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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가짜입대를 한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21살 22살부부에요. 이제 150일 된 딸이 1명있어요.
저희가 선택한거고 열심히 살고있는중이에요. 근데 요즘 남편때문에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저희는 친정에서 저희부부 아기 부모님 이렇게 살아요 부모님이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도와주세요. 남편도 찬성하에 같이 살기 시작했고 친정엄마에게 아이를 맡기고 공장으로 출근을해요. 남편은 자판기 설치일을 하고 있어요 . 12월초 남편이 군대를 간다고했고 그당시 그렇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언젠간 나올꺼라고 예상하고 있었으니까요. 이때 영장 확인을 하지않은 게 큰실수였어요
그리고 남편은 1월에 입대를 했거든요. 근데 여기서부터 이상한게 한 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언젠간 나올꺼라고 예상하고 있었으니까요. 이때 영장 확인을 하지않은 게 큰실수였어요.

작년에 영장이 나왔었다고 제게 얘기를해서 그런줄알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남편은 1월에 입대를 했거든요.
근데 여기서부터 이상한게 한두가지가아니었습니다. 가족들을 입대날 오지말라고했어요.

얼굴보면 가기 싫을거 같다면서 저희가 족은 이상하게 생각했고 특히 저는 이사람의 아내인데 못 오게하는게 이해가 가질 않았지만 남편이 그러고 싶다고 해 존중했습니다.

입대하는날에 핸드폰을 정지시켰고 저희는 머리를 다자르고 집을나서는 남편을 위로했습니다.
수료식전에 전화통화 할 수 있다고해서 연락이 올 줄 알았습니다. 수료식에는 시댁식구들 저희 식구들 다가기로 했으니까요.

그런데 한달이 지나고 2월중순이 다 되도록 남편에게는 연락이 오질 않았어요
걱정이 된 식구들은 하루하루 피가말라가는데 어느날 시어머니께서 남편한테 전화가 왔다면서
수료식날 올 필요 없었다는 둥 잘지내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라며 저한테 전해주라고 했다더군요

저는 바로 남편의 부대는 어디인지 시어머니께 여쭤봤지만 그것까진 물어보지 못했다면서 또 남편과 통화가 물건너갔습니다. 잘있다는 말만 믿은채 지내던중 이번달 3월2일 친정엄마 아빠와 아기를돌보며 과일을 먹던중 현관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에 쳐다봤고 순간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군복을입은 남편이 집에왔고 휴가인줄 알았더니 의가사 제대를했다더군요
남편의 원망보단 어디아픈 곳 없는지 몇번이나 물었고 일상생활하는데 지장없다며 멋쩍게 웃더군요 . 의가사 제대이유는 어깨가 계속아프다고했어요 근데 친정아빠는 남편을 계속의심했어요

의가사 제대가 그렇게 쉽게 되는게아니라며 의문을 품으셨습니다.
전 그냥 바보같이 남편을믿었어요. 그런데 저번주부터 저조차도 의심이 갈만한걸 발견했습니다. 남편군복을 한번도 세탁한적이 없어서 세탁할려고 하다가 이사람 버릇이 항상 라이터나 물건들을 주머니에 넣어놓고 빼지않아서 세탁전에 제가꼭 물건들을 다 빼버려요.

근데 고속버스 승차권이었고 강원도에서 서울강남터미널 강남터미널에서 순천으로 가는 승차권 2장을발겼했어요 . 1월 12일 승차권이었어요.

남편이 입대한다고 집을 나서던날이 1월9일이었습니다.
말이 되질않았어요. 그 즉시 바로시어머니께 전화를해서 순천에 친척이 혹시 있는지 물었지만 시어머니는 순천과는 아무런 관련이없다고했습니다.

제가 생각해봐도 남편지인들 친구들도 순천과는 무관한사람들이에요 더 웃긴건 승차권 2장중에 1장은 강원도에서탄건데 이사람이 강원도에 간건진짜였습니다. 그날 저녁에 남편핸드폰 기록들을 모조리 뒤졌지만 의심할 만한걸 찾을수가없었어요 .

언니들 저 지금너무혼란스럽습니다. 승차권 2장 가지고 있지만 이걸로 다그쳐봤자 소용없을거같고 이사람이 강원도 철원을 간것은 확실하니까요 .

대체 입대 3일후에 나오는게 가능한건가요? 게다가 만약 입대가거짓말이라면 강원도는 왜간것이고 강원도에서 순천은 또 왜간것일까요.입대가 거짓말이라면 2달동안 대체 어디서 뭘한걸까요 의가사 제대라는 이사람의 말을 믿어도 되는걸까요?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도와주세요 아래는 남편이 그당시 입었던 군복과 몇일전 진료기록입니다. 게다가 진료기록에는 어깨가 아닌 어지러움증이었습니다 . 제가 확실하지못한 이유는 군복을대체 어디서 구한걸까요? 의심을 풀기위해 병무청에 전화해봐도 아무리 배우자라도 본인이 아니면 확인해줄수없다네요.
▼ 베댓 ▼
확실히 군대간건 아닌듯...뭘까...
두달 동안 무슨일이 있었던거지..
1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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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 이거 뒷이야기 안 올라왔나요 겁나 궁금한데ㄷㄷㄷ
훈련마치고 자대가서 자대신체검사에서 불합격통지받고 귀가한것 아닌가?‥ 물론 입대전 근거서류가 있어야 할테지만 요즘은 병원기록 조회하면 다 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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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가 필리핀에서 낳은 혼외자식을 데려왔어
하 진짜 그냥 너무 황당해서 웃음밖에안나온다 ㅋㅋㅋㅋㅋㅋㄲ 아빠가 옛날에 필리핀에 애 싸지르고 왔나봐. 애혼자 찾아옴. 나이는 나보다 2살많고 알바하고 지네 엄마랑 돈 모아서 한국왔다는거야. 주소는 어떻게 찾았는지 모르겠는데 엄마까지 오기엔 돈이 너무 많이들어서 혼자 겨우찾아서 왔대. 한국어는 거의못해 영어섞어서 말하는데 너무 황당했음 . 어제갑자기 집에 찾아옴 우리 가족 (엄마,아빼새끼,내 여동생,나)이렇게 넷이있는데 갑자기 띵동띵동해서 내가 문열어줬는데 얘가 갑자기 우리아빠이름 말하면서 어쩌구저쩌구하고 나 못알아듣고 엄마 불렀거든? 걔보고 아빠랑 엄마가 서로 무슨말하다가 우리 돈주고 나가서 놀다오라고 내보냄 나가서 가만히 생각해보는데 코피노? 그런거 같은거야. 그리고 우리가 3시쯤에 나갔거든 7시반쯤되서 나랑 동생이랑 집에 들어갔는데 걔랑 아빠는 없고 엄마만 계신거야. 엄마한테 조심스럽게 물어보니까 필리핀에 혼외자식이 있었던거같다 그러더시라고 그리고 어제 저녁에 아빠들어오고나서 둘이 안방에서 약간 다투듯이? 얘기하는데 나랑 동생이랑 엿들었어. 근데 다는 못들었긴했는데 예전부터 필리핀에 양육비로 돈을 조금씩 보냈나봐. 근데 1년전쯤에 아빠가 그걸 끊어버리고 잠수를 탔나봐 . 그래서 그후로 얘랑 엄마랑 돈모아서 한국에 온거야 근데 가장 ㅈ같은건 얘 한국에서 키울거같아. 우리집에서 자랑 절대절대 아니고 솔직히 우리 아빠 치과의사고 엄마는 대학교강사셔. 