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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차의 종류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마시는 차는
이제 일상에서 익숙하고 당연한 일이 되었지요~

주로 중국차를 많이 마시는 저는
차를 마시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이미 중국차에 대해 지식을 갖고 계신 분도 있지만
제 주변엔 차를 어떻게 우리는지조차 
모르는 분들이 더 많더라고요!

그도 그럴것이 아직은 많은 분들이
중국차에 익숙하지 않다고 봅니다~

오랜 차 생활을 해오신 분들이나
차를 공부하신 분들은
이미 다 알고 계신 이야기이지만
이제 막 차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분들을 위해
차에 대한 이야기들을 틈틈이 기본적인 것 부터 가끔씩 올려 두겠습니다~♡

오늘은 중국차의 종류는 어떻게 분류가 되는지
그럼 아주 짧게나마 올려 둘게요~


◈ 중국차의 종류  

1. 백차  

     경발효차에 속하는 백차는 싹과 잎에 솜털이
많은 품종을 원료로 합니다.

    완성된 차를 보면 백색의 어린 솜털이 가득한데
탕색 역시  백색에 가까우며
맛은 엄청 청량한 느낌이지요.

    백차는 위조와 건조의 과정만을 거쳐 만들어지며
백호은침, 백모단, 공미 등이 이 백차에 속합니다.

2. 녹차

    불발효차에 속하는 녹차는
찻잎의 산화효소를 억제하기 위하여
고온 살청을 합니다~

    찻잎과, 탕색(수색) 그리고
엽저(차를 우린후의 찻잎)가 모두 녹색으로
    만드는 방법에 따라 맛과 향에 차이가 난답니다.

    녹차는 살청, 유념, 건조의 과정으로 만들어지며
서호용정, 벽라춘, 황산모봉, 태평후괴 등이
바로 이 녹차에 속하게 되어요~

 3. 황차

    경발효차에 속하는 황차는 민황이라는
과정을 거쳐 황엽황탕( 황색찻잎, 황색빛의
탕색)을 띠게 된답니다~

    살청, 유념, 민황, 건조를 거쳐 만들어지는
황차에는 곽산황아, 군산은침 등이 속해있지요.

 4. 청차

    반발효차에 속하는 청차는 건차의 경우
갈색빛에 푸른빛이 도는 청갈색이지만
우려낸 엽저를 보면
"녹엽홍상변(붉은색과 녹색을 띰)"의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위조, 주청, 살청, 유념, 건조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 청차 안에는 철관음, 봉황단총
그리고 대홍포 등이 속해 있지요.

 5. 흑차

    후발효차에 속하는 흑차는
원료가 비교적 거칠고 늙은 잎을 사용하며
제다 과정중 발효에 들어가는 시간이 긴 편으로
찻잎의 색은 흑색, 또는 흑갈색을 띠게 됩니다.

    살청, 유념, 악퇴, 복유, 건조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며 복전차, 강전차, 육보차 등이
바로 이 흑차에 속합니다.

 6. 홍차

    전발효차에 속하는 홍차는
녹차와 선엽 원료가 같습니다.

    그러나 고온살청을 하지 않고
위조와 유념을 거친 후, 발효과정을 거쳐
찻잎의 색을 붉게 만들어 홍건을 하여
마무리 합니다.

    위조, 유념, 발효, 건조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며
정산소종, 기문홍차 등이 홍차에 속합니다.


이 이야기 중에 위조, 살청, 유념 등
알쏭달쏭한 단어들이 나오면 흘러가듯이
그냥 무심히 넘어 가세요~


앞으로 반복 되는 같은 단어를 계속 읽다 보면
곧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실겁니다~


