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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을 도와주는 영혼

내가 사는 동네 근처에 유명한 프렌차이즈 돈까스 가게가 있다.

가게에 들어가서 음식을 먹었을 때 가격과 양은 괜찮은데 맛은 좀 아쉬운 그런 가게였다.

돈까스가 좀 느끼한면이 있어서 쉽게 물리기도 하고 다른 메뉴들도 그냥 저냥 먹을만 했으나그래도 왠만하면 일부러 다시 찾아가기는 뭔가 부족한 면이 있었다.

게다가 가게의 위치도 탁 트인 곳도 아니고 외진 곳도 아니고 어중간했다.

음식 맛도 위치도 어중간해서 장사가 그렇게 잘될 것 같지는 않은 식당인데도 몇년 째 그 자리에서 꾸준히 영업을 하는 것이 신기하여 점심시간에 오랜만에 방문을 해보았다.

주문을 하고나서 보니 뭔가 고급스러운 집사 차림의 영적인 존재가 날 보고 반겨주었는데

그 존재를 보면서 가게가 잘 꾸려 나가도록 도와주는 존재임을 알 수가 있었고 어떻게 도와주는지 얘기를 해보았는데 가게 주인과 인연이 있어서 도와주는 거라고 했다.
맛있게 먹고 가라는데 솔직히 그다지 맛없는 것이 함정이였다.

보통 어떤 가게가 장사가 잘 되어서 그 가게를 팔고 더 좋은 데로 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상하게도 그 잘 나갔던 가게 자리에 다시 다른 가게가 들어오면 장사가 안되서 문을 닫는 일도 생기는 것 같다.

불편한 이야기지만 잘 되는 가게는 영업을 도와주는 존재들이 있으니 잘 되는 부분이 있다.
물론 영적인 부분이 받쳐준다고 장사가 무조건적으로 잘 된다는 그런 이야기는 아니다.
그 반대의 경우를 밑에서 소개하려고 한다.

내가 사는 곳에서 조금만 더 걸어가면 냉면과 갈비탕을 전문으로 하는 가게가 있다.

언젠가 사람이 붐빌만한 점심시간에 찾아가 보니 많은 테이블에 기껏해야 4~5 테이블만 채워진 것이 전부였다.

위치도 사람들이 쉽게 찾아갈 만한 곳이라 나쁘지 않고 근처에 공단도 가까워서 사람들이 모일 법한데 이상하게 가게 안은 썰렁하기만 했다.

더 안타까운 이야기는 혹시나 가게 주인이 이 글을 보지는 않으리라 생각되지만, 인간적으로 너무 맛이 없었다.

갈비탕은 간도 잘 되지도 않고 건더기에 전혀 국물과 어울리지 않는 버섯을 넣은 탓인지 국물 맛도 별로였다. 그나마 냉면은 먹을만했지만 다시 찾아 갈 만큼의 맛은 전혀 아니다.

가게 주인을 타박하는것 같아서 좀 그렇기도 하지만... 원래부터 이 가게가 이랬던 건 아니였다.

가게가 냉면집으로 바뀌기 전에 한식뷔페집으로 영업을 하고 있었는데 가격도 괜찮고 음식 수준도 여기저기 우후죽순으로 있는 일반 한식뷔페집과는 차원이 달랐다. 그래서인지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가게 사장이 잘나가던 뷔페집을 접고 갈비탕&냉면집으로 바꾸고 난 다음부터는 초창기 개업때 말고는 손님이 눈물이 날 정도로 줄어들었다.
최근에 그 가게에 방문해서 냉면을 시켰는데 전보다 더욱더 수준이 낮아진 듯하고 점심시간에는 정말로 손님이 별로 없었다.

혹시나 해서 주변 상황을 보니 어떤 할머니같은 존재가 보였는데 세월의 풍상을 많이 겪은 듯한 존재였다. 할머니와 대화를 하려 했지만 자세한 사정은 이야기를 해주지를 않았고, 그 할머니가 어떻게든 손님들을 끌어들이려 애를 쓰고 있는게 안타까웠다.

저 존재가 어떻게든 힘을 써주니 가게가 그나마 문을 안 닫고 저렇게 버티는 것이지 다른 사람이었다면 벌써 가게 문을 닫았을지도 모른다.

계산을 할 때 직원한테 왜 가게를 바꿨냐고 물어보니 그냥 장사가 안되서 바꿨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 듯하였다. 바뀌기 전보다 지금이 장사가 너무나도 안되는 걸 뻔히 아는데도 저렇게 궁색한 대답을 내놓은 것이 뭔가가 있어 보였다.

사업을 하는데 있어 영적인 부분이 보이지는 않더라도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알게 모르게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그것이 꼭 절대적인 것도 아니고 사업하는 사람의 선택이 결정적일 수도 있다.

위의 갈비탕 집처럼 주변 상황이나 영적인 존재의 도움이 있어도 사업주의 판단이 엇나간다면 사업이 힘들어지는 것이다..

흔히들 사업할 때 운이 중요하다고들 하지만.. 아무리 운이나 영적인 부분이 받쳐준다하더라도,
사업하는 사람의 선택과 주변의 여러 조건들이 맞아 떨어져야 성공적인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것 같다..

