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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마트글로벌이 추천하는, 송도 필수코스 BEST 7!

미래도시 美 뿜뿜!
봄 날씨에 꼭 가봐야할 #송도 여행 필수코스 모음!
날씨도 점점 따뜻해져 가는 지금! 송도로 한 번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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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톤쇼우 (광안리점 6월 오픈예정)
앞으로 조금씩 부산맛집들을 투어하고 혹은 다녀왔던 곳을 남겨보자 한다. 첫번째는 부산대에 돈가스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 있대서 작년부터 처음 가보고, 이제 나도 나름 단골이 되었다. 부산대 정문쪽에 자리잡고 있는 톤쇼우. 오픈11:30~ 21:00 브레이크타임이 있는것 같으니 참고해야한다. 우선 가면 꽉찬 자리와 오른쪽벽의 웨이팅석에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 까지,, 오랜만에 맛집의 풍경을 볼수있었다. 정말 감탄 그자체다. 기름기 쫙 뺀 잘 붙은 튀김과 한입 배어물면 퐝하고 터지는 고기의 육즙, 유자향이 나는 소스를 얹은 샐러드 또한 돈가츠와 궁합이 잘 맞다. 앞에 작은 그릇들을 열어보면 고급진 게랑드소금, 돈가츠와 어울려 먹는 소스, 샐러드의 유자드레싱, 유자후추가 있으니 작은 종지에 덜어서 먹으면 된다. 나는 개인적으로 카츠산도를 좋아한다. 돈카츠식 샌드위치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이렇게 느끼하지않고 부담가지않을수가. 빵과 고기가 잘 어울러져 기름기도 없고 부드럽기만하다 놀러갈때 김밥 샌드위치 준비하지말고 카츠산도 준비해가도 될거같다. 진짜 맛집들은 웨이팅하는 시간도 아깝다고 생각이 들지도 않고 요리를 최대치로 정성을 담고 재료자체도 고급지다 사람들이 그냥 웨이팅하는 것이 아닐것이다 요리를 직접 안해도 맛으로 보나 가게 겉으로 보나 누구나 한번쯤가면 알아채리고 계속 찾아가게 될것이다 . 여기서 톤쇼우는 마무리 하겠다. 앞으로 조금씩 부산맛집을 올려볼 예정이다. 혹은 부산이 아니더라도 어느곳이든 기회가 있다면 놓치고 싶지않다. 맛있는걸로 배채우는 것을 좋아하고 아니면 차라리 굶는걸 택하는 나의 카드 첫번째 맛집 등록!
"본드로 붙인 불법주차 스티커는 재물 손괴일까?"
※ 두 변호사의 입장은 방송 편의를 위해 임의로 정한 것이며 개인적 신념과는 관계 없음을 알립니다.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노영희(변호사), 백성문(변호사) 뉴스쇼가 화요일에 마련하는 코너입니다. 라디오 재판정.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나 임무를 저희가 스튜디오 재판정 위에 올려놓으면 여러분들 양측의 변론을 들으면서 배심원 자격으로 평결을 내려주시면 되는 거죠. 두 분의 변호인 모십니다. 노영희 변호사님, 어서 오십시오. ◆ 노영희> 안녕하세요. ◆ 백성문> 안녕하세요. 백성문 변호사입니다. ◇ 김현정> 오늘의 재판정 주제로 가겠습니다. 최근에 가장 뜨거웠던 사건이죠. 일명 송도 불법 주차 논란이 오늘 재판정 주제입니다. 제가 외치고 시작할게요. 차에 붙이는, 아주 그것도 단단히 붙인 주차 단속 딱지, 스티커. 