그래서 우리집이 좀 넉넉하거든. 그래서 방이 좀 많아. 우리 그냥 놀고 있는 방이하나있거든 지금 집에 얘있는데 그 방에 자기짐 풀어놓고 걔는 지금 뭐하는지 모르겠는데 오늘 아침에 들어와서 우리집 화장실이 3개거든. 복도 끝에 한개, 안방에 한개, 그 걔가 쓰고있는 방 옆에 한개있어. 근데 걔 거기 방 옆화장실에서 목욕하고 내가 들어가봤는데 칫솔하고 세면도구 다 세팅해놨더라고 그리고 옷도 아빠가 걔 백화점 댈고가서 다 사줬더라고 조그만 좌식책상도 하나 사오고 이불도 깔아주고 아빠가 엄청 챙겨주고있어. 그래서 더 화나 심지어 개황당한건 폰까지사줌 이건 그냥 한국에서 계속살라는거아니냐? 그리고 엄빠 말하는거 들었을때 키울거같아. 얘네 엄마가 한국은 교육도 잘받을 수있고 우리집 좀 사니까 자기딸 떵떵거리면서 살 수있게 하려고 노리고 보낸거같아. 아 솔직히 내입장에서는 진짜싫고 짜증나. 우리가족 화목하고 행복했는데 뚜잇인지 뚜이엣인지 뭐가 굴러들어와서 해집고 우리엄마 진짜 우리한테 티는 안내는데 계속 울고 아빠랑 싸우는거같아. 잘못하면 이혼까지 할수도 있을거같아 아빠도 그냥 양육비 얼만 안되는거 그냥 보내지 왜끊어서 우리한테 걔 알게하냐고. 얘 여기살게되면 아마 같은 학교가게 될텐데 선생님들이이 무슨생각하실까? 그리고 애들한테 들키면? 진짜진짜 상상하기도싫어. 얘랑 걔네 엄마 불쌍한거 같긴한데 내가 얘랑같이 살면 구박할거같고 솔직히 좋게 못대할거같아 심지어 한국어도 거의 못하고 내동생도 말은 안해도 많이 심란한거같더라고. 나 너무너무 짜증나고 얘 다시 보내고싶어. 진짜 나 못된거아는데 진짜 짜증나. 방금전에 저녁도 같이 먹었는데 엄마는 나가서 먹는다고 6시쯤에 나가셔서 아직도 안오셨어 밥같이 먹는데 되게 게걸스럽게먹고 눈치도 안 보는거같고 아빠는 걔속 영어섞어서 걔랑 얘기하고 진짜 내동생 말많던애가 한마디도 안하고 너무 속상해. 엄마도 너무 불쌍하고 우리가족 파탄낸 걔랑 걔네 엄마도싫고 당연히 가장 싫고 증오스러운건 아빠고 지금 또 방학이라 얘랑 하루종일 같은집에 있어야하는데 착잡하다. 솔직히 얘한테 미안하기도해 얜 잘못이없잖아 근데 정말 머리로는 그렇게 생각이되는데 맘은 정말.. 진짜우울하다 난 뭐 할 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는것도 싫고 그까짓 양육비 안준아빠도 싫고 다싫어 - 추가) 엄마는 아직도 안들어오셨는데 나랑 동생한테 전화로 외할머니댁 갈거니까 짐싸놓으라고 하셨어. . 아마 방학동안 할머니 댁에 있을거같아 그리고 사실 난 어른들 말만 주워들은거고 잘 몰라서 막 물어봐도 대답해 줄 수가없어 그리고 댓글에 걔 불쌍하다는 내용이 많더라고 맞아 솔직히 지금까지 아빠없이 살아온거니까 미워하는건 걔입장에선 억울하겠지. 근데 나도 이제부터 우리아빠 없는샘칠거니까. . . 그리고 최악의 상황으로 이혼까지 할 수 있을거같아. 난 다커서 괜찮지만 우리동생 아직 초등학생인데 우리동생 불쌍해서 어쩌냐 정말 그리고 진짜 댓글보니까 아빠가 오라고 한거 같기도 해. 아무리 그래도 갑자기 찾아온거고 자기가 그동안 키운것도 아닌데 그렇게 잘해주는게 좀 이상해 그래도 자기 자식이라 이건가? 정말 혼란스럽고 연초부터 이런일이 일어나서 올해 정말 걱정된다. 걱정해준 댓글들 다 고마워 난 그냥 엄마가 하자는데로 하려고. (참고로 그 필리핀애는 여자애고 아빠가 걔 태어났을때 한국 이름도 지어준거 같더라고) 추추가) 한국에서 안 살수도있어. 그냥 책상사주고 폰사줘서 키울수도 있겠다고 나혼자 추측한거고 엄마아빠 말 살짝주워들은거야. 그리고 주작이란 댓글이 있는데 솔직히 이걸 걔 얼굴찍어서 올릴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우리집 이렇게 난리난거 하소연이나 하고싶어서 올린건데 톡선까지 갈지도 몰랐고 주작이라 생각하면 내가 어쩔수가 없어. 그냥 썰하다 들은셈치던가. 솔직히 나도 굉장히 피해자고 속상한데 뭐 주작이란 얘기하니까 좀 기분이 썩좋지는 않네. 혼자온거에 대한 얘기가 좀 많은데 난 모르지 그리고 혼자온게 아는 사람 도움받았을 수도있고 아빠가 오라고 한거 같기도해 . 난 정말 모르고 대답할 수가없어 . 계속 말하는거지만 주작아니고 비자 돈 어쩌구 그런건 나도 몰라. 나 지금 엄마 차타고 외할머니댁가고있어 할머니댁은 와이파이 안되서 대답 못할지도 모르겠어 안녕. 어휴...... 가족들 마음이 문드러지겠네요. 상처뿐이다..ㅠㅠ - 아래 배너를 콕~ 클릭하신 후 팔로우 해주세요. 게시물이 올라가면 바로 알람이 갑니다! 각종 레전드 썰만 찹찹 올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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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였던 년이 언질도없이 장애인을 소개시켜줬네요
출처: http://pann.nate.com/talk/318352020 아 진짜 화나네요. 26살 여자입니다. 친구가 자기아는 오빠가 있는데 진짜진짜 좋은사람이라고 소개를 시켜준다고 했거든요? 거의 일년을 남자친구없이지내다가 진짜 혹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콜 그랬죠. 바로 만나기도 좀 그래서 며칠을 연락하고 지냈어요. 착하고 뭐..나름 잘 맞는거 같드라구요. 그래서 오늘 점심에 만나서 밥도 먹고 영화도 보기로 하고 만났는데 ................... 걷는게 좀 이상하시더라구요. 제가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니깐 멋쩍다는 듯이 웃으시며 교통사고로 한쪽다리를 잃어서 의족을 하고 있다고.. 아네..했는데 내심 기분나쁘더라구요. 이런건 미리 말을 해줘야 했던거 아닌가요? 밥먹고 말을했습니다. 솔직히 이런이야기를 미리 들었으면 좋았을텐데 마음의 준비가 안되서 머리속이 복잡하다. 생각할 시간 좀 달라고 하고 밥값은 제가 계산하고 양해를 구하고 집에 돌아왔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화가 나는거에요. 날 얼마나 만만하게 생각했으면 말도 안하고 소개시켜줬을까 하고 [장애인 무시아닙니다. 미리 말해줬다면 모를까 당일날 만나서 알았다는게 너무 분했어요] 그 친구집이 우리집 근처거든요? 찾아가서 뺨한대 때리고 왔네요. 진짜 좋은 사람이면 니가 쳐만나지 왜 날 소개시켜주냐고 그리고 장애있는 거왜 말안하는데? 그리좋은사람이면 툭 다까놓고 말하던가 나 너무 기분나쁘다. 하니깐 친구가 울면서 아..니..그..게 하고 아무말도 못하네요. 와 진심 빡치네. 제가 나쁜건 아니죠?? 진짜 오랫만에 소개팅이라서 화장도 곱게하고 옷도 새로 사서 입고나갔는데 휴일인데 기분을 다 망쳤어요..아.. ++ 그친구가 문자를 보냈는데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저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몰라도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어제도 난 안될꺼야 하면서 친구들이랑 술을 진창 마셨는데 오늘도 마시러가야겠네요 휴. 후기 ++ 솔직히 둘이 절 갖고 논거 아닌가요?? 삼일이라는 시간도 있었는데 한마디 언질도 안해주는 것. 제가 거기나가서 얼마나 당황했겠습니까?? 이거 거절해도 나쁜년되는거고 승낙하기도 뭐시기하고 왜 저만 쌍년으로 몰아가시는건지. 