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sfksaneh
100+ Views

▣ 극이동으로 인한 세계지형과 기후의 변화 -루스 몽고메리 대예언- 극이동이 일어나면 순간적으로 극심한 기상 이변이 발생한다. 사람,동물,새,나무 등 수많은 생명체가 갑자기 얼어 죽기도 할 것이며, 반대로 어떤 곳은 대기가 후끈후끈 달아오르기도 할 것이다. 대도시일수록 전기,수도,가스 등 대부분의 기반 시설이 파괴되어 철저한 고립무원의 유령도시로 변해 버리고 말 것이다. 2008년 5월에 일어난 중국 쓰촨성 대지진과 2011년 3월 일본 동북부 대지진을 연상해 보면 그 참상을 가히 짐작할 수 있으리라. 몽고메리는 극이동에 따른 지형 변화를 이렇게 전하였다. ●뉴욕 시는 물 밑으로 사라져 버릴 것이다. 아틀란티스 대륙이 다시 떠오르는 데, 이때 미국의 동부해안 바다 밑의 땅이 융기하여 그 아랫부분이 아틀란티스의 끝부분이 될 것이다. 플로리다 지역은 대부분이 가라앉아 점점이 떠 있는 섬 지대로 바뀔 것이다. 텍사스 지역을 포함한 대서양과 멕시코 만을 접하고 있는 남쪽 지역은 극적으로 변할 것이다. 서부 지역은 캘리포니아 일대가 격렬한 파도 속으로 사라질 것이며, 5대호의 일부 지역은 바다가 되어 버릴 것이다. 워싱턴 D.C.는 황폐화되지만 완전히 파괴되지는 않는다. 대부분의 다른 해안의 행락지는 사라지는 데 반해. 버지니아 해안 지역은 유달리 안전할 것이다.(『우리들 사이의 이방인』 ,231〜232쪽) ●미국의 동부와 서부, 영국, 남아시아, 그리고 유럽의 전 지역이 아틀란티스 대륙의 융기로 물이 범람하게 되고, 레무리아 대륙의 일부가 태평양에 솟아오르게 된다. 그리고 하와이는 바다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간다. 그때 이 지역들은 더 차가운 기후로 변화하는 반면 러시아, 유럽, 캐나다 북부 지역의 얼어붙은 불모지는 따뜻하고 습기 있는 땅으로 바뀌어 농경지가 되고 또한 동물들이 살아가기에 적당한 넓은 땅이 생긴다.(『우리들 사이의 이방인』 ,232〜233쪽) ●안전한 지역은 일반적으로 해안 지방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 될 것이다. 화산은 멕시코, 중미, 그리고 어디에서나 폭발할 것이므로 안전한 지역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유럽은 구불구불한 해안선을 따라 많은 지역에 작은 항구와 저지대가 많아 문제가 있다. 스칸디나비아 반도는 더욱 넓어질 것이다. 영국은 바다 밑으로 사라질 것이며, 네덜란드와 그 인근 해안 지역도 사라질 것이다. 러시아와 중국 북부 지역은 안전할 것이며, 남반구 대륙의 일부 지역은 육지가 훨씬 넓어질 것이다. … 새로운 남극은 남아메리카의 남쪽 부분이 될 것이며. 새로운 북극 은 태평양의 어느 곳이 될 것인데 정확한 위치를 지적하기는 어렵다.(『미래의 문턱 』 , 199쪽) ●극이동의 극한 상황이 휩쓸고 간 뒤, 고통과 비탄이 사람들을 짓누를 것이며 한편으로는 어마어마한 재난을 극복한 뿌듯함을 느끼기도 할 것이다. 또 살아남은 사람들의 대부분은 신神이 ‘어떤 목적’ 에 쓰기 위해 자신들을 살려 주었다고 느낄 것이다. … 살아남은 사람들은 극이동 전의 과거를 회상하는 것이 마치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을 이야기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 어떻게 하여 자신이 이런 세상에 오게 되었는가 놀라워하며. 