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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6 GDe’ 정숙성과 높은 연비 효율성으로 가솔린 SUV시장 주도

르노삼성 ‘QM6 G
De’ 가솔린 SUV시장 주도

르노삼성자동차 QM6의 가솔린 모델인 ‘QM6 GDe’(사진)가 새로운 시장 접근으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SUV는 ‘힘세고 역동적인’ 디젤엔진이란 관념을 깬 QM6 GDe는 가솔린엔진의 정숙성에 높은 연비 효율성까지 갖춰 조용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QM6 GDe는 지난 1월 1383대가 팔리며 QM6 전체 판매량의 약 64%를 차지했다. 작년 9월 출시 이후 월간 1000대 이상 꾸준히 팔리면서 가솔린 SUV는 성공하기 어렵다는 기존 인식을 뒤집은 시도로 새로운 가치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QM6 GDe의 실적은 높은 가성비 덕분이다. 2480만원부터 시작하는 판매 가격은 같은 차 디젤 모델보다 290만원 저렴하고, 준중형 SUV와도 경쟁할 수 있는 수준이다. 연료 효율 역시 11.7㎞/ℓ(복합연비)로 경쟁 모델인 현대차 싼타페 가솔린(9.3㎞/ℓ)과 기아차 쏘렌토 가솔린(9.6㎞/ℓ)보다 20% 이상 우수하고 두 체급 낮은 소형 SUV 쌍용차 티볼리(11.4㎞/ℓ)와 직접 경쟁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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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능이 더해진 프리미엄 중형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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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물어가려는 한국GM, 떠오르는 르노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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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는 주택보조금을 산정, 집행하는 기관으로 인터넷으로 가입, 신청을 한 후 필요한 서류들을 준비해서 우편을 통하거나 직접 제출을 하면 검토 후 각자에 맞는 보조금을 산정해준다. 아날로그의 나라 프랑스도 많은 변화가 있어 CAF도 모든 서류를 스캔한 뒤 온라인상으로도 제출할 수 있게 되었다지만 검토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기에 가장 빠르게 처리된다는 직접 제출을 하러 간 것이다. 파리가 아닌 외곽 지역은 위험한 곳도 많다고 들었기에 우리는 어제의 기억까지 더불어 떠올리며 긴장을 했다. CAF 아정스는 우리 집에서 버스를 타고 종점까지 간 후 조금 걸으면 되는 곳에 있었다. 버스를 타고 외곽지역을 둘러가는 동안 보는 풍경은 파리의 중심지와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공항을 오가는 도로에서처럼 거리에는 그래피티가 가득했고 현대식으로 지어진 커다란 아파트 단지도 높은 굴뚝이 있는 발전소나 공장 같아 보이는 곳도 자주 눈에 띄었다. 넓어진 센느강의 모습도 고풍스러운 건물을 병풍처럼 두르고 있던 파리에서의 모습이 아니라 여느 곳에 흐르는 고요한 강 그 따름이었다. 강변은 온통 풀밭이었고 강 위에는 큰 새들이 앉아 먹이를 찾고 있었다. 낯선 거리의 모습에 경계와 신기함이 반쯤 섞인 시선으로 두리번거리며 CAF 아정스에 도착을 하자 먼저 건물 입구에 긴 줄을 선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보였다. 