자신의 일, 아니 친구의 일이라고 생각 해보세요 장애인 무시는 무슨 내가 언제 장애인을 무시했습니까? 그리고 설령 무시했다 쳐도 사지멀쩡한 사람 만나고 싶어하는 거 잘못되었습니까? 막말하면 저 사람도 내 얼굴 보고 날 만나고 싶어했던 거 아닌가요? 진짜 답답하네요. 아 그리고 이민정 너 뺨 때린건 미안한데 다시는 너 안보고싶어. 그러니깐 집에 찾아오지도 말고 연락도 제발 하지말아라. 울엄마한테 이얘기하니깐 나보다 더 분해하신다. 네가 한마디 말이라도 해줬으면 이런일은 안 벌어졌을텐데 그오빠보다 더 날 더 오랬동안 알았을 꺼 아니니 그동안 웃고 지내왔던 시간이 정말 우습게 되었네. - 허..이거 참... ㅠㅠ 모두가 난감한 상황이 되었네요. 우리 빙글러들이 이상황이라면 어떨 것 같나요? 아래 배너를 콕~ 클릭하신 후 팔로우 해주세요. 게시물이 올라가면 바로 알람이 갑니다! 각종 레전드 썰만 찹찹 올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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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놈의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뭔지  모르겠는 울적한 밤 입니다..  저는 이제 10개월 아이 키우고 있는 서른살 엄마입니다 글에 앞서 지금 제 아이가 옆에 있기까지  힘든시간이 있었습니다. 첫 아이를 유산으로 보냈었던 사연이 있어요 모임에 친한친구가 있어요. 이 친구가 결혼 일년만에 임신을 했구요  당연히 축하해줬죠. 아이 낳고 키우는게 보통 일 은 아니지만 아이를 원하는 부부에게  임신만한 축복이 없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축하인사를 건내고 꼭 몸조심하라고 당부했었죠.  당시 친구가 임신5주차에 병원 첫방문을 했어요. 친구들 아이있는 사람 중 제 아이가 제일 어리기도 해요 친구 두명은 아이가 벌써 5,6살이고, 다른 친구들은 아직 미혼이거든요. 저도 출산한지 일년도 안됐기 때문에 저에게 더 물어보고 조언구하고 했던 것 같아요  친구가 임신증세를 물어보길래 알려주고 의사는 아니지만 감기약 먹지말고 테스트 한번 해봐라 했는데 임신이였거든요 암튼, 그 뒤로 친구가 많이 물어보곤 했어요. 임신내내 조심해야하지만 아직 불안정한 초기엔  무조건 조심하라고 엽산도 잘챙겨먹으라고 엽산도 선물해줬거든요 근데 이 친구가 얼마안있다가 단톡방에 비행기표를 끊었다고 하더라구요  임신축하기념 이라고 신랑이랑 같이 일본 간다구요. 그래서 일본은 휴양목적 보다 관광 목적이니 많이 걷지는 말고 무리하지말구 잘 다녀오라구 했죠. 그렇게 다녀와서 개인적으로 또 연락이 왔어요. 배가 당긴다고 임신이 이렇게 힘든거냐구요  일본가서 많이 걸어다닌거 아니냐고 많이 불편하면 병원가라고 그리고 지금부턴 무조건 쉬라고  무조건 쉬는게 안정에 최고라고요  그렇게, 일주일 좀 넘어서였나 원래 친구가 일주일에 두세번은 연락오고 저희 아기 사진 보내달라하거나 출산용품 뭐 이것저것 물어봤었는데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 친구 카톡 알림말에 아가야 미안해 잘가 라는 문구를 보고 놀래서  전화를 했어요. 연락을 받지않기에 다른친구에게 연락 했더니 유산했다고 하더라구요 누구보다 저도 진심으로 슬펐어요. 그 마음을 그 심정을 누구보다 알고,  그래서 카톡을 남겨놨어요. @@한테 얘기 들었어 많이 힘들지? 니 탓 아니니까 자책하지말고 더 좋은 아이가 너한테 오려고 그런가보다 힘들면 언제든지 이야기해 소주한잔 생각나면 연락해 언제든지 애기 엄마한테 잠깐 맡기고 너 만나러 갈게  니탓 절대 아니야 @@야  하루 안읽었던 것 같고 다음 날 새벽에 톡이 와있더라구요.  친구:  어 내탓아니고 니탓이야 너도 한번 아이를 잃어봤으면서 어떻게 내가 처음에 일본간다 했을때 왜 안말렸니?그렇게 나를 위하는 척 주위사람 챙기는 척 하더니 니탓이야 내 아이 잃은거 니탓이야 라구요 전활 해도 받지도 않고 톡을 남겨놓긴 했어요. 전화통화를 하던 만나서 하던 얘기 좀 하자구요. 뭔가 오해가 있으면 풀어야 되지 않겠냐고 그러니 그냥 같은 답 이네요  일본여행 자길 왜 보냈느냐고.. 제가 비행기표도 끊어놓은 사람한테 유산이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데 가라 가지마라 할 그런 입장인가요?  그 친구의 유산소식을 듣고 첫 카톡 답변이 그렇게 오기까지 정말 진심으로 슬퍼했고  걱정했는데 너무 허무합니다. ........하하..별 미친..상황이네요; 저런 정신머리로 애는 잘 키울 수 있었을까. 참, 안타깝다. - 아래 배너를 콕~ 클릭하신 후 팔로우 해주세요. 게시물이 올라가면 바로 알람이 갑니다! 각종 레전드 썰만 찹찹 올리고 있어요!
연예인이랑 사귄다고 창X라는 친구 ㅎㄷㄷㄷ
20대 중반 여자임. 좀전에 너무 개소리를 들어서 손이떨릴 정도임. 난 지금 7개월째 배우랑 사귀고 있음. 뭐 연예인 사귄다하면 거짓말이녜, 자작이녜 하실 분들 있을지도 모르겠음ㅋㅋㅋㅋ근데 이런 걸로 거짓말할 만큼 할 짓 없지도 않고 연예인이랑 사귀는게 뭐 그리 자랑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함. 안믿으셔도 상관없음. 어쨌든 20대 초반에 의류 브랜드 모델활동을 아주 잠깐 했음. 고가 브랜드는 아니고 중저가 브랜드에서 잠시 활동하다가 적성에도 잘 안맞고 대학을 다니고 있던터라 본분에 충실하려고 그만둠. (지금 나는 완전히 일반인임. 졸업하고 서비스직에 종사하고 있음.) 그때 몇몇 모델들과 친해지게 되었고 같이 다니면서 이런저런 곳 놀러다니고 하다보니 아이돌이나 배우들 중 친해지게 된 사람이 몇명있음. 지금 남친은 그때 친한오빠동생 사이로 지냈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케이스임. 탑급배우는 아님. 그래도 스캔들이나 이런건 조심해야함. 제작년부터 조금씩 이름을 알렸고 지금은 꽤 자리 잡은 상태라 내가 방해가 되고싶진않음. 그래서 남친 사귀는 7개월 동안 난 남친있는 티도 안내고 친구들 모임에도 데려가질 못했음. 나도 여자인지라 이쁘게 사귀는 거 자랑하고 싶고 친구들 모임에도 데려가고 싶고 커플여행도 같이가고 싶지만 어쩌겠음..ㅠㅠ 그냥 참았음. 근데 일주일전부터 친구가 자꾸 남자를 소개시켜준다는 거임. 난 안받겠다고 일이 바빠서 연애할 시간이 없을 것 같다고 돌려서 거절했음. 근데 내가 남친이 없다고 완벽히 믿는 친구는 내 의견 따위 무시하고 방금 남자한테 내 번호를 넘겨주겠다고 톡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전화해서 번호넘겨주지말라고 나 사실 남친있다고 얘기함. 순간적으로 급하고 당황해서 다른 핑계거리를 찾지못함. 그랬더니 친구가 뭐냐고 그걸 왜숨기냐고 장난식으로 욕하면서 얘기하다가  누가 불러서 들어가야한다고 끊음. 그리고 카톡이 옴. 카톡 내용 짧게 요약해서 써보겠음. 친구 - 야 진짜 뭐냐!!! 누구야 남자?? 나 - 미안ㅋㅋㅋㅋ사정이 있어서 숨겼어 ㅠㅠ 친구 - 와 대박 누군데? 뭐하는 사람이야?? 언제부터 사겼어? 나- 좀됐어 ㅠㅠ 그냥 일해 친구 _ 무슨 일하는데?? 