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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오픈 예정,
스마트 초이스 통해 중고폰 업체들 가격 공시

정부가 이르면 6월, 이통사들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통신요금 정보포털 '스마트 초이스'를 통해 중고폰 가격을 공시한다. 중고폰 업체들이 판매하는 실제 가격을 공시하면서 중고폰 거래를 활성화하고, 중고폰 시장을 투명하게 유지하기 위한 취지다.

정부는 중고폰 가격 공시를 통해 단말기 자급제를 활성화하고, 스마트폰 출고가도 내려가는 효과를 노리고 있다. 이와 별개로 최근 몇 주 전부터는 '중가비'라는 사이트가 오픈돼 중고폰 업체들의 가격이 공개되고 있는 상황이다.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중고폰 가격 사이트 오픈을 6월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과기정통부 통신이용제도과 관계자는 “KTOA(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 운영하는 스마트 초이스를 통해 중고폰 가격 공시를 준비 중에 있고 빠르면 6월에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라며 “여러 방안을 검토 중에 있지만 중고폰 주요 업체들이 실제로 파는 가격을 공시할 것이 유력하다”고 말했다.

이런 기대와 맞물려 최근 오픈한 중가비에서는 각 중고폰 업체들의 가격이 공개되고 있다. 다른 중고폰 업체 관계자는 “최근 몇 주 사이에 중가비 사이트가 오픈해 각 업체들의 중고폰 가격이 실시간으로 공개되고 있다”며 “중가비의 경우 운영 주체가 누구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오는 6월 정부가 운영하는 스마트 초이스에 중고폰 가격이 공시될 경우 파장력이 지금보다 더 커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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