한때(극이동 전)는 육지였으나 지금(극이동 후)은 물이 되어 버린 곳을 손으로 가리키며 ‘앞으로의 남은 생’ 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우리들 사이의 이방인』, 231-234쪽) 그런데 극이동의 환란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모두 새 세상을 맞이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극이동을 전후하여 전 세계를 강타하는 초급성 괴질이 창궐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극이동의 환란과 더불어 이 가공스런 괴질을 극복해야만, 비로소 새 하늘 새 땅에서 새 문명을 건설하는 신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다. ●“괴병이 온 천하에 퍼질 때에는 뒤꼭지가 발뒤꿈치에 닿을 듯이 활처럼 휘어 죽어 넘어가리라. 그 다음에는 하늘에서 천둥 나고 땅에서 지진 나서 물이 몰랑몰랑해져 송장을 다 치워 버리게 되리니 그쯤 되면 높은 데 가야 살 것이니라.” (도전7:35) ●앞으로는 적선적덕(積善積德)한 사람이라야 십 리 가다 하나씩 살 동 말 동 하느니라. 내 집안, 내 동기간, 내 자식이라고 다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자식도 복이 있어야 사느니라. 천하에서 개벽이 되어야 서로 상봉이 되느니라. 그러면 이제 태평시대가 오느니라.(도전7:24) ●동서남북이 눈 깜짝할 사이에 바뀔 때는 며칠 동안 세상이 캄캄하리니 그 때는 불기운을 거둬 버려 성냥을 켜려 해도 켜지지 않을 것이요, 자동차나 기차도 움직이지 못하리라. 천지이치로 때가 되어 닥치는 개벽의 운수는 어찌할 도리가 없나니 천동지동(天動地動) 일어날 때 누구를 믿고 살 것이냐! (도전2:73) 『이것이 개벽이다 상』-14-
{count, plural, =0 {Comment} one {Comment} other {{count} Comments}}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영화 '봉오동 전투'를 보고
교과서에서 배운 독립운동사의 한 시점 그래서 제목이 주는 무게감,엄중한 한일관계, 광복절을 앞둔 시기, 주위의 반응 등을 살폈을 때 이 영화는 보고 넘어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나를 극장으로 이끌었다. 친구들의 모임 날이라 모임을 끝내고 2차로 단체관람을 제안했으나 애국심(?)이 없는 탓인지 시쿤등한 반응이라 아는 사람과 보았다. 마누라는 오전에 회사에서 단체관람을 했기에 제외 하고 그렇다면 누구랑...ㅋ 반일 정서에 편승한 이른바 ‘국뽕’(지나친 애국심을 비하하는 속어) 영화라는 비판과 ‘우리가 기록해야 할 승리의 역사’라는 평이 팽팽하게 맞선다는 영화다. 봉오동은 두만강에서 40리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려령의 험준한 산줄기가 사방을 병풍처럼 둘러쳐진 장장 수십 리를 뻗은 계곡 지대이다. 봉오동에는 100여 호의 민가가 흩어져 있었는데 독립군 근거지의 하나로서 최진동의 가족들이 살고 있었다. 봉오동 전투는 홍범도·최진동 부대가 일본군 정규군을 대패시켜 독립군의 사기를 크게 진작시킨, 항일 무장독립운동사에 빛나는 전과 중 하나이다. 이것은 역사의 팩트다. 영화는 여기에 스토리텔링을 입힌 가상이다. 유준열이라는 주목받는 배우도 있지만 국민 조연 유해진이 모처럼 주인공이다. 이들 두명이 종횡무진 하며 일본군을 다 죽인다. 요즘의 한일감정에 이입했을 때 어마 무시한 카타르시스를 느껴야 할 텐데 별로다. 그 원인은 개인적 생각에 대사에 무게감이 없다는 거다. 산만한 전개, 춘추전국시대도 아닌데 등장하는 큼지막한 칼의 무기 마지막 신에 단 한 번 등장하는 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 장군 같은 무게감이 없다. 그래서 재미없다. 개인적인 견해다. 마누라 말을 빌리면 재미를 떠나 이 시기에 그냥 봐 주어야 할 영화란다. 유해진이 영화 내내 외쳐대는 쪽바리 새끼들 때문에... 요즘 핫 한 '영혼구매'가 그런 거다. 내가 못 가는 상황이면 영혼이라도 보낸다는 응원 그냥 봐 주자. 실제 전투에 사용했다는 태극기가 등장할 땐 뭉클했다. 광복절인 이 아침 나라의 독립을 위해 이름 없이 죽어간 수많은 영영들에 묵념의 예를 갖춘다.