회사원?? ㅋㅋㅋㅋㅋ 나 - 아니 그냥 연예계 쪽에서 일해ㅠ 그래서 말안했던거야 비밀로 해주라 언젠가 말하려고        하긴했는데 ㅠㅠ쨋든 털어놓고 다니 좀 속시원하다 ㅠㅠ 친구 - 연예인이라구???? 헐 누군데? 나 - 이건 좀 말하기 그래 ㅠㅠ담에 말해줄게 엄청 유명하거나 그렇진않아. 이러고 한참 동안 답이없었음. 그리고 한시간 후에 카톡이 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곸ㅋㅋㅋㅋㅋㅋㅋ평소에 날 어떻게 생각햇나 싶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나오네 정말 '헐...야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너 그런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토시하나 안틀리고 저렇게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그런일이 설마 내가 아는 그런일인가 아니겠지 설마 하고 맘을 가다듬고 '???무슨일' 이라고 보냈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이 또 가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류계..야 너 그래서 너 월급에 명품백 여러개구나 대박' 이라고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눈을 의심했지만 진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품백 5개정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내가 산게 아니라 어머니가 옛날부터 쓰시던거 이제 안쓴다고 다 나 주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신상은 하나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 가방을 저렇게 생각하다닠ㅋㅋㅋㅋㅋㅋㅋ평소에 나를 뭘로 봤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나고 어이없어서 전화했더니 안받고 톡와서 '지금 바빠. 그리고 좀 실망이다 너...대박 내가 이때까지 너한테 얻어먹었던 밥들이 몸굴려서 번 돈이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당장 회사뛰쳐나가서 저 친구의 머리끄댕이를 잡고싶었지만 난 한낱 월급쟁이니까 참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원래 친구들한테 밥 잘 사주는 편임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지가 돈쓰는데 인색하지말고 베풀고 살아야 된다고 내가 어렸을 때부터 그러셔서 난 중고딩때부터 친구들한테 작게든 크게든 밥이나 커피같은건 한번씩 사줬음. 그러면 친구들도 담에 한번씩 쏘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친구는 담에 내가 쏠게 하고 한번도 쏜 적없음. 근데 난 크게 신경안썼는데 지금와서 얻어먹을거 다 얻어먹고 저런 개소리를 하니까 내가 몇년간 뭘했나 싶음ㅋㅋㅋㅋㅋㅋ 내말은 들어보지도 않고 연예인과 사귄다고 했더니 거기에 다 끼워맞춰서 연예인+명품백+밥 자주 사줌 = 창녀 이렇게 되어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도대체 어떤 사고를 지녀야 저런 결론이 나오는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이랑 사귀면 창녀인가?? 저런 무논리는 내 인생 통틀어 처음 봄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열받아 죽을 것 같음 . 지금 내 톡도 안읽고 잠수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얘랑 나랑 같이 아는 친구들 몇명이 있는데 그 중 한명이 톡와서 자기 방금 개소리 들었다고 xx(친구)가 너 화류계 일한다는데?ㅋㅋㅋ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아닌거 알고 있어서 상관없는데 날 잘모르는 사람들한테까지 이런 소리 할까봐 걱정됨ㅋㅋㅋㅋ입이 너무 가벼운 친구라 없는 얘기도 잘 지어낼 친구임.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아닌걸 어떻게 증명하며 굳이 증명해야하는지는 모르겠으나 기분이 너무 나쁨 . 하 조언부탁드려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다살다 별일이 다있음 ㅠ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해욬ㅋㅋㅋㅋㅋㅋ너두 열받아서 두서없이 쓴것같은데 불편하지 않게 읽어주셨음 해요 ㅠㅠ + ㅋㅋㅋ자작이라는 말 나올 줄 알았는데 역시나네요ㅋㅋㅋ 연예인 만나는게 그렇게 소설같고 꿈같은 일인가요?ㅋㅋㅋㅋㅋㅋ재밋네요 신경안쓰려고 했는데 역시 안쓸 순 없네요. 계속 인증하고 싶었는데 친구가 끝까지 답을 안하고 끊임없이 씹다가 드디어 연락이 와서 사진 올려봐요 ㅋㅋㅋ 사실 꽤 오래된 친구라 고소얘기만 하고 안할 생각이었는데 답장온 것 보고 고소 할까봐요ㅋㅋㅋㅋㅋㅋㅋ사진 첨부 처음 해보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사진 크기가 원하는대로 잘 안돼서 잘 보이실지 모르겠어요 ㅠㅠ사진 인증 더 하고싶은데 사진크기 조절이 어려워서요 ㅠㅠㅠㅠ 조절하는 방법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ㅊㅊ : 네이트판 - 와...저 글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저런 친구는 확...확,,,!! 그냥.. 진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면 좋겠네요.;; ㅋㅋ아, 이런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본인이 연예인이랑 연애를 해봤거나 혹은 친구가 연예인이랑 사겨봤다 하는 빙글러들 있나요?ㅋㅋㅋ 있으면 재밌는 썰좀 풀어주세요 +_+ ※아래 팔로우 버튼 쿡 눌러주시면 재밌는 썰들 많이 보실 수 있어염!!※
아가씨가 준재벌(?)한테 시집간다는데 좀 의심스러워서요
