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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를 넘어 미니멀워크로


미니멀라이프(심플라이프)가 유행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여성들의 살림 중심이라는 이미지가 있다. 그러나 미니멀라이프는 살림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누구보다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다.

야근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이라면 미니멀 라이프를 넘어 미니멀워크에 도전해보자. 삶의 여유를 찾고,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을 발견하며, 가장 중요하고 가치있는 일에만 집중하는 힘이 길러질 것이다.

최근 발행된 책 <가장 단순한 것의 힘 – 인생을 바꾸는 미니멀워크>에 수록된 38가지 방법 중 5가지를 짧게 소개한다.



1. 출근하는 몸과 마음을 가볍게
여행자는 배낭이 가벼워야 주변 경치를 여유있게 즐기고 목적지까지 쉽게 도달할 수 있다. 직장인도 마찬가지로 몸과 마음이 가벼워야 한다. 가방에서 불필요한 짐을 덜어내면 출근하는 몸이 가뿐하고,  스티브 잡스나 마크 저커버그처럼 가장 잘 어울리는 최소한의 옷만 소유하면 출근 시간이 절약된다.

2. 책상엔 최소한의 물건과 서류만
지저분한 책상에서는 생산성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책상 위에서 불필요한 물건과 서류를 치우면 시선을 방해하는 것들이 사라져 눈앞에 당장 중요한 일에만 집중할 수 있다. 지저분한 책상이 활주로처럼 뻥 뚫리면 스트레스도 덩달아 뻥 뚫리는 걸 경험한다.

 3. ‘할일 리스트’를 적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의외로 성공한 사람들 중에서 ‘할 일 리스트’를 사용하는 이들은 거의 없다고 한다. 이는 뉴욕타임즈 작가 케빈 크루즈가 수백명의 올림픽 선수와 기업인들을 인터뷰한 결과다. 리스트를 적는 것보다 중요한 건 행동을 빠르게 취하는 것이고,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인터넷 서핑, 잡일, 메신저 등 하지 않을 일에 시간을 빼앗기지 않는 것이다.

4. 인맥은 양보다 질
인맥을 무조건 늘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가장 중요한 인맥에 집중하는 것이다. 책상에 여기저기서 받은 명함이 쌓여만 있고 관리를 못하고 있다면 관계의 우선순위를 정한다. 20명 정도 중요한 인맥을 꼽아보고 나머지는 분리하는 작업을 한다. 휴대전화 연락처도 마찬가지.

5. 쓸데없는 걱정은 스톱!
일도 삶도 괴로운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쓸데없는 생각이다. 돈 걱정, 불안한 미래 걱정, 신경 쓰이는 상사, 과거 상처준 사람들에 대한 원망 등. 머릿속에 이런 생각들로만 가득하면 눈앞의 일에 제대로 집중할 수도 행복해질 수도 없다. 나의 행복을 위해 쓸데없는 걱정부터 멈춘다. 그렇게 비워진 머릿속은 중요한 생각들로 채워진다.

출처 : 심플라이프(simplelif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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