이곳에도 차와 요리~
그리고 일상의 이야기를 담아 두고 있습니다♡

이웃님들도
주말 오후 차 한잔 하시면서
즐겁고 유쾌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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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분해지네요^^
@liloc11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궁금했던 걸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집에 있는 차들을 다 꺼내서 정리해 봐야겠어요~
@gimejji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음식과 차에 대해 조금씩 올려보고 싶어 시작했는데 자주 봬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두 기대하고 있을께요.
@risa167 감사합니다~ 중국차와 요리에 관한 내용들을 올리려고 시작했는데 중국차에 대한 기초부터 올려 두려고 해요~♡♡ 자주 봽기를 바랍니다~
우와으와!!!! 나중에 다기들에 대한 설명들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기대기대 *_*
@uruniverse 녜~ 감사합니다~ 첫번째 댓글을 주신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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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보차
육보차를 마셨어요~ 오랜만에 마시니 참 좋군요~ 최초의 흑차는 사천성에서 생산되었으며 녹차의 원료를 증기로 압제하여 판매하던 차였습니다. 이미 400백여년의 역사를 가진 흑차의 경우는 후발효차에 속하며 균 발효 방식을 통해 만들어지는 차의 한 종류이지요. 흑차의 원료는 일반적으로 비교적 거칠고 늙은 잎을 사용하며 제다 과정 중 발효에 들어가는 시간이 비교적 긴 편이랍니다. 이러한 이유로 찻잎의 색은 흑색 혹은 흑갈색을 띠었는데요~ 그래서 이와 같은 차를 두고 흑차라고 부르게 된것이지요. 그리고 흑차는 살청, 유념, 악퇴, 건조의 제다 과정으로 만들어진답니다. 집에 이 육보차가 있는줄도 므르고 있다가 정리하며 발견하고는 엄청 좋아했네요^^~ 바쁠땐 편하게 우려 마시거나 텀블러에 한꺼번에 부어 마시지만 마음을 가라앉히고 싶을때는 꼭 제대로 셋팅하여 차를 우리는게 저는 참 좋더라고요~ 웬지 마음이 산란하거나 기분이 가라앉을 때는 우선 집안을 구석구석 청소하고 깨끗히 샤워도 하고~ 그리고 차를 마시면 다시 가벼운 마음이 되어요~ 차를 마실 때 편식하듯 가리지 않고 골고루 마시는데 그러다 보니 차가 줄어들때 느낌이 마치 지갑의 두께가 얇아지는 기분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제가 사용하는 모든 자사호를 딸에게 다 주고 저는 자사호도 하나 없었는데 이번에 하나 구입했어요~ 예쁘게 양호하여 잘 길들이려고 해요♡ 저기 저 육보차 아껴서 먹을 생각이에요^^~ 오랜만에 마셔서 그런지 엄청 맛나네요~♡ 차 마시며 저는 명상음악을 나즈막한 볼률으로 하고 듣습니다. 가야금 산조나 대금 연주도 듣고 나왕게촉의 음악도 들어요~ 차 마시는 시간이 좋습니다 이번에 사 온 자사호가 엄청 비싸고 그런 건 아니나 제 마음에 드니 예뻐 보이고 귀하게 느껴집니다~ 딸에게 자사호 준 걸 아까워 할 필요가 없는 것이 저도 이렇게 딸의 찻잔 등을 가져 오기도 합니다ㅎㅎ 이 차가 얼마이고, 어디서 만든 차이고... 그런 것 보다는 내가 마시면서 기분 좋은 차면 그 게 좋은 차라고 생각됩니다~ 비싼 차든 값 싼 차든 상관 없습니다~ 집에서 혼자 아무 생각 없이 차에만 집중하며 마시는 차가 최고 맛있는 차라고 생각되어요~ 꽃샘 추위인지 날씨가 쌀쌀해졌어요~ 때 늦은 눈도 내리고 바람도 몹시 차게 느껴집니다! 이웃님들 오는 하루의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발효차란 무엇일까요!