저와 남편은30대 중반이고 애기하나 있어요. 남편의 여동생.. 아가씨가 32살인데 미혼이거든요 남편도 여동생에 대해 깊은 관심이 없는 편이고 남매간에 그리 친하지도 않은 편이어서 설.추석 등 특별한 날에만 연락하고 만나고 하는데 그냥 일반회사 다니며 착실히 시부모님과 같이 살아요. 제가 볼땐 뭐 잘은 모르지만 외모도 수려한 편이고 그냥저냥 평범해요. 매번 만날때마다 남자친구가 있거나 없거나 했고 시부모님이 물으시면 혼자가 편하다는 내용으로 대화했는데 올 설엔 올해 안에 결혼한다고 식사자리에서 얘기하길래 다들 뒤집어졌어요 시부모님이 아가씨만 시집가면 본인들 자식농사는 다 성공이라고 횡성에 땅이 좀 있으신데 거기가서 노후 즐기실거라고 누누히 말씀하셨었거든요. 정말이냐고. 깊게 만나는 남자가 있는거냐고 등등 고대하던 반가운 마음(?)같은 기분으로 전부 이것저것 물어봤어요 만난지는 반년쯤 됐고 이미 너무 사랑하는 사이며 올해 상반기 안에 결혼얘기 나왔다. 연봉으로 환산하자면 사업체 2개에 거의 4억 다되는 준재벌급 남자다. 39살 남자고, 사업을 2개 하고 있는데 하나는 미국에서 립밤(브랜드는 말 안해줌)을 대량 사다가(받는건 한국 여러 지인집에 주소 나눠서 택배 받는다고 함) 한국에서 작은 사이트로 이윤 남겨 판매하는 사업. 또 하나는 번화가에다 1층에 인형뽑기 기계 이십몇대 넣어놓고 무인운영사업. 이렇게 두개 한다는데 월 매출이 5천 중반정도. 순수익이 3천이 넘는데요. 그래서 결혼준비할 시점부터 아가씨는 회사 그만두고 전업 들어가도 되고, 또 원하면 사업하나 차려준다고 했데요. 그 남자분쪽 시부모님은 미국에서 살고 계셔서 만날일도 없으니 고생할 일도 없다 그랬구요 집은 서울 동대문 신설동쪽에 30평대 아파트 자가로 혼자 살고 있데요. 집도 확인했고 그 남자분도 나이가 있는데다가 아가씨도 사실 연애를 많이 안해보고 또 오래해본 연애가 없다고 해서 지금 200% 남자분을 믿고 올인하려는 상황이에요. 신나서 상반기중에 바로 결혼할거 같다고 곧 보여드린다면서 주변에 미리 얘기해두라고 하구요. 그리고 기대하라는 뉘앙스로 다음달 초순에 정확한건 봐야 알겠지만 어쩌면 자기 홀몸 아닐지도 모른다고..거의 통보식으로 다다다다 이렇게 소개+자랑 하고나니 시부모님도 마지막 단락에서는 약간 당황해하기도 하셨지만 어찌됐든 남자가 나이가 좀 많은편이다 말고는 '그래? 그러니? 수입이나 일은 좋구나. 얼른 데려와봐야지'하셨거든요 저도 남편도 그자리에선 너무 잘됐다고. 아가씨 결혼 늦게 할거다 하시더니 좋은결혼 하시게 되는거같다고(위 조건이 거짓없을시) 다들 축하해줬어요. 그리고 친정갔다 볼일 다 보고 아침부터 남편이랑 집에서 쉬며 얘기하는데 남편이 이상하다고. 무인 인형뽑기방이랑 미국 립밤판매로 월순매출 3천이 나오며, 사업장 확인도 안했고 순수익 확인도 안된 상태에서 남자 말을 다 믿고 홀몸이 아닐수도 있다고 통보하듯 지금까지 이러이러한 남자를 만나고 있고 결혼한다. 하는게 불안하다고. 그리고 립밤판매는 정식으로 수입해서 관세내고 사업자등록 내고 파는 쇼핑몰을 운영하는게 아니라 남자분쪽 부모님이 미국에 계셔서 예를 들어 립밤 천개를 구매하는걸로 하면 50개씩 20개의 주소와 받는사람을 빌려 개인택배를 받은 뒤 모아서 본인이 가격 더붙여 개인적인 사이트에서 판매한다는게 합법적인 사업이 아니라고 하네요. 아무튼 그 남자가 나이가 있으니 재혼인지, 정말 초혼인지. 아파트는 본인명의가 맞는지 등 확인된것도 없는데 아가씨 완전히 씌여서 결혼하려는거 아닐지 걱정이 되어서요. 푹 빠진데다가 홀몸 아닐수도 있다고 하니 참... 아. 이런걱정을 하게 된 이유가 하나 더있는데 아가씨랑 둘이 얘기할때(제가 못미더워서 웃으며 관심있는척 하고 여러가질 더 물어봄) 립밤사업 때문에 아가씨 신용카드도 빌렸다고 하더라구요. 한도 700짜리고 대금은 2번정도는 다 결제했다고 하는데.. 카드는 아직 그 남자분이 가지고 있다고..이것도 이상하고..솔직히 연애를 많이 장기로 해보지 않은 아가씨고, 잔정. 동정심이 많은 타입인 사람이라는걸 알아서 저렇게 밀어붙이는게 전 너무 걱정이 되네요 혹시 다른분들이 보시기에도 이상해 보이시나요? 아니면 괜찮을거 같으니 둘이 진행해라 이렇게도 생각되시나요? 남자분이 정말 경제력이 저정도고 30평대 자가에 시부모님도 미국에 계셔 볼일 없다면 아가씨가 결혼 잘하는거니 정말 응원해주고 싶은데..정말 준재벌급이라면...아가씨를 절대 비하하는게 아니고 고졸 후 평범한 중소기업 다니는 평범한 집안 사람을 만나기도 하나요? 뭔가 촉이 쎄해서요.. 가끔 이런 불안함이 나중에 맞아떨어질때가 있어서 걱정스럽고 불안하네요.. 흠...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치킨때문에 파혼위기에요
4월에 결혼식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신혼집 이미 구해서 남친과 함께 살고 있었는데요 어제 밤에 ㅜ 너무 심하게 싸우고 현재 집나와있는 상태입니당 ,, 남친이 사과도 건넸는데 ..저도 사과하고 넘어가야 할 일인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ㅠ 조언좀 주세요,, 사정은 이래요. 남친은 배가 부른 상태였고 제가 치킨이 먹고 싶어서 11시에 어플로 치킨을 시켰어요. 시키고나서 바로 현금+두유+손난로 를 준비해뒀어요. 배달원오시면 드리려고,, 그런데 배달이 많이 늦더라고요. 1시간지나도 안왔습니다. 전화해볼까하다가 저는 어플로 시켜본적이 처음이라서 뭐 실수했나보다 싶어서 그냥 누들면 컵라면 조리해서 먹었구요 양치질하고있는데 1시간 20분만에 벨이 울리더라구요 치킨배달이라고,, 그래서 남친더러 나가서 받아달라고 부탁을 했는데,,양치가 끝났는데도 안받아오고 현관에서 실랑이를 벌이고 있더라고요. 무슨일인가해서 현관에 나가봤더니 남친이ㅜㅜㅜ ,, 남친: 안먹으니까 그냥 가져가시라고. 배달원: 아 죄송합니다 손님. 너무 늦었죠? 콜라값이랑 감자튀김값은 안받겠습니다. 치킨값만 받겠습니다. 남친: 이제 잘건데 무슨 치킨을 먹어요? 이미 안오는줄 알고 라면먹었고요, 돌아가세요. 배달원: 그럼 돈은 안받을테니 그냥 드세요. 제가 죄송해서 그래요. 남친: 가세요 그냥. 하더니 사람 문앞에 서있는데 인사도 하지않고 현관문을 닫아버린 것입니다,, 일부러 늦은 것도 아닐텐데 밤12시넘어서 이추위에 배달오신 분한테,,, ㅜㅜㅜㅜㅜ 제가 너무 황당해서 화도 못내고 잠옷바람으로 돈들고 뛰쳐나갔는데 이미 엘리베이터타고 내려가셨더라고요,,,,,,,심지어 문앞에 치킨도 두고가셨습니다. 아 그때 감정ㅜㅜㅜ진짜 다시 생각해도 울컥합니다 그제서야 정신도 차려지고 화도 올라오더라고요. 치킨들고 집에 들어가서 아저씨가 치킨두고가셨다고 하니 남친이 하는 말이 더 가관ㅠㅠㅠ "오, 내일 아침에 먹자." 이러는 겁니다ㅠㅠ그래서 화를 못참고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추운데 바쁘게 배달하시는 분한테 그딴 식으로 대하냐고 말을 했더니 춥고 바쁘면 1시간20분도 잠자코 기다려야되는거냐고 상식적으로 늦어야지. 하는 겁니다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은양 늦었으니 자자 이러는데ㅠ 늦은건 잘못했지만 그렇다고 배달시켜놓고 돈도 안내고 사람을 그냥 보내냐? 저 사람은 추운날에 우리집까지 똥개훈련하러왔냐? 하면서 소리를 높였더니 기다리다 지쳐 라면끓여먹고 지금 잘시간에 초인종눌러서 다식은 치킨 쥐어주는데 거기다대고 그럼 좋은 말이 나오겠나 하는 겁니다ㅜㅜ 말이 안통함.. 결국 저는 말다툼하다가 눈물까지흘렸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그제야 미안하다며 이제부터 안그럴게 하는데.. 여태 1년넘게 연애하면서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여겼는데 내가 사람 잘못봤구나 해서 더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런 모습 처음봐서 너무 실망했고ㅠㅠ... 결국 뜬눈으로 밤지새고 아침에 남친 출근하기 전에 차몰고 가출해버렸어요 ,, 카톡으로 미안하다고 연락오긴 왔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ㅠㅠ 여러분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ㅜㅜ
남편 수술비용 내기 싫은 제가 나쁜 아내인가요?