상처 입은 꽃을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
빨래터에서 얼굴에 젖살도 빠지지 않은 여자아이들이 모여 수다를 떨고 있습니다. 빨래는 아주 힘든 노동입니다. 하지만 답답한 날씨에 시원한 물가에서 친구들과 함께 평범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별 대단치도 않은 일에 까르륵 웃는 것이 너무나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일본인들이 여자아이들을 강제로 데려갔고, 그 이후 아이들은 다시는 환하게 웃지 못했습니다. 4년 동안 부산과 일본, 대만을 거쳐 홍콩,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를 끌려다니며 강제로 일본군 위안부 생활을 해야만 했습니다. 이 말도 안 되는 비극은 소녀들의 삶을 모두 무너뜨렸고, 새하얗던 소녀의 얼굴은 흙빛으로 변해갔습니다. 목숨을 걸고 도망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극악무도한 일본군에게 다시 잡혀 때릴 데도 없는 어린 소녀를 때리고 또 때렸습니다. 빨래터에서 친구들과 끌려간 이효순 할머니. 21살, 너무도 꽃다운 나이에 다시 고국으로 돌아왔지만 꿈에 그리던 고향으로 향할 수 없었습니다. 그토록 그리워했고 미치도록 가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습니다. “집에는 부끄러워서 못 가겠어…” 그리고 2015년 5월 27일, 91세의 이효순 할머니는 마음속 한을 풀지 못한 채 마지막 순간까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냥 남들처럼 결혼해서 애 낳고 그렇게 살고 싶었어.” ===================================== 저들은 지금도 거짓을 말합니다. ‘어떤 강제도 없었다. 그들은 돈 때문에 스스로 자원한 것이다.’ 저들은 지금도 거짓을 주장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책임을 다했다. 지금 이러는 것은 결국 돈 때문이다.’ 저들은 지금도 거짓 앞에 당당합니다. ‘우리는 과거에 어떠한 것에도 사과할 일을 하지 않았다.’ 우리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당연한 진실을, 분명한 역사를, 당당한 사과를 그들에게 원할 뿐입니다. 꽃다운 나이에 어린 소녀는 어느덧 주름과 백발이 가득한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목숨을 걸고 지하갱도에서 석탄을 캐던 소년은 자식 얼굴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의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8월 15일 74주년 광복절입니다. 잘못된 역사는 잊히는 순간 또다시 반복됩니다. 다시는 짓밟힌 할머니와 착취당한 할아버지가 우리 역사에 등장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가 강요에 못 이겨 했던 그 일을 역사에 남겨두어야 한다. – 김학순 할머니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역사왜곡 #다시일본패망 #일본망언 #진실 #8월15일 #광복절
카메라에 담긴 '규모 6.0 지진'을 미리 감지한 고양이들
대만 타이베이에 사는 페이 유궈 씨는 아파트 거실에 홈 카메라를 설치해 반려묘들의 일상을 기록하는 게 취미입니다. 말 그대로 고양이들이 서로 장난치거나 낮잠을 자는 등의 평범한 하루를 촬영하기 위함이었죠. 그러나 8월 8일, 목요일 새벽 5시 28분, 평범한 일상과는 다른 특별한 장면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평화롭게 잠들어 있는 5마리의 고양이들. 화면 오른쪽에 있는 고양이가 무언가 이상함을 느꼈는지 눈을 번쩍 뜹니다. 곧이어 나머지 고양이들도 동시에 눈을 뜨고. 잠시 후, 집안의 선풍기를 비롯한 소품들과 고양이들의 머리가 좌우로 격하게 흔들립니다. 규모 6.0의 지진입니다! 다행히 영상 속 고양이들은 모두 새벽에 자다 깼음에도 지진에 침착하게 대응했으며, 다친 고양이는 한 마리도 없었습니다. 놀라운 건 바로 지진을 한참 전에 미리 예측하는 능력인데요. 동물이 지진을 예측할 수 있다는 주장은 수 세기 전부터 나왔습니다. 