파리의 주거비용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벅찬 짐이 되는지 아침부터 먼 곳까지 와 긴 줄을 견디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다. 순서를 기다려 아정스의 직원에게 검토를 받고 제출하는 것이 제일 좋다는 글을 인터넷에서 읽었지만 건물 밖에 장치해둔 CAF전용 우체통에 집어넣는 것과 별 차이가 없다는 글도 많아서 우리는 긴 줄에 두 명을 더 보태는 일을 포기하고 그냥 우체통에 서류를 집어넣고 가기로 했다. 우리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우체통에 서류를 집어넣는 모습이 보여 우리는 조금이나마 마음을 놓을 수 있었다. 서류가 잘 검토되길 바라며 우체통에 서류를 집어넣고 기념사진을 찍는데 아정스를 들렸다가 나온 한 흑인 아저씨가 우리를 응원을 해줬다. 그리고 홀로 줄을 서고 있던 한 한국 청년이 그 모습을 보며 우리에게 다가와 말을 걸었다. “혹시  한국이신가요? 서류 그냥 여기에 넣고 가면 되는 거예요?” 서류를 봉투에다 넣어서 밀봉을 한 후 우체통에 넣어야 하는데 그 청년은 그런 사항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아정스 안에 가면 봉투를 준다는 글을 본 것 같아 청년에게 알려주었다. 청년은 고맙다며 아정스 안으로 가고 우리는 남은 오후를 소중히 보내기 위해 빠른 걸음으로 지하철 역으로 향했다. 먼저 파리의 동쪽에 있는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 들려보기로 했다. 내가 무척 가보고 싶어 하던 곳이었는데 영화의 성지에는 역시 영화를 보러 가는 것이 좋을 거 같아서 프랑스어가 조금 더 들릴 때까지 미뤄둬야지 했었다. 다만 오늘은 파리의 동쪽으로 나온 김에 인상적이라는 건물의 모습도 봐볼 겸, 영화 박물관이라도 봐보고 갈까 해서 시네마테크 프랑세즈가 있는 Bercy역으로 갔다.  역에서 나와 조용하고 깨끗한 거리를 조금 걸으니 사진에서 봐왔던 역시나 다양한 곡선들이 인상적인 시네마테크 프랑세즈가 눈에 보였다. 이곳은 빌바오에 있는 구겐하임 미술관을 지은 프랭크 게리의 작품으로 원래는 미국 문화원이었던 곳이다. 2005년, 에펠탑을 마주 보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샤이요 궁 안에 있던 옛 시네마테크를 옭겨오기 위해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했다고 한다. 영화 몽상가들에 등장하던 68 혁명의 주무대였던 프랑스 영화의 최전성기를 지탱하던 ‘그 시네마테크’ 는 이 건물이 아니지만 시네마테크는 위치나 외형보다는 내용이 더 핵심이기에 Cinematheque Fracaise라는 글자를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아이처럼 들떴다. 시네마테크 앞에는 조용하고 예쁜 공원이 있었고 그 안에는 작은 회전목마가 있어 이질적인 건물과 함께 영화와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하지만 역시 영화를 보지 않으면 의미가 없을 거 같아 예고편처럼 사진 몇 장만 찍고서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 Bercy는 계획도시처럼 긴 공원을 따라 길고 낮은 아파트가 쭉 이어진 곳이었다. 공원이 끝나는 지점에 Bercy village라는 예쁜 쇼핑몰이 있었다. 이곳은 한때 세계 최대의 와인시장이 있었던 곳으로 건물의 외관을 최대한 유지한 채 내부만 리모델링을 해서 지금의 쇼핑몰로 꾸민 곳이다. 당시 와인을 운송하던 기찻길도 그대로 남아 있어 마치 파리가 아닌 지방 소도시의 번화가를 온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규모는 작지만 테라스 자리에 앉아 햇볕을 쬐기에는 좋은 곳 같았다. 햇볕은 좋았지만 날씨는 꽤 차가웠는데 테라스 자리에는 사람들이 가득했다. 우리도 이곳에서 점심을 먹으며 남은 낮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고민해 보기로 했다. 