결론적으로 사업할 때 본인이 어찌할 수 없는 운이나 보이지 않는 영적인 영역에 너무 집착하기보다는 현재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고 자신이 조금이라도 바꿔갈 수 있는 것부터 긍정적인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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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뭐 이런애기를 했죠. 그리고 할머니는 지나갔습니다. 칠흙 같은 어둠속인데 할머니가 잘 찾아갈지 걱정이 되었죠. 그렇게 걷다가 산을 탔죠. 처음엔 경사가 그리 급하지 않아 뒷짐져도 큰 문제는 없었죠. 그러나 좀더 올라가니 경사가 70도 가까이 되는것 같았죠. 손까지 짚어야 할정도로 길을 잘못 들었나? 하고 생각했는데 다시 거꾸로 가자니 더 힘들거 같다서 그냥 올라갔죠. 한참 올라가다가 평편해지면서 길이 좀 딱아진 무덤이 나왔어요. 무덤옆으로 길이 있더군요. 여기서 쉬다가 더 가자 싶어 자리에 앉아 일단은 쉬었죠. 담배를 피면서 있는데 뒤에서 누군가 노려보는 듯함을 느꼈죠. 후라시를 비추니 아무도 없었죠. 아 잠이나 잘까 하며 무덤옆에 누워서 눈을 감았죠. 1분정도 눈을 감고 팔을 뻗히다 왠 나무가지같은게 꺼칠꺼칠한게 있어서 반쯤일라 후라쉬를 비추니 할머니가 옆에 있었어요. 근데 바로 그 할머니였어요. (그 순간 까무러칠 뻔했습니다. UDT에 있을때 수중폭파훈련중 반쯤 부패가 된 어부시체를 보고 기절할뻔 한 것과 마찬가지 공포를 느꼈죠) 할머니는 표정이 없었어요. 그러니 처음 볼 때와는 달리 희노애락 이런 표정이 없었습니다. 할머니는 이렇다 저렇다 말없이 그냥 가더군요. 지팡이 잡고 꾸부정하게 경사가 70도 나 되는 산을 것도 산을 잘타는 내가 한참을 올라온 산을 1미터 앞도 분간할 수 없는 칠흙같은 밤에 어떻게 올라오셨는지 지나고 나니 이런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5분후 할머니가 갔던 그 길로 따라갔는데 세상에나!!! 절벽이더군요. 아래는 그러니 산의 절반이 깎인 절벽이었습니다. 발아래는 고인 강이었구요. 길은 없었습니다. 그러니 할머니가 갔던 그길은 절벽으로 통하는 길이었고, 제가 그길을 되술러 갔기에 할머니는 딴곳으로 가지않으신거죠. 절벽아래로? 할머니는 어떻게 된걸까? 떨어졌다면 빠진 물소리라도 들릴텐데 어떤 소리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좀 오싹한 기분에 내려가야겠다 싶어 내려갔죠. 올라올때 가지나 이런걸로 표시를 해두었죠. 군대에서 충분한 훈련을 통해 위치,방향 이런건 눈감고 가도 잘찾아 내는 정도죠. 올라올때와는 달리 내려올때 엄청난 경험을 했습니다. 올라올때 나무가지나 이런걸로 충분하게 찾을수 있게끔 해두었죠. 방향감각,별자리,모든 육감으로 방향과 현재의 위치 이런건 말했다 시피 눈감고도 찾을수 있는 접니다. 그런데 하산할려고 그러는데 길이 없었습니다. 길을 잃어 버렸어요. 내가 올라오면서 부러뜨린 나무가지도 저절로 다시 붙어버린듯 표시해둔 나무가 없더군요. 별자리를 볼려고 하늘을 보았죠. 별이 없었어요. 올라올때 그 많던 별이. 그러니 제가 올라온 길이 없었습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길이 없었습니다. 진짜 어디 다른 곳에 온 느낌이더군요. 제가 올라갔던 산이 무덤이 서너군데 있던 산이었죠. 통상 산에서 길을 잃으면 무덤을 찾으면 산다라는 말이 있죠. 무덤이 보통 정남향을 기준으로 잡습니다. 풍수지리적 요인이라는 거죠. 아까 그 할머니때문에 오싹했던 터라 등줄기가 씨끈거리더군요. 군대에서도 이런경우는 없었으니까요. 제가 있는곳의 위치 방향 모든걸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냥 제 육감으로 덤불을 헤치며 나무가지를 부러뜨리며 길을 만들면서 무작정 내려갔죠. 뒤에서 누군가 황급히 저를 쫒아 오는 듯했습니다. 목덜미에 서늘한 기운이 서리더군요. 순간 후레시를 비추니 하얀 속옷을 입은 여자가 있더군요. 할머니는 아니였는데 육감적으로 나이가 대충 30대 초반되어 보이더구요. 엄청난 공포였는데 그건 약과 였죠. 더 큰 충격은 후레쉬를 비추며 하체를 비추니 다리가 돌아가있더군요. 그러니 상체는 나를 쳐다 보는 상태에서 하체는 그 반대쪽으로 180도 틀어져 있더군요. 상체 팔은 떨어져 나간 상태더군요. 지금 생각해도 아 아찔함과 동시에.. 오 말로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무조건 달렸습니다. 본능적으로 빨리 달려 내려가야 한다는 생각에 그렇게 내려갔는데 길이 안나오던군요. 그렇게 내려가다 산이 더 비탈져 몸을 기울면서 균형을 잡아야하는 길이 나오더군요. 조심해야겠다 하고 생각하는 순간이 들때 몸이 자꾸 떨어질려는 쪽으로 쏠리더군요. 무슨 인력에 끌리는것처럼 그러다 어둠속에 누군가가 툭쳐서 전 굴러떨어졌죠. 굴러 떨어지면서 본능적으로 머리를 감싸고 몸을 말아 타격을 최소한할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나무에 부딪히며 멈추었죠. 그때는 아픈줄도 몰랐습니다. 그 순간 웬 여자의 비웃는듯한 굉장히 기분 나쁜 웃음소리가 들리더군요. 그건 인간의 목소리가 아니었습니다. 목소리의 울림이나 가청영역을 생각해도 그건 아니였죠. 정신을 차리자 정신을 이건 꿈이다 내가 지금 꿈꾸고 있지. 이런 말도 안되는 경우는 없다. 귀신이 직접적으로 인간을 터치하진 못한다. 자기 스스로 정신만 차리면 산다. 이런생각을 하며 그리고 일어서 다시걸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마을쪽으로 밑으로 밑으로 낮은쪽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굴러떨어지면서 후레쉬를 놓쳐버려 눈을 뜨나 감으나 똑같더군요. 설상가상이죠. 그런데 어느순간에 반딧불이 번뜩이는가 싶더니 하얀 안개가 쌓이면서 시야가 트이더군요. 그러니 그 어둠이 좀 거치면서 후레시 없이도 보이더군요. 마치 지하실에서 지상으로 올라올 때의 그런 느낌처럼 말이죠. 그리고 곧 어떤 한옥집이 보이더군요. 아 안도가 되더라고요 이제 산에서 내려왔는가 싶어서 말이죠. 지푸라기도 잡고 싶은 심정에 그 한옥집 문을 두들겼죠. 이건 진짜 기억하기도 싫은 일인데 몸이 너무 오싹해요 믿지 못하실겁니다. 믿지 못하고 거짓말이다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옳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전 분명히 겪었고 글을 씁니다. 고향집 근처에 이런 집이 있었나 싶더군요. 뭐랄까 요새 만든 한옥집과는 꽤 틀리더군요. 그리고 문을 두들겼는데 잠기지 않은건지 문이열리면서 눈이 부실듯한 햇살이 쏟아졌죠. 문밖은 짙은 어둠, 안은 훤한 낮이었죠. 안을 들여다 보니 웬 조선시대 집 같았습니다. 그리고 슬라이드 같이 장면이 넘어갔습니다. 옛날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한 명은 사또 같은 복장에 그주위에 여러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리고 웬 여자가 머리가 헝클어져 있었고 심하게 맞은 것 처럼 보이더군요. 그리고 어느순간 말에 묶은 줄을 그여자 팔에 묶더군요. 그리고 여자의 비명소리. 양팔이 찢겨져 말에 덜덜 끌려갑니다. 놀래 문을 닫았는데 손가락이 나무 문에 끼였죠. 그순간 도망 갈려고 뒤를 보는 순간 방금 보았던 팔이 찢긴 여자가 절 노려보더군요. 그 다음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기절한것 같은데. 그냥 기절한게 맞지 않을까. 어떻게 할말이 없습니다. 얼마나 잤는지 모릅니다. 일어나보니 밝은 햇살이 비추더군요. 대낮인거 같은데도 시계나 휴대폰이 없어 몇시인지도 모르겠더군요. 머리가 띵하고 몸이 쑤시더군요. 온몸이 아프더군요. 특히나 손톱이 엄청 아팠습니다. 손톱을 보니 검게 물들여 있었고 손톱주위 피부가 심하게 피가 맺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어서서 걸어 갔습니다. 머리가 띵해서 아무생각이 안나더군요. 한참을 간것 같은데 마을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조그마한 구멍가게에 들어가니 나를 보자 아줌마가 하는 말이 "젊은 사람이 참 안됐네" 하며 뭐라 말을 한것 같은데 잘기억이 안나요. 머리가 띵한 상태라 "아줌마 여기 어디예요?" 하고 물으니 또한번 놀랐죠. 영월이지 어디냐면서. 순간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영월요? 경상도에도 영월이 있나요?" 하니 아줌마가 혀를 끌끌 차면서 강원도 영월이잖아 하더군요. 그러고 전 고속버스를 타고 고향이 아닌 집으로 갔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산에 올라서 당했던일이 몇시간전의 일이 아니고 이틀전의 일이라 연휴가 끝났더군요.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leeyr0927 @terin @yjn9612 @znlszk258 @ww3174 @oan522 @qaw0305 @darkwing27 @dkdlel2755 @mbmv0 @eyjj486 @Eolaha @chooam49 @gusaudsla @bullgul01 @molumolu @steven0902 @dodu66 @bydlekd @mandarin0713 @rareram3 @coroconavo @zlem777 @eggram @dhrl5258 @psycokim8989 @newt207 @sunmommy2 @WindyBlue 출처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fear&st=real&pg=193&number=42750
퍼오는 귀신썰) 박보살 이야기 - 3탄
워후 저녁때 삼계탕을 먹으면서 생각했어 한국 사람들이 하루만 진짜 딱 하루만 닭을 안먹어도 닭 조구수(?)가 우리나라 인구수보다 많을것 같아 ㅋㅋㅋㅋ 닭아 미안하다... 근데 그렇게 닭을 많이 먹는데 귀신 이야기에 닭귀신은 안나오네 왜일까... 암튼 시작해보장! 네이트판에서 유명했던 '시간이흐른뒤'님의 '박보살이야기' 고! ____________ 안녕하세요? ㅎ 대구 근처에 사는 20대 녀자이고, 박보살의 친구입니다 ㅋㅋㅋ 우선 아무것도 아닌 제 이야기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또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톡커님들께서 죽어있는 싸이에 심폐소생술도 해주시구~~ 제가 평소 즐겨보는 케이블 티비 프로그램에서 취재하고 싶으시다고 쪽지도 오시구,, 책으로 내고 싶으시다는 분도 계셨구요 정말 과분합니다 ㅠㅠ 너무너무 쌩유베리캄사 예염 ^*^ 아참!! 그리고 간혹가다 보이는 악플은 쿨하게 넘기기로 했어요! 악플 그까이꺼 ㅋㅋㅋㅋㅋ 그럼 이야기 시작할께요!! 오늘의 판 주제는 박보살의 만행이고, 오늘 판의 목적은 박보살 이미지 실추임 톡커님들이 나보다 박보살을 더 좋아라들 해주시니 박보살 뒷담화를 좀 하겠음ㅋㅋㅋㅋㅋ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박보살은 일반인과는 좀 다른 재주를 갖고있음 내가 가끔 박보살 말을 안들을때 그런 능력을 이용해서 굴복시킴 ㅜㅜ 얼마전 친구 생일날 박보살과 나를 포함해 다섯명이 모였음 저녁 메뉴를 고르려는데 박보살이 뭐먹고 싶냐고 묻는거임 난 당연히 꼬끼!!! 를 외쳤음 나 육식주의자임 채식따윈 버려 ㅋㅋㅋ 진심 쭈꾸미 삼겹살이 너무 땡기는 날이었음 근데 박보살이 진짜 심각한 표정으로 "오늘 고기 먹지마.. 큰일나" 이러는거임 나 박보살 말에 좀 잘 쫄음 ㅋㅋ 굴욕적이지만 박보살의 포스는 대 to the 박 그래서 "웅,, 그럼 뭐???" 순한 양이 되어 물었음 "회 먹으러 가자, 오늘은 회 먹는게 낫지 싶다" 뭔가 신빙성 있어 보이는 박보살의 말투 ㅡ,ㅡ 군말 없이 따라갔지만, 돌도 씹어 먹을수 있는 내가 단 한가지 가리는게 바로 회였음 ㅠㅠ 그래도 난 씩씩하게 쓰끼다시로 나온 소라랑 새우님들을 다 까먹고 매운탕 한뚝배기에 공깃밥 두그릇 먹었음 (근데 식당 밥그릇 왜캐 작음?? 자고로 밥그릇은 울집 밥그릇 정도는 되어야함 ㅋㅋㅋ) 박보살과 다른 친구들은 회 맛있게 냠냠!! 근데 넘 어이없게도 밥값은 뿜빠이였음 ㅡㅡㅋㅋㅋ 아아 더치페이였음 ㅋㅋㅋㅋㅋ 아나 회 먹으면 매운탕 공짜잖아여? 님들아?? 