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a0315
a year ago10,000+ Views

집사 스토커냥이들 “만.또.아.리 네”

집사가 화장실을 좀 가자는데~~ 왜!??? 집사온니 위험해봬!?

만듀: 온니 혼자있음 무습자낭~~만듀가 있어주께

만듀: 나만 믿엉~~

우리 옹즁어는 집사 걱정은 아니고,, 그냥 세면대 위를 참 좋아해요~
아무리 정수기물을 깨끗한걸로 갈아줘도~ 세면대와 설거지통에 남아있는 물을 좋아해요~ 제곁에 오기전부터 버릇이였다고 하더라구요 ㅋ

아옹: 뭐 그딴걸 말하고난리야!!!!

아옹: 누나랑 못놀겠다!!!!


(앙증맞은 아옹이뒷발)

근래 갑자기 불어닥친 바람같은 뇨자!!!!

아리의 사랑을 듬뿍받고있는 집사랍니다!!!!

아리: 온니~~~내가 온니 좋아하는거알쥐!?

아리: 아~빨랑 대답해!!!언니도 나 조치!?

우리 아리 이제야 정신차린게로구나~ ㅎ

갈망하는 아리의눈빛~ㅎ 제착각일거예요~~ㅋㅋ

이번엔 반대로 집사가 만듀를 스토킹해봅니다!!!!

만듀: 아~똥싸는데 예의옶게!!!!

만듀: 온니진짜 이러는거 아니거든~저리가!

우리의 냥아는 우산속에서 거만하게 모델포즈 취해보고~

우리 또동이는 우산속에서 빙구포즈 취해봅니다!!!

또동: 아~~나만갖고그래~~

우리 만듀는 우산속에서 인형포즈 취해봤어요~^^

남은 한늠~ 아리는 ㅋㅋㅋㅋ 냥이가 아닌가봐요~망아지같은 아리예요~

또동:내가 저런것둘이랑 살아요~

아옹: 똥이횽아야~ 뭐그른걸 따져~ 이번생은 포기해~

망아지같던 아리도 자니,,, 평화가 찾아올거같아요~^^

다른집은 어떨지 몰라도

저희집은 늘~~~시끌벅적하네요~ 이게 또 만또아리 매력인듯해요~~^^
빙글러님 모두 즐거운 3월 되시길 바라구요~ 더불어 만또아리네도 행복한 3월 맞이해봅니다~