운동을 좀 열심히 했더니 약간의 몸살기처럼 근육통이 있긴 했지만 컨디션을 다시 회복하고 나니 몸이 다시 날아갈 듯 가볍습니다~ 더운 날씨지만 사우나도 다녀 오고 거실 맨바닥에 누워 군것질을 하며 TV도 봤습니다 모처럼 책을 읽기도 하고요~ 예쁘게 상차려 놓고 점심도 자~아~알 먹었습니다~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도 가져다 버리고~ 뽀송하게 마른 빨래도 다 걷어 놓고~ 기분 좋아 콧노래를 흥얼 거리며 조금씩 맛이 깊어지는 보이차를 마셨습니다~ 차를 자주 접하지 않았던 지인들과 함께 차를 마시다 보면 발효차가 뭐냐고 하는 질문을 자주 듣게 됩니다. 그런 질문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  발효라고 하면 흔히 포도, 매실, 산야초등을 설탕과 섞어 만드는 효소를 떠올리거나 김치, 청국장 등을 떠올리게 되거든요^^ 하지만 수분감이 없이 바싹 건조 되어 있는 찻잎을 보게 되면  차를 가까이 하지 않는 분들로서는 발효에 대한 궁금중이 당연히 생길 수 밖엔 없는 것이지요~ 먼저 사전적인 의미에서의 발효라는 것을 보자면 발효란 효모, 세균, 곰팡이 등의 작용에 의하여 유기물이 분해 또는 산화 환원하며 알코올이나 탄산가스 등으로 변하는 현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발효라는 용어는 포도당같이 에너지를 내는 분자들이 혐기성 상태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가 촉진되어 에너지가 형성되는 과정을 의미 하지만 학문적으로는 탄수화물이 무산소적으로 분해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찻잎에는 미생물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발효라는 개념보다는 산화라는 말이 적당한 표현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거의 발효라는 말로 표현을 해왔기 때문에 계속하여 그렇게 사용하는 것이랍니다~ 그러므로 차에서 발효의 의미는 적당한 온도와 습도에서 찻잎의 폴리페놀성분이 산화효소인 폴리페놀 옥시다아제에 의하여 녹색의 엽록소가 황색의 데아플라빈과 홍색의 데아루비긴으로 변하면서 독특한 향기와 맛을 만들어 내는 작용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차에 대한 발효의 목적은 색과, 향과, 맛 그리고 성분의 변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쓰고 떫은 차 본래의 맛은 폴리페놀 등 여러 화학성분들이 산화되고 변화되어 쓰고 떫은 맛은 감소하고~ 탄수화물 단백질 분해로 단맛과 감칠맛은 더해지며~ 카페인 폴리페놀류가 결합해서 좋은 맛과 향을 내기 위한 목적에 있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차는 카테킨 성분 등 여러성분이 산화되는 과정으로 쓴 맛은 옅어지고 깊은 맛이 생기게 된답니다. 뿐만 아니라 색의 변화로 원하는 색상과 수색을 얻거나 향기 성분의 증가로 특유의 향미를 얻게 되지요. 그 과정에서 다당류가 감소하고 단당과 이당이 증가하며 유리아미노산이 증가하여 감칠맛까지 더해지게 된답니다. 또한 염록소가 파괴되어 황갈색으로 변하는가 하면 폴리페놀의 쓰고 떫은 맛이 감소하여 아주 순하고 부드럽게 되기도 하지요~ 그리고 아스퍼질러스, 페니실리움 등의 미생물의 작용으로 큰 약효까지 얻을수 있는 발효차는 오래 묵힐수록 진향과 깊은 맛이 우러나고 맛또한 농후할 뿐 아니라 여러차례 우려내도 차의 맛과 향 또한 일정하답니다. 발효차에 대한 설명을 하다보니 다소 길어졌네요^^ 10여년 가까이 식픔영양학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고는 성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당연히 생소하게 느껴질 수 밖엔 없답니다. 그냥 "이런것이구나!"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그저 茶는 맛있게 마시는 것이 최고입니다!~~~ 이웃님들 오늘도 茶와 같이 향기로운 하루 되십시요~♡    
