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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마더 15회 리뷰 : 서로를 한없이 보듬는 것 (1)

안녕하세요. 안테나곰 팀블로그의 솔데입니다.
오늘 솔데의 ‘오롯이 티비를 비추다’는 드라마 마더 15회 리뷰입니다.
혹시 제가 썼던 드라마 마더 1-4화 리뷰 ‘끝없이 이어지며 빛나는 그들의 연대’ 편을 기억하시나요?

이후로도 드라마 마더의 수진과 윤복의 여정에는 정말 많은 이들의, 둘을 향한 빛나는 연대가 이어져 왔습니다. 가까이는 수진의 가족들부터 멀게는 여행길에서 우연과 인연 사이의 관계로서 잠깐 만난 부자(父子)까지...
그리고 수많은 이들의 빛나는 연대의 손길이 감싸왔던, 수진과 윤복의 긴 여정이 이제 그 마침표를 찍으려 합니다.
이제, 내일 드라마 마더 마지막회 를 앞두고 오늘의 드라마 마더 15회는 어쩌면 모두가 바라였을 한 인물에게 집중합니다. 오늘의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수진의 어머니 영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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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1위 화제의 뮤직드라마'투제니'
(펌 자유입니다 ㅎㅎ맘껏 퍼가세요) KBS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뮤직드라마 투제니~~ 뮤직드라마는 다 어색하고 재미없는거 아냐?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 드라마는 진짜다.. 조승우가 극찬한 뮤지컬배우 김성철과 정채연의 풋풋한 캐미가 환상 돋고 노래도 너무 좋아서ㅠㅠ 강력 추천합니다. 주인공은 첫사랑 그녀 앞에서 삑사리를 내서.ㅠㅠ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걸 두려워하는 트라우마가 있어요. 하지만 그녀의 SNS에서 기타를 배우고 싶어하는걸 알고, 편의점에 들어온 순간 기타를 치면서 관심을 끄는데 성공. 기타를 가르쳐주기로 합니다. 아이고 우리오빠 잘했쪄요. 현실남매에서는 불가한~ 사이좋은 남매, 동생으로 나오는 옥희가 주인공보다 더 어른스러워요..ㅎㅎ사랑스런 남매란 이런걸까요? 첫 기타레슨~ 갑작스런 손목잡기에 깜짝놀란.. 주인공.. 그 와중에 정채연...넘 이쁘네요>_<)/ 화제의 grab me~ 쭈욱쭈욱! 이라는 가사가 인상적이예요.ㅎㅎ 쭈욱쭈욱 리액션 넘 귀여움.ㅋㅋ 레슨비는 우리 편의점에서 목록에 적히 과자를 사는거다!! 사귀는것도 아닌데 니들 왜케 꽁냥대냐.ㅠㅠ귀여워... 그리고 마지막에는 여주앞에서 노래를 완창합니다. ㅎㅎㅎ근데 이게 끝이 아니예요. 과연 울 주인공의 그녀의 마음을 잡을수 있을지!? 재방송은 7월15일 10시45분에 한다네요.ㅎㅎ본방은 다음주 화요일 11시예요..ㅎㅎ꼭보세요 두번보세요..ㅎㅎ
현재 드라마 시청자들 난리난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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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유하고 싶은 인생 드라마 TOP 5
Editor Comment 삶의 희노애락을 담은 드라마 한 편은 그 어떤 작품보다 솔직하고 진실하다. 때론, 비현실적인 내용에 로망을 꿈꾸기도 하고 때론, 자신의 삶과 비슷한 내용에 위로받기 때문이다. 고단한 하루의 일상 끝, 당신의 지친 마음을 달래 주기에 드라마만한 것은 없다. 그래서 준비했다. 지난 몇 년간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인생 드라마 TOP 5. 주옥같은 명장면과 명대사부터 대표 OST까지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 시원한 맥주 한 캔과 함께 지금부터 ‘함께 공유하고 싶은 인생 드라마 TOP 5’를 즐겨보자. 시크릿 가든 (2010.11.13 ~ 2011.01.16) SBS 최고 시청률 35.2% 연출 : 신우철, 권혁찬 / 극본 : 김은숙 남녀 영혼이 뒤바뀌며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 재벌 가문의 아들과 가난한 집 딸의 뻔한 사랑 이야기에 ‘영혼 체인지’라는 판타지 요소를 가미한 드라마 ‘시크릿 가든’. 김은숙 작가 특유의 재치 있는 대사와 주연 배우들의 명연기가 더해진 시크릿 가든은 2010년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레전드 드라마로 손꼽히고 있다. 극 중 김주원이 입은 트레이닝 복과 거품 키스는 연예인과 일반인들 사이에 현빈 따라잡기로 패러디 돼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으며,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낸 드라마 OST ‘그 여자’는 절절한 가사와 잔잔한 멜로디로 백지영을 OST 여왕으로 만들었다.  “길라임 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극중 김주원(현빈)이 길라임(하지원) 입술 앞까지 윗몸 일으키기를 하던 중 “길라임 씨는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작년부터?”라고 말하는 순간 대한민국 여심이 녹아내리며 역대급 명대사가 탄생됐다. 덕분에 윗몸 일으키기는 당시 연인들 사이 최고의 로맨틱 운동이 되기도. 하지만 수많은 현실판 남성들이 이 장면을 따라 하면서, ‘현실에서 직접 보니 설렘 1도 없다’, ’느끼하니까 그만 따라 해라’ 등 역효과를 내며 웃픈 상황을 자아내기도 했다. 대표 OST : 백지영 – 그 여자 연애의 발견(2014.08.18 ~ 2014.10.07) KBS2 최고 시청률 7.2% 연출 : 김성윤, 이응복 / 극본 : 정현정 ‘그들’이 아닌 ‘우리’의 현실적 연애 스토리. 현실 속 흔남흔녀의 연애 이야기라는 콘셉트로 수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 모은 ‘연애의 발견’. 과거의 남자친구와 현재의 남자친구 사이에서 찌질하게 이별하고, 열렬하게 사랑하고, 아름답게 성장하는 여주인공 한여름(정유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로 다른 남녀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 형식의 독특한 전개와 연애할 때 일어나는 다양한 해프닝을 보여주며 주옥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내 이야기 같다는 시청자들의 감정이입은 종영한 지 3년 차인 지금도 꾸준한 역주행을 거듭하는 중.  “우리는 헤어지자. 이제는 제대로 헤어지자.” 