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alloro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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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찐자 탈출 프로젝트 DAY.9 / 엉덩이 뿌시기
할로 홈트러들!!!!!!!!!!!!!!!!! 아 월요일은 점검, 어제는 계속 오류가 떠서 때문에 글을 못썼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덕분에 3일이나 쉬어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히 속상함... 물론 나만 속상하겠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다면 오늘 열심히 엉덩이를 뿌셔보자 저 높이 달려있는 빵빵 탱탱 단단한 빵댕쓰 남녀 모두가 원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부위별로 조질거거든? 자자 가즈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1. 덩키킥 (20번 * 3세트) 1. 무릎과 손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자세로 시작할거야. 양손은 어깨 바로 아래, 무릎은 골반 바로 아래에 위치하도록 해줘! 코어에 힘을 빡! 허리는 편안하게 일직선으로 만들면 준비 끝 2. 한쪽 다리의 각도를 그대로 유지한 채 발바닥이 하늘을 향하도록 들어올려줘~~~ 허벅지 뒤쪽과 힙을 의식적으로 강하게 조여줘야해! 떵꺼에 힘 뽷!!!!!! 3. 다리를 천천히 아래로 내려 1번 자세로 돌아오기. 반대쪽도 동일한 요령으로 진행해주자 복부에 긴장을 하지 않으면 허리가 과도하게 휘게 되어 힙에 자극을 주기 힘들어 ㅠ 복부 긴장을 유지하는거 잊지마! 2. 사이드 레그스윙 (30번 * 3세트) 1. 티비보듯 편하게 옆으로 눕자 개꿀쓰~~~ㅎ 한 손은 몸을 지탱해서 과하게 몸통이 흔들리지 않게 해줘 2. 위쪽 다리를 앞으로 접었다 펴면서 자전거를 타듯  옆으로 원을 그리는 거야! 발끝은 쭉 펴서 포인상태 유지~~~~~~ 3. 끝에서 다리를 접고 다시 처음자세로 돌아와 동작을 반복하면 끝 3. 브릿지 (20번 * 3세트) 1. 바닥에 편안하게 누워 무릎을 구부리고 두 발의 간격은 골반 정도의 넓이를 유지! 2. 손바닥을 바닥에 붙이고 척추를 곧게 정렬을 맞춰준 엉덩이를 들어올려줘 3. 괄약근에 힘을 주며 엉덩이 근육의 긴장상태를 유지하고 3초간 정지 후 천천히 내려준다. 어깨부터 무릎까지 내 몸으로 긴~ 사선을 만든다고 생각하며 곧은 자세를 유지해줘!!!!! 별표 땡땡 4. 스쿼트 (20번 * 4세트) 1. 발은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11자로 서줘! 2. 무릎이 굽혀진다기 보다는 골반이 뒤로 쭉 빠진다고 생각하면서 허벅지와 바닥이 수평이 되는 무릎 높이까지 앉아주면 돼 3. 허리는 자연스러운 각도를 유지하지만 일자를 유지해주는거 잊지마 자극점은 허벅지와 엉덩이에 뒤쪽!!!! 지난번에 같이 스쿼트해봐서 쉽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횟수를 조금 늘려봤는데 ㅋㅋㅋㅋ 지금까지 우리 홈트러들 수준을 보니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 그치만 힘들면 적당히 자기의 페이스에 맞게 갯수를 줄여도 ㄱㅊㄱㅊ 절대 무리하지 말고 ㅠ 괜히 오버트레이닝하면 근육통오고.. 내일 운동 쉬게되고.. 운동과 점점 멀어지고..... rgrg?...??? 우리 오래 보자구웅~~~~~~~ 오늘 홈트 미션에 성공한 사람들은 인증샷과 함께 나를 태그해서 카드를 적어주면 돼~~~~~ #피트니스, #다이어트 관심사에 발행해줘! 아님 이 카드에 댓글로 남겨줘도 괜찮아.....^^... 내가 확인하고 댓글 달아줄게 ㅋㅋㅋㅋㅋㅋㅋ (태그하는 방법은 카드에 @helljjang 이렇게 내 아이디를 적으면 됑 ㅋㅋ) 느낀 점이나 오늘의 몸상태, 어려웠던 동작 등을 적어놓으면 나중에 운동일기 다시 보는 재미도 있을거니까 열심히 적자!!!! 피드백도 대환영!!!!!!!