2018/03/02

23 comments
Suggested
Recent
아옹이고양이전용정수기사달라고해~집사님한테ㅋㅋ집사님복수하네요ㅋ웃겨요ㅋㅋ
아리야 오늘은 귀여운데 ㅎㅎㅎ
그저 존경스러울뿐입니다 ㅎㅎㅎㅎ 다둥이케어는 너무 힘들것같아요
진~~~짜 만듀가빤히 쳐다보는게 매력이네요 넘흐예삐네요^^장실 에티켓은좀 지켜주시지 ㅡ만듀가 신비주의일수도있는데ㅎㅎ맹한구석도있었지만ㅎㅎ아리도 귀엽구 또동인 몽~~한매력이있어서좋구 ㅡ아옹이도 잘생겨보이고ㅎㅎ집사님덕분에 잘들커가네요 부럽습니당^~^
저는아기 한마리 늘어다고 아침저녁으로 바닦을 닦아요 ㅋㅋ
@pram0924 ㅋㅋ 배변훈련 안됬구나ᆢ 잘 있지?아가ᆢ 사진좀 올리셩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심쿵주의! 귀여운 동물짤 모음_19
아 중국냉면이 어마어마하게 먹고 싶어요.. 흐규흐규 하지만 저희 회사 근처에는 중국냉면 파는 곳을 아직 못찾았어요.. 중국냉면.... 널... 꼭 먹고말거야 ๑•̀ㅁ•́ฅ✧ 반팔을 입을 수 있는 계절이 와서 너무 좋아요 헤헤 비록 저녁에 비가 온다 하지만.. 저는 비도 좋아하기 때문에 ❛ε ❛♪ 퇴근하면 집에서 맥주 마시며 넷플을 볼 예정입니다! 호호호 아 잡담을 너무 많이해버렸네욧... 오늘은 고양이 & 강아지 특집입니다! 사랑스러운 생명체들의 투샷 지금부터 즐겨보시죵 💛 야 지금 잠이 와? ノಠㅅಠノ팍씨! - 으... 으헤엑!!!!! (세상 억울) (눈치) 쟈갸 하트하트 (부비부비) - 흥 나 오늘 기분이 별로야. 뭐? 이게 뒤질라고 (╬ಠ益ಠ) 헤이 댕댕쓰 강아지들은 이렇게 친해지던디? - !!!!!!!!으악 미친 뭔데!!!!!!!!!!! 으아아아아앍!!! 코가 썩는 느낌ㅇ!!!!!!!!!!! 냥아치와 헐리웃 액션 댕댕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장풍 쐈냐곸ㅋㅋㅋㅋㅋ (T▽T) 세상 행복한 장면이네요 ( ღ'ᴗ'ღ ) 시바와 꾹꾹이 하는 냥이 💙 나도... 나도 해줘..!!!!!! 댕댕 : 즨님 최고옹 ❤️냠냠 냥냥 : 난 간다 나만의 길. 비켜듀떼욘 ⁽⁽◝( ˙ ꒳ ˙ )◜⁾⁾ 지나갈게욘 ⁽⁽◝( ˙ ꒳ ˙ )◜⁾⁾ 아저씨미안 ⁽⁽◝( ˙ ꒳ ˙ )◜⁾⁾ 다들 심장은 다이죠부 하신가요 헤헤😘 저는 내일 새로운 동물칭쿠덜과 함께 돌아올게요! 그럼 2️⃣0️⃣0️⃣0️⃣0️⃣....👋👋 👋
"난 모든 식사에 최선을 다하지."
갑자기 뭔 소리냐고요? 바로 라쿤맨의 명언입니다 헤헤 너굴맨이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짤로 유명한 이 칭구 ♪(*´θ`)ノ 알고보면 이 친구는 너구리가 아니라 '라쿤'입니다. 뜻밖의 박력...๑•̀ㅁ•́ฅ✧ 가오갤의 귀..요미...???? 로켓도 라쿤이죠! 장난꾸러기 라쿤의 매력을 극대화 시킨 캐릭터가 아닐까요? ᕕ( ᐛ )ᕗ 컄컄컄!!! 내가 바로 라쿤이다!!! 토끼가 아니라고!!!!! 캬캬캬컄!!! 암튼 오늘은 장난꾸러기 얄개 라쿤의 먹방을 소개하려고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은 이 카드를 쓰게 된 계기가 있는데....❛ε ❛♪ 바로 이 짤 때문입니다 후후후 카드의 제목처럼 최선을 다 해 밥을 먹는 라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은 좀 쉬면서 먹어 ㅠㅠㅠㅠㅠㅠ 수영장의 펠프스가 호흡하듯 최선을 다해 식사중인 라쿤찡 그런데 찾아보니 라쿤의 식사 장면들이 모두 꿀귀 졸귀탱이더군요 (ง •̀ ▾•́)ง 혼자 보기 너무 아쉬워 빙글러 여러분들과 함께 보고자 데려왔습니땅! 💙 그럼 함께 감상해보실까요 햫햫 어머머... 날 위해 준비한 사료라고...? 이럴수가 넘모 감동이야 ( Ĭ ^ Ĭ )  ❤️ 최소 프로포즈의 순간 💍✨ 포도 캽캽캽 넘 맛있어 캽캽캽 크아- 뒤집어 진다앍! 캽캽캽!!!!! 솜사탕도 깨끗히 씻어 먹어야딩 (╹౪╹*๑) 읏챠.......ㅇ....?????????? 어디... 어디갔어.....솜사탕아...어...어ㄷ..ㅣ...??? 으으으읏!!! 주세여!!!!!!!! (๑و•̀Δ•́)و 바들바들.... 으으읏.... 주....주떼ㅇㅕ....!!!!!!! 으핫핫핫! 이 사료는 내꺼닷!!! 햫햫햐!!!!!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햫햫!!!!!! -괴도 라쿤 와아아앍!!!!!!!! 맛있어!!!!! 포도 맛있어!!!!!!!!!!!! 크아- 뒤집어 진다앍! 캽캽캽!!!!!222 즈에발... 인간님.... 먹을 것을 주세요....(。•́︿•̀。) 맛난 것 좀 나눠주시죠... 굽신굽신.... 아이고 쇤네 배가 너무 고픕니다요...T.T 스윽- 냠냠냠 맛이따 맛있어! 후후후 ₍₍ ◝(・ω・)◟ ⁾⁾ 앗 카메라..!! (안먹은척) 로켓.. 너 로켓이니...????????? 로켓이 실제로 존재했다니? ✧ ☆ ٩(`・0・´)و 옷은 또 어디서 구해서 이렇게 귀엽게 입어썽 마무리로 맛있는 식사 후, 뒷정리 중인 라쿤찡 (๑ •̀ω•́)۶ 음식만 닦아 먹는게 아니라 바닥도 깨끗하게 닦는군...후후 정말 보면 볼수록 귀여운 생명체얏..❤️ (뭐 바닥에 떨어진거 없나..)
