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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어디? 세계에서 영화를 가장 많이 찍은 장소 TOP 20 http://naver.me/GehUCc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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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2018)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을 알게 된 건 그의 출세작 <송곳니>를 보면서다. 2009년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서 공개된 그 영화는 호불호가 갈리긴 했지만 당시 상당히 화제가 되었고, 나도 찾아보았다. 감상 후 느낌은? 솔직히 기대 이하였다. 기이한 설정과 충격적인 묘사는 흥미롭기는 했으나 그렇게 호들갑 떨 정도로 와닿진 않았다. 동시대의 다른 유럽 예술영화들과 동일선상에 놓았을 때, 심지어 평범해보이기까지 했다. 굳이 말하자면 <송곳니>는 임상수가 미카엘 하네케의 톤으로 영화를 찍은 것처럼 보였는데, 과연 그러한 화법으로 훌륭한 영화가 응당 가져야 할 감정적 설득력을 가질 수 있을지에 대해 난 회의적이었다. 란티모스란 감독에 대해서도 흥미를 잃었고. 그런 내가 란티모스란 이름을 다시 떠올린 건 작년 개봉작인 <킬링 디어> 덕분이었다. 일부의 의견처럼 이 영화가 걸작이라 주장하지도 않을 것이고, 란티모스가 드디어 거장으로 거듭났다고 할 생각도 딱히 없다. 그러나 과유불급이었던 그의 영화적 스타일이 이 영화에 이르러 어느 정도 절제미를 갖춘 것은 분명해보인다. 기이한 신화적 세계 속에서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기어이 자신의 바닥을 드러내어 보인다는 점에서는 라스 폰 트리에를 연상시켰는데, 그렇다고 란티모스가 그러한 경지에 오를 것이란 생각에 대해서는 여전히 회의적이다. <킬링 디어>를 본 이후에 그의 팬들이 강력히 추천하는 <더 랍스터>도 보았다. <킬링 디어>만큼은 아니지만 <더 랍스터>도 준수한 작품이다. 그런데 영화를 보면서 느낀 점. 란티모스 감독의 영화에는 강력한 한 방이 없다. 독특한 설정과 흥미로운 캐릭터로 인해 러닝 타임 내내 몰입감을 잃지 않기는 한데, 관객을 뒤흔들만한 그만의 무기가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때문에 그의 영화는 흥미롭기는 하나 여운이 오래가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그의 최신작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를 보았다. <더 페이버릿>은 권력 암투를 그린 드라마임에도 세 명의 여성 캐릭터를 주축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점에서 일단 흥미로운 작품이다. (이러한 작품은 사실 매우 드물다. 따라서 영화 자체가 진귀한 구경거리가 된다.) 실존 인물들이 등장하는 만큼 전작만큼의 상상력이 발휘될 수 없다는 제약이 생기는데, 란티모스는 이를 광각렌즈를 이용한 왜곡된 공간 묘사 등으로 극복해낸다. 덕분에 우리가 영국 왕실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치 기이한 신화적 공간을 보는 것 같은 착시가 일어난다. 세 캐릭터의 질투와 욕망으로 들끓던 영화는 마지막 장면에 이르러 이른바 “토끼 디졸브” 장면으로 수렴된다. 이 흥미로운 이야기를 어떻게 끝맺을 것인가 궁금하던 찰나에, 나는 디졸브신을 보며 란티모스의 영화에서 처음으로 감정적 울림을 느꼈다. 단 몇 초 간에 영화 전체의 주제와 감성을 축약하는 장면이었고, 나의 개인사를 복기하는 마력을 발휘하는 장면이기도 했다. <더 페이버릿>에서 란티모스는 또 한 번 전진했다. 아직 그에 대한 확신이 생기진 않았다. 그러나 <송곳니>에서 가졌던 회의감이 점점 옅어지고 있다는 건 분명하다. <더 페이버릿>을 이야기하면서 배우들의 열연을 언급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올리비아 콜먼이 <더 와이프>의 글렌 클로즈를 제치고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에, 솔직히 너무나 실망스러웠는데, <더 페이버릿>을 보니 그럴 만도 했다는 생각이 든다. (참고로 여우주연상이 <더 페이버릿>이 받은 유일한 상이다. <그린 북> 정도의 영화가 작품상 등 알짜배기 상을 가져가는 마당에 <더 페이버릿>이 그 정도 상을 받을 자격은 충분하지 않을까?) 레이첼 와이즈와 엠마 스톤도 본인들의 이미지를 변주한 좋은 연기들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세 배우의 앙상블, 더할 나위없다. 누군가의 지적처럼 연기하느라 재밌어서 미쳐버릴 것 같아 보였다. 나까지 기분이 좋아지려 했으니 말 다했지. 앞으로도 여자배우들이 이토록 신날 법한 각본이 많이 나오길 기원한다.