제라드 자서전 일화 모음 1탄
1화 다른 팀 선수들에게 리버풀로 와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리버풀에서 비공식적인 일들도 처리했었다. 몇몇 클래스 있는 선수들 영입때 그들을 설득하는 역할같은거 말이다. 매번 여름마다 반복되었다. 클럽은 나에게 그들의 주요 타겟을 말해줬고 나는 그들에게 부탁받았다. 그들 생각으로는 내가 설득하는게 더 영향력이 있을거라고 본거 같다. 13년도에 윌리안이 타겟이었다. 늘 하던데로 했다. 전화보다는 문자를 보냈다. 왜냐면 그게 더 상대방을 존중하는고 같았다. 문자는 시간될 때 보면 되니 말이다. 전화는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먼저 인사를 건냈고 내가 연락한게 불편하지는 않는지 물었다. 그리고 그를 높게 평가한다고 칭찬했다. 난 이미 리버풀이 윌리안측과 연락한 것을 알고 있었기에 궁금한 것이 있으면 나에게 문의하라고 했다. 그후 고맙다는 답장이 왔고 나와 함께 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챔스 클럽들과도 얘기를 나눠봐야 한다고도 말했다. 토튼햄과 첼시도 노린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나는 이해한다는 늘 하던 말들을 했다. 난 우리 팀의 환상적인 팬들과 역사를 언급했고 좋은 팀을 만들어 나가고 있기에 그가 온다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그에게 말했다. 리버풀도 내가 높게 평가하는 선수 영입때만 이런 부탁을 하기에 내 마음은 진실했다. 난 언제나 솔직하고 존중을 표하며 접근했다. 계약 조건이나 돈 문제는 일체 언급하지 않았다. 물론 그후 답변은 예상대로였다. 나와 뛰고 싶지만 리버풀이 챔스를 보장해줄지 확신을 하지 못하겠다고 답이 왔다. 그리고 그는 첼시로 갔다. 자주 있는 일이었다. 때로는 선수의 부인이나 애인이 리버풀이란 도시보다 파리, 런던, 마드리드 등을 선호해서 거절당하기도 했다. 번화한 도시니 그럴만 했고 보통 이럴 때는 실패했구나 하고 느낌이 온다. 14년도에 우리의 타겟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였다. 로저스가 나보고 토니 크로스에게 연락을 해보라고 했다. 난 로저스에게 이건 멍청한 짓이라고 말했지만 로저스는 그저 미소를 지을 뿐이었다. 우리는 크로스를 정말 높게 평가했다. 하지만 나는 레알이 그의 영입을 시도하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에게 문자를 보낼 때는 좀 어색한 기분이 들었다. 크로스는 그해 월드컵 우승 주역이었고 레알은 챔스 우승팀이었다. 그래도 시도는 해야지 하고 연락을 했다. 몇몇 세계 최고의 선수들은 매우 훌륭한 인성을 지녔는데 크로스는 내가 바보같이 느껴지지 않도록 나를 존중해주었다. 당연히 그는 얼마후 레알로 갔다. 우리는 그래도 좋은 문자들을 주고 받았고 그에게 레알행은 좋은 선택이었다. 난 그에게 행운을 빈다고 말해줬다. 2화 발로텔리, 리버풀에서 실패할 줄 알았다. 8월 중순 쯤에, 로저스가 멜우드에서 나와 대화하러 왔다. 로저스가 말했다. '너도 알다시피 우리는 주요 목표였던 선수들을 영입하는 데 실패했어. 이제 난 도박을 할 수밖에 없어.' 그리고 잠시 뜸을 들이더니, '그 도박은 마리오 발로텔리야' 그 순간 나의 반응은 'Uh-Oh'였다. 난 발로텔리를 한 번도 만나본 적은 없었지만 실내에서 폭죽을 터트린다던지 무리뉴가 통제할 수 없는 선수라고 평가했다던지 하는 기사들은 많이 접했다. 물론 그는 실력 있는 선수지만 자신의 재능을 낭비하고 있었다. 그게 발로텔리에 대한 내 견해였다. 발로텔리는 8월 31일에 데뷔전을 치렀는데 꽤 잘했다. 열심히 뛰었고 이타적이었다. 하지만 그건 지속되지 않았다. 10일 뒤에 스터리지가 부상을 당했다. 그러면서 발로텔리 도박은 위기에 직면했다. 난 발로텔리가 우리가 원하는 원톱의 역할을 수행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었다. 데뷔전 이후, 발로텔리는 훈련에서도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 그의 태도는 형편없었다. 난 그걸 보고 발로텔리에 대한 기대를 일찌감치 접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발로텔리를 돕기 위해 노력했고 칭찬을 할 기회를 계속 엿봤지만, 왜 무리뉴가 발로텔리를 통제불능이라고 했는지 알 수 있었다. 발로텔리는 월드 클래스의 포텐셜을 갖고 있지만, 멘탈과 그의 주변 사람들 때문에 그 수준에 절대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발로텔리는 언제나 지각했고, 관심을 받길 원했다. 난 언제나 새로운 이적생들을 선입견 없이 환영해줬다. 발로텔리의 명성은 날 시험에 들게 했지만, 그래도 난 최대한 오픈 마인드로 그를 대하려고 했다. 