실제로 대만에서는 1년 전 반려견이 지진을 미리 예측하여 보호자를 구한 사례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분명한 영상 자료에도 불구하고, 동물이 지진을 예측한다는 과학적인 증거는 아직까지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동물에 의존해 지진을 대비하기보다는 지진계를 믿는 게 더욱 정확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지만, 일각에선 일반 가정에서는 '지진을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지진계'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 만큼, 반려동물을 유심히 지켜보는 것도 지진을 대비하는 방법이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한입뉴스] 청약통장 가입자 2500만 돌파, 유니클로 세 번째 폐점, 한국 '車 생산능력' 15년 만에 최악, 美 기술업체 "삼성페이가 특허침해했다", 中 병력 투입 징후 속 홍콩 시민들 또 대규모 시위, 화웨이 중국서 5G 스마트폰 첫 출시, 애플 국내 고용 상황 첫 공개
◆청약통장 2500만 돌파 18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전체 청약통장(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예금·부금) 가입자는 2506만1266명으로 집계. 전국 청약통장 가입자는 2016년 1월 2000만명을 돌파한 뒤 2년 7개월만인 지난해 8월 2400만명을 넘어섬. 청약통장 가입자는 작년 8월 말 기준 2406만여 명에서 11개월 만에 100만명 증가. 이 가운데 신규 가입이 가능한 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지난달 9만932명 증가해 2326만8991명에 달했음. 정부가 작년 무주택자 위주로 청약제도를 개편하면서 무주택자를 중심으로 꾸준히 청약통장이 늘어난 것으로 보임. 올 들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분양보증을 내주지 않는 방식으로 서울 강남 등 주요 지역의 고분양가 통제를 강화하면서 '청약 당첨은 로또'라는 인식이 자리 잡은 것도 청약 통장 가입자 수 증가에 한몫.  ◆유니클로 세 번째 폐점 18일 유니클로 공식 홈페이지 매장 안내에는 ‘유니클로 월계점이 9월 15일에 마지막 영업으로 폐점한다’는 공지가 게재된 상태. 유니클로 월계점 매장 앞에도 이미 ‘영업 종료 안내-최종영업일 9월 15일’이라는 게시판이 등장. AK플라자 구로 본점에 입점 중인 유니클로 구로점도 오는 31일을 끝으로 영업을 종료. 이는 AK플라자 폐점에 따른 것이지만 유니클로 구로점의 경우 추가 이전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짐. 유니클로는 월계점 폐점이 불매운동과는 관련이 없다는 입장.  ◆한국 '車 생산능력' 15년 만에 최악 18일 국내 완성차업체 가운데 상장사인 현대차, 기아차, 쌍용차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3개사의 올해 상반기 국내 공장의 생산능력은 모두 172만9420대로 집계. 이는 지난해 상반기(175만6930대)보다 1.6% 감소했고, 2017년 상반기(179만5230대)와 비교하면 3.7% 줄었음.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최근 발간한 '한국의 자동차 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자동차 생산능력은 453만5천대로 2003년(439만6천대) 이후 가장 낮았음. ◆美 기술업체 "삼성페이가 특허침해했다" 18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미국의 솔루션 기업 다이내믹스가 지난달 삼성전자를 상대로 제소한 특허소송에 대해 최근 조사에 착수. 다이내믹스는 삼성전자가 모바일 결제 시스템에 자사의 기술을 무단 사용했다고 주장. 다이내믹스는 "삼성 모바일 기기에 내장된 삼성페이의 결제방식(마그네틱 보안전송·MST) 기술이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며 갤럭시S10 시리즈와 기어S3 등 삼성전자 스마트 기기 11개의 수입과 판매 금지를 요청. 삼성페이는 MST 기술을 사용해 무선으로 마그네틱 신용카드 정보를 전송시켜 결제하는 방식. 삼성전자는 2015년 미국 벤처기업 루프페이를 인수한 뒤 관련 기술을 개발해 특허신청. 