난 밥 두공기 먹고 이만 오천원 내써염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슈ㅣ발스러움 ㅋㅋㅋㅋ 밥먹고 나와서 이냔들이 또 드라이브를 가자고 하는거임 내 차 좁아 터지고 ㅜㅜ 그래도 생일인 친구 땜에 금오산엘 갔음 거기 파전 완전 짱임!!! 꺅 난 사실 그거 먹고 싶어서 간거일지도 모름 ㅋㅋ 에혀 밥 두공기 비우고 디저트로 파전 ㅋㅋㅋㅋㅋ 금오산에 가는 길에 내가 박보살한테 물었음 "박보살~ 근데 왜 오늘 꼬기 먹으면 안댐??" 박보살이 심각하게 말했음,, "걍 오늘 회가 땡기더라고" "걍 오늘 회가 땡기더라고" "걍 오늘 회가 땡기더라고" "걍 오늘 회가 땡기더라고" "걍 오늘 회가 땡기더라고" 이런 망할냔 똥물에 튀길 냔 ㅗㅗ 이건 또 저번주 주말에 있었던 일임 (톡커님들~~ 위에꺼 안 무섭다고 이것도 안 무서울까용? 히히힝) 난 인생에 있어서 정말 소중한 세명의 친구가 있음 한명은 중학교때부터 친구였고, 고등학교때 친해진 박보살, 그리고 대학교에서 만난 또 한명 이렇게 세명은 정말 베프를 뛰어 넘은 멘토같은 존재임 이 세여자는 나 때문에 서로 친해져서 이젠 지들끼리 내 뒷담화를 까는 지경에 이르렀음 얘들이 나 다단계 하라고 하면 할수 있음 내 적금 깨라고 하면 엄마한테 물어보고 깰 수도 있음 얘네랑 함께라면,, 신라면,, 삼양라면,,, 덜덜덜 죄송함 ㅋㅋㅋㅋ 어쨌든 우린 영화를 보러갔음~주로 대구 만경관을 애용함 연인들이나 갈 법한 vip상영관에서 영화를 즐김 (애들이 두시간 동안 못 앉아있음 ㅋㅋ 비루한 몸땡이들임,, 돈지랄 아니니 이해바람 ㅜㅜ) 영화관에 갔는데 난 로맨틱코미디를 좋아하는데 박보살은 액션 호러 스릴러를 좋아함 가위바위보로 결정하기로 하고 내가 이겼음 올레!!! 박보살 패배자 ㅋㅋㅋㅋ (루저라고 쓰면 나 매장당할까봐,, 힝힝) 잔뜩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난 티켓팅을 하려했음 근데 갑자기 박보살이 "야 저기 저 아줌마가 니 쳐다 본다.. 아는 사람이야?" 이러는거임 "ㅇㅇ?? 뉴규?? 누가 쳐다봐??" 난 똥그래진 눈으로 주위를 두리번 두리번 거렸음 그때 갑자기 박보살이 "저기 빨간 목도리 하고,, 안보여?" 한 여름에 무슨 목도리,, 이러면서 박보살이 가리키는 곳을 봤더니 이런,, 샹 아무도 없는 곳을 가르키고 있는 박보살냔의 손꾸락 ☞☜ 난 박보살이 뭐 보일때 제발 얘기 좀 안했음 좋겠는데 말입니다 (옴마나 왠 군인 오퐈 말투임?ㅋㅋㅋ) 박보살은 내가 쫄았다는 걸 이미 눈치 채고는 "이끼 안보면 확 저 아줌마한테 니네 집 따라가라고 한다" 그래,, 이냔아 니 쳐보고 싶은거 보세요 ^^^^+ 영화를 다 보고 나와서 다른 친구들이 물었음 "아까 그 아줌마 보인거 구라친거 맞제? 미친녀자야!!!!!" 그랬더니 박보살이 하는 말 "앞에 팝콘 사던, 니가 예쁘다고 했던 여자애 따라다니던데" (우린 어디 가면 멋있는 남자를 찾는게 아니라 예쁜 여자를 찾음~ 야야, 저 여자 이쁘당~~ 샹 -,-^ 이런 스타일 ㅋㅋㅋ 전형적인 열폭 오크녀들임 예쁜 여자들을 미워하진 않아요 ^*^ 단지 우리들의 유전자를 저주하는거임) "머?? 진짜임?? 에이 거짓말" 이라고 말은 했지만 이미 내 동공은 확대 되고 내 콧구멍 주체할수 없을 만큼 벌렁거렸음 이냔이 눈에 뭐 보인다고 할때마다 난 통통한 암탉녀가 되어버림 ㅜㅜ 레알 돋는다는 말을 진짜 실감함 박보살이 "그런 걸로 거짓말 안한다 병신아 ㅡㅡ 진짜 맞다" 이러고 있는 사이에 기다리던 엘리베이터가 와서 탔음 근데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내가 예쁘다고 했던, 팝콘을 사고 있던, 빨간목도리의 영가가 따라다닌다는 여자가 엘리베이터에 탔음 덜덜덜 그럼 이 엘리베이터 안에 그 빨간 목...도..리........ 그것보다 더 무서웠던 건 아마 우리가 같은 영화를 본 것 같은데, 그럼 영화관 안에서도 같이 있었다는 말임?? ㅠㅠ 애써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고 있었지만 박보살을 제외한 우리 셋의 영혼은 이미 우리의 것이 아니었음 근데 눈치 없는 박보살이 하는 말 "야 저기 있네 저기" 우리 셋은 웅?? 머라구???? 못들은 척하기 시작함 ㅋㅋㅋㅋ "야 이냔아 저기 보라고 저기!! 지금 내 보고있다,, 웃노 ㅡㅡ" (빨간 목도리 영가가 자기를 보고 웃었다고ㅋ 웃노 ㅡㅡ 라고 대놓고 말하는 박보살임) 난 박보살이 가리키는 곳을 볼수가 없었음 ㅠㅠ 왠지무언가를 지릴것 같았음 근데 차라리 박보살이 가리키는 곳을 보는 게 나을 뻔한 상황이 연출됐음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은 100퍼센트의 진실이란 걸 알아주면 좋겠음 그 예쁜 여자애가 친구한테 "나 영화티켓 모으니까 아까 우리 영화표 줘" 이랬음 (근데 난 이런 사람들 신기함!!! 영화티켓 어찌 모음?? 난 주차 확인만 하고 걍 버림) 친구가 영화티켓을 건내주고 예쁜 여자애가 그걸 받아서 지갑에 넣는 순간 그 지갑을 쳐다 본 내 눈을 정말 뽑아버리고 싶었음 예쁜 여자의 지갑안에는 어떤 아줌마와 그 예쁜이가 찍은 사진이 있었음 그리고 예쁜이의 엄마인 듯한 아줌마의 목엔 빨간 목도리가 둘러져 있었음.............. 슈ㅣ발 난 내려야 한다 내려야 한다 후덜덜....... 엄마가 가르쳐준 광명진언을 외워야 한다 외워야 한다 ㄷㄷㄷ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 <<요기서 잠깐!! 다른 톡 되신분이 광명진언 언급하셨던데,, 위에 있는게 광명진언이구요~ 마음을 가다듬으실때나, 가위에 눌렸을때, 평상시에도 습관처럼 외우시는게 좋대요!! 소리내서 읽으시는게 제일 좋구요, 마지막에 "훔"을 숨을 내뱉듯이 하셔야 한대요 "옴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타야 훔" 이 문장을 세번 하시면 되요 ㅋㅋㅋ 위에 써 놓은 것 처럼요~ 스님이 그러셨음 그리고 나쁜 꿈을 꾸셨을땐 지장보살을 찾으라고 하셨어욤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무한 반복요 ㅋㅋ>> 참고로 님들아 난 수능치기 직전에 광명진언 계속 중얼중얼 했는데 수능 개 망했음 ㅋㅋㅋ 역시 노력하지 않는 자에겐 기적이 일어나지 않았음 ㅋㅋ 암튼 몇시간 같은 몇초가 흐르고 우린 2층 주차장에 내렸음 내리자마자 박보살을 제외한 우리 셋은 꺅!!!!!!!!!!!! 꽦!!!!!!!!!!!! 소리를 지르며 어깨를 툭툭 털었음 겁많은 우린 박보살한테 아까 그 아줌마 설마 혹시 내 뒤에 있냐고 어디 갔냐고 막 묻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아까 내릴때 돌아보니까그 여자 등에 업혀있더라.. 사고로 돌아가신거 같은데 딸이 걱정돼서 왔나봐" 라고 태연하게 말하는 박보살님 ㅜㅜ 아마 내가 그 예쁜 여자의 지갑속 사진을 못봤다면 이것도 박보살의 만행으로 기억될 뻔한 이야기였을 꺼임 마지막 에피!!! 박보살은 자기가 하지 말라고 하는 행동을 하면 싫어함 마치 엽기적인 그녀에서의 지현언니처럼 내가 커피를 마시겠다고 하면 오렌지쥬스를 마시라고 하는 녀자임 ㅡㅡ 진심 짱남... 난 다른 건 다 관대한데 먹는거에 좀 예민함 좀 예전 일인데 박보살과 내가 고등학교 동창 집에 놀러를 갔음 그 친구 어머니가 반찬을 정말 예술로 하심,, 미친맛임 ㅜㅜ 밥 없는 날은 반찬만도 한통 다 먹음 ㅋㅋㅋㅋㅋ 울 엄마가 너무 미안하고 민망해서 쌀하고 반찬 재료 사다드린 적도 있음 ㅋㅋㅋ 근데 내가 이상하게 그 집에서 뭘 먹으면 잘 체하는 거임 과식하거나, 급하게 먹어서 그런가보다~ 생각했음 암튼 그날,, 박보살은 친구랑 맞고를 치고 (점 오백에 개평 없음 ㅋㅋ 신고하셈!!) 난 또 냉장고 기웃기웃 뒤적뒤적 꺅!! 드디어 찾았음~ 내사랑 뱅어포무침 ㅠㅠ 힝잏잏엏이힝 뜨거운 밥위에 뱅어포 무침 한젓가락 딱 올려서 냠냠~~ 할려고 하는데 언제 왔는지 박보살이 내 손을 탁!!! 치는 거임 "먹지마라잉 ㅡㅡ^" 뱅어포무침을 놓칠수 없는 난 "왜? ㅠㅠ 아임 헝그뤼~~" 라고 팔자에도 없는 애교를 부렸지만 너무나도 단호한 박보살 때문에 숟가락을 놓을 수 밖에 없었음 대신 박보살이 나가서 해물찜을 사주기로 약속함 ㅋㅋㅋ 그렇게 놀다가 집주인 친구는 엄마 가게에 간다고 하고 빠빠이하고 박보살과 나는 해물찜 집으로 고고고 가는 길에 박보살이 나한테 그러는거임 "미친년~~ 그런 집에서 밥 처먹고 돌아다니니까 체하지 ㅉㅉ" 난 너무 어리둥절해서 "왜왜?? 그집이 왜??" 하며 물었음 박보살이 그러는데, 그 친구 집에 영가가 정말 득실득실 거린다는 거임 완전 억울하게 돌아가셔서 사람한테 해코지 하는 영가들이 바글바글 하다고 했음 그런 곳에서는 물 한잔이라도 잘못 마시면 정말 큰일난다고 함 다시는 그 집에가서 밥 먹지 말라고 아주 혼구녕이 났음 ㅠㅠ 엉엉 흙흙흙 그동안 난, 내 이 몹쓸 소화력 덕분에 ㅜㅜ 그냥 체한 정도로 끝난 거 같음 박보살 말로는 그게 도깨비 터?? 라는 건데 도깨비 터에 들어가면 사람이 거의 죽어나오거나 미쳐버리거나 잘 살던 집도 망한다고 함 정말 운때가 맞는 사람은 들어가면 엄청 큰 부자도 되고 하는일이 잘 풀린다고 함 하지만 잘되는거 바라고 들어갔다간 정말 큰일 치루는 거라했음 그럼 그 집에 사는 친구는 어떨까? 갑자기 의문이 들어서 그날 밤 친구한테 전화를 했음 박보살이 그러는데,, 오해하지 말고 들었으면 좋겠다고~ 너네집에서 박보살이 영가들을 봤는데 몰랐냐고,, 괜찮냐고 물었더니 그 친구가 하는 말 "아무한테도 말 못했는데,, 사실 우리 가족 전부 다귀신 봐..." 헐... 어째서 나오지 않느냐고, 얼른 나오라고 했더니 아직은 사정이 안되서 다른 곳으로 이사가지 못한다고 하는거임 그집을 엄청 싸게 구했다며,, 처음부터 도깨비 터 라는 걸 알고 들어갔다고 함 ;; 박보살도 그 친구한테 얼른 나오라고 설득을 했지만 씨알도 먹히지 않았음 그때 정말 사정이 안 좋았던 것 같음.. 그리고 얼마 뒤, 그 친구의 남동생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봉고차에 치어서,,, 하늘나라로 갔음 그 충격에 어머니는 쓰러지셔서 병원에 한참 계시고, 아버지는 뇌경색이 오셔서 수술을 하셨음 박보살과 나는계속 친구를 설득해서 결국 친구네는 작은 투룸으로 이사를 갔음 정말 다행스럽게 지금은 어머니께서 다시 일 하시고, 아버지도 많이 호전되셨음 ㅠㅠ 그리고 내 착한 친구는 대학에 가고 싶다는 꿈을 이뤄서 09학번이 되었음 ^^.. 지금도 만나면, 내 친구는 한번씩 그때 이야기를 함 그때, 박보살이 처음 집에 왔던날,, 그 집에서 나오라고 했을때 말을 듣고 나왔더라면 동생이 아직 살아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고... 아마도 동생은 좋은 곳으로 갔겠죠? ^^ 제 친구가 더이상 죄책감을 갖지 않고, 더 크고 단단하게, 그리고 씩씩하게 잘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사랑하는 울 아부지 약주한잔 드시고 오셨네요,, 금영 노래방 기계 켜시고 마이크 연결하셔서 '이별의 부산정거장' 열창중이심 ^*^ 동네 부끄럽게 뭐하시는 건지 ㅜㅜ 에효 동네 강아지들이랑 울 강쥐들 또 난리났네요 ㅋㅋ 암튼 막내딸은 분위기 맞춰드리러 갑니당 ㅋㅋㅋㅋ 뿅♥ 귀신보는 매의 눈 내 친구!! 박보살 3편입니다~~ _______________ 원글 출처 - 네이트판 제목 - 박보살 이야기 작성자 - 시간이흐른뒤 나도 요즘 영 소화가 안돼서 매일 체하고 화장실가고 이러는데 혹시... ㅠㅠㅠㅠ 아니겠지? ㅠㅠㅠㅠㅠㅠㅠ 암튼 벌써 오늘도 다 갔다 이따가 잘 ㅈㅏ! 난 오늘도 불켜고 잔다 ㅋㅋㅋㅋㅋㅋ
퍼오는 귀신썰) 빙글 귀신썰 모음.zip
