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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플레 치즈 케이크 만들기

밑반찬 이것저것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두고
저녁 늦게 수플레 치즈 케이크를 만들었는데
부드럽고 촉촉한 게 먹을만 하네요^^
차와 함께 먹어도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듯
술술 넘어가니 이웃님들도 만들어보세요~
재료
버터 20g, 크림치즈 130g, 계란 노른자 3개분
박력분 2큰술, 우유 10큰술, 생크림 2큰술
플레인 요구르트 1큰술, 레몬즙 2작은술
달걀흰자 4개분, 설탕 50g
실온의 버터를 핸드믹서 가장 약한 단계로
10초간만 풀어주다 실온의 크림치즈를 넣고
역시 가장 약한 단계로 20초만 풀어주어요~
달걀 노른자를 나누어 넣으며 풀어주고
약한 단계로 박려분을 체에 쳐서 넣어 섞은뒤
우유, 생크림, 요구르트, 레몬즙을 넣고
섞어 줍니다~♡
다른볼에 달걀흰자를 넣고
핸드믹서 가장 높은단계로 휘핑하다
설탕을 나누어 넣으며
단단한 거품이 되도록 휘핑해주어요~
치즈 반죽에 휘핑한 머랭을 세 번 나누어 섞어 유산지를 두른 원형틀에 부어
호일로 틀을 감싸 줍니다~
오븐팬에 물을 붓고150도 예열하여 50분간 굽다가 오븐을 끈 상태에서 오븐 문을 조금 열고
10분 정도 있다 식힘망에 원형틀 그대로 옮겨요~
식은후 유산지와 함께 수플레케이크를 꺼내어 맛있게 드시면 되지요~
어려운것 같이 느낄 수 있으나
막상 해보면 너무 쉽답니다~
이곳에도 차와 요리~
그리고 일상의 이야기들을 올려 두고 있습니다♡

오늘밤도
이웃님들 모두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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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왠지 대왕 카스테라랑 비슷한 맛일것 같아요ㅋ 그거 진짜 맛있는데~~♡
@iuou44 그러고 보니 비슷한 맛도 나는듯 하네요~ 기회되면 꼭 만들어서 맛있게 드시면 좋겠습니다~♡♡
ㅗㅓㅎ ㅜㅜ 맛있겠어요 ㅎ
@wjddnjsvmffoslt 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곧 점심시간인데...맛있어 보입니다.
@lmcjj5k 이글을 이제 보고 글을 올리네요!~ 감사합니다~♡♡
우아 차도 만드시고 케이크도 만드시고 요리도 하시고 못 하는게 뭔가요! 짱이시다ㅜㅜ
@uruniverse 우왕~~ 칭찬 받으니 힘이 나는데요!!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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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며 주변의 이런저런 것들을 자꾸 정리하게 됩니다! 집안에 가구나 물건들도 꼭 필요한 것들만 놔두고 옷이나 가방 등 역시 정말 마음이 가는 것들만 두려고 합니다. 차고 넘칠 것 같은 머리속의 잡념들도 계속 비워내야 맑은 생각들을 담을 수 있듯 말이죠!~~ 사랑과 관심 밖의 것들은 하나씩 정리를 하며 아주 가볍고 심플한 시간속에서 걸림없는 마음으로 살고 싶은 바람입니다!~ 제겐 인연에 대한 마음도 그와 같습니다. 굳이 욕심처럼 인연을 맺거나 인연을 애써 힘들게 이어가려 하지 말고 말이죠~ 주변의 인연들도 잘 분간하여 오히려 때로는 과감히 정리하고 내려 놓자는 생각을 늘 합니다. 