하지만 발로텔리는 오자마자 임팩트를 남겼다. 첫 날 훈련장에서 우리는 세트피스 수비를 연습하고 있었는데, 그는 로저스에게 '난 코너킥 수비 안 해요. 못 해요' 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듣고 난 골대에 머리를 박을 뻔 했다. 190cm에 몸싸움을 그렇게 잘하면서 코너킥 수비를 못한다고? 로저스는 완강했다. '음, 그럼 이제부턴 하게 될 거야. 못 하면 배우면 돼.' 그게 이적 첫 날 발로텔리와 로저스의 첫 번째 충돌이었다. 하지만 로저스는 그럴 때마다 잘 대처했다. 그때부터 발로텔리는 코너킥 때 수비를 했다. 3화 베니테즈는 날 좋아히지 않았다. 난 라파 베니테즈가 날 인간적으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냥 내 느낌이 그랬다. 라파가 우리 어머니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런 느낌이 시작된 것 같다. 라파는 2004년 6월에 리버풀 감독으로 부임했다. 난 그때 유로 2004를 뛰고 있었다. 前 감독이었던 울리에와 우리 어머니가 같이 포르투갈에 와서 잉글랜드 vs 크로아티아 경기를 관전했다. 거기서 그들은 우연히 라파를 만났다. 울리에가 우리 어머니를 라파에게 소개했다. 라파는 악수를 하며 '안녕하세요' 라고 한 후에, 대뜸 돌직구를 날렸다. '스티븐은 돈을 좋아하나요?' 그냥 평범하게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하면 될 것을. 난 그 얘기를 듣고 무슨 그런 질문이 다 있냐고 생각했다. 난 리버풀에서 함께 했던 모든 감독들과 지금도 서슴없이 전화할 수 있지만, 라파는 유일하게 그렇게 못할 것 같다. 난 라파가 스페인어를 쓰는 선수들을 더 좋아한다는 인상을 받았다. 특히 남미 선수들을 좋아했다. 물론 거기에 대해 불만은 없다.  기자회견에서 그는 다른 선수들을 이름으로 부르다가도 나는 꼭 '제라드'라고 성으로 불렀다. 라커룸에서도 다른 선수들은 별명으로 불렀지만 난 언제나 '제라드'였다. 물론 '스티비'라고 부르던 '제라드'라고 부르던 내 경기력과는 아무런 관련도 없었을 것이다. 라파는 단연 내가 함께 일한 감독들 중 가장 전술적으로 명석한 감독이었기 때문에 호칭 따위에 불만을 갖지는 않았다. 우리의 관계는 극도로 프로페셔널했고, 그의 냉정함은 날 더 강하게 만들었다. 난 라파의 칭찬을 갈구했다. 한편으로는 라파에게 '너도 내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우리는 불과 얼음 같은 관계였다. 만약 내가 감독이 된다면, 라파의 전술 능력과 로저스의 사람 다루는 스킬의 적절한 조합을 시도할 것이다. 4화 알론소, 토레스, 수아레즈에 대해.. 나는 리버풀의 훈련장에 걸어들어오는 수많은 영입 선수를 봤다. 나는 모든 선수들의 첫 훈련을 가까이서 지켜봤고, 우리가 스타를 샀는지 또 다른 바보를 샀는지, 왕을 샀는지 멍청이를 샀는지, 사비 알론소를 샀는지 엘 하지 디우프를 샀는지, 루이스 수아레즈를 샀는지 마리오 발로텔리였는지 알 수 있었다. 리버풀에서 뛰는 동안 3명의 선수가 인상적이었다. 이들은 모두 스페인어를 할 수 있었다. 리버풀 팬들도 이들을 보고 설레였다. 페르난도 토레스, 사비 알론소, 그리고 루이스 수아레즈. 알론소가 2004년 8월 처음 합류하고 훈련을 한 뒤에 충성심을 가지게 된 것은 확실했다. 알론소를 영입하는 결정을 내릴 정도로 영리했던 라파 베니테즈는 5년 뒤 레알 마드리드로 알론소를 이적시키는 멍청한 결정을 내렸다. 알론소는 나와 함께 뛰었던 미드필더 중에 최고였다. 알론소를 팔기로 한 것은 재앙과도 같은 결정이었다. 게다가 겨우 £30M만 받았다. 알론소가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스페인 국가대표팀 등에서 활약한 모습을 보면 매우 싼 가격처럼 보인다. 나는 알론소를 잃은 것에 대해 라파에 불만을 표했다. 알론소는 2009년에 떠났지만, 리버풀을 위해서 6~7년 정도 더 뛸 수 있었을 것이다. 난 리버풀이 영입한 최악의 선수보다 이적한 특별한 선수들 (알론소, 토레스, 수아레즈)이 더 생각난다. 수아레즈는 볼을 위해 계속 달리고 압박하고 싸웠다. 놀랄만한 움직임을 보여줬고 놀라운 골을 기록했다. 루이스와 함께한 기간은 마법과도 같은 시기였다. 페르난도는 루이스와 비슷한게 가장 많은 선수다. 나는 페르난도가 천하무적인 시기에 2년을 함께 했다. 나는 항상 페르난도가 어디에 있을지 알았고, 다음에 어디로 움직일지 알았다. 나는 타고난 10번 (Natural No. 10)은 아니었지만, 페르난도와 함께 한 2년 동안에는 페르난도가 도와줬다. 그래서 나는 타고난 10번이 됐다. 2007-08시즌 나는 10번으로써 최고의 시즌을 보냈고, 페르난도는 내리막을 걸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루이스가 최고였다. 나는 내가 많이 어렸을 때 루이스와 뛰었으면 어떨까 싶었다. 우리는 서로 최고의 시즌을 보낼 수 있었을 것이다. 