다이내믹스는 같은 기술을 2008년 '다기능 에뮬레이터가 포함된 모바일장치'라는 명칭으로 먼저 특허 출원했다고 주장하고 있음. ◆中 병력 투입 징후 속 홍콩 시민들 또 대규모 시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현지시간) 홍콩 빅토리아 공원에서 열린 집회에 수십만명이 참가. 시위대는 캐리 람 행정장관 사임, 시위대 ‘폭도’ 규정 철회, 경찰 강경진압에 대한 독립적 조사, 송환법안 철폐, 체포된 시위대의 조건 없는 석방 및 불기소 등을 요구. 주최 측은 폭력시위 논란을 우려한 듯 이날 집회는 평화와 이성, 비폭력을 뜻하는 ‘화이비(和理非) 집회’라고 거듭 강조. 이는 중국 중앙정부에 무장력 투입의 명분을 주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 중국 인민해방군이 홍콩 10분 거리에서 수차례 무력시위를 벌이며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홍콩 안팎에서는 이날 시위의 평화적 전개 여부가 향후 당국 대응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옴. ◆화웨이 중국서 5G 스마트폰 첫 출시 18일 신경보와 테크레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화웨이는 예약 판매를 거쳐 지난 16일 첫 5G 스마트폰 ‘메이트 20X 5G’의 판매를 시작했음. 가격은 6199원(약 106만원)으로, 예약 판매 물량만 100만대를 넘은 것으로 알려짐. 중국은 45개 대도시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5G 망을 구축한 데 이어 요금제와 단말을 출시하며 이달부터 5G 상용화 대열에 합류.  ◆애플 국내 고용 상황 첫 공개 애플은 19일 애플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고용 창출 페이지를 개설해 6월 30일 기준 한국 지사에 직접 고용된 직원 수가 500명이라고 밝힘. 애플 직원 수는 그동안 업계 추정으로 알려졌을 뿐, 정확한 수치가 알려진 적은 없었음. 애플은 "20여년 전(1998년) 단 2명의 직원으로 시작했지만, 현재 디자이너, 제작 전문가, 리테일 직원, 고객 서비스 담당자,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등 5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고 소개. 2010년 이후 직원 증가율은 1500%다. 특히 작년 국내에 처음으로 문을 연 애플스토어의 개장 준비를 위해 2017년 직원을 급격히 늘린 것으로 나타남. 애플은 이와 함께 국내에서 창출한 일자리 수가 32만5000명에 달한다고 밝힘. 국내 부품사 등 협력업체를 통해 12만5000여명, 앱 스토어 생태계를 통해 20만명 등임. ◆공정위 하도급업체에 15억 미지급한 대림산업에 7억 과징금 공정위는 대림산업이 불공정 하도급 거래 행위를 한 사실을 적발하고 시정명령과 과징금 7억3500만원을 부과한다고 18일 밝힘. 이번 제재는 공정위가 작년 4월 하도급법 위반 등 혐의로 신고가 다수 접수된 사업자에 대해 신속히 조사에 들어가는 ‘사건처리 효율화·신속화 방안’을 시행에 따른 후속조치. 조사결과 대림산업은 2015년 4월부터 작년 4월까지 3년간 2897건의 하도급 거래에서 하도급법 등 법규를 위반한 사실이 드러났음. 같은 기간 대림산업의 하도급 거래의 7~9%가량에 해당하는 거래. 피해업체는 759개 하도급 사업자이며 이들에게 대림산업이 지급하지 않은 하도급 대금이나 지연이자 등은 14억9600만원이었음. ◆위메이드 미르IP 베낀 中 게임 앱마켓서 퇴출 1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중국 킹넷의 자회사 레인보우홀스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레전드오브블루문이 국내 구글 플레이에서 지난 17일을 기준으로 서비스가 중단. 레전드오브블루문은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지난 5월20일 출시된 이후 구글플레이 매출 13위, 애플앱스토어 매출 24위 등을 기록하며 선전. 그러나 위메이드는 레전드오브블루문을 중국 킹넷 계열사 절강환유와 계약을 맺고 개발한 '전기래료'를 기반으로 한 게임으로 판단하고 구글플레이·애플앱스토어 등 국내 주요 앱 마켓에서 서비스를 중단할 것을 요청해 왔음. 