요즘 빙글에 볼만한 귀신썰들이 너무 많지? 내가 퍼올 때는 몰랐는데 빙글에 글이 많으니까 밤엔 진짜 못보겠더라 밤에 올라와도 일부러 낮까지 기다렸다 보는 나를 보면서 앞으로 나도 밝을 때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ㅎㅎ 내 기준 볼만한 글들을 좀 정리해 봤단 말이야? 빙글에서만 볼 수 있는 우리 빙글러들이 직접 겪은 귀신썰들도 많고, 다른 곳에서 재미난 글 퍼다 주시는 분들도 많아서 각각 정돈을 해 봤다우 전부 다 링크 걸긴 힘들어서 단편인 경우는 다 링크 걸었고, 장편인 경우는 1편만 링크 걸었으니까 보고 재밌으면 작성자분 아이디 눌러서 작성자분 프로필 페이지에서 다 읽어 보도록 해 ㅋㅋ 마음에 들면 하트로 누르고 댓글도 남기고 팔로우도 하고... 정이 오고 가면 더 좋고! 오늘은 그러니까, 말하자면 빙글에서 퍼오는 귀신썰 시리즈란 말이지 ㅋㅋㅋㅋㅋ 1. 직접 겪은 썰 대부분 쓰신 글들이 한두개가 아니므로, 각각 아이디를 눌러서 (@뒤에 붙은 굵은 글자) 들어가면 쓰신 글들을 다 볼 수 있어! @optimic 님의 장편들 집으로 돌아온 영웅 / 소름 돋는 목소리 / 우리는 항상 너를 부른다 등등 많음 @oloon616 님의 장편들 구신과 어린 시절을 / 병원 근무 중 겪은 공포 / @CleanClean 님의 장편 이야기 보따리 @youn083 님의 장편 내 이야기 @Dakoakkikki 님의 장편 내가 겪은 오묘한 순간들 @polarb27 님의 장편(?) 살면서 실제 겪은 귀신썰 @misssaigonkim 님의 장편 이상한 일은 평범한 날 일어난다 아메님 너무 오래 안오고 계시는데 기다리고 있음ㅠㅠ @BuddhaLee 님의 이야기 여러개 (공포실화)부산외대 경주리조트 붕괴사건을 예지몽 꾼 친구 @wlsdnr988 님의 장편(?) 과거 소름돋는 가족들 썰 @kkangdeal 님의 귀담이가 해주는 무서운 이야기 @berbebe 님의 고등학교 기숙사 귀신소동 / 밤에만 푸는 이야기(컬렉션) @tjdus19940 님의 장편 기억나는 내 어릴 적 이야기 @gbgbrkdud 님의 나는 흔히말해 끼가 있는 사람이다 @byjm406 님의 무당이 되기 전 꿈이란? / 꿈 썰풀이(컬렉션) @wjddk541 님의 아무도 없는 팬션 / 짧고 굵은 귀신느님 @SpeedHunter 님의 비밀스러운 영혼의 세계(컬렉션) @wldb21 님의 가위 눌렸던 이야기 @hin1541 님의 위험한 꿈 등 많으니까 아이디 꼭 눌러서 보시길! @pjy5038641 님의 학창시절 겪었던 기묘한일 @Catelling804 님의 펜션에서 일어난 일 / 걸어다니는 탈 @pon08037 님의 장편 친언니가 나랑 똑같은 사람 본 썰 @ores0220 님의 고딩때 다닌 학원쌤 실화*-* @gmjin06 님의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의 중국에서 있었던 일 @jusun1503 님의 여러가지 썰들 @oooooee 님의 겪은썰들 2. 퍼온 썰 @s127127777777s 님이 퍼오시는 갓서른둥이님 글, 무속인딸인 내친구 토리, 귀신보는 친구 & 귀신붙는 나 등등...(엄청 많으니까 아이디 눌러서 가면 더 좋을 듯 ㅎ) @dskim382 님은 공포이야기 퍼오는 개님 ㅎㅎㅎㅎ 많은 이야기를 퍼오시니까 역시 아이디 눌러서 들어가서 보면 더 좋아 그리고 아래 두분도 겁나 많이 퍼오시는 분들이라 아이디 낯익을거야 ㅎㅎ @budlebudle 님의 괴담 컬렉션 괴담 저기로 들어가면 많이들 찾으시는 사라진 동생 등등이 있는데 특히 많이 찾으시니 그 두편은 여기다 링크 남길게 사라진 동생 1 / 사라진 동생 2 @lovelovelove3 님의 무서운 컬렉션 넘모 무섭짜낭 @magnum14 님의 펌글 모음 @Voyou 님의 펌글 모음 _________ 아 힘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나의 역량이 여기까지 밖에 안되네ㅋ 컬렉션이 있으신 분들은 컬렉션 주소를 남겼고, 컬렉션 없는 분들은 각 글의 1화들을 링크했으니까 읽어보고 맘에 들면 아이디 눌러서 프로필 페이지에서 글 마저 보는거 알지? 이제 다들 빙글 좀 했으니까 방법들 알거라고 믿고 ㅎㅎㅎ 재밌는 이야기 전해 주시는 @optimic @oloon616 @CleanClean @youn083 @Dakoakkikki @polarb27 @misssaigonkim @BuddhaLee @wlsdnr988 @kkangdeal @berbebe @tjdus19940 @byjm406 @wjddk541 @SpeedHunter @wldb21 @pjy5038641 @Catelling804 @pon08037 @ores0220 @gmjin06 @s127127777777s @budlebudle @lovelovelove3 @magnum14 @Voyou 님들 모두 감사감사! 귀신썰로 흥미진진한 월요일 되기를! 곧 또 올게 요 글들 읽으면서 기다리고 있어잉 이따 잘 자고!
8월의 별자리 운세 (8/1~8/31)
안녕하세요 이번 주 별자리 운세에 이어 8월 별자리 운세도 가져왔어요 ㅎㅎㅎ [물병자리] 1/21~2/18 : 희망... 이번 달은 기쁨과 희망이 함께 하는 시기입니다. 모처럼 여유와 해방감을 마음껏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사람들을 대할 때에 너무 까칠하게 대하지 마세요. 아랫사람이나 당신보다 못한 사람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싱글이신 분이라면 당신의 주변에서 짝을 찾아보세요. 어쩌면 주변의 누군가가 당신을 눈여겨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커플이신 분이라면 상대방에게 실수하지 않도록 하세요. 특히 연인 앞에서 다른 이성을 칭찬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재물에 있어서는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당장 써야 할 곳이 아니라면 씀씀이를 줄이도록 하세요. 또한 돈과 관련한 일은 시간을 두고 천천히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솔깃한 이야기를 듣더라도 쉽게 결정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행운의 날짜 : 3,7,15,31 -행운의 물건 : 커피,스마트폰 -행운의 장소 : 아이스크림가게,고속도로 -행운의 색상 : 화이트,사파이어 [물고기자리] 2/19~3/20 : 후회하지 않기... 뒤돌아 보지 말고 앞으로만 가야 하는 시기입니다. 혹시라도 후회할 일이 있더라도 짧게 끝내도록 하세요. 지난 과거나 실수는 빨리 잊는 것이 좋습니다.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마음을 편히 하세요. 커플이신 분이라면 말 실수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무심코 내뱉은 말에 상대방이 상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싱글이신 분이라면 이성을 만날 때에 이것 저것 너무 따지지 마세요. 평소보다 조금 눈높이를 낮추는 것이 좋은 시기입니다. 재물에 있어서는 비교적 무난한 한 때가 될 것입니다. 다만 일시적으로 현금이 부족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휴가를 가더라도 정해진 예산 내에서 다녀오셔야 합니다. 아르바이트를 구하려면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구하세요 -행운의 날짜 : 5,11,14,27 -행운의 물건 : 비타민음료,책 -행운의 장소 : 미용실,맛집 -행운의 색상 : 자주색,그린 [양자리] 3/21~4/19 : 대인관계에 힘써야... 무엇보다 사람 관리에 신경 써야 하는 시기입니다.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것도 좋지만, 기존의 대인관계도 잘 유지하세요. 당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이나 해가 되는 사람은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울 것이 있는 사람, 도움이 되는 사람들과 어울리도록 하세요. 싱글이신 분이라면 너무 이성에 연연해하지 마세요. 너무 서두르다 보면 엉뚱한 사람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커플이신 분이라면 연인에게 힘이 되어주도록 하세요. 자신보다는 상대방을 챙기며 신경 쓰는 것이 좋은 때입니다. 재정적으로는 비교적 평이한 수준을 유지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당장 재물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조급해하지 마세요. 이번 달은 거둬들이는 시기가 아니라 씨앗을 뿌리는 시기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적당히 현실에 만족하세요. -행운의 날짜 : 1,15,18,29 -행운의 물건 : 도시락,미스트 -행운의 장소 : 놀이터,쇼핑몰 -행운의 색상 : 아이보리,블루 [황소자리] 4/20~5/20 : 고진감래... 월 초에는 스스로를 낮추고 조용히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기분 상하는 일이 있어도 너무 티를 내지 마세요. 중반 이후 서서히 운이 상승하고 당신에게 유리한 상황이 연출될 것입니다. 고민하던 일들도 사라지고 편안한 나날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커플이신 분이라면 연인과 색다른 데이트를 즐겨보세요. 야외로 나가보거나 같이 바다에 가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싱글이신 분들은 조금 천천히 진도를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어도 충분한 시간을 두고 상대를 살펴보세요. 재물에 있어서는 걱정할 것이 없는 한 달입니다. 다만 중순을 전후하여 한 차례 고비가 닥칠 수 있습니다. 미리 대비하고 준비한다면 별 어려움 없이 넘길 수 있을 것입니다. 일자리나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시기입니다. -행운의 날짜 : 5,12,25,31 -행운의 물건 : 선글라스,비상금 -행운의 장소 : 공항,카페 -행운의 색상 : 바이올렛,오렌지 [쌍둥이자리] 5/21~6/21 : 꿈이 현실로... 당신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오랜 시간 바라던 일이나 소원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목표로 하는 일이 있다면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콤하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싱글이신 분들은 주변의 경쟁자를 조심해야 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다른 사람에게 빼앗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커플이신 분이라면 속도 조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서두르기 보다는 조금 천천히 진도를 나가도록 하세요. 이 달은 재물과 관련한 일은 혼자서 결정하지 마세요. 당신의 고집대로 움직이면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습니다. 가급적 손윗사람이나 믿을 만한 사람들과 상의하고 움직이세요. 특히 직장이나 일자리는 함부로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 -행운의 날짜 : 3,12,14,27 -행운의 물건 : 스마트폰,간식 -행운의 장소 : 놀이공원,버스정류장 -행운의 색상 : 블랙,그레이 [게자리] 6/22~7/22 : 일정 관리 철저... 신체 리듬과 지성 리듬이 좋으니 일이나 공부의 성과가 좋은 시기입니다. 머리를 쓰는 일이든, 몸을 쓰는 일이든 무엇을 해도 좋을 것입니다. 다만 해야 할 일이나 약속을 잊지 않도록 하세요. 일정과 스케줄만 잘 관리한다면 만족할 만한 한 달이 될 것입니다. 커플이신 분이라면 색다른 변신을 시도해 보세요. 연인에게 새로운 모습을 어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싱글이신 분이라면 소개팅을 통해 이성을 만나보세요. 사람들이 많은 장소나 미팅보다는 소개팅이 좋을 것입니다. 이 달은 금전적으로 여유가 넘치는 시기입니다. 어느 정도 써도 될 만큼 충분한 수입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직장인의 경우 보너스나 성과급 등을 기대해 보셔도 좋습니다. 시험이나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도 행운이 함께 할 것입니다. -행운의 날짜 : 2,14,22,30 -행운의 물건 : 다이어리,컴퓨터 -행운의 장소 : 공연장,주점 -행운의 색상 : 핑크,베이지 [사자자리] 7/23~8/22 : 중심을 잡아야...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니 주위가 어수선해지는 시기입니다. 어쩌면 그 변화가 당신에게 영향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중심을 잘 잡고 흔들리지 않도록 하세요. 특히 뜬 소문이나 다른 사람들의 말에 이리저리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싱글이신 분이라면 당신의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인연이라 생각된다면 놓치지 말고 잡도록 하세요. 