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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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작가 "아베가 밉고 화가나요"


조선의 이름도 쓰지못하고, 조선말도 못하고, 한글도 사용할 수 없던 시절
그 무서운 시대에 조선어로 시를 쓴 행동이 얼마나 용기있는 일이었는지..
그러니 부끄러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당신은 충분히 용감한 사람이고
또 본인 나름대로의 독립운동을 한거니까요!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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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유대인 학살한 히틀러는 죽일듯 까면서 정작 쪽빠리는 안깐다니까요 히틀러는욕하면서 일본은 찬양하는 개쓰레기들
네 맞습니다 맞고요 백번 천번 맞습니다...흑흑
이것을본 모든분들 일제시대때 우리민족이 저지경을 당했습니다 우리글 우리말 못하게 당했어요 근데 지금은 어때요? 바퀴벌레(짱깨) 들이 들어와서 이땅(한국)도 중국땅이다 하면서 꾸알라 꾸알라 하는것 보면 뭔가 화가 안나닙까?
저도요...그냥 싫은걸 어떡해...
아베에게 온갖아양과 꼬리를 흔드는 홍발정도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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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돌처럼 단단해져서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영재 발굴단 40회 '산골 소년 정여민' 무려 8000 : 1 을 한 대상수상자가 있음 ' 너무 뜨거워서 다른 사람이 부담스러워 하지도 않고, 너무 차가워서 다른 사람이 상처 받지도 않는 온도는 '따뜻함' 이라는 온도라 생각이 든다. ' '마음속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라는 제목에 눈길이 사로 잡혔다고 하는 심사위원 대상 받은 친구 물어보는 제작진 하지만 사진에 없음. 대상 수상자가 빠진 시상식 그래서 영재발굴단이 아이를 찾아나섬 네비도 안 먹을 정도로 깊은시골 가다말고 할머니에게 물어보는 제작진 무슨말인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알려 주시는 할머니 제일 시골 끝자락에  혼자 위치해 있는 집 발견 제작진이 물어 봄 그런 제작진을 발견한 아들 둘을 부름 주섬주섬 둘 중 누가 글을 쓴 여민이냐고 물어보는 중 저요 패널들 : 이야- 탤런트 아닌가요. 잘생겼다 자기가 여민이란 걸 알려주고 말 없이 장작 패는 여민이 보일러가 없어서 장작으로 불을 피워서 지냄. 불 피우자 마자 들어와서는 책 부터 꺼내는 여민이 제작진 '민망' 그런 여민이를 보고 한마디 하는 엄마 하지만 여민이 책 읽는거에 집중 당황한 제작진이  엄마한테 여민이 사춘기냐고 물어 봄 끄덕끄덕 원래도 과묵한데 사춘기 까지 와서 더 말이 없어짐 상장 보여달라고 말하는 제작진 역시나 말 없이 가져 옴 이게 바로 8000:1 을 뚫고 받은 상장 시상식에 오지 못 한 이유를 묻는 제작진 눈이 많이 와서 못 왔던 거 였음 안 간게 아니라 폭설 때문에 길이 막혀 시상식에 늦게 도착한 거 였음. 모두 다 글짓기 관련 상장 배운 적 없음. 패널들 : 이야- 얼굴이 ' 세상의 소음과 빛이 차단되는것 같은 병원을 우리 가족은 한동안 떠나지 못했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스쳐지나가도 우리의 시간은 멈추고만 있는것 같았다 ' 몸이 안 좋은 엄마를 위해 가족들이 시골로 내려옴 제작진의 질문에 바로 슬펐다고  말하는 여민이 동생 지민이 하지만 여민이는 아무 말도 없음. 힘든 생각을 안 하기 위해 책을 읽는다고 하는 여민이 고구마 야무지게 호일에 쌓는 중 고구마 기다리다 말고 갑자기 노트 꺼내드는 여민이 소리가 있는 겨울 내 마음속에 소리가 있는 겨울이 앉는다. 아궁이의 새빨건 장작불 속에 고구마를 안겨주고 군고구마를 기다리는 소리 하얀 눈이 소리없이 우리 집 마당을 찾아올 때 추억이 만들어지는 소리 지붕 처마 끝에 달린 뾰족뾰족 고드름이 겨울 햇살을 만나는 소리 얼음물 내려오는 개울가에 버들강아지가 봄 냄새를 맡는 소리 내 마음속에 소리가 있는  겨울이 있어 행복하다 화기애애한 여민이네 만약에라는 생각에 영상을 기록해 추억을 남기기로 생각했다는 엄마 고구마를 다 먹은 여민이네 가족들이  모두 밖으로 나와서 하늘을 보는 중 별똥별이 예쁘게 내리는 중 우리가 이사한 곳은  밤이면 쏟아질 듯한 별들을 머리에 두르고 걷는 곳이며  달과 별에게 마음을 빼앗겨도 되는 오지 산골이다. 