레전드오브블루문이 국내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나 결제가 불가능하도록 삭제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 출시 초기 20여일간 사라졌다가 재등록된지 약 두달만. 현재 레전드오브블루문은 앱스토어 외에도 원스토어·삼성 갤럭시스토어 등 모든 앱 마켓에서 서비스가 중단된 상태. 이미 지난 7월18일 애플 앱스토어에서 차단됐음. ◆현대·기아차 친환경차 생산거점 해외로 확대 EU는 파리기후협정에 따라 작년 12월 오는 2030년까지 승용차 CO2 배출량을 2021년보다 37.5% 감축하기로 함. 자동차 업체는 지속해서 CO2 배출량을 줄여왔지만, 지난 2017년 유럽에서 판매된 신차의 평균 CO2 배출량은 1㎞당 118.5g에 그치는 등 당장 2021년 목표치(95g/1km)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음. 앞으로 자동차 업체가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2021년 이후부터는 CO2 배출량이 1g 초과할 때마다 95 유로의 벌금을 내야 함. 자동차 업체로서는 막대한 벌금을 피하기 위해 전기차처럼 CO2를 배출하지 않거나 CO2 배출이 적은 차량을 많이 판매하는 데 힘을 쏟을 수밖에 없음.현대·기아차로서는 앞으로 유럽의 CO2 규제를 맞추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차의 현지생산을 꾀할 것. 순수전기차는 CO2를 1g도 배출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매력적이지만, 배터리 수급 등의 문제를 고려할 때 우선 하이브리드차를 생산하고 추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를 포함한 전기차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것으로 관측.
'부동의 1위' 日맥주의 추락…7월 수입액 벨기에·美에 뒤진 3위
청주시 송절동의 한 편의점에 일본 제품을 한 곳에 모아 놓은 진열대가 마련돼 있다. (사진=청주CBS 최범규 기자) 수입 맥주 시장에서 부동의 1위였던 일본 맥주가 지난달 3위로 급락했다. 일본 정부의 수입규제로 촉발된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여파로, 수입 1위 자리는 최근 에일 맥주 열풍을 타고 큰 성장세를 보인 벨기에 맥주가 차지했다. 15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 맥주 수입액은 434만2천달러로 집계됐다. 일본 제품 불매운동의 여파로 전달 790만4천달러에 비해 45.1% 감소한 것이다. 지난달 수입 1위는 456만3천달러 어치가 수입된 벨기에 맥주로, 전달(305만2천달러)에 비해 49.5% 증가했다. 2위로 오른 미국 맥주의 성장세는 더욱 도드라진다. 7월 수입액은 444만3천달러로, 전달(227만달러)에 비해 95.7% 증가한 것이다. 수입 맥주 4위는 310만달러 어치 수입된 네덜란드 맥주로 전달(168만1천달러)보다 84.4% 늘었다. 5위 중국(308만7천달러)은 최근 수입이 크게 늘고 있으나 지난달에는 전달(431만5천달러)보다 줄었다. 일본 맥주는 2009년 기존 1위 미국을 따돌린 이후 작년까지 10년간 계속 연간 맥주 수입액 1위 자리를 유지해 왔다. 올해 상반기에도 일본 맥주 수입액은 3천479만6천달러로, 중국(2천26만1천달러), 벨기에(1천962만달러), 미국(1천354만9천달러)을 압도했고 월별 수입액에서도 1위를 내어준 적이 없다. 한편, 7월 맥주 수입 중량은 총 3만6천90.1t으로 전달(3만4천81.5t)보다 5.8% 늘었다. 일본 맥주 수입량은 9천462.4t에서 5천131.2t으로 45.8% 줄어든 반면, 벨기에 맥주는 4천352.6t에서 7천16.7t으로 61.2% 늘었고 미국 맥주는 2천431.7t에서 4천913.1t으로 102.0% 급증했다. 불매운동이 계속되면서 일본 맥주 수입은 더욱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이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8월 1~10일 수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일본 맥주 수입량은 작년 동기 대비 98.8%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간이 짧아 비교하는 데 한계가 있지만 일본 맥주의 상황을 대변해주는 데이터로 해석된다.