이게 내가 수아레즈와 관련해서 유일하게 후회하는 것이다. 수아레즈가 나를 위해 했던 것의 예를 들어보자. 2012년 3월 13일 에버튼과의 홈경기에서 나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이 기록은 1982년 이안 러쉬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이후,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처음으로 나오는 해트트릭이었다. 해트트릭은 헌신적인 수아레즈의 마법으로 만들어졌다. 루이스는 성인군자가 아니었다. 루이스가 다니엘 스터리지에게 비슷한 기회를 만들어 줬을지는 잘 모르겠다. 루이스와 스터리지 사이에는 미묘한 라이벌 의식이 언제나 있었다. 하지만, 그 기회가 나에게 왔을 때, 그것도 에버튼 전에서, 루이스는 애를 썼다. 루이스는 리버풀을 도왔고, 나를 도왔다. 그것도 왕처럼 뛰면서. 수아레즈를 매도하는 모든 사람들은 한 번도 수아레즈를 만나보지 못했다. 아마 이들이 수아레즈를 만나면 놀랄 것이다. 수아레즈는 헌신적이고 소속팀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선수다. 수아레즈는 득점을 하지만, 득점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수아레즈를 상대팀으로 만나는 것은 끔찍한 일이다. 모든 리버풀의 영입이 그렇게 좋았던 것만은 아니다. #### 오늘은 제라드 일화들을 준비해봤습니다. 베니테즈가 선수들이랑 잘 안어울리고 마이웨이만 하는게 유명했는데 심지어 제라드랑도 그랬군요. 그래도 리버풀에서 동고동락해서 친할 줄 알았는데 의외;; 이거 말고도 은퇴시즌에 노스웨스트 더비에서 38초만에 퇴장당한 이야기나 퍼거승경이 맨유로 영입하려고 했던 이야기 등등 다른 이야기도 많은데 반응 좋으면 2탄으로 가져올게요!ㅋㅋ
박지성 일화 모음
박지성 - 호날두 일화 1. 박지성은 맨유 입단 초기에 수놓은 바지를 입은 적이 있는데 팀 동료 호날두는 어디에서 샀냐고 물어보며 관심을 표현한 적이 있다. 2. 박지성이 호날두가 개구장이같다고 언급하면서 그는 순수한청년이라고말했어요. (시간나면 박지성 앞에 세워놓고 자기가 개발한 개인기 보여준다는군요. 그럴때면 지성이횽은 '얜 아직 어리구나'라고 느낀대요.) 3. 한 번은 박지성이 차에서 내려 집에 들어가려는 데 어디선가 '찌(Ji·맨유 선수들이 박지성을 부를 때 쓰는 호칭)'라고 불러 돌아보니 아무도 없더란다. 계속해서 '찌'라는 소리는 들려오는 데 아무도 없어 당황했는데 알고 보니 호날두가 차 뒤에 숨어서 차 밑으로 박지성의 이름을 불렀던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지성 - 요한 크루이프 일화 박지성이 맨유에 합류하기 전 워크퍼밋을 받을때 문제가 생김. 비 EU지역의 선수는 최근 2년동안 국대경기의 75%이상 출전해야 워크퍼밋을 받을 수 있었는데 박지성은 부상이다 뭐다 해서 대한축구협회가 배려차원에서 차출을 많이 안했음. 그래서 출전비율이 64%. 따라서 유명 축구인들의 추천서가 필요했는데, 히딩크와 퍼거슨의 추천서 이외에 또하나의 추천서를 써준 사람이 바로 크루이프임. 크루이프는 PSV의 챔스 경기 이후 박지성의 플레이를 극찬하는 비디오 테이프를 보내왔음. (PSV의 챔스 8강 리옹전과 4강 밀란전을 본 이후) "박지성은 내가 뽑은 베스트플레이어. 전술적으로 굉장히 뛰어나며 활동량이 대단하다. 로벤보다 기량이 뛰어난 선수." 그 외에 04/05 챔스 PSV의 4강 1차전 이후 리뷰인터뷰에서 "기적이 일어난다면 그 주인공은 박지성" 이라고 말함 박지성 - 바르셀로나 일화 박지성이 PSV에서 뛰던 2005년, 박지성에게 퍼거슨 감독으로부터 맨유 입단 제의가 왔다. '긱스의 노쇠화에 따라서 당신을 꼭 영입하고 싶다' 라고 퍼거슨 감독이 직접 전화를 했다고 한다. 당시 PSV 감독이었던 히딩크는 박지성이 주전 자리를 꿰차지 못할 것이라 예상해 이적을 반대했고 주장이었던 필립 코쿠 또한 적극적으로 잔류를 권했었다. “‘(PSV에서) 한 시즌만 더 뛰다 가면 어떠냐? 내가 이전에 뛰었던 팀이 바르셀로나고 현재 바르셀로나의 감독이 같은 네덜란드 출신의 레이카르트인데 널 유심히 보고 있다"며 바르사 이적을 추진해보자고 구체적으로 말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당시 바르사는 루도빅 지울리의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박지성 영입이 무산된 후 데뷔는 했지만 B팀에 있던 한명을 끌어올려 쓰게 되는데 그게 메시였다. 박지성 - 첼시 이적 일화 첼시의 구단주인 아브라모비치와의 친분으로도 유명한 히딩크 감독이었다. 무대 뒤에서 둘의 합의가 있었던 상황고, 때문에 당시 박지성 선수는 당시 자신의 꿈의 구단과 자신이 존경하는 감독에 대한 존중 사이에서 많은 갈등을 했다고 한다.  그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맨유로 가기로 마음을 결정했을 때 히딩크 감독님에 대해 상당히 죄송했었죠. 