엄마의 건강 회복을 위해 아침마다 가족들이 매일 운동을 하러 산으로 나옴 이렇게 주운 솔들을 던지면서 노는 중 행복해 보이는 가족들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엄마 표정이 좋지 않음. 너무 무리를 한 모양인지 방에 들어가자 마자 누워버림 그런 엄마를 걱정하는 남편 여민이는 그런 엄마를 말 없이 지켜봄 말 없이 엄마를 지켜보다 결국 밖으로 나가는 여민이 밖에서 추운바람 맞아가며 또 다시 책을 읽음 숲의 하루 어둠이 내려오면 햇살은 더 놀고가겠다 칭얼대고 숲은 무엇이 내것인지 내것이 무엇인지 생각도 마음도 흐릿해지는 시간이 된다 새벽아침에 나갈 준비를 하는 여민이아빠 엄마의 검사결과를 들으러 가지만 엄마는 같이 안감. 하루에 3번 지나가는 버스를 타는 여민이 아빠 학교 수업중인 여민이 엄마 검사결과 때문에 집중이 잘 안됨 기다리다 결국 여민이아빠한테 전화를 하는 엄마 엄마에게 결과 물어보는 제작진 집에 오자마자 엄마한테 가는 여민이 엄마의 괜찮다는 말에 표정이 풀어진 듯 한 여민이 공책들고 밖으로 나옴 돌 어디에서든지 깨지지 말아라 아무 곳에서나 구르지 말아라 다시 만날 조각돌 햇살을 위해 비를 참아내며 누웠다 다시 일어나는 억새보다 바람을 참아내어 그냥 작은 꽃 옆에서 같이 비를 맞아주고 같이 바람을 맞이하는 돌이 되어라. 새해 아침 삼부자가 엄마를 위해  새해맞이 떡국 준비 중 물과 현미떡과 달걀과  굴만 들어간 특별한 떡국 엄마 맛있다고 엄지 척 여민이한테 물어보는 제작진 끄덕끄덕 떡국먹고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난 여민이 노트를 들고 왔음 아빠가 읽어 본다니까  부끄러워진 여민이 숨는 중 별빛 꿈을 꾸며 많은 사람들이 반달 눈으로 앞을 보고 걸을 때 나는 일자 눈으로 그대로 가만히 서 있었다. 엄마의 아픔은 나의 눈에 눈물의 커튼 자국을 남겨두었고 내마음에 가시들이 들어왔다. 그리고 그 가시들이 숲에서 녹을 때쯤 매일매일 여행을 하듯 자연을 찾아 도시를 떠났다. 별들도 바람에 흔들리고 반딧불의 불빛에 별빛도 숨을 죽이는 이곳 나는 별빛 꿈을 꾸며 가족의 손을 잡고 희망의 노래를 부른다. 저 높은 밤하늘 별들에게도 들리도록 말이다. 엄마한테 뽀뽀 행복해 보이는 여민이네 여민이가 제작진에게 써준 시 손님 손님이 햇살을 피해 구름을 따라 찾아왔다. 새 손님 새로운 손님 반가운 손님 쏟아지는 별빛을 마음속에 안겨주고 별길따라 멀어져 갔다. 바람도 머물지 못하게 마음을 채워주고 겨울길 따라 멀어져 갔다. 별들도 바람에 흔들리는 이곳을 아주 가끔은 생각나게 되겠지요. 여민이네 집에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펌) 불행한 게이왕의 세계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물리)를 외치며 스파르타를 개작살내버린 전설의 게이부대 신성대를 보면 게이들이 뭔가 전쟁에 특화된 게 있는 거 같다 그 유우명한 알렉산더도 바이섹슈얼이었고 전쟁도 잘했고 정치도 잘했던 로마황제 하드리야누스도 게이킹이었거든 아무튼 게이가 킹이 되면 놀라운 군사적 업적을 보여주는 경우가 꽤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프로이센 왕국의 게이킹 프리드리히 대왕이다 프로이센이 어디쯤 처박혀있는 나라였냐면 대충 독일의 전신의 전신 정도 된다고 보면 된다 이게 전설의 게이킹 프리드리히 대왕의 초상화다 겉보기엔 평범한 게이바 사장님처럼 생겼지만 이 사람은 독일 역사가 아니라 세계역사에서도 손에 꼽히는 명군이었다 대왕이라는 칭호 붙은거 보면 대충 짐작이 가겠지. 지금도 독일 최고의 정치인을 뽑으라면 비스마르크 싸대기 후려치고 1위 자주 가져가는 양반이다 근데 이 게이킹 프리드리히 대왕의 인생은 감방에 있는 막심조차도 눈물 흘리지않고는 볼 수 없을 정도로 개똥망이었다 왜냐면 애비가 막심이었거든 프리드리히 게이킹의 모든 불행사는 바로 애비새끼로부터 시작된다 이게 게이킹의 애비인 빌헬름 1세다 이 새끼는 존나 미화된 초상화로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돼지 새끼였는데 키가 150cm에 몸무게가 100kg이라는 환상적인 3:2 비율을 자랑하는 파오후였다 생긴 것만 좆같았으면 다행인데 문제는 이 새끼가 밀덕이기까지 했다는 것이다 이 당시에 왕=시끼깡 이었기 때문에 왕이 밀덕인건 그렇게 이상한 건 아니었다. 문제는 빌헬름 이 새끼가 정도를 모르는 병신 새끼였다는 거다. 프로이센 국가예산의 80%을 국방비에 몰아넣는 미친짓을 할 정도로 말이다 생각해봐 예산의 80%를 국방비에 꼬라박는 나라가 멀쩡하겠냐? 