봉사하며 욕먹는 사람들, 캣맘과 캣대디를 아시나요?
by 꼬리스토리 통화 연결음이 길어질수록 기자의 손에 땀이 차올랐다. 나중에 다시 전화할까 고민하던 찰나, 수화기 너머로 공손한 남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자신을 운동과 고양이를 좋아하는 30대 중반의 평범한 캣대디라고 소개한 그는 살짝 긴장한 목소리로 기자의 취재에 응했다. 캣맘과 캣대디는 퉁명스러울 거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던 기자는 오히려 그의 긴장한 목소리를 듣고 마음이 편해졌다. 캣맘과 캣대디에 대한 오해를 벗겨내자는 취지로 취재를 요청했으나, 사실 기자부터가 그런 오해로 똘똘 뭉쳐있었던 것이다. 평소엔 물어보기 힘들었던, 마음속에 묻어두었던 궁금증들을 모두 솔직하게 건네보기 했다.  “캣대디 활동을 하신 지는 얼마나 되었나요?”      가벼운 질문을 던지고는 다음 질문을 준비하고 있던 기자에게 남성은 공손하게 대답했다.      “2010년부터 집 앞 길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챙겨줬어요. 하지만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건 2012년부터 입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7년째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별할 것 없는 뻔한 답변에 기자가 다음 질문을 던지려는 찰나, 그가 말을 덧붙였다. “단 하루도 빼먹은 적이 없어요. 7년 동안요(웃음).”      하루도 빼먹은 적이 없다는 말에 놀란 기자는 그의 답변을 앵무새처럼 되묻고는 준비한 질문지를 제쳐둔 채 즉석에서 질문을 이어나갔다. 그의 직업과 생활패턴에 방해되지는 않는지. 정말 단 하루도 쉬고 싶었던 적은 없는지. 사생활은 어떤지가 궁금했다. 퇴근할 때마다 녹초가 되는 기자로서는 그게 가장 궁금하기도 했다. 그는 일하면서도, 명절이나 휴가철에도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매일 3시간 30분가량 길고양이들을 돌봐왔다고 한다. 이 일을 하루도 빠짐없이 7년째 해왔다. 매일 60마리 이상의 길고양이들을 돌봐왔으나 정작 자신의 삶은 여유가 없었다. 친구들과 약속이라도 있는 날에는 미처 돌보지 못한 고양이들에 대한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약속 자리를 서둘러 일어날 때도 잦았다. 이후로 친구들과 약속을 잡을 때는 일과를 좀 더 일찍 시작하거나, 아이들을 충분히 돌보지 못할 것 같으면 약속을 미루곤 했다. 당연히 그에게 섭섭함을 토로하는 친구들이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했고 그의 인간관계는 점점 좁아졌다. 씁쓸할 법도 하지만, 그는 친구들이 그렇게 느끼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냐며 그들을 이해한다는 듯 덤덤하게 말했다. 그의 말을 집중하며 듣던 기자는 살짝 무례한 질문을 던졌다.     “길고양이를 돌보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한 달에 얼마인가요? 벌어들이는 수입에 비하면 좀 벅차지 않나요?” 약간의 침묵이 이어진 후에야 기자는 무례한 질문을 했음을 깨닫고 사과를 건넸다. 그러나 그는 민망해하는 기자를 달래며 말을 이어나갔다.      “예. 많이 부담됩니다. 길고양이들을 돌보는 데에만 매달 100만 원 이상 지출하고 있습니다.”      임시보호하고 있는 14마리의 고양이들에게 50만 원. 그리고 길고양이들에게 사용하는 금액이 50만 원이다. 모두 고양이 사료와 모래 그리고 습식캔 등을 구매하는 데 쓰이며 아픈 고양이들을 돌볼 때는 병원비로 인해 100만 원을 훌쩍 넘기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는 5마리의 반려묘도 돌보고 있는데, 물론 이 금액에는 자신의 반려묘에게 들어가는 비용은 뺀 것이다. 즉, 그는 봉사활동을 하는 데에만 순수하게 매달 100만 원 이상을 지출하고 있었다.  정말 다행히도 성실하고 꾸준한 그의 봉사활동이 길고양이와 유기묘 돌봄 커뮤니티에 조금씩 알려지며, 2017년 8월 7일 첫 후원물품을 받았다. 이후로 사료와 간식을 정기적으로 보내주는 후원자들이 생겼고, 2018년 11월 22일에는 후원계좌를 통해 병원비도 모금 받기 시작했다. 