커플이신 분이라면 다툼이나 갈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을 이기려고 하지 말고 웬만하면 져주도록 하세요. 재물운은 월말이 가까워질수록 조금씩 상승하게 될 것입니다. 월초에는 돈을 아껴쓰면서 수중에 여유자금을 모아두도록 하세요. 갑자기 돈이 나가거나 목돈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혼자서 해결할 수 없다면 가까운 친구에게 부탁해 보세요. -행운의 날짜 : 2,13,22,28 -행운의 물건 : 선물,사진 -행운의 장소 : 영화관,물가 -행운의 색상 : 블루,옐로우 [처녀자리] 8/23~9/22 : 맺고 끊기... 이 달은 당신의 결정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질 것입니다. 주관을 확실히 하고, 맺고 끊는 것을 확실히 하세요. 나서야 할 때와 말아야 할 때를 잘 구분해야 합니다.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이면 다 잡은 고기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싱글이신 분이라면 무엇보다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어필해 보세요. 커플이신 분들은 연인에게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셔야 합니다. 사랑은 마음에 담아두는 것이 아니라 겉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돈과 관련한 일들은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빠른 판단과 행동이 재물운을 상승시켜 줄 것입니다. 우물쭈물 망설이다가 시간을 보내면 기회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든다면 바로 행동에 옮기도록 하세요. -행운의 날짜 : 3,13,17,22 -행운의 물건 : 금속액세서리,핸드크림 -행운의 장소 : 번화가,기차역 -행운의 색상 : 카키,바이올렛 [천칭자리] 9/23~10/22 : 요령껏... 이 달은 행운과 함께 골치아픈 일도 같이 들어오는 시기입니다. 작은 일에 울고, 웃지 말고 마음을 잘 가다듬도록 하세요. 때에 따라서 적절히 임기응변을 잘 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고지식하게 굴거나 원칙에만 얽매이지 마세요. 커플이신 분이라면 연인과 함께 하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연인을 위해 작은 이벤트를 준비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헤어진 지 얼마 안된 싱글이라면 옛 연인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조금 아쉽더라도 깨끗이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한번 끊어진 인연은 다시 이어지기 어려운 법입니다. 이 달은 재물운이 월초보다 월말이 좋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평소에 갖고 싶었던 물건을 사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큰 돈이 들어가거나 부담이 되는 지출은 피하세요. 잠깐 기분을 냈다가 오랜 시간 마음 고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조금 여유를 가지셔야 합니다. 너무 공부만 하지 말고 한 템포 쉬어가세요. -행운의 날짜 : 5,14,19,24 -행운의 물건 : TV,티켓 -행운의 장소 : 대중교통,공원 -행운의 색상 : 루비,에메랄드 [전갈자리] 10/23~11/22 : 융통성... 너무 고지식한 태도나 틀에 박힌 모습은 피하도록 하세요. 이 달은 부드럽고 유연한 태도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주변 분위기나 상황에 맞춰서 적당히 처신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살 수 없는 법입니다. 커플이신 분들은 평소보다 말을 적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달은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도록 하세요. 싱글이신 분들은 당신의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성을 만날 기회가 있다면 빠지지 말고 나가보세요. 이 달은 수중의 재물을 잘 관리하셔야 합니다. 다른 사람으로 인해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가능하면 다른 사람과의 돈 거래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대출을 받아서 돈을 빌려주거나 보증을 서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행운의 날짜 : 6,13,17,23 -행운의 물건 : 보양식,아로마용품 -행운의 장소 : 스카이라운지,마트 -행운의 색상 : 블루,블랙 [사수자리] 11/23~12/21 : 꼼꼼한 일 처리... 이번 달은 꼼꼼하면서도 철저한 태도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휴가철이라고 흐트러지지 말고 적당한 긴장을 유지하세요. 당신의 주변 분위기를 잘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분위기 파악만 잘 해도 중간은 하게 될 것입니다. 커플이신 분이라면 상대방의 마음을 잘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연인에게 상처를 줄 만한 언행은 피하도록 하세요. 싱글이신 분들은 억지로 인연을 만들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미팅이나 소개팅보다는 우연 속에서 당신의 인연을 찾으세요. 지갑을 열 때는 이것 저것 잘 따져 보셔야 합니다. 써야 할 곳도 쓰지 말아야 할 곳을 잘 구분하세요. 특히 친구나 다른 사람의 꼬임에 주의해야 합니다. 잘못하면 남에게 말도 못하고 혼자서 끙끙 앓을 수도 있습니다. -행운의 날짜 : 5,10,22,30 -행운의 물건 : 교통카드,마스크팩 -행운의 장소 : 수목원,미용실 -행운의 색상 : 화이트,연두색 [염소자리] 12/22~1/20 : 긍정의 힘... 이 달에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태도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안 좋은 일이 있어도 빨리 잊도록 하세요. 화내거나 원망하는 것은 당신의 운만 나쁘게 만들 뿐입니다. 상대를 용서하는 마음과 긍정적인 태도가 행운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싱글이신 분이라면 상대방에게 억지로 매달리지 마세요.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보다는 당신을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셔야 합니다. 커플이신 분이라면 상대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상대가 잘못한 일이 있어도 넓은 마음으로 감싸주세요. 재물운을 좋게 하려면 신용을 잘 지키셔야 합니다. 눈 앞의 이익보다는 신뢰나 대인 관계를 중시하세요. 약속한 일이 있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돈은 다시 벌 수 있지만 한번 떨어진 신용은 다시 얻기가 어려운 법입니다. -행운의 날짜 : 4,8,15,28 -행운의 물건 : 메모지,귀금속 -행운의 장소 : 리조트,노래방 -행운의 색상 : 레드,블루 출처-산수도인 @fany1004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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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오는 귀신썰) 박보살 이야기 - 14탄
씬나씬나 씬나게 놀고와쪙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드라이브 ㅋㅋㅋㅋ 했는데 ㅋㅋㅋㅋㅋ 차가 너무 막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같이 논게 어디야...... 다들 뭐하고 보냈어 오늘? 여행 가는 사람도 많을 것 같당... 그래도 나는 하겠다 귀신이야기 ㅋㅋ 떠블리님의 박보살 이야기 시작!!! 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떠블립니다 ㅎㅎ 가끔 갑자기 떠오르는 박보살 이야기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다음편에 써야지~~ 해놓고 까먹어 버리는 불상사가..ㅠㅠ 그래서 이제는 짧게 짧게라도 생각날때마다 쓰려고 생각중이예요!! (쩐댚이 사준 노트북으로 쓰는 박보살 14편 입니데이..ㅋㅋㅋ)    떠블리는 대학교때 아싸였음.. 아웃싸이더 ㅋㅋ 과활동을 안했다 뿐이지, 그래도 같은 아싸 친구들끼리 잘 어울려 놀았음 그리고 출석률이 좀 저조했음 푸핫ㅋㅋㅋ 대학교때 쩐댚이랑 한참 썸탈때는 데이트하러 학교를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업은 안들어가고 데이트만 함ㅋㅋㅋㅋㅋㅋ 아빠 엄마 미안 ㅠㅠ 딸래미는 등록금 기부천사임^^;;)   선배 쩐댚이 후배 떠블리를 봤을때 "쟈는 수업때도 잘 안들어오고, 저래가 졸업이나 하긋나? 가스나.. 앞으로 우예 살라카노?" 맨날 이렇게 생각했다고 함 ㅋㅋㅋ 앞으로 우예 살긴 뭘 우예 살아~ 무사히 졸업하고 당신이랑 과일청 가게 한다요~~ 꼬부랑 할매 될때까지 쩐댚 깨물고 괴롭히면서 재미지게 살거요 음하하하하핳 쩐댚이 문자오면 (그땐 문자였으니..ㅎㅎ)   [학교 온나] [또 학교 안왔나?] [출석 안불렀으니까 다음시간엔 꼭 들어온나] [도서관 가자] [시험공부 해라] [수업끝나면 밥묵자] [도서관 갔다가 밥묵자] [수업시간에 소설책 읽지말고 전공서적 좀 들다봐라] [레포트 제때 냈나?] [노트정리 해서 복사해놨으니까 들고가라] [가스나야 정신차려라] 등등등 *쩐댚이 자기 노트 복사해주는 사람은 떠블리가 유일했다며, 아직까지도 얼마나 생색인지 모름^^;;
아니 복사해줘도 안보는걸 뭘 자꾸 살뜰하게 챙겨.. 챙기길 ㅜㅜ
종이낭비 고해성사 ㅋㅋㅋㅋㅋ   
암튼 이건 뭐 썸남이 아니라 떠블리 학교생활 잔소리꾼 이었음 ㅡㅡㅋㅋ 그때 떠블리 핸드폰에 쩐댚 이름 = '시어매' 였다는~ ㅎㅎ 쩐댚이 그렇게 들들 볶아도 떠블리는 꿋꿋하게 공부를 안함 ^^ 참 내 뇌도 해맑다 싶음 ㅋㅋㅋ 
학교를 가면 수업들어가기가 그렇게 싫은거임.. 그래서 혼자 조조영화를 보러가거나, 학교 안에 있는 카페에서 소설책을 읽음;; (근데 이건 핑계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때의 그 시간들이 나에겐 엄청난 자양분이 된 시간들이었음
음 뭔가 나의 지성미를 살찌우던 시기였달까 ㅋㅋ 학과 공부는 게을리 했어도ㅜㅜ 나는 참 재미지게, 나름 의미있게 대학생활을 보냈음) 오늘은 그때 학교 안 카페에서 만난 잉여친구와의 이야기임 이 친구는 떠블리랑 똑~~같은 아해였음 ㅡㅡㅋㅋ 등록금 기부천사 ^^^^^^   학교 본관 카페엘 자주 갔는데, 거의 갈때마다 보는 얼굴 ㅋㅋㅋ 읽고있는 책을 보아하니 떠블리랑 취향도 비슷하고, 암튼 서로 자주 보다보니 눈인사? 비슷하게 하는 사이가 됨 젠장 ㅠㅠ 여자랑 썸타는 느낌 별로였음.. 암튼 그러다 어느날, 우린 똑같은 책을 들고 카페 옆테이블에서 또 만남 ㅎㅎ 트리플 에이형인 떠블리이지만 먼저 말을 걸었음 도대체가 저 잉여잉여 인간은 수업을 안들어가는걸까? 올때마다 있네.. 싶은 생각이 들어서 ㅋㅋㅋ 먼저 말을 걸었더니, 유쾌하게 대답을 하는 잉여인간~ 대화도 잘통하고 미친 식욕도..비슷하고 ㅋㅋ 그렇게 우린 급 절친이 되었음 떠블리는 실제로 그 잉여인간을 '잉여' 라 부름 잉여는 87년 토끼띠인데 생일이 빨라서 떠블리랑 학년이 같았음 그렇게 우린 친친 (친한친구 아시죵? ㅋㅋ) 사이가 됨 맨날 혼자보던 조조영화도 둘이 보고, 소설책도 같이 카페에 앉아서 읽고~ 나처럼 해맑은 뇌를 가진 친구를 만나 진심으로 기뻤다는 ^^;; 
  