그런데 꼭 바라지 않아도,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는 좋은 인연들이 분명 따로 있긴 있나 봅니다! 돌아보니 제게도 그런사람들이 있네요~ 다행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어제 저녁에는 언제부터 놀러오겠다고 하던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지인들이 오후 4시쯤 집으로 온다고 하여 저녁식사를 하기도 이른 시간이라서 먼서 차나 마시자며 미리 티테이블 세팅을 해두었네요~ 나름대로 정성을 다하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다행스럽게 모두 너무 좋아해주시니 제가 더 기뻤습니다~♡♡♡ 돼지갈비 넣고 푹 지진 묵은 김치찜 만들고 이것저것 조물조물 무치거나 달달 볶고 조려서 상에 올려두고 맛있게 먹었어요~ 무도 숭덩숭덩 썰어 멸치 넣고 자박하게 조리니 맛있더군요~ 새우젓 넣은 두부찌개 끓여 어제 모처럼 온 지인들과 함께 먹었습니다~ 누구나 집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특별할 것은 없는 집밥이지만 맛있다고, 잘했다고 칭찬 해주니 입이 저절로 귀에 걸리게 되더라고요~ 칭찬 받고는 신이나서 다음 초대 때는 또 무엇을 만들까 궁리하게 되지요~ 집으로 돌아가는 지인들에게 들려 보낼까 하고 차엽란을 미리 만들어 두었었습니다~ 보통 차를 넣은 물에 삶은 달걀 껍질을 균열이 가게 하여 끓이면 되는 줄 알지만 오늘은 중국에서 파는 것 처럼 제대로 차엽란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오~ ⚬차엽란 - 재료: 계란, 간장, 물, 보이차(다른 차도 좋아요) 월계수잎, 정향 조금 - 만드는 방법: 중국에서 만드는 모든 차란에는 실제로 간장을 조금 넣는데 색을 내기 위해 노추, 또는 노두유, 쌍노두소스 등으로 불리는 중국 간장을 소량 넣어줍니다. 월계수잎과 소량의 정향도 넣어 주고요~ 그리고 찌징이라고 하는 닭고기 분말도 조금 넣어 주는데 풍미가 훨씬 좋아진답니다~ 위의 중국 식품 재료는 인터넷으로 사도 되지만 요즘은 대형 마트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달걀과 함께 모든 재료를 슬로우쿠커에 넣고 그냥 잊은 듯 10시간 정도 두었다 꺼내는데 이렇게 하면 쉽게 차엽란을 만들 수 있답니다~^^ 중간에 달걀 껍질은 균열이 생기게 톡톡 두들겨주셔도 좋습니다~♡ 간장을 넣었기 때문에 간이 맞으니 소금 없이 그냥 드셔도 되지요~ 이웃님들도 오늘 즐거운 시간 맘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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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집에서 먹기
며칠 전부터 스테이크가 먹고 싶다는 남편! 스테이크를 전문점에 가서 먹으면 맛은 있겠으나 너무 비싸서!...^^ 채끝살 사가지고 집에 와 중간중간 꽂이로 찔러 두고 스테이크 시즈닝과 오일을 넉넉히 뿌린 다음 손으로 꼼꼼히 문지르 듯 스며들게 한 뒤 로즈메리 얹어 마리네이드 한 고기를 냉장고에서 1시간 숙성시켜 구웠어요~ 센 불로 달구어진 팬에 버터 넣고 마리네이드 한 고기 얹어 굽다가 증간 센불로 줄여 한 면에 4분씩 앞뒤 8분간 구워요~ 고기가 얇으면 5~6분이면 되는데 저희는 두꺼운 고기를 좋아해 총 8분 구웠습니다~ 스테이크 굽기 정도는 겉만 살짝 익힌 레어~ 육즙이 가장 많지만 그래도 핏물이 있는 미디엄 레어~ 약간 핑크색을 띠었지만 그래도 육즙이 있는 미디움~ 붉은 핏기가 거북하지 않은 미디엄 웰던~ 바싹 익혀 육즙이 거의 없는 웰던이 있지요! 