쟈스민 (백호은침) _Jasmine (White Tea)
오늘은 한껏~! 기분을 Up 시켜줄 수 있는 중국의 가향 Tea!!!  재스민을 마셔보았답니다~^-^ 재스민(백호 은침) _ Jasmine (White Tea)~♡♡ 백차는 싹으로 이루어진 아차(싹아 芽 + 차차 茶)와 잎의 형태로 된 엽차(잎엽 葉 + 차차 茶)로 나눈답니다~ 그렇다면? 백호은침은???^^ 바로바로 아차에 속하는 아이지요~~ 차렷~! 넘 귀엽게 서 있는  아래 사진속의 백호은침이 보이시나요??^^ 백호은침은 처음 물 위에서 일자로 서 있다 시간이 지나면 점점 아래로 내려와  차렷 자세로 서있어요~ 어찌되었든 오늘 제가 마신 아이는 이런 백호은침을 베이스로 한 쟈스민이랍니다~ 쟈스민은 중국의 대표적인  가향차라고 볼 수 있어요~^^ 차를 분류하자면 6대 차류에는 속하지 않는  가공차류 랍니다~ 대부분의 쟈스민은 녹차에 가향을 해요~ 녹차 쟈스민이나 백호은침 쟈스민 모두  충분히 매력적인 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백호은침 쟈스민의 특징을 간략히 설명을 하자면 녹차에 비해 쟈스민의 향을  부드럽고 묵직하게 표현해낸다는 것이지요~    무게감이 느껴지는 부드러운 쟈스민!!~^^ 백호은침은  그 자체만으로도 고급차에 속하는 아이인지라 백호은침에 쟈스민을 가향한 요 녀석의 몸값은 일반 쟈스민에 비해 높은편이랍니다~ 고급 쟈스민으로 널리 알려진 진주쟈스민 보다  더 고급으로 취급이 되는 녀석이예용^^ 아~!!!!! 백호은침은 열이 오를 때 마시면 열이 내려가는 효과를 볼 수 있어요~^^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울화병이라고도 하는 가슴 답답한 듯한 화병에도! 그리고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몸의 독소를 배출시키는데도 아주 탁월하답니다~ 전 오늘 요 아이를 그냥 물처럼 마시기 위해  차의 양과 물의 양을 조절했어요~ 평소에 그냥 맹물보다  차로 물을 만들어 두고 마시는 것이 좋더라구요~  오늘은 어떤 차를 가지고 물로 만들어 둘까!!! 생각하다! 요녀석으로 결정!!!! 만약 물처럼 가볍게 드시고 싶다면? 찻잎 3g에 물 2L를 넣으시고 백호은침이 아래로 가라앉을 때 까지 기다렸다가 맛있게 드시면 되요^^    아~! 찻잎은 건져내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우리는 물 온도는?  90도 정도로 맞추어 주세요~♡ 만약 그냥 차로 즐기고 싶다면? 찻잎 3g에 물 300ml~ 그리고 기다리는 시간은 약 3~4분 정도 ! 백호은침이 베이스인 아이라  시간을 길게 두고 우리는 것이 좋답니다~^^ 이 잔은 상하이 타이캉루 티엔즈팡을 걷다가 눈에 띠어 산 것인데 비싼 것은 아니지만 정이 들어 아끼고 있는 잔이랍니다^^ 오옹? 어느새 자정이 다 되어가네요!!   이웃님들!~ 茶향기처럼 편안한 밤 되세요!~♡♡♡♡
밀크티 만들기
창 밖을 보니 미세먼지가 장난이 아니네요! 이런 날은 집안 구석구석 깨끗이 청소한 뒤 나지막한 볼륨으로 좋아하는 명상음악 틀어 두고 차 우려 마시기 딱 좋은 날씨죠~ 오늘 제가 밀크티 만든 걸 사진을 찍은 김에 아주 특별한 밀크티 만드는 방법을 이웃님들께 모두 공개해 드릴게요~♡ 예전에 하던 일 관계로 10년에 거쳐 홍콩을 거의 한 달에 한 번 이상을 다녀와야 했어요. 제가 묵는 호텔이 침사추이에 있다 보니 시간만 되면 몽콕까지 걸어 다니는 것을 좋아했지요. 