이것은 재물 손괴죄에 해당할 수 있다, 없다. 바로 이 주제입니다. 언제나처럼 오늘도 저희가 입장을 임의로 나눴습니다. 아까 쉬는 시간에 나누는 걸 카메라로 보셨을 거예요. 백 변호사님, 어느 쪽 입장 고르셨어요? ◆ 백성문> 제가 뽑기 운이 없네요, 요즘에 조금. (웃음) ◇ 김현정> 뭐 고르셨습니까? ◆ 백성문> 저는 ‘재물 손괴죄에 해당한다’입니다. ◇ 김현정> 백변님은 ‘주차 딱지 스티커, 죄물 손괴죄에 해당한다.’ 노 변호사님? ◆ 노영희> ‘재물 손괴 아니다.’ 이런 입장이죠. ◇ 김현정> ‘불법 주차 스티커 붙이는 게 어떻게 재물 손괴냐.’ 이쪽을 고르셨어요. 우선 노 변호사님, 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 노영희> ‘재물 손괴’라고 하는 것은 그 어떤 식의 방법이든지 간에 그 물건의 효용. 그러니까 물건이 원래 사용되어야 될 용도. 이런 것을 해하는 것을 원래 재물 손괴라고 말을 하거든요. 그런데 주차 딱지를 붙인다고 해서 운전을 못 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차의 용도는 결국 운전을 해서 이동하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재물 손괴는 아니다라고 생각이 들고. 물론 중요한 것은 완전히 덕지덕지 붙이거나 앞을 다 가려버리거나 이러면 사실은 문제가 될 수 있는데. 주차 딱지를 붙인다는 것은 상대방이 원래 정해 놓은 규칙을 위반했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거에 상응해서 그 정도 붙이는 건 예상이 되기 때문에 그것은 본인들이 좀 감수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 김현정> 잠깐 제가 번호 안내를 안 했네요. 50원의 단문, 100원의 장문 유료 문자 #1212, 카톡, 레인보우, 유튜브까지 열어놓고 지금부터 의견을 받습니다. ‘재물 손괴. 그 덕지덕지 딱 붙인 스티커는 재물 손괴다’ 생각하시면 ‘백변, 재물 손괴’ 이렇게 보내주시면 되고. ‘아니다’ 생각하시면 ‘노변, 해당 없음, 재물 손괴 아니다’ 이렇게 보내주시면 되는데요. 일단 법에 어떻게 돼 있는지가 궁금해요. 그러니까 주차 위반 스티커에 대한 법이 딱 구체적으로 있는 건 아니죠? ◆ 백성문> 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죄물 손괴죄라는 얘기를 하는 게 우리가 보통 손괴 하면 뭐를 부수는 것을 생각을 많이 하세요. ◇ 김현정> 파괴. 파괴로 손해 입히는 거 아니에요? ◆ 백성문> 그런데 이 물건을 제대로 쓸 수 없게 만드는, 감정적으로 못 쓰게 만드는 것도 죄물 손괴입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밥그릇에다가 누가 실례를 했어요. 아무리 급했어도 거기다가 밥 먹기는 힘들잖아요. 그것도 손괴죄예요. 그것도 손괴죄입니다. ◇ 김현정> 누가 그런 짓을? (웃음) ◆ 백성문> 예를 들 때, 법 공부할 때 예를 들 때 이런 것도 손괴죄다라고 나와요. ◆ 노영희> 책에 나와요. (웃음) ◇ 김현정> 책에 나와요, 법 책에? ◆ 백성문> 노 변호사님 웃었던 게 제가 책에 나온 얘기를 해서 그런 거 같은데. (웃음) ◆ 노영희> 형법 책에 나와요. ◆ 백성문> 이제 보세요. 지금 아마 노 변호사님이 손괴죄가 아니라고 하는데 본드로 제대로, 정말 이번에 송도에서 문제가 됐던 것처럼 도저히 뗄 수 없는 정도의 주차 스티커 붙여보신 적 있으세요? ◇ 김현정> 노 변호사님, 경험 있으세요? 