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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대한민국 대표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3월 1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는 끝났지만, 검찰의 고민은 ‘조사 이후’에 와 있습니다. 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가 불가피하다는 게 검찰 내 중론인 가운데 진술 내용과 태도, 국민 여론 등이 막판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혐의는 완전 부인하고, 설령 있었다 해도 실무자라고 한다며? 죄질 불량이야~ 2.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의 진술이 극단적으로 엇갈리고 있습니다. 얄궂게도 이 둘은 같은 날 검찰 소환조사와 첫 재판에 각각 출석해 한 사람은 협의를 인정하고 한 사람은 부정하는 각자 정반대의 주장을 했습니다. 볼 것도 없이 대질심문하면 되겠네 뭐~ 서로 머리끄뎅이 잡고 싸우기야 하겠어~ 3. 민주당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미투’ 파문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악재 털기'에 나선 민주당은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에서 물러나게 하고 정봉주 전 의원의 복당 심사도 보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눈 가리고 아웅 하지는 맙시다. 진실은 언젠가 꼭 밝혀진다는 걸 잘 아시죠? 4. 자유당이 지방선거의 압권이라고 불리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자유당 후보군이 그림자도 보이지 않아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박근혜 탄핵 이후 박 전 대통령을 배출한 자유당에 사람들이 몰리지 않는다는 것이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안희정 때문에 도지사 후보 내지 말라 하니 니들은 나중에 대선 후보 없는 걸로~ 5. 바른당 안철수 전 대표가 복귀 명분 쌓기에 집중하는 모양새입니다. 서울시장 출마가 '당을 위한 투신'임을 부각하고 향후 불거질 수 있는 지방선거 책임론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공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입니다. 간만 보다가 국 솥 쏟는다고 그러던데... 누가? 내가 한 말입니다요~ 6. 민평당은 바른당 유승민 대표가 평화당과 정의당의 공동교섭단체 구성은 ‘민주당 2중대가 탄생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는 비판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민평당은 ‘바른당이야말로 자유당과 연대하는 2중대 아닌가’라고 맞받아쳤습니다. 원래 군소 정당이 다 그런 소리 들으며 존재감을 나타내는 거지 뭘~ 싸우기는... 7. 상반기 공채를 앞두고 공기업 공채에 지원했던 취업준비생들의 점수 공개 요청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지난해 정부의 공공분야 채용 특별점검 결과 1,355개 기관 및 단체 중 946곳(70%)에서 비리가 적발되면서 생긴 현상으로 풀이됩니다. 이게 다 자승자박 아니겠어? 이번에 정말 확 바꿔버립시다~ 8. 동계패럴림픽 한국 선수단이 이번 패럴림픽 목표를 수정했습니다. 선수단은 ‘신의현 선수가 금메달을 따야 한다는 부담감이 너무 컸던 것 같다’며 태극전사들이 이미 국민의 성원에 보답했다며 '메달 없이도 즐기자'라고 결의했습니다. 그러게 너무 메달에 목 메달고 그러지 좀 맙시다. 죄인처럼 굴지도 말고요~ 9. 매년 개학 초 실시하는 학부모 총회를 두고 ‘워킹 맘․대디’들의 고민이 깊다고 합니다. 대부분 총회가 평일에 열리면서 직장이 있는 학부모의 경우 혹시나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놓치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많다고 합니다. 눈치 안 보고 연차․월차 내고 갈 수 있게 해주세요~ 일 년에 한번인데 말야~ 10. 예비군훈련에 수차례 불참한 전력이 있는 30대 회사원이 또 훈련에 나가지 않았다가 철창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법원은 2015년 이후 예비군훈련 불참으로 4차례나 벌금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송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상습범이기는 한데... 상습범인 재벌 아저씨들은 실형은 안 살더만... 그렇다고~ 11. 극심한 스트레스로 얻은 '마음의 병'을 방치하다 몸까지 아파오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마음의 병은 신체의 면역력을 낮춰 실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어 전문가들은 평소 마음의 상처를 적극적으로 보듬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상처를 보듬어줄 친구가 필요한데... 