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yeon0214
50,000+ Views

제주도 돈아깝지 않은 여행지

제가 다녀본 곳들이에요. 제주도산지 658일째. 돈아깝지 않은 곳들 모아봤어요. 저번 친구를 위한 제주도지도의 반응에 깜놀랬네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 오늘은 또 다르게 써보네요. 개취니까 넘 뭐라하긴 없기에요. 참고만 하세요.

에코랜드 입장료 올랐어요. 14000원~!! 소셜에서 구매해서 쓰삼요~!
26 Comments
Suggested
Recent
세화해수욕장 날잘타서가면 문어도 줏을수있어요ㅋ
^^ 정말운이 좋은 날이군요.
내일 제주도 가는데...참고 하겠습니다.
제주도 오셨겠군요~! 날씨가 좋아서 어딜가든 좋은 여행 일꺼에요.
@Siyeon0214 이호태우 찍고 지금은 산방산아래 유채밭에 있습니다. ㅎㅎ
아 그렇죠 거기 치치퐁 아이스크림도 맛있고 문어빵도 심심풀이로 괜찮아요
6월달 한달정도 제주민처럼 살다올려하는데 정보감사해요
한달이면 구석구석 돌아보실 수 있겠네요. ^^
와우 3박4일로 몇번갔는데 다가봤네요 ㅎ
그죠 몇번은 와야 제대로 볼 것 같아요. ^^
다~가 보고 싶어요
네 ^^ 다 가보세요 너무 좋아요 제주도 이사하고 제일 좋은 건 이곳들을 언제든 갈 수 있다는 거였어요. 물가는 비싸고 택배비도 비싸지만 ^^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지극히 개인적인 에디터 pick! 제주 맛집 3
가볍게 즐기기 좋은 제주 맛집 3곳을 소개해드릴게요. 오늘의 콘텐츠 또한 지극히 개인적인 에디터의 pick! 제주 맛집이랍니다. 개인의 입맛에 따른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라고 하기엔, 너무 맛있어서 호불호 거의 없을 확률 99,999퍼센트의 콘텐츠 입니다) 제주 서쪽에 위치한 면차롱은 감귤탕수육으로 유명한 집인데요 시원한 국물의 해물짬뽕이 기가 막힌 곳이랍니다. 몸에 좋은 보말이 가~득 들어있는 보말 짬뽕은 시금치 면빨이라 정말 독특하더라구요. 감귤탕수육은 직접 말린 무농약 감귤과 감귤소스의 환상적인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짬뽕 안에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 있는데, 해산물이 가득 들어 있다 보니 국물이 굉장히 시원했어요. 190 버거는 최현석 쉐프 버거로도 유명한데요. 원래 서울숲에서만 즐길 수 있는 190버거였지만, 얼마전 5월에 제주 동쪽! 구좌읍 종달리에 2호점을 오픈했더라구요. 이름값 있던 찐!! 맛집이에요~ 패티도 도톰하고, 빵도 맛있고, 야채도 신선하고, 3박자가 어우러지는 곳이었어요~ 제주 190버거는 스테이지하우스 카이트서핑과 함께 운영되는데요. 인테리어도 독특하고, 시원시원한 제주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햄버거와 함께 시원한 맥주 한 잔 즐기면 힐링 그 자체랍니다. 원래는 신제주 제주도청 근처에 위치해있었는데, 어제 다시 가보려고 하니 관덕정 근처로 이전했더라구요! 유메텐동으로 유명한데, 어제 방문했을 때에는 스페셜 텐동에 감동이었답니다 ㅠ 식당이 이전하며 메뉴도 업그레이드 되었어요 위 사진은 신제주에 있을 적 사진입니다,, 조만간 삼도이동으로 이전한 사진도 함께 공유해드릴게요~ 코로나 19로 인해 좌석 간의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보니, 너무 늦게 방문하시면 웨이팅이 있을 수도 있답니다! 바삭한 튀김과 촉촉한 계란밥의 조합,, 너무 맛있어요ㅠㅠ 꼭 드셔보시길 강력 추천 드릴게요~!!
제주 렌트카 예약 고민, 파인드제주 렌트카 앱으로 해결하자!