그는 제가 첼시로 이적하기를 원했고, 이런 상황에서 선택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이미 월드컵에서 성공 후 PSV에 가기까지 히딩크 감독과 장기적인 플랜을 세워뒀던 걸로 보인다. 확실히 박지성과 히딩크 감독의 계획은 첼시 이적이었지만 여기서 박지성의 드림클럽인 맨유가 껴들게 된것. 당시 위상으로 보면 맨유가 첼시보다 압도적으로 명성이 높던 시절임. 박지성 - 맨유 이적 일화 박지성을 특별히 아꼈던 히딩크 감독은 박지성의 맨유 이적을 몹시 걱정했음. 처음엔 에이전트 측에 히딩크가 이렇게 연락했다고 함. '나는 양쪽 어깨에 짐을 진 것 같은 느낌이다. 지성의 장래를 생각하면 보내주어야 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PSV 감독 입장에서는 키플레이어인 지성을 놓아줄 수 없다.' 잠시 후 히딩크가 직접 박지성한테 통화했다고 함. '지성, 너는 성인이니까 네 앞길을 선택할 수 있다. 맨유는 훌륭한 구단이다. 좋은 기회지. 하지만 유명한 선수들이 많은 만큼 우리 팀에서처럼 경기마다 선발로 뛸 수는 없을 것이다. 자칫하면 벤치에만 앉아 있다가 계약 기간이 끝날 수도 있다. 그래도 가고 싶은가?" 딱 박지성도 같은 고민을 하던때였다고 한다. 히딩크는 에이전트의 의도가 아니라 네가(지성) 가고 싶은 거라면 보내주겠다고 말하면서 결국 이적이 성사됐다고.. 박지성 학교 폭력 썰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운동한 선수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악'은 선배들의 구타 박지성도 예외는 아니었다고 선배들한테 죽지 않을만큼 맞고 다녔는데 대부분 단체 기합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박지성이 선배들의 구타문제에 대해 단 한 번도 입 밖에 꺼낸 적이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로 심각한지를 몰랐다고 하루는 집이 너무 멀어 토요일 외박을 박지성 집에서 해결하던 몇몇 선수들한테 체벌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고 잠도 재우지 않고 벌을 세웠다거나 죽을 둥 살 둥 맞았다는 등 믿기지 않는 얘기를 풀어냈는데 곧장 박지성한테 '너도 맞았냐'고 확인하자 '저 혼자 맞는 것도 아닌데요 뭘'이라 대답했다고. 그러나 부모 마음은 그게 아닌지라 부친은 아들이 매 맞고 운동한다는 소리에 마음이 갈가리 찢겨지는 듯 했다고 하지만 당장 학교로 쫓아가 감독한테 항의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었다고 한다 박지성은 경기에서 진 날은 결과에 대한 걱정보다 '오늘 저녁에 또 맞겠구나'하는 생각에 두려움이 더 컸었다고 나중에서야 고백했다고그는 '매 맞지 않아도 운동할 애들은 다 해요운동이 절실한 선수들은 안 맞아도 다 열심히 하거든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박지성 - 피를로 일화 안드레아 피를로는 자신의 자서전인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플레이 한다’에서 박지성은 자신이 넘을수 없었던 유일한 선수(the one player that he could not get the better of)였다고 적었다. 이 위대한 이태리의 플레이메이커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자신을 항상 맨투맨으로 수비했던 활동량 넘치는 미드필더 박지성과 플레이 하는걸 즐거워 하지 않았다. 박지성은 그의 크립토나이트였다. 피를로는 박지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었다. “심지어 맨유를 무시무시 한 전함으로 바꿔 놓은 보라색 코의 퍼거슨 감독 마저 그 유혹을 떨쳐낼 수 없었다. 그는 본질적으로 흠 없는사람 이지만 그당시 나에게만큼은 그 순수성을 버렸다. 전설의 감독은 그 날 밤 잠시 사악해졌고 박지성을 나에게 밀착 수비하도록 풀어 놓았다. 그는 일레트론의 속도로 경기장을 뛰어다녔고 아마 한국 역사상 첫 원자력으로 움직이는 한국인이였을 것이다.” 박지성 - 스콜스 일화 "퍼거슨 경이 상대 선수에게 대인 마크를 붙이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러나 피를로는 예외였다." "2007년 밀란에게 패배를 경험한 후, 2010년에 다시 만났을 때 퍼거슨 경은 박지성에게 피를로 맨마킹 임무를 맡겼다." "난 피를로에게 곤경을 겪게 될 거라고 미리 말해줄 수도 있었다. 왜냐하면 퍼거슨 경은 훈련 때 가끔씩 박지성에게 날 마크하라고 시켰기 때문이다. 난 그 훈련이 정말 싫었다." "박지성은 고무인간 같았다. 당신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그가 따라온다. 