젊은 사람들은 미디움레어나 미디엄을 좋아하고 50대 이후의 분들은 미디엄 웰던이나 웰던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60대인 남편이나 저는 미디엄이나 미디엄 웰던을 좋아합니다~ 미디엄 웰던의 느낌으로 구웠는데 맘에 들더라고요~ 고기가 두꺼우니 굽기 정도를 구분하기 힘드실 거에요! 제가 사용하는 쉬운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쇠젓가락으로 고기를 찔러 굵기에 따라 3~5초 정도 기다렸다 빼서 손이나 코 끝 쪽에 살짝 가져가보세요~ 그때 차가우면 레어~ 미지근하면 미디엄~ 뜨거우면 웰던입니다!! 고기 구울 때 양파 넓게 자른 것, 아스파라거스 함께 살짝 구워 줘도 좋습니다~ 고기가 익는 동안 소스도 아주 간단히 만들 수 있습니다! 발사믹 글레이즈 3큰술, 스테이크 소스 2큰술 돈까스 소스 4큰술 레드와인 또는 포도주스 5큰술 치킨 브로스 (없음 물에 치킨스톡 조금 넣은) 반컵을 넣어 끓으면 녹말 물 아주 조금 부어 준 뒤 저어 주면 너무 맛있는 소스 완성이에요~ 이 방법대로 만들면 특급호텔 스테이크 부럽지 않은 소스 맛이 되어요~ 양송이, 양파, 마늘 슬라이스 한 것을 버터에 구워 스테이크 옆쪽에 플레이팅해도 좋지만 저는 아예 버터나 올리브오일에 볶다가 소스를 넣고 끓이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아예 술은 와인도 안마시는 남편은 보이차를 마시고 저는 레드와인 조금 따라 마시며 먹었습니다~ 스테이크를 그리 즐기는 편은 아니나 가끔 이렇게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외식비도 아끼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아합니다~ 제가 알려 드린대로 만들어 보시면 만족하실 것 같아요~ 맛있습니다~ 저는 무쇠 롯지 팬에 고기를 올린 후 달군 롯지팬 하나를 그 위에 덮어 구웠어요~ 아주 잘 구워지거든요~ 그릴팬에 구우면 훨씬 예쁘게 구워집니다 메시드 토테이토나 웨지감자 함께 먹음 좋겠으나 그냥 번거로워 생략했어요~ 제 설명은 길었으나 실제 시간 많이 안 걸리고 아주 쉽고 간단합니다~ 마트에 가면 모든 재료가 다 있으니 금요일인 오늘 저녁 식사 메뉴로 이웃님들 만들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웃님들 모두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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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비입니다 요 며칠 제가 안보였죠? 주말 껴서 3박 5일동안 실전압축형 방콕 여름 휴가를 갔다 왔습니다. 너무 제 스타일의 나라라 거기서 살 뻔했어요 귀국하니 현타가 굉장히 크네요... 참으로 황망한 기분입니다... 어찌 됐든 당분간 태국을 잊지 않을 만큼의 기념품들은 많이 사왔으니 만족스럽습니다. 얼만큼이냐구요? 이따시만큼 사왔습니다. 나무 식기, 향신료, 피쉬소스, 동전지갑, 건망고, 망고젤리, 코코넛칩, 스카프, 라면, 망고비누....등등등 캐리어에 오지게 쑤셔넣어 왔읍니다 허허 다른 것들도 먼가 막 썰을 풀고 싶지마는 면식수햏의 프레지던트인 만큼 가장 먼저 라면을 좀 잡사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앞으로 면식수햏자들에게 좀 더 효과적으로 면식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동진 스타일 맛 리뷰"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이동진 스타일 맛 리뷰 그것이 무엇인가? 