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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과 벌금 1,185억 원을 구형하자 자유당을 뺀 정당들은 한목소리로 당연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했습니다. 반면 자유당은 ’사형보다 더 잔인한 구형‘이라고 반발했습니다. 그럼 뭐 나이 보고 구형 때리나? 환갑 지난 사람은 형량 할인 같은 게 있냐고~ 2.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소환 조사나 사건처리 방향에 관해 '통상 사건처리 절차'에 따르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중요한 사건일수록 통상의 사건처리 시스템을 따르겠다는 것은 수사를 원칙대로 처리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원칙대로 했으면 애저녁에 깜빵 갈 분을 대통령으로 모셨으니... 참담할 뿐이고~ 3. 민주당은 6ㆍ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광역ㆍ기초단체장 후보 경선에 권리당원 조사 50%와 여론조사 50%를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더해 최근 결선투표제 도입을 당 내부에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만 바뀌고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는 소리 듣지 않도록 좀 해봐요~ 4. 자유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여당이 국회 운영위원회 소집과 임종석 비서실장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 것에 대해 ‘할복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여당과 협의가 안 되면 위원장 직권으로 운영위를 소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배 가르겠다고 하신 분도 장을 지지겠다고 하신 분도 멀쩡해서 그런가... 또? 5. 바른당 박주선 대표는 ‘지방선거에서 후보 간 개별연대도 없고 전원 완주할 것’이라며 5석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또, ‘문재인 정부에 대한 지지도는 최면과 환각에서 벗어날 것이고 민주당 지지율도 하락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정도면 최면과 환각에 빠진 게 아닌가 싶어... 혹시 속으론 울고 있는지도~ 6.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공단 설비 점검을 위한 방북 신청을 통일부에 제출했습니다. 개성공단 비상대책위원회는 ‘공장과 설비가 남북관계 단절로 방치된 지 2년이 넘어 시설 점검과 보존 대책을 세우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근혜 정부 탓에 참 여럿 고생합니다. 시계를 거꾸로 돌릴 수도 없고 거참... 7.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유엔인권이사회 총회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해 언급한 것과 관련해 일본 정부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2015년 한일 정부 간 위안부 합의로 해결된 문제라고 주장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명박근혜 정부 탓에 참 여럿 열 받습니다. 그래서 이 정부가 할 일이 많다~ 8. 앞으로 모든 성폭력 범죄로 벌금형 이상 선고받은 공무원은 공직사회에서 즉시 퇴출합니다. 또, 초중고 및 대학에서 성희롱·성폭력 사안 발생 시 은폐하거나 부적절하게 처리한 사실이 발각되면 관계자를 엄중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건 소급 적용해서 아직도 공직사회에 남아있는 양반까지 퇴출해도 무방함~ 9. 미성년 단원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후 경찰에 체포된 경남 김해 극단 번작이 대표 조모 씨가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그는 성폭행 등 혐의에 대해 ‘서로 호감이 있었을 뿐, 강제적으로 한 건 아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합니다. 행여 그 꽃다운 10대 소녀가 50이 넘은 너를 보고 호감을 가졌겠다 이 쉐이야~ 10. 평창동계올림픽은 폐막했지만, 대회 기간 아이돌급 인기를 얻은 여자컬링 대표팀이 조만간 TV에서도 활약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경북체육회는 전자·식품 등 광고 제의와 방송 프로그램 섭외 요청 등 연락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열심히 쓰는 모습으로 청소기 CF는 따논 당상 아닐까? 영미~ 대신 먼지~ 흐~ 11. 올해 고교 1학년이 치를 2021학년도 수능 시험 범위에서 기하가 빠지고, 문법과 과학Ⅱ는 기사회생했습니다. 그러나 공청회 등에서 수능에서 기하가 빠지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던 만큼 당분간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빠진 거야? 근데 저기 ‘기하’가 자동차는 아닌 거지요? 12. 아동수당을 도입한 92개국 중 주요 선진국은 양육 책임이 국가에 있다는 전제 아래 모든 아동에게 수당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 중 많은 수는 출산율 급감과 같은 인구문제를 해결하려고 보편적인 수당 정책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스웨덴은 왕자도 아동수당 받는다던데... 자유당은 ‘보편복지’ 이런 거 모를걸? 13. 트럼프 대통령이 플로리다 총격 참사 당시 대응을 제대로 못 했다는 비판을 받는 경찰에 대해 '역겹다'는 표현을 써가며 신랄하게 비판했습니다. 또, ‘만약 내가 그곳에 있었다면, 무기가 없었어도 현장으로 뛰어갔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절대 말리고 싶지도 않고... 앞으로 경호원 없이 한번 다녀보라고 하고 싶다~ 14. 국제 펄프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영향으로 대만에서는 화장지 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가격이 오르는 것보다, 돈을 주고도 화장지를 사지 못해 생활이 불편해지는 것이 더 우려해 사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화장실 갔다 찝찝하게 못 닦고 나오는 일은 없어야 할 텐데... 룰루 해야 하나? 국민 89% ‘성폭력 고발 '미투·위드유' 운동지지’. #미투~ ‘청와대 탄저백신 접종’ 유포 극우 매체 대표 검거. 잡종~ '횡령·직권남용' 신연희 강남구청장 오늘 새벽 구속. 카~ 박근혜 구형 최순실보다 높은 이유 '592억 뇌물' 결정적. 아~ 오늘 전국에 강풍 동반한 비, 남부엔 최대 80mm. 우산~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 류관순 - 2월의 마지막을 말끔하게 보내시고... 내일 삼일절을 맞아 저에겐 개인적으로 고모 할머님 되시는 류관순 열사의 피를 쏟는 외침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오는 6.13 지방선거로 진정한 정권교체를 이루도록 독립운동 한다는 각오로 지난 대선보다 더 발바닥에 땀 나도록 뛰어야겠습니다. 아~ 이런 말 한다고 제가 어디 출마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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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0년형 구형 소식 후 실검에 박근혜나이가 검색어 올라와있던데 ㅋㅋ
항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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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수로 가득찬 '이 동물'은 누구일까? 바로!