그런 거 당해 보셨어요? ◆ 노영희> 당해 봤죠, 한번. ◇ 김현정> 어떻게 떼셨어요? ◆ 노영희> 열심히 잘 뗐습니다. ◇ 김현정> 긁어가지고? ◆ 백성문> 열심히 잘 뗐으면 그 스티커가 아니에요. 제가 과거에 학교를 다닐 때 12장이 한번 붙어봤습니다. 이번에 4장이라고 그랬잖아요. 제가 뭘 엄청나게 잘못한 건 아니었는데... ◇ 김현정> 잠깐만요. 백 변호사님. 차를 어디에 세우셨길래 12장이 붙을 수가 있어요? ◆ 백성문> 제가 그때 수업에 들어가야 되는데 아슬아슬하게. 늦으면 그 교수님은 결석으로 체크를 하시는 분이라 어떻게든 들어가야 돼요. 그래서 차를 댈 데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정말 죄송하게도 교수 주차장에 차를 놓고. ◇ 김현정> 잘못하셨네요. (웃음) ◆ 백성문> 그러니까 제가 잘했다는 게 아니라 (차를) 대고 열심히 뛰어들어가서 수업을 잘 듣고 내려왔더니 정면에 6개, 양옆에 2개. 이렇게 붙어 있더라고요. 2개씩. ◆ 노영희> 얼마나 오랫동안 주차를 해 놓으셨길래 그렇게 많이 붙었을까요. ◆ 백성문> 오래했다고 한 게 아니라 거기 댔다고 그런 것 같아요. 저는 2시간 정도 댄 거예요. ◇ 김현정> 2시간 만에 12개가 붙어. 이건 누가 앙심을 품고 붙인 거네요. ◆ 백성문> 그래서 제가 떼어보려고 했는데 진짜 본드예요. 진짜 본드여서 도저히 뗄 수가 없어서 제가 어떻게 했냐면 창문을 열고 머리를 바깥으로 빼고, 앞은 안 보이니까. 이렇게 해서 세차장에 가서 한 시간 반 동안 걸려서 뗐는데 그 뒤에도 유리에 본드 자국이 있어서 와이퍼가 몇 번 고장이 났거든요. 이거는 전형적으로 차의 효용을 해하는 거예요. 그리고 또 하나. 제가 갑자기 흥분했네요. (웃음) ◇ 김현정> (웃음) 그러네요. ◆ 백성문> 보세요. 그러니까 지금 아까 불법 주차하는 차량에 대해서 그 정도의 응징이라는 느낌으로 말씀을 하셨는데 무슨 권한으로 응징을 하죠? 이번에 아파트 관리사무소도 저는 이해해요. 불법 주차한 차량에 불법 주차 스티커 붙이는 것은 좋은데 거기에 본드 정도의 엄청난 자국을 내게 스티커를 붙이면 그것을 뗄 수가 없어요. 실제로, 진짜로. ◇ 김현정> 이게 무슨 규정에 근거해서 그렇게 떼어지지도 않는 스티커를 붙이는가. ◆ 백성문> 거기다가 이게 경찰이 한 것도 아니고요. ◇ 김현정> 경비실에서 한 거죠, 관리소에서. ◆ 백성문> 관리사무소에서 어떤 권한을 가지고 그런 행동을 하는가. 그러니까 불법 주차 스티커 붙이는 건 맞아요. 그건 당연히 맞는데 경고 외에 응징을 한다는 의미라면 응징할 권한은 없어요. ◇ 김현정> 지금 백 변호사님은 워낙 자신의 경험에 비추다 보니까 상당히 흥분하면서 말씀을 하시는데 노 변호사님, 그러니까 경고를 하고 아니다라고 말할 수는 있지만 떼어지지도 않을 정도의 스티커를 붙이는 것은 근거도 없을 뿐만 아니라 재물 손괴 맞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노영희> 당연히 떼어지지도 않아서 결과적으로 차를 움직이지 못할 정도가 되면 재물 손괴가 맞죠. 그런데 요즘에 주차 딱지 그렇게 붙이는 사람 별로 없습니다. 이번에 송도 주차장 사건도 그분이 원래 입주민인데 입주민 스티커를 붙이지 않았기 때문에 관리자가 하나를 먼저 붙였고 그게 계속해서 같은 방식으로 그분이 주차를 불법으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제 4장을 붙인 거거든요. 그런데 그게 전혀 안 떼어지고 그래서 그런 게 아니에요. 