예시) "대충 있어보이는 한 줄 평" 면발 : ★★★☆ 3.5/5 국물 : ★★★★ 4/5 건더기 : ★★★☆ 3.5/5 가격 : ★★★ 3/5 총평 : ★★★☆ 3.5/5 이런 식으로 한 눈에 들어오는 리뷰를 작성하고자 합니다. 면식수햏에 카드를 올려주시는 많은...? 빙글러 분들께서는 이동진 스타일 맛 리뷰 작성에 동참해주셨으면 합니다 허허... 첫번째로 리뷰할 컵라면입니다. 이름은 뭔지 모릅니다만 뒤에 다진 돼지고기가 먹음직스럽군요. 이럴 때는 구글 번역기의 카메라 실시간 번역을 이용해서 뜻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때때로 놀라울 정도로 경이로운 기술의 발전에 소름이 돋곤 합니다 사루 저는 털이 많은 음식은 별로 먹고 싶지 않은데 말이에요 그래도 아이유라 참습니다 구성품은 이렇습니다. 예전에 미고랭 라면 리뷰할때처럼 한 접시에 찬찬히 보여드리고 싶지만 심히 귀찮은 관계로 그냥 진행하겠습니다. 인상깊은 건 라면 안에 플라스틱 포크가 들어있다는 점입니다. 새벽 늦게 도착한 호텔에서 이걸 첫 끼로 먹었는데, 어딜 봐도 나무젓가락이 없길래 뭐지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첫번째엔 고춧가루가 있구요 두번째엔 스프가 있습니다. 마늘향과 육향이 강하게 뿜어져 나오는 것이 아주 한국인 입맛에 제격일 듯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후레이크와 조미유입니다. 이 조미유에도 무언가 담뱃재스러운 건더기들이 섞여 있던데 정체를 모르겠군요 그리고 표시선까지 물을 부어준 뒤 3분을 기다리면 짠 굉장히 맑은 국물의 컵라면이 탄생합니다. 향기는 뭐랄까 꼬꼬면의 돼지고기버전같은 냄새가 납니다. 태국 특유의 향신료냄새가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젓가락은 태국에서 산 나무젓가락입니다.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면발은 우리나라 육개장 사발면의 그 가느다란 면발의 식감과 일치합니다. 덕분에 빨리 익기도 했고 호로로록 잘 넘어가는 느낌입니다. 깔끔하게 짭짤한 국물이 인상적입니다. 처음에는 잔뜩 긴장하고 먹었지만 결국 이 익숙하고 친근한 맛에 안심해버린 기억이 납니다. 역시 국경 불문하고 짭짤한 고기육수는 모두들 좋아하나 봅니다. 거기다가 우리나라의 콩고기 후레이크 장난질과 달리 리얼 진짜 돼지고기도 들어있습니다. 농심과 오뚜기가 좀 본받길 바랍니다 알겟냐 새ㄲㅣ들아? 클리어 썩 괜찮은 맛입니다. 총평 "낯선 곳의 이방인에게 선사하는 유쾌한 웰컴드링크" 면발 : ★★★ 3/5 국물 : ★★★★☆ 4.5/5 건더기 : ★★★★ 4/5 가격 : ★★★★★ 5/5 총평 : ★★★★☆ 4.5/5 하지만 여전히 저는 배고픕니다 히딩크에 빙의한 채 요번엔 조금 색다른 라면을 까보겠습니다. 공포의 초록색 그린커리 라면입니다. 사실 태국가서 제일 맛있게 먹은 요리 중 하나가 그린 커리였기 때문에 솔찬히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 조리법부터 알아봐야겠군요. 이번에도 현대과학의 산물 구글 번역기의 힘을 빌려봅니다 리빙포인트 : 제품의 품질을 유지하려면 덥고 습한 장소에 보관해라 태국은 정말 알다가도 모를 나라입니다. 자꾸 거지같은 빛반사와 구겨짐때문에 인식이 되지 않아서 내용물 다 덜어내고 봉지만 쫙 펴서 찍었더니 그제서야 번역이 되는군요 참고로 저건 제 발가락입니다. 