그는 하루 종일 뛸 수도 있었다." "난 박지성이 퍼거슨 경이 거느린 충직한 병사라고 생각하곤 했다. 감독이 무엇을 지시하면, 박지성은 그 지시를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완벽히 수행했다." "난 피를로가 박지성에게 대인 마크를 당한 경험을 절대 잊지 못한다고 들었다." 박지성-반 니스텔루이 일화 프리시즌 경기에서 박지성이 쇄도하다가 수비수 태클에 넘어지면서 피칠갑을 한 적이 있음. 이때 가까이서보던 반니가 계속 항의하고 난리치더니, 박지성 교체된 후에 그 수비수 찾아가서 뒤에서 어택함 ㅋㅋㅋㅋ 사실 박지성과 네덜란드 선수들이 대체로 친한데 특히 반니는 한국인들을 참 좋아했음. 손흥민도 그렇고.. 박지성 연애썰 박지성은 중학교 졸업반 때 같은 학교에 다니는 2학년 여학생과 교제한 적이 있었다. 졸업을 앞둔 박지성에게 그 여학생은 ‘고등학교로 올라가서 꼭 연락하라’고 신신당부한 후 헤어졌다. 그런데 박지성은 그 약속을 기억하면서도 연락하지 않았다. 솔직히 그 여학생에게 별다른 ‘사심’이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 여학생은 박지성의 친구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전해줄 만큼 애절했다. 친구로부터 편지를 전해 받은 박지성은 읽지도 않고 곧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고 말았다. 한참 지난 후에 박지성의 행동과 마음을 알게 된 그 여학생은 난리가 아니었다. 어떻게 해서든 박지성을 보기만 하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까지 퍼부었다고 한다. 그 후로 박지성은 여학생의 학교 주변엔 얼씬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정말 겁이 났던 것이다. 박지성 - 유해진 일화 ㅋㅋㅋㅋㅋ 맨유시절 맨유 공홈에 박지성 여자친구 예쁘다고 올라왔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거 유해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해진도 택시기사가 '요즘 경기 없으신가봐요?'이렇게 물어봤다고 ㅋㅋㅋㅋㅋㅋ ================================================================== 유명한것도 있고 처음보는것도 있는데 이 밖에도 자잘자잘한게 굉장히 많더라구요. 시간되면 2탄 만들어야겠음 ㅋㅋㅋㅋ 그럼 저는 다음 일화때 찾아오도록 할게요! 재밌는 축구 선수들의 일화를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축구 선수 일화 모음집 컬렉션도 많이 팔로우해주세욧!! 컬렉션 팔로우 - https://www.vingle.net/collections/5428913
무리뉴와 마티치가 다시 뭉칠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로부터 네마냐 마티치를 영입한다는 설이 떴을 때부터 많은 사람들은 의아해했습니다. 맨유는 첼시와 같은 우승 도전자였고 심지어 마티치는 무리뉴 경질 당시 태업을 했다는 의심을 가장 많이 받던 선수 중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재밌게도 맨유는 실제로 마티치 영입을 원했고 마티치 역시 맨유행에 적극적이었습니다. 결국 커다란 잡음없이 무리뉴와 마타가 재회했던 것처럼 마티치 역시 무리뉴와 재회하게 됐습니다. 이상했습니다. 무리뉴와 마티치의 사이가 좋지 않을 것이라는게 정설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무리뉴가 경질되기 바로 일주일전 마티치는 사우스햄튼 전에서 교체로 투입했다가 28분만에 다시 교체 아웃당하는 수모를 겪었기 때문입니다. 후에 마티치는 그 상황에 대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싶었던 언론에게 전혀 떡밥을 주지 않으며 자신의 프로패셔널함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마티치의 이적이 마무리 된 이 후 무리뉴는 당시에 마티치와 자신 사이에 숨겨왔던 일화 하나를 밝혔습니다. "마티치, 전 제 커리어 역사상 어떤 선수보다 훌륭한 선수입니다. 한가지 영원히 기록될 마티치와 저의 스토리가 있습니다. 그 이야기는 제가 마티치를 45분에 투입하고 28분 만에 다시 교체 아웃시킨 사건과 관련된 이야기 입니다." "언론은 스토리를 원합니다. 그들은 피를 원하죠. 나의 피, 마티치의 피, 혹은 우리 둘 모두의 피. 마티치는 정말로 슬퍼했엇습니다. 나 역시 굉장히 슬펐죠. 왜냐하면 좋은 상황이 아니었거든요. 교체한 선수를 다시 교체 아웃하는건 제 커리어에서 단 두 번 밖에 없었던 일입니다." "그런데 다음날 마티치가 저를 찾아와 이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전 행복하지 않아요. 