평소 친구를 돌보지 못한 제 죄가 큽니다. 12. 이달 안으로 이동통신 선택약정할인 기존 가입자 모두가 전화 신청만 하면 25% 요금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전에는 잔여 약정 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만 위약금이 유예됐으나 적용 범위가 확대된 것입니다. 가입자 모두가 혜택 받는 건데 왜 전화를 하라고 그러지? 그냥 해 이것들아~ 13. 고온현상을 몰아낼 봄비가 오늘 새벽 수도권 등 북서쪽 지방부터 내리기 시작해 종일 비가 내리다가 오늘 저녁 이후에나 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비가 가뭄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3월 평균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다시 쌀쌀해진다는 얘기지요... 따뜻하게 입고 나오세요~ 스티븐 호킹 뛰어난 과학적 업적 남기고 별세. 아~ 이명박, ‘편견 없이 수사해 달라’ 검찰에 당부. 응~ 홍준표, ‘복수위해 MB 수사, 부메랑 될 것’. 헐~ MB 사위, '장모 김윤옥 여사에게 거액 전달' 진술. 컥~ '피의자 이명박' 21시간, 미안하다→모른다→수고했다. 엥? 최경환 측 ‘1억 받은 적 없고 받았어도 뇌물 아냐’. 풉~ 프레시안, 정봉주 고소에 ‘진실과 거짓의 싸움’. 과연... 정부, 반려견 입마개 철회, 견종별 규제 가닥. 음... 아이들은 누구나 예술가다. 문제는 어른이 되어서도 예술가일 수 있느냐는 것이다. - 빈센트 반 고흐 -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며 천국에 이르지 못한다’는 예수의 말도 있지요. 결국,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산다면 세상은 더욱 아름답고 멋진 세상이 될 수 있다는 말일 것입니다. 오늘 마침 비 오는 날이니 미세먼지도 씻기우고 마음에 쌓인 우리들 먼지도 씻어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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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과 쥐박이 대질하면 볼만하겠네‥ 쥐 백쭌이 얼굴볼수있으려나 믈라~ㅋ
잘 보고 갑니다. 쥐안잡고 머한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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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 개최 일정과 명당 자리는 어디?
황홀한 야경을 만끽하고 싶다면 필독 매년 가을, 여의도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2019 서울세계불꽃축제의 일정이 공개됐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Life is colorful’을 테마로 개최되는 이번 불꽃축제 개최일은 오는 10월 5일. 반복되는 일상에 다채로운 긍정 에너지를 전하기 위한 불꽃쇼와 아트 기획전 불꽃 아뜰리에를 선보일 예정이다.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 불꽃축제로 자리매김한 서울세계불꽃축제. 일 년에 단 한 번, 서울 일대에서 펼쳐지는 황홀한 야경을 만끽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불꽃축제 명당 자리를 정리해보았다. 콘래드 서울호텔 혼잡한 인파를 피해 불꽃축제를 관람하고 싶다면? 여의도에 위치한 호텔 콘래드 서울을 추천한다. 한강 뷰와 도심 스카이라인 조망을 자랑하는 여의도 콘래드 호텔은 친구 혹은 애인과 함께 프라이빗한 1박을 즐기기에 제격. 콘래드 서울호텔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불꽃축제 최고의 명당으로 불리는 워킹온더클라우드. 63빌딩 초고층에 자리 잡고 있어 한강과 서울의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 최고의 뷰에서 근사한 코스요리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레스토랑. 워킹온더클라우드 서울 영등포구 63로 50 불꽃축제 최고의 명당에 꼭 비싼 곳만 있는 건 아니다. 이촌 한강공원이 그 대표적 명당 자리 중 하나. 여의도 한강공원 정반대 편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피크닉 매트만 있다면 초호화 호텔과 레스토랑 못지않게 불꽃축제를 관망할 수 있다. 이촌 한강공원 서울 용산로 이촌로72길 62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역시 광복회 회장 답네요