현대 국가에서 제일 국방비 비율이 높은 개병신 북한도 꼴랑 20% 수준이다 근데 프로이센의 국방비 비율은 80%다. 이게 어느 정도로 씨발이냐면 프로이센 전국민 200만명 중에 8만명이 군인이었다. 100명의 프로이센 새끼가 있으면 그중 4명이 군바리라고 씨발 길가에 나가서 돌 던지면 무조건 군인한테 명중하는 비율이다. 전국가가 짬냄새로 찌들어있는 생지옥이다. 이 새끼가 이렇게 군대에 집착하는건 본인의 망한 와꾸를 대리충족하려는 짓이 분명했는데 그 증거도 있다 지 키가 콩만한 거에 컴플렉스가 어마어마했던 빌헬름 새끼는 큰 키에 존나 집착했는데 그 병신짓의 정점이 '거인연대'였다. 말 그대로 키 180 이상의 위너만 뽑아서 만든 정예부대였는데 이 당시 환경의 유럽에서 180은 요즘의 180과는 의미가 달랐다 진짜 거인들이었다 요즘에도 자주 보기 힘든 180이 이 당시엔 흔했겠음? 빌헬름의 성적, 아니 신장적 판타지를 채우기 위해 키가 좀 크다 싶으면 모조리 군대로 끌고갔다 요즘도 좆같고 예전에는 더 좆같고 앞으로도 좆같을 군대생활을 하고싶은 위너들은 어디에도 없었으니 대부분은 협박이나 납치로 강제 입대 시킨거다. 그리고 그렇게 모아둔 위너들로 만든 거인연대는 정작 실전에 투입시키지도 않고 지 꼴릴 때 줄세워놓고 구경하고 딸치는 의장대로만 썼다. 이요즘 태어났으면 틀림없이 거인녀 떡인지로 1테라를 채우는 이상성욕자가 되지 않았을까 심지어 어떻게든 위너들을 늘려보려고 키 180이상의 위너들끼리 강제로 교배시키는 짓거리까지 했는데 훗날의 짝부랄 콧수염 히틀러가 아주 좋아라할 만하다 그래도 여기까지만 하면 어떻게 참아줄 수는 있었겠지만 이 돼지 빌헬름 새끼의 최악인 점은 그 인성이었다. 빌헬름은 세계 역사를 통틀어도 짝을 찾을 수가 없는 줘팸충이었던 것이다. 파오후에 밀덕에 줘팸충에 진짜 가지가지한다 일단 이 새끼의 싸이코패스 줘팸질은 다른 누구도 아닌 자식새끼들부터 줘패면서 시작한다. 빌헬름은 자식새끼들을 상대로 페이탈리티를 거는 미친 조팸충 새끼였는데, 일단 첫째왕자랑 둘째왕자를 둘 다 갓난아기 때 줘패서 죽여버린 업적이 있다. 어떻게 죽였냐고? 첫째 왕자 루트비히는 왕자가 태어났으니 왕관을 씌워야겠다며 남들이 다 말리는데 애 머리에 왕관을 쑤셔넣다가 두개골을 으스러뜨려 죽여버렸다. 둘째 왕자 빌헬름(지 이름이랑 똑같다)은 지랑 똑같이 키운답시고 군대 조기교육을 한다면서 갓난아기를 대포 바로 옆에 가져다놓고 대포를 발사해버리는 바람에 심장마비로 죽어버렸다. 모탈컴벳에서도 이렇게 창의적으로 아들내미를 죽이진 못할 거 같은데... 당연히 빌헬름의 취미는 몽둥이 들고 왕궁 밖으로 나가서 눈에 보이는 대로 아무나 빠따로 후려치는 것이었다. 훈련하는 군인들도 아무 이유없이 줘팼고 길가에서 일하는 시민들도 아무 이유 없이 줘팼고 친척이고 귀족이고 왕족이고 가리지 않고 평등하게 대갈통을 후려갈겼다 당연히 가족들한테도 예외는 없었다. 왕비 조피아 도로테아는 이름부터 조피아네 항상 조팸을 당해서 얼굴이 늘 시퍼런 색이었고 딸들도 다 마찬가지로 평등하게 삼초한을 외치며 줘팼다 그야말로 프남충 애비충이란 소리를 들어도 할 말이 없다 마누라와 딸들은 하루하루 제발 저 애비충이 뒤지길 열심히 기도했고 왕이 거리에 나왔다는 소리를 들으면 백성들이 죄다 도망치기 바빴다 이런 돼지 밀덕 조팸충한테 간신히 맞아뒈지지않고 태어난 샛째 왕자가 있었으니 그게 시작부분에서 언급한 게이킹 프리드리히 대왕이다. 누나(언니 아님)와 함께 있는 게이킹. 과연 게이킹 답게 어릴 적부터 치마를 입고있다. 게이킹 프리드리히는 돼지 독일 애비와 영국에서 온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엄마 쪽을 더 닮았는지 아니면 게이라서 그런지 성격이 예체능 그 자체였다 체대생 애비 빌헬름 눈에는 책 좋아하고 춤 좋아하고 노래 좋아하는 순박한 게이킹이 존나 꼬왔다. 그 즉시 조팸이 시작되었다. 물리치료도 아니었던게 아들내미 성취향에 관심도 없어서 게이인줄도 몰랐다. 그냥 아무 이유나 골라잡아서 줘팼다. 어떤 날은 너는 왜 눈을 깜박이냐며 처맞고 그 다음날은 너는 왜 콧구멍이 두 개냐며 처맞고 그야말로 우울한 인생이었다 그렇게 불쌍한 게이킹 프리드리히의 성격도 우울한 성격으로 변해갔다 육체적으로 조지는 것만으론 성에 안 찼는지 정신적으로도 끝없는 갈굼이 있었는데, 이 새끼는 게이킹을 캡틴 프로이센으로 키울 작정이었는지 인생을 군대식으로 살게했다. 게이킹의 일과는 6시에 대포발사 알람음으로 시작해서 1시에 A형 텐트에서 잠들 때까지 연병장 뺑뺑이와 정신교육만 받는 불쌍한 군바리 일과였다 못 하면 처맞으니까 게이킹은 눈물을 머금고 열심히 훈련을 소화하는 수 밖에 없어서 10살 무렵에는 이미 엘리트 군인이 되고만다 그렇게 지옥같은 군바리 생활을 하던 게이리베롤 프리드리히에게 어느날 첫사랑이 찾아온다 이건 한스 헤르만 폰 카테, 줄여서 폰 카테라는 양반이다. 이 양반은 불어과랑 법학과를 전공한 엘리트 지식인이었지만 프로이센 풍조 때문에 군인이 되었다. 