좋은 사람들 덕분에 예전보다는 수월하게 아이들을 돌볼 수 있게 되었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기자는 그에게 캣대디 활동을 하며 특별히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있는지 물었고,  그는 망설임없이 대답했다. “강력 범죄 용의자로 의심받아 경찰에게 검문당한 적이 있어요.”   사연은 이렇다. 평소 어두운색 옷을 즐겨 입는 그는 항상 커다란 캐리어를 끌고 산에 오른다. 그가 관리하는 고양이 급식소가 32곳인데, 그중 한 곳이 산 중턱에 있으며 그곳에 도착할 때 즈음엔 항상 해가 저문다. 어둠 속에서 커다란 캐리어를 들고 묵묵히 산을 오르는 그를 보고 누군가 경찰에 신고했다. 자신과 캐리어를 보며 섬뜩한 상상을 했다는 사실에 그는 기분이 썩 나쁠 법했으나, 그는 신고자가 그럴 수 있다고 또다시 이해심 넓은 웃음을 터트렸다. 물론, 경찰 2명이 다가와 그의 묵직한 캐리어를 열었을 때 나온 것은 사람 시체가 아닌 고양이 사료 더미였다. 계속 사람 좋은 웃음을 터트리는 그에게 기자는 노골적으로 물었다.   “캣대디 활동을 하며 화가 나는 일은 전혀 없었나요?”      그는 잠시 고민을 하더니 웃음을 거두고는 진지하게 답변했다. 그가 느끼는 문제점은 크게 3가지였다. 우선 첫 번째 문제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착한 일을 하는데도 주변 눈치를 보면서 봉사하는 사람들을 보자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는 익숙하니 괜찮아요. 하지만 봉사자들이 자신의 시간과 노력 그리고 돈을 소비하면서까지 좋은 일을 하는 데에도 욕을 먹는 것을 보면 제가 괜히 미안하고 섭섭하기도 합니다. 물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더 많지만 말이에요.” 그리곤 두 번째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길고양이 급식소에 음식물을 가져와 두고 가는 캣맘과 캣디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물론, 그분들은 선의로 하신 행동이기에 이런 말이 매우 조심스러워요. 하지만 아무리 깨끗한 음식을 가져온다 하더라도, 다음날이 되면 냄새가 나고 벌레가 꼬이며 자극적인 악취를 유발합니다.” 그는 이점에 오해가 없었으면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잠시 숨을 고르고는 말을 이어나갔다. “근데 바로 이게 문제가 됩니다. 주변 주민들은 고양이 급식소에서 냄새가 난다고 착각하거든요. 당연히 벌레와 악취 문제가 오랫동안 지속되면 주민들로서는 고양이를 오해하고 싫어할 수밖에 없어요.”     그는 캣맘과 캣대디 그리고 고양이를 돕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이 주변 주민들과의 공존을 위해 기본적인 것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선의라는 이유만으로 자신만의 방식을 고집해 주민과 갈등을 일으키는 것은 고양이를 위해서도 주민을 위해서도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마지막 문제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나라는 길고양이 문제 해결에 대한 정부적, 법적 차원의 대처가 미흡합니다. 저와 같은 개인이 열심히 봉사한다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거든요. 관련 부처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고 법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기자의 무례한 질문에도, 화가 날 법한 에피소드에도, 가볍게 웃음을 터트리며 대답했던 그였다. 그러던 그가 이번 순간 만큼은 웃음기 없이 진지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유쾌하고 즐거웠던 분위기는 순식간에 무거운 공기로 가득찼다. 그러나 그의 배려있는 성격을 파악해서인지 기자는 전혀 불편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가 말한 문제점을 함께 곱씹어 보고 있었다. 고백하건대 기자는 평생동안 유기견 보호소로 봉사활동을 딱 세 번 다녀왔다. 고작 세 번의 봉사활동에 엄청난 자부심을 느끼며 주변 지인들에게 공적을 어필하기도 했다. 하지만 7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봉사했다던 그를 취재하고 그간 겪어온 봉사자들의 고충을 듣자 기자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나’와 ‘우리’가 그리고 ‘우리 사회’가 자원봉사하는 선한 사람들을 매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단지 캣맘과 캣대디라는 이유만으로 그들의 노력을 몰라 준 것은 아닐까. 확실한 것은 오늘도 지금 어디에선가 캣맘과 캣대디들은 눈치를 보며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봉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기사가 캣맘과 캣대디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 나아가 더 많은 사람들이 캣맘과 캣대디에 대한 불편한 시선을 거두길 기대해본다.