이쁘죠? 어찌 됐던 봉지라면임에도 불구하고 끓이는 라면이 아니라 컵라면처럼 먹는 라면인가 봅니다. 그나저나 재료명에 반짝 합성 향료는 뭘까요? 구성품은 아까보다 씸플합니다 액상스프와 가루스프 단 두개뿐 그런데 생각보다 액상스프가 많이 되직합니다 마치 토끼가 설사하면 저런거 쌀 것 같네요 물을 부엇습니다. 색깔이 굉장히 불안합니다. 마치... 애들끼리 메로나주 만들어먹자고 막 신나서 만들다가 소주 양 잘못 조절해서 굉장히 소주맛만 날 것 같은...그런 색깔... 이거 만들때까지만 해도 배고팠는데 색을 보고 나니 식욕이 떨어지네요 다이어트용으로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면이 익은 후 골고루 섞어줬습니다 와 야 이번에는 메로나주 잘됐다! 면발은 역시나 육개장 면발 비쥬얼은 끔찍하지만 맛 자체는 생각보다 그린 커리를 훌륭하게 재현해냈습니다. 그 특유의 레몬그라스 향과 코코넛 밀크의 풍미, 그리고 묘하게 느껴지는 감칠맛 향신료를 싫어하신다면 어쩔 수 없겠으나 저는 굉장히 입에 맞았습니다. 만약 밥이 있었다면 밥 말아먹고 싶은 맛입니다. 국물도 참 맛있습니다. 뜨끈뜨근하면서 구수하고 짭짤하니... 향신료 향 그윽한 태국의 맛 비록 진짜 커리보다는 묽고 색도 연하지만 그래도 다시 태국뽕을 차오르게 하는 정도는 되는 듯 합니다. 총평 "프로페서 헐크가 가진 뜻밖의 상냥함" 면발 : ★★★ 3/5 국물 : ★★★★★ 5/5 건더기 : ★★★ 3/5 가격 : ★★★★★ 5/5 총평 : ★★★★ 4/5 흑흑...맛있었다...오늘 밥은... 맛이 궁금하신 분들은 쿠팡에서 같은 제품들을 찾아보실 수 있으니 절 믿고 구매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그럼 이만...! 다음 카드는 집에서 직접 만든 포도주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마늘칩 만들기
마늘칩과 마늘기름이 거의 바닥을 보여 결국 아침부터 씽크대앞에서 이문세의 '행복한 사람'을 큰소리로 부르며 마늘칩을 만들었네요~ 오늘 아침에 만든 마늘칩, 마늘기름♡ 가르쳐 드릴게 만들어 보세요~ 1. 마늘을 슬라이스하거나 굵게 다지듯 썰어서 2. 차가운 물에 30분 정도 담궈 뒀다가 3. 물을 따라버리고 담궈두기를 두 번 더해줍니다. 4. 체에 받쳐 물을 뺀 마늘을 키친 타월로 닦아 주고 5. 웍이나 냄비에 기름을 마늘의 두배 높이로 부어 6. 중불로 가열하다 중약불로 한 시간쯤 끓입니다. 7. 원하는 색 보다 조금 약하다고 느낄때 불을 꺼야 8. 색이 너무 진해지거나 타지 않습니다. 9. 마늘을 체에 받쳐 기름을 따로 받아 두고 10.마를칩은 키친타월 위에 넓게 펴서 식힙니다. 11.기름은 병에 담고 마늘칩은 밀폐용기에 담아 12.냉장보관하며 두고 드시면 됩니다~♡♡♡ 마늘기름은 볶음 요리에 사용하시고 마늘 칩, 후레이크 역시 각종 볶음 요리나 샐러드, 볶음밥에 넣어 보세요~ 요즘은 백차와 보이차를 주로 마시다가 며칠만에 무이암차 생각이 간절해져 수선을 꺼내 우렸습니다~ 홍배를 과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게 정말 제대로 잘한 차라고 생각하며 아주 맛있게~ 정말 아주 맛있게~ 그렇게 서너잔을 연달아 마셨습니다♡ 茶 서너잔에 눈이 반짝반짝해지는 기분도 들고 정신이 번쩍 나는 것 같더군요~^^ 호랑이 기운이 샘 솟는 아침! 오늘따라 에너지가 더 넘치는 느낌이 들어 또 부엌에서 어슬렁 어슬렁 ~ㅎㅎㅎㅎ 이웃님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no title)