그러니까 요즘 관리사무소에서도 주차 딱지를 붙이는 건 좋은데 안 떼어지게는 하지 마세요. 이런 그게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는 본드도 사실 다 잘 떼어지는 그런 걸로 해 줘요. ◇ 김현정> 그런데 사실 아닌 곳들이 있기는 있어요. 저도 얼마 전에 당해서. ◆ 백성문> 잠깐만요. 오늘 주제가 안 떼어지는 본드로 붙여놓은 주차 딱지 스티커가 손괴죄가 아니냐니까 지금 노 변호사님께서 요즘에 잘 떼어져요라고 오늘 이게 안 돼요. 안 떼어지는 것을 기준으로 해서 말씀을 하셔야 됩니다. ◇ 김현정> 안 떼어지는 거랍니다, 노 변호사님. 그럼 안 떼어지는 경우에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노영희> 그러니까 안 떼어지는 거라도 내가 예를 들어 운전을 하는데 내 시야를 가려서 내가 운전을 못 하게 만들면 당연히 재물 손괴가 된다니까요. 그러니까 재물 손괴라고 하는 것의 정의가 그 물건의 효용을 해하게 하는 거라고 그랬잖아요, 우리 법상. 그러니까 내가 운전을 해서 이동하는 것이 바로 차의 효용인데 그 차의 효용을 해하게 한다면 당연히 손괴가 되죠. ◇ 김현정> 그러니까 노 변호사님의 말씀은 이건 것 같아요. 그러니까 주차를 하지 말아야 되는 지역에다가 그 규정, 우리 뭐라고 할까요? 주민들 사이의 규정을 위반하고 누군가가 댔다면 혹은 백화점이라든지 어떤 공공 센터라든지 학교라든지 대지 말아야 할 곳에 규정을 위반하고 댄 사람에게는 운전은 할 수 있을 정도. 하지만 뭔가 불편함을 줄 수 있을 정도로 딱 붙이는 게 어떻게 재물 손괴냐. 공공의 이익이 우선이다. 이 말씀이신 거죠? ◆ 노영희> 그럼요. ◇ 김현정> 이렇게 생각하시면 노변, 재물 손괴 아니다. 아, 재물 손괴 아니다 쪽 보내주시면 되고 백 변호사님? ◆ 백성문> 일단 이번에 송도 사건 같은 경우에는 주차 딱지를 붙였던 거. 그게 경비가 잘못했더라도 이분이 주차장 입구를 막았다는 것 이거는 절대 정당화될 수 없기 때문에 이분의 행동을 옹호하려고 하는 게 아니에요. 일단 그것을 말씀드려야 될 것 같아요. 혹시 시청자분들이 오해하실 것 같아서. ◇ 김현정> 이분의 옹호 전혀 아닙니다. ◆ 백성문> 전혀 아닌데 주차 딱지라는 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요. 보통은 아파트, 예를 들어서 아파트나 아까 말씀하셨던 여러 곳에서 대면 안 되는 차가 댔다. 그럼 경고의 의미죠. 대면 안 된다. ◇ 김현정> 맞습니다. ◆ 백성문> 그리고 이렇게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러면 이제 정말 이건 불법 주차이기 때문에 경찰이 견인도 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있는데 그게 아니거든요. 이거는 말 그대로 경고일 뿐이지 이외 추가 플러스 알파를 할 수 있는 권한은 어디에도 없어요. ◇ 김현정> 아파트 단지에요. 자기 단지 주민들 아닌 사람이 대면 이거 불법, 견인. 이렇게 안 되는 거예요? ◆ 백성문> 그러니까 불법이라기보다 하면 안 된다고 규정해 놓은 거죠. ◇ 김현정> 그냥 아파트 주민의 자치 규정일 뿐이다? ◆ 백성문> 그렇죠. 이번에도 겪으셨지만 송도 주차장 사건에서 경찰 불렀잖아요. 