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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떠나는 제주도 여행

언제가도 좋은 제주지만,
몹시도 춥고 길었던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하여 떠나는 제주도 여행 3박 4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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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로 다녀온 강릉_그 이야기
어제 친구와 서울역에서 KTX(편도: 27,600원)를 타고 강릉에 당일치기로 다녀왔어요. 2시간이면 갈 수 있어 좋았지만 소음이나 냄새(음식,건어물 등)가 고속버스보다 심해 장 단점이 확실하다고 생각하며 강릉으로 향했어요. 강릉역에 처음 가봤는데 규모는 크지 않지만 신축 건물이라 깔끔해서 좋았어요. 화장실가서 놀랐던게 변기가 유럽의 변기처럼 높더라구요. !!ㅇㅡㅇ!! 강릉역 3번출구로 나오면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그 곳에서 버스를 타고 중앙시장으로 향했어요. 시장내의 음식점에서 장칼국수(4,000원)를 맛있게 먹고 SNS상에서 핫한 오월카페로 향했어요. (삼계탕을 좋아하신다면 '백제삼계탕' 강력하게 추천할게요!!!) 강릉 오월카페: 강원 강릉시 경강로2046번길 11-2 오월카페의 핫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카페에 들어갔어요. 교토에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의 외관과 식물이 어우러져 있는 곳이에요. '수줍음' 이란 꽃말의 작약꽃이 툭 하고 2층으로 가는 계단에 있었는데 그 모습이 이뻐 사진을 찍었어요.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데 새가 있는 디테일. 2층에서 1층을 바라보다.jpg 플랫화이트(4,500원)를 마셨는데 커피는 맛이 없었..지만 서비스도 좋고 목조 건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았어요. 카페를 나와 스타벅스로 향했어요.(플랫화이트는 버렸..) 신 메뉴인 미드나이트 모카 프라푸치노 마시며 안목해변으로 향했어요.(진짜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안목해변과 사천해변을 제일 좋아해요~^_^ 날이 흐리고 추워서 오래는 못 있었지만 간만에 바다를 보니 속이 시원해지며 너무 좋았어요♡ 바다 특유의 짠 내와 귀를 통해 들려오는 바닷소리, 푹 푹 빠지는 발에 고스란히 느껴지는 해변의 모래. 음악들으며 바다볼 때가 제일 행복한 거 같아요!!! '안목해변=카페거리'라는 공식이 있을정도로 카페가 많은데 그 중 이번엔 '미르마르'라는 카페에 갔어요. 미르마르: 강원 강릉시 창해로14번길 22 루프탑이 있어 찾아 간 곳인데 상아빛의 천막이 바람에 흔들리고 바다를 보며 쉴 수 있어요. 누워있을수도 있는데 편안해서 몸도 마음도 편히 쉴 수 있었어요. (아메리카노: 4,000원 / 커피는 맛 없어서 버렸...) 카페에서 나와 버스 타러 가는 길에 있는 짧은 벽화거리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어요. 버스타고 시내에 도착한 뒤 미스터피자에서 이른 저녁을 먹었어요. 강릉 미스터피자는 한적해서 조용히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시장을 구경한 뒤 강릉 대도호부관아에 가봤어요. 오랜만에 가봤는 데 옛 관아의 모습도 볼 수 있고 한적함 속에서 마음을 편히 가라앉힐 수 있어 좋았어요. 강릉시내(스타벅스 앞 정류장)에서 택시 기본요금거리의 강릉역에서 서울역으로 가는 기차에 올랐어요. 서울->강릉행 기차는 좌석간의 간격이 좁아 다리를 못 폈었는데 강릉->서울행 기차는 좌석간의 간격도 넓고 콘센트도 있어 편리했어요.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복잡하게 얽힌 생각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어 좋았던 그 날의 이야기를 마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
2시간, 우리 동화 속을 걸어요 '빅 피쉬'