백호가 멸종해야하는 이유
백호가 멸종해야하는 이유 by꼬리Story 판타지에 나오는 환상의 동물처럼 신비로운 호랑이. 백호. 동물원은 이 멋진 백호가 탄생하면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합니다. 관광객들이 백호를 아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백호는 사실 이렇게 생겼습니다. 동물원에서 저렇게 생긴 백호가 태어날 확률은 무려 96.6%입니다. 그러니 백호는 원래 이렇게 생겼다고 말해도 되겠지요? 여러분이 동물원에서 보는 이 '기적적으로 멀쩡한 백호'는 고작 3.3%의 확률로 태어납니다. 그럼 96%의 확률도 태어나는 '진짜 백호'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도살됩니다. 살려두면 유지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백호라기엔 털이 덜 하얗습니다. 실패작이네요. 도살처분입니다. 부정교합으로 태어났네요. 우리가 기대하던 멋진 백호가 아닙니다. 녀석도 도살처분입니다. 그 외에 면역결핍, 척추측만, 구개파열, 정신장애 등 수많은 선천적 유전적 질병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전부 관광객이 보이지 않는 곳에 평생 갇혀 지내거나, 도살 행입니다. '기적적으로 멀쩡한 백호'를 얻기 위해 동물원은 꾸준히 근친교배를 시도합니다. 성공하면 관광객이 몰리기 때문이죠. 즉, 백호는 돈이 됩니다. 백호는 보존해야 하는 '종'이 아닙니다. 그저 유전적 질병을 잔뜩 안고 태어난 안타까운 돌연변이 개체일 뿐입니다. 심지어 자연에서 백호가 태어날 확률은 1/10000로 더욱 낮습니다. 동물원은 이 부자연스러운 돌연변이를 인위적으로 늘리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이를 멈춰야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백호를 볼 때마다 환호하고 예뻐할 수록, 동물원의 비윤리적인 학대는 계속 될 것입니다. 일부 동물원은 여러분을 위해 끊임없이 호랑이의 근친교배를 시도할 것이고 여전히 96%의 '진짜 백호들'은 도살장으로 향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안 한 블로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실을 알고난 후, 국내 인기 동물프로그램에서 동물원의 백호를 홍보해주는 것을 보고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TV나 동물원에서 백호를 본다면,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야하는 이유입니다. 백호를 좋아하지 말아주세요.
중학생이 놀이터에 버린 고양이
중학생이 놀이터에 버린 고양이 by꼬리Story 2018년 늦은 봄, 제보자는 아파트 입구에서 몹시 마른 고양이 한 마리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고양이는 사람의 손길을 피하지는 않았지만, 눈에는 두려움이 가득했습니다. 녀석이 길고양이인가 싶어 다가가 자세히 살펴보니, 털 상태는 집고양이처럼 깨끗하였고 손톱은 사람이 최근까지 다듬어준 흔적이 있었습니다. 누가 보아도 '버려진 집고양이'였습니다. 그날 이후, 제보자는 근처 놀이터에 자리잡은 고양이와 매일 마주치며 정이 들었고 녀석에게 '얼룩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제보자가 종종 놀이터로 찾아가 얼룩이에게 먹을 것을 줄 때면 얼마나 굶었는지 허겁지겁 먹곤 했습니다. 제보자가 놀이터에 찾아와 하루 이틀 유기묘 얼룩이를 돌보기 시작하자, 놀이터의 아이들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 아이의 입에서 나온 말은 제보자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아이는 '어떤 사람이 얼룩이를 놀이터에 버리는 순간'을 목격했으며, 그 사람은 어린 중학생에 불과했다는 것입니다. 제보자는 얼룩이에 대한 걱정에 평일 출퇴근길마다 그리고 주말마다 놀이터에 들려 얼룩이를 보살폈습니다. 