그런데 그건 제 잘못이에요.' '감독님이 저에게 했던 짓 때문에 행복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것 역시 제 잘못이에요.' '제가 생각해도 당시 제 플레이는 교체될 만 했어요.' '그러니까 이제 다시 계속해서 함께 나아갑시다.' "하지만 우린 그렇게 오랫동안 함께 나아갈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러고 몇주만에 제가 짤렸거든요. 하지만 마티치는 경질 후에도 여전히 저와 가깝게 지냈던 내 사람들 중 하나로 남았고 이제 다시 내 선수들 중 하나가 됐습니다." "그러니까 이젠 좀 더 성숙해진 마티치가 나와 함께 이곳에 있게 됐습니다. " **이 이야기는 Times의 던컨 캐슬이 무리뉴와 가진 인터뷰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처음 마티치를 영입설이 나왔을때 많은 사람들은 그의 나이를 들며 영입을 반대했었습니다. 전성기를 지난 29살의 느려터진, 심지어 전 시즌을 통째로 죽쑨 선수를 영입한다는데 좋아할 팬들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무리뉴와 마티치는 보기 좋게 그 사람들의 예상과 비난을 뒤짚었습니다. 이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중원에서 마티치는 빼놓고 말 할 수 없게 됐습니다. ------------------------------------------------ 축구 선수들이 나중에서야 밝히는 비하인드 스토리! 이적 비화! 일화를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저를 팔로우 해주세요!! 알림을 켜놓으시면 제가 글을 올렸을때마다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축구 선수 일화만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제 컬렉션인 축구 선수 일화 모음 컬렉션 도 많이 팔로우해주세욧! 마찬가지로 알림을 켜놓으셔야 바로 받아보실 수 있어용 :) 컬렉션 팔로우 - https://www.vingle.net/collections/5428913
만병통치약이라는 요가자세 / 태양경배자세
안녕 나는 헬짱이야. 오늘부터 다양한 운동자세, 스트레칭, 건강 정보를 올리려고 해 빙글의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는데 반말이 편하니 반말을 주로 사용할게 불만 있으면 말해줘 구워먹을 고기가 많거든. 뭐. 암튼 나 팔로하고 스크랩해놓으면 당신도 몸짱이 될 수 있을거야 꾸준히 보자~~~~~~~~~~~~~ 태양경배자세 (수리야 나마스카라) 생리통 요통 두통 오십견 하지불안증 수족냉증 혈액순환에 좋고 살도 빠지고 근육도 바르게 자리잡히며 자세가 좋아지고 지병이 낫고 집안 사정이 좋아지며 월급이 오르고 삶의 질도 오르고 암튼 다 좋다고 함 내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임 ㅇㅇ 수족냉증이 있거나 아침에 일어나서 몸에 순환이 안된다 느껴질 때, 겨울에 넘 추울 때, 운동하기 전에 웜업으로 하기 좋은 자세임 두 번 정도 쌔리면 바로 쟈라르르르~~~ 느껴지는 열기 인도에서는 모든 생명체의 근원인 태양이 떠오를 때 경의를 표하는 마음을 담아 이 동작을 반복해왔다고 함 그래서 이름이 태양경배자세 ㅇㅇ 요가 조빱인 내가 유일하게 외우고 있는 자세임 순서는 이렇게 진행되는데, 그냥 보면 참 쉬워보이지 않음? 아주 간단하게 내 몸을 깨울 수 있다 이 말이지 요즘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어 온 몸이 찌뿌둥한 사람들이 많을 텐데 함 속는셈 치고 따라해보시오. 외워두면 뭔가 있어보이기도 하고 이곳 저곳에 효과도 좋으니 개꿀 아닌지~? 아 그리고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 꼭 자신의 신체에 맞는 자세로 천천히 할 것. 아니면 시간 낭비거나 근육을 다치게 됨ㅇㅇ 잘 모를 땐 살살해도 되는 게 태양경배자세의 좋은 점임 2번 허리를 뒤로 젖히는 대신 위로만 곧게 펴기, 3번 전굴할 때 무릎을 많이 굽히기, 6번은 어깨만 살짝 들기 등 얼마든지 본인 몸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무리하지 않아도 됨. 다들 오늘 자기전에 한번씩 해보는게 어떨까? https://www.youtube.com/watch?v=gHcpJv9E0x4
유벤투스 시절 안첼로티와 지단의 일화