근데 잉여는 그냥 딱 봐도 애가 좀 고급져 보였음 대학생이 샤*가방만 몇개씩에, 시계도 까르띠* 같은 것만 차고 다님.. 심지어 차도 외제차였음 난 지금도 브랜드나 명품 잘 모르지만 대학생이었을땐 더 몰랐는데ㅋㅋ 암튼 뭘 모르는 내 눈에도 고급진 잉여였음ㅋㅋㅋ 좀 더 친해진 후에 알고보니 잉여는 집에 기사아저씨와 상주하시는 도우미 아주머니가 계실 정도로 부잣집 딸이었음   아버지가 대구-경북 부동산 업계에서 알아주는 분이셨다는.. 난 그 사실을 알고난뒤 좀 거리감이 들뻔했었음 왜냐면 잉여가 우리집에 놀러올때마다 우리 목욕탕에 들러서 떠블리 아부지한테 인사를 하면 ㅋㅋㅋ   아부지가 "오야~ 잉여왔나!! 여탕 들으가 씻으라!!!" 막 이랬음 ㅠㅠ (실제로 울 아부지 잉여라고 부르심ㅋㅋ) 전에 글에서도 언급했듯 울 아부지는 맨날 내 친구들이 가게에 놀러오면 씻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식당하는 친구네 가면 "밥 묵고 가라" 하시듯 목욕탕 집 막내딸 친구들은.. "씻고 가그라" 소리를 자주 들었음 하루는 내 친구들이 진심으로 "아부지~ 우리가 드럽어예?" 물었었다는 ㅜㅜㅋㅋ 그게 아니야 이 드러운 냔들아!!! 울 대장님의 애정표현이라고 ㅋㅋ   암튼 잉여는 부잣집 외동딸 답지 않게 때도 벅벅 잘밀고, 반신욕도 잘함 ㅎㅎ 사우나에서 소금 쳐발쳐발하고 냉탕에 서서 폭포수 틀어놓고 등마사지도 잘하고 ㅋㅋㅋ 털털한 성격에다, 먹는것도 복스럽게 먹어서 우리 부모님도 잉여를 참 예뻐하셨음   
내 주변에서 잉여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던 단 한사람.. 
내 지인중 가장 사나운 여자 
박.보.살!! 
둘이는 만나기만하면 으르렁 거림 그 이유는 바로 '잉여'가 불교와 미신(귀신)을 부정하기 때문임 잉여네 집이나 잉여의 종교가 기독교이면 모르겠는데, 잉여네 부모님도 절에 열심히 다니시는 불교신자 이셨음 
그때가 내 생일날 이었는데 친구들이 여럿이 모였었음 당연히 잉여랑 박보살도 참석함 ㅋㅋ 내가 그 시기에 쩐댚이랑 썸타다가 멀어졌을때라 속이 많이 상했었나 봄 소주 세잔마시고 이성의 끈을 놓음^^ 그리고 떠블리 인생사에 길이길이 남을만한 흑역사를 만듦 ㅋㅋㅋ   
쩐댚한테 전화해서 울고불고 개진상떨다가 전화기붙들고 토ㅋ함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야아~~~ 우린 진짜 아닌갑따... 안되는갑다아아우우우우웩 뷁ㄱㄱㄱㄱㄱ 츄르르........콸콸콸콰알ㄹㄹㄹㄹㄹㄹ" 
비위약한 쩐댚은 아직까지도 그 때의 그 통화와, 그 적나라한 효과음과, 그 날의 공기를 기억하고 계심 ^^ 하하하하하핳
콸콸 할때 쩐댚 온몸에 닭살 돋았었다고..ㅋㅋㅋㅋㅋ
  암튼 삼십분 넘게 쩐댚이랑 통화하면서 주정 + 오열 + 구토를 반복하다 호프집 안으로 들어왔는데 분위기가 심상치않은거임 떠블리 친구들은 서로 다 친하고 잘지냈기에 별 걱정없이 통화하다 들어왔는데.. 딱 봐도 박보살이 누구 하나 잡은 분위기... 그게 잉여라는건 말 안해도 알수 있는 분위기 ;;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박보살이 잉여한테 집에 손재수가 보인다고 조언을 해줬나 봄 근데 잉여가 좀 기분나쁘게 받아쳤다고 함 입에 발린 소리 못하고, 지나치게 솔직한 잉여가 이 좋은 날 (떠블리 탄생한 날) 그딴 미친소린 왜 해대냐며 박보살에게 쏘아붙였고.. 좋은마음으로 충고해주려던 *더 지나치게 솔직하고 직설적인* 박보살은 입에 거품을 물고 열변을 토함 싸가지 없는 니년 때문에 니네 집 망할거라는둥,,;; 끄댕이만 안 뜯었다 뿐이지 분위기 겁나 살벌했음 ㅠㅠ  오해하실까봐 첨언을 하자면 둘다 성격이 워낙에 똑부러지고, 확실함.. 그리고 솔직함 인간성이 나빴다면 떠블리가 친하게 지내지도 않았을거임 내 생각엔 둘이 성격이 비슷해서 많이 투닥거렸던 듯 ㅋㅋㅋ 결국 둘다 똑같은 냔들이란 소리^^;; (아 돌려 말하느랴 힘들었땅^^ㅋㅋㅋ 걍 성격 드러운 두 냔들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 아 그럼 유유상종이라고 얘네랑 친한 나도 성격이 그닥... 에잇 밑천 다 드러났네 ㅡㅡㅋㅋㅋ)   
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호프집에서의 파티를 끝내고, 떠블리네 모텔로 자리를 옮김 그때 떠블리네 집이 목욕탕이랑 모텔 장사를 했었잖음?   내 친구들은 모일때마다 우리 모텔에서 자고 가곤했음 ㅋㅋㅋ 잉여는 다음날 중요한 일이 있어서 (아마 어학연수일 때문이었을거임) 집으로 갔고   잉여를 제외한 나머지 친구들이랑 다같이 한방에 둘러앉아 수다 삼매경에 빠져있는데, 박보살이 잉여 얘길 넌지시 물어보는거임 요즘 무슨 문제 없냐고. 그래서 내가 신경 안써도 된다고 말해줬음 잉여 부모님이 얼마나 열심히 절에 다니시는데, 알아서 잘 하시지 않겠냐며 너무 걱정말라고 안심시킴   
그래도 박보살은 "왜 자꾸 손재수가 보이지~ 이번일 잘 해결 못해내면 근심과 고난이 그득한 팔자다" 하며 계속 걱정을 했음 박보살이 참 대인배인게, 잉여가 그렇게 쌀쌀맞게 구는데도 내 친한 대학친구라니까 살펴봐주려는 그런 선한 마음을 가졌다는거.. 마음을 말로 표현 안하는게 문제라면 문제지만 말임 ^^;; 
그렇게 시간은 물 흐르듯 흘러 몇달이 지났음 어학연수를 준비하던 잉여는 떠블리 생일을 기준으로 한달 쯤 뒤에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갔던 상황~ 
그날이 아마 크리스마스 이브였을거임 그때를 내가 똑똑히 기억하는게, 쩐댚이 몇달만에 술에 잔뜩 취해 전화가 온 날이었음 우리 좀 보자고, 보고싶다고.. 지금 자기한테 와줄수 없겠냐는 쩐댚의 취중진담에.. 나도 모르게 쩐댚이 있는 곳으로 차를 몰아서 가고 있었음 (같이 놀던 박보살 포함 친구냔들을 버리고ㅠㅠ 흑흑;; 쩐댚을 택함ㅠㅠ 박보살 제외한 친구들이 막 쩐댚 데려오라고, 오늘 역사를 써보라며 ㅋㅋㅋ 부추김ㅡㅡㅋㅋ 박보살은 가지말라고 함;; 때가 아니다~ 기다려라.. 이런말도 안해주고 그냥 가지말라고..  근데 난 도저히 쩐댚이 너무 보고싶어져서 못참겠는거임~ 박보살한테 내가 그랬음 "오늘 영준이 오빠 안보면 안될것 같아") 그런데 쩐댚한테 가는 길에,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 한통이 걸려옴.. 전활 받아보니 왠걸? 잉여 목소리가 아니겠음?? 울먹이는 목소리로.. 연락할 사람이 떠블리밖에 없었다며... 지금 자기 집으로 좀 데리러 와달라는 거임 미국에 반년은 더 있어야 할 애가 갑자기 한국인 것도 놀랐고, 무엇보다 너무 힘든 상황인것 같아서 일단은 전활 끊고.. 깊은 고민에 빠짐 잉여냐, 쩐댚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하필 또 쩐댚은 구미에 친구들보러 가서, 구미에 있었고.. 잉여는 대구에 있는 상황 ㅡㅡ;; 떠블리는 구미와 대구의 중간에 있었음 ㅡㅡㅋㅋ 
난 결국 잉여를 택함 쩐댚 미안 ㅠㅠ 근데 박보살이 어차피 그때 내가 당신한테 갔으면 우린 안이루어 졌대 ㅋㅋ 백년의 역사가 하룻밤의 실수로... 므흣ㅋㅋ 끝날뻔 했다나?  ㅋㅋㅋ 암튼 쩐댚은 친구들이랑 같이 있기도 했고.. 잉여 목소리가 너무 안좋았기 때문에 ㅠㅠ (잉여 이냔아 보고 있냐?? 내가 쩐댚대신 널 택했다 이것아 ㅋㅋ)   암튼 그렇게 뭐 쩐댚한테 미안하다고, 집에 조심히 가라는 문자 한통을 보내고, 잉여네 집으로 차를 돌렸음 집근처 편의점에 와서 전활 하라는 말에, 아까 걸려왔던 번호로 전화를 했더니 잉여가 나옴   
그래놓고 다짜고짜 한다는 말이 "돈 좀 빌려주라, 한 500만원만" 였다는.. 난 처음에 오백원 빌려달라는 줄 ㅡㅡ;; 너 지금 '오백원' 빌려달라고 쩐댚한테 달려가는 나에게 전활걸어.. 니네 집으로 오라했던 거냐,,   
다시 듣고보니 오백만원..ㄷㄷㄷ 대학생이었던 내가 그런 돈이 수중에 어디있었겠음? 도대체 무슨 일이냐고, 미국에 있어야할 애가 뜬금없이 한국와서 돈을 빌려달라는게 무슨 소리냐고.. 자초지종을 설명해 보라 함   
사실 떠블리가 그때 유럽여행가려고 주택청약저축을 조금씩 부었던게 한 400만원 가량 되었었음 속으로 이냔이 도박빛 진게 아니라면 빌려주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다는 ㅋㅋ   
한참을 말이 없던 잉여의 입에서 "집이 망했다" 라는 소릴 들음 그리고 얼마동안을 흐느껴 울던 잉여의 어깨를 토닥여 줬음   그러다 순간 스치는 생각
내 생일날 박보살이 했던 말.. 
"왜 자꾸 손재수가 보이지~ 이번일 잘 해결 못해내면 근심과 고난이 그득한 팔자다"   
죽어도 박보살한테 도움 안 청한다는 잉여를 거의 납치하다시피 끌고, 박보살과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갔음 도착을해서 내가 자초지종을 설명하려는데.. 박보살이 하는 말   
"원하는대로 되니까 좋냐? 이 멍청한 년아" 이건 뭔 시츄에이션?? 드디어 둘이 끄댕이 한판 붙는건가.. ㅠㅠ 싶어 걱정 가득한 눈으로 둘을 바라봤는데.. 잉여가 갑자기 털썩 주저 앉아 막 울기 시작함 
사건의 전말은 이랬음 잉여는 겉으로 보기에 남부러울 것 없는 아이였음 부잣집 외동딸에, 좋은 부모님.. 좋은 환경... 근데 알고보니 잉여의 친어머니는 잉여를 낳고 백일이 채 되기전에 이런말 뭣하지만;; 외도를 하셨음   그때 잉여네 아버지 일이 잘 안풀려서 힘든 시기였기도 하고, 지금으로 말하면 산후우울증이셨을 거라고.. 근데 아버지 친한 선배분과 외도를 하셔서, 백일도 안된 잉여를 두고 집을 떠나심 (잉여의 동의하에 이번 에피를 작성한것을 미리 말씀드림)   그때 잉여 아버지께서 정신적인 충격으로 나쁜 마음도 드셨었는데, 배고프다고 빽빽 울어대는 잉여를 보고 독하게 살아서 꼭 성공하리라. 마음을 잡수셨다고 함 그렇게 조금씩 건설 일부터 시작해서 재산을 일구셨고.. 부동산 업계에서도 성공가도를 달리셨다고 함 그리고 잉여에게는 새엄마 '들'이 생김 박보살 말에 의하면, 잉여 아버님은 원래 잉여 친어머니와 백년해로할 운명이었는데, 두분의 합은 좋았지만.. 잉여가 여러 부모를 섬기는 팔자를 타고 태어났다고 함 잉여가 친부모님의 금슬을 상충하게 할 사주를 갖고 태어나는 바람에, 잉여 친어머니도 마음이 뜨실수 밖에 없었고.. 사주에 역마와 도화의 기운이 강하신 잉여 아버지께서 그 기운들을 잠재우지 못하시는 거라고. 백년해로의 인연이 끊어졌으니 자꾸만 새로운 인연과 거듭된 실패를 하게된다는 거였음 그러다 잉여가 고 3이 되던 무렵, 마지막으로 오신 새어머니가 아버지와 여생을 함께 하실수 있는 분이셨는데.. (그때 당시 내가 잉여의 어머님으로 알고 있던 분.. 너무 좋으신 분이심) 
근데 잉여 이것이.. 아버지와 유난히 다정해보이는 새어머니가 마음에 들지 않았나 봄 그 무렵 몰래 친어머니를 만나며 많이 방황했었다고.. 난 친구도 아님 ㅠㅠ 잉여 마음이 그렇게 힘든것도 몰랐으니까 ;;   
암튼 그렇게 친어머니를 만나며 잉여가 힘들어하기도 했고, 친어머니도 갖은 고생과..여러모로 힘든 상황이셨는데 잉여의 아버지에게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으셨던 모양임 금전적인 문제 때문이 아니라, 잉여가 방황하는게 안타까웠던 마음이 제일 크셨음 (뒤에 이야기들을 읽으시면 금전적인 문제 때문이 아닌걸 알게 되실거예요) 
그렇게 잉여 친어머니와 잉여는 얕은 술수를 쓰게 됨   
잉여 친어머니의 사촌동생분이 철학관을 하심 신내림 받은 분은 아니고, 명리학을 하시는 분이시라고.. 그때 당시 잉여 새어머니가 돈때문에 잉여 아버지와 같이 사는 걸거라 생각을 했던 잉여와 잉여의 친어머니는.. 재산을 다 떨어먹는 지경에 이를지라도 다시 세가족이 함께 살길 바랐다고 함 (나의 짧은 생각으로는, 아마 잉여 친어머니께서 돌아오실 명분과, 염치가 없으셨던 것 같음.. 잘되있어서 돌아왔다고 하는것 보다, 힘든 상황일때 돌아가는것이 더 낫다고 여기셨던 듯) 
그래서 어떻게 했냐하면.. 잉여가 아버지와 새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집에 밥솥을 내다 버렸다는 거... 새 밥솥을 사면 또 내다 버리고, 내다 버리고 했다는 거. 
읭~ 왠 밥솥타령이야? 하시는 분들 많으실거임 나도 그때 박보살이 말해줘서 알게 된건데, 이사를가면 대주가 밥솥을 제일 먼저 들고 집엘 들어가야하는 거라 함   이사간 집터에 사는 지신한테.. '땟거리 걱정없도록 살게 해주십시요~' 라는 의미의 행위라고. 그렇게 중요한 밥솥을 내다 버리는건 그냥 '우리집 폭삭 망하게 해주십시요~' 하는 거랑 같다는.. 만약 우리집에 쓰던 밥솥을 남에게 주는 경우는 '우리집 복 전부 가져가시요~' 라는 뜻이라고 했음 
그래서 울 엄마도 오래된 전기밥솥 안버리고 모아두시는 거구나, 싶었음 잉여가 막 울면서.. 사촌 이모가 (정확한 촌수를 몰라서;;ㅜㅜ) 밥솥을 세번만 내다버리고, 외국에 나가있으라고 했다며 그럼 엄마랑 자기가 다 알아서 해주겠다고 말씀하셨다는 거임 잉여는 계획대로 미국 어학연수길에 올랐고, 몇달뒤 아버지께서 거짓말처럼 부동산 사기 혐의로 소송에 걸리고.. 재산 압류까지 당하시는 바람에 한국으로 들어오게 됐음   근데 들어와서 보니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하게 돌아가서 겁이 덜컥 나더라고 함 엎친데 덮친 격으로 잉여 친어머니와는 연락두절의 상태.. 혼돈속에서 더 의아하고 이상한건 새어머니가 아버지 곁을 떠나시질 않으시더라는 것 
그랬음 두분은 정말로 인생에서 마지막 사랑을 하셨고, 정을 나누셨던 거임 귀국해서 한동안 새어머닐 지켜보며 잉여는 후회와 자책으로 하루하루를 보냈고.. 결국 집에 압류딱지가 덕지덕지 붙었던 날 잉여가 나에게 연락을 했던 거라고. 
빌려달라는 돈의 용도는 아버지, 새어머니, 그리고 잉여가 함께 다리 뻗고 누울수 있는 작은 공간을 미리 준비하기 위함이였다고 함 자 그럼 박보살이 출동을 해야할 차례였음 근데 이냔 이거 가만~~히 앉아서 나더러 하는 말 
"유럽여행 갈라고 모은돈 얼마나 되냐?" 한 400정도밖에 안된다고 했더니, 자기한테 200만원 정도 여유가 있다며 선뜻 돈을 내놓는거 아니겠음?   
일단은 우리가 친구들이랑 여기저기 합쳐서 천만원이라는 돈을 만들었음 잉여 아버지도 인심을 잃고 사시지는 않으셔서 지인분들께 조금씩 융통하셔서 천오백만원 정도를 마련해오심   
사람은 참.. 나락으로 떨어져봐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정리된다고 잉여네 집에 돈 있을때 뻔질나게 들락거리던 친척들이랑, 지인들이 남보다 못하게 행동 많이 했다고;;   
암튼 거의 10년이 다되어가는 일인데도, 2500만원으로 방 두개짜리 집 구하기 겁나 힘들었음 ㅠㅠ 겨우겨우 반전세로 20년이 훌쩍넘은 방두칸 아파트를 (엘레베이터 없는 5층;;) 구함 그냥 구하는게 아니라 박보살 냔이 꼭!!! 지금 사는 집에서 동쪽방향 이어야 한대서 그쪽으로 구하느라 식겁 침 ㄷㄷ   뭐 동쪽의 떠오르는 태양의 기운을 받아야한다나, 뭐라나..
    