오늘은 꿈결같이 아름다운 영화를 소개하려고 해요 :) 아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 바로 그 명작, '빅 피쉬' 입니다 ! 많은 분들의 인생 영화라고 꼽히는 작품이죠 *_* 간단한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아들 윌이 아버지 에드워드의 병환이 깊어 전갈을 받고 아버지를 방문하는 것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평생 모험을 즐겼던 허풍쟁이인 아버지 에드워드는 암으로 병세가 위독한 중에 "내가 왕년에~"로 시작되는 모험담을 늘어놓기 시작한다. 그 이야기 속에는 그야말로 별의 별 모험담들이 다 담겨 있었는데, 젊은 에드워드 블룸은 태어나자마자 온 병원을 헤집고 다녔고, 원인불명 '성장병'으로 남보다 빨리 컸으며 만능 스포츠맨에, 발명왕이자 해결사였다. 마을에서 가장 유명인사가 된 에드워드는 더 큰 세상을 만나기 위해 여행을 시작했고, 대책없이 큰 거인, 늑대인간서커스 단장(대니 드비토),샴 쌍둥이자매, 괴짜 시인(스티브 부셰미)등 특별한(?) 친구들을 사귀고, 서커스에서 만난 여인과 함께 로맨스를 나누었다고 한다. 하지만 허풍쟁이인 아버지의 말을 믿지 못하는 윌. 마지막이 될지 모를 아버지 곁에서 아버지의 진짜 모습이 궁금해진 윌은 창고 깊숙한 곳에서 아버지의 거짓말 속에 등장하는 증거를 하나 찾아내고, 아버지의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줄거리만 간략하게 읽어봐도 뭔가 동화같은 장면들이 떠오르지 않나요 ? 빅 피쉬는 특유의 색감과 동화같은 영상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_+ 그 중,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들을 모아왔어요 ! 저와 같이 감상해볼까요 ? ♥︎ 산드라 (여자 주인공)에게 첫눈에 반한 애드워드 블룸 (남자주인공)의 심정을 슬로우 모션과 빨리감기를 이용해 표현한 부분을 정말 좋아해요 ! 그리고 마지막 장면 . . 눈물을 안 흘릴 수 없죠 ㅠ_ㅠ 가장 팀 버튼같지 않지만, 그래서 더 매력적인 영화 '빅 피쉬' 아직 안 본 빙글러가 있다면 지친 월요일의 마무리를 빅 피쉬로 장식해보는 건 어떨까요? ♥︎ 이미지 출처 : tumblr, 쭉빵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그림 그리기, 좋아하시나요 ? 빙글 드로잉 그룹 놀러오셔서 같이 그림 그리고 놀아요 :) ⬇️⬇️⬇️⬇️⬇️⬇️⬇️⬇️⬇️⬇️
올해첫귤 먹어보세요
올해 처음수확합니다 요새 이게이른 농부도 수확시기가 되니 일찍 일어나는 착한 어른이 되어갑니다 당도가 어느정도 올라가고 있어요 한라산 위에 귤이 솟았습니다 초점 맞추고 다시 찰칵!!! 스마트폰으로 귤따면서 한컷 찍어보아요!!! 파란하늘 비행기길이보이네요 한라산 촛점맞추고 찰칵 못난이귤 농약을 많이 사용을 안하니 껍질에 못난이라고 써있네요 역시 사람이나 귤이나 피부가 고와야 예쁘다고 하는걸 알겠군요 농장에서본 한라 마운틴뷰 하얀가루는 칼슘제 영양제입니다 수확시기가되면 탱탱하게 색이진하게 잘썩지말라고하는 화장품으로말하면 영양크림 귤색이 노란 품종이 일찍 익는 조생귤입니다 맛이 겨울에따는 주황색을따는 만생보다는 달지않지만 그 특유의 새콤달콤맛이 있어요 새콤해서 이런귤을 좋아하는분도 많아요 바닥에 하얀천을 깐모습 요즈음 고품질의 귤생산을 하는농사기술입니다 토양피복법 토양을피복하는 천을 만드는 대표회사브랜드가 타이벡이라서 그냥 그브랜드이름이 곧 토양피복농사법의 이름이됐어요 타이벡을 깔면 햇빛의 땅에 반사하여 아랫부분의 열매도 많은 햇빛을 받아 광합성량도 많아지고 귤나무전체에 골고루 빛을 주는역할과 갑자기 많은양의 비가오면 당도 떨어지고썩는현상을 방지하고 열매의 껍질을 갈가먹는(못생겨지는 원인) 해충이 나뭇잎뒤에서 생활하는데 여기가 하늘인지 땅인지 구분이 안되어 해추믜 살기좋지않는 서식지를 만듭니다 올해는 가을에 많은태풍으로 인해 갑자기내린 많은비에 당도가 떨어지고 바람에 의해 열매와가지에치여 긁혀 상처가 많이나서 이번 귤이 맛이 없다고 합니다 저희농장에는 다행히 큰 피해도 없고 타이벡농업기술과 간벌을 통해 나무사이의 간격을넓혀 최대한 맛있는 귤을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처음수확하는 조생귤 여러분도 착한가격에 맛도 새콤달콤한 귤 드셔보세요 https://m.blog.naver.com/mansukk/221679283448 https://m.blog.naver.com/mansukk/221679283448 한번 맛보고 싶은분들은 블로그한번 들어가 보세요!!!!!