주변사람이 알아볼까 두리뭉실하게라도 써봅니다. 연애 2년 반 정도 결혼한 지 3년차 여자입니다. 전 지방공무원이고 남편은 일반 사기업이예요. 따라서 월급은 남편이 2배 가까이 많아요. 연애부터 결혼까지는 정말 평탄했어요. 남편 회사에서 사택이 때마침 나왔고 혼수나 부수적인 것들도 마찰없이 비슷하게 준비 했구요. 근데 결혼 1년차 됐을까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각자 버는 수입이 다르다. 부부간의 프라이버시가 있다. 아무리 부부라지만 지출내역까지 공유하는건 숨막힌다고. 숨 막히겠죠. 일주일 절반을 친구들과 당구장+술. 매일 한 갑씩 담배 피는 남편에게 잔소리 안할 사람 있습니까 ㅋ 남편 용돈 60에서 절반이 담배값이니 답답했겠죠 ㅋㅋㅋ 요즘은 생활비 각자 각출하는 부부가 더 많다고. 돈을 어디에 썼는지 보여줘도 항상 자기가 손해본다는 식으로 말하던 놈. 장보러 같이 갔는데 뭐 하나를 사도 이건 왜 사? 내가 필요하다니 그닥 필요없어 보이는데 말 흘리며 하나하나 눈치주는 남편. 자기가 갖고싶은건 무조건 넣으며 내가 이만큼 버는데 이것도 못사냐며 성이란 성은 다 내던 놈 ㅋㅋㅋㅋ 내가 마스크팩 살때 돈 아깝다 말하던 남편이 어느날 공용통장 돈으로 200짜리 무선자동차 사왔더군요. 남편 60에 기름값 따로 쓸 때 난 30에 버스 탔는데. 남자는 사회생활하며 후배한테 쏠 일도 있고 그냥 더 써도 된다 생각했어요. 내가 돈관리하며 몇 년 뒤쯤 재테크도 하고 사택말고 제대로 된 우리 명의집 갖을 생각에 설레했고 아울렛가서 예쁘고 맘에 드는 옷 있어도 몇바퀴 더 돌아 좀 더 싼옷 사면서 우리 부부 더 안정되고 좋은 환경 갖춰서 아이갖길 원했는데. ㅋㅋㅋㅋ 남편이란 놈은 요즘은 연애나 결혼이나 따로 쓴다. 자기가 배를 버는데 왜 같이 내냐. 부업을 하던 다른 일을 하던 비슷하게 월급 맞춰서 공용통장을 하자. 술 먹고 벼룩시장 교차로 가져와선 자기 일하는 시간까지 일하라던 놈. 일때문에 힘들어하니 그깟 것도 일이라며 비꼬던 그 놈. 어느날은 술 거하게 취해선 온 동네에 욕하더니 다음날 적당히 좀 하자 얘기하니 일하면서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술취해 정신도 없는데 그러겠냐 소리치던 그 놈. 공용통장도 처음엔 설득하더니 나중가선 막말에 비수꽂던 남편놈. 어디가서 이렇게 무시받던 적이 없었는데. ㅋㅋㅋ 제일 가까운사람이 자존심을 다 무너뜨리니 결국 못버는게 죄다 싶어. 진짜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각각 생활비 내고 나머지 각자 관리하며 살았어요. 처음엔 정말 속이 말이 아니였죠. 그냥 쟤랑 왜 사나. 싶었어요. 시댁은 이런 상황을 모르니 평소 시댁대로 기본 도리를 기대하는 눈치. 남편은 지 인생 혼자 살고있고. 근데 왜 나혼자 아내의 역할을 해야하나 억울해서 집안일 부터 시댁까지 손 뗐습니다. 해봐야 시댁은 전화통화 안부 묻기였고 제사때는 일했구요. 명절은 저희집 잠시 들렀다가 집와서 쉬었구요. 물론 싸우기도 많이 싸웠죠. 근데 예전처럼은 아니더라구요. 상대가 화를 내긴하는데 그냥 무미건조 하달까요. 가정, 이 집 자체에도 어느순간 정이 떨어지더라구요. 세탁기도 같이 돌리다가 남편 옷의 술 담배 찌든 냄새, 거꾸로 뒤집힌 양말을 보니.ㅋ 이젠 그냥 안보이게 발로 쓱 밀고 제 것만 합니다. 청소도 제 공간 위주로, 그 외에도 제 위주로만하니 항상 집안꼴은 말이 아니였죠. 물론 남편 매일같이 난리 치고 싸워도 전 들은척도 안하니 술자리 점점 줄더니 자기일은 어느정도 하려고 하대요. 어느날엔가도 날 잡고 한판하다가 그 날 저녁쯤 오랜만에 술 한잔하며 얘기 했었어요. 지금껏 당신이 돈 좀 더 번다며 자기만 항상 희생하는줄 알았겠지만 내 생각엔 그 반대라고. 요즘 말하는대로 결혼비용부터 지금은 생활비도 반이다. 공평한걸 말하려면 집안일이나 부모님께 효도, 제사도 모두 공평히 하자. 우리 노후또한 각자 하고 은퇴 후 연금이니 뭐니 손가락하나 건들지말자. 하니 난리치다 그대로 집을 나가대요. 그 날 새벽에 전화 울려 받으니 신랑 친구가 제수씨 너무한거 아니냐고. 그냥 대수롭지 않아 중간에 끊고 잤어요 . 다음날보니 문자에 카톡에. ㅋㅋㅋㅋㅋ 세상 제일가는 썅 12년이 되어있네요. 그 뒤로 그냥 쇼윈도부부로 지냅니다. 주변 지인도 많고 둘 다 직장생활에 있어 이혼은 서로 흠 될거 같다보니 각방쓰고 살아요. 애도 없고 그 외 대화 연결고리도 없다보니 그냥 룸메이트마냥 살았어요. 근데 사람 일이란게 남편이 6개월 전쯤에 사고를 좀 크게 당했네요. 직장에서 다친거라 산재처리를 하긴했는데 아무래도 화상이라보니 비급여부분도 좀 있었구요. 얼굴 약간이랑 목, 팔부분을 뱃살을 떼고 이식한 부분이라 흉이 많이 남아 성형수술을 하려나봐요. 근데 이게 보통 돈이 들어 가는게 아닌지 어느날 커피 한잔 하쟤놓고 돈 얘길 꺼내네요. 물론 거절했죠. 각자 알아서 하자고. 신랑? 지금까지 보던것중에 제일 난리 났어요. 시부모님 전화오고 남편은 매일을 방에 있고. 근데 제 감정은 그냥 딱 티비속에 도움 필요한 사람 나올때. 안됐다. 딱 그 감정 그 느낌이예요. 나의 두배이상을 번다던 그 잘난 돈들은 다 어디로 간건지. 왜 돈 못버는 공무원 직급만 단 나부랭이한테 찾아와 부탁을 하는지. 내가 울땐 신경도 안쓰던놈이. 제발 얘기좀 하자고 잡아도 친구 만나러 가던 그 놈이. 이제서야 필요해지니 붙는건가 싶고. 인과응보 같기만해요. 어젯밤 시누이 찾아와서 울면서 욕하더군요. 근데 여지껏 생활한거마냥 멍하기만하고 귀엔 안들어오고. 그냥 제가 다른사람이 된 것만 같네요.ㅋㅋㅋㅋㅋ 그냥 감정자체가 없어요. 그냥 나도 힘들때 주변에 말할 걸. 흠 될까 숨기고 혼자 참고하니 누구도 내 속이 얼마나 썩었고 곪아 터졌는지. 그 남편놈 한마디한마디에 얼마나 심장이 무너졌는지. 원래 이런사람 아니였는데. 다 남편탓이라 말하기엔 남편이란놈이 저꼴이고. ㅋ 내가 미친건지 뭔지. 남편 수술비용을 보태 주는게 맞나요? 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그렇게 나쁜년인가요? ▼ 베플 ▼ ㅊㅊ: http://pann.nate.com/talk/339376645 처음에는 제목보고 뭐지..?했는데 이해가 가는..ㅋㅋㅋㅋ 다친거야 안됐지만..그러길래 평소 마음을 예쁘게 쓰지.. ..쩝.. 이미 부인은 오만정이 다 떨어진 것 같은데..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아래 배너를 콕~ 클릭하신 후 팔로우 해주세요. 게시물이 올라가면 바로 알람이 갑니다! 각종 레전드 썰만 찹찹 올리고 있어요!