날이 지나 쌀쌀한 겨울이 찾아오자 제보자는 얼룩이를 위해 근처 건물의 지하창고에 간이 보금자리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제보자는 얼룩이가 겨울을 무사히 나기만을 바랐지만, 직접 집으로 데려가 돌보지 못하는 자신을 자책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보자는 놀이터 앞 화단 속에서 얼룩이를 발견했습니다. 평소라면 자신을 향해 반갑게 달려왔던 얼룩이가 화단 속에서 꼼짝하지 않았습니다. 이상하게 여긴 제보자는 얼룩이에게 다가가 녀석을 화단에서 꺼내 안았습니다. 품에 안겨 축 늘어진 얼룩이는 날타로운 물건으로 추정되는 물체에 오른쪽 뒷발을 다쳐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곧장 병원에 데려가 검진을 받고 치료하여 무사했지만, 조금만 늦었더라면 상처를 통한 감염으로 죽음까지 이어질 수도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치료를 받은 얼룩이는 병원의 좁은 케이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동안 길거리 생활이 도대체 얼마나 고단했던 걸까요. 병원 케이지의 좁고 시끄러운 곳이 낯설 법도 했지만,  얼룩이는 편하게 자리를 잡고 금세 잠이 들었습니다. 제보자는 그런 얼룩이를 보며 주인을 찾아주기로 했고, 현재 얼룩이는 쉼터로 옮겨져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룩이는 이미 한 번 버려졌던 아이입니다. 집고양이였던 이 아이에게 길거리 생활은 더욱 힘들었을 것입니다. 이제는 얼룩이의 떠돌이 생활을 청산해주고 녀석을 따뜻하게 보살펴 줄 새가족을 찾습니다. 얼룩이를 사랑해줄 집사님이 있다면 아래 입양문의처로 연락 바랍니다. 입양문의 yebodle@gmail.com
뚠뚜니의 날렵함 “만.또.아.리 네”
미처 그땐 몰랐네~~~~ 우리 뚠뚜니가 무지 날렵했다는것을요~ 뚠뚜니를위해 창가에 달아준 바구니!! 그땐 캣폴이 뭔지도~몰라던~ 무지했던 집사였죠~^^ 생각해보니.. 뚠뚜니 호강도 못시켜주고~ 박스모아모아 잘라서 스크래처도 허접하게 만들어줬었네요~ㅋ 남냥스러움의 끝판왕 뚠뚜니!!! 저렇게 빙구스러움도 보여줬던 뚬뚜미~ 멋나게 흰털뿜뿜하며... 고고한척 거리를 활보하고 다녔네요~^^ 까불까불 만듀에게 핵주먹 마구마구 날려주기도~ㅋ 이리보고 저리봐도 이쁜 내새퀴^^ 우리애기 탄이랑 좀 어울려 놀아주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짧은 묘연으로 잠시 곁에왔다 떠난 ♥ 애기탄이 ♥ 뚠뚜니와 탄이의 자리를 탄탄히 매꿔주는 이 두늠!!!!! 매일 저리 허당미 넘치게 허우적 싸움만 합니다 ㅋ 특히 요놈은!!!!!! 집사가 정직하게 살라고 가르치건만... 줄줄새는 바가지냥 아옹이는 하다하다 간식을 훔쳐서 뜯어먹으려 시도 하네요~ㅋ 뚠뚜니만큼 성격이 ㅎㅎ 이상야릇한냥이 아리까지!!!!!! 참 신기한건... 집사도 못알아보고!!! 집사손등을 만신창이 만들어주는 아리가 사랑스럽다는게 참 아이러니해요~~ㅋ 매일밤 곁에서 잠을자는 유일한냥이 아리죠!!! 젤 큰횽노릇 하기를 바랬지만,, 제일 허약!허당!허접! 모든걸 담당하고있네요~ 어디나가지도 뭘하지도 않았는데~ 또동이는 감기가 걸렸는지,, 코 헐어서~ㅠㅠ 집사가 문제인거죠~ 또동님 건강관리도 제대로 못해주는 진정 모지리 집사입니다!! 병원 단골손님 “또동이” 점점 뚠뚜니를 닮아가는 만듀예요~ 뚜니오빠에게 사랑고백을 그리도 했던 자존심이라곤 없는 만듀는 ,,, 요즘 만듀는 아옹이와 또동이에게도 까이고 다녀요~^^ 이러고 또동이오빠 옆에서~~^^ 앞발로 아옹이에게!!! 터치터치를해도 감흥이 전~~~~~~혀 없는 아옹이죠!!!! 불쌍시런~나의 이쁜 만듀!!!!!! 집사가 더 이뻐해주께!!!! 오빠들은 놔주자!!ㅋㅋㅋㅋㅋ 저의 사랑둥이들이예요~~^^ 일이 힘들어 지쳐 집에 도착해도 반겨주는 요늠들이 참 이쁘네요~^^ 그래서, 열심히 돈을 벌어보고자 의지가 생기나봐요~~ 집사님들이라면,, 저와 같은 맘이시리라 생각해요~ 냥이는 사랑!! 동물을 사랑하면 마음도 온화해짐을 느끼며 살아요~^^ 앞으로 더더더 착한사람!!착한 만또아리집사가 되보려합니다! 2018/02/22
진드기에 뒤덮혀 울음을 터트리던 5마리의 아기 고양이 ㅠㅠ