주차장 앞에 차 막아놨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결국 못 뺐어요, 사유지라. ◇ 김현정> 법이 없으니까. ◆ 백성문> 이거는 내부의 규칙일 뿐이지 내부에서 누군가를 응징하거나 벌을 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이 송도 여성 같은 경우에도 불법 주차 스티커 4장이 붙었는데 안 떼어지는 본드로 붙였다. 이 얘기를 많이 하는 게 실제로 요즘 불법 주차가 많다 보니까 아파트 단지나 이런 곳에서 좀 심하게 안 떼어지는 것들을 붙이기는 해요. 그것은 제가 보기에는 권한을 넘어선 행동입니다. 그거는 맞는 것 같아요. 벌이라는 것을 주면 안 돼요. ◇ 김현정> 재물 손괴다. 자치 규정인 것을 가지고 벌을 너무 세게 주는 거 아니냐. 노 변호사님은 이거는 벌이 아니다. 이 정도 경고는 할 수 있는 거다. 노 변호사님은 이쪽 입장이신 거죠? ◆ 노영희> 공동으로 사용하는 곳이잖아요. 자기 혼자 사는 곳이 아니잖아요. 아파트 주차장이라고 하는 곳은 개인의 편의를 위해서도 있겠지만 다른 사람하고 같이 사는 공간이기 때문에 당연히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되고 그것을 알면서도 그런 식으로 잘못된 행동을 했으면 여기는 당연히 다른 차에 대해서 불법 주차 딱지 붙이는 것을 봤을 텐데 본인이 그거를 예상하면서도 그런 식으로 행동했다? ◇ 김현정> 그럼 불편함을 주는 게 많다. 떼어지는 게 불편할 정도의 불편함을 주는 게 맞다라고 생각하시면 노변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의견 한번 보겠습니다. 이** 님은 스티커 잘 떼는 방법을 보내주셨어요. (웃음) 뜨거운 물을 붓거나 또는 모기 죽이는 스프레이 무슨무슨 킬라 이런 거 있잖아요. 그거 뿌리면 잘 떨어진대요. ◆ 노영희> 제가 해 봤는데 잘 안 떨어져요. ◇ 김현정> 해 보셨어요? ◆ 노영희> 제가 뿌려봤는데 안 떼어져서 그냥 스팀 나오는 뜨거운 수건을 쫙 얹어놓고 시간을 들여야 됩니다. ◇ 김현정> 이** 님, 아니랍니다. ◆ 노영희> 그런데 몰라요. 제 스프레이가 불량이라서 그럴 수도 있어요. ◇ 김현정> 김** 님, 본드가 붙을 정도로 딱 붙은 스티커는 재물 손괴죄 맞습니다. 이러셨고 최** 님도 붙이는 거 그래요, 좋아요. 하지만 좀 잘 떼어지는 것으로 붙이면 안 됩니까? 그래야 경고죠. 이거는 화가 날 정도입니다. 하면서 이분은 재물 손괴 맞다. 반면에 0*** 님. 주차 아무 데나 해 놓고 나 몰라라 하는 운전자가 문제죠. 이건 재물 손괴 아니고 붙일 만합니다. 효* 님, 아파트 단지도 완전한 개인 사유지가 아니고 공공 생활 구역입니다. 거기에서의 법규도 법규예요. 공공을 위해서 그 정도는 붙여도 된다고 본다. 재물 손괴 아니다 의견을 주셨습니다. 마감하겠습니다. 송도 주차장 사건을 계기로 한번 우리 주변의 얘기를 오늘 다뤄본 건데요. 아파트 단지 같은 곳에서 불법 주차 딱지를 떼어지지도 않을 정도로 딱 붙이는 것. 이것은 재물 손괴에 해당하느냐, 아니냐. 사실 지금 법령에 나와 있는 건 좀 애매합니다. 해석이 분분할 수 있기 때문에 올린 건데 우리 청취자들의 선택은 69:31. 31:69로 붙일 만하다. 재물 손괴 아니다 쪽의 손을 들어주셨습니다. 백 변호사님이 많이 화내셨는데도 여론은 아니네요. ◆ 백성문> 그러니까요. 이게 이번에 송도 사건과 결합이 돼서 아마 많이 그렇게 생각을 하셨을 텐데 제가 하나만 말씀드리면 그러니까 일단은 경고를 할 수는 있지만 거기다 벌을 줄 수는 없어요. 이 부분을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김현정> 여전히 굽히지 않으셨습니다. 노영희 변호사님 오늘 고생하셨고요. 다음번에는 인사 안 하니까 허전하다는 문자 많이 오거든요. 준비 부탁드립니다. ◆ 백성문> 준비 좀 하세요. 해 주세요, 제발. ◆ 노영희> 출연료 더 주나요? (웃음) ◇ 김현정> (웃음) 고맙습니다. ◆ 백성문> 고맙습니다. ◆ 노영희> 고맙습니다. ◇ 김현정> 노영희 변호사, 백성문 변호사였습니다. (속기=한국스마트속기협회)