근데 어느날 돼지 빌헬름이 프리드리히를 줘패는 것도 질렸는지 잠시 쫓아낸 일이 있었는데, 그때 불쌍한 게이 프리드리히와 만나게 된다. 18살의 게이 프리드리히는 폰 카테와 만나자마자 키미노나마에와!를 외치며 첫사랑에 빠져들었다. 자상하고 똑똑하고 날씬하고 하여튼 애비충이랑 모든 면에서 달랐던 폰 카테와 지내면서 겐고로적인 러브라인을 만들어가던 프리드리히는 중대한 결심을 한다. 이렇게 좆같이 살순 없다면서 폰 카테와 함께 영국으로 도망가 게이바를 차리고 살기로 한 것이다 폰 카테는 당연히 게이킹에게 협조했고 그렇게 겐고로스러운 사랑의 도피작전이 시작된다 뭐 여기서 끝났다면 그럭저럭 해피한 BL동인지 소재가 되었겠지만 현실은 냉혹한 고어 떡인지로 마무리되고 만다. 탈출이 실패하고 열받은 줘팸충 빌헬름이 이 둘을 직접 조져버리기로 결심한 것이다 원래 폰 카테의 죄명은 '탈영'이라 겨우 2년 정도 수감되고 끝이었고, 게이 프리드리히 같은 경우엔 왕자였으니 애초에 재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자식이 도망가려고 한 것도 모자라 게이라는 사실에 존나 꼴받은 빌헬름은 저 새끼들 다 조지라며 막심이 빙의되어 방방 날뛰었고 결국 이 또라이 줘팸충은 폰 카테의 모가지를 아들이 보는 앞에서 쓱싹쓱싹 잘라버린다 이번만큼은 사랑이 혐오보다 강하지 못했나보다 짤에서 무릎 꿇고 있는게 불쌍한 게이 폰 카테고 위에서 손 내밀고 있는게 불쌍한 게이 프리드리히다 조팸충 빌헬름은 프리드리히에게 억지로 폰 카테의 모가지 참수를 보게했는데, 목이 반쯤 잘렸을 때 프리드리히가 눈을 까뒤집고 실신하니까 미친듯이 화내면서 걷어찼다고 한다. 심지어 빌헬름은 왕자니까 사형을 못시키는게 좆같아서 프리드리히를 호적에서 파 버린 다음에 죽여버리려고 지랄을 했는데 신하들이 결사적으로 맞아가면서 반대해서 간신히 목숨만 건진거다 목숨만 건진 불쌍한 게이 프리드리히는 몇 년 동안이나 애인 목이 따인 요새에 갇혀 살았어야 했는데, 더 불쌍한게 창문 바로 앞에 따인 폰 카테의 모가지를 걸어놨다. 하여튼 애비충이라고 있는게 정말 참신한 씹새끼였다. 몇 년 뒤에 정략결혼을 시킬 필요성이 있어서 겨우 풀려난 불쌍한 게이킹은 억지로 여자와 결혼해야만 했다. 게이가 여자랑 결혼했으니 행복할 리가 없었다. 둘 사이에는 애정도 없었고 아이도 없었다. 몇 년 후 조팸충 빌헬름이 뒤졌을 때는 엄마와 누나와 손을 잡고 강강술래를 추면서 기뻐했다고 하는데 이해가 간다. 뭐 그런 성장 과정을 거쳤으니 이렇게 우울한 얼굴로 클 수 밖에 없다 애비한테 허구한날 처맞고 애인은 모가지가 잘려나가는데 예수는 아무런 도움도 안 줬으니 이 당시로는 굉장히 특이하게 종교를 안 믿는 왕이기도 했다. 그러나 프리드리히 대왕은 그 국민들에게 굉장히 좋은 왕이었다 전쟁터에서는 천재적이었고 국민들한테는 감자를 보급하고 세금도 낮추는등 살기 편한 환경을 조성했고 본인 생활은 늘 검소했다 업적이 너무 길어서 지루해질까봐 요약하자면 그냥 독일판 세종대왕쯤 된다 말년에는 궁궐에다 남자 귀족이랑 남자 시종만 데려다놓고 대놓고 게이티를 내면서 살았지만 의외로 남자 애인은 알려져있지 않았는데 아마 평생 첫사랑을 그리워하면서 산게 아닐까 의심스럽다 하도 조팸을 많이 당해서 인간불신이 생겼는지 사람보다는 댕댕이를 더 좋아해서 댕댕이를 존나 많이 기르기도 했다 (출처) 아니 뭐저런 X같은 애비ㅅㄲ가 다 있나요. 읽으면서 내가 다 열불이 나네 저런 애비 아래서 바르게 자라난 프리드리히 칭찬해...
영화 '봉오동 전투' 국뽕 치사량 장면
큼큼 제가 어제 드디어 봉오동 전투를 봤지 뭡니까 스포일 수 있는 장면들인데 그래도 개봉한지 좀 됐고 이제 스트리밍 서비스에도 올라왔으니 올려봅니다 ㅇㅇ 영화 <봉오동전투> 中 스포 생략하고 어쨋든 정신나간 ㅈ본 원숭이떼한테 쫓기던 상태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던 독립군들 다 죽기 직전임;; 표정에서 느껴지는 절망감 지렸다... 그 곳에 나타난 나비 한 마리 나이스~~~~샷~~~~~~~ 대한독립군 1919년 홍범도(洪範圖)가 의병 출신을 중심으로 창설한 항일 독립군 부대로 간도국민회와 연합하여 활발한 국내진공작전을 펼쳤으며, 봉오동전투와 청산리전투의 승리에 크게 기여하였다. 국민회군 1920년 중국 지린성[吉林省] 옌지[延吉]에서 창설된 항일 독립군 부대로 대한독립군, 군무도독부 등과 연합하여 봉오동전투와 청산리전투의 승리에 기여하였다. 대한 군무도독부 1919년 만주에서 조직되었던 독립운동단체. 이 단체는 홍범도(洪範圖)의 대한독립군과 연합하여 활발한 국내진입작전을 전개하였다. 1920년 안무(安武)의 국민회군, 홍범도의 대한독립군과 연합사령부를 구성함으로써 총병력이 1천명을 상회하였다. 이 통합부대는 1920년 봄부터 주로 갑산·강계 등 압록강 대안(對岸) 함경북도지방의 일본군을 공격하여 커다란 전과를 올렸으며, 6월에는 추격하여 오는 일본군을 봉오동에서 섬멸하는 대전과를 올렸다. 