(판) 결혼식에 예쁘게 하고 갔다고 오열하는 신부
나름 결혼 얘기니까 이 카테고리에 쓸게요. 20대 후반입니다. 진짜 생각할수록 ㅋㅋㅋ 이해가 안가고 어이가 없는데 상의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 글이라도 쓰네요. 아니 상의라기보단 거의 하소연같기도 하고요. 작년 12월에 친한 친구 결혼식이 있었어요. 누구 결혼식 갈때는 옷을 신경쓰게 되잖아요 ㅜㅜ 거기다 나름 친한 친구 결혼식이니 저도 결혼식 있기 며칠전부터 뭐입지 뭐입지 고민 정말 많이했어요. 근데 저는 평소에 와이드팬츠나 점프수트같은걸 좋아하는 편이고 블라우스나 원피스도 좀 튀는 디자인이나 기하학적 무늬, 화려한 패턴을 좋아해서 옷장을 열어도 다 그런 옷밖에 없고ㅋㅋㅋ 결혼식에 너무 화려한건 민폐인게 기본 상식이니까 일부러 친구 결혼식 갈때 입으려고 무늬없는 딥블루색 원피스를 구매해서 입고갔어요. 무릎 밑정도까지 내려오는 롱 기장에 프릴 디테일이 좀 있는 머메이드라인 원피스였어요. 너무 추워서 패딩 입고싶었는데 나름 신경쓴다고 롱코트 걸치고 ㅋㅋㅋ(코트는 브라운) 평소에 잘 안 신는 여성스러운 하이힐도 신고 갔습니다. 저는 제 복장에 문제가 있다고 1도 생각을 못했고 웃으면서 축하 다 했고 결혼식 잘 보고 밥 잘 먹고 왔습니다. 친구 신행 끝나고 연초라 다들 좀 바빴고 얼마전에야 모였어요. 결혼얘기 신행얘기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갑자기 결혼한 친구가 식올린날 쓰니가 진짜 너무 예쁘게 하고 와서 깜짝 놀랐다. 신부인 나보다 더 신경쓴 것 같더라. 하길래 이때까지는 별 눈치를 못채고 너 결혼식인데 신경쓰고 갔지~ 했는데 조금씩 표정이 굳는게 느껴져서 저는 어리둥절한 상태였어요. 다른 친구들도 슬슬 분위기가 이상해지는걸 느끼고 신부친구한테 ㅇㅇ야 왜그래? 했고 친구들이 웅성거리니까 진짜 거짓말처럼 왈칵 눈물을 막 흘리는거에요;;; 막 울면서 횡설수설하는데 들어보니 남의 결혼식에 파란색 원피스를 그것도 롱 원피스를 입고오면 어떡하냐고 나한테 몰려야될 시선이 너한테 다 갔다, 사람들이 거짓말 안치고 다 너만 보고있었다 평소에 그런 옷 잘 입지도 않으면서 굳이 내 결혼식에 일부러 사면서까지 입고올건 뭐냐 뭐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고요. 저는 진짜 솔직히 너무 어이가 없어요 ㅠㅠㅠㅠㅠ그게 막 쨍하고 눈에 확 띄는 원색 파란색이 아니라 톤다운된 짙은 파란색이었고 결혼식에 하객룩으로 롱원피스 다들 잘 입는 패션 아닌가요?.. 옷을 산거는 진짜 입을게 없어서... 아니 뭐 사실 찾으면 있긴 있겠죠. 근데 저도 나름 신경써서 꾸미고 가고싶었던건 사실이고 그래서 산거지 신부보다 튀고싶어서 그런건 절대 아니었어요. 제가 미쳤다고;; 튀고싶었으면 저 원래 입는 스타일대로 입고 갔죠 ㅋㅋㅋ 번쩍번쩍하게,, 그리고 사람들이 다 저만 쳐다봤다는것도,, 무슨 뇌피셜인지 모르겠지만 결혼식 하는날 다 신랑 신부랑 식에 집중하지 하객만 쳐다보는 사람도 있나요; 너무 엉엉 오열하면서 속상하다고 그러는데 그때는 너무 당황해서 달래느라 바빴어요. 근데 그러고 집가는데 너무 억울한거에요 ㅋㅋㅋㅋ그리고 생각해보면 다른 친구 한명은 아예 흰색 원피스를 입고 갔었거든요. 위에 검은 코트를 입고있긴 했지만... 근데 그친구한테는 아무소리 안해요. 집에 도착하고나니 갑자기 울컥해서 옷장에서 그 원피스를 꺼내봤는데 제 기준에선 진짜 아무리 봐도 민폐가 될만한게 아니었어요. 색이나 디자인이나..엄마한테도 물어봤는데 제 질문 자체를 이해를 못하시더라구요. 옷이 왜? 왜 민폐야? 하는 식.. 하 저는 정말 이해가 안가지만 그래도 신부 입장에서는 예민할수 있으려나 최대한 좋게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만난 이후로 단톡에서 계속 저를 저격?해요. 어? 민폐하객이다. 민폐하객은 입다물어 ㅋㅋㅋ 이런식으로요. 장난치는척하면서 얄밉게 얘기하고...  다른 친구 결혼할때는 그러지말라고, 원래 결혼식에는 신부보다 덜 예쁜게 예의래요. 그럼 김태희 전지현은 결혼식 참석 자체를 못하니? 하는말이 목끝까지 찼는데 겨우 참았어요. 지가 살찌고 못생긴걸 어떡하라고.. 제가 일부러 거적떼기를 입고가야하나요? 아 글 쓰다보니 점점 더 짜증이 솟구치네요. 방금도 톡방에서 파랑드레스다^^ 엘사다! 이러고 깐족대는거 진짜 짜증나서 그냥 톡방 나와버렸어요. 그리고 열받아서 이글쓰네요. 이제 누구 결혼식도 무서워서 참석 못하겠네요. 면접보는것도 아니고... + 하하.. 반응이 폭발적이네요. 회사에서 점심때 확인하고 깜짝 놀랐었는데 지금 들어와보니 댓글이 더 많아져 있네요 ㅋㅋ 어제 단톡으로 신경 살살 긁는것 때문에 진짜 참다 참다 충동적으로 쓴 글인데... 다시 읽어볼수록 살찌고 못생겼다는 말은 욱해서 실언한거 같아요. 반성하겠습니다. 일단, 다른 친구들한테 말하면 뒷담화가 되니까 그렇게까지 일 키우고 싶지는 않고...근데 제딴에는 너무 속상해서 어딘가엔 말하고 싶었던것 같아요. 익명이니까.. 그상황에서는 좀 욱하기도 했고요. 오열은 과장아니냐 하시는데..ㅋㅋㅋ 진짜 과장이 아니고 소리내서 엉엉 울었어요. 횡설수설 뭐라고 막 두서없이 얘기하면서 우는데 내가 주인공인데!!! 너만 예쁘다고!!!파란 원피스 진짜 평소엔 입지도 않는거!!!!내가 옷 샀다고 할때부터 불안했어!!!이런식으로 알아듣기 힘들게 소리치면서 꺼이꺼이 울었어요. 제가 결혼식 전에 옷 주문하고서 너 결혼식 갈때 입으려고 원피스 샀다~ 하고 말했었거든요. 이렇게 울기 전까진 옷에 대해 아무 언급 없었어서 너무 우는 애 앞에 두고 당황해서 아무 대꾸도 못하고 달래기만 했어요.. 친구들도 놀래서 왜 그러냐고 안아주고 달래고..난리통에 한참 지나고 좀 진정하고 나니 저도 민망 친구도 민망...울음 그치고 숨고르는 친구한테 제가 먼저 미안하다고 신경쓰일지 몰랐다고 말했고 친구도 아니야 괜찮아 하고 넘어갔었어요. 좀 찝찝하지만 그 상황에서 뭘 더 대화하고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고 그 이후로 단톡에서 자꾸 비꼬고 저격하는게 눈에 보이니까 저도 점점 신경질이 났고요. 원피스 사진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올립니다. 핏도 색상도 거의 그대로라고 보면 되는데 실제가 사진보다 아주 약간 더 밝아요. 프릴 디테일이란 말에 오해가 좀 있는것 같은데 밑단이 프릴처럼 돼있는 머메이드 라인이라는걸 말하고 싶었던 거구요. 굳이 몸매라인 드러나는 머메이드를 입을건 뭐냐고 타박 많이들 하시네요 ㅠㅠ 근데 저는 진짜 결혼식에 머메이드원피스가 민폐라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많이들 입기도 하고요,, 제가 볼때는 단아하고 예뻐보이기만 했어요. 일부러 우월감 느끼려고 그런거 아니냐하시는데ㅜㅜ 진짜 절대 정말 맹세코 아니구요. 제 기준에서는 결혼식에 적합한 의상이라고 판단했어요. 흰색이나 아이보리색 혹은 너무 심하게 화려한 패턴만 피하면 된다고 생각했고요. 