여행계획의 첫 시작, 숙소 예약과 비행기, 그리고 렌트카.. 이것저것 준비할 것이 많은데요! 요즘 제주는 성수기에 돌입해 힘들게 찾은 렌트카는 또 너무 비싸고.. 가성비 넘치는 렌트카 예약이 쉽지 않답니다. 오늘은 역경매 시스템을 도입해 중간 수수료가 없는 '파인드제주' 렌트카 어플을 소개해드릴게요. 판매대행이 아닌 고객과 렌트카 업체를 1:1로 연결시켜주는 신박한 앱인데요. 렌트카 업체에서 최저가 가격을 입찰하면 고객이 렌트카를 선택하는 방식이라 큰 부담이 없답니다 지금까지 렌트카를 대여할 때 조건이며, 보험이며, 가격이며 하나하나 부담하기 정말 번거롭고 힘들었잖아요! 그런 귀찮은 과정이 생략된 간단하고 편리한 앱이에요~ 앱다운과 간편가입, 조건검색만 하면 끝! 파인드제주 렌트카 앱을 통해 알차고 똑소리나는 제주여행을 즐겨보세요~ ‼제주 역경매 렌터카 사용방법‼ 1. Google Play 혹은 App Store에서 '역경매' 검색 후 어플 다운! 2. 역경매 렌터카 어플 로그인! 대여일/반납일/보험/차종/연료 등 선택하고 가격 경쟁 입찰 시작 버튼 클릭! 3. 시간 최저가 기준 5곳 중 마음에 드는 업체를 선택하고 '업체 전화하기' 버튼을 눌러 예약하면 끝! ※ 실시간 이용시간 : 9시~18시까지
백령도 1일차.
6시15분 차를 운전하여 삼전동 집을 나설 때 비가 내렸다. 염곡동 사거리를 지나 강남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를 타고 인천 연안부두까지 1시간 남짓 걸린 7시 13분에 도착했다. 강남순환고속도로 들어설 때 1,800원 + 나올 때 1,700원 + 제2경인 450원 = 3,950원의 통행료가 무료도로보다 15분을 앞당겼다. 7시50분 미끄러지듯 인천항을 빠져나와 인천대교 밑을 지나고 소청도의 하울의 성같은 통신탑이 보일 때까지 3시간 10분, 대청도까지 15분이었지만 화물이 많았는 지 대청도 선착장에서 꾸물대더니 백령도에 11시 50분에 도착했다. 힐링펜션 쥔장이 렌트카를 용기포선착장까지 가지고나와 타고 백령로를 따라 펜션까지 갔다. 1층 방 하나, 화장실 하나, 계단 위 다락방 하나, 거실 하나, 주방 하나로 10명은 숙박해도 되는 큰방이었다. 금요일밤이라 손님이 없어서 작은방 값인 7만원에 큰방을 준것이다. 아반떼를 타고 심청각 앞 콩깍지로 가서 짬뽕순두부와 굴순두부 각 8,000원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심청각으로 갔다. 대인 1,000원이었지만 매표소 직원이 점심먹으러 갔는 지 공짜로 들어가 장산곶을 보고 주차했다. 심청이를 빠뜨렸던 인당수가 장산곶 앞이라면 엄청 많은 배들이 좌초했을텐데, 통일되면 보물선 발굴로 북적댈게 뻔하네. 콩돌해변을 먼저 보라는 펜션쥔장의 말에 따라 모래보다 크고 바둑돌보다 작고 길쭉한 쌀알같은 콩돌해변에서 맨발트래킹을 하고, 남포리 습곡을 찾다가 용틀임바위 주차장에 주차했는데 까나리 여행사 버스가 있었다. 천안함 위령탑을 들르지 않고 두무진으로 직행하여 주차하고, 걸어서 왼쪽 산으로 가서 육지에서 두무진을 관광했다. 수직으로 줄선 바위들이 작은 장가계를 보는 듯했다. 30분이나 일찍 유람선 매표소에 가서 매표하고 오른쪽 끝 자갈밭에 앉아 두무진 나루를 아이쇼핑했다. 4시에 승선하여 4시20분 출항 두무진 유람선을 타고 선암대, 코끼리 바위, 부처바위, 심청이 타고온 잠수함을 보고 천안함위령탑 앞바다에서 배를 돌려오는데 40분이 걸렸다. 돌아오는 길 사자바위를 보러갔다가 방파제 옆으로 갈수도 없고 육지와 바위사이에 테트라포드로 막아놓아 경관을 버려놓아 실망했다. 저녁으로 조개구이 무한리필에 갔다. 인당 26,900원에 키조개, 백합, 피조개가 관족도 잘 안익고 전복과 꼬막을 몇개 먹다보니 입에 잘 안 맞아 바지락과 꼬막, 동막 한바가지 넣고 새우 두마리 섞어 안성탕면 끓여 먹었더니 육수가 천상의 맛이었다. 물론 삶은 조개살이 안 익은 것도 없고 맛도 둘이 먹다 둘이 다 죽어도 모를 맛이었다. 힐링편션로 돌아오니 저녁 7시, 울타리에 심은 앵두 몇개를 따먹고 잔디밭가에 심어진 알록달록한 톱풀과 금계국, 꽃양귀비, 노란 낮달맞이꽃, 검붉은 우단동자를 감상하다가 내일을 위하여 씻고 일찍 잠들었다.