대한 신민단 1919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조직되었던 독립운동단체. 이 단은 북간도 무력독립운동 8개 단체의 하나로서 1920년 10월 20일 250명의 병력을 제1연대장 홍범도(洪範圖) 예하의 군으로 통합해 완루구·어랑촌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웠다.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군 몰아넣고 위쪽으로 독립군들 사방팔방에서 포위 아 독립군 어셈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농사짓던 인물이 오늘은 독립군이 될 수 있다. 이 말이야!!!' 야마 돌아서 쪽바리덜 칼로 썰어버리러 달리는 중 "사격." 봉오동 전투 삼둔자 주둔 독립군의 기습공격을 확인한 국경초소지대의 급보를 받은 일본군 남양수비대(南陽守備隊)는 1개 중대를 출동시켜 반격전을 전개해왔다. 독립군 연합부대 사령부는 1개 소대를 삼둔자 서남쪽 봉화리(烽火里)에 매복시키고, 이화일(李化日) 소대장이 이끄는 약간의 병력을 고지대에 배치시켜 총격전을 벌이면서 일본군을 유인하였다. 6월 6일 오전 10시 일본군은 잠복해 있는 독립군부대 앞까지 추격해왔다. 6월 6일 점심때까지 독립군은 100m 안팎의 산악 고지에서 일제히 사격을 퍼부어 일본군 남양수비대 1개 중대 병력 60명을 사살하였다. 독립군은 2명이 전사하고, 근처 마을에 거주하던 주민 9명이 유탄 파편에 맞아 사망하였다. 이 전투에서 발군의 전공을 세운 소대장 이화일의 유도작전은 높이 평가된다. 👉 소대장 이화일 = 극 중 이장하(류준열) 모티브 감독은 실존 인물의 이름을 이용하지 않고 무명의 독립군을 더 기억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허구의 인물을 사용했다고 함 ㅇㅇ 출처 : 쭉빵 아 이 장면에서 누워서 영화보다 벌떡 일어났습니다.. 진짜 개 지림...... 이걸보고 심장이 뛰지 않는다면 당신은 방금 국적을 잃었습니다. 한 3년치 국뽕은 충전한 것 같음ㅇㅇ 대한 독립 만세!!!!!
멜로눈깔이 가져서는 안되는 습관을 가진 현빈
습관이 말하는 사람 눈 뚫어져라 쳐다보기ㅎ.. 멜로눈깔로 쳐다보는 짤만봐도 원덬 심장에 무리가 와서 문제... 현빈 보자마자 미친듯이 올라가는 심박수 (실제 아님.. 말하고 있는 리포터를 쳐다보니 리포터가 그렇게 쳐다보시면 너무 떨린다고 말함ㅋㅋㅋㅋㅋㅋ그래서 다시 정면 쳐다봄 갑자기 얘기하다말고 눈에 빨려들어갈거 같아서 말 못하겠다는 이영잨ㅋㅋㅋㅋㅋㅋ 질문하는 리포터 쳐다보는중 질문하는 리포터 쳐다보는중 22... 심지어 한국말하는 리포터 아님ㅋㅋㅋ통역은 앞에 앉아있는데 리포터가 중국어로 계속 말하고 있는동안 쳐다보는중 질문하는 리포터 쳐다보는중 33... 위에 두개가 순간 캡쳐다보니 너무 무표정으로 쳐다보는것처럼 보이나 싶어서 추가함ㅋㅋㅋㅋ인터뷰 찾아보다보면 의외로 리액션 장인.. 머리만져주는 코디 쳐다보기 팬싸에서 말하는 팬 쳐다보기 무대인사에서 뛰어나오는 팬 쳐다보기 (심지어 팬은 현빈 쳐다보고 있지도 않음.. 내가 울어볼게라는 드라마 대사같은 말을 하면서 쳐다보기 그 외에도 습관적으로 말하고 있는 사람 눈을 뚫어져라 쳐다봄 문제는 안그래도 타고나길 멜로눈깔을 가지고 있다는건데 어느정도 멜로눈깔이냐면... 무려 자신의 절친과 바람난 전부인을 스페인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만삭인 모습을 보았을때의 눈빛임 출처 : 더쿠 아니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사랑을 만난게 아니라 절친이랑 바람난 만삭의 전부인을 만난 거라고요!?!?!?!?!?!?!???!?! ㅇ_ㅇ!!!!!!!!!! 아 그리궁.. 저 이 카드 쓰다가 문득 고개를 들었는데 웃고있었어요 >< 히히.. 역시 잘생긴게 쵝오야><
프랑스의 핵잠수함
화요일은 역시 프랑스지. 짤방(참조 1) 설명부터 하겠다. 1967년 프랑스 최초의 핵잠수함 Redoutable호의 진수식에서 포즈를 취한 샤를 드 골 대통령 모습이다. 사실 Redoutable이라는 이름이 괜히 나오지는 않았다. 18세기 때부터 활약하던 프랑스 전함 이름이었고 특히 트라팔가 해전에서 넬슨을 죽인 함정의 이름이기도 했었다. 다만 이 잠수함의 퇴역(1991년) 이후로 이 이름을 단 함정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는데, 아마 미래의 핵잠수함이 또 이어받잖을까 싶기도 하다. 이 핵잠수함은 핵폭탄이나 원자력 발전소와는 또 다른 이야기이다. 물 속에 엔진을 집어넣어야 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보다 더 어렵다고 봐야 해서 그렇다. 