자작 의심하시는 분들 정말 많은데 진짜 자작 아니에요 ㅋㅋ 좀 흥분상태로 쓴 글이라 격한 표현같은것도 수정하고 싶은데 그럼 더 자작이라고 몰아가실까봐 그냥 놔둘게요. 그리고 쓰니가 키큰가보다 예쁘다 안예쁘다 답정너다 등등,,ㅠㅠ 저 키는 큰편인거 맞는데 솔직히 누가 열등감 갖고 미워할만큼 여신급 미모 아니에요...그런 댓글 바라고 쓴 글도 진짜 아니구요 ㅋㅋㅋㅋ 이후 상황 말씀드리자면, 딱히 변한건 없어요. 톡방을 갑자기 나가니까 다른 친구한테 개인톡이 왔는데 옷 가지고 자꾸 저러는거 나도 스트레스받는데 ㅇㅇ도 안 풀린 응어리가 있으니까 그럴테니 난 한동안 초대하지 말아라 딱 한마디만 했어요. 이것도 어제 단톡 충동적으로 나간 직후에 화가 나있는 상태라 읽씹하고 있다가 판에 글 올리고 좀 진정되고나서야 답장했어요. 친구가 토닥토닥 힘내라고 ㅇㅇ가 결혼 치르고 좀 예민한가보다고 이해하라고 하길래 알았다고 했구요.  신부 친구랑 개인적으로 얘기를 해서 제대로 풀어야할지 어째야할지 난감하네요. 저도 생각이 좀 필요한것 같아요. 인연을 끊을 생각은 없습니다.. 오해가 있으면 일단 풀어야지요. 친구가 못생겼다는 말은 저도 글쓰다보니 울컥해서 한 말이었어요. 실언한거 인정합니다,,ㅠㅠ 무튼 격한 표현이 간혹 있어서 심려 끼쳐드렸다면 사과드립니다. ★베플★ 껄껄껄 ... 껄껄껄껄 거 참...별 껄껄껄 ... - 재밌는썰 보고싶으면 아래 팔로우 버튼 콕콕콕콕코곡콕콕콕콕 하트도 콕콕코곸곸고
남편이 딴 남자 만나라해서 만난게 잘못인가요
안녕하세요. 올해 33살 된 유부녀입니다. 결혼을 20대 중반에 좀 일찍 한 편이에요. 5살 아들 한 명 있습니다. 결혼 후 깨소금같은 신혼을 즐기다가 임신을 했어요. 10달동안 공주대접 받고 소중한 아들을 낳았습니다. 남편도 저도 감격하고 부모 됐다는 생각에 앞으로 서로 더 잘하자고 다짐했죠. 근데 육아는 현실이고, 거의 헬입니다. 남편은 점점 힘들다며 저한테 다 맡겼고 어차피 남편이 봐도 믿을수가 없어서 옆에 저도 계속 있었기 때문에 제가 다 했어요. 저는 임신부터 출산까지 살이 그다지 찌지않았는데요. 출산 후 남산만하던 배에서 애가 나오니까 살이 엄청 쳐졌더라고요. 너무 흉해서 깜짝 놀랐고요. 그때 한동안 우울했던 기억이 납니다. 게다가 제가 뱃살이 처져서 튼살생긴 그 이후로 남편도 보고 놀랐었고요. 그 뒤로 잠자리를 원하지 않더라고요. 근데 30대 성욕 팔팔한 남자가 섹ㅅ 없이 살수가 있겠습니까? 1년 넘게 제 몸은 한번도 안 건드렸는데 저는 남편이 1년이나 섹ㅅ를 안하고 산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분명 누군가와 할거라고 생각했어요. 바람이던 사창가던... 제 예상은 그대로 맞았고요. 직장 여자랑 바람났더라고요. 저는 막 화를 냈는데 완전 적반하장이었습니다. 이혼하고 싶냐고 했는데 그건 싫대요. 근데 여러분은 이해 못할지도 모르지만 저도 이혼은 싫었어요. 아무래도 둘 사이에 낳은 애 때문인것 같습니다. 남편은 처음엔 눈치보더니 나중가선 대놓고 그 여자 만났고요. 외박도 종종 했습니다. 외박한 날 제가 뭐라하면 자긴 못헤어진다고 그냥 이혼하거나 너도 다른 남자 만나라고 했어요. 그래서 나한테 완전히 맘이 떠나갔구나 생각이 들어서 그 이후로 체념을 했고요. 생활비나 꼬박꼬박 받아서 그래 생활비 주면됐지 합리화하면서 육아에만 전념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남편이 외박하든 말든 신경 안썼고요. 남편 처음엔 눈치보더니 적응했는지 신나게 외박하더라고요. 그러다가 티비 보는데 연예인이 요리하는 거 보고있었는데 맛있게 보여서 나중에 해먹어보려고 컴퓨터로 레시피 찾아서 즐겨찾기 하고 즐겨찾기 됐는지 확인하려고 눌렀는데 여자이름이 있길래 눌렀더니 불륜중인 여자 페북이었어요. 근데 프사에 떡하니 남편이랑 찍은걸로 되있어서 그때 진짜 빡쳤었네요. 그날 그걸로 진짜 화냈었는데 요즘 가만있더니 왜 또 그러냐고 그러니까 이혼하던 너도 다른 남자 만나던 하라고 또 그소리 하더라고요. 제가 빡이 쳐서 __ 나도 딴 남자 만나고 만다 다짐하고 처진살 웨이트 꾸준히 해주면 나아진다고 인터넷에 있길래 뱃살 중심으로 운동도 열심히 했고요. 솔직히 출산 후에 편한 옷만 입고 화장도 안했었어요. 아니 근데 애키우느라 고생하는데 그거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애 키우면서 자기관리까지 잘하시는 엄마들 정말 대단한거에요. 암튼 뷰티유투버 검색해보고 화장도 따라해보고 옷도 처녀적입던 예쁘지만 불편한 옷으로 입고 머리도 단발웨이브로 바꾸고 애쉬퍼플?인가로 염색도 하고요. 애 어린이집 데려다주는데 애도 엄마예쁘다고 좋아하고 하니까 자신감도 붙더라고요. 못 만났던 친구들도 올만에 만나고 그중에 남자사람 친구가 있는데 제 얘기 털어놓으면서 더 친해지고 그러다가 사랑이 싹텄습니다 제가 임신하고 직장을 관뒀었는데요. 이제와서 취직하긴 어렵다고 생각했고 알바라도 하고싶더라고요. 그래서 카페 알바 면접 보고 일하게 됐어요. 그때 쯤 남편이 하도 몇일에 한번 씩 집에와서 대화 단절 상태였거든요. 그날 이후로 제가 아이랑 방을 옮겨버려서 집에 온 소리만 들었지 서로 모습 보지도 않았어요. 남편도 궁금하지 않았으니 지 할거만 하고 나갔겠죠. 카톡으로 나 알바할거라고 통보했고 남편은 그래라 했습니다. 어린이집에 애 델따주고 전 알바하고 애 데리러가고 주말엔 친정에 맡기고 사랑 싹튼 친구 만나고 했습니다. 그리고 토요일이었는데 그날 저도 말없이 외박했어요. 그 친구랑 같이 있었고요. 남편도 말없이 외박하고 대놓고 만나면서 저보고 딴놈 만나라는데 제가 못할 이유가 없잖아요. 지 애 봐주지도 않는데 양육비 준다고 해도 제가 너무 손해죠. 그렇다고 엄청 잘버는 것도 아니고 300쯤 됩니다. 월급 뭔 저도 잘난거없지만 저희집 사정이 이렇다 말하는거에요. 암튼 처음 외박한날 남편이 전화왔는데 안받으니까 카톡 오더라고요. 어디서 뭐하느라 집에 밤새 안오냐고요. 그래서 나 남자랑 있으니까 카톡하지말라고 했어요. 너도 말없이외박하는데 내가 말할 필요 없고 니가 남자만나라 했으니까 불만없지? 했습니다. 답장이 없었어요. 그리고 집에 갔는데 왠일로 집에 있더라고요. 부부인데도 서로 얼마나 단절되고 안 보고 살았는지 염색한지가 언젠데 저보고 염색했네? 라고 말하는데 짜증이 솟구쳐서 어 라고 대답하고 바로 방으로 갔어요. 그후부터 슬금슬금 말걸더니 질투하고 화내기 시작하더라고요. 자기도 그만 만날테니까 저도 그만 만나라는데 싫다고 했습니다. 어차피 애 때문에 이혼 안 한건데 애도 나 몰라라 하고 너 있으나마나 인 것 같다고 이혼하자고 했어요. 나한테 이혼하자고 하지않았었냐고 하자고 했죠. 남자 생겼다고 갑질 한다고 똑같이 바람펴놓고 넌 뭐 떳떳한줄 아냐고 화냅니다. 이혼 못한다 하길래 그럼 너도 여태 한것처럼 딴여자 만나라 했습니다. 입에 거품물고 부들거리네요. 이제 제 기분을 알려나요 저도 똑같다고 욕해도 상관없어요. 호구같이 당하느니 욕먹어도 되갚아줄겁니다. ▼ 베플 ▼ 허엌................결국 맞바람이지만 남편놈 내로남불 지렸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