'보헤미안 랩소디', 세상의 모든 보헤미안에게 던지는 위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두줄평으로 본 작품후기: 세상의 모든 보헤미안에게 던지는 위로와 130분간의 황홀경. 주옥같은 록 레전드 퀸의 명곡들을 한번에 듣는 귀호강 까지 별점 ★★★★☆ *함께 보면 좋을 한핏줄 영화 - 도어스, 러브 앤 머시, 비틀즈:하드 데이즈 나이트 *관람 타깃: 록 마니아나 퀸의 노래를 좋아하시는 분, 하는 일이 잘 안된다고 낙담하는 분, 매뉴얼과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과 음악영화, 뮤지컬 장르를 선호하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관람 포인트 1.록그룹 퀸이 왜 세계음악사에 레전드가 되었는지 알게 해주는 페이크다큐 형식의 음악영화.  2.프레드 머큐리 메소드 연기로 오스카 남우주연상 거머쥔 라미 말렉의 인생 연기. 3.프레드머큐리의 일대기, Queen 결성과 해체, 웸블리 liveaid 기부콘서트 등 스토리에서 명품팝 주크박스 경험. 4.왜 이 시대에 퀸인가..매뉴얼대로 살지 않겠다는 저항정신과 다포 세대 청년층에 위로와 용기 전해. 5.생생한 현장감을 담은 ScreenX에서 싱어롱 관람추천. ===========================================    시크푸치의힐링무비 #7.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https://bit.ly/2YjqJev 더보기 : 유튜브 채널 '시크푸치의 힐링타임' https://bit.ly/2N1OHpf p.s. 많이 부족하지만 영상 만들면서 톤 앤 매너나 표정을 교정해나갈 계획입니다 유튜브채널 '시크푸치의 힐링타임'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소셜필름큐레이터 시크푸치
솔로 복귀자를 위한 이별 영화
영화를 보다 보면 세상에 이쁘고 잘생긴 배우들이 얼마나 많이 존재하는지... 게다가 그들은 왜 이렇게 잘 이어지고 알콩달콩 오손도손 이쁘게 연애를 하는지... 팝콘 언니는 문득문득 아무런 이유 없이 분노 게이지가 올라갈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때마다 거울을 보면 다시 현실 모드로;) 그래서 오늘은 1) 이제 막 연애의 쓴맛을 본 상태거나 2) 현재 헤어질까 말까 고민 중에 있거나 3) 연애란 사치라고 생각하는 분이거나 4) 인생의 낙이 팝콘 언니 포스트 보는 것인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별/영/화/특/집 쿨하게 헤어지지 못하는, 구질구질하게 이별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백퍼 공감하는 영화, <연애의 온도> "재회도 곧 이별" 이라는 진리의 공식! 괜히 헤어진 연인에게 다시 만나자고 할까 말까 고민 중이라면 꼬옥 이 영화를 찾아보시길... 연애할 때 리딩하기보다는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스타일이시라면 <500일의 썸머>를 추천드려요. 캐릭터가 독특하거나 제대로 마음을 주지 않는 상대를 만날 경우, 어떠한 상처를 받는지 제대로 보여주는 영화이지요. 흐흑. 울 조토끼 옵빠 ㅠ.ㅠ 라면 먹고 갈래요? 로 시작해서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까지의 명대사를 남긴 <봄날은 간다> 사랑은 변하지 않아, 다만 사람의 마음이 변했을 뿐이지. 캬아.. 대사 하나하나부터 음악까지 정말 아름다운 영화이지요. 사랑했던 연인과의 기억을 모조리 지워버리고 싶은 적 있으시죠? 이별 후 자신의 기억에서 사랑했던 흔적들을 지워가는 스토리의 <이터널 선샤인>입니다. 팝콘 언니가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이별 영화예요. ㅠ.ㅠ 사랑과 현실적인 문제 사이의 간극을 이겨내지 못하고 헤어짐을 맞이한 분들이라면, 더더욱 가슴이 아려오는 영화이지요. 