 엠마가 마침 지하철을 타면 한번 만에 가는 곳에 Châtelet역이 있다며 Sainte Chapelle에 가보자고 했다. 처음 어학교재를 사러 시떼섬에 갔을 땐 긴장된 걸음으로 그 앞을 지나치기만 했던 곳이다. “Oui.” Sainte Chapelle은 고등법원 건물과 붙어 있어 파리의 관광지 중에서도 최고 수준의 보안 검사를 하고 있었다. 흡사 공항에서와 같이 짐 엑스레이 감사와 금속탐지 검사도 거친 후 부속 건물의 뒷문으로 나가자 센느 강 어느 다리에서도 보이던 날카로운 첨탑이 가고일 꼬리를 꽉 쥔 채 우뚝 서 있었다. 검은 괴수들이 사방으로 울부짖고 있는 검은 첨탑 너머의 하늘은 티 없이 파랬다. 그래 신은 이곳에는 없는 거지. Sainte Chapelle은 성루이라고 불리는 루이 9세가 동로마제국의 황제에게 금전적 지원의 형식으로 사들인 예수의 가시 면류관과 후일 모은 예수의 못 박힌 십자가 조각 등의 성물을 보관하기 위해 지은 왕실 전용 예배당이자 보물창고이다. 티켓을 끊고 듣어간 곳은 성당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낮은 높이에 기둥이 유난히 많은 별다른 감흥을 주지 못하는 단출한 홀이었다. 심지어 그곳 안에 기념품을 파는 곳과 안내 전단을 배포하는 곳까지 같이 자리하고 있어 더욱 이곳이 사람들이 그렇게나 찾을 만한 곳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알고 보니 그곳은 궁중 관리들과 성당을 관리하는 이들을 위한 예배공간이고 왕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준비된 곳은 이 낮은 홀이 위층 공간이었다. 이곳이 보통의 성당들 보다 낮은 이유도 기둥이 많은 이유도 위층을 위한 어쩔 수 없는 희생이었다. 파리에 온 후 수없이 오른 나선형 계단을 앞사람의 등만 보며 올랐다. 위쪽 어딘가에서 사람들의 탄성이 연이어 들려왔다. 아래층의 모습에 실망해서인지 별다른 기대는 가지지 않고 허벅지를 손으로 도우며 계단을 오르는 일에만 집중을 하다가 그만 나도 모르게 큰 소리를 뱉고 말았다. “와아.” 그곳은 그 안 든 것이 어떠한 모습의 어떤 마음의 사람이든 그 안에 든 것이 어떤 피비린내가 나는 프로필을 지닌 물건이든 아이들의 보석함의 고증 없는 ‘보석’ 들처럼, 모두를 모든 것을 그저 순수히 빛나게만 만들어버리는 섬뜩한 마법의 공간이었다. 15미터의 거대한 스테인글라스가 최소한의 테두리만 두른 채 공간 안으로 피할 수 없는 색깔을 쏟아내고 있었다. 아름다웠다. 고개를 들고 오래도록 바라보게 하는 것들, 가령 하늘이나 별 같은 것들. 내가 한다던 비워내고 납득하는 그런 아름다움 말고 집요하게 강요하는 채우고 또 채워서 지나침을 훨씬 더 지나쳐 내가 모르는 곳으로 그곳으로 넘어가 버린 아름다움을 보면서 나는 내가 하는 예술이 미리 지고서 핑계만 오래 고민하고 있던 건 아닌지 조금 씁쓸했다. 이 곳은 온통 빼곡하다. 빈 손으로 꾸밈도 없이 걷기 위해 오랜 시간 나를 붙잡고 얘기를 해 왔는데 벌칙처럼 온통 내가 못하는 그저 아이처럼 넋 놓고 바라보고 있어야 할 것이 가득한 이 곳으로 불쑥 와버렸다. 우습다. 사람은 그렇게 멋대로 걸어간다. 자기 물건이 가장 지겨워서, 자신과 다른 이의 품으로 기꺼이 간다. 그렇게 걷다 보면 어느새 낯설어진 나를 나는 또 가까스로 소개를 해야 하겠지. 내가 마치 이런 사람이었던 것처럼.