때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마샬 플랜을 통해 모든 유럽에 막대한 자본을 쏟아부을 때이다. 당시 프랑스 해군 예산 1,520억 프랑 중, 미국 원조액이 930억 프랑일 정도로 미국의 예산 지원은 절대적이었기 때문에 프랑스 군부는 오히려 이를 싫어했었다. 그래서 미국이 노틸러스호(1955년)를 만드는 꼴을 보니 우리도 저걸 가져야겠다 싶은 것이다. 그래서 해방되자마자 샤를 드 골이 설립했던(1945년 10월) 원자력 및 대체에너지 위원회(Commissariat à l'énergie atomique et aux énergies alternatives, CEA)와 해군이 합동으로 핵잠수함 개발에 들어간다. 당연히 동체만 만들고 미국 원자로를 수입하자거나, 아예 미국으로부터 잠수함 자체를 수입하면 되잖느냐는 의견도 있기는 했지만 이건 국가의 자존심 문제이기도 했었다. 미국은 당연히 프랑스의 핵잠수함 개발 움직임을 싫어했었다. 더군다나 1960년-1968년 사이의 미국 민주당 정권이 프랑스와는 상극이었다. 그래서 일찌감치 프랑스에게 “군사용 목적”의 플루토늄과 농축우라늄은 제공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물론 “민수용” 원자로는 적극 판매에 나선다. 한편으로는 프랑스가 어느 정도나 개발했나 알아보려 열심이었다. 그래서 한 번은 프랑스가 미국 원자로 설치를 염두에 두고 판매 가능성을 타진했을 때, 미국은 “거기 잠수함 크기가 어느 정도길래…?”라 물었다. 정보를 캐기 위함이다. 그래서 조건이 바뀌어 “지상 건설용” 원자로와 440kg의 우라늄235의 판매가 이뤄진다. 프랑스는 이걸 갖고 잠수함용으로 바꾸려 노력한다. 물론 미국이 영국한테는 잘해준다. 드레드노트급 핵잠수함용 원자로를 웨스팅하우스에서 선뜻 내줬기 때문이다. 같은 해(1960년) 프랑스는 “지상용” 원자로를 실제로 지상에 지어본다. 그래서 프랑스는 노틸러스 장난감 모형도 사들이고 온갖 정보를 다 캐오려 노력하는데… 이걸 수영장 안에 집어넣어서 실험한 끝에 성공한다. 당연히 미국은 더욱 더 조바심을 냈고 1965년 7월에는 프랑스 전투기들이 실험장 상공을 정찰하던 미국 군용 비행기를 끌어내린 적도 있었다. 이제 준비가 됐다. 프랑스는 NATO 전략사령부로부터 탈퇴 선언한다. 그 후 1967년 짤방처럼 드 골이 잠수함을 진수 시킨다. 물론 이 핵잠수함이 미국의 원자력 잠수함들에 비해서는 특히 무장 부문에서 많이 부족하기는 했었다. 다행히(!) 미국은 공화당으로 정권교체가 됐고, 프랑스도 드 골이 사임하는 사태가 일어난다. 닉슨과 키신저는 소련에 대한 대응 비용을 줄이기 위해 프랑스의 핵무장을 돕는 쪽으로 결정을 내렸고, SLBM 등 핵잠수함의 주요 기술에 대한 지원에 들어간다. 법(Atomic Energy Act)에 따라 직접적인 지원은 못 한 채, “conseil par la négative / negative guidance(참조 2)”로 도운 것이다. 직접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간접적으로, 그게 아니면 된다 식으로 말하는 것이니 이건 지원 아닌 지원인 셈. 결론, 드 골에 대해 파면 팔수록 확실히 이 양반이 현대 프랑스의 기틀을 세운 것이 맞다. 프랑스 핵전력 또한 드 골이 강력 추진해서 만들어졌다고 봐야 하기 때문이다. 드 골이 속하지도 않았던(이를테면 그는 좌우 모두의 적이었다) 우파와 좌파 정부 모두 드 골을 빠짐 없이 기렸던 이유가 있다는 얘기다. 현재 이 잠수함은 셸부르에서 전시관으로 쓰이고 있다. 샌디에이고에 가면 미국 항공모함이 전시관으로 쓰이는 것과 마찬가지. 그러니까 셸부르에는 우산 가게만 있는 게 아닙니다? -------------- 참조 1. 짤방과 함께, 이야기의 대부분은 이 링크를 참조했다. https://twitter.com/Mangeon4/status/1305740803126562816 2. U.S. Secret Assistance to the French Nuclear Program, 1969-1975: From "Fourth Country" to Strategic Partner: https://www.wilsoncenter.org/publication/us-secret-assistance-to-the-french-nuclear-program-1969-1975-fourth-country-to-strategic
펌) 냉혹한 큭 죽여라의 세계