유벤투스의 라커룸은 때때로 법정 같았다. 선수들 모두 변호사였다. 모두가 지단의 변호를 맡았다. 세계 최고의 선수이자 꿈과 같았던 지단이 무슨일을 하건 모두가 지단의 편에 섰다. 심지어 지아니 아넬리 오너 부터 지단의 광팬이었다. 재미있는 사실은 몬테로 녀석 조차도 지단의 광팬이었다. 그들의 눈에 비친 지단은 천상의 빛이었다. 사거리에서 항상 초록불이 들어온 신호등이었다. 지단님을 위해서라면 무조건 직진이었다. 하루는 원정 경기를 떠나기 위해서 팀 소집을 했던 상태였다. 하지만 지단이 나타나질 않았다. 핸드폰도 꺼져있었다. 원정 경기를 위한 팀 버스의 출발은 이미 늦었다. 하지만 지단은 없었다. "출발하자" 라고 말했다. 갑자기 몬테로가 버스 뒤에서 달려왔다. "지단은 어떻게 와요? 우리랑 안가면 어떻게 옵니까?" "그건 그 친구 문제지." "안됩니다. 지단이 없으면 우리 못떠납니다. 그 누구도 여길 못 벗어납니다." 갑자기 고민이 되었다. 여기 이 미친놈이랑 내가 싸우면 누가 손해일까. 이놈은 공을 노리면 사람 다리를 차고 사람 다리를 노리면 사람 다리를 차는 놈인데. 관두자. "그래 파올로, 그냥 기다려볼까?" 결국 지단은 10분 뒤 나타났다. 사과를 하곤 버스에 함께 타고 이동했다. 오해하지는 말라. 지단은 내가 이제껏 감독했던 선수 중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이며 유일하게 내가 스스로 사람이 아니라고 인정한 선수다. 홈 경기가 시작되기 전이면 지아니 아넬리 스스로 라커룸에 와서 지단에게 인사를 했다. 그리고 나서야 델 피에로를 찾았다. 아넬리는 사랑에 빠진 사람같았다. 항상 라커룸에서 지단을 구석으로 데리고 가서 얘기를 나눴다. 그런 광경을 수십회는 봤다. 존 그리고 라포 엘칸도 함께 올때가 많았다. 그러면 아이들은 쪼르르 지단에게 달려갔다. 그리고 나면 마피아 트리오인 모지, 지라우도 그리고 베테가의 차례였다. "지단 어딨어?" 모지가 말하고 지단을 찾는다. 지단과 모지가 대화를 나눈다. 그리고 줄줄이 지라우도 그릭고 베테가의 차례였다. 그럴땐 쓸쓸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아니라 사람들이 다 지단만 찾는구나. 한번은 이런 일도 있었다. 파나시나이코스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졸전을 치르고 토리노의 카셀레 공항으로 입국했던 참이었다. 그때 질이 아주 좋지 않은 울트라 팬 몇몇이 지단을 살짝 밀치면서 졸전에 대해 욕을 했다. 그 작은 손짓하나로 이 친구들의 운명에 변화가 생겼다. 생과 사의 갈림길 까진 아니었지만 확실한 응징이 바로 날아들었다. 몬테로는 안경을 벗으며 달려와 이들을 패기 시작했다. 정말 멋지게 팼다. 잘했다는 것이 아니라 기가 막히게 팼다. 갑자기 다니엘 폰세카도 달려와서 난투극에 뛰어들었다. 머릿속에서 무전기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라이트 훅, 레프트 훅, 스트레이트. 상대 제압. 지단은 무사하다. 반복한다 지단은 무사하다." 로마 원정을 떠났을때의 일이었다. 하프타임을 맞은 올림피코 경기장 선수 통로가 시끄러웠다. 갑자기 몬테로가 소리르 질렀다. "지단은 어디있어?" 그리고 두리번 거리더니 통로에서 시끄러운 로마 선수들을 향해 달려갔다. 죽일 기세로 달려가던 몬테로를 말렸다.로마 선수들 끼리 시비가 붙은거였는데 몬테로는 지단이 괴롭힘을 당하는줄 알고 죽일 기세로 달려간 거였다. 지단은 그야 말로 초월적인 존재였다. 그의 매 순간은 이 세상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의 겸손함 또한 상상 이상이었다. 지네딘 지단은 내 축구 인생을 통틀어서 내게 가장 많은 소름끼침, 경이로움 그리고 축구의 순수한 즐거움을 선사한 사람이며 매일 내게 세상에서 가장 멋진 쇼를 펼쳐준 선수다. 호세 알타피니가 지단을 두고 한 말이 지단을 가장 잘 설명한다. "그가 발을 쓰는 광경을 보면 빵에 부드럽게 버터를 바르는 것 같은 느낌이야." 훈련장에서 지단은 절대적인 축구 마스터였다. 그가 해내는 것을 보면 우리 모두 입을 벌리고 쳐다보기 바빴다. 나는 그를 관리하고 감독하는 것이 일이었기 때문에 지켜봤지만 함께 뛰던 선수들은 예술가의 움직임에 넋을 놓고 있었다. - 안첼로티 자서전 中.. 당시 라커룸에서 지단의 위상이 어느정도였는지 느껴지네요. 다행히 지단이 정치질 하는 선수가 아니라 안첼로티의 감독 권위엔 아무 영향이 없었나봅니다. 레알 마드리드라는 최정상 월드 클래스들을 휘어잡고 통솔하는거보면 이때부터 이미 지단은 지단만의 아우라가 있었던 모양이에요! 축구 선수들이 나중에서야 밝히는 비하인드 스토리! 이적 비화! 일화를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저를 팔로우 해주세요!! 알림을 켜놓으시면 제가 글을 올렸을때마다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축구 선수 일화만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제 컬렉션인 축구 선수 일화 모음 컬렉션 도 많이 팔로우해주세욧! 마찬가지로 알림을 켜놓으셔야 바로 받아보실 수 있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