日기업 6곳, '朴 대선자금' 제공후 한일협정 체결돼
CBS노컷뉴스 박고은 기자 미국 CIA 1급 비밀보고서 자세히 기록 김종필, 한일협정체결 직전 日에 SOS "67년 대선자금으로 2600만$ 필요" 61~65년 日기업들 공화당에 6600만$ 지원 한일협상 증진용, 日기업들에대한 독점권 대가 1966년 3월 18일자 미 중앙정보국(CIA) 특별보고서 '한일관계의 미래' 중 일부. (그래픽=강보현PD) 한일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한일청구권협정 당시 일본 기업들이 박정희 정권에 거액의 정치자금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민족문제연구소가 지난 2004년 공개한 적이 있는 '한일관계의 미래'라는 제목의 1966년 3월 18일자 미 중앙정보국(CIA) 특별보고서를 다시 살펴보면, 일본 기업들은 1961~1965년 사이 민주공화당 총 예산의 2/3를 제공했으며 6개 기업이 지원한 금액은 6천6백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기술돼 있다. 1965년 한일협정 당시 일본이 독립축하금 명목으로 지급한 청구권 자금(3억 달러)의 1/5이 넘는 금액이 박정희 정권의 비밀 정치자금으로 흘러 들어간 셈이다. 보고서에는 "김종필에 의하면 민주공화당은 1967년 대통령 선거운동 자금으로 2천6백만$이 필요하다고 한다", "(돈은) 한일협상을 증진시키기 위해 김종필에게 지불되고, 또한 여러 일본 기업들에게 한국 내에서의 독점권을 부여하는 대가로 지불된 것"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민주공화당은 일본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한국 기업으로부터도 자금을 받았는데, 정부방출미 60,000톤을 일본에 수출하는 과정에 개입한 8개의 한국 회사가 민주공화당에 115,000$을 지불했다. 민주공화당은 1963년 2월 26일 5.16군사정변 주체 세력이 중심이 되어 발족했다가, 당의 상징이던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사망하자 1980년 해산된 정당이다. 1966년 3월 18일자 미 중앙정보국(CIA) 특별보고서 '한일관계의 미래' 중 일부. (그래픽=강보현PD) 민족문제연구소 측은 "보고서의 내용대로라면 박정희 정권은 국교 수립 이전 적대적 관계에 놓여있던 일본의 기업자금을 토대로 수립되었으며, 매판 자금 수수에 대한 보상으로 굴욕적인 한일협정을 체결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연구소는 또 "일본은 한국 시장을 헐값에 사들여 이후 40년 동안 한국 경제를 일본 경제에 종속시키고 중간재 수출시장으로 고정시켰다"며 "한일협정 이후 93년까지만 무려 1000억$이 넘는 무역역조를 통해 투자금액의 300배에 달하는 폭리를 취했다"고 밝혔다. 사무엘 버거 전 주한미국대사의 미 국무성 보고 전문에는 박정희 정권이 배상 요구보다는 원조를 포함한 일괄 처리에 관심이 있었다는 점도 드러난다. 증거 자료가 없는 일부 청구권의 포기를 먼저 일본 측에 제안하기도 했다. 사무엘 버거 전 주한미국대사의 미 국무성 보고 전문 중 일부. (그래픽=강보현PD) 문건에는 "박정희가 내게 말했는데 그가 일본에 제안하기를 증거 자료들이 훼손되어 어떤 청구권 부분에 대해서는 법적 증거를 제공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총액 중 경제원조 부분은 패키지 방식과 연결되어야만 한다"는 내용과 함께 "액수가 합의되었을 때 한국인은 그것을 청구권에 대한 보상으로 부를 수 있고 일본인들은 그것을 증거자료가 없는 부분에 대한 무상공여라고 부를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김민철 