이미 헤어진 사이인 여름에게 제대로 헤어지자는 태하(에릭)의 대사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이별의 아픔에 공감하도록 했다. “미워하고 있는 동안은 헤어진 게 아니고 지금의 마음이 진심이어서 다행이다”라는 말에 울음을 터트린 여름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훔쳤다. ‘헤어진 사람과 헤어진다는 마음이 이해가 간다’, ‘보는 내내 공감이 가서 펑펑 울었다’ 등 드라마 속 이별 상황에 몰입하며 함께 슬퍼하는 시청자 후기가 줄을 잇기도 했다. 대표 OST : 어쿠스틱 콜라보 – 너무 보고 싶어 응답하라 1988(2015.11.06 ~ 2016.01.16) tvN 최고 시청률 18.8% 연출 : 신원호 / 극본 : 이우정 어린 시절 함께했던 사람들과의 추억을 그리는 이야기.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이자 응답하라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인 ‘응답하라 1988’의 반응은 예상보다 훨씬 뜨거웠다. 세대를 뛰어넘어 모든 연령대에게 공감을 산 이 드라마는 시리즈 형태로 방영되었으며, 전 시리즈가 모두 히트를 쳐 그야말로 대박을 터트렸다. 각 시대의 아이돌 문화부터 생활 모습 그리고 다양한 유행어 등을 재미있게 전달하여 그 시대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까지도 자연스럽게 빠져 들게 만들었다. 특히, 극중 성덕선(혜리)과 김정환(류준열)은 드라마에서 못다 이룬 사랑을 실제 현실로 이뤄내 큰 이슈를 끌기도 했다. “어른은 그저 견디고 있을 뿐이다. 어른으로서의 일들에 바빴을 뿐이고, 나이의 무게감을 강한 척으로 버텨냈을 뿐이다. 어른도 아프다.” 살면서 한 번쯤은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이 대사는 잔잔한 내레이션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많은 사람들이 부모님을 떠올릴 수 있었던 대사이자 “어른도 아프다”라는 이 대사는 방송이 종영 후에도 시청자뿐만 아니라 대사를 접한 많은 사람들이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생각에 잠기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주었다. 대표 OST : 이적 – 걱정말아요 그대 킬미힐미(2015.01.07 ~ 2015.03.12.) MBC 최고 시청률 12.1% 연출 : 김진만, 김대진 / 극본 : 진수완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레지던트 1년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 로맨스. 다중인격장애를 가진 재벌 3세와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 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킬미힐미’. 당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라는 독특한 소재로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 작품이기도 하다. 특히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진 일곱 개의 인격을 1인 7역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배우 지성의 연기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이는 드라마 종영까지도 그가 사용한 화장품부터 스타일, 말투가 유행으로 번지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 작품은 MBC 연기대상뿐만 아니라 미국 ‘휴스턴영화제’ TV 시리즈 드라마 부문에서 대상을 받을 정도로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기억해, 2015년 1월 7일 오후 열시 정각, 내가 너한테 반한 시간” 극의 다양한 인격 중 폭력적인 인격을 지닌인 ‘신세기(지성)’의 대사로, 인격의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사이다. 이 대사는 장면과 매치하여 들었을 때 그 효과가 두 배로 나타나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에게 큰 여운을 주었다. 당시 이를 본 시청자들은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는 드라마다’, ‘지성이 하니깐 멋있어 보이는 대사다’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대표 OST : 장재인 – 환청 (Feat.나쑈) 49일(2011.03.16. ~ 2011.05.19) SBS 최고 시청률 16.1% 연출 : 조영광, 박용순 / 극본 : 소현경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서게 된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이야기. 살면서 ‘내가 죽으면 과연 몇 명이 나를 위해 울어줄까?’ 하는 의문을 가져본 적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죽은 사람을 위해 49일제를 지내는 풍습이 있는데 이를 ‘진정 어린 눈물’과 연관 지어 이야기를 펼친 드라마가 있다. 극 중 신지현(남규리)은 불의의 사고로 죽을 날이 아님에도 죽게 되고, 49일간 자신을 위해 진심으로 흘리는 눈물 세 방울을 모으면 다시 살려주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영혼은 물체를 건드릴 수 없기에 송이경(이요원)의 몸을 빌려 49일을 살아가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사건의 진실들을 파헤치며 스펙타클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인간의 마음은 변하는 게 특징이야.” 눈물을 모으는 과정에서 진정 자신을 위해주던 사람은 없었음을 깨달은 신지현(남규리)이 푸념하자 저승사자인 스케줄러(정일우)가 답해준 말이다. 우리는 종종 영원함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해보곤 한다. 변하지 않는 사랑, 변함없는 관계. 그런데 정말 영원해야만 진정성이 있는 것일까? 아마 극 중 스케줄러는 이런 고민을 하는 우리 모두에게 해답의 실마리를 제공해 준 것일지도 모른다. 영원해야만 진심인 것은 아닐 테니. 대표 OST : 정엽 – 아무 일도 없었다 by eyesmag supporters 배성훈 / 염다영 / 김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