by꼬리Story 2019년 4월 2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한 건물 옥상에서 아기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수차례 울려 퍼졌습니다. 울음소리에는 한 마리가 아닌 여러 마리의 울음소리가 뒤섞여 있었죠. 근처에 사는 지인으로부터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제보자는 현장에 나가 아기 고양이들을 조심스럽게 살펴봤습니다. 어디에도 어미 고양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미 고양이가 없는 아기 고양이들은 영양과 건강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보였습니다. 제보자는 아기 고양이 전부를 동시에 구조하려 했으나, 손이 부족하여 급한 대로 3마리만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검진 결과, 3마리는 공통적으로 고양이 헤르페스와 진드기가 있었으며, 그중 한 마리는 저체온증 증상까지 보였습니다. 저체온증은 길고양이의 목숨을 위협하는 위험한 증상 중 하나였습니다. 생사를 오가는 아기 고양이를 보살피던 제보자는 옥상에 남기고 온 아기 고양이 2마리가 떠올랐고 병원을 나와 옥상으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아기 고양이들도 무사히 구조해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고양이들은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았고, 제보자는 녀석들을 늦은 시간까지 간호하며 옆을 지켰으나 안타깝게도 저체온증을 겪던 아기 고양이는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불행 중 다행히도 다른 4마리의 아기 고양이들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 정도로 건강해졌습니다. 4마리 아기 고양이들의 이름은 녀석들이 발견된 '문정동 옥상' 이름을 따, 문이, 정이, 옥이, 상이로 지었고, 저체온증으로 세상을 떠난 아이의 이름이 동이였죠. 병원 진료차트에 보호자의 정보와 고양이들의 이름을 급히 기재해야 하는 과정에서 제보자가 어쩔 수 없이 급하게 지었던 이름입니다.    현재 제보자는 문이, 정이, 옥이 그리고 상이 등 4마리의 고양이를 임시보호하며 녀석들에게 새 가정을 찾아주기 위해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조될 당시만 해도 극도의 경계심을 보이며 하악질을 하던 아기 고양이들이 이제는 따뜻한 사람의 손길을 느끼며 애교 많은 아이들로 변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문정동 옥상에서 구조된 아기 고양이 문이, 정이, 상이의 입양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아래로 문의 바랍니다. *옥이는 제보자가 더 돌볼 예정입니다. 입양문의 인스타그램 @eutzibajae 이메일 o2g12@naver.com             yebodle@gmail.com
심쿵주의! 귀여운 동물짤 모음_20
워후 수요일이다... 0ㅇ<-< 오늘 아침은 진짜 일어나기 싫어서 죽을뻔 했어요.. 매일 운동을 하는데.. 한번도 상쾌하게 일어나본 적이 없는 듯 (。・ˇ_ˇ・。) 이 죽일 놈의 체력 엉엉 (T⌓T) 오늘도 넘나 퇴근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서 시바 견의 귀여운 일상을 준비해봤습니당 💙 다들 아실지 모르겠는데.. 제가 시바견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헤헤 실은 티 엄청 내고 있는죠 ₍₍ ◝(・ω・)◟ ⁾⁾ 몰랐음 바보! 자 모두 노곤노곤 지루하고 늘어지는 오후 시바의 매력에 빠져봅시당! 우웅 즨님 ♪(´ε`*) - (퍽) 앗 미안..!! ㅠㅠ 뒤질라고.... 정신 안차리냐....?.... 새끼가... 헤엄 헤엄 헤엄 ٩(`・ω・´)و 여름을 대비해서 수영 연습하기! 야 시바야! 야!! 야!!시바!! 야!!!!! 얌마!!!! 야!!!시바!!야!!! - (안들리는 척) 헤에 넘 쬬아 (*´ ワ `*) 쫌 더 빗어주세염 헤헤! 아 안간다고~~~~~~~ 진짜 안간다고 했다 ~~~~~ 냅둬 좀~~~ (*-ω-) 심장에 무리가 가는 액체괴물 222 어쩜 이렇게 말랑하고.. 말랑하ㄱ.... 0ㅇ<-< (심장마비로 사망하셨슴니다 😇) 어... 억울해 시바... (・´ω`・)...ㅠ... 쥔님 왜그랬어요.......ㅠㅠㅠ.... 야 주인놈아 밥내놔!!! (ノ - ᴥ-)ノ~┻━┻ (와장창창) 정도를 알아라 닝겐 너따위가 나한테 뽀뽀할 수 있을 거라 믿느냐 쯧.. 어르석은 닝겐...ψ(`Д´)ψ 핥핥! 이 정도면 되겠징..? - 야 멈춰? 디지고싶냐 으엑...뎨.. 뎨둉함니다... 다들 심장은 다이죠부 하신가요 헤헤😘 저는 내일 새로운 동물칭쿠덜과 함께 돌아올게요! 그럼 2️⃣0️⃣0️⃣0️⃣0️⃣....👋👋 👋