아이와 떠나는 제주도 여행
체험거리, 먹거리 모든것이 완벽한! 아이와 함께 즐기기 좋은 제주 여행 명소들을 모아봤어요~ 여행 일정에 참고하시고,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점보빌리지 #981파크 #감귤박물관 #돈사촌 제주 속 동남아! 이국적인 느낌을 즐길 수 있는 제주 점보빌리지에요~ 코끼리 공연, 트래킹, 스낵코너, 기념품샵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포토존도 있어요 코끼리 공연 관람석은 무대와 가까이 있어서 코끼리를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안전하고, 가까이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답니다 매회 코끼리 공연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공연 시간 참고하시고 방문하시길 추천드릴게요! 입장료가 저렴해서 가족 단위 관광오신 분들에게 특히 추천해드리는 곳이에요! 감귤 피자, 쿠키, 과즐, 머핀 체험 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좋아하는 족욕체험도 진행되고 있어요~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가 가득하니 아이들과 부모님들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육즙 가득! 제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메뉴가 바로 흑돼지이죠~ 흑돼지 뿐만 아니라 백돼지도 근고기로 팔아서 씹는 식감도 좋답니다 아이들과 방문하면 고기 자르고 먹이느라 많이 못즐기는 경우가 많은데 돈사촌 노형점은 직원분들이 직접 잘라주셔서 아이들과 방문해도 부담없고, 편하게 맛있는 고기를 즐길 수 있어요~ 3단계 코스가 있는데, 코스 3이 가장 커브도 많고 어려워요! 아이들 난이도에 따라 카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 카트 운전은 150CM 이상이어야 가능하며, 동승자는 100CM 이상의 어린이들만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이대로만 가도 성공적! 제주 서귀포 가볼만한곳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이에요! 제주의 밤에는 조금 추울 수 있으니 겉옷 꼭 챙기세요~ 오늘은 주말을 이용하여 당일치기 or 1박 2일 짧게 제주를 찾는 분들을 위해 서귀포 가볼만한곳을 추천해드릴게요 산책코스가 많다 보니 하루만에 끝내기는 살짝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일에 걸쳐 천천히 제주 서귀포를 즐기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해요 #서귀포잠수함 #서귀포치유의숲 #자구리공원 #천지연폭포 잠수함을 즐기기 전 승선신고서를 작성해야 하기에 예약 시간보다 조금 일찍 방문하시길 추천드릴게요! 오전 7시 20분부터 오후 6시까지 40분 간격으로 운항되는데, 승선 인원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미리 예약 하지 않으면, 원하는 시간에 탑승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다이버가 지나가며 손을 흔들기도 하고, 물고기 먹이주기도 해서 제주의 바닷속을 헤엄치는 모습을 눈으로 직접 담을 수 있었어요 잠수함 유리창은 실제보다 축소되어 보이기 때문에, 실제 물고기는 더 크다고 해요! 편백나무와 삼나무로 가득한 숲길, 서귀포 치유의 숲은 걷는 것만으로 몸과 마음이 치유받는 것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총 10개의 테마길로 이루어져 있는데 생각보다 코스가 길어서, 하루 날 잡고 쭉- 둘러봐도 좋을 것 같아요! 길이 잘 펼쳐져 있어 연령대에 상관없이 누구나 걷기 편안한 길이랍니다 제주도의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으로 전망대가 있어 정면으로는 섶섬, 오른쪽에는 서귀포항과 문섬을 볼 수 있는 서귀포 시민들의 쉼터에요 서귀포 문화예술 트래킹코스인 '작가의 산책길(유토피아로)'의 경유지 이기도 한데요~ 이중섭 미술관에서 소암기념관까지 산책로가 이어져 있답니다! 제주 서귀포 바다도 한 눈에 보이고, 주변 작품들도 구경할 수 있어 낭만이 넘치는 공원이에요 성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의 입장료가 있어요! 제주도민은 무료 입장이랍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20분까지, 넉넉한 시간동안 제주의 자연이 만들어낸 천지연폭포를 즐길 수 있어요 천지연폭포로 가는 길목에 식물들이 많아서 푸르른 느낌이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공간이에요 제주 3대 폭포라고도 불리는 천지연폭포, 콸콸콸 쏟아지는 폭포를 보고 있으면 묵혀 있던 답답한 감정들도 사르르 녹아드는 기분이 드는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