우마테이와 몽콕 중간쯤에 아주 허름하지만 맛 좋기로 유명한 밀크티를 파는 곳이 있었어요~ 물론 진한 짜이티도 팔았는데 저는 홍콩에 갈 때마다 그곳에 갔습니다! 10년 동안 그곳에서 밀크티를 마시며 얼굴을 익혀 말은 안 통했으나 주인과 서로 익숙해졌지요~ 10년쯤 지나 우리나라 말로 손짓 발짓 포정으로 너무 맛있어서 밀크티와 짜이티 만드는 방법을 알고 싶다고 했더니 무슨 말인지 이해를 하고는 주방으로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10개 정도의 동냄비를 두고 밀크티와 짜이티를 만들고 있었는데 그곳에서 그곳만의 비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사실 배우고 나면 별 것 아닌 것 같으나 별것 아닌듯한 바로 그 별것 아닌 것을 모를 때는 절대 그 맛을 낼 수 없다는 것을 안다면 그것은 사실 대단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특히 홍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만들어 맛보시면 맛이 참 좋다고 좋아하실 거예요~ 6* 재료 우유 240g (완성되어 잔에 따르면 200g이 되어요) 홍차 6g 팜슈거 15g (대신 마스코바도, 흑당으로도 가능) 단 것이 싫으시면 팜슈가 양을 줄이세요~ 그런데 저는 밀크티를 마실 때 적당히 달아야 맛있더라고요^^) 소금 1g * 만드는 방법 모든 재료를 밀크팟 (냄비도 괜찮아요)에 넣고 부르르 끓으면 불을 끄고 20초 있다가 다시 끓이고 두었다 하기를 4~5회 반복한 후 예열한 잔에 거름망을 이용해 따라내면 되어요~ 보통 아쌈, 실론티 등을 물에 아주 진하게 우려 뜨거운 우유와 섞어 설탕을 넣는 방법도 있고 우유를 뜨겁게 가열하여 홍차에 넣는 방법도 있지요~ 그런데 홍콩의 이곳에서는 오로지 우유만 사용을 하더라고요~ 우유만 맛을 보니 우리나라 우유 보다 조금 연한 듯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고소하고 크리미하게 마실때는 상하 목장우유를 사용하고 조금 연한 맛으로 마시고 싶을 때는 저지방 우유로 사용을 한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바로 밀크티를 만들었을 때 제일 맛있더라고요~ 홍차를 우려 우유와 함께 끓이거나 홍차와 우유를 동시에 끓이는 등의 영국식 또는 일본식 로열 밀크티나 잉글리쉬 밀크티 등 다양한 방법들이 많습니다. 오늘 제가 알려드린 홍콩의 밀크티 전문점에서 배워온 것이 특별한 것은 우유를 부르르 끓여서 넘치기 직전에 불을 끈다는 것입니다. 불을 끈 후 10초 방치하고 다시 끓이기를 4~5회 반복하는데 표면에 막이 생기기 전에 중간중간 젓듯이 풀어주면서 끓여줍니다. 그리고 소금을 넣지 않는 것과 맛의 차이가 있으니 반드시 꼭 넣어 주세요~ 팜슈가는 비정제 설탕으로 갈색을 띠며 풍미가 깊습니다. 마스코바도나 흑당을 대처해도 좋으나 시중에 나와있는 찐득한 느낌의 검은 흑설탕은 사용하지 않도록 하세요~ 흑설탕으로 하면 맛이 달라지거든요^^ 이렇게 만들어 드시면 크리미하고 헤비한 느낌이 드는데 그 느낌이 아주 특별하고 고급스러운 맛으로 느껴집니다. 물에 홍차를 우려서 우유에 진하게 우린 물과 차를 모두 넣고 끓여도 좋습니다. 단지 팜슈가를 넣고 끓였다 두었다를 반복해야 합니다. 짜이티도 같은 방법으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웃님들 오늘도 좋은 시간으로 하루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겨울날의 호사, 추천 티백 5가지
Editor Comment 흔히들 말하는 ‘차 한 잔의 여유’는 심신을 안정시켜줄뿐더러 마음을 차분히 정돈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다. 하물며 코끝 시린 겨울철에 차 한 잔이 전해주는 온기는 몸은 물론 마음까지 녹여주며 커피 못지않는 효능을 자랑한다. 이는 마치 지친 현대인에게 여유와 활력을 주는 기호품이 된 격. 오늘도 카페인의 힘에 의지해 하루를 버틸 것인가. 커피는 하루 한 잔이면 충분하다. 그래서 준비한 겨울철 몸도 마음도 녹여줄 추천 티백 셀렉션. 기사를 구독한 후엔 셔츠 소매를 접어 올리며 고요히 티백을 우리게 될지도. 