'파티원 구해오' 콧바람 여전사 에일라의 성장기
LA의 한 가정집 정원에 웬 아기 고양이 한 마리가 뿅- 하고 나타났습니다. 갑작스러운 아기 고양이의 성난 사자후에 깜짝 놀란 주민은 지역 구조대(Wrenn Rescues)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처음엔 그저 에너지가 넘치는 아기 고양이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녀석은 남들과 달랐죠! 당시 녀석을 구조한 자원봉사자인 애슐리 씨가 말했습니다. "검지에 두 갈래의 콧바람이 느껴졌어요." 그제야 아기 고양이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본 애슐리 씨는 깜짝 놀랐습니다. 녀석의 콧구멍이 두 갈래로 갈라져 있었기 때문이었죠! 손가락에 느껴지는 콧바람이 어찌나 강력했던지 애슐리 씨는 한 PC 게임 '엘더스크롤'에 나오는 강인한 여전사가 떠올랐습니다. "네의 이름은 콧바람의 전사 에일라란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고양이 레벨 1에 불과한 에일라는 2시간마다 튜브로 아기 고양이용 우유를 먹고, 큰소리로 트림을 하며 착실하게 경험치를 쌓아나갔습니다. 그리고 녀석은 생후 4주가 되자 레벨 2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작은 젖니가 난 것이죠! 에일라의 통통한 똥배에 쌓여있던 에너지는 녀석이 쑥쑥 자라는 데 큰 영양분이 되었고, 생후 6주가 되자 미지의 던전으로 탐험을 떠나기 시작했죠.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려고 해요. 호기심이 아주 많은 녀석이죠." 그리고 에일라가 바깥세상으로 모험을 떠날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해지자, 애슐리 씨는 녀석을 동물병원에 데려갔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구개순으로 짐작되었던 녀석의 코는 의외의 진단을 받았습니다. "가벼운 수두증(뇌수종)이라고 해요. 머리뼈가 자궁안에서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게 원인이라고 해요." 에일라는 수의사라는 보스몹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건강하게 미션을 이겨내었고, 현재는 더욱 건강해져 다양한 고양이 스킬을 배웠다고 합니다. "에일라는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자신감이 넘치고 매우 강한 여전사로 자라날 거예요." 현재 생후 8주의 건강한 고양이로 자라난 에일라는 앞으로 더욱 어려운 보스 몹과 미션을 클리어하기 위해 훌륭한 파티원(집사)을 구하고 있습니다. 에일라가 훌륭한 파티원을 만나 신나는 모험을 이어나가길 바랄게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국내 경북 가족여행 가볼만한곳 청송 여행코스