여기사에 대한 환상은 예나 지금이나 잘 먹히는 거 같다 존나 멋지긴 하지 폴 플레이트 입은 여캐 놀랍게도 갑옷 짱짱하게 받쳐입고 빠따 휘두르면서 남자들 뚝배기를 까던 여기사들이 실존하긴 했다 그 중에 유명한게 '자귀 기사단'이다 1100년 경에 오늘날 스페인이 있는 이베리아 반도는 개난장판이었다 알라알라를 외치는 알라쟁이들과 예수예수를 외치는 예수쟁이들이 존나 싸우고 있었거든 하여튼 이 새끼들은 1000년전이나 지금이나 바뀐 게 없다 아무튼 중요한 건 그게 아니고 어느날 알라쟁이들이 토르토사라고 불리는 도시 하나를 포위한다. 말 그대로 눈 떠보니까 도시 밖이 알라쟁이들로 꽉꽉 들어차있는걸 본 토르토사 사람들은 기절초풍한다 포위가 존나 쉽게 이루어진건 다 이 새끼 때문이다 당시 토르토사를 지키고 있던 건 바르셀로나 백작이었다. 이 새끼가 토르토사를 지켜야 했는데 2차 십자군 전쟁 나간답시고 병력을 몽땅 빼가서 몰빵 러쉬를 나간거다. 설상가상으로 바르셀로나 백작은 존나 앞뒤 생각이 없는 병신이라 도시 안에 남자를 하나도 안 남길 정도로 탈탈 털어서 러쉬를 갔다 알라쟁이들한테 빈집을 털러오라고 아주 초대장을 보낸 수준이다 브론즈도 본진에 미사일터렛 정도는 짓는데 븅신새끼 즉 성벽 안에 남자라곤 하나도 없고 여자들만 있는 상태였다 아마 알라쟁이들의 얼굴은 대충 이랬을 거다. 당시 상식으로 남자가 없는데 방어할 사람이 있겠냐. 거기다 도시 안에는 가녀린 유럽 귀족녀들이 가득했다. 아마 입이 찢어지다 못해 뒷통수를 한바퀴 왕복하지 않았을까 이교도 여편네에게 청소년에게 보여주면 부적절한 모든 것들을 자행할 생각으로 신이 난 알라쟁이들은 그렇게 성벽 위로 올라가 가녀린 유럽여성들을 만나고 그만 대갈통이 으깨져 성벽에서 떨어지고 만다 알라쟁이들에겐 유감스럽게도 토르토사는 일종의 요새 도시였고 무기도 갑옷도 존나 많았다. 도시 안에는 대장간들도 존나 많았고 남자들이 전쟁나간 동안 집안일 다 도맡아야했던 여성들도 존나게 많으셨다. 중세 시대 집안일은 요즘이랑 차원이 다르다. 하루종일 장작 패고 물기르고 심지어 대장간에서 망치질까지 존나 해야 했다. 그리고 여성들은 뭐같은 남자놈들이 미사일터렛도 안 짓고 엘리전을 가서 존나 꼬운 상태였다 이윽고 성 안에서는 분노의 욕설이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도시 포위될 때까지 남자새끼들 뭐했냐 이거야! 이 상황에서 알라쟁이들이 싱글벙글 웃으면서 성벽을 기어오르기 시작하자 결국 빡친 여성들은 도움도 안 되는 남자새끼들한테 의지하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싸우기로 결심한 것이다 바야흐로 걸즈 돈 니드 프린스, 걸즈 캔 두 애니띵이 장엄하게 울려퍼지는 순간이었다 전 토르토사의 여자들이 갑옷과 무기를 움켜쥐고 성벽으로 집결해 알라쟁이들을 두들겨 패기 시작했다 아까도 말했지만 중세 유럽의 집안일은 현대 막노동 이상의 험악함을 자랑한다 화끈한 토르토사 상여자들은 프라이팬이나 밀대 같은 걸 들고나오지 않았다 대신 손에 존나 익숙한 자귀Hatchet, 즉 손도끼를 들고 나왔다. 평소엔 장작을 패던 손도끼지만 지금은 성벽을 기어올라오는 알라남충들의 뚝배기를 개박살내고 있다. 그야말로 자귀해의 현장이었다! 거져 주워먹을 줄 알았던 성벽 위에서 피보라가 불며 병사들이 반갈죽 당하는 걸 보던 알라쟁이들은 기겁한다 분명히 큭 죽여라를 기대했는데 큭 죽어라를 당하고 있었다 작대기 하나 차이가 이렇게 크다니 결국 뚝배기가 제대로 박살난 알남충들은 포위를 풀고 달아나버린다 아니 씨발 분명히 도시 먹혔을 줄 알았는데 왜 멀쩡하지 일이 다 끝난 뒤에야 돌아온 바르셀로나 백작은 존나 당황했다 당시 유럽 남성 시각으로도 당연히 성이 버티지 못하고 함락됐을줄 알았던 것이다. 토르토사로 돌아온 바르셀로나 백작은 피칠갑을 한 여성들이 손도끼를 들고 흉흉한 눈으로 쏘아보고 있는 장면을 마주한다. 까놓고 말해 도시를 버림패 취급했는데 정작 도시는 멀쩡하니 자기 체면도 영 아니고 쪽팔리고... 바르셀로나 백작은 그렇게 자기 체면을 살려줄 방법을 찾다가 기발한 생각을 하나 해내니 토르토사의 여성들을 기사로 임명해버리게 된다 기사단의 상징은 알라쟁이들의 뚝배기를 조져버린 그 유명한 손도끼, 즉 자귀였다. 말이 자귀 기사단이지 늬앙스를 생각해보면 토르토사 손도끼파 정도 될 거다. 이렇게 전 인원이 여성인 자귀기사단이 탄생했다. 당시의 여성인권을 생각하면 전무후무한 존재였다. 토르토사 여성들에겐 그야말로 해피엔딩이었는데 기사단의 일원은 영원히, 심지어 그 후손까지도 세금을 면제받기 때문이다. 그렇게 토르토사는 남자들만 세금을 내는 여자 기사단이 다스리는 도시가 되었다. 큭 죽여라 (출처) 이번편엔 특히 욕과 혐오단어들이 숨쉬듯 나와서 순화에 애 좀 먹었네요. 특정 그룹을 혐오하는 게 아니라 정말 모든 그룹의 혐오단어를 사용하셔서 웃음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어차피 이렇게 남자든 여자든 예수든 알라든 모두 혐오하는데 그냥 순화를 안해도 되지 않을까 하다가(혐오로 대동단결!) 그래도 마음 다치실 빙글러들이 계실까 싶어 최선을 다해 욕을 거르고, 혐오 단어를 보통의 단어로 대체했습니다. 아무튼 남자들만 세금을 내는 여자 기사단이 다스리는 도시 토르토사! 재밌군요.