마지막에 떠난 남자를 두고 혼자 남겨진 조제의 쓸쓸한 뒷모습이 오래도록 기억에서 잊히질 않아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별하고 난 후 연인을 잊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 지침서 같은 영화. <중경삼림>은 옴니버스식 구성인데요. 이별은 곧 새로운 만남을 뜻할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주는 영화이지요. 금성무와 양조위의 리즈 시절을 만날 수 있다는 건 보나쓰! 주옥같은 OST들로 국내에서 대박 흥행에 성공한 영화 <비긴 어게인> 실연의 아픔을 노래로 승화시켜 찌질하게 다시 찾아온 연인에게 멋진 이별을 고하지요. 쏠로복귀자 여러분, 최고의 복수는 여러분이 성공하는 것입니다요!ㅋㅋㅋ 'Time waits no one.' 사랑은 타이밍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소중한 사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끔 해주는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입니다. 뽀뽀라도 한 번 하고 헤어졌으면 이렇게 아쉽진 않았을 텐데 말이죠. 사랑이 무엇일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영화, <클로저>에요. 사랑하지만 헤어져야겠다고 다짐한 남자와 자신만큼 상대방을 사랑하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이야기하는 여자. 근데. 그렇게 사랑하는데 왜 헤어지냐구요;; 흑흑 마지막으로 영화 클로저에 삽입되었던 Damien Rice, 일명 쌀아저씨의 'The Blower's Daughter' 뮤직비디오를 준비했어요. 노래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기분이 ㅠㅠ 해도 힘들고 안 해도 힘든 연애. 결국, 선택은 자기 몫 이겠지요. 빙글러 여러분의 행복을 빕니다요. xoxo 팝콘언니
홍콩영화 최고 전성기 시절 여자배우들
*홍콩 영화의 최고 전성기 시절 80~90년대 공리 1965년 12월 31일 대표작 : 패왕별희, 게이샤의 추억, 황후화 등등.. 관지림 1962년 9월 24일 대표작 : 용형호제, 지존무상, 동방불패, 황비홍, 신조협려 등등 구숙정 1968년 5월 16일 대표작 : 녹정기, 의천도룡기, 초류향, 스트리트 파이터, 도신2, 시티헌터 등등 글로리아 입 1973년 1월 13일 대표작 : 신조협려, 공작왕, 대소비도 등등 매염방 1963년 10월 10일 대표작 : 신조협려2, 취권2, 심사관, 동방삼협 등등 양채니 1974년 5월 23일 대표작 : 양축, 동사서독, 칠검 등등 양자경 1962년 8월 6일 대표작 : 007네버다이, 예스마담, 태극권,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등등 왕조현 1967년 1월 31일 대표작 : 천녀유혼, 정진자: 도신, 동방불패2 등등 이가흔 1970년 6월 20일 대표작 : 녹정기, 동방불패, 타락천사 등등 원영의 1971년 9월 4일 대표작 : 금지옥엽, 금옥만당, 007북경특급, 소호강호 등등 임청하 1954년 11월 3일 대표작 : 동방불패, 백발마녀전, 녹정기, 신용문객잔, 중경삼림, 동사서독 등등 장민 1968년 2월 7일 대표작 : 도성, 도학위룡, 의천도룡기 등등 장만옥 1964년 9월 20일 대표작 : 음식남녀, 열혈남아, 첨밀밀 등등 종려시 1970년 9월 19일 대표작 : 이연결의 보디가드, 태극권 등등 주인 1971년 10월 25일 대표작 : 서유기, 도학위룡2, 첩혈위룡 등등 종조홍 1960년 2월 16일 대표작 : 가을날의 동화, 종횡사해 등등 오천련 1968년 7월 3일 대표작 : 천장지구, 지존무상2, 음식남녀 등등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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