잉여는 아버지랑 새어머니께 사실대로 모든것을 털어놓고 말씀을 드렸고, 새어머니랑 정말 좋은 모녀사이가 되었음   그리고 아버지는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다! 하시며 또 많이 벌어올께!! 라고 하셨다함 잉여네 아부지 너무 쿨내 풀풀 풍기심 ㅠㅠ 전재산 몇십억 잃고도 당당하셨던 분이심..   암튼 그렇게 잉여는 팔자에도 없던 '학자금 대출'을 받아서 학교를 졸업했고, 지금 새어머니와 아파트 1층에서 놀이방을 하고있음   난 나중에 애 낳으면 잉여네 놀이방에 무조건 맡길겨..ㅋㅋ 어머님이 진짜 엄지 백만개 척척이심!! 현대판 신사임당 어무니~~   
잉여 친어머니께서는 아직까지 연락두절인 상태신데, 잉여는 이젠 궁금하지 않다고 함   
자기가 궁금해하는 것조차 지금 엄마께 너무 죄송한 일이라며.. 시집가기 전까지 부모님 곁에서 효도많이 할거라고 말함 ㅎㅎ   
그리고 박보살이랑 잉여는 아직도 겁나 싸우며 지내지만, 예전보다 많이 친해짐 ㅋ 잉여가 미신이나 불교를 불신했던 건, 다섯살떄 처음으로 들어온 새엄마가 잉여를 선무당집에 데려가 귀신이 씌였다며 굿을하고, 무당한테 잉여를 팔았다고 했음 (팔아주는게 뭐냐면.. 그~ 음... 무당을 엄마삼아 주는거래요;; 저도 잘 모름 ㅠㅠ)   그 무당한테 그때 새엄마라는 여자가 '스님' 이라 부르며 따랐다고.. 잉여는 어렸을적 그 무서웠던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아 병적으로 미신이나 불교를 배척해냈던 거였음   
암튼 잉여네 가족들은 "돈 주고도 못하는 인생공부 했다" 하며 어려울때 함께했던 주변 사람들과 정말 좋은 우정을 나누게 됨 잉여네 아부지 어무니가 그렇게 말씀하셔서, 떠블리가 "아빠, 엄마~ 근데 그 공부하시느라 날려버린 댓가가 너무 크지 않아유?" 했더니   우리 가족 지금 긍정파워로 똘똘뭉쳐 있는데 그입 다물라며..ㅋㅋㅋ 농담도 하고.. 떠블리가 정말 힘들고, 정처없이 헤매는 느낌일때는 항상 잉여네 부모님이 등대처럼 환하게 계셔주심 떠블리 유럽여행 갈 돈 이었는데, 큰돈 빌려줘서 고맙다고 하시며.. 제일먼저 떠블리 돈부터 돌려주신 잉여네 부모님..   이자는 떠블리 유럽 못갔으니, 신혼여행 유럽으로 보내주신다고 하셨는데 아부지 우째유~~ 곧!! 저 갑니다 ㅋㅋㅋ     
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잉여랑 떠블리 곁에 있어주세요!! 아부지 블로그하시니까 이거 읽으시겠죠^^ 힘을내요~ 미스터 킴!!!     -------------------------------------------------     이글에 이어서 쩐댚이랑 떠블리 에피 하나 추가 하려 했는데 ㅠㅠ 마무으리!! 작업중에 놋북 배터리가 없어서 우선 끊어서 이 에피 먼저 올려요~ 흑흑 지금 조동아리 출조나와 있어서 ㅠㅠ 저수지임돠.. ㄷㄷㄷ     뒤에 에피 거의 다 썼으니 빠른 업뎃 하겠슴돠!!   
오래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당^^ [출처] 박보살 14편 | 작성자 스윗떠블리 ___________ 오늘도 뭔가 뭉클하넹... 사람 마음이 역시 제일 무섭고 또 아픈 것 같아 오해하지 않고 살기란 너무 힘든것... 오해하지 않도록 많이 대화하고 많이 마음을 나누자 그럼 잘자고 오늘은 불 안 켜고 자도 되겠지? 좋은꿈꿔 ㅋㅋ
3월의 별자리 운세 (3/1~ 3/31)
3월의 첫 날이고 3.1절이네요. 감사하는 하루 보내시구 3월 한 달도 파이팅하세요! [물병자리] 1/21~2/18 : 고진감래... 월 초에는 몸을 사리고 주변 분위기를 잘 살피도록 하세요. 마음 속에 참을 인 자를 새기면서 견디셔야 합니다. 중순 이후 점차 운이 상승하고 유리한 분위기가 조성될 것입니다. 그동안의 고생을 털어버리고 편안한 나날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커플이신 분이라면 연인과 함께 색다른 데이트를 즐겨보세요. 모처럼 야외로 나가보거나 놀이공원에 가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싱글이신 분들은 조금 천천히 진도를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서두르지 말고 충분히 지켜보면서 상대를 판단하도록 하세요. 재물에 있어서는 걱정할 것이 없는 한 달이 될 것입니다. 다만 중순을 전후하여 한 차례 고비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미리 대비하고 준비한다면 별 어려움 없이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일자리나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시기입니다. -행운의 날짜 : 4,13,21,26 -행운의 물건 : 책,화분 -행운의 장소 : 쇼핑몰,주점 -행운의 색상 : 블루,네이비 [물고기자리] 2/19~3/20 : 중심을 잡아야...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니 주위가 어수선해지는 시기입니다. 어쩌면 그 변화가 당신에게 영향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중심을 잘 잡고 흔들리지 않도록 하세요. 준비가 되어 있다면 어떠한 일이 발생하더라도 걱정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싱글이신 분이라면 자신의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자신의 인연이라 생각된다면 절대 놓치지 않도록 하세요. 커플이신 분이라면 작은 다툼이나 갈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연인과의 관계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 보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재물운은 월말이 가까워질수록 조금씩 풀려가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운만 믿고 가만히 기다리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금전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자신이 나서서 해결 방안을 찾도록 하세요. 자신의 노력에 따라서 얻고 잃는 것이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행운의 날짜 : 1,15,17,28 -행운의 물건 : 선물,커피 -행운의 장소 : 산책로,버스정류장 -행운의 색상 : 블랙,그레이 [양자리] 3/21~4/19 : 현실에 충실해야... 이 달은 자신의 꿈과 현실의 조화에 힘쓰도록 하세요. 가질 수 없는 것이나 분수에 넘치는 것을 탐해서는 안 됩니다. 목표를 높게 잡는 것도 좋지만 현실을 무시하지 마세요. 현실적인 목표와 계획 하에 움직이는 것이 좋은 때입니다. 커플이신 분이라면 현실 감각을 키우도록 하세요. 데이트를 하더라도 분에 넘치는 소비는 피하셔야 합니다. 싱글이신 분들은 낯선 사람에게 쉽게 마음을 주지 마세요.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질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금전적으로는 소비를 줄이고 절약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최대한 자신의 수입에 맞춰서 생활하도록 하세요. 사고 싶은 것, 쓰고 싶은 곳이 있더라도 참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 사람들이나 금융권에서 빌리는 것도 최대한 피하셔야 합니다. -행운의 날짜 : 2,11,18,21 -행운의 물건 : 영화,반지 -행운의 장소 : 번화가,식당 -행운의 색상 : 바이올렛,아이보리 [황소자리] 4/20~5/20 : 행운이 가득... 몸에 힘이 넘치고 마음에도 활력이 솟구치는 시기입니다. 작은 노력으로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기대하지 않은 행운도 찾아오니 절로 입가에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성실한 자세와 적극적인 태도로 매사에 노력을 기울이세요. 싱글이신 분이라면 밀당을 잘 하셔야 합니다. 너무 도도하거나 자존심을 앞세우면 좋은 사람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커플이신 분들은 연인과의 관계가 한층 깊어지고 친밀해질 것입니다. 연인을 위해 작은 선물을 마련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재물운에 있어서도 아주 좋은 한 달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공짜를 바라거나 대가 없이 얻으려고 하지 마세요. 얻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그만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쉽게 얻은 것을 쉽게 나갈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행운의 날짜 : 2,4,19,28 -행운의 물건 : TV,꽃 -행운의 장소 : 기차역,쇼핑몰 -행운의 색상 : 루비,그린 [쌍둥이자리] 5/21~6/21 : 일정 관리 철저... 신체 리듬과 지성 리듬이 좋으니 일과 공부의 성과가 좋은 한 달입니다. 머리를 쓰는 일이든, 몸을 쓰는 일이든 무엇을 해도 좋을 것입니다. 다만 해야 할 일이나 약속을 잊거나 빠뜨리지 않도록 하세요. 해야 할 일과 스케줄만 잘 관리한다면 만족할 만한 시기가 될 것입니다. 커플이신 분이라면 색다른 변신을 시도해 보도록 하세요. 평소에 보여주지 않았던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면 좋을 것입니다. 싱글이신 분이라면 소개팅을 통해 이성을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가까운 친구나 주변 동료를 통해 소개받아 보도록 하세요. 이 달은 금전적으로 여유가 넘치는 한 때가 될 것입니다. 어느 정도 사용해도 될 만큼 충분한 수입을 거둘 수 있는 시기입니다. 시험이나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도 행운이 함께 할 것입니다.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는 때이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하세요. -행운의 날짜 : 5,12,16,22 -행운의 물건 : 보양식,아로마용품 -행운의 장소 : 피트니스센터,맛집 -행운의 색상 : 레드,블랙 [게자리] 6/22~7/22 : 편안한 일상... 몸도 편안하고 마음도 가벼운 한 달을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동안 마무리하지 못했던 일을 정리하기에도 좋은 때입니다. 따스한 봄바람에 흐트러지지 말고 항상 성실한 모습을 보이도록 하세요. 특히 학생이신 분들은 이 달을 알차게 보내시는 것이 좋습니다. 싱글이신 분이라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는 때입니다. 혹시라도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달에 고백해 보세요. 커플이신 분이라면 한 차례 고비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이 고비를 현명하게 잘 넘긴다면 두 사람의 애정은 더욱 단단해질 것입니다. 재물에 있어서는 과욕과 허세에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괜한 호기를 부리지 마세요. 자칫 감당할 수 없는 지출이나 부담스러운 돈이 나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것이 아니라면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탐하지 마세요. 이 달은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며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행운의 날짜 : 7,9,14,22 -행운의 물건 : 손목시계,마스크팩 -행운의 장소 : 편의점,미용실 -행운의 색상 : 화이트,핑크 [사자자리] 7/23~8/22 : 유혹의 계절... 다른 사람의 유혹이나 꼬임에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식사나 술을 얻어 먹더라도 상대방이 바라는 것이 있는지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또한 말만 앞세우거나 겉만 번지르르한 사람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차 하는 순간 다른 사람의 유혹에 넘어갈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세요. 커플이신 분이라면 오랜 만에 연인에게 편지나 이메일을 보내도록 하세요.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던 마음을 글로 전하면 좋을 것입니다. 