먹이를 갈기갈기 찢을 듯한 뾰족한 돌기가 입천장과 혓바닥에 가득 차 있습니다.  마치 공포 괴수 영화에나 나올 법한 구조인데요. 과연 어떤 동물일까? 바로 바다거북입니다. 바다거북은 잡식성으로 가끔 동물성 먹이를 잡아먹기도 하지만 주로 해조류를 먹습니다. 돌기는 먹이를 씹는 것과는 전혀 무관하죠! 그렇다면 입안이 왜 뾰족한 돌기로 나 있을까? 자세히 보면 바다거북의 돌기는 역방향인 안쪽을 향해 나 있습니다. 이 돌기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한번 먹은 먹이를 밖으로 다시 내뱉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바다거북은 먹이를 먹을 때 많은 양의 바닷물도 함께 삼키게 되는데요. 생선들은 아가미를 통해 입안으로 들어온 바닷물을 바로 배출시키지만, 바다거북은 그럴 수가 없습니다. 바다거북은 삼킨 바닷물을 바깥으로 다시 배출하기 위해 토해냅니다. 이때 수많은 돌기는 바다거북이 바닷물을 토해내는 과정에서 힘들게 잡아먹은 먹이가 입 밖으로 다시 빠져나가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위 사진은 바다거북이 삼킨 바닷물을 다시 토해낸 사진입니다. 마치 피를 토한 것처럼 보이지만, 아픈 것도 다친 것도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극히 건강하고 정상적인 현상이죠. 즉, 돌기는 아가미가 없는 바다거북이 생존하는 데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그럴 것인지는 좀 더 두고 볼 일입니다. 우리가 바다에 버린 플라스틱, 비닐봉지 등의 쓰레기를 삼킨 바다거북이를 죽어가고 있습니다. 수억 년 동안 보지 못했던 인공 쓰레기들이 바다를 가득 채우고 있고, 이 새로운 환경 속에서 돌기는 오히려 바다거북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쓰레기를 절대 바다에 버려서 안 되는 이유입니다. 위 사진과 일러스트 자료는 생물학자인 헬렌 카이로가 만든 삽화 시리즈로,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그는 "동물을 보호하자고 무작정 외치는 것보다는 보존하려는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갖는 게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말합니다. 에디터 제임수  ggori.story@gmail.com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이낙연총리,우문현답의 사이다 발언중 이게 최고!
이낙연 총리는 대정부질문에 사이다 답변발언을 쏟아내 호평을 받고 있죠. 정당의 대변인이면 얼마나 말을 잘 하는 사람이겠습니까? 그런 대변인이 되면 듣는 이낙연 총리의 대변인 시절 전설적인 답변이 있다고 합니다. 대변인들 사이에 지금도 회자된다는 그 말! 당내 비주류인 노무현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서게 되자 거세게 후보사퇴를 촉구하는 민주당 중진의원들을 향한 말! 지름길을 모르거든 큰 길로 가라. 큰 길을 모르거든 직진하라. 그것도 모르거든 멈춰서서 생각해보라! -길을 몰라 헤매는 사람들에게... 점잖게 핵심을 파고드는 논평으로 전설이 된 이낙연총리 그가 왜 대선후보 1위인지 아시겠죠. 가끔 내가 뭘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때 저 문구를 떠올려 보세요. 인생에 도움이 될 겁니다. 참고하시라고... 총리지명시절 기사 펌. 전남 영광 출신인 이 지명자는 동아일보 기자로 옛 민주당을 출입하면서 정계와 인연을 맺었다. 2000년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고향 함평·영광에서 출마해 국회에 진출한 뒤 19대 국회까지 내리 4선을 했다. 2001~2002년 두 차례 새천년민주당 대변인, 2002년 대선 때 선대위 대변인과 노무현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 2007년 대선 당시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 등 대변인만 다섯 차례나 하면서 ‘5선 대변인’이란 별명도 있다. 온건·합리주의적 성향으로, 대변인 시절 날카로운 논평으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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