제74주년 광복절 김원웅 광복회장 기념사 [전문]     지금 한반도는 변혁의 한복판에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는 지난 100년 전과는 완전히 다른 미래가 펼쳐져 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더 이상 작은 나라가 아닙니다. 100년 전에는 잠자는 2천만 동포가 있었던 시대였다면, 이제는 8천500만 동포, 한 사람 한 사람이 깨어난 ‘자각의 시대’입니다.   우리 민족 자신이 자신으로서의 삶, 스스로 자기 운명을 만들어 가겠다는 자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일제강점 36년간, 우리는 처절한 피와 눈물의 독립투쟁을 전개하였으며, 이어서 74년간 친일반민족 권력에 맞서, 고난을 뚫고 찬란한 민주화 투쟁의 꽃을 활짝 피워, 세계를 경탄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로써 민족공동체의 ‘눈물겹고 아름다운 자정 능력’으로 인류문명사에 소중한 자산을 보탰습니다.    한국의 탄탄한 성장,  한국내의 친일반민족정권의 몰락,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으로 한반도에서 움트는 새로운 평화 기운. 이런 상황에서 일본은 초조감을 드러냈습니다. 경제보복으로 한국경제를 흔들고, 민심을 이반시켜, 그들이 다루기 쉬운 친일정권을 다시 세우려는 의도입니다.   정부는 일본의 경제보복에 물러서서는 안 됩니다. 한 발짝도, 뒷걸음질 쳐선 안 됩니다. 정부는 국민을 믿으십시오. 우리 국민은 정부를 굳게 믿고 있습니다.   일본 아베정권은 큰 오판을 했습니다.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를 과소평가한 것입니다. 정부도 일본의 경제보복에 잘 대처하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의연하게 잘 대처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께 격려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민족 특유의 DNA, 신속한 상황판단과 추진력, 그리고 선진과학기술의 탁월한 변용능력은, 단시일 내에 일본을 제치고 세계첨단 과학기술국가로 진입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번 일본의 경제보복은 우리에게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것입니다. 지난 반세기간 심화 되어온 대일경제예속의 사슬을 끊어낼 계기가 되고, 한 때 조선을 강점했던, 그 제국의 향수에 아직도 갇혀 있는 일본의 시대착오적 환상을 깨부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우방이 될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일까요?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분단극복에 기여하는 나라만이 우리의 우방이 될 수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군사적 긴장이 상존해온 한반도에 연둣빛 평화의 새싹을 돋아나게 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역대 어느 대통령에게서 보지 못했던  강한 ‘평화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평화와 분단극복을 위한 한국정부의 노력을 존중해주는 진정한 우방으로서의 자세를 견지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주목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일본은 지난 세기 강제징용, 일본군 성노예, 약탈 살인 등 잔혹한 식민지배, 세계가 다 아는 사실을 일본만 은폐하고 부인하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은 남과 북을 이간시키는 데만 시종일관 몰두해오고 있습니다. 이런 일본은 한반도문제에 개입할 자격이 없습니다. 이런 일본이 한반도 문제에 개입하는 것을 차단해야 합니다. 향후 6자회담 등 한반도 문제의 해결을 위한 테이블에서 일본을 배제해야 합니다.   외세에 의해 그어진 분단의 선, 그 분단이 우리 민족모순의 핵심입니다. 우리민족 8천 500만,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슴에 새겨있는 절규, 민족시인 신동엽의 시  “껍데기는 가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향그러운 흙가슴만 남고 그 모오든 쇠붙이는 가라” 우리의 운명을 외세에 맡기지 않고 우리가 선택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평화와 생명의 이정표’를 찾는 싯귀입니다.    통일은 항일독립운동을 했던 남과 북의 양심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 민족의 진운을 가로막는 낡은 이념의 상흔을 씻어내고 민족적 역량을 결집하여 ‘위대하고 찬란한 자주통일국가’를 완성시킵시다.   남북통일의 상승효과는 상상이상일 것입니다.  인적자원, 지하자원, 지정학적 위치 등 독일통일과는 판이합니다. 인류문명사에 유례가 없는 눈부시게 ‘빛나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단기간에 세계 최부강국가의 대열에 합류하게 되고, 통일한국이 세계 IT산업의 허브가 될 것이며, 한반도가 세계번영의 중심축이 되는 것, 이것이 통일한국의 운명입니다.    ‘민족에 바탕한 광활한 세계관’으로 무장하여 대륙을 향한 광개토대왕의 웅혼한 꿈, 해양을 향한 장보고의 진취적 기상으로, 젊은 세대가 당당하고, 호쾌하게 세계무대를 누빌 수 있는 최선진 평화강국을 만듭시다.   감사합니다.   2019. 8. 15   광복회장 김 원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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