펌) 냉혹한 전쟁 디저트의 세계.Dessert
단걸 안 먹으면 오래 산다는 것이 세간의 상식이지만 단것도 못 먹을 거면 오래 살 이유가 없다 곰새끼만 해도 고기랑 콜라 나란히 두고 관찰하면 콜라부터 처마시고 본다 동물 새끼들도 환장해서 찾는 것이 단맛인걸 보면 생물이 단맛을 원하는 것은 DNA에 새겨진 본능이다 전쟁 중에도 당연히 예외는 아님 군필들은 다 알겠지만 좆뺑이치는 중에는 딴 건 몰라도 음료수 생각은 절대 못떨칠걸 단맛은 전쟁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직빵 치트키기도 해서 윗대가리들도 앵간하면 병사들한테도 보급하려고 생각은 한다 물론 생각만 하는 경우도 많다 전쟁나면 제일 먼저 빵꾸나는게 설탕이니까 대표적인 경우가 영길리 새끼들이다 영길리들은 2차대전 치르는 도중에 식량이 하도 부족해서 배급제를 실시했는데, 뭔소리냐면 요즘처럼 마트가서 사먹는게 아니라 급식충들마냥 전국민이 근처 동사무소에 가서 식사를 타먹었단 소리다 이래야 식량이 조금이라도 더 효율적으로 관리되니까 근데 문제는 설탕이 빵꾸가 나버리면서 애들한테 배급되던 아이스크림도 빵꾸가 나버렸다 단것을 못 먹은 영국 애새끼들의 분위기가 곧 폭동을 일으킬 기세로 흉흉해지자 영국 윗대가리는 참 영국스러운 해결책을 내놓는데, 아이스크림도 단맛이고 당근도 단맛이니까 뒤뜰에 당근 길러서 그거 먹으라는 거였다 그래서 2차대전 중 영국의 수많은 잔혹한 짓거리 중 하나인 당근바가 탄생한다 애들의 표정만 봐도 전쟁은 정말 끔찍한 존재라는 걸 알 수 있다 비슷한 섬나라인 좆본의 경우에는 영길리보다는 맛을 좀 신경쓰는 민족이라 그런가 의외로 전시에도 단것을 많이 생산했다 왼쪽은 모리나가 캐러맬이고 오른쪽은 드롭캔디임 반딧불의 묘라는 존나 틀딱 애니에서 참피같은 주인공 애새끼가 처먹던게 이거다. 이런건 민간에서 먹기도 하지만 이렇게 한꺼번에 모아서 세트로 만들어서 전선에 있는 좆본군한테 보내기도 했음 근데 뭐 이건 어디까지나 전쟁 초반에 잘나갈때 이야기고 좆발리기 시작한 뒤로는 좆본도 설탕이 뚝 끊김 설탕만 끊긴게 아니고 걍 식량이 다 끊겨서 좆본군이고 민간인이고 다 굶어 뒤진다 이 시기에는 간식이 아니라 좀 더 효과 직빵인걸 지급하는데 그게 유우명한 히로뽕 되시겠다. 와! 버닝썬! 요컨데 좆본군은 히로뽕빨고 돌아다니는 약쟁이 군대였던 것인데 그러니까 전쟁을 그 꼬라지로 해처먹고 망하는 것도 당연해 히틀러 새끼부터가 단맛에 환당하는 설탕코패스다보니 독일 새끼들도 단것에 엄청나게 집착했다 몸에 해로운 담배 말고 사탕을 지급하면 어떠냐고 의견냈다가 흡연충들한테 쿠사리 먹었다는 카더라도 있을 정도인데 아무튼 독일 새끼들 간식거리는 꽤나 풍성하다 독궈 간식상자는 이렇게 비스킷, 사탕, 초콜릿바가 세트로 들어가있는 풍성한 구성을 자랑했다 존나 유명한 쇼카콜라도 이때 나온 초콜릿 간식이다. 사실 간식이라기보다는 일종의 각성제 개념에 더 가까운 물건인데 카페인이 진짜 살인적인 수준으로 들어가있다 원래는 한조각 빨고 자지 말고 밤새도록 행군하거나 땅크 몰라고 주는 거였는데 요즘은 편의점에서도 사먹을 수 있다는 모양임 당연하지만 나치새끼들도 전쟁에서 좆발리기 시작하면서 설탕이 뚝 끊기기 때문에 이런 것도 먹기 힘들어진다 이런 상황에서 존나 웃긴 설탕 대용품이 등장하는데 그게 바로 환타임 이건 쪼끔 사연이 있는데, 2차대전 터지기 전에 독일에는 코카콜라 공장이 존나 많았음 독일새끼들이 존나 콜라에 환장했거든 근데 전쟁터지면서 미국은 당연히 나치새끼들한테 콜라 팔던걸 끊어버렸고, 독일 현지에 남아있던 콜라 공장의 공돌이 공순이들은 콜라 대체제를 만들려고 고민하다가 각종 찌꺼기를 섞어서 환타를 만들어버림 연금술사라도 있었나봐 어떻게 찌꺼기에서 환타가 나오지 아무튼 환타의 중요한 점은 설탕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데 단맛을 쩐다는거고 독일이 좆발리는 전쟁 후반기까지도 계속 생산됐다는 거다 그래서 전쟁 말기의 독일 음식에는 설탕이 아니라 졸인 환타가 들어가게 된 것이다 생각만해도 맛이 찝찝할 거 같은데 물론 여기까지 설탕 없어서 찌질대는건 유럽새끼들 한정이고욘 갓조국에는 설탕 제한 그딴 거 없다 좆까 단거 먹을 거임 미군하면 생각나는 기브 미 쪼꼬레뜨를 떠올리면 알겠지만 이 새끼들은 전쟁터에 아예 설탕공장을 가지고 다니는 새끼들이었다 이 새끼들은 처먹는 것만 봐도 존나 사기국가임 얼마나 돈이 처남아돌았는지 전투용도 아니고 서포트용도 아니고 그냥 아이스크림 생산하는 용도의 콘크리트 바지선을 12척이나 건조했을 정도다 진짜 아무것도 안 하고 아이스크림만 만드는 배임 여기서 한 시간에 5.7톤의 아이스크림이 쏟아져나오니 전 태평양의 양키들한테 처먹이고도 남아돌아 바다에 버릴 정도의 양이다 옴뇸뇸 (출처) 오늘도 상큼하게 냉혹한 시리즈를 가져와 봤고요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마음 여린 빙글러님들 다치실까봐 심한 욕은 제가 걸렀습니다. 근데 ㅇㅇ새끼가 왜 이렇게 많냐고요? 일본놈들과 나치놈들 뒤에 붙은 새끼는 저도 거르기 싫어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