난장판 “만.또.아.리 네” 시골다녀온 집사는 깜딱 놀랐습니다!!! 만또아리는 집사를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간식이 고팠나봐요~ 간식창고에 도둑이 들었어요~~ ㅜㅜ (범인은 안봐도 비디오 : 아옹냥아치 짓) 만듀야!!!!!옹이 오빠가 나쁜짓하면 혼내켜야지~~ 만듀: 안들어온 집사온니가 잘못했지뭐~~ 집에 들어오자마자 열심히 놀아줬어요~~ 만듀가 좋아하는 마약캣닢도~~ ㅎㅎ 듬뿍 안겨줬어요~^^ 집사없어 슬펐던 만듀예요~~ㅎㅎ 요러고 앉아 있더라구요~ㅋㅋㅋㅋ 우리옹이는 ㅎㅎㅎ 집사누나가 그리 가르쳤니!!!!! 누나는 우리 옹이를 도둑늠으로 키우지 않았고든!!!!!!!! 아옹: 지끔!!!!나보고 도둑늠이라고 했어?????? 아옹: 어따대고!!!!!!!! 아옹: 말 조심해라 집사누나야!!!!! 아옹: 간식을 넘치게 주고 갔어야지!!!!! 우리 아리는 미친뇨니처럼 왜 그르고 있뉘?? 아리: 미친뇨니라니!??????!!!!!!! 아리: 아리한테 죽고싶어!???확씨~ 우리 또동이가 젤 삐졌어요!!!!! 그냥 멍하니 앉아서 집사를 쳐다도 안봐주네요~ 우리 또동이 아픈데 냅두고 가서 그런가!? 라는 생각은 또 제 착각이겠죠~ㅎㅎㅎ 다행히 도둑늠 아옹이가 난장판 만든것만 빼면~ 무난하게 지내준 대견한 만또아리예요~~^^ 전 오늘 쉼터냥이들에게 갑니다!!! 봉사하러요~~^^ 얼른 가야겠어요~^^ 쌀쌀해진 요즘 감기 조심하세요~~ 2017-11-06
만듀의과거를 묻지마세요 “만또아리네”
망망국의 여왕 “만듀” 만듀는 언제부터 이뻤오!??? 넌 원래 이뻤어???^^ 만듀: 집사온니!!딱보면 몰라!? 난 원래 이뻤어~~ 만듀: 당연한걸 물어~ 근데 만듀야~ 나도 잊고 있었는데...우리 만듀 만못난이 맞던데~?ㅋㅋㅋ 우리만듀 성형했나? 만듀: 저온니가 뭐래~?나한테 함부로~ 난 자연미묘거든!? 만듀야~ 이거 너야~ㅋㅋㅋ 예전 주인분이 보내주셨던 만듀예요~ 잊고있던 만듀의 과거 ~ 우리만만듀...못냄이 맞네~ㅎ 우리 만듀 많이 이뻐졌다~ 언니가 사랑을 듬뿍줘서 그런가!? 아님 츄르를 많이 먹어서 그런가?ㅋ 만듀: 저런걸 공개하면 어떡해!?!!!! 언니두 나한테 혼나보꺼야!? 근데 만듀야~~ 이뻐지면뭐하뉘! 남냥이들이 널 이리도 싫어하는데~ㅋㅋ 뚠뚜니오빠한테 그렇게 치근덕댔던 우리 만듀!!!! 꿈쩍 안하던 뚠뚜니에게 노력을 했지만,. 결국 사랑받지 못했던 만듀~ 다음순으로~ 아옹오빠에게 어필해보는 만듀지만,, 아옹이 표정이 좋지않음은 우리 만듀도 알지? 만듀: 뭐가 문제야! 나 이쁘자노~~~ 그치!?집사온니야~ 아리: 묘생 뭐있냐!? 남자한테 의존하지마~ 독고다이~ 또동: 만듀가 난 젤로 무셔~ 난 벌써 피신했지~ 만듀: 이것들을~~~가만안두겠어~~ 다 죽어쪄~~ 크리스마스도 넘어가진 않죠~^^ 만듀는 늘~ 놀자고 맴도는데.. 아쉽게도 만듀의 열정을 버거하네요~다들~ 만듀의 묘생의 남냥이는 없겠네요~^^ 안타까운 만듀를 더 품어줘야겠어요~~ “크리스마스”는 사랑스러운 만또아리와 함께~^^ 2017-12-24
주말이다~”만.또.아.리 네”
망듀망듀~ 망아~ 주말이야!!!! 좋지??!! 만듀: 그럼뭐해!? 나가지도 못하고!!!! 주말인데 재미도 없고!! 만듀: 만듀 삐짐이야!!!!!흥~ 아옹오빠는 이제 나랑 놀아주지도 않고! 아옹: 난 이제 만듀랑 안놀앙~ 똥이횽아 괴롭히고노꺼야!! 얘네둘은 왜이러는지 ㅎㅎ 또동: 횽아가 그루밍해주께!!!! 아옹: 가마이써!!!! 늘~노림수가 보이는 아옹입니다!!ㅋ 그래서,, 열심히 아옹이의 시선을 잡으며 팔아프게 놀아주는 집사입니다 저는!!!ㅋ 장난감이면 뭣이됐든 참여정신을 보여주는 아라리양~ 아리: 나비새퀴~ 죽인다!!!!죽이꺼야! 아리: 내가 처리하께!!!!언니~걱정마~ 아리야~제발 눈 좀 그렇게 뜨지마 ㅋㅋㅋ무셔~ 또동: 아리 쟤는 진짜 미친뇨니가 맞나봐~ 아~증말 무습다~증말~ 아리: 집사온니~ 온니도 그렇게 생각해!? 언니는 우리아리 좋아하지~이쁘지~사랑스럽지~ㅎ 근데, 객관적으로 볼땐,,, 쫌 그렇기도해~~^^ 우리 아리가 워낙 무섭게 달려드니까~ㅋ 아리: 하~세상 의미없네! 집사온니도 나를 그렇게 생각하다니~ 이제 만듀와 놀아줘야하는 타임~^^ 다리가 짧아도 잘 날아다니고, 뗘다니는 망망여왕!! 근데 참 짧다~ㅋㅋㅋㅋㅋ 집사 머릿속에서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리없는 만듀는 신나게 놀아요~^^ 또동: 와~ 장난옶네!!!!!다리가 저게 다야? 또동: 상종못하겠눼~~ 나처럼 다리가 길어야짐~ 또동이오빠의 생각을 읽었는지,,, 바로 자리를 뺏어버립니다!! 만듀: 어디서 고따우 생각을!!!!!!!!! 하지만,,, 만듀의 드런 성질보다 한수위 쌩 냥아치가 등장합니다 아옹: 날세~~~내가 바로 왕이쥐~ 그래 즐겨 맘껏!!맨날 돌아가며 시비걸고 줘맞고 다니는늠이지만ㅋㅋ 그런 배짱은 있어야지 ㅋㅋㅋ 배짱있는 냥아치 아옹이는 저리도 귀엽습니다!! 귀요운짓하는 아옹이가 못마땅한 쌈녀 만듀구요~^^ 주말에도 여전히 쌈박질과 허당끼 넘치는 만또아리네요~~^^ 빙글러님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8/02/10
84
2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