아파트 헬스장에 다니며 알게 된 이웃들이 스콘을 배우고 싶다며 집에 와 조금 만들었어요~ 갑자기 하게 된 쿠킹 클래스네요 ㅋㅋㅋ 흑설탕과 커피를 넣어 구운 스콘은 정말 맛이 특이하다며 다 좋아하더라고요~ 그 중 좋아서 제가 가장 신이 났습니다^^ 이 스콘은 제가 보들 스콘이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자꾸 만들고 싶어지는 스콘이에요~♡ 워낙 조금씩 만들었기 때문에 가져 가라고 들려 보낼것도 없이 차 마시며 그 자리에서 반쯤 다 먹었네요~♡♡ 쿠키 맛이 가득한 이 스콘은 정말 특별한 맛이랍니다~ 아파트 이웃들과 이렇게 소박한 쿠킹클레스를 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네요~^^ 요것은 포슬 스콘이라고 이름 지었어요~ 포슬포슬 맛이 있는데 작명 솜씨가 없어서 ㅋㅋㅋ 감자를 찔 때는 옛날 할머니가 해주시던 맛이 그리워 항상 뉴슈거를 넣어 쪄먹곤 했는데 선재스님께서 뉴슈가를 넣지 말라고 하셔서 스님 말씀 듣고 그냥 쪘네요~♡ 육포도 만들었어요~ 커리, 고추도 각각 넣어 만들었는데 누린내 전혀 안나고 참 맛있습니다~ 다음에는 조금 얇게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집 귀염둥이 만복이!♡ 누웠다가 제가 "만복아"하고 부르니 저렇게 눈을 동그랗게 뜨고 올려다 봅니다~♡ 우리집 귀염둥이지요~ 이웃님들 비 내리는 화요일 오후! 차 한잔 하시면서 잔잔한 기쁨들 맘껏 찾아서 누리시길 바랍니다~
[자취레시피]밥도둑 '참치 짜글이'
자취생들의 필수 템! 참치 통조림!! 을 이용한 자취요리 되시겠다. 바로 '참치 짜글이' 인데 맛도 맛이지만 초간단을 넘어.. 우주 간단 하니 꼭 보시길! 지금부터 고고띵~ [재료] 마늘 1알 양파 1개 두부 1/4모 참치 통조림 1캔 스위트콘 김치 쌀뜨물 [양념]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고추장 1큰술 재료는 그야말로 초간단임 마늘1알, 양파1개, 두부 1/4 모, 참치 통조림 1캔 이 필요함. 플러스로 스위트콘 2숟갈, 자취방에 쳐박힌 김치 조금, 쌀뜨물 이 필요하고 양념류로는 짜글이기에 간을 맞추기 위해 간장1큰술, 설탕1큰술, 고춧가루1큰술, 고추장1큰술 이 필요함. 양파는 대충대충 네모로 썰어주삼 두부도 마찬가지로 썰고 마늘도 대충 다지삼. 짜글이는 대충 썰어야 제맛! 참치 통조림은 숟가락을 이용해 기름을 대충 빼놓으 삼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맨 먼저 넣은 후 볶다가 참치와, 김치를 넣고 달달 볶아주삼 재료 양만큼 쌀뜨물을 부어주고 양념장 : 간장1큰술 + 고추장1큰술 + 고춧가루1큰술 + 설탕1큰술 을 잘 섞어 투척 !! 잘 섞어주기!! 쉐킷쉐킷! 두부, 양파, 스위트콘을 넣고 바글바글 조려주면~~~! 짜자잔!! 밥도둑 '참치 짜글이' 완성! 밥이랑 먹으면 순식간에 뚝딱 비울 각.. 그냥 얹어 먹어도, 비벼먹어도, 국물만 먹어도 야미~~!! 조리시 꿀팁! - 재료들을 대충대충 동강동강 써는 게 짜글이의 참맛! 대충대충 써셈 그래야 맛남! - 최대한 조리기! 최대한 조려야 두부랑 채소에 국물이 스며들어 맛있음! 특히 하루가 지난 뒤 먹으면 꿀맛!! - 쌀뜨물은 재료와 동량! 너무 많이 넣으면 조려지지 않음.. 국이 되니 짜글이 하려면 재료와 쌀뜨물 꼭 동량으로 맞추삼! - 다른 재료들로 응용 가능! 참치 대신에 닭을 넣으면 짜글이 닭, 돼지고기를 넣으면 짜글 돼지고기가 됨! 어떤 재료를 넣으나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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