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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울대병원 의사..임산부 강제 임상시험 논란

신규 의약품을 개발하거나 기존 의약품을 개량할 경우 인체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사하는 것을 임상시험이라고 하는데요.

분당 서울대병원 교수(의사)가 임산부에게 강제적으로 임상시험을 시도하려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주장은 2007년 당시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정신과에서 진행된 임상시험 3상 연구 과정에서 연구원으로 참여했다는 A씨가 언론에 제보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A씨는 당시 임상 시험 연구 책임자인 H교수가 심신미약 상태의 임산부 환자의 임상 시험 참여 동의서를 조작해서라도 참여(?)시키도록 지시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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