갑갑한 요즘 경북에 가볼만한 곳 어디 없을까 고민하다 청송에 다녀왔어요. 신록이 물든 봄에도 참 예쁘더라고요. 이번에 다녀온 코스는 초록초록한 주산지와 주왕산 국립공원, 그리고 신성리공룡발자국까지 돌아봤어요. 1. 주산지 주산지는 조선시대 때 만들어진 인공호수예요. 이 저수지 물을 아랫마을 이전리에서 농업용수로 사용하는데 이 저수지가 만들어진 후 단 한번도 물이 마른 적이 없대요. 신기하죠? 주산지의 트레이드마크는 물 위에 비친 왕버들나무. 너무 멋스럽더라고요. 2. 주왕산 맛집, 도토리 분식 3. 주왕산 카페, 수풀림카페 금강산도 식후경. 밥을 먹고 가면 좋겠죠? 주왕산에 다양한 맛집이 있는데 그 중 좀 깔끔해보이는 도토리분식을 들렀어요. 여기서 청송사과 돈까스를 먹고요. 바로 옆 수풀림 카페에 들려 커피도 마시고 왔죠. 수풀림 카페는 특히 2층 전망이 예뻐요. 4. 주왕산 주왕산은 우리나라 3대 암산인데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서 초보 등산객도 트레이킹하기 좋아요. 제3폭포인 용연폭포까지 왔다가는데 거의 서너시간이 걸렸어요. 암봉들이 협곡을 이뤄 절경을 자아내요. 주왕산은 우리나라에서 열 두 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곳이죠. 사계졀이 다 아름답지만, 울긋불긋 단풍 지는 가을이면 인산인해를 이뤄요. 5. 신성리공룡발자국 청송에 공룡발자국이? 2003년 산사태가 나면서 발견된 발자국인데 단일 지층면 국내 최대 면적이라고 해요. 하루 종일 걷다 쉬다 보다 오월의 청송은 참 사랑스러워요. 하루 여행 추천해요.
은사떡볶이 ; 뚝섬
저는 떡볶이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ㅠ 뭐 한국사람이라면 학교앞에서 자주 접하던 떡볶이는 추억이고 소울푸드잖아요 판떡볶이도 좋지만 즉석떡볶이도 좋은데 요즘은 즉떡이 더 많이 땡기더라구요 은사즉석떡볶이도 산책하다가 발견한 곳이에요 은사떡볶이 검색하니까 노원이랑 미아에도 나오던데 체인인건가...???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 은사떡볶이는 1인분도 파는것 같아요 외부 간판에 1인 셋트도 적혀있는데 사실 1인은 먹은 적이 없어요 가격도 저렴해서 여럿이 오면 더 더 더 저렴해 지더라구요 혼자먹으면 손해아닌가요 가격만 봐서는 뚝섬 즉석떡볶이 중에 가성비 최고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컵이 넘나 귀엽더라구요 스펀지밥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여기다 음료수 마시는 재미도 있어요 컵을 보고 있는 사이에 즉석떡볶이가 나왔어요 빨간떡볶이, 짜장떡볶이, 섞인 떡볶이 3가지가 있는데 빨간 떡볶이로 시켰어요 2인셋트를 시키면 밀떡+쫄면반+라면반+야채+오뎅+만두+음료수까지 나와요 만두는 바삭한게 좋아서 떡볶이가 어느정도 익으면 만두를 넣었어요 보글보글 보기만해도 맛좋은 떡볶이에요 http://alvinstyle.com/221215913019 서울숲 옆에 있는 삼삼하우스도 맛있는게 거기는 세련된 느낌의 즉떡이라면 은사떡볶이는 딱 추억의 즉떡 그 맛 그대로에요 그래서 더 정감이 가고 맛있었는지도 몰라요 http://alvinstyle.com/221143390954 사족으로 판떡볶이는 성수역 뒤에 이강노떡볶이가 최고에요 성수 못 간지 오래되서 다 추억이네요 조만간 다른 떡볶이 맛집을 뚫어야겠어요 은사떡볶이 ; 뚝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