싱글이신 분이라면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자신의 인연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모임이나 약속에서 만나게 되는 이성을 눈 여겨 보세요. 재물에 있어서는 조금 보수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어디에 투자를 하거나 남에게 돈을 맡기는 것은 피하도록 하세요. 여유 자금이 있다면 적금이나 저금에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크게 욕심을 부리지 말고, 안정적이고 꾸준하게 움직이도록 하세요. -행운의 날짜 : 3,7,12,26 -행운의 물건 : 메모지,목걸이 -행운의 장소 : 화장품가게,스카이라운지 -행운의 색상 : 자주색,옐로우 [처녀자리] 8/23~9/22 : 여유를 가져야... 이번 달은 무엇보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 속에 여유가 없으면 쫓기는 듯한 기분이 들고, 될 일도 어긋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에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도록 하세요. 말이나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커플이신 분이라면 연인과 사소한 갈등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문제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싱글이신 분이라면 바람둥이나 이성관계가 복잡한 사람을 주의해야 합니다. 상대방의 페이스에 말려들거나 달콤한 말에 넘어가지 않도록 하세요. 금전적으로는 대박이나 횡재 등을 기대해 보셔도 좋을 것입니다. 좋은 투자 정보나 매력적인 제안이 있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세요. 예전에 투자한 곳이 있다면 이제 그 수익을 거둬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직장이나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분들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시기입니다. -행운의 날짜 : 2,6,12,27 -행운의 물건 : 손수건,스마트폰 -행운의 장소 : 카페,종교시설 -행운의 색상 : 네이비,카키 [천칭자리] 9/23~10/22 : 선택은 신중히... 결정을 내리거나 선택을 할 때에는 신중하게 생각해 보도록 하세요. 어쩌면 한 순간의 선택이 많은 것을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조언을 따르는 것도 좋지만 일방적으로 끌려 다녀서는 안 됩니다. 모든 일의 최종 책임은 자신이 져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싱글이신 분이라면 새로운 사랑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길을 가다가 누가 접근을 해 오더라도 당황하지 않도록 하세요. 커플이신 분들에게도 새로운 이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연인 이외의 다른 이성에게 눈길을 주지 마세요. 자칫 삼각관계나 골치 아픈 상황에 놓이게 될 수도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는 비교적 만족스러운 한 달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자신의 노력에 대한 수확을 거둘 수 있는 시기입니다. 평소에 사고 싶었던 물건이나 쓰고 싶은 곳에 쓰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여유가 있다고 너무 쓰지 말고, 어느 정도 여유 자금을 남겨두도록 하세요. -행운의 날짜 : 4,10,13,23 -행운의 물건 : 다이어리,핸드폰케이스 -행운의 장소 : 마트,패스트푸드점 -행운의 색상 : 그레이,레드 [전갈자리] 10/23~11/22 : 융통성... 주변 분위기나 상황에 따라서 행동하는 것이 좋은 시기입니다.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기 보다는 적당한 융통성을 보이도록 하세요. 억지로 변화에 맞서거나 거부하려고 해서도 안됩니다. 바람이 불어오면 불어오는 대로 잠시 몸을 맡기도록 하세요. 커플이신 분들은 평소보다 연인을 잘 살피도록 하세요. 연인의 말이나 행동에 달라진 점은 없는지 관심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싱글이신 분이라면 자신의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다만 너무 성급하게 다가가지 말고 서서히 접근하도록 하세요. 금전적으로는 걱정할 일이 없는 한 달이 될 것입니다. 너무 돈에 연연해하지 말고 적당히 즐기도록 하세요. 적당히 벌면서 쓰고 싶은 데에 쓰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재물에 집착하다 보면 오히려 재물이 멀어질 수도 있습니다. -행운의 날짜 : 1,15,17,28 -행운의 물건 : 이메일,선물 -행운의 장소 : 놀이터,편의점 -행운의 색상 : 블랙,블루 [사수자리] 11/23~12/21 : 스트레스 관리... 적당한 휴식과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너무 일이나 공부에만 매달리지 않도록 하세요. 중간 중간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리에 오래 앉아 있는다고 결과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일할 때는 일하고 쉬어야 할 때는 확실히 쉬도록 하세요. 싱글이신 분이라면 이성으로 인해 상처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내키지 않는 자리나 모임이라면 애초에 나가지 않도록 하세요. 커플이신 분들은 연인과 사소한 다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짜증이나 말 실수가 원인이 될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하세요. 재물에 있어서는 염소자리의 사람을 가까이 하세요. 염소자리의 사람이 자신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직장이나 일자리를 구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한 달입니다. 좋은 기회가 온다면 주저하지 말고 잡도록 하세요. -행운의 날짜 : 4,11,14,30 -행운의 물건 : 복권,금속액세서리 -행운의 장소 : 서점,기차역 -행운의 색상 : 바이올렛,화이트 [염소자리] 12/22~1/20 : 꾸준한 모습... 평소의 생활 패턴만 유지한다면 걱정할 것이 없는 시기입니다. 그동안 해오던 대로 꾸준한 모습을 보이도록 하세요. 평소에 바라던 일이나 소원이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시험이나 다른 사람들과 경쟁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커플이신 분이라면 삼각관계에 주의하도록 하세요. 잘못하면 연인과 새로운 사람 사이에서 고민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싱글이신 분들은 애정보다는 일이나 공부에 집중하도록 하세요. 어쩌면 당신의 열정적인 모습에 이성이 반하게 될 지도 모르니까요. 경제적인 면에서는 아주 좋은 시기라 하겠습니다. 좋은 기회를 잡거나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직장인의 경우 승진을 하거나 좋은 자리에 오를 수도 있습니다. 월말에 시험을 치르는 분들이라면 기대 이상의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행운의 날짜 : 2,11,13,27 -행운의 물건 : 초콜릿,향수 -행운의 장소 : 외국,꽃집 -행운의 색상 : 블랙,레드 출처-산수도인 이 전 카드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태그합니다 ㅎㅎ @fany1004kh @manabona @mir9235 @ysungh @leetgg93 @nayungk @arisu71 @Amanda1118 @cow8449 @10million @madpeach01 @nal283 @mentor82 @belleepoque @tpppy @stylemin76 @sskst0505 @ysmlily @lofi38 @s2c1001 @fetitlim @lovestory2nd @leeseungha @pleiades189 @hoy33965 @mihyetop @kiski @ms10842 @ThomasKim1 @KaHyeKim88 @yun1020333 @wkdalwjddnr @joua @1020somi @jym830404 @hacoon @star810327 @noji13 @review0430 @berol22 @kst2772 @rsh73 @wnehd726 @teahoda007 @radia1368 @dhepd100 @qwer82 @hyesunlee313 @nicety95 @puko0929 @bang @kaiser81year @ksyeong @ek5718 @QueenG @ibj5217 @desperad0 @xiang @bms2640 @victorysky23 @hiviche @ldk7347 @penk77 @qbic2252 @hyunhee0888 @sunmikyg @kyura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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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란 없습니다
백신은 다양한 병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오늘날까지 다양한 질병에 쓰이는 예방의학입니다. 백신은 죽거나 기능이 약해진 병균 이거나 병균의 일부분으로 만들어진 가짜 병균입니다. 우리 몸을 보호하는 면역계는 가짜 병균인 백신을 진짜 병균으로 알고 방어체계를 준비합니다. ​ 그래서 나중에 진짜 병균이 엄습해 오더라도 이겨낼 수 있는 것입니다. ​ 처음 영국의 제너가 종두법을 시행하긴 했으나 질병의 원인이 되는 병원체를 분리 배양해 이로부터 인공적으로 백신을 만든 건 프랑스의 과학자 파스퇴르입니다. ​ 1880년 프랑스에는 닭 콜레라가 창궐했고, 파스퇴르는 원인균을 찾아내기 위해 닭 콜레라균을 배양해 건강한 닭에 투입하는 실험을 계속했습니다. 배양된 균이 주입된 닭은 닭 콜레라 증상을 보이다가 죽어 나갔습니다. ​ 그러다가 우연히 몇 주일 방치된 콜레라균을 건강한 닭에 주입하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이 닭은 질병으로 죽지 않고 살아남았고 이후 더 강한 균을 주사해도 닭이 죽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 그 뒤로 이 원리를 확인하고 입증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실험했고 성공적으로 질병이 예방된다는 점을 증명하게 됩니다. ​ 그런데 그의 업적을 질투한 한 과학자는 파스퇴르가 발견한 것은 그저 우연이었을 뿐이라며 그를 조롱했다고 합니다. ​ 나중에 큰 연회장에서 파스퇴르와 그 과학자가 만난 적이 있었는데, 파스퇴르는 청중들을 모아놓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 “여러분, 인생에 있어 우연이란 것은 없습니다. 제가 한 우물을 파지 않았더라면 백신 예방법은 발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물론 그것이 우연이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 우연 같은 필연은 받을 준비가 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것입니다.” 우연의 사전적 의미는 ‘아무런 인과 관계없이 뜻하지 않게 일어난 일’ 입니다. 그래서 우연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고 언제 다가올지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력은 노력을 통해 이룰 수 있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 열정을 쏟은 것에 성공이 찾아오는 것은 우연이 아닌 필연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우연은 항상 강력하다. 항상 낚싯바늘을 던져두라. 전혀 기대하지 않은 곳에 물고기가 있을 것이다. – 오비디우스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우연#필연#노력#열정#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