 돈도 잘 내고 길도 잘 찾고 하지만 내일에 해야 말만은 여전히 모른다. Oui ou Non 으로 대답하는 내 시꺼먼 마음에 뭐가 걸쭉하게 녹아 있는지 꺼내지 못해서 모르겠다. 가끔은 주말에 무엇을 또 보러 가기가 조금 겁날 때가 있다. 보고 좋아하는 거 말고 내가 해서 보여주고 싶어 그런 거겠지. 안다. 그 마음.  좋은 것을 보고 나면 우린 더 많이 지쳐 파리 지하철의 악명도 다 잊고서 머리를 붙여가며 졸기까지 한다. 안다. 당신의 그 마음도. 글, 영상 레오 촬영 레오, 엠마 2019.10.29 파리일기_두려운 날들이 우습게 지나갔다
기대되는 2019년형 QM6의 변화
상품성 강화된 2019년형 ‘QM6’ 출시 르노삼성자동차가 고객 선택 폭을 확대하고 선택사양과 기본사양을 새롭게 추가해 상품성을 크게 강화한 2019년형 ‘QM6’ 판매에 들어갔다. 가솔린 모델인 QM6 GDe에 최고급 트림 ‘RE 시그니처’를 신설해 가솔린 스포츠다목적차량(SUV)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풍부한 편의사양을 선호하는 고객 취향과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것으로, QM6 GDe RE 시그니처는 디젤 모델 QM6 dCi RE 시그니처 트림과 동일하게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 19인치 투톤 알로이 휠, 가죽시트, 앰비언트 라이트,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360도 주차 보조 시스템 등이 기본 적용됐다. 가격은 기존과 같이 디젤 모델 대비 290만원 낮게 책정해 QM6 GDe가 가지고 있던 최고 수준 ‘가성비’를 고스란히 유지했다. 고객 선호 선택사양을 적용할 수 있는 트림 범위도 확대됐다. 2019년형 QM6 구매 고객은 과거 RE 시그니처 트림에서만 선택 가능했던 ‘매직 테일게이트’와 RE 트림에서만 추가 가능했던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전방경보시스템 등을 LE 트림부터 선택할 수 있다. 특히 LE 트림은 해당 선택 사양 장착 가격을 최소화해 유사 가격대 경쟁사 모델 대비 우수한 상품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QM6 GDe 및 dCi 모델 RE 시그니처 트림 전용 선택사양 ‘프리미엄 인테리어 패키지’를 새롭게 추가해 프리미엄 도심형 SUV로서 이미지를 강화했다. 해당 패키지는 블랙 나파 가죽 시트를 비롯해 앞좌석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블랙 스티치 및 인조가죽 커버가 적용된 대시보드 하단과 글로브박스, 소프트 콘솔 그립 핸들 등으로 구성돼 시각적·촉각적 측면에서 실내를 보다 고급스럽게 꾸며 준다. (...)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592
JAZZIT
잘츠부르크 레드불의 6대0 대승 경기를 직관하고 황희찬 선수 사인에 사진까지... 잘츠부르크에서의 마지막날은 넘 즐거웠답니다. 숙소 근처는 깡시골이라 시내에서 한잔하고 가려구요. 근데 토욜밤인데도 넘 조용하네요... 재즈바라고해서 찾아갔답니다. 노동자가 단결하면 무적이다? 칼형이랑 연관이 있는 건물인건가... 갑자기 독어셤 못쳤다고 차량 안테나로 손등을 때리던 금붕어 쌤이 생각나네요... 조용한 평범한 바 분위기... 안주는 안판다고... 대신 무룐데 이거라도 먹을래 하며 건네던 바텐더... 토묠밤인데 손님이 늦게 드네요... 곧 만석... 아시안은 우리뿐... 하지만 아무도 우릴 신경쓰지 않는다 ㅎ. 나이도 우리가 젤 많은듯... 아니 이건 "유럽" 의 " 파이널 카운트다운" 이곡에 춤을 춘다고? 아, 여긴 원래 재즈바인데 주말에는 클럽으로 변신하는 모양이더라구요. 매주 그런건지 날을 정해서 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뮤지션들을 초청해서 공연을 하기도 하는가보더라구요. 바 우측으로 가보니 무대와 스테이지가 있어서 음악을 들으며 춤을 추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직원분이 오셔서 조금뒤부터 입장료를 받고 행사(?)를 시작하니 참여하려면 입장료를 내라고해서 좀더 놀다가기로... 이런거 첨해봄 ㅋ 밖으로 나와보니 첨 들어올때랑은 완전 다른 분위기... 밤 11시가 다돼가는데 초저녁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