스티븐 스미스 티메이커 NO.67 메도우 포틀랜드 브랜드 스티븐 스미스 티 메이커(Steven Smith Teamaker)의 카모마일 블렌딩 티, 메도우. 갓 채집한 이집트산 골든 카모마일, 남아프리카 루이보스, 장미 꽃잎, 민트 향의 허브 히솝풀 등을 조합해 만든 차다. 허브 중에서도 카모마일의 효능이 가장 뛰어나며, 특히 여성이라면 계절을 막론하고 즐겨 마시는 편이 좋다. 감기 예방과 생리통 완화, 소화 불량 개선, 살균 및 항균 작용으로 피부 관리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 예민 보스 터졌을 때 극약처방. 15개 한 팩, 2만 5천 원. (smithtea.co.kr) TWG 그랜드 웨딩 평소 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접해 봤을 홍차 브랜드, TWG. 무려 178년이란 역사에 걸맞게 매료되는 향이 일품인 TWG 그랜드 웨딩 티는 결혼한 부부를 축복하는 마음으로 탄생한 홍차다. 블랙 티와 해바라기, 망고가 믹스돼 시큼한 과일 향을 내지만, 일반 과일 차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이국적인 풍미. 그랜드 웨딩 티를 더욱 깊게 음미하고 싶다면, 티 살롱 청담점에서 어울리는 디저트와 함께 곁들여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5개 한 팩, 3만 원대. (twgkorea.co.kr) TWG TEA 살롱 & 부티크 청담점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60길 13 쿠스미 티 블루 디톡스 안젤리나 졸리가 몸매 관리를 위해 즐겨 마시는 쿠스미 티(Kusmi Tea) 디톡스. 그중 블루 디톡스는 파인애플 맛의 녹차, 마테 및 허브가 혼합된 향이 오묘하다. 다이어트 효과는 물론 포장을 뜯자마자 풍기는 상큼하면서 관능적인 향이 코 끝을 자극한다. 일단 한 입 머금으면 문득 식욕이 샘솟을 것이다. 국내에 정식으로 입점 되어있지 않아 직구의 메리트가 큰 쿠스미 티. 25개 한 팩, 2만 원대. (kusmitea.com) 아마드 티 시나몬 헤이즈 홍차 가까운 올리브영 매장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대중적인 티 브랜드 아마드 티(Ahmad Tea). 홍차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에게 추천한다. 풍미를 더해주는 시나몬 조각이 블렌딩된 시나몬 헤이즈는 안개 낀 숲 속을 거닐고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해준다. 예열된 잔에 티백을 넣고 3분간 우려내 마시면 시나몬 특유의 쌉싸름한 맛을 음미할 수 있다. 향보다 맛이 더 좋은 시나몬 헤이즈. 스콘, 타르트와 함께 곁들이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20개 한 팩, 8천 원. (teabreak.co.kr) 웨지우드 파인 스트로베리 어여쁜 도자기 제작을 발판으로 시작해 현재는 그들만의 홍차를 선보이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웨지우드(Wedgwood). 웨지우드의 파인 스트로베리는 생딸기의 달달함과 천연 베르가못 오일 향이 전통 얼그레이 차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티백을 넣고 물을 두어 번만 휘저으면 온갖 상큼하고 달콤한 향이 슬쩍 코를 스친다. 기호에 따라 중탕한 우유 한 컵 넣어 마시면 기분전환에 제격. 25개 한 팩, 2만 원대. (wedgwoodkorea.com)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중국 차엽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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