민족문제연구소 책임연구원은 CBS노컷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한일갈등이 되풀이되는 근본 원인이 한일청구권협정에 있다는 것은 역사적으로나 법적으로나 부정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김 연구원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정치자금을 받는 대가로 한일협정을 졸속 타결한 사실이 드러난 이상 협정의 정통성은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직장인 돈 관리 하는 법 (통장 4개 굴리기)
1. 급여통장 : 잔액은 항상 0으로 유지 급여가 들어오면 1차적으로 월세나 통신비 같은 고정 지출을 자동납부하도록 해둡니다. (자동납부를 하지않으면 자칫 잊어버려서 밀리게 되고, 이는 곧 목돈이 되어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이 통장의 경우,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한 형태를 골라야겠죠. 중요한건 급여통장은 '절대' 잔액이 남아선 안 됩니다. 월급은 들어오기가 무섭게 "퍼가요~♡"의 성지가 되도록. 물론 퍼가는 주체가 카드 할부금이 되어선 안 되겠죠. 급여통장이 ‘0’이 아니라는 것은 그만큼 노는 돈이 있다는 뜻입니다. 어영부영 하다가 쓸데없는 곳으로 새기 십상이지요. 2. 투자통장 : 자동이체 날짜는 모든 통장을 동일하게 설정 적금, 펀드, 주택청약, 보험, 연금 등을 관리하는 통장입니다. 저축도 큰 의미의 투자로 본다면 여기에 포함되겠죠? 급여가 들어오면 고정지출과 함께 투자통장을 채울 수 있도록 합니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자동이체 및 투자상품 이체 날짜를 모두 동일하게 하는 것! 생각보다 많은 초년생들이 각종 자동이체 날짜를 우후죽순으로 설정하곤 하는데요. 이체 날짜가 동일해야 자금의 흐름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급여의 절반은 투자통장으로 흘러가도록 세팅해 주세요. 3. 소비통장 : 당신의 자제력을 믿지 마라 애초에 쓸 수 있는 돈이 적다면, 자연스레 소비도 줄게 됩니다. 소비통장에 한달에 쓸 돈만 딱 넣어두면 되겠죠? 소비통장은 체크카드와 연결시키도록 합니다. 한 달에 5만 원만 덜 쓰기!라고 하기 보단, 소비통장에 5만 원을 덜 이체시키는 게 훨씬 지키기 쉬울 겁니다. 주의할 점은, 쓸 돈이 부족하다고 해서 추가로 잔고를 늘리기 없기! 소비통장에 넣을 돈은 급여의20~30%를 넘지 않도록 해주세요. 4. 예비통장: 소득의 10%, 평소 지출의 3배를 유지  급여통장에서 투자통장, 소비통장으로 돈을 돌린 후 남은 금액은 예비통장에 넣어둡니다. 만약 이 예비통장이 없다면, 친구 결혼식이나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일어났을 때 갑자기 쓸 돈을 구하기 힘들겠죠. 적금을 깨야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단순히 이자가 아까운 걸 떠나서, 자신의 재무 계획이 와르르 무너져버리겠죠. 예비자금은 급여의 10% 정도로 산정하는 것이 좋으며, 평소 한 달 지출의 3배 정도의 금액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며 상대적으로 단기 고금리에 속하는 CMA를 초년생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너무 핵꿀팁이라 같이 보면 좋을 것 같아서 퍼옴 출처는 요기 클립할 때는 댓 하나씩 남기깅 댓글냠냠~
Like
Comme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