제주식 산적 덮밥, 제주 한림 맛집 아꼬운디
제주식 산적 덮밥을 즐길 수 있는 아꼬운디. '아꼽다' 라는 말은 사랑스럽다. 귀엽다. 소중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제주 사투리인데요. 아꼬운디는 제주 사투리 아꼽다에 장소를 뜻하는 '디'를 덧붙여 아름답고 귀한 곳이라는 의미를 가진 식당이에요. 이름의 뜻을 알고 나니, 괜히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던 밥집이랍니다. 아꼬운디는 제주시 산적인 '적꼬지' 를 주메뉴로 한 덮밥집인데요. 칼칼해보이는 산적 얼큰 라면과 덮밥의 조합이 너무 맛있더라고요. 산적 얼큰라면의 국물은 숙주와 부추로 양념해 시원한 국물의 맛을 즐길 수 있었어요. 라면 위에 올려진 돼지고기 산적도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산적 덮밥 또한 돼지고기 산적이 한 가득 올라가져 있는데요 신선한 야채와 반숙이 어우러져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맛이 났어요. 평소 덮밥을 먹다 보면, 헛배가 부르기도 하고, 느끼해서 많이 먹지 못하는데 산적 덮밥은 제주스러운 느낌도 나고, 맛도 너무 좋아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한 밥집이었어요 월령리선인장군락지도 근처에 있으니, 산책을 즐기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즐기는 코스로도 딱! 일것 같아 추천드려요~ 위치: 제주 제주시 한림읍 월령3길 27-2 [월령리 348-3] 시간: 매일 11시~20시 [마지막 주문 19시 30분]
아이와 함께 떠나는 제주도 가족여행 코스!
주말 맞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제주도 가족여행 코스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아기자기 귀여운 캐릭터는 물론, 동물 친구들과 교감하며,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곳들로 추려봤답니다! 참고용으로 확인하시고, 더 더워지기 전에 아이들과 특별한 추억을 남겨보세요! 제주 곶자왈을 기차타고 즐길 수 있는 에코랜드는 구석구석 포토존들이 아이들의 예쁜 모습을 남겨줄 수 있는 여행지에요. 공원이 넓다보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며 제주의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답니다. 여름에는 수국이 활짝 펴 예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잇어요! 6월 중순부터 7월 초까지 활짝 만개한 수국을 만나볼 수 있어요~ 캐릭파크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영화는 물론,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전시관람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몸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오락거리들이 다양하답니다. 아기자기 포토존들 앞에서 아이들 예쁜 사진도 찍어주고, 볼링 체험 그리고 격투기 체험 등 다양한 게임 체험관들을 즐길 수 있답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즐거워하는 공간이에요. 시간가는 지 모르고 즐길 수 있는 곳이기에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방문하시길 추천드릴게요. 맹금류 체험과 알파카 먹이주기, 사랑앵무 먹이주기 등 다양한 동물체험이 가능한 화조원은 TV속 매사냥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곳이에요! 올빼미와 앵무새 등 실제로 접하기 힘든 동물들을 눈 앞에서 보니 정말 신기했던 곳이에요~ 손 위에 새를 올려보기도 하고, 동물들 먹이주기 체험도 하고, 특별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