 부산 사하구을 민주당 예비후보자 △이용선 서울 양천구을 민주당 예비후보자 △이충렬 충남 천안시갑 민주당 예비후보자 △정영순 부산 해운대구갑 배당금당 예비후보자 △정인철 경남 진주시을 한국당 예비후보자 △제갈원영 인천 연수구갑 한국당 예비후보자 △진순정 경남 창원시 성산구 우리공화당 예비후보자 △최일식 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 배당금당 예비후보자 △최창민 경기 수원지갑 무소속 예비후보자 등 17명이다. (사진=연합뉴스) 전과건수가 가장 많은 예비후보자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비정규실장을 지낸 김동우 경기 안산시 단원구갑 민중당 예비후보자다. 특수공무집행방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총 10건의 전과기록이 있다. 한상희 건국대 로스쿨 교수는 "범죄 전력이 있다는 이유로 피선거권을 제한받지는 않는다"면서 정당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정당 제도를 두고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시민들을 대표해 여과하는 기능을 맡기기 위해서다. 선거가 있을 경우 적어도 시민적 덕목을 갖춘 사람, 정치적 지도력을 가진 사람을 후보로 추천하는 것이 정당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한 교수는 이어 "정당은 후보에게 범죄전력 등 문제가 있다면 경선 과정에서 탈락시키거나, 그 후보